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20대, 현 직장에 불만족하다 대책 없이 사직 결심했다면

    정신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11년 성인 정신질환 환자 수는 2006년에 비해 23% 늘었다. 입시, 취업, 직장 동료들과의 갈등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좌절 등을 자주 경험하면 일시적으로 정신과적 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정신과적 증후군은 자연히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증상·원인 요인을 방치하면 우울증, 불안장애 등의 정신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양한 정신과적 증후군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24 13:04
  • 발기 능력 향상 위해, 남성도 케겔운동을 하자

    여성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케겔운동. 남성도 지금 당장 케겔운동을 시작해야 할 이유를 소개한다. 케겔운동을 하면 발기 능력이 향상된다. 발기 능력은 음경에 혈액이 유입되는 양에 따라 결정되는데, 요도괄약근은 음경에 유입되는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자물쇠 역할을 한다. 요도괄약근을 단련하면 음경 고인 혈액을 잘 가두어 강직도와 발기 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다.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면 요도괄약근이 단련돼 요실금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특히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요도괄약근 수축력 약화로 요실금이 생기기 쉬운데, 이때도 케겔운동을 권장한다. 소변 줄기가 약한 사람도 케겔운동을 하자. 소변줄기가 약해지는 증상은 방광 탄력이 떨어져 나타난다. 방광 탄력이 약해지면 배뇨 시 방광이 소변을 끝까지 짜내지 못해 잔뇨가 생기고,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증상이 나타난다. 케겔운동은 이렇게 떨어진 방광 탄력을 강화에 도움을 준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4 11:50
  • 내 피부 나이, '이 곳' 꼬집어 보면 알 수 있다?

    내 피부 나이, '이 곳' 꼬집어 보면 알 수 있다?

    환절기 건조한 바람 탓에 '내 피부 나이'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통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서서히 시작되는데 이때는 겉으로 노화가 잘 보이지 않고 30대부터 눈가, 입가, 미간에 눈에 보이는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의 나이대에 비해 더 빠른 피부 노화를 겪는 사람들도 많다. 내 피부 나이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는 법을 알아본다. ◇주름피부 노화 정도를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은 얼굴의 주름이다. 얼굴의 주름은 나이가 들수록 길이는 짧아지는 대신 폭이 커지고 골이 깊어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50대 여성은 10대에 비해 주름의 길이는 반으로 줄지만, 폭은 70% 이상 넓어지고 골은 40% 가까이 깊어진다. 피부 노화가 진행될수록 주름에 의해 만들어지는 다각형도 더 커진다. ◇혈색건강한 피부는 선홍빛을 띠지만 나이가 들수록 피부 혈색이 옅어지고 얼룩덜룩해진다. 얼굴 혈색을 나타내는 헤모글로빈과 멜라닌 색소가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현상이다. 피부착색지수(Skin Pigmentation Index)의 연령별 변화를 살펴보면 30대와 40대는 각각 18.05, 20.55로 큰 차이가 없지만, 50대가 되면 33.65로 높아져 피부가 눈에 띠게 검어진다. ◇손등 꼬집어 보기손등을 꼬집어 봄으로써 자신의 피부 나이를 측정해보는 방법도 있다. 이는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가 제시한 '노화측정법' 중 하나다. 손등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손등 피부를 5초 동안 잡아당긴 뒤 원상태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보면 된다. 원상태로 돌아가는 시간이 길수록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것. 복구 시간이 1~2초면 신체나이가 20~30대, 2~5초면 40~50대, 10초 이상이면 60대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1:14
  • 스마트폰 전자파, 비염 발병 위험 높인다

    스마트폰 전자파, 비염 발병 위험 높인다

    요즘 온종일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걱정인 부모들이 많다. 성장기에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이 척추 건강과 눈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코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1:13
  • 앞에는 서귀포 앞바다, 뒤에는 한라산…“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앞에는 서귀포 앞바다, 뒤에는 한라산…“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봄 기운이 만연한 지난 11일. 치료·휴양·웰빙 서비스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휴양형 메디컬리조트를 표방하며 지난 2월 문을 연 제주도 위(WE) 호텔을 방문했다. 한라산 중턱에 자리  잡은 WE호텔에서 내려다보니 일에 지쳐 꽉 막혔던 가슴이 시원해졌다. 앞으로는 서귀포 중문 앞바다와 산방산이 한 눈에 들어왔고, 뒤로는 피톤치드 가득한 숲에서 서늘한 바람이 쏟아졌다.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힐링 스팟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다.
    기타2014/03/24 10:27
  • 햄 활용 요리…이왕 먹을거면 보다 건강하게 먹자

    햄 활용 요리…이왕 먹을거면 보다 건강하게 먹자

    햄 활용 요리는 두부 햄 카레 조림, 잡채, 파슬리 햄 모닝 빵, 햄 고추장 감자찌개, 부대찌개 등 다양하다. 햄이 볶음밥부터 찌개·전골·제과·제빵까지 거의 모든 음식에 식재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햄 활용 요리는 다른 음식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서 많이 먹으면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의 위험이 커진다. 특히 소아비만의 주범으로 꼽히기도 한다. 하지만 특유의 고소한 맛 때문에 완전히 끊기가 어렵다면, 햄 활용 요리를 보다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보자.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0:19
  • 냉이 효능…시력 보호·지혈 효과까지?

    냉이 효능…시력 보호·지혈 효과까지?

    봄나물 중 하나인 냉이의 효능은 다양하다. 몸의 독소를 빼내고, 여성의 월경과다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냉이에는 칼슘과 철분, 인이 많아서 혈액 건강을 좋게 한다. 또, 몸의 독소를 없애는 항산화 물질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단백질도 많이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다. 한편 잘 알려지지 않은 냉이 효능으로는 '지혈' 효과가 있다. 따라서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출혈을 멎게 하는 데 사용되고, 여성의 경우 자궁출혈이나 월경과다를 겪을 때 치료제로 쓸 수 있다. 시력을 보호한다는 것도 냉이가 가진 독특한 효능이다. 이로 인해 예부터 눈이 붓고 침침할 때는 냉이 뿌리를 찧어 만든 즙을 안약 대용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냉이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소금과 깨소금, 참기름에 버무려 만드는 '냉이 나물', 끓는 물에 쌀뜨물과 된장을 풀고 냉이를 함께 넣어 끓이는 '냉잇국' 등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0:06
  • 변비 환자 절반은 9세 이하 아동, 70세 이상 노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8~2012년까지 변비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기준 변비로 인한 전체 진료인원은 61만8586명이었으며, 9세 이하의 소아·아동과 70세 이상의 노인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9세 이하의 소아·아동 진료인원은 17만2187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27.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70세 이상의 고령층 진료인원은 15만2659명으로 24.7%의 점유율을 보였다. 전체 진료인원 중 소아·아동과 고령층이 52.5%에 이르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조용석 교수는 변비가 소아·아동과 노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소아에서는 급성 변비가 많이 나타나고, 노인의 경우 신경계 질환이나 대사성 질환 등이 원인인 이차성 변비가 증가하며, 운동 부족, 섬유질 섭취 부족 등도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만성적(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으로 다음 증상들 중 2가지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 기능성 변비로 진단하고 있다.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변이 매우 단단하다 ▷배변 후 잔변감 ▷배변 시 항문에서 막히는 느낌 ▷변을 손으로 파내는 등 배변을 위한 조작이 필요함 ▷일주일에 3회 미만의 배변 등이다. 변비는 원인과 진행 경과에 따라 적절한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 변비의 원인 질환이나 변비를 유발하는 상황이 있는 이차성 변비의 경우 먼저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변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약물을 복용하기에 앞서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 배변 습관 개선 등의 노력을 먼저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과헬스조선2014/03/24 09:45
  • 뱃살 빼는 운동, 화장실에 '이것'만 있으면 된다

    뱃살 빼는 운동, 화장실에 '이것'만 있으면 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벼운 봄옷으로 기분을 내는 사람이 많다. 옷이 얇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몸매가 드러나보이자, 뱃살 빼는 운동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뱃살 빼는 운동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어떤 종류의 운동을 하든 단숨에 뱃살을 빼기란 불가능 하다. 평소보다 적게 먹고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굳이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틈날 때 마다 할 수 있는 '수건'을 이용한 뱃살 빼는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09:44
  • 스트레스 해소하는 키스 vs. 입병 유발하는 키스

    스트레스 해소하는 키스 vs. 입병 유발하는 키스

    연인들의 전유물인 키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능도 있지만 키스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질병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키스는 뇌에서 엔도르핀을 생성해 기분을 좋게 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여성은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이성에 대한 애정도를 높이는 호르몬으로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불린다. 최근 독일 본대학 르네 훌르만 교수팀은 옥시토신이 결혼한 남성들의 바람기를 잡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키스를 할 때는 일부 세균을 주고 받아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키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병도 있다. 전염성 단핵구증이다. 주로 침을 통해 전염되는데 키스의 특성상 전염되기 쉬워 '키스병'이라고도 불린다.  전염성 단핵구증은 감염 후 4~8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에 발생한다. 증상은 고열, 전신피로, 연하곤란이 있다. 대개 2∼3주 이내에 자연 치유가 되므로 기본적인 치료 방침은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증상에 따른 불편한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다. 차가운 물이나, 소금물로 목 가글 등은 인두통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장파열을 막기 위해 배 부분의 충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인후통 및 발열 등의 심한 증상은 1∼2주 이내에 호전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09:00
  • 찌개에 생기는 흰색 거품, 꼭 걷어내야 하나?

    찌개에 생기는 흰색 거품, 꼭 걷어내야 하나?

    찌개나 라면 등의 국물 음식을 끓이다 보면 거품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거품을 불순물로 생각해 걷어내고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거품이 실제로 반드시 걷어내야 하는 해로운 불순물일까? 만약 불순물이 아니라면 이 거품은 무엇으로 구성된 것일까? 찌개를 끓일 때 나오는 이 거품은 단백질이나 녹말 혹은 단순한 기포로 이뤄져 있어 전혀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장이다. ◇단백질 성분이 뜨거운 물에서 응고찌개의 거품은 대부분 단백질이나 녹말 성분이다. 고기를 넣은 찌개에는 고기의 핏물이 응고되거나 고기 부스러기가 엉킨 부유물이 많고 생선찌개에는 생선의 내장이나 껍질에 묻은 핏물, 생선 살에서 나온 단백질 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들이 응고돼 떠올라 거품이 된다. 된장찌개의 경우 된장의 주성분인 콩에서 단백질 성분이 응고돼 거품이 떠오른다. ◇찌개 속 단순 기포가 외부로 표출돼물은 100℃가 되면 끓기 시작한다. 수증기로 바뀌게 되는 것인데 찌개를 끓이면 열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용기 바닥에서 생성된 이 증기 덩어리가 커지면서 위쪽으로 올라온다. 그리고 이 증기가 물 밖으로 나오면서 기포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거품은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지만 좀 더 맑은 맛을 원한다면 걷어내고 먹는 것도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08:00
  • 월요병으로 피곤한 남편에게 은밀하게 '이것' 챙겨주세요

    월요병으로 피곤한 남편에게 은밀하게 '이것' 챙겨주세요

    男性에게 좋은 식품 Best 5 피로에 지친 남자에게 좋은 음식은 따로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남성 정력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을 모아봤다. ▷마늘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부추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3/24 07:00
  • [Talk, Talk! 건강상식]술 마신 뒤 "춥다"고 말하는 사람, 주당(酒黨)입니다

    [Talk, Talk! 건강상식]술 마신 뒤 "춥다"고 말하는 사람, 주당(酒黨)입니다

    술 마신 뒤 추위를 느끼는 사람은 술을 잘 마시는 걸까, 못 마시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잘 마시는 사람'이다. 알코올 분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알코올이 빨리 분해되면서 혈관이 수축해 에너지 생산이 저하되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진다. 반대로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확장된 혈관을 통해 열이 발산된다.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거나 덥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3 13:00
  • 30~40대 여성, 색소 침착 막는 묘책은?

    30~40대 여성, 색소 침착 막는 묘책은?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피부의 노화를 느낀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30대는 피부 기능이 떨어져 노화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는 시기다. 이때는 피부가 거칠어질 뿐 아니라 지성이던 피부가 건성으로 변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이로 인해 모공이 커지고 피부가 당기며 주름이 잘 잡힌다. 그리고 40대에 들어서면 본격적인 피부톤 변화가 시작된다. 40대 이후에는 진피 조직이 얇아지고 피부의 세포결합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백옥 같은 피부'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색소침착은 매우 민감한 요소다. 30-40대 여성이 피부 색소를 침착을 막기 위해 주의해야 할 요인에는 무엇이 있는지 건국대학교 생물공학과 곽진경 교수의 논문을 토대로 알아본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3 08:00
  • 男 "지금 몸속에 있는 정자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지금 몸속에 있는 정자는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 정자가 만들어지기까지는 100일 정도가 걸린다. 몸에서 새로운 정자가 형성돼 성숙되는 기간은 적어도 74일, 즉 3개월이 걸린다. 또 성숙된 정자가 수정력을 갖추려면 다시 1~2주가 필요하다. 도합 100일이다. 다시 말해, 지금의 정자는 최소 100일 전에 이미 만들어진 것인데, 그 시기에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워서 몸 상태가 나쁘면 이 모든 것이 정자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다. 따라서 임신을 바라는 남성이라면 최소 100일 전부터는 임신을 위해 관리를 해야 한다.
    성의학 2014/03/22 13:00
  • 과음 뒤 생긴 복통, 병원 가야 할 수도

    과음 뒤 생긴 복통, 병원 가야 할 수도

    회사원 김모(59)씨는 평소 술을 마시고 나면 배가 살살 아프곤 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최근 과음한 다음 날 회사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배를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통증과 함께 구역질도 났다. 참다 못해 응급실을 찾은 김씨는 ‘급성 췌장염’을 진단받았다. 대부분 극심한 상복부 통증 호소 대부분의 급성 췌장염 환자는 김씨처럼 갑자기 윗배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찾는다. 또한 환자 중 절반은 등 쪽으로 뻗쳐 나가는 형태의 복통을 호소하는데, 이 복통의 특징은 시작과 동시에 참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해지며, 나아지는 기미 없이 24시간 이상 지속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식욕부진, 오심과 구토,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알코올과 담석이 원인 80% 차지 급성 췌장염은 췌장 세포가 손상되면서 췌장에 국소적 염증이 발생해, 췌장 주변 조직과 타 장기까지 손상을 미치는 급성 염증성 질환이다. 급성 췌장염의 대부분은 3∼5일 내에 호전되지만, 환자 중 약 15∼20% 정도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돼 다발성 장기부전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급성 췌장염 원인의 80%는 과음과 담석(담낭, 담관 내 생긴 콜레스테롤 결정체)이다. 술을 자제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담석을 예방하기 위해 기름진 음식 섭취도 자제해야 한다. 하루 네 접시 이상의 야채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담석성 췌장염이 아닌 경우, 하루 네 접시 이상의 야채를 먹는 사람들은 급성췌장염이 덜 생긴다는 보고가 있다. 칼로 찌르는 듯한 복통, 복부 초음파나 CT 등으로 확인해 봐야 급성 췌장염이 의심되면 혈액검사를 통한 혈청의 췌장 효소검사를 시행한다. 이런 검사를 받았는데도 급성 췌장염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신하기 어려우면, 복부 CT나 MRI 등의 영상 검사를 추가로 받아봐야 한다. 급성 췌장염은 대부분 금식, 수액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만으로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10%∼20% 정도는 중재적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원인에 따라 담석성 췌장염 혹은 이분췌 등 질환이 의심될 때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도조영술과 같은 내시경 시술을 시행해야 사망 및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2 08:00
  • 새벽 골프 성적이 저조한 이유 4가지

    새벽 골프 성적이 저조한 이유 4가지

    유독 새벽에 라운딩만 하면 컨디션이 나쁘고 스코어도 저조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새벽에 성적이 안 좋은 걸까?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체온과 혈압 때문이다. 새벽 시간은 몸이 완전히 깨어 있는 듯해도 생체시계 상 몸의 절반은 여전히 잠들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근육과 관절은 밤새 이완된 상태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떨어지고 에너지 대사와 움직임도 둔하다. 그러다보니 그립과 스윙이 원활하지 못해 저조한 스코어를 기록하기 쉽다.  필드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도 성적이 잘 안 나온다. 새벽 골프와 오전이나 오후에 치는 골프는 필드부터 다르다. 새벽에는 잔디가 이슬을 머금고 있고 지면도 평소보다 촉촉한 상태. 이처럼 습도가 높기 때문에 평소보다 비거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 치는 클럽으로 치다보면 아무래도 거리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성적이 저조할 수 있다. 새벽에는 한 클럽에서 한 클럽 반 정도의 긴 채로 거리를 계산해서 치는 것이 좋다. 유독 새벽 라운딩에서 저조한 성적과 컨디션 난조를 보인다면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속도가 낮을 가능성도 있다. 소염작용과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부신피질 호르몬은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는데 수면과 운동 정도에 따라 분비량이 결정된다. 보통 잠을 자는 동안 멈추고 깨어나면서 서서히 증가된다. 그 속도는 사람마다 제각기 달라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속도가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새벽 컨디션이 나쁠 수밖에 없다. 만약 전날 과음을 했다면 새벽 라운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술이 덜 깬 상태에서는 정신이 몽롱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과도한 스윙을 하기 쉽다. 이럴 경우 몸의 중심도 흔들려 어깨나 척추에 무리를 주게 된다. 게다가 술을 마시면 숙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깊은 수면 단계에서 얻을 수 있는 몸의 회복기능이나 호르몬 분비기능에 전반적인 문제가 나타나 컨디션이 떨어진다. 이는 피로, 집중력 저하, 육체적 반응 저하 등을 일으켜, 점수도 나쁘고 부상 위험도 그만큼 높아지게 만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8:00
  • 통기타 연습했을 뿐인데… 손목 통증으로 수술까지

    통기타 연습했을 뿐인데… 손목 통증으로 수술까지

    어쿠스틱 음악이 유행하면서 통기타 열풍도 함께 불고 있다. 악기판매점에는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형형색색의 기타들이 전시돼있다. 취미로 가볍게 통기타를 배우는 것은 좋지만, 장시간 무리해서 연습하면 손목과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대표적인 질환이 건초염이다. 건초염은 신체 한 부위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 힘줄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질환인데, 특히 손목에 잘 생길 수 있다. 발병하면 염증이 생긴 힘줄 부위에 심한 통증과 부종이 생기고 운동을 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된다. 특정 동작을 취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손목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건초염은 통증이 느껴진 초기에 1~2일 정도 통증 부위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 20~30분씩 1일 2회 정도 찜질을 해주면 대부분 호전된다. 처음 부종이나 열감이 있을 때는 냉찜질이 좋고, 나중에 통증만 남았을 때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좋다. 정형외과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환부를 고정하는 보조기나 밴드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절한 대처 없이 무리하다가는 자칫 약물·주사치료나 심할 경우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전문가는 "연습을 하기 전에 먼저 주먹을 쥐고 원을 그리듯 돌려주면서 손목에 쌓인 근육과 신경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주고, 연습 중에는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17:30
  • 시리얼 먹고 금방 배고프다면 우유 대신 '이것'

    시리얼 먹고 금방 배고프다면 우유 대신 '이것'

    시리얼은 바쁜 현대인의 아침 식사를 책임지는 음식이다. 요즘에는 통곡물이 함유된 건강식 시리얼로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도 있다. 통곡물 시리얼에는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미네랄은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고,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므로, 통곡물 시리얼은 심장병과 당뇨병 예방·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바삭거리는 시리얼을 씹으면 중추신경이 자극돼 포만감이 빨리 느낄 수도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17:10
  • 달라진 백내장 수술… 칼없이 레이저로 단숨에 해결

    지난 겨울, 자영업자 고씨(59)는 사물이 점점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늘어나 안과에 들렀다가 백내장진단을 받았다. 잘 넘어지거나 거스름 돈을 잘못 주는 등 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느꼈지만 날씨가 풀리기를 기다렸다가 수술을 했다. 고씨처럼 백내장 수술을 하려는 환자 중에는 덥고 추운 여름과 겨울은 피하고 따뜻한 봄이나 신선한 가을로 수술시기를 미루려는 경향이 있다. 세란안과 이은석 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가 없고, 당일 수술이 가능하고 다음 날부터 샤워부터 회사업무까지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며 “수술을 미루면 수정체가 너무 딱딱해져 수술이 어려워지거나 잘 보이지 않아 부상 위험도 있기 때문에, 수술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시야가 뿌옇게 되는 질환이다. 노화 현상의 하나로 누구도 피할 수 없다. 60대의 절반, 70대의 70%가 백내장을 겪는다. 백내장의 초기에는 약물을 이용해 백내장의 진행을 억제할 수는 있으나, 효과는 미미한 편이다. 어느정도 증상이 진행되면 수술을 해야 한다. 과거 수술법은 칼을 이용해 눈에 작은 구멍을 내어 수정체를 제거했지만, 최근에는 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를 이용한다. 컴퓨터에 환자의 데이터를 입력하고, 그 수치가 적용된 레이저로 수술을 함으로써 빠르고 정밀하다. 안구손상이나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일상으로 복귀가 쉽다. 노년층들의 경우, 백내장과 함께 난시나 노안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백내장 수술을 할 때, 특수 인공수정체(다초점인공수정체․난시교정인공수정체)를 쓰면 백내장을 고치는 동시에 노안 및 난시 등 여러 증상을 교정할 수 있다.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쓰면 수술 후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가까운 곳과 먼 곳의 물체를 모두 선명하게 볼 수 있고, 난시교정인공수정체를 쓰면 난시용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7:03
  • 5441
  • 5442
  • 5443
  • 5444
  • 5445
  • 5446
  • 5447
  • 5448
  • 5449
  • 54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