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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포커스] '보름달 얼굴·몸통 비만' 방치하면 생명 위협받아

    [메디컬 포커스] '보름달 얼굴·몸통 비만' 방치하면 생명 위협받아

    얼마 전, 쿠싱증후군의 부작용을 걱정한 어머니가 딸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적인 사건이 보도됐다. 이 사건으로 쿠싱증후군에 대한 후속 기사도 많이 나왔다. 필자에게 치료를 받던 30대 후반 여성 최모씨는 쿠싱병 진단을 받고 얼마 후 사망했다. 조금만 일찍 치료를 시작했다면 막을 수도 있었던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갑자기 살이 찌길래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도 조절했다”는 그의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쿠싱병 때문에 비만 증상이 나타났는데, 그냥 갑자기 살이 찐 것으로만 여겨 병원에 늦게 찾아온 것이다.이렇게 쿠싱증후군과 쿠싱병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혹은 단순 비만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두 질환 모두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의 과다 분비로 생긴다. 원인이 다를 뿐 증상은 똑같다. 환자들은 외모 변화로 인해 우울증이 생기는 등 삶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며, 고혈압·당뇨병·골절·불임 등 각종 내분비계 합병증에 시달린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 등의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일반인의 4배까지 높아진다.쿠싱증후군과 쿠싱병은 조기 진단을 통해 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치료받아야 한다. 혈액 호르몬 검사를 통해서 원인이 스테로이드제의 장기 복용으로 확인되면 스테로이드제 복용량이나 복용 빈도를 조절해서 증상을 개선한다.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한 쿠싱병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거나, 약물·방사선 치료로 종양이 자라지 않게 한다. 뇌하수체 종양에 직접 작용해서 부신피질자극호르몬과 코르티솔을 정상화시키고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소마토스타틴 유도체가 최근 치료제로 개발됐다.쿠싱증후군과 쿠싱병은 치료·관리가 충분히 가능하다. 빨리 진단할수록 혈관 합병증을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드문 병이기 때문에 적잖은 환자가 병 자체를 잘 몰라서 방치하다가 생명까지 위협받는다. 모든 신체 변화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갑자기 생긴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꼭 원인을 찾아야 한다.☞쿠싱증후군·쿠싱병팔·다리는 가는데 얼굴·몸통에 살이 찌는 중심성 비만증, 살갗이 터서 빨개지는 피부 터짐, 우울증, 얼굴이 보름달처럼 둥글어지고 피부가 얇아져 멍이 잘 생기는 등의 증상. 스테로이드제의 장기복용이 원인이면 쿠싱증후군,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이 원인이면 쿠싱병이다. 미국 의사 쿠싱(Harvey Cushing)의 이름을 땄다.
    내과김성운 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2014/04/09 07:30
  • 항생제 내성균으로 생긴 질병 '치사율 2~13배'

    감염질환에 걸리면 병원에서는 질환을 일으킨 세균을 죽이도록 개발된 항생제를 처방한다. 그런데 항생제가 잘 안 듣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항생제 내성(耐性)’ 때문이다. 감염질환을 일으킨 세균이 처음엔 항생제에 잘 죽지만, 유전자 변이를 통해 항생제 내성을 갖추게 된 내성균은 동일한 항생제를 쓸 경우 죽지 않고 질병을 일으킨다. 이렇게 내성균 탓에 생긴 질병은 일반 세균으로 인해 생겼을 때보다 치사율이 2~13배 높다.항생제 내성의 가장 큰 원인은 항생제의 부적절한 사용이다. 2011년 감염 관련 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체 항생제 사용 중 약 30~60%는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는 “국내 항생제 내성률이 외국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항생제를 쓸 필요가 없는 감기에도 항생제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그 이유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항생제를 잘못 쓰거나 필요 이상으로 많이 쓰면 피부·호흡기 등에 상주하는 무해(無害)균이 내성균으로 바뀔 수 있다. 이 내성균이 인체에 침투해 질병을 일으키면 항생제 치료가 잘 안 될 수 있다. 환자가 항생제 복용 용량·기간을 지키지 않아도 살아 남은 세균이 내성균으로 바뀐다. 최근에는 각종 감염 질환에 취약한 고령층, 면역 저하자가 여러 항생제를 사용하다가 내성균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최성호 교수는 “내성균은 환자 본인에게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쉽게 옮기기 때문에 문제가 더 크다”고 말했다. 항생제 내성을 막으려면 특정 세균 감염에 효과가 있는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고, 복용 기간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09 07:30
  • [건강 서적] 최고의 암식사 가이드 외

    [건강 서적] 최고의 암식사 가이드 외

    최고의 암식사 가이드암 진단을 받으면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많이 먹으면 암세포가 더 자라는 것은 아닌지 등 식사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진다. 연세암병원 노성훈 병원장과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이 이에 대한 해답이 담긴 책을 냈다. 암 치료 중에는 체력 유지를 위한 식사가 매우 중요하다. 각각의 증상에 따른 식사법과 그에 맞는 요리를 알려준다. 또 수술 후 회복 단계별 요리법도 담았다. 식사 중간에 부족한 영양소와 칼로리를 보충할 수 있는 건강 간식도 소개했다. 비타북스 刊, 212쪽, 1만7000원.
    종합2014/04/09 07:30
  • [건강 단신]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 특강 외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 특강영동한의원은 15일 오전 11시30분 영동한의원 세미나실에서 어린이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건강강좌를 연다.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아이의 부모 30명이 대상이며, 참가자들에게 김남선 원장의 알레르기 관련 서적과 알레르기 검사권을 준다. (02)542-9557아토피 치료 대책 포럼 11일 개최대한아토피협회와 보건복지위원회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아토피 비관 자살,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양·한방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이 '아토피 치료 원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아토피 환우 대표도 참석해 치료 경험담을 들려준다.푸른친구들, 과립 형태 '현미력' 출시효소전문기업 (주)푸른친구들에서 현미의 쌀눈과 속껍질을 발효해 과립 형태로 만든 '현미력'을 출시했다. 국내산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으며, 현미를 발효해 영양가를 높였다. 유기농 오행초, 함초 발효액도 넣었다. 1일 3회 1~2스푼씩 씹거나 물과 함께 먹으면 되고, 밥·죽·샐러드에 뿌려 섭취해도 좋다. 1통(300g·1개월 분)에 4만8000원. 스틱형 제품도 있다.  
    종합2014/04/09 07:30
  • 내 몸 위해, 휴식 스케줄 먼저 잡아라

    내 몸 위해, 휴식 스케줄 먼저 잡아라

    이제 건강은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올바른 전략을 세워 실천해야 누릴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어지간히 노력해서는 건강을 제대로 지킬 수 없는 것이다.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건강법과 관련, 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서울대 의대 박사·대한암협회 이사)의 칼럼을 5회에 걸쳐 연재한다./편집자몸은 자연이다. 스스로 움직여 간다. 그 흐름에 역행하면 균형이 깨지고 건강이 상한다. 아래 10가지 코드 중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 건강 균형을 찾아야 한다1. 푹 자라| 푹 자고 기분 좋게 일어나라. 수면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숙면을 취하면 일의 능률이 오르고, 열심히 일하면 밤에 숙면을 취하는 선순환이 시작된다.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두 번은 숙면을 취해야 한다.2. 아침 산책을 생활화하라|아침 산책은 삶의 활력소이다. 몸을 활성화시켜 정신을 깨운다. 규칙적인 아침 산책은 입맛을 돋우며, 동시에 체중을 줄여준다.3. 부지런히 움직여라| 많이 움직일수록 체내 독소가 빠진다. 걷는 게 좋고, 빨리 걷는 것은 더욱 좋다. 주차는 멀리 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활용하라. 근무 중 한두 번씩 투어 타임을 가져라.4.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좋아하는 일은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다. 자신의 일에 애정을 가지면 즐기게 되고, 일을 즐기다 보면 전문가가 된다. 일을 즐기는 사람은 건강도 챙기고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다.5. 탐구심을 잃지 말라| 꿈, 탐구심은 사람을 건강하게 만든다. 지적 활동을 멈추면 빨리 늙는다. 두뇌는 쓸수록 젊어진다. 꿈꾸고 공부하는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산다.6.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관리의 대상'이지 '제거의 대상'이 아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창조적 대응능력을 키워라. 괴로우면 친구를 만나고, 의기소침하면 운동이나 목욕을 하라. 우울하면 등산이나 여행을 하라.7. 균형식을 하라| 사람의 몸은 먹는 대로 만들어진다. 최상의 에너지원을 공급하라. 세 끼 식사를 균형 있게 하라. 골고루 천천히 맛있게 먹어라. 최소한 한 끼는 자연식, 생채식, 소식을 하라.8. 휴식 스케줄을 잡아라| 휴식의 질이 일의 생산성을 좌우한다.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유지하라. 휴식 스케줄을 먼저 잡고 나머지 시간에 일하라. 휴식은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좋다.9. 건강의 흐름을 만들라| 운동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라.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 '건강의 사회성'을 인식하고, 파트너나 팀을 만들어라.10. 관계의 대가(大家)가 되라| 일을 하다 보면 항상 대인관계의 문제가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된다. 신뢰 관계를 형성하면 모든 문제가 쉽게 풀린다. 모든 영역에서 관계의 대가가 되라.
    생활습관일반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2014/04/09 07:30
  • 뻑뻑하고 따가운 눈, 충혈됐다면… 안구건조증 아닌 '알레르기성 결막염'

    뻑뻑하고 따가운 눈, 충혈됐다면… 안구건조증 아닌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봄이 되면 심해진다. 공기가 건조하고, 황사·꽃가루가 날리는 등 눈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질환은 증상이 비슷한 안구건조증과 헷갈리기 쉽다. 이로 인해, 잘못된 대처로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안구건조증은 인공 눈물을 쓰면 금세 완화된다. 반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항원(질병의 원인)을 피하고 항히스타민제제의 안약을 써야 한다. 이안안과 임찬영 원장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생기면 염증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때 눈을 비비면 염증 물질이 눈 전체로 번진다"며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때는 눈을 함부로 비비면 안 된다"고 말했다.두 질환은 모두 눈 안에 모래가 든 것처럼 뻑뻑하고 따가운 증상을 유발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안구건조증과 확실히 다른 점은 충혈을 동반한다는 점이다. 충혈은 결막의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에 생긴다. 안구건조증은 피곤할 때 증상이 심해지지만,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피로감과 상관없이 봄·가을에 갑자기 생겨 증상이 비교적 오래(2주 정도) 간다는 점도 다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임찬영 원장은 "알레르기성 결막염 때문에 눈이 가려워 참기 어려울 때는 인공눈물을 차갑게 해서 몇 방울 넣으면 어느 정도 가라앉는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4/09 07:00
  • 생리통도 힘든데 잦은 설사까지… 두 배가 된 '그 날의 고통' 왜?

    생리통도 힘든데 잦은 설사까지… 두 배가 된 '그 날의 고통' 왜?

    대학생 김모(23·서울 종로구)씨는 생리를 할 때면 설사에 시달린다. 생리통에 설사까지 겹쳐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때가 많다. 그런데 생리가 끝나면 설사 증세도 함께 사라진다. 김씨처럼 생리 주기에 맞춰 설사에 시달리는 여성이 적지 않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4/09 07:00
  • 장기이식 받은 사람·만성질환자 면역력 낮아 특히 감염에 취약

    장기이식 받은 사람·만성질환자 면역력 낮아 특히 감염에 취약

    감염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장기(臟器)이식을 받은 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항암치료 중인 암환자다. 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감염질환에 걸리기 쉽다.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 권오정 센터장은 “다른 사람에게서 신장 등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의 경우, 면역세포가 이식받은 장기를 이물질로 간주해 공격하지 못하도록 일정 기간 면역력을 낮추는 약을 먹는 경우가 많다”며 “수술 후 한 달간은 입원을 해서 감염을 막아야 하고, 6개월~1년이 지날 때까지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경희대병원 감염내과 이미숙 교수는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는 칸디다균 같은 곰팡이에 감염되거나, 몸속의 거대세포바이러스·수두바이러스 등이 활동해 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거대세포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폐렴이나 간염의 위험이 높아지며, 수두바이러스는 대상포진을 유발한다.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해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어도 폐렴에 걸릴 위험이 크다. 이런 사람이 폐렴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항암치료를 받으면 항암제가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에 백혈구 수치가 크게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이때는 폐렴, 대상포진, 장염, 구내염 등 크고 작은 여러 감염질환을 모두 조심해야 한다. 몸안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던 정상 세균조차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열이 나기 시작하면 악화되기 전에 미리 막는 게 중요하다. 항생제를 쓰거나 백혈구 수치를 올려주는 주사를 맞아야 한다. 드물지만, 비장을 떼어낸 환자도 폐렴구균이나 수막구균에 잘 감염된다.이미숙 교수는 “감염질환에 취약한 사람이라면 손씻기, 마스크 사용하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다른 사람들과 음식을 같이 먹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오래 있는 것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4/09 07:00
  • 손만 잘 씻어도 예방 효과… 면역력 유지에도 신경 써야

    손만 잘 씻어도 예방 효과… 면역력 유지에도 신경 써야

    감염질환을 막으려면 크게 두 가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위생 관리와 면역력 유지다. 결핵이나 말라리아 감염이 특히 높은 국가가 있는 것처럼, 특정 병원성 세균이 많거나 그 균에 잘 감염되는 환경이 있다. 같은 감염질환이라도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나 노인은 더 취약하다. 따라서 위생관리·면역력 유지에 신경을 쓰면서 백신 접종까지 하면 대부분의 감염질환은 막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손 씻기가 가장 중요”경희대병원 감염내과 이미숙 교수는 “감염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세균이 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생활 속에서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만 잘 씻어도 어느 정도 감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은 손에 묻어 있다가 호흡기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사람이 많은 곳에 갈 때는 마스크를 쓰고, 흙이나 벌레가 많은 야외에 나갈 때는 긴 옷을 입어 피부를 통한 감염을 막는 게 좋다. 사무실 책상·마우스·키보드나 운전대처럼 손을 자주 대는 물건을 알코올 성분이 묻어 있는 솜이나 휴지로 수시로 닦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4/09 07:00
  • [건강단신] 건협 부산센터, 보건의료축제 건강캠프 운영 외

    건협 부산센터, 보건의료축제 건강캠프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은 지난 4월 4일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개최된 건강동래만들기 보건의료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건강캠프를 운영했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08 18:05
  • 아이언맨의 운동법은 하체와 팔 키우는 '팔굽혀펴기'?

    아이언맨의 운동법은 하체와 팔 키우는 '팔굽혀펴기'?

    아이언맨의 운동법을 설명하는 교본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의 여성 피트니스 전문가 나일라 레이가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언맨의 운동법뿐 아니라 스파이더맨, 울버린, 헐크 등 슈퍼히어로들의 운동법을 만들어 올려놓은 게 발단이다. 나일라 레이는 히어로 각각의 신체적 특성에 상상력을 더해 그들의 운동법을 만들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17:27
  • 생리통과 질염 심하다면 파·현미 먹고 망고는 피해야

    생리통과 질염 심하다면 파·현미 먹고 망고는 피해야

    최근 젊은 여성들의 여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유는 낮아지고 있는 폐경의 평균 연령, 높아지고 있는 불임 및 여성 질환의 발병률이다. 실제로 국민 건강보험 공단의 통계에 의하면 2008년부터 2012년 사이 여성 불임 환자는 2.5% 늘었으며 대표적인 자궁질환인 자궁근종의 경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동안 무려 21%나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수족냉증으로 알려져 있는 말초혈관 질환의 경우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환자수가 4년간 연평균 26% 상승했고, 주요 여성 질환인 질염과 생리통으로 인한 진료 이용량 또한 2002년에 비해 2007년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여성 질환 환자 수가 늘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몸 속 노폐물,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몸의 순환이 좋지 않아 노폐물이 많이 쌓였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지고 호르몬 대사가 교란돼 몸이 차가워지는 경우 여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며 “대표적으로 복부가 차가워지는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냉대하, 질염, 불임, 자궁근종, 수족냉증 등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몸이 찬 여성들의 대부분이 찬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변비가 잘 생기거나 아랫배가 나오는 부분비만 등의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적으로 이를 살펴보면 체질적으로 몸이 차가운 사람의 경우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본다. ◇인체의 한열조화를 맞춰야 나성훈 원장은 “여성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며 “전신의 열 조절 시스템이 균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몸 아래쪽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의 체질에 따라 상부로 쏠린 열을 배출하고 어혈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금진옥액 등을 시행하고, 몸의 냉한 기운을 배출하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한 한약을 복용한다. 나 원장은 “근본적인 여성 질환치료는 무조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아닌, 인체의 한열조화를 맞춰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쑥차․생강차, 족욕이나 반신욕 도움 돼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한 생활습관으로는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에너지 대사율이 높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으로는 파, 부추, 마늘, 현미, 검은콩, 사과, 호박, 등이 있으며 피해야할 음식으로는 고지방 음식과 백설탕, 밀가루 음식, 열대과일, 술 등이 있다. 한방 약재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쑥과 생강을 차로 마시면 좋다. 쑥은 잎만 따내 잘 씻어서 그늘에 3일 정도 말린 후 끓는 물에 우려내어 마신다.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대추와 함께 중간 불에 오래 끓여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생활습관으로는 족욕이나 가벼운 반신욕이 도움 된다. 복부나 다리 쪽을 따뜻한 물수건 등으로 찜질해주거나 허벅지와 장딴지 다리 안쪽을 마사지 또는 스트레칭 해주어 하체의 순환을 돕는 것도 좋다. 두껍고 꽉 끼는 옷을 피하고 느슨한 옷을 주로 입고 차가운 물을 마시거나 찬물로 샤워를 하는 등 몸을 차게 하는 습관을 피하는 게 좋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4/08 15:00
  • [건강단신]동탄성심병원, 관절염 무료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는 11일 오전 11시 병원 4층 대강당에서 '관절염의 진단 및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연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평소 관절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문의 (031)8086-241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08 14:25
  • 고혈압만큼 무서운 '고안압'…방치하면 실명까지

    고혈압만큼 무서운 '고안압'…방치하면 실명까지

    높은 혈압만큼 무서운 것이 바로 높은 안압이다. 안압이 높아지면 녹내장이 발생하여 급작스럽게 시력장애를 겪거나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녹내장은 초기증상이 없으므로 평소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는 방수라는 액체가 있어서 눈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그런데 40세 이후부터 이 방수가 배출되는 입구가 점점 좁아지면서 안구 내 압력(안압)이 높아진다. 이 압력이 뇌로 연결되는 시신경을 손상시키면 녹내장이 생긴다. 녹내장은 기본적으로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평상시 안압을 잘 관리하는 것만이 녹내장을 막는 방법이다. 일상에서 녹내장을 예방하는 방법은 눈에 압력이 가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무거운 역기를 든다든지 트럼펫 연주와 같이 안면으로 압력이 쏠리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엎드려서 책을 본다거나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드는 것도 금물이다. 평소 안압검사에서 안압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면, 꽉 끼는 넥타이 역시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렌즈삽입술 같은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안압이 높아지는 것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렌즈삽입술이나 시력교정수술을 했다고 해서 안압상승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지속해서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눈 속의 렌즈가 이동하거나 수술했던 눈 주변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위험해질 수 있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13:55
  • 사용 후 한 달 지난 안약, 남았어도 쓰지 말고 버려야

    사용 후 한 달 지난 안약, 남았어도 쓰지 말고 버려야

    피로가 쌓여 눈이 충혈 됐거나 알레르기로 인해 눈이 가려우면 집에 있는 안약을 찾게 된다. 안약은 한번 쓸 때 적은 양만 사용하기 때문에 수개월 동안 방치하고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약은 개봉 후 한 달이 지나면 버리는 것이 안구 건강에 좋다. 안약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본다. Q. 안약은 개봉 후 언제까지 사용 가능할까?  A. 안약은 일단 개봉 후 30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간혹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안약은 한번 개봉하면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한 달이 지나도 남은 안약은 버리는 것이 좋다. 안약을 개봉할 때 병에 개봉 일자를 적어두면 사용여부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Q. 안약 점안 후 눈을 많이 깜빡일수록 흡수가 잘된다? A. 많은 사람들이 안약 점안 후에 눈을 많이 깜빡이는데 이는 옳지 않다. 안약을 넣은 후에는 눈을 깜빡거리지 말고 천천히 지그시 감거나 눈물이 내려가는 부위를 1∼2분간 눌러주는 게 좋다. 눈을 깜박거리게 되면 눈물길을 통해 안약이 다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안약을 바르게 점안하는 방법은 고개를 30도 정도로 뒤로 젖힌 뒤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용기가 눈썹에 닿지 않게 위에서 떨어뜨리는 것이다. Q. 안약은 많이 넣을수록 흡수가 잘된다? A. 안약은 많이 넣으면 좋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한두 방울만 점안해도 그 효과가 충분하다. 많은 양을 넣어도 대부분은 눈 밖으로 흘러나와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눈동자의 표면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눈물(누액)이 있고, 결막낭에 보유할 수 있는 양도 한정되어 있다. 괜히 많이 넣으면 얼굴에 점안액이 흐르게 되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Q.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로 안약을 넣어도 될까? A.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이 렌즈를 낀 채로 안약을 넣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안약은 미생물에 쉽게 오염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방부제가 들어 있는 것이 많다. 그런데 렌즈를 낀 상태에서 방부제가 함유된 안약을 넣으면 콘택트렌즈에 방부제가 들어가 렌즈가 변질하거나 안구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꼭 렌즈를 빼고 사용한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안약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12:00
  • 이상화 허벅지 때문에…'스쿼트' 잘못 따라했다가 무릎손상

    이상화 허벅지 때문에…'스쿼트' 잘못 따라했다가 무릎손상

    스쿼트, 런지 등 건강한 허벅지를 만들기 위한 운동들이 유행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러시아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의 승리의 비결이 허벅지라는 보도 이후 허벅지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08 11:38
  •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 병(病) 고치는 치료제 된다?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 병(病) 고치는 치료제 된다?

    '사랑의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이 자폐증과 거식증, 성욕 감퇴를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옥시토신을 흡입했더니 자폐 증상이 완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프랑스 신경과학인지센터의 안젤라 시리구 박사팀이 자폐증 환자들에 옥시토신을 코로 흡입하도록 했더니,  컴퓨터에서 가상의 상대와 공을 주고받는 게임을 하면서 자신에게 적대적인 상대를 멀리하는 등의 관계성을 확립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사람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행위도 개선됐다. 이런 특징은 자폐증의 대표 증상이다. 이 연구 결과는 2010년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렸다. 옥시토신이 거식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김율리 교수와 영국 킹스칼리지 자넷 트레저 교수 연구진은 거식증 환자들에게 옥시토신을 흡입시켰다. 그 결과, 고칼로리 음식이나 뚱뚱한 몸매에만 집중하고 신경쓰던 경향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 연구 결과는 '심리신경내분비학'지 3월호에 실렸다. 성욕 감퇴를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독일 하노버의대 연구진이 성인 남녀에게 옥시토신을 흡입하게 했더니, 이전보다 성 만족도가 높아졌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옥시토신이 성욕이 낮거나 발기부전이 있는 사람의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내비쳤다. 이 연구는 '호르몬과 행동 저널' 3월호에 실렸다.☞옥시토신아기를 낳을 때 산모의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자궁 수축 호르몬. 이성·부모 등에 대한 애정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11:35
  • 하이힐·키높이 깔창 즐기다 발바닥 '찌릿'했다면 의심

    하이힐·키높이 깔창 즐기다 발바닥 '찌릿'했다면 의심

    평소 굽이 높은 구두를 즐겨 신는 회사원 이모(31)씨는 한 달 전 갑자기 발바닥 앞쪽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지만, 증상은 점점 더 심해져 걷기조차 힘들어졌다. 참다못해 족부 정형외과를 찾은 이씨는 지간신경종이라는 생소한 병명을 진단받았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11:11
  • [건강단신]영동한의원, 어린이 비염·축농증 특강 개최

    코 알레르기 클리닉 영동한의원은 15일 오전 11시 30분 영동한의원 세미나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알레르기 질환 특강’을 개최한다. 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등의 코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어 걱정인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강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김남선 원장의 저서와 알레르기 질환 검사권을 증정한다.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02)542-955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08 10:44
  • 바나나 칼로리 100g 93kcal, '이것'과 먹으면 살도 빠져

    바나나 칼로리 100g 93kcal, '이것'과 먹으면 살도 빠져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바나나 칼로리는 100g에 93kcal로 토마트 열량의 3배 이상이고, 100g당 탄수화물은 24.1g으로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하지만 지방은 적고 당질이 많아 포만감을 주면서 살은 찌지 않는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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