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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수술을 받았거나, 수술이 필요한 사람 2명 중 1명은 뇌혈관질환자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0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10년간 만성 질환에 의한 사망 원인 중 1위는 뇌혈관질환으로 10만 명당 53.2명이다. 2위인 심장질환은 10만명당 46.9명으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최근 고령화와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과 당뇨, 비만환자의 급증으로 심장․뇌 질환도 증가하였고, 특히 한 환자에 여러 혈관질환이 동시에 발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 신용삼 교수팀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심장수술을 받았거나 수술이 필요한 남성 155명, 여성 94명, 총 2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뇌혈관질환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전체 피험자 중 53.4%인 133명에서 뇌혈관 질환이 발견됐다.
심혈관과 뇌혈관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심뇌혈관 환자군과 심혈관 질환만 있는 심혈관 환자군을 비교한 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이전에 뇌졸중에 걸린 적이 있던 사람일수록 뇌혈관 질환이 많아, 뇌졸중 위험이 높았다.
심뇌혈관센터장 신용삼 교수(신경외과)는 “심혈관 질환자의 절반 이상이 뇌혈관 질환도 있는 이유는, 우리 몸의 혈관은 이어져 있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질환과 흡연 스트레스 등이 모든 혈관의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이라며 “심장 뿐 아니라 뇌혈관도 좁아져 심장 마비나 뇌졸중을 유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교수는 “심혈관과 뇌혈관질환은 서로 공존하는 경우가 많아 두 질환을 함께 관리해야 하며, 평소 술, 담배를 자주하거나 과로 및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복부비만이 있거나 해당 질환의 가족력이 있으면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흉부외과 국제학술지 ‘흉부와 심혈관외과의(The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on)’ 최근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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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에는 다른 생선보다 타우린이 2~3배 정도 많이 들어 있다. 타우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줄여줘서 피로회복에 좋고,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대사를 촉진해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봄철 피로 회복을 위해 저녁식사로 오징어 덮밥을 만들어보자.
먼저 오징어 덮밥 만들기 전에 오징어 2마리, 대파, 양파, 청·홍고추 1개, 후춧가루, 참기름 등의 재료와 양념을 위한 고추장 1T, 간장 2T, 굴소스 1T, 고춧가루 3T, 맛술 1T, 다진 마늘 1T, 다진 생강, 물엿 등이 필요하다.
재료가 모두 준비됐다면 오징어 덥밥 만들기 순서는 이렇다. ①오징어를 손질해 칼집을 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②손질한 오징어에 고춧가루와 맛술로 밑간을 해둔다.③대파와 양파도 손질해 채썰기 해둔다.④팬을 달군 뒤 오일을 살짝 두르고 양파와 대파를 넣고 볶는다.⑤오징어를 넣고 같이 볶는다.⑥양념을 넣고 센불에서 잘 버무려 볶는다.⑦청·홍고추와 후추가루를 넣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⑧접시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오징어 볶음을 얹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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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건강상태는 최고의 식사에서 옵니다”
한국암웨이가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 샘 렌보그 박사(Dr. Sam Rehnborg) 초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샘 렌보그 박사는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80주년을 기념해 방한했다. 그는 뉴트리라이트 창립자 칼 렌보그의 아들이기도 하다.
샘 렌보그 박사는 현재는 질병의 치료가 아니라 예방이 중요한 시대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식물영양소가 질병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샘 박사는 “과거에는 유전적인 소인 때문에 질병 발병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측면이 있었지만, 최근 후성유전학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영양소가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한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그 핵심에 식물영양소가 있다”고 말했다. 식물영양소는 식물이 해충이나 미생물, 곤충, 자외선 및 기타 열악한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방어 물질로 채소, 과일에 많이 함유돼 있다. 샘 렌보그 박사는 “식물영양소는 채소, 과일 등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나 현실적으로 힘들 경우 보충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며 “특히 식물영양소는 여러 개가 같이 작용해야 건강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므로 다양한 식물영양소가 든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인의 식습관에 대해서는 “비빔밥, 반찬, 국 등을 통해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는 점에서는 바람직하지만, 주로 흰색 채소(무, 배추)만 섭취한다는 점이 아쉽다”며 “섭취하는 채소의 색깔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식물영양소 섭취에 대해서는 “미국은 육식을 많이 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채식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채소 섭취가 늘고 있다”며 “식품회사도 맛은 유지하면서 설탕, 소금, 포화지방을 줄인 건강한 가공식품을 만드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 연구부서 조양희 전무는 “식물영양소의 건강 효과는 계속 밝혀지고 있다”며 “한국암웨이는 앞으로도 식물영양소에 대한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Nutrilite Health Institute)는 7개국 32개 이상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65건의 임상실험을 진행하였고 19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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