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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떡볶이는 매콤한 떡볶이에 부드러운 치즈가 섞인 음식으로 술안주나 야식으로도 먹기 좋다.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볶이의 열량은 1인분당 304kcal이다. 여기에 치즈까지 올라가면 간식으로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때는 기존의 얇고 긴 떡볶이 떡 대신 열량이 낮은 떡국 떡을 사용하고,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당질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해 혈당치의 상승 속도까지 늦출 수 있다.
치즈떡볶이 만들기에는 떡, 고추장, 토마토케첩, 기름 혹은 버터, 다진마늘, 어묵, 양배추, 양파, 피자치즈, 물 등이 필요하다.
재료가 모두 준비됐다면 고추장과 케첩을 2:1의 비율로 섞고 단 맛을 원하는 경우 물엿이나 설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준 후,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과 버터를 넣고 다진 마늘을 잘 볶아주면 된다. 마늘 향이 올라오면 그때 양념장을 같이 넣어 볶아준다.
양념장이 다 볶아지면 물 400ml를 넣고 중불에 맞춰 떡과 어묵을 넣은 뒤 양파, 양배추 등을 넣으며 소스를 잘 졸여준다. 마지막으로 소스가 적당량이 될 때 버터 조금과 피자치즈를 넣어주면 치즈떡볶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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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물씬 풍기면 날씨에 어울리는 원피스를 입고 싶어진다. 들뜬 기분도 잠시, 겨우내 찐 살 때문에 예쁜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는데다, 셀룰라이트까지 눈에 띈다. 여자의 봄맞이, 셀룰라이트와의 이별을 선언한다.
운동해도 없어지지 않는 셀룰라이트
셀룰라이트는 혈액과 림프 순환 장애로 지방세포와 노폐물이 불규칙하게 뭉친 것을 가리킨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허리 등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에 주로 생긴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 어려운데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단단해진다. 운동으로도 없애기 어려운 셀룰라이트,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빠른 효과 원하면, 지방 녹이는 주사
셀룰라이트는 지방이 축적돼 혈액과 림프 순환이 안 되는 부위에 생긴다. 서수진 원장은 “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지방이 많이 쌓인 부위의 혈액, 림프 순환과 배출이 원활해야 한다. 지방을 녹이는 주사는 두툼하게 쌓인 지방을 녹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셀룰라이트 제거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고 말했다. 지방 녹이는 주사는 주입하는 약물의 종류에 따라 PPC, HPL, 카복시 등 다르게 부른다. 하지만 지방을 녹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원리는 비슷하다.
PPC 주사 콩에서 추출한 지방 용해 물질을 주입하는 주사다.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반면,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용해된 지방은 액체로 변해 땀과 소변 등으로 배출된다. 1~2회 시술만으로 사이즈와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1~2주일마다 3~5회 시술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삿바늘로 찌른 부위에 멍이 생길 수 있고, 약간의 통증과 부종이 2~3일 나타난다. 1회 가격은 5만~20만원 선이다.
HPL 주사 주사 약물 종류가 다를 뿐 PPC 주사와 비슷하다. 군살이 많은 부위에 약물을 200cc 이상 주입한다. 약물이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이는 소변으로 배출된다. 2~3일 동안 몸이 붓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다이어트만으로 쉽게 빠지지 않는 체내 지방을 파괴시키는 효과가 있다. 2~3번의 시술로 효과가 나타난다. 7~10일 간격으로 3~4회 시술받는 것이 보통이다. 1회 가격은 7만~30만원이다.
카복시테라피 지방이 많고 순환이 잘 안 되는 부위에 의료용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피하지방 세포를 분해하는 시술이다. 주입된 가스는 지방을 분해하고, 이는 땀이나 소변, 호흡 등으로 배출된다. 피부 진피층이 두꺼워지면서 피부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1주일에 2~3회 시술받으며, 8회 이상 시술받는 게 일반적이다. 단점은 통증이 매우 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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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7년 완공 예정인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설계안을 공개했다. 전병실 1인실에 1,000병상 규모로 강서구 마곡지구에 지어질 예정이다.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5개 설계사 지명 경쟁 입찰에서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를 실시설계 우선 협상권자로 선정했다. 그리고 이화여자대학교 및 재단 이화학당의 건축 전문가가 포함된 제2부속병원 건축위원회가 당선된 설계안에 대해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표한 것을 수렴해 설계안을 최종 확정해 공식 발표했다.
이화의료원은 새로 건립되는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설계안에 '이화 힐링 스퀘어(Ewha Healing Square)' 개념을 담았다. 이는 '도전과 개척', '나눔과 섬김'이라는 이화의 정신을 담아 환자를 위한 섬세함과 따뜻함을 품은 형태와 공간임과 동시에 환자,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광장을 의미한다.
제2부속병원 설계안에는 첨단 국제병원, 환자 중심의 전병실 1인실 및 원스톱 서비스 병원, 전문 진료센터 중심 병원 이라는 제2부속병원의 차별화된 특징이 담겼으며, 향후 제2부속병원의 미래 확장성 및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2단계, 3단계 추가 증축까지 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확정 발표된 제2부속병원 설계안은 전병실 1인실 및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효율적 공간 배치로 환자가 중심이 되는 병원을 실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전병상 1인실로 환자 중심 병동을 위한 최적화된 설계를 함으로써 공간 운영 효율의 극대화시키고, 환자 및 의료진 동선의 최적화를 위해 4개의 병동이 한 개 층으로 구성된 스퀘어(Square) 형태로 설계했다.
또한 전문진료센터 중심의 병원을 만들기 위해 응급진료센터와 심혈관센터, 뇌졸중센터, 중환자실 등을 서로 근접한 공간에 배치시켜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원스톱 서비스는 환자들이 전문 센터로 이동하기 전에 다른 부서에 체류하는 시간을 최소화시킨다.
또한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근접성을 활용한 첨단 국제병원의 면모를 살리기 위해 국제진료센터와 외국인 환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검진센터 설립 계획도 이번 설계안에 담겨 있다.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새 병원을 지으면서 '진정한 환자를 위한 병원'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나를 최우선적으로 고민했다"며 "의료기관 본연의 기능인 환자 치유를 제1의 설계 지침으로 정했고, 공모된 설계안에서는 에너지 절감과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 인건비, 운영비와 관련한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한 "강서구 마곡지구 새 병원과 의과대학은 100년 후를 내다보고 설계해 자랑스러운 이화의 상징이자 환자 중심의 명품 병원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계자인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의 병원 설계팀은 "'이화 힐링 스퀘어'라는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지닌 미래의 병원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시도는 강서구 마곡지구 개발 계획 전체 디자인 방향과도 잘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제2부속병원은 이러한 설계안에 따라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실시 설계에 들어가며, 연내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2017년에 1차 준공되는 전체 건축 연면적은 60,000평(198,000㎡)으로 제2부속병원이 50,000평(165,000㎡), 의과대학이 10,000평(33,000㎡)이며, 단계별로 2단계, 3단계 증축을 통해 연면적 100,000평(330,000㎡) 규모로 추가 증축돼 제2부속병원은 연면적 80,000평(264,000㎡), 의과대학은 연면적 20,000평(66,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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