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가슴라인 되살리는 '브래지어 착용법'

    가슴라인 되살리는 '브래지어 착용법'

    가슴은 여성미의 상징이다. 이로 인해 대다수 여성들이 아름다운 가슴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노화와 모유수우, 다이어트 등으로 아름다운 가슴라인은 쉽게 망가지기 마련. 이때, 매일 착용하는 브래지어의 선택법과 착용법을 조금만 바꾸면 가슴라인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자신의 가슴 사이즈와 가장 잘 맞는 브래지어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잘못된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 모양이 변형되고 가슴 조직에 압박을 줄 수 있다. 단단한 와이어로 자극을 주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할 때는 부드러운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브래지어 가장자리나 어깨띠에 구김이나 빈틈이 없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브래지어 컵이 가슴아래에서 움직이지 않고, 착용시에는 겨드랑이 살이 밖으로 튀어나와선 안된다. 컵 아래쪽에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는 와이어로 눌린 부위에 통증이 없어야 하고 눌린 자국도 남지 않아야 한다. 어깨끈을 내렸을 때 브래지어가 그대로 고정돼있는 게 좋으며 브래지어 컵 위 가장자리가 들뜨지 않고 가슴 라인에 붙어있어야 한다. 브래지어를 바르게 착용함과 동시에 가슴 근육을 키우는 것도 가슴라인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가슴을 받치고 있는 근육이 퇴화될수록 가슴이 처지기 때문이다. 가슴 근육을 키우려면 우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팔꿈치가 직각이 되도록 두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린 후 가볍게 주먹을 쥔다. 그리고 숨을 내쉬며 양 팔꿈치를 동시에 가슴 앞으로 모은다. 이 동작을 15회 이상 2세트 반복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8 08:00
  • 냉장고에서도 식중독균 자라…녹았다 언 음식 피해야

    냉장고에서도 식중독균 자라…녹았다 언 음식 피해야

    연일 낮 기온이 20~25도에 육박할 정도로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식품의 보관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높지만 아침·저녁은 쌀쌀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야외활동으로 장시간 음식물을 방치하는 부주의로 식중독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5~6월 식중독 사고 빈번식품의약안전처의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식중독 발생 동향 분석에 따르면, 연평균 식중독 사고 249건 중 5~6월에 52건(20%)이 발생했고, 연평균 환자 5783명 중 1640명(28%)이 이 시기에 식중독에 걸렸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5~6월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데다, 야유회나 가족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급식이나 도시락 등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고 말했다.  식중독균에 감염되면 12~72시간 후 구토·설사·복통 등에 시달리게 된다. 보통 건강한 성인의 경우 1~3일 이내에 자연 치유가 된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들은 식중독에 걸리기 쉽고,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 탈수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조치한 뒤 신속히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간 기능 좋지 않은 사람과 만성질환자는 어패류와 생선 익혀 먹어야식중독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음식이 상할 위험성이 커지고 집단급식 때문에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이다. 이밖에도 드물지만 이질(시겔라)균이나 캄필로박터, 지알디아균 등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요리하는 사람의 손에 염증이나 부스럼이 있을 때 그 상처로부터 균이 음식으로 오염된다. 포도상구균 식중독은 그 균 자체에 의한 것보다는 음식 속에서 번식한 포도상구균 독소 때문에 생기므로 음식을 끓여도 독소는 파괴되지 않아 발병할 수가 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이 매우 빨라서 음식을 먹은 후 1~3시간이면 심한 구토와 복통, 설사가 생긴다. 장염살모넬라균은 장티푸스를 일으키는 세균과 다른 종류의 균으로, 장티푸스는 사람에게서만 발병하며, 장염 살모넬라균은 동물과 사람에게서 모두 발병하는 인수공통감염으로 육류나 계란, 우유, 버터 등에 균을 포함한 동물의 분변이 오염될 경우 사람에게 섭취되어 발병한다. 오염된 음식을 먹고 8~48시간이면, 고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장염비브리오균은 비브리오 파라헤몰라이티쿠스에 의한 장염으로 주로 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해수에서 서식하므로, 해변가에서 어패류나 생선을 날로 먹고 난 뒤에 생기는 식중독이면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조개, 굴, 낙지, 생선 등을 날로 먹은 후 10~24시간이 지나서 배가 아프고 구토, 심한 설사가 나고 열이 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에 의하여 발병하며 비브리오장염보다 훨씬 중증 경고를 보이는데 초기에는 장염증상을 일으켰다가 패혈증을 일으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기능이 나쁜 사람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앓은 사람에게서 중증으로 진행하는 병이다. 어패류나 생선회를 먹고 10~24시간 후에 열과 피부반점, 물집 등이 생기고 전신의 통증과 함께 팔이나 다리의 궤사가 일어나며, 패혈증이 악화되면 의식을 잃거나 쇼크 상태에 이르러 결국 사망하게 된다. 냉장고 속에서도 자라는 식중독균식중독은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면 회복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식품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위생 수칙으로는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10가지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장실에 다녀온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 만들기 전, 식사 전에도 손을 씻어야 하는데 이때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는 것이 좋다. 음식 조리 시 완전히 익히고 되도록 가공식품을 사용하고 조리된 식품은 바로 먹는 것이 좋으며 날 음식과 조리된 음식이 섞이지 않도록 하고 음식을 보관할 때도 상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부엌을 깨끗이 하고 도마나 칼, 행주 등은 정기적으로 삶거나 햇볕에 말려 소독하여야 하고 중요한 것은 항상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야 한다.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냉장 보관된 음식은 안전하다고 믿는 것인데 전혀 그렇지 않다. 만약 음식이나 음식재료가 요리 중이나 이동 중에 오염이 되었다면 냉장고에 넣어두더라도 음식물 속에 균이 그대로 살아있고 냉장고 속에서도 균이 자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일부 식중독은 음식물을 끓여 먹더라도 발생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여름철 음식은 무조건 끓여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차게 먹어야 하는 음식도 끓인 후에 식혀 먹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냉장 또는 냉동해야 하는 음식물은 상온에 10분 이상 방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 냉장실 보관도 하루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4/27 09:00
  • 건강한 위를 원한다면? 위 세포를 보호하라!

    한국인 위는 알코올, 스트레스, 탄음식과 짠음식, 진통소염제, 담배, 불규칙한 식습관 같은 각종 위험요소에 노출돼 있다. 위 질환을 앓는 한국인도 이미 적지 않다.  국내 위질환자는 10명 중 1명을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위염으로 2012년 한 해 병원 진료를 본 사람이 521만명을 넘어섰고, 위염으로 나간 병원비만 한 해 3325억원이 넘는다. 위궤양으로 2009년 한 해 병원 진료를 본 사람도 138만명에 달하며, 위궤양으로 건강보험에서 나간 돈이 2251억원에 달한다. 위염과 위궤양만 따져도 한해 5500억원으로, 위질환 때문에 나가는 병원진료비만 해도 결코 적지 않은 것이다.  한 번 생긴 위 질환은 잘 낫지 않고 오래 가기 때문에 병원에서 증상만 잡지 말고 평소에 건강한 식습관으로 위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위를 원한다면 위 세포를 망가뜨리는 알코올, 짠음식과 탄음식, 진통소염제 섭취를 최소화하고 담배를 끊어야 한다.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유발해서 위세포를 다치게 하기 때문에 바로 바로 해소하는 습관을 들이자. 심호흡, 명상, 산책, 요가, 운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취미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튼튼한 위세포를 위해서는 세 끼니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소화하는데 쓰여야 할 위산이 위세포를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만한 것이 없다. 굶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피하고 과식 습관도 없애야 위세포가 튼튼하다.  위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위 건강기능식품도 바쁜 한국인의 위 건강을 챙겨준다. 위 건강기능식품인 ‘아벡솔 지.아이’의 ‘비즈왁스알코올(BWA; Bees Wax Alcohol)’ 성분은 위 세포막을 항산화하고, 위 보호 물질인 위 점액을 증강함으로써 위 세포를 튼튼하게 해준다. 아벡솔 지.아이에 든 비즈왁스알코올은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6가지 고분자지방족알코올 혼합물로, 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100% 천연 성분이다.  비즈왁스알코올의 위 점액 증가 효과는 연구도 확인됐다. 위궤양을 앓는 쥐에게 비즈왁스알코올을 투여한 뒤 위 점액 구성의 변화를 살핀 연구에서 비즈왁스알코올 투여군이 비즈왁스알코올 미투여군에 비해서 위 점액 양이 46%, 위 점액 내 총 단백질 양이 37% 증가했다. 이런 효과는 비즈왁스알코올이 위 세포막을 항산화해서 위 보호 물질인 위 점액을 증강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09년에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먼저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2013년 3월 식약처에서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현재 ‘아벡솔 지.아이’가 유일하다. 이미 위 건강에 이상 신호가 생긴 사람에게도 위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위장관 증상이 있는 남녀 45명을 대상으로 비즈왁스알코올을 6주간 섭취하게 하면서 위장관 증상의 변화를 살핀 연구에서 복통과 속쓰림, 위산 역류, 오심, 구토, 복부가스팽창 등 5개 증상이 비즈왁스알코올 섭취 6주 후 100% 개선됐다. 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서 위장관 증상이 있는 남녀 60명에게 24주간 비즈왁스알코올을 장기간 투여한 뒤 복통과 속쓰림, 가스팽창 등의 증상 변화를 살피는 연구를 했을 때도 비즈왁스알코올 섭취 24주 후 증상이 90~100% 완화됐다.  위 건강이 걱정이라면 건강한 식습관과 함께 위 건강기능식품 ‘아벡솔 지.아이’로 위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4/26 13:00
  • 말라리아 감염 주의하세요

    질병관리본부는 제7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4월 25일)을 맞아,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해외 여행객과 북한접경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말라리아 예방수칙은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밤 10시부터 새벽4시)에는 야외(낚시터, 야외캠핑 등)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실천하고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또한 해외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은 감염내과 등 관련 의료기관의 처방전을 받아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하고, 위험지역 여행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2000년 말라리아 환자 발생(약 4000명)이 최대로 증가한 이후 환자의 조기발견 및 치료 등의 적극적 방역조치를 통해 연간 500명 이하로 감소하였고, 2012년에는 WHO에서 퇴치전단계(위험지역주민 1000명당 1명 이하)로 인정받았으며, 해외유입 사례는 연간 50명 내외로 발생중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26 09:00
  • 따뜻한 봄날의 자전거, 치질 환자가 망설이는 이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거리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효과적인 전신운동으로, 꾸준히 타면 심폐기능과 지구력이 강화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자전거가 모두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25 17:59
  • [건강단신] 서남병원, 요양시설종사자 전문성 향상 교육 실시 외

    서남병원, 요양시설종사자 전문성 향상 교육 실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까지 병원 지하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요양시설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 요양시설 및 재가시설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의료진 및 간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과 사례중심의 교육, 실습을 병행하였다. 서남병원 이홍수 공공의료단장은 “이번 교육이 요양시설종사자들이 전문직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서비스를 시행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서남병원 공공의료단은 요양시설종사자 전문성 향상 교육 외에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의료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25 17:36
  • 타임 표지 장식 비욘세처럼 '탄탄 허벅지' 만들려면

    타임 표지 장식 비욘세처럼 '탄탄 허벅지' 만들려면

    가수 비욘세가 미국 주간지 '타임(TIME)' 최신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타임이 뽑은 '2014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1위로 선정됐기 때문. 비욘세는 타임 표지에서 탄탄한 허벅지와 복근을 드러내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 타임은 "비욘세가 음반 산업계의 틀을 깨고 기록적인 판매고를 기록해 1위가 됐다"고 밝혔다. 비욘세는 뛰어난 가창력뿐 아니라 뛰어난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특히 비욘세의 탄탄한 허벅지와 엉덩이는 모든 여성들이 한 번쯤 가져보기 꿈꾼다. 비욘세처럼 탄력있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덤벨을 준비하자. 덤벨 2개만 있으면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근력 운동이 가능하다. 엉덩이 근력을 강화하려면 양손으로 덤벨을 잡고 골반 너비로 선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보내며 무릎은 90도로 구부린다. 상체가 굽지 않게 주의하고 올라올 때 발을 밀어 허벅지에 체중을 실으면서 일어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허벅지 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두 팔을 편 상태에서 양손으로 덤벨을 잡는다. 발 끝을 세우지 않은 채 바닥에 무릎을 대고 선다. 천천히 상체를 뒤로 보낸다. 이때 등이 굽지 않게 복부에 힘을 주고 있어야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초보자들은 2kg 덤벨이 적당하다. 단, 2kg를 들고 운동을 했을 때 근육에 힘이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무게를 더 올려서 실시하도록 한다. 각 운동은 10회씩 3세트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5 15:40
  •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3저 소고기’라 부른다. 인공사료로 축사에서 키워 생산된 소고기보다 동물성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이 현저히 낮다. 청정자연에서 목초를 먹이며 건강하게 키운 덕분이다.
    헬시레시피문은정 기자2014/04/25 15:28
  • 외출 시, 가방에 미스트 대신 '생수 한 병' 넣으세요

    외출 시, 가방에 미스트 대신 '생수 한 병' 넣으세요

    피부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써봤을 미스트. 그런데 이 미스트가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 한 전문가는 "습관적으로 미스트를 뿌리는 것은 입술이 마를 때 침을 바르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미스트를 뿌리면 얼굴에 일시적으로 수분막이 형성돼 촉촉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남은 수분까지 함께 날아가 얼굴이 건조해진다. 미스트는 유분이 함유된 크림 종류의 보습제와 달리 물이 주성분이기 때문이다. 보통 보습제는 피부의 내부와 외부에서 수분을 흡수시켜 피부 장벽의 수분을 유지시킨다. 피부 외부에서 수분을 흡수하기는 어려워, 대부분의 보습제는 피부 안쪽의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 표면 피부 장벽을 형성한다. 따라서 수분크림과 같은 보습제는 대부분 흡수를 돕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미스트는 주성분이 물이기 때문에 금세 증발할 뿐 아니라, 피부 안쪽 수분을 끌어와 함께 증발한다. 미스트를 대신해 평소 피부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실내 습도 관리다. 가습기나 잎이 넓은 식물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50% 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으며, 환기가 잘 안되는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틀지 않는다. 카페인이 든 음료나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보다는 물을 마신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을 빨리 배출시킨다. 하루 2L 정도의 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기 때문에 생수병이나 물컵을 가방에 넣어 항상 소지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5 15:23
  • 한솔병원, 23일 ‘역류성식도염의 모든 것’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4월 23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역류성식도염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방선하 과장이 역류성식도염의 정의, 증상, 진단, 치료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4/25 15:00
  • 이화의료원, 김포국제공항 공항의료센터 운영

    이화의료원, 김포국제공항 공항의료센터 운영

    이화여자의료원이 김포국제공항 내 공항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4월 24일 강서구 공항동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김포국제공항 공항의료센터 운영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순남 의료원장, 조영주 기획조정실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정세영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남흥섭 운영단장, 박종화 시설단장 등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에 다라 올해 7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내에 ‘이화여자대학교 부설 김포국제공항 공항의료센터’를 개소하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진료 인력을 파견하고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시설 및 부대 비품을 지원한다. 새로 개설하는 ‘이화여자대학교 부설 김포국제공항 의료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공항 이용객 및 공항 상주 직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의료센터 의료진은 필요시에 항공기 사고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구조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25 14:05
  • 담석 없어도 생기는 담낭염, '금식' 때문?

    담석 없어도 생기는 담낭염, '금식' 때문?

    목사인 김현종(41, 가명)씨는 최근 수 개월간 지속적으로 쥐어짜는 듯한 우상복부 통증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 복부초음파와 CT촬영을 해도 담석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담낭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오랜 기간 반복해서 금식을 하면 담낭 내 담즙이 정체돼 세균증식이 용이해져 염증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담낭염은 담석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생긴다. 담낭염의 90%는 담석에 의해 생기는데, 담석은 저단백, 고콜레스테롤, 단순 당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과 지나친 다이어트, 비만이 원인이다. 하지만 김씨처럼 담석이 없어도 담낭염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무담석 담낭염'이라고 한다. 급성 담낭염 환자의 약 5~10%에서 나타난다. 이들 중 절반은 염증의 원인이 분명하지 않지만 오랜 기간 금식을 하거나 전신 화상 혹은 심한 타박상과 같은 이유로 오래 누워 지내는 경우, 당뇨를 앓고 있는 고령층에서 잘 생긴다. 무담석 담낭염이 발전해 담낭암으로 번지면 말기로 진행 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검진 결과, 1cm 이상의 용종이 있거나 담석, 담낭벽의 징후가 보이면 예방차원에서 담낭 절제를 하는데 대표적인 담낭절제술은 복강경담낭절제술이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병원장은 "여러 개의 구멍을 뚫는 대신 배꼽 한 군데만 구멍을 뚫어 진행하는 수술법"이라며 "속도가 빠르고, 수술 자국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여성 환자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외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5 13:32
  • 홍삼, 우리 몸 속 과도한 염증 반응 줄인다

    홍삼, 우리 몸 속 과도한 염증 반응 줄인다

    홍삼이 과도한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염증반응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각종 염증성 질환과 류미티스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성균관대 유전공학과 조재열 교수팀은 “홍삼추출물의 항염증 활성 연구”를 통해, 면역반응이 과발현되어 비정상적인 염증반응이 일어날 경우 홍삼추출물이 염증반응을 개선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홍삼을 섭취하면, 대식세포의 활성을 조절해 염증 유발 인자인 산화질소를 비롯하여 활성산소, 종양괴사인자 등의 생성이 억제된다는 것이다. 또한, 위염 유발 쥐에 홍삼을 투여한 결과, 위염이 효과적으로 억제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조재열 교수는 “홍삼의 꾸준한 섭취는 부작용 우려 없이 위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은 대부분이 위장장애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25 11:10
  • 바나나 전염병 빠르게 퍼져, 수입 바나나 괜찮을까?

    바나나 전염병 빠르게 퍼져, 수입 바나나 괜찮을까?

    바나나 전염병이 전 세계에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어 세계인을 긴장시키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어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4일 유엔 세계식량기구(FAO) 역시 "TR4는 바나나 전염병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종류로 수천만 명의 바나나 산업 종사자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5 10:37
  • 봄 등산 후 근육관절통, 하루 안에 치료해야…

    봄 등산 후 근육관절통, 하루 안에 치료해야…

    직장인 민중석(32)씨는 겨우내 불어난 살을 빼기 위해 최근 주말 등산을 시작했다. 가파르지 않은 등산 코스를 택해 휴식 없이 빠르게 올라갔고, 운동 효과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정상에서 도착해서 잠시 숨을 고른 후 휴식 없이 바로 산을 내려왔다. 민씨는 등산 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지만 다음날부터 허벅지가 당기고 무릎 시큰거렸다. 이러한 증상은 며칠간 이어졌으며 등산할 때마다 반복됐다. 이로 인한 통증 때문에 평일 활동량을 줄였더니 뺐던 살마저 다시 불었다. ◑ 건강과 힐링을 위한 등산, 잘못하면 독 등산은 맑은 공기를 마시고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는 '힐링 운동'로 모든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 울퉁불퉁한 길과 암벽 등 여러 지형을 예측할 수 없이 걷기 때문에 사람들이 재미를 느낀다. 하지만 겨울 동안 움직임이 적어 근력이 약해지고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운동을 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산에 오르면 근육 뭉침과 관절통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하산 때 몸의 무게중심이 무릎과 발목에 집중되면서 무릎이 꺾이면 인대가 손상되거나 발목이 접질릴 수 있다. 무릎과 발목의 뼈를 붙잡고 몸의 무게를 지탱하는 근육·인대가 약해진 상태에서 급격한 운동을 하면 통증이 생긴다. ◑ 등산 후 24시간 되기 전에 근육과 관절의 통증 줄여야 산을 내려올 때는 체중의 3~5배가 되는 하중이 허벅지 아래로 몰리기 때문에 근육 긴장이 풀어져 발을 헛딛는 실수를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내려올 때는 가급적 천천히 보폭을 줄이면서 걸으며, 스틱을 사용해 몸의 무게를 분산해 주는 것이 좋다. 등산 후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발목 통증이 느껴지면 소염진통제 등을 즉각 도포해 통증과 붓기를 완화시키는 게 중요하다. 통증은 24~48시간 사이에 가장 심해지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치료가 어려워진다. 장시간 근육을 사용해 근육 내에 피로 물질인 젖산이 쌓여 근육통이 생겼을 때는, 휴식을 취하며 수분공급을 해준 후 진통소염제를 사용해 통증을 완화시켜주면 다음 날 일상에서 운동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진통소염제는 겔타입과 패치형, 경구용 등 다양한 제품군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코와주식회사의 진통소염제인 반테린코와 크리미겔은 일본코와주식회사의 연구진이 독자적으로 개발, 크림제와 겔제의 특장점을 고려했으며, 봄철 야외활동에서 상비약으로 두루 사용 가능하다. 한국코와주식회사 관계자는 "반테린코와 크리미겔은 인도메타신 성분의 바르는 외용 진통소염제로 등산이나 골프, 운동 전후 근육관절통에 효과적"이라며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제재가 옷에 묻지 않으며 통증 완화도 빠르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5 10:29
  • 자꾸 소화가 안되는 이유, 당신의 '자세'가 원인

    자꾸 소화가 안되는 이유, 당신의 '자세'가 원인

    다리 꼬는 자세는 여성들이 무의식적으로 많이 하는 자세다. 척추를 휘게 하는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왼쪽 다리를 위로 꼬고 앉으면 골반이 왼쪽으로 돌아가게 되고 등뼈도 왼쪽으로 굽는다. 이렇게 되면 위의 입구가 넓어져 과식하기 쉽다. 또 간이나 담낭도 압박을 받게 돼 담즙분비도 나빠진다. 반대로 오른쪽 다리를 위로 꼬고 앉으면 간장이나 담낭에는 편안한 자세가 된다. 그러나 위의 출구가 압박을 받기 때문에 식욕부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위를 압박해 소화불량을 초래한다.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심폐기능에도 문제를 준다. 하지만 앉아 있더라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건강을 최대한 지킬 수 있다. 바른 자세는 소화 불량 개선뿐만 아니라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밀어 넣고 허리를 곧게 편다. 가슴을 펴면 허리의 곡선이 저절로 정상이 된다. 무릎의 각도는 90도가 적당하고 양쪽 발을 나란히 둔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5 09:00
  • 봄철 운동 부상 해마다 증가…무리하면 척추엔 ‘독’

    봄철 운동 부상 해마다 증가…무리하면 척추엔 ‘독’

    운동족들에게 봄은 더없이 반가운 계절이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으로 부상을 당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조사결과, 봄철 운동 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골프였다. 그 뒤로 등산, 마라톤, 자전거 타기 순이었다. 봄철 운동 시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골프, 무리하지 말고 욕심은 금물몸통의 회전력을 이용해 허리의 한쪽으로만 스윙하는 골프자세는 척추가 비틀렸다가 빠른 속도로 풀리면서 회전을 하므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기 쉽다. 특히 운동량이 적었던 겨울이 지나자마자 지난 시즌을 생각하고 무리한 스윙을 하면 부상을 당할 확률이 높다.또한, 영상 20도를 웃도는 기온이라고 해도 아직 코스 컨디션은 겨울과 비슷하게 딱딱하다. 이때 비거리에 욕심을 부리다가 딱딱한 땅을 치는 일명 '뒷땅치기'가 계속되면 팔목과 팔꿈치, 어깨에 부담이 쌓여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허리를 숙여 공을 줍거나 퍼팅하는 자세 역시 척추의 피로도를 증가시켜 허리염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무릎을 기울여 허리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다. ◆등산, 발목과 무릎 특히 주의봄철등산 중 부상원인과 증상으로는 미끄러지거나 접질려서 생기는 발목염좌, 무리한 산행, 무거운 배낭에 인한 어깨와 무릎 충격 등이 있다. 보통 '삐었다'고 하는 발목염좌는 등산하며 생기는 대표적인 부상이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삔 곳을 또 삐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니 가볍게 보지 말고 초기에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등산 후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한다면 무릎연골연화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무릎연골연화증은 무릎뼈 안쪽의 연골이 무리한 자극을 받아 말랑말랑해지면서 균열이 일어나 연골이 소실되는 질환이다. 무리한 등산을 자주 하는 경우, 계단이나 언덕을 자주 오르는 경우, 혹은 무릎에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발생한다. 자생한방병원 송주현 원장은 "운동 전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만으로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산행 시에는 무리하지 말고 자주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라톤, 관절질환 있다면 자제마라톤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철저한 사전준비가 없다면 관절에 부담을 주어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평소에 척추나 관절 질환이 있던 환자라면 디스크에 심한 충격이 가해져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연골의 퇴행이 가속화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마라톤을 시작하는 경우 운동은 하루 30분으로 시작해 조금씩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으며, 운동 전 관절과 다리 근육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을 꼼꼼히 해야 한다.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마라톤을 시작하기보다는 우선 증상에 맞는 운동요법과 충분한 치료를 통해 관절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은총 헬스조선 기자2014/04/25 08:00
  • 5월 황금연휴 때 라식 하려면 '이 것' 알아둬야

    5월 황금연휴 때 라식 하려면 '이 것' 알아둬야

    근로자의 날부터 석가탄신일까지 최대 6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한주 앞으로 다가왔다. 흔치 않은 긴 휴일인 이때에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시력교정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라식보다 라섹이 안전? Χ흔히 라식보다 라섹이 더 안전하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검사 시기부터 라섹을 고집하는 환자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라식·라섹 수술은 모두 레이저를 이용해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원리를 사용하므로 안전성에는 큰 차이가 없다.다만 라식 수술은 하루 만에 시력 회복이 가능하고 수술 후 통증이나 혼탁 증세가 적은 것이 장점이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해야만 수술을 할 수 있다. 반면 라섹 수술은 각막 절편 없이 상피를 깎아내는 방식으로 각막 두께의 제약이 비교적 적지만,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렌즈 오래 착용하면 시력교정술 불가능? △직장인들은 건조한 사무실 환경과 장시간 업무에도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안구건조증이나 각막 두께가 얇아져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없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각막의 두께는 선천적인 것으로 렌즈 착용과는 관계가 없다. 렌즈를 착용하는 동안 관리를 잘했고 눈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시력교정술이 가능하다. 다만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일시적으로 각막 모양에 변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소프트렌즈는 수술 전 1주, 하드렌즈는 2주 정도 착용을 피해 각막을 원래 상태로 돌아오도록 한 후 검사와 수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 후 컴퓨터 사용 불가능?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은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컴퓨터 사용 자체가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옳지 않다. 개인차는 있지만 대게 라식은 하루, 라섹은 3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자유롭게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업무에도 큰 지장이 없다.그러나 수술 후 한동안은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컴퓨터·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사용할 때는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고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이는 것이 좋다. ◆시력교정술 받으면 노안 시기 빨라져? Χ시력교정술과 노안은 관련이 없다. 라식수술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눈의 굴절력을 변화시키는 수술이지만, 노안은 각막보다 안쪽에 위치한 수정체가 딱딱해지면서 탄력을 잃어 조절 기능에 이상이 오는 질환이다. 따라서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한다고 노안 증상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또한,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백내장이 왔을 때 치료가 어렵다는 속설도 있는데, 백내장 역시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질환으로 시력교정술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5 07:00
  • 피부 상태에 따라 식품 다르게 골라 먹어야

    피부 상태에 따라 식품 다르게 골라 먹어야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먹어야 한다. 양배추, 당근, 단호박 등 피부에 좋은 음식들이 가진 각각의 효능들을 알아봤다.◆양배추는 여드름 피부에양배추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또한, 양배추 속 유황성분은 살균작용뿐 아니라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여드름 상처에 치료 효과가 있다. ◆당근은 건성 피부에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여 건조해서 거칠어진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당근에 포함된 비타민은 지용성이므로 즙을 내서 먹는 것보다는 식용유에 살짝 볶아서 먹으면 영양소 파괴도 없고 비타민A 흡수도 잘된다. ◆요구르트는 아토피 피부에요구르트 속 유산균은 면역 기능과 장 기능을 증가시켜 아토피 피부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유전적으로 아토피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아이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발병 확률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다만 당 성분이 적은 것을 먹어야 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기자2014/04/24 15:51
  • 담배 피우면 진짜 목소리 변할까?

    담배 피우면 진짜 목소리 변할까?

    지나치게 담배를 많이 피우면 실제 목소리가 변할 수 있다. 특히 성대가 약한 여성과 청소년의 경우 목소리의 변화가 더 심하다. 담배를 피우면 성대가 건조해지고 점막이 늘어나는데, 이 늘어진 성대 점막 사이로 물이 차면 성대가 부어서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게 된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니코틴 분해 능력이 떨어지고 성대 주변 근육이 약해 상대적으로 흡연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의 경우도 자칫 자신의 목소리를 영원히 못 낼 위험이 있다. 담배에 든 니코틴은 성대 혈관의 수축과 내벽의 손상을 일으키는데, 아직 성대 인대가 다 만들어지지 않은 변성기 전후의 흡연은 성대 인대에 악영향을 미치고 성대 인대의 생성과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기자2014/04/24 14:38
  • 5411
  • 5412
  • 5413
  • 5414
  • 5415
  • 5416
  • 5417
  • 5418
  • 5419
  • 54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