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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풍기 질식사, 진실 혹은 거짓?

    선풍기 질식사, 진실 혹은 거짓?

    일찌감치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종종 에어컨 바람을 맞게 된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긴 하지만 매년 여름이면 비싼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보다는 선풍기와 더 친밀한 게 사실이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0:42
  • 싱글남 인기검색어, 화장품 냉장고?

    요즘 싱글남들의 관심을 끄는 물건이 화장품 냉장고다. 인터넷 포탈에도 자주 오르내리며 지난 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화장품 냉장고가 굳이 필요할까? 화장품은 보통 따로 보관하기 보다 화장대나 책상 위, 컴퓨터 옆자리에 모여 있기 일쑤다. 화장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자라게 된다. 특히 최근에 나오는 천연화장품은 방부제가 들지 않아 유통기간이 더 짧다. 화장품 냉장고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최적의 상태로 화장품을 보존해 준다. 화장품 냉장고는 제품의 변질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화장품을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장품을 전용 냉장고가 아닌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면 어떻게 될까? 냉장고의 평균 온도는 5℃, 습도는 80%로 저온성 세균이 자리기 쉬운 환경이다. 화장품을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에는 저온성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한 번 냉장 보관한 화장품은 계속 냉장고에 넣고 써야지 냉장 보관과 상온 보관을 혼용하면 온도 차로 화장품이 변질돼 세균이 번식한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0:40
  • 참외의 재발견, 꼭지부터 속살까지 영양덩어리

    참외의 재발견, 꼭지부터 속살까지 영양덩어리

    무더위로 쉽게 지치기 마련인 여름에는 참외만한 과일이 없다. 참외는 수박과 함께 여름철 대표 식품으로 손꼽힌다. 참외는 식이섬유소와 칼륨 등 전해질이 많아 기력회복과 피로해소에 좋다. 또한 수분 함량이 90% 가까이 돼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당분 흡수가 빨라 저혈당·탈수 증상에도 효과적이다. 껍질을 까서 속살만 먹지만 참외 꼭지의 영양분을 알게 된다면 함부로 버릴 수 없을 것이다. 참외 꼭지의 쓴맛은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이 내는데 항산화작용으로 암세포 성장을 막고 간을 보호하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독이 든 음식이나 급성소화불량의 치료제로 썼다는 기록도 있다. 참외를 선택할 때는 맑은 노란색이나 짙은 감색을 띠며 모양이 타원형인 것이 좋다. 또한 옆으로 놓고 보았을 때 참외 표면에 있는 골이 깊게 파여 있고 선이 짙은 것이 맛 좋은 참외이다. 물에 넣어보았을 때 가라앉거나 두드렸을 때 탁한 소리가 난다면 물이 차 당도가 떨어지는 참외이므로 피해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0:30
  • [건강단신]골다공증 강좌 듣고 무료 골밀도 검사 받아보세요

    골다공증 바로알기 분당차병원은 30일 오후 1시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건강 강좌를 연다. 골다공증의 치료법, 합병증, 골다공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비타민 요법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무료 골밀도 검사도 받아볼 수 있다. (031)780-528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8 10:17
  • "장수 노인, 매일 고기 먹는다"

    "장수 노인, 매일 고기 먹는다"

    '고기'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고기 섭취가 심장병·암·고혈압 같은 질병의 원인이라는 의식이 확산된 결과다. 하지만 고기는 식물성 식품에서 얻을 수 없는 영양분을 많이 갖고 있다. 무조건 거부할 게 아니라, 균형 식단을 짜서 적당히 챙겨먹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고기 단백질, 인체 재료로 잘 이용고기를 먹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단백질 때문이다. 고기 단백질은 10종의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식물성 식품에 부족한 아연, 철분이 풍부하다. 반면 콩·두부·현미 등 식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섭취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경상대 축산학과 주선태 교수는 "동물성 단백질은 인체에서 흡수·이용되는 비율이 높아 우리 몸의 근육·뼈, 면역세포, 각종 호르몬의 재료로 쉽게 사용되는 장점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장수하는 노인 중에는 고기를 잘 먹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에서 100세 이상 노인 442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100%, 여성은 80%가 매일 고기 등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고 있었다.성인의 1일 고기 섭취량은 60g(성인 손바닥 반만한 크기) 정도가 적당하다. 구이·국·장조림 등 다양한 형태로 매 끼니 챙겨 먹는게 체내에서 단백질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한우, 수입육보다 콜레스테롤 적어고기도 신선하고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주선태 교수는 "한우는 도축되고 2주 안에 소비되기 때문에 수입육·가공육보다 신선하다"고 말했다. 한우는 또 수입육에 비해 콜레스테롤도 적다. 영남대 생명공학부 최창본 교수가 한우, 미국산 앵거스, 일본 화우 교잡종의 등심 내 콜레스테롤 함량을 비교한 결과, 한우는 평균 50㎎(100g당)으로 미국산과 일본산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각각 50%, 57% 적었다.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고기와 함께 상추·깻잎 등 채소를 곁들이는 게 좋다. 고기에 부족한 비타민C, 베타카로틴, 엽산 등을 보충하기 위해서다. 이 채소들은 고기를 구울 때 만들어지는 발암물질 등을 분해·배출하는 효과도 있다. 콜레스테롤이 걱정된다면 표고버섯을 함께 먹는 것도 좋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9:00
  • 50세 넘어 갑자기 생긴 두통, 건강 적신호

    50세 넘어 갑자기 생긴 두통, 건강 적신호

    최근 대한두통학회에서 19세 이상 성인 1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61.4%가 1년에 한 번 이상 두통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가볍게 여길 수 있는 게 두통이다. 하지만 50세가 넘어 갑자기 두통이 생겼다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50세 이상 두통, 특정 질병의 증상일수도영국의 월간 국제학술지 '신경학·신경외과학·정신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연령별 두통 발생 비율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1~34세에서는 남자 92%, 여자 74%가 1년에 한 번 이상 두통을 경험한 반면, 나이가 들수록 두통 경험자가 감소해 55~74세에서는 남자 66%, 여자 53%로 나타났다.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오경미 교수는 "40대 이전에 많이 생기는 편두통은 여성호르몬 농도의 급격한 변화가 주요 원인"이라며 "따라서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폐경기가 되면 두통도 덜 생긴다"고 말했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두통 발생률이 감소하는 것은 그 때문이라는 것이다.반면 질병으로 인해 두통을 겪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많아진다. 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재문 교수는 "기존 연구들을 종합해보면 20~30대에 질병으로 두통을 경험하는 비율은 최대 5% 정도인 데 반해, 50세 이상에서 질병으로 인해 두통이 생기는 비율은 최대 20%까지 높아진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수록 뇌출혈·뇌경색·암 등 두통을 유발하는 질병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두통을 유발하는 질병▷뇌졸중: 뇌졸중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뉜다. 뇌혈관이 팽창해 터지는 뇌출혈의 경우, 피가 뇌혈관 주위의 통증 신경을 자극해 두통이 생긴다. 뇌경색이 있으면 막힌 뇌혈관이 팽창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조직을 자극하기 때문에 두통이 나타난다. 뇌졸중으로 인한 두통은 대부분 의식저하, 팔·다리 마비, 발음장애 등과 함께 나타나므로 알아채기 쉽다. 하지만 뇌출혈 중 하나인 지주막하출혈(뇌 표면에 있는 2개의 막 사이에 출혈이 생기는 것)은 동반 증상이 없어 쉽게 알 수 없다. 오경미 교수는 "지주막하출혈이 있으면 순간적으로 방망이에 얻어맞은 듯한 통증을 강하게 느낀다"고 말했다.▷뇌수막염: 뇌수막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뇌수막(뇌를 둘러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뇌수막에 생긴 염증이 통증을 느끼는 신경을 자극하면 두통이 나타난다. 몸에서 열이 나거나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함께 느끼는 경우가 많다.▷녹내장: 녹내장은 눈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씻어내는 '방수'라는 액체가 눈 밖으로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생긴다. 방수가 눈에 많이 쌓이면 안압이 높아지고, 시신경 주변의 통증신경이 자극을 받아 안구 통증과 두통이 함께 나타난다. 대개 눈이 아픈 쪽의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한쪽 머리만 아픈 편두통으로 오인하기 쉽다. 시력도 감소된다.◇과거 두통 경험으로 구분 가능편두통·긴장성 두통과 질병에 의한 두통을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는 과거에 두통이 있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과 박중현 교수는 "20~30대 때 두통을 앓았다면 50세 이후에 나타나는 두통도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반면 50대 이후 처음 경험하는 두통이라면 질환에 의한 두통일 확률이 높으므로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9:00
  • 생각·생활을 바꾸면 癌은 다시 오지 않는다

    생각·생활을 바꾸면 癌은 다시 오지 않는다

    강원도 원주에 고(故) 박경리 선생이 살던 토지문화관이 있다. 작가들이 머물며 글을 쓰는 곳이기도 하다. 나도 오래 전 '디지털 시편 23편'이라는 책을 완성하기 위해 그곳을 찾은 적이 있다. 그곳에 도착한 날, 사무실을 찾아가 "혹시 선생님을 뵐 수 있겠냐"고 물었다. 오랫동안 칩거하고 계시는 분이라 사실 기대는 크지 않았다. 한참 후 면담이 허락되었다. 고풍스러운 선생의 안방에서 가진 대화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선생은 '15년 전에 수술받은 암환자'라고 스스로 밝혔다. 선생은 당시 유방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지만 수술만 받고 항암 치료는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도 재발하지 않았고, 주치의가 '오진이 아니었을까'라며 신기해한다고 말했다. 많은 암환자를 치료해 본 나는 정색을 하고 선생께 말했다."그것은 오진이 아니고 완치된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분은 재발하지 않습니다."선생은 놀라며 이유를 물었다. "암에 걸리면 일단 자유가 주어집니다. 상황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끌려가던 삶에서 스스로 인생의 주도권을 찾게 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암이 자라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왜 암에 걸렸는지 따지는 과정에서 과거를 재해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과관계를 파악하면서 암에 걸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과거의 생활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암의 재발을 막으려면 과거의 삶을 바꾸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암이 좋아하는 삶에서 암이 싫어하는 삶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선생님처럼 과거의 삶에 통찰력이 있는 분들은 암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선생은 고개를 끄덕거렸다.암은 생활방식을 바꾸라는 강력한 경고등이다. 건강에 해로운 삶의 방식을 버리라는 화살표인 것이다.우리나라 암 환자는 2000년 22만 명에서 2011년 110만 명으로 4배나 늘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급증세다.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꾸고, 몸을 바꿔야 암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는 그동안 생활 속에서 암을 극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소개해 왔다. 이를 '통합칵테일 요법'이라고 한다.암에 걸렸거나 암을 예방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유하는 '통합칵테일 요법' 7가지를 소개한다.①치료의 중심은 나다. 공포와 절망에서 벗어나 내가 주도권을 갖자.②최상의 면역력을 유지하라.③모든 일에 열정을 쏟아라. 하지만 스트레스는 반드시 관리해야 한다.④암 극복을 위한 모든 방법(검증된 보완대체 요법 포함)을 총동원하라.⑤몸에 좋은 음식과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자.⑥상한 감정을 치유하라.⑦삶은 기적이다. 경이의 감정을 가져라.
    암일반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2014/05/28 09:00
  • [알립니다]'쉼이 있는 여름 휴가' 몽골·바이칼 힐링여행

    헬스조선이 여름휴가 특별 프로그램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힐링여행'(1차 7월 30일~8월 5일, 2차 8월 13~19일)을 기획했다. 광활한 몽골의 대초원과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호에서 진정한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야생화가 카펫처럼 펼쳐진 초원, 그리고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테렐지 국립공원은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린다. 징기츠칸처럼 말을 타고 초원을 누비고, 몽골 전통 주거지인 게르에서 하룻밤을 지내보자.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의 별을 세며 일상에서 완전히 해방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몽골에서 바이칼호까지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로 이동한다. 세계의 오지(奧地)에 자리 잡은 바이칼호는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투명함을 간직하고 있다. 명상과 함께 자신을 위로하고 돌보는 시간을 갖기에 최적의 장소다. 우종민 인제대 백병원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한다. 선착순 30명 모집. 1인 참가비 289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비자발급비·가이드팁 별도).●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05/28 08:30
  • 카페인, 탈모 방지·개선 효과

    커피, 녹차 등에 든 카페인이 이뇨 작용을 돕고 각성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탈모 방지·개선 효과도 발휘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과다 분비 탓에 생긴다. 테스토스테론이 지나치게 많으면 모근이 약해지고 모낭의 대사활동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탈모가 생긴다. 카페인 성분은 이런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억제한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독일의 모발 전문가 아돌프 클렌크 박사(쿠트르볼프연구소 책임연구원)는 "카페인은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고, 모낭이 머리카락을 잘 만들도록 돕는다"고 말했다.독일에서 탈모 환자의 정수리 부위에서 채취한 모근 600개를 절반으로 나눠 테스토스테론이 함유된 용액과 카페인이 든 용액에 넣어 5~8일 정도 배양한 결과를 비교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카페인 함유 용액에 배양한 모근에서 자란 머리카락이 46% 빨리 자랐고, 수명은 37% 길었다. 카페인과 테스토스테론을 혼합한 용액을 사용한 다른 연구에서는 카페인이 테스토스테론의 활동을 막으면서 모발의 성장을 돕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카페인이 든 커피나 콜라를 머리에 바르는 것은 효과가 미미하면서, 음료에 포함된 다른 성분이 두피를 자극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클렌크 박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실 경우 카페인 성분이 모발뿐 아니라 온몸으로 퍼지기 때문에 하루에 40~50잔 정도를 마셔야 탈모 예방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클렌크 박사가 추천하는 방법은 독일 등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카페인 함유 샴푸를 쓰는 것이다. 알페신이라는 샴푸는 1930년도에 개발돼 독일인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 중 하나다. 하루에 한 번씩 2분간 머리를 감으면 되며, 6개월 정도면 머리카락이 굵고 튼튼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완전히 진행됐다면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30
  • 합곡·내관·족삼리 꾹꾹~  "2~10분만 눌러도 효과"

    합곡·내관·족삼리 꾹꾹~ "2~10분만 눌러도 효과"

    소화불량이 있을 때 손·다리에 있는 위장 관련 경혈을 누르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정체돼 있던 몸속 기운이 다시 원활하게 순환하면서 위장이 제대로 기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음식물을 씹고, 위장에서 처리하고, 배변하기까지의 과정은 합곡(손등과 손바닥에서 엄지손가락 밑의 불룩한 곳), 내관(손목 안쪽 가운데 인대와 인대 사이), 족삼리(무릎뼈 3~4㎝ 밑) 혈자리와 관련이 있다.
    위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30
  • 눈꺼풀 떨리면 시금치(마그네슘), 심한 피로감엔 견과류(망간) 드세요

    눈꺼풀 떨리면 시금치(마그네슘), 심한 피로감엔 견과류(망간) 드세요

    미네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신체 성장에 관여하고 생리 기능을 조절한다. 최근 채소 반찬을 적게 먹고 정제된 탄수화물을 주로 먹는 등의 식습관 때문에 미네랄이 부족한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미네랄이 부족하면 단백질·탄수화물·지방·비타민이 몸속에 아무리 많아도 쓸모가 없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비타민이 몸속에 흡수되도록 돕는 게 미네랄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차움 안티에이징센터 박병진 교수는 "미네랄은 육류·채소·해산물 등 여러 종류의 식품에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에, 이 중 한 가지라도 안 먹으면 특정 미네랄이 부족할 수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신체 증상을 체크해 자신에게 어떤 미네랄이 부족한지 짐작해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00
  • [알립니다] '잠 잘 자는 법' 배우는 힐링여행

    헬스조선이 녹음이 짙어가는 제주 한라산 기슭에서 '건강한 수면 습관 배우는 사려니숲 치유여행'(4박 5일)을 6월 8~12일, 6월 15~19일 두 차례 개최한다. 숲길 걷기의 심신 치유 효과, 숙면 효과를 체험하고 불면증 극복의 노하우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사려니숲, 물찻오름, 돌오름, 서귀포자연휴양림 등 한라산 중산간의 숲길 걷기 ▷이홍식 교수의 '건강한 수면을 위한 ABC' 특강 ▷요가·근 이완 명상·마음챙김명상 등 불면증 극복을 위한 트레이닝 ▷숙면에 도움이 되는 한방 강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리조트인 WE호텔에 숙박한다. 선착순 40명. 참가비 108만원(2인1실 기준, 헬스조선 VIP 회원 5% 할인).●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힐링이야기2014/05/28 08:00
  • 매실, 위액 분비 정상화… 생강, 위장 운동 도와

    매실, 위액 분비 정상화… 생강, 위장 운동 도와

    평소에 식품만 잘 골라 먹어도 이유 없이 생기는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 매실, 양배추, 브로콜리, 무, 생강, 후추가 소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매실=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정상화시키는 작용을 해 위산 과다와 위산 부족에 모두 효과가 있다.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이재경 교수는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은 항균작용이 있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1% 농도의 매실 엑기스를 식중독균·장염비브리오균과 섞었더니 두 가지 모두에 강한 항균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매실은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그냥 먹지 않는 게 좋다. 매실과 설탕을 1대1 비율로 섞어 매실청을 담근 뒤, 5~7배의 물에 희석해 식후에 마셔야 한다.▷양배추·브로콜리·무=양배추와 브로콜리에 많은 비타민U는 위염이나 위궤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위염·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브로콜리를 살짝 데쳐서 먹으면 도움이 된다"며 "다만 반찬으로 적당히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들어 있다. 익히지 않고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먹으면 도움이 된다.▷생강=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생강이 소화를 돕고 구토를 없앤다고 기록돼 있다.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은 위액의 분비를 늘리고 위장의 연동운동을 돕는다. 메스꺼움을 막는 역할도 한다. 다만 위염이 있는 사람은 생강을 너무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후추=후추 열매 껍질에 많이 함유된 피페린 성분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위나 장 속 가스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도 후추는 위장을 따뜻하게 해 식욕을 촉진하고, 열을 내려주며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다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속쓰림이 악화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00
  • 호흡기에 안 좋은 오존, 각막 염증 유발

    호흡기에 안 좋은 오존, 각막 염증 유발

    5월 들어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는 날이 늘고 있다. 오존은 자동차, 공장에서 나오는 공해물질(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자외선에 의해 분해될 때 생기는 물질로, 1시간 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이 넘으면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미세먼지, 황사뿐 아니라 5~9월에 발생하는 오존 역시 호흡기와 눈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존이 눈의 각막(검은자위)·결막(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흰 부분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을 손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태임 교수팀이 쥐 30마리를 오존에 노출시키지 않은 그룹, 0.5PPM 농도의 오존에 노출시킨 그룹, 2PPM 농도의 오존에 노출시킨 그룹으로 나눠 눈 상태를 비교했다. 그 결과, 높은 농도의 오존에 노출시킨 그룹일수록 눈물 안에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많았고, 눈을 보호하는 점액 물질인 뮤신의 분비 세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또 인체의 각막 세포를 오존(2PPM)에 노출시킨 결과, 염증 유발 물질의 양과 활동성이 증가했다. 김태임 교수는 "오존이 닿으면 인체조직의 단백질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바뀌는데, 특히 눈은 가장 바깥에 있는 조직이라 표면이 잘 손상되고 염증이 잘 생긴다"며 "안구건조증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오존에 더 심하게 반응하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오존은 공기에 포함돼 있어서 완전히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차량 배기가스 등 공해물질이 많은 도시에 사는 사람은 자외선이 강한 한낮에 외출을 피하는 게 최선이다. 김 교수는 "오존은 복사기와 프린터 주변에도 많으므로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그 주변에 앉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00
  • 갑상선암 유전자 검사, 예방 효과 없다

    갑상선암 유전자 검사, 예방 효과 없다

    갑상선암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갑상선암 유전자 검사를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일부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이나 유전자 검사 업체에서는 "갑상선암이 발견되기 전에 미리 암의 위험을 예측해 예방도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현재 일부에서 이뤄지고 있는 갑상선암 유전자 검사는 50만~8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암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불필요한 검사로 지적한다. 화순전남대병원 내분비외과 윤정한 교수는 "유전자 검사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암으로 의심되는 조직이 발견됐을 때 이게 어떤 종류인지 헷갈릴 때 확인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일반인이 갑상선암을 찾겠다고 유전자검사를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갑상선암과 관련된 유전자 중 대표적인 것이 BRAF 유전자, RET 유전자다. BRAF 유전자는 유두암, RET 유전자는 수질암과 각각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상선암의 90~95%를 차지하는 유두암은 진행이 느리고 치료가 잘 되므로 '착한 암'으로 불린다. 우리나라 유두암 환자의 60~80%에서 BRAF 돌연변이가 발견되며, 이 비율은 외국의 2배 이상이다. 반면 수질암은 예후가 나쁘며, 유전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00
  • [건강 신제품] 올리고당으로 흡수율 높인 '수용성 프로폴리스'

    [건강 신제품] 올리고당으로 흡수율 높인 '수용성 프로폴리스'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아미노산, 유기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프로폴리스는 벌집에서 채취한 상태로는 먹어도 효과가 거의 없다. 물에 잘 녹지 않아 몸에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최근 천연 성분을 이용해 흡수가 잘 되도록 만든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품이 새로 나왔다. 합성유화제나 알코올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존 제품과 달리, 천연 올리고당을 사용해 만든 코오롱웰케어의 수용성 프로폴리스다.프로폴리스는 전부 국산을 썼으며, 이 특허기술을 개발한 비엔케어의 이용림 대표는 코오롱웰케어로부터 건강명장 2호로 선정됐다. 코오롱웰케어의 약국 체인인 더블유(W)스토어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인 건강나무(mtree.kr)에서 살 수 있다. 080-724-7600
    건강기능식품2014/05/28 07:30
  • 침은 '천연 소화제'… 음식 30회 씹어야 잘 나와

    침은 '천연 소화제'… 음식 30회 씹어야 잘 나와

    기능성 소화장애(원인 질병 없이 소화불량을 겪는 것)가 있으면 생활습관을 고치는 게 급선무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과 각각의 소화기관에서 생길 수 있는 기능적인 문제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간 뒤 완전히 소화되기까지는 24시간이 걸린다"며 "매일 식사를 한다면 소화는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셈이므로 소화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30
  • 뼈주사, 효과 있지만 남용하면 부작용 많아

    뼈주사, 효과 있지만 남용하면 부작용 많아

    퇴행성 무릎관절염이 있는 인천의 60대 주부 김모씨는 처음 필자를 만났을 때 "무조건 뼈주사를 놓아 달라"고 요구했다. 초기여서 소염진통제 처방으로 충분했는데도 떼를 쓰다시피 주사를 맞겠다고 해서 애를 먹었다. 이처럼 퇴행성관절염 환자 중에는 먹는 약만 처방해 주면 미덥잖아 하고, 주사를 맞아야 제대로 치료받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상태에 따라 한두 번 정도 주사를 맞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병 자체를 근본적으로 고쳐 주는 치료가 아니라는 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퇴행성관절염에 놓는 주사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른바 '뼈주사'는 스테로이드 주사다. 어떤 환자는 '스테로이드는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으로 무조건 거부하고, 어떤 환자는 한 번 효과를 보고 나면 이후 의사가 안 된다고 해도 계속 맞기를 원한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의사의 정확한 의학적 판단 아래 맞으면 안전하게 항염증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장기간 남용하면 면역억제·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주사 횟수는 6개월에 3회 이내이다. 원래 위궤양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 항암치료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 스테로이드를 쓰면 해당 질환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삼가야 한다.하이드론산 주사는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 윤활을 원활하게 하는 주사로, 보통 1주 간격으로 3회 맞는다. 특별하게 심각한 부작용은 없으나 관절염이 중증 이후로 진행한 경우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퇴행성관절염이 초기일 때에 한해 맞도록 권한다. 4등급 중증관절염에는 아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외에, 프롤로 주사·DNA 주사 등은 인대 치유를 촉진하고, IMS 주사는 관절 주변의 통증 유발점을 해소한다.PRP주사는 환자의 혈액을 뽑아내 조직을 재생시키는 성장인자를 분리한 뒤 환부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초기 관절염이나 손상된 관절 주변 인대 회복에 효과가 있다. 다만, 관절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행위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선 불법 시술이다. 어떤 주사든 최다 3~4회 정도 맞아도 뚜렷한 효과가 없으면 주치의와 상의해 중단하고, 먹는 약이나 인공관절치환술 등 다른 치료법으로 바꿔야 한다.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 주사를 맞으면서 당장의 고통만 면하는 환자도 있는데, 관절염 자체보다 부작용이 심각해져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척추·관절질환임대의 인천모두병원장2014/05/28 07:30
  • 임신성당뇨병 환자, 잠들기 전 간식 드세요

    임신성당뇨병 환자, 잠들기 전 간식 드세요

    임신성당뇨병 환자는 취침 전 간단한 야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탄수화물 부족으로 케톤산증이 생길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임신부에게 케톤산증이 생기면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케톤산증은 케톤이 장시간에 걸쳐 혈액에 쌓여 생기는 질병이다. 케톤은 체내 에너지원으로 쓰일 탄수화물이 부족해 지방을 쓰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산성 물질이다. 한 두 번 끼니를 걸러 생긴 소량의 케톤은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돼 큰 문제가 없지만,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이나 장기간 단식으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케톤이 혈액에 쌓인다. 혈액이 산성화되면 몸의 균형이 깨져 구토·실신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임신성당뇨병 환자에게 생긴 케톤은 태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제일병원 내과 김성훈 교수는 "케톤이 태반을 통과하면 태아의 신경계통을 손상시켜 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유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임신성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을 위해 탄수화물을 일반 사람들보다 적게 섭취하므로 케톤이 생기기 쉽다.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수 교수는 "임신성당뇨병 환자의 경우 간식을 먹는 게 태아와 산모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다만 취침 전 간식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음식이 좋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영양팀 송소희 영양사는 "탄수화물 함량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므로 좋지 않다"며 "저지방 우유 1잔이나 떠먹는 요구르트 1개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말했다.
    당뇨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30
  • 먹자마자 속이 '뻥'… 기분일 뿐, 30분 지나야 약효

    먹자마자 속이 '뻥'… 기분일 뿐, 30분 지나야 약효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이 소화제다. 2012년 약국에서 판매된 전체 약의 41.9%(2조7300억원 어치)를 차지했다. 소화제를 먹는 이유는 다양하다. 과식을 했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위장에 가스가 찬 느낌이 있을 때, 심지어는 체했을 때도 소화제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성분을 알고 나면 소화제에 대단한 소화 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약국에서 파는 대부분의 소화제에는 돼지췌장에서 추출하거나 미생물을 배양해서 정제해 만든 소화효소제가 들어 있다. 위장관 운동을 도와주는 운동촉진제와 가스제거제도 함께 넣는다. 소화제를 먹으면 소화불량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지만, 소화 기관의 문제까지 해결되지는 않는다.어쩌다 생기는 소화불량이라면 위에 일시적으로 부담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소화제는 소화기관의 불편한 느낌을 일시적으로 줄여줄 뿐"이라며 "질병으로 인한 소화불량이 아니라면 약을 먹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소화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소화제와 관련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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