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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흡입, 예뻐질 몸매 상상보다 이것부터 확인하자

    지난해 1월, 영국 잡지인 이코노미스트는 지방흡입을 '전 세계 성형수술 중 가장 인기 있는 수술'로 꼽았다. 인종이나 국가에 따라 추구하는 미적 기준은 다르지만 늘씬하면서도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한 몸매는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이라는 것이다. 지방흡입은 몸에 쌓인 지방을 빼내 매끄러운 몸매를 만드는 수술법이다. 수 많은 다이어트에 실패한 여성들에게 수술적 방법으로 몸매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할 지 모른다. 하지만 지방흡입수술도 부작용의 위험을 무시할 수 없다. 피부 불규칙 현상, 감각 이상, 출혈, 혈종, 감염, 피부 괴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피부 불규칙 현상은 지방 흡입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피부 밑 피하지방층의 지방을 균일하게 흡입하지 못해 지방층 일부가 남아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것이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피부 불규칙 현상은 인체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방흡입술 환자 중 평균 15%가 피부불규칙현상 때문에 재수술 결심을 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피부 불규칙 현상의 경우 피하지방층을 고르고 균등하게 하면 교정이 가능하다. 레이저지방흡입술을 사욜할 경우 함몰된 부위 뿐만 아니라 주위의 볼록하게 나온 지방도 함께 교정하여 균등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때 함몰이 심한 경우라면 의사의 재량에 따라 지방의식을 병행할 수도 있다. 선상훈 원장은 "지방흡입은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시술 2주 후부터 엔더몰로지와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피하지방층을 고르게 펴주는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불규칙 현상으로 재수술 수요가 증가하자 동시에 다양한 형태의 지방흡입, 분해 장비들이 출시되고, 시술법도 다양해졌지만 장비보다 중요한 것이 의사의 섬세한 손놀림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30 11:22
  • 자외선주의보, 내 피부를 지키는 법

    자외선주의보, 내 피부를 지키는 법

    햇빛이 뜨거워 지면서 자외선에도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찾아 왔다.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검게 그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도한 노출 시 피부노화, 홍반반응, 일광화상, 일광두드러기, 색소침착 등의 원인이 된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11:21
  • 차승원 고무밴드 운동 집에서도 해 볼까?

    차승원 고무밴드 운동 집에서도 해 볼까?

    2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차승원이 고무 밴드를 이용한 운동법을 소개해서 화제다. 고무 밴드 운동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할 수 있으며 몸매 라인을 살리는 데 효과가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한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16명을 탄력밴드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으로 나누어 8주간 주 3회 1시간씩 운동시킨 결과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은 탄력밴드 그룹과 웨이트 트레이닝 그룹이 각각 0.63초, 0.55초 증가했고, 걷는 속도는 각각 이전보다 1분당 69m에서 76m, 68m에서 79m로 빨라졌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10:12
  • 예쁜 딸 얼굴도 못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대체 뭐길래?

    예쁜 딸 얼굴도 못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대체 뭐길래?

    울창한 숲에 가면 수 많은 나무들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나무의 종류를 구분해 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일반인이 나무를 구분해내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의 얼굴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다. 안면인식장애는 사람마다 정도는 다르지만 심해질 경우 가족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이 질환은 퇴행성 뇌질환을 앓거나, 뇌에서 얼굴인식을 담당하는 기관이 손상되면 발생한다. 선천적으로 안면인식장애를 겪는 경우는 거의 없고, 뇌경색, 치매 등으로 뇌 세포가 손상되면 안면인식장애가 올 수 있다. 사람의 얼굴만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상실증 등의 기억 관련 질환과 동반된다. 실제로 1956년 보도된 최초의 환자는, 교통사고 후 3주간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 깨어난 뒤 주위 사람들의 얼굴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 또 뇌졸중에 걸렸다가 회복한 뒤 양을 키운 농부는 양들은 구별할 수 있었지만 정작 사람들의 얼굴은 구별하지 못한 사례도 있다. 젊은 사람이 안면인식장애를 겪는다면, 외상으로 인해 뇌가 다쳤을 가능성도 있지만, 기억 전략이 달라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개인마다 기억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실에 대해 기억할 때 '사람 얼굴'에 집중하지 않고 그 이외의 것(사람을 만났다는 사실 자체 등)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할 때 불편을 겪을 만큼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를 찾아가 보는것이 좋다. 유명인의 얼굴을 보고 이름을 알아맞히는 '얼굴인식검사'를 해보고, 심각하면 영상검사로 뇌의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정신질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10:11
  • 밥 잘먹던 우리아이, 음식을 거부하면서 목 아프다면?

    밥 잘먹던 우리아이, 음식을 거부하면서 목 아프다면?

    평소와 다르게 아이가 음식을 거부하거나 목 통증을 호소한다면 수족구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구성되어 감염병 발병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이 수족구병에 걸리기 쉽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30 09:00
  • 해외여행에서 이런 위해 식품 구입하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여행지에서 또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식품으로 사용이 금지된 네팔산 석청, 태국칡 등의 구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심각한 독성이 있어 우리나라에 식품으로 수입과 유통이 금지되어 있는 대표적인 위해 식품은 네팔산 석청, 태국칡(푸에라리아 미리피카), 센나, 통캇알리, 마황, 쓴쑥, 요힘베, 컴프리, 에키네시아, 아파니조메논플로스아쿠아(AFA) 등으로 국내에서는 거의 자생하지 않는다.해당 식품들은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은 불가능하지만, 해외 직배송 쇼핑몰 등을 통해 일부 판매되고 있어 구매 전 제품의 표시사항 확인 등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직접 식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원료 홈페이지를 통해 ▲식품원료 사용 가능 여부 ▲식품원료 관련 정보 ▲외국 관리 현황 ▲자주하는 질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 또는 식품원료 길라잡이(http://fse.foodnara.go.kr/orig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30 08:00
  • 제습기, 이렇게 사용해야 효과 있다

    제습기, 이렇게 사용해야 효과 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제습기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09년 4만대였던 국내 제습기 판매량이 작년에 130만대로 뛰었다. 습도에는 절대습도와 상대습도가 있다. 일기예보에서 불쾌지수를 따질 때의 습도는 상대습도이다. 쾌적한 실내를 위해서 상대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공기 중의 습기를 직접 제거해 상대습도를 낮출 수 있는데, 이것이 제습기의 원리이다. 제습기의 용량은 온도 섭씨  27도, 상대습도 60%의 실내조건에서 24시간 연속 가동할 때 제거되는 습기의 양으로 나타낸다.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제습기의 용량은 보통 6L~10L이다. 제습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07:00
  • 경희의료원,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사업 진행

    경희의료원,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사업 진행

    경희의료원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의료원장실에서 현대자동차 직원과 고객이 참여한 저소득가정 환아 지원 사업인 ‘블루멤버스 드림펀드’의 모금액, 1천만 원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이충현 교류협력실장과 현대자동차 노시천 청량리지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블루멤버스 드림펀드는 현대자동차와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 저소득계층 환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3~4월 2개월간 고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벌인 캠페인이다. 후원금은 경희의료원에서 치료받는 저소득가정 환아의 의료비로 사용된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모금 활동에 도움을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의료원에서도 기부금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의 지원 대상 환아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가정 및 차상위가정, 일반 저소득가정의 만 18세 이하이며 만 18세를 넘긴 경우에도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8:26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스마트폰 중독’ 건강강좌 개최 외

    중앙대학교병원, ‘스마트폰 중독’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6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스마트폰 뺏어? 말아?’라는 주제로 소아청소년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자녀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안법 등을 알아본다. 강의를 준비한 정신건강의학과 이영식 교수는 “스마트폰의 유용성과 편리성에 빠르게 적응하는 만큼 그 폐해와 예방책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며, “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 올바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교육이 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5/29 17:41
  •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차이가 뭘까?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차이가 뭘까?

    여름이 되면 폭염 경보와 폭염 주의보가 자주 발령된다. 주의보와 경보는 언제 내리는 것일까?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폭염주의보는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2℃ 상승된 35℃이상일 때 기상청에서 발표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을 때의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7:10
  • 건강기능식품, 무엇을 보고 선택하십니까?

    건강기능식품, 무엇을 보고 선택하십니까?

    과자 하나, 음료수 하나를 사도 칼로리부터 영양함량 표기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세상이다. 그런데, 의외로 건강을 위해 먹는 건강기능식품에는 관대한 편이다. 홍삼, 로열젤리 등을 제외한 건강기능식품에는 법적으로 원산지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 "큰 업체에서 파는 것인데 괜찮겠지"라는 근거 없는 신뢰는 물론 "해외 공동구매로 사니 반값도 안 되더라"며 싸다는 이유로 외국산 건강기능식품들을 구입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씨스팜 조정숙 대표는 원료를 굳히는데 사용하는 부형제 하나까지 철저하게 중국산 재료 사용을 배제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원료를 비싸게 쓴다고 해도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오히려 비싸지는 가격 탓에 경쟁력에서 밀리는 핸디캡을 안아야 한다. 그런데도 이렇게 작은 원료 하나까지 고집을 꺾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 이유를 물었다. 원산지 표기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에 원산지 표기가 안 돼 있다고 해서 불법은 아니다. 원산지가 제품의 효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조정숙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라"고 당부한다. 아무리 몸에 좋은 천연물이라고 해도 모든 식물에는 독성이 있는데, 이를 추출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표준화된 원료 배합기술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으면, 독성을 제대로 여과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또, 정식으로 수입이 허가되지 않은 방부제 등의 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 대표는 "사실상 원산지 표기를 안 하는 제품의 상당수가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인데, 중국산이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오염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며 "적어도 3개월 이상 장기간 먹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므로 오염이 덜 된 청정지역에서 입증할 수 있는 공정방법을 거쳐 만든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얼마 전 한 제약사에서 판매하는 같은 비타민인데,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과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것의 원료가 다르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조 대표는 "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같은 성분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인데 유독 싸게 파는 곳이 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신한 딸에게 관절팔팔 권하다 조 대표는 임신해서 관절과 치아가 약해졌다는 딸에게 관절팔팔을 먹도록 권할 정도로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확신한다. "중금속 등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몸에 좋다는 생선도 먹기를 꺼리는 세상인데,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바다에서 미생물인 플랑크톤만 먹고 살기 때문에 오염도가 거의 없어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성분의 관절팔팔에는 다른 건강기능식품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자랑거리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서울대, 중앙대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연구를 거쳤다는 점이다. 두 달간 임상연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골관절염 환자들은 4주 후에 57%, 8주 후에 83%의 통증·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봤다. 이 결과도 주목할만 하지만, 이 임상연구에는 다른 비밀이 숨겨 있다. 조 대표는 "이미 관절팔팔을 먹고 있던 의사들이 임상연구를 진행했는데, 일반인 피험자를 굳이 힘들여서 모을 필요가 없었다"며 "의사가 관절팔팔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하고 가족들을 피험자로 참여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라도 외상은 안됩니다"조정숙 대표가 회사를 운영하는데 절대 타협하지 않는 철학이 있다. 절대로 ‘외상’은 안된다는 점이다. “외상이나 어음 등을 깔면서 사업을 하면 당장 매출은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지만, 내실 있고 투명한 경영이 어렵다”며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기업에서 매출이나 빚 부담 때문에 정직을 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 두달치를 그냥 선물하는 경우는 있어도 절대 외상은 안한다. 직원 교육도 그렇게 철저하게 시킨다. 그러다보니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많다. 조 대표는 “과거 정권 시절 청와대에서 우리 제품을 받아보고 싶다는 연락이 왔는데,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목전에 두고도 직원이 ‘우리 대표님에게 반드시 물어봐야 하는 일이고, 외상은 안된다’고 못 박았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1원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깐깐함 건강 관련 기업은 ‘건강’이라는 원칙이 그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보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철학을 조 대표는 아버지에게 배웠다. 조 대표 집안은 국내에서 손꼽는 약품 도매업을 이끌어 왔다. 조 대표 특유의 꼼꼼함과 절약 정신, 내실 위주의 경영 방식은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다. 어려서부터 1000원 한 장을 아버지에게 받기 위해서 기안서를 쓰고, 지출내역서를 써야 했다. 그러다보니 지금도 그 꼼꼼함이 그대로 사업 운영방식에 드러난다.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거래하는 상대의 인격이 아닌 것 같으면 함께 일하지 않고, 아무리 바빠도 공장, 현장 등을 직접 둘러보면서 챙긴다. 그날 올라온 기안이나 품의들은 그날 직접 체크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한다. “전체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1원 한 푼이라도 오차가 나는 회계 방식 등은 즉시 바로잡아야 더 큰 손해와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 꼼꼼하게 체크하고, 즉각 수정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중국 진출 계획 가시화 하지만, 조 대표의 기업 운영 노하우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굵직한 건축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조 대표는 여성의 몸으로 거친 현장 인부들을 직접 지휘하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해 온 경험이 있다. 또, 제품 출시 초 5000만원 상당의 제품 샘플을 일부 학회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 하고, 홍보비용으로 과감하게 50억을 투자하는 등의 대범한 결단력도 갖고 있다. 조 대표는 “지난 10년간 내실과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면, 지금부터는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벌써 관절팔팔을 첫 주자로 중국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고 있다. 하루 두 시간 걷고 단백질 식사로 건강 지켜 이렇게 직접 발로 뛰려면 체력적으로 한계를 겪을 만도 하다. 그런데, 잔주름 하나 없는 고운 얼굴에 적당히 보기 좋게 마른 체형, 생기 있는 표정과 눈빛은 60세를 바라보고 있는 조 대표가 얼마나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조 대표는 “급성 폐렴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간 적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었다”며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하루에 두 시간 이상 걷는 것을 빼놓지 않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몸팔팔을 하루에 6~8알씩 먹는 것은 물론이다. 조 대표는 “다른 것은 몰라도 몸팔팔을 먹고 지구력이 좋아진 것 같다”며 “지금도 한 번 될 것 같다 싶은 것은 될 때 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수 있는 끈기 하나는 자신있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7:08
  • 부평힘찬병원, 농촌지역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열어

    부평힘찬병원, 농촌지역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열어

    부평힘찬병원에서는 29일, 본원 4층 옥외주차장에서 농촌 지역과 어려운 지역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가 펼쳐졌다. 개원 이후 5번째로 진행 된 이번 바자회에서는 그간 농촌대상으로 진행 되었던 ‘찾아가는 진료’ 대상 지역의 다양한 지역 특산물들을 판매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7:06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바자회' 개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바자회' 개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오는 29일(목) 서울시 관악구 소재 양지병원 앞마당에서 관악구 거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제5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양지 사랑나눔 바자회는 2009년 이후 지역 내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직원 및 지역주민의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및 기부물품은 관악구 내 복지시설과 불우 이웃을 돕는데 쓰여 졌다. 올해에도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관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예상 수익금은 500만원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양지 사랑나눔 바자회는 전 직원이 기증한 물품과 지역 주민, 지역 단체에서 후원 받은 의류 및 가방, 서적 등 2천 여 가지의 다양한 물품을 초저가에 판매하는 ‘양지희망장터`가 운영되며 병원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행복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7:00
  • 차병원, 차바이오콤플렉스(판교종합연구원) 개원

    차병원, 차바이오콤플렉스(판교종합연구원) 개원

    차병원그룹이 판교에 차바이오콤플렉스(CHA Bio Complex·판교종합연구원)를 열고 개원식을 가졌다. 차바이오콤플렉스는 지상8층, 지하5층, 연건평 2만평 규모로 공사비 2천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연구원이다. 줄기세포 연구소를 비롯해 유전체 연구소, 의생명 연구소, 동물실험센터 등의 연구 인력들이 모이고, 여기에 차바이오, CMG 제약, 차바이오F&C 등의 회사와 차의대 학생들도 이곳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미국 생식의학회의 레베카 소콜 회장과 세계적인 안티에이징 그룹인 벅 인스티튜트 브라이언 케네디 사장, 미국 유명 대학병원그룹인 웨이크 포레스트 병원그룹의 에릭 톰린슨 최고혁신 책임자, 차바이오콤플렉스의 디자인을 맡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차바이오콤플렉스 초대 원장을 맡은 차광렬 총괄 회장은 “창의적인 건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소신으로 설계부터 융합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이곳에서 산(産),학(學),연(硏),병(病)이 융합하고 소통해 새로운 학문을 탄생시키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세포치료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개원식과 함께 이틀간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을 위해서 미국과 일본, 중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15개국 국가의 연구원들과 학회에서 참석을 했다. 첫째 날은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과 김광수 하버드의대 교수의 오픈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그룹과 조인한 "줄기세포와 재생의학”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교 암 전문의 보리스 파쉐 박사, 애틀란타 소제 에모리 대학의 사라 버가 교수가 암과 불임에 관해 강연한다. 둘째날은 미국 생식의학회(ASRM)와 함께 “생식의학”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미국 생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레베카 소콜 교수와 로저 로보 전 회장, 빌 리 박사 등이 강연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남성 생식의학 전문가인 레베카 소콜 회장은, ‘미국 최고 의사’를 포함 중요 임상 목록에 1996년부터 계속 등록돼 있다. 세계 최고 노화분야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버크노화연구소의 브라이언 케네디 회장은 “안티에이징과 재생”이란 주제로 마지막 세션을 장식한다. 버크노화연구소는 1999년 설립됐으며, 대사억제 물질과 줄기세포를 통해 노화의 원인을 밝히고 노화를 예방하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9 16:50
  • 선글라스, 하늘이 회색으로 보이면 '백내장'도 걱정 없어

    선글라스, 하늘이 회색으로 보이면 '백내장'도 걱정 없어

    여름은 눈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계절이다.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이다. 여름 자외선은 겨울보다 100 배정도 강하며,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자외선은 비타민D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눈에는 백내장, 자외선 각막염(각막 표면 화상), 황반변성 등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를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9 13:59
  • 엉덩이 뽕 입지말고 운동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때요?

    엉덩이 뽕 입지말고 운동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때요?

    강민경이 엉덩이뽕으로 논란에 쌓였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어제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민경이 '엉덩이뽕'에 대하여 언급하며 "창피해서 다신 착용 안 한다고 했다. 너무 티나더라"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21
  • 이효리가 먹는다는 '렌틸콩', 나도 한번 먹어볼까?

    이효리가 먹는다는 '렌틸콩', 나도 한번 먹어볼까?

    가수 이효리가 올린 아침식사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효리는 '조용한 아침'이라는 제목과 함께 남편 이상순과 아침을 먹는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렌틸콩' 이효리는 "렌틸콩은 삶아 올리브유와 식초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고 설명했다. 이효리가 오늘아침 먹은 건강식 렌틸콩은 무엇일까?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14
  • 음식도 이열치열! 여름에 찬 음식이 안 좋은 이유

    음식도 이열치열! 여름에 찬 음식이 안 좋은 이유

    몸이 적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여름이 찾아 왔다. 서울의 낮최고 기온은 섭씨 30도가 넘겠다는 예보다. 여름에 시원한 음식을 자주 찾지만 날씨가 더울수록 따뜻한 것을 먹어야 한다. 무더운 날씨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의 장기는 온도가 내려가는데 여기에 차가운 음식이 들어가면 체내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여름에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 설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다. 배탈이 지속되면 탈수증세까지 보일 수 있다. 찬물을 먹고 싶으면 물을 한모금 입에 물고 천천히 씹듯이 먹는 것이 좋다. 찬 것을 마실수록 더 갈증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차가운 물이 식도와 위에 충격을 줘서 다시 열을 내기 때문이다. 허약한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스스로 열이 많다는 오해를 해선 안 된다. 또 찬 물을 마시면 배에서 소리가 나고 속이 메스꺼워지는 사람도 있다. 이는 소화기가 좋지 않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찬 것을 자꾸 먹으면 입맛을 잃고 복통ㆍ설사ㆍ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11
  • 우리 아이의 손가락을 위협하는 선풍기, 대처 방법은?

    우리 아이의 손가락을 위협하는 선풍기, 대처 방법은?

    일찌감치 시작된 무더위로 선풍기를 꺼내 놓는 집이 늘면서 선풍기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대표적인 선풍기 사고는 선풍기에 손가락이 끼이는 것이다. 주로 6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며 대부분 작동 중인 선풍기 덮개 사이로 손가락이나 긴 이물질을 넣다가 다친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선풍기에 덮개 전체를 커버하는 안전망을 씌우고, 아이들의 활동 범위를 피해 선풍기를 위치시켜야 한다. 안전망을 만지면 일시적으로 멈추고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거나 날개 없는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도 안전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선풍기 모터가 과열되면 화재가 날 수 있다. 노후된 선풍기일수록 화재사고의 가능성이 높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선풍기를 작동할 때는 모터부의 이상한 소리, 날개의 회전 이상, 비정상적 냄새나 열이 나지 않는지 반드시 점검하고 사용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전원을 끄고 가능하면 전원플러그를 뽑아둔다. 보다 안전을 사용을 위해서는 선풍기 내부의 모터 박스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가동 시 모터 후면의 통풍구를 막으면 안 된다. 벽걸이 선풍기가 머리 위로 떨어지거나 갑자기 해체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벽이나 천정에 설치한 선풍기의 부착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타이머를 활용하여 장시간 가동은 피하도록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06
  • 공들인 화장, 땀으로부터 지켜라!

    공들인 화장, 땀으로부터 지켜라!

    5월이지만 벌써 한여름 날씨다. 서울의 최고기온도 30도가 넘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여자들을 골치 아프게 하는 것이 바로 화장이다. 열심히 공들여 산뜻하게 화장을 하고 집을 나오자마자 후끈한 열기로 인해 얼굴에서는 땀과 피지가 올라오기 때문이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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