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철 연세대 의료원장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 출간이철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이 성경적 건강관리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이 최근 나왔다.40년 이상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적 지식과 신학대학원에서 체계적으로 배운 성경적 원리를 근거로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호흡, 잠, 식사, 운동, 마음 등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성경 구절과 연관지어 제시한다. 두란노 刊, 213쪽. 1만원.국립암센터 '신장암 100문 100답' 펴내국립암센터 의사들이 신장암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신장암 100문 100답'이 나왔다. 신장암의 원인과 위험인자, 진단, 증상과 전이 증상, 치료, 부작용과 합병증 등 신장암 진단부터 완치까지 치료 과정 중에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대형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서 살 수 있다. 국립암센터 출판부 刊, 170쪽. 1만원.간염 검진·상담 무료로 해드려요대한간학회가 7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3회에 걸쳐 서울(황학동 중앙시장, 7월 11일), 부산(서면시장, 8월 25일), 경기도(구리시장, 8월 27일)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을 연다. 간 질환 전문의들이 직접 강의하고 상담을 한다. 매 회 미리 신청한 70명은 감염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02)3469-9012
-
-
-
-
-
-
-
-
-
-
-
-
-
-
여름 도시락 반찬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야외로 놀러 가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여름 도시락 반찬을 고민하는 주부들도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여름은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도시락 반찬을 선정하는 데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야외 도시락의 대표주자인 김밥은 여름철 피해야 할 메뉴이다. 김밥의 재료인 시금치, 계란, 단무지 등은 본래부터 잘 상하는 속성이 있고, 여러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재료만 문제가 있어도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또, 김밥은 손으로 만드는 음식이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서도 식중독균이 옮을 수 있다.
김밥은 시금치보다 깻잎이나 뜨거운 물에 데친 미나리를 넣는 것이 좋다. 깻잎과 미나리의 향 성분이 방부제 역할을 해 식중독을 예방한다. 또 쉽게 상하는 계란 보다는 당근을 넣으면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만든 지 2~3시간 지난 김밥은 과감히 버려야 하며, 냉장 보관해도 12시간이 지나면 먹지 말아야 한다.
고기반찬도 여름 도시락 반찬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육류는 미생물이 가장 좋아하는 단백질이 풍부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상하기 쉬운 육류나 생선류는 구울 때 생강·마늘 다진 것을 표면에 바르면 생강의 진저롤·쇼가올, 마늘의 디알릴 설파이드 성분이 강한 살균작용을 해서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휴가지에 음식물을 가져갈 때 승용차 트렁크로 운반한다면 반드시 아이스박스를 사용해야 한다. 트렁크는 외부보다 온도가 훨씬 높으므로 음식물이 상할 가능성이 크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냉장고에 음식물을 70%만 채워야 찬 공기 순환 효과를 높여 냉장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야외에서 음식을 먹고 2~3시간 혹은 8~9시간 후 배가 심하게 아프고,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전체가 뒤틀리듯 아프면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미지근한 물이나 소금물을 먹어 토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열이 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