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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선수 아니라도 뼈에 금 간다… '피로골절' 주의보

    운동선수 아니라도 뼈에 금 간다… '피로골절' 주의보

    운동을 즐기는 젊은층 사이에서 최근 부쩍 늘고 있는 질환 중 하나가 피로골절이다. 운동 선수들이 주로 겪는 질환이지만, 발·다리를 많이 쓰는 일반인에게도 생길 수 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근육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발가락·발등·정강이 뼈에 금이 가는 증상이다.바른세상병원 최인철 원장은 "일반인의 경우 1000명 중 한두 명꼴로 피로골절을 겪는다"며 "근육이 단단한 젊은층에서 특히 잘 생긴다"고 말했다. 근육이 단단하면 장시간 운동을 하거나 바닥이 딱딱한 길을 걸을 때 근육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서 뼈에 무리가 가는 것이다. 평발인 사람도 걸을 때 발바닥 전체가 자극을 받기 때문에 피로골절을 잘 겪는다. 발을 꼭 죄는 신발을 신어도 올 수 있다. 서울제이에스병원 송준섭 원장은 "신발이 작은 탓에 하중이 한 곳에 몰리면 그 부위의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피로골절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말했다. 발의 피로감을 잘 못 느껴 자칫 무리할 수 있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도 피로골절을 조심해야 한다.피로골절이 있으면 걷거나 발을 누를 때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고, 다리가 잘 부으면서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본브릿지병원 전우주 원장은 "운동을 했거나 평소보다 많이 걸은 뒤 생긴 발의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면 피로골절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검사는 MRI(자기공명영상)가 가장 정확하다. 골절이 정강이나 발가락에 생겼다면 깁스를 해서 고정시켜야 한다. 최근에는 골절 부위에 초음파나 전기 자극을 줘서 치료하기도 한다. 피로골절을 막으려면 평소에 꾸준히 다리·발목 스트레칭을 하는 게 필요하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9:06
  • 심장병(미세혈관협심증)인데 심장혈관 검사는 정상… 우울증 誤診(오진) 쉬워

    심장병(미세혈관협심증)인데 심장혈관 검사는 정상… 우울증 誤診(오진) 쉬워

    단순 화병이나 우울증으로 오진(誤診)하기 쉬운 심혈관 질환이 있다. 50대 이상에게 많은 '미세혈관협심증'이다.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데, 초음파 검사나 혈관조영술(심혈관이 막혔는지 여부와 좁아진 정도를 확인하는 것)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나오는 심장병이다.미세혈관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큰 관상동맥에는 문제가 없는데, 심장 근육 안에 있는 미세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져 혈액 공급이 잘 안돼 생긴다.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 박경하 교수는 "초음파 검사에서는 가만히 있을 때의 심장 상태만, 혈관조영술에서는 직경 2~3㎜의 혈관 상태만 나와서 그보다 작은 미세혈관으로 인한 협심증은 찾아내기 어렵다"고 말했다.증상도 일반 협심증과 다르다. 운동할 때도 가슴 통증이 나타나지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도 몇 시간에 걸쳐 가슴이 불편하고 숨이 차오른다. 밤에는 잠이 잘 안 오는데 낮에는 늘 피곤하고 잠이 잘 온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심장을 심전도, MRI(자기공명영상) 등을 이용해 다각도로 검사해 봐야 한다.치료는 주로 약물로 이뤄진다. 심장혈관확장제, 심장대사기능개선제, 아스피린, 고지혈증 약 등을 써서 미세혈관의 기능을 높이거나 혈관 내 지방을 없애야 한다. 갱년기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제(에스트로겐)를 쓰기도 한다. 미세혈관이 탄력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 병이 생겼을 수 있기 때문이다.☞협심증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3개의 큰 혈관(관상동맥)이 제대로 수축·이완하지 않거나 좁아지는 병. 심장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운동하거나 움직일 때 가슴이 뻐근하거나 꽉 조이는 느낌이 들고, 호흡이 가쁘다.
    심혈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9:06
  • [건강 단신] 이철 연세대 의료원장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 출간 외

    [건강 단신] 이철 연세대 의료원장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 출간 외

    이철 연세대 의료원장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 출간이철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이 성경적 건강관리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이 최근 나왔다.40년 이상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적 지식과 신학대학원에서 체계적으로 배운 성경적 원리를 근거로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호흡, 잠, 식사, 운동, 마음 등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성경 구절과 연관지어 제시한다. 두란노 刊, 213쪽. 1만원.국립암센터 '신장암 100문 100답' 펴내국립암센터 의사들이 신장암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신장암 100문 100답'이 나왔다. 신장암의 원인과 위험인자, 진단, 증상과 전이 증상, 치료, 부작용과 합병증 등 신장암 진단부터 완치까지 치료 과정 중에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대형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서 살 수 있다. 국립암센터 출판부 刊, 170쪽. 1만원.간염 검진·상담 무료로 해드려요대한간학회가 7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3회에 걸쳐 서울(황학동 중앙시장, 7월 11일), 부산(서면시장, 8월 25일), 경기도(구리시장, 8월 27일)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을 연다. 간 질환 전문의들이 직접 강의하고 상담을 한다. 매 회 미리 신청한 70명은 감염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02)3469-9012
    단신2014/07/09 09:05
  • [癌 융합치료의 현장] 약물 효과 있을 환자만 골라내 항암치료 한다

    [癌 융합치료의 현장] 약물 효과 있을 환자만 골라내 항암치료 한다

    암은 수술·약물 치료·방사선 치료 등 전통적인 치료법만으로는 정복하기 쉽지 않다. 최근 암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 분야에 유전체학(遺傳體學), 분자생물학 등 기초학 분야를 적용하는 '융합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암 진단 방법과 치료 약물이 개발돼 환자별 맞춤 치료가 적극 시도되고 있다. -편집자암 환자에게 항암치료는 '양날의 검(劍)'이다. 암 크기를 줄이고 재발·전이를 막는 효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적지 않다. 게다가 항암치료 효과가 암 종류별로, 환자별로 다르다. 최근 위암 분야에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항암치료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항암치료 효과가 있을 환자만 족집게처럼 골라내는 '분자 진단법'이다. 암 전문의와 분자생물학 등 기초학 연구자가 '융합 연구'를 통해 이뤄낸 성과이다.
    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9:04
  • 고열 감기 임신부… 약 안 먹고 참으면 태아에 더 해로워

    임신부들은 뱃속의 아이를 걱정해 약 먹는 걸 꺼린다. 하지만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감기약과 소화제는 특정 성분의 약을 제외하곤 대부분 태아에게 안전하다. 심지어 태아의 몸속 기관이 한창 형성되는 임신 초기(5~10주차)에도 임신부가 심한 고열에 시달리거나, 소화 불량으로 식사를 오래 거를 경우라면 약을 먹는 게 태아 건강에 더 낫다고 한다.임신부가 38도 이상의 고열에 오래 시달린다면 해열제를 먹는 게 낫다. 고열로 인해 태아가 기형이 될 확률이 약을 먹을 때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조연경 교수는 "임신 초기에 생기는 고열은 태아의 뇌와 척수를 보호하는 신경관에 이상을 유발해 무뇌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임신부가 장기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면 태아의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소화제를 먹어서라도 식사를 하는 게 올바른 선택이다.콧물, 기침, 가래 등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항히스타민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태아에게 영향이 없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또 베아제(대웅제약), 훼스탈(한독) 같은 일반 소화제, 라니티딘 성분의 제산제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임신부의 소화 증상을 개선한다.다만 비(非)스테로이드 성분의 소염진통제와 슈도에페드린(코막힘 해소) 성분의 감기약, 생약 성분이 든 까스 활명수는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소염진통제는 유산이나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고, 슈도에페드린은 임신 초기에 복용할 경우 1만명 중 2~6명의 태아에게 복벽개열증(위나 장의 일부가 복벽을 뚫고 나오는 것)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됐다. 생약(生藥) 성분을 복용해도 태아가 안전한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임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9:04
  • '몸짱' 되려고 열심히 먹은 단백질보충제, 간·신장엔 毒

    '몸짱' 되려고 열심히 먹은 단백질보충제, 간·신장엔 毒

    적당한 근육을 갖춘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젊은층이 많다. 하지만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추가로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것은 득(得)보다 실(失)이 더 크다. 간과 신장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근육을 키우는 목적 하나를 위해 젊은 사람들이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과잉 섭취하면 간·신장에 무리단백질은 근육 생성·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피·혈액·호르몬 구성에도 쓰인다. 하지만 적정량보다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롭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8:59
  • 시셀-핏비트 플렉스, 수면체험단 이벤트 후기 공개

    시셀-핏비트 플렉스, 수면체험단 이벤트 후기 공개

    스웨덴 헬스케어 브랜드 시셀과 핏비트가 함께 진행한 수면체험단 이벤트에서 시셀 베개의 우수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시셀코리아측이 8일 밝혔다. 응모를 통해 당첨된 수면체험단이 시셀의 정형베개와 일반 베개를 번갈아 사용하며 핏비트 플렉스로 수면의 질을 확인해 본 결과, 시셀 정형베개를 사용했을 때 수면 중 뒤척임, 수면 중 깨어남 모두 적어 수면의 질이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08 17:18
  • 여름철 과일 고르는 법, 수박은 꼭지-표면-소리 순으로

    여름철 과일 고르는 법, 수박은 꼭지-표면-소리 순으로

    과일은 덜 익거나 너무 익으면 맛과 영양이 떨어진다. 알맞게 익은 과일은 껍질에 탄력이 있고 과육이 꽉 찬 느낌이 난다. 색깔이 너무 진하거나 단 냄새가 많이 나는 것, 물러서 쉽게 상처가 나는 것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과일별 고르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7:03
  • 박지훈 변호사, 성대모사로 소송까지? 남발하다간 '이것'도 위험해

    박지훈 변호사, 성대모사로 소송까지? 남발하다간 '이것'도 위험해

    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법정' 코너에 박지훈 변호사가 출연해 "이승엽 선수에게 성대모사를 허락받았다"고 말했다. 컬투가 "허락 없이 따라할 경우 죄가 될 수 있냐"라고 묻자, 박지훈 변호사는 "우리나라는 덜한데 외국은 개성이 재산의 가치가 될 수 있다"며 "김영철의 경우 미국 같으면 소송을 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6:40
  • 옥수수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

    옥수수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

    쫀득쫀득한 맛이 제격인 옥수수의 제철이 왔다. 전 세계에서 쌀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는 식품이 옥수수다.하지만 기호식품 옥수수는 2% 부족한 곡물이란 평가를 받아 왔다. 옥수수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봤다.
    푸드김련옥 기자2014/07/08 16:33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늙는구나. 최근 모습 충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늙는구나. 최근 모습 충격

    지난 7일 유명인들의 사진을 보도하는 외국의 한 매체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후덕한 모습에 덥수룩한 수염까지 예전의 핸섬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5:24
  • 김무열 전역, 의병제대 판정 받았던 무릎 부상은?

    김무열 전역, 의병제대 판정 받았던 무릎 부상은?

    김무열이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만기 제대했다. 그는 지난 4월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부상으로 의병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논란이 일자 군생활을 끝까지 하겠다는 부동의 확인서를 제출했다.
    척추·관절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5:22
  • 바퀴벌레가 해충인 진짜 이유

    바퀴벌레가 해충인 진짜 이유

    아무리 깨끗한 집이라 해도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벌레가 산다.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7월엔 더욱 많은 벌레가 기승을 부린다. 벌레 중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것이 바퀴벌레다. 바퀴벌레는 습기가 많은 욕실 주변을 비롯해 거의 모든 공간에 퍼져 살며,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해 좁은 틈에 들어가 사는 경우가 많다. 무리지어 살며 낮에는 숨어있다가 주로 밤에 이동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8 15:00
  • 화장품 테스터, 어울리는 것 찾다가 피부 망치겠네

    화장품 테스터, 어울리는 것 찾다가 피부 망치겠네

    화장품 매장에 들어가면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기 위해 직접 피부에 발라보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화장품 매장에 테스트용으로 진열된 화장품들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화장품은 물과 지방 성분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테스터 제품의 경우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먼지나 각질, 땀 등으로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화장품의 방부제 성분은 미생물 오염을 감소하는 역할을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방부제의 효과가 떨어져 시간이 흐를수록 오염도는 더욱 심각해진다. 유통기한이 아직 남은 화장품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개봉 후 사용기한이 길어지면 화장품 변질이 쉽게 일어나 피부가려움증이나 따가움증, 홍반과 같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화장품의 세균이 피부로 옮겨지면 피부가 순간적으로 방어막의 일종인 '염증'을 만드는데, 이 때문에 모공이 막혀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져 뾰루지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화장품 테스터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얼굴에 직접 바르는 것을 피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화장품을 시험해봐야 한다면 면봉 등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사용하기 전에 판매원에게 요청해 화장품 용기 입구를 알코올로 소독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제품은 테스트 후 바로 닦아내야 하며, 스킨케어 제품은 손등에 덜어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  액상 아이라이너의 경우 물 함량이 많으므로 오염의 가능성이 높다. 액상 아이라이너를 테스트해볼 때는 손등에 하는 것이 좋다. 튜브에 담긴 제품은 맨 위의 내용물을 티슈에 약간 짜낸 뒤 사용하면 안전하다. 이때 손을 이용하지 말고 일회용 스펀지를 이용하면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4:28
  • 양파 장아찌, 신선한 양파로 아삭아삭하게 만드는 법

    양파 장아찌, 신선한 양파로 아삭아삭하게 만드는 법

    양파의 매운맛을 뺀 새콤달콤한 양파 장아찌는 반찬으로 먹기 좋다. 양파는 심장질환 예방, 숙취 해독, 니코틴 해독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양파를 고를 때는 껍질이 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하고 중량감이 있는 것이 좋다. 붉은 빛이 도는 것이 신선하며, 눌렀을 때 물렁물렁한 것은 심이 썩은 것이므로 피한다. 양파를 보관할 때는 종이봉투나 망사자루에 넣어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일주일 이내로 둔다. 오래 저장할 때는 종이봉투에 담아 서늘한 곳에 두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파는 우리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지방질의 함량이 적으면서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3:27
  • 아로니아, 심혈관, 위 보호 효능 탁월

    아로니아, 심혈관, 위 보호 효능 탁월

    가수 홍진영이 즐겨 먹는다고 밝힌 아로니아 즙이 화제다. 홍진영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한 코너 '스타 팅(Ting)'에 출연해 "스케줄이 빡빡하기 때문에 잘 챙겨 먹어야 한다"라며 "아는 사람만 먹는 아로니아즙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의 건강 비법이 매일 아침 소주잔으로 한잔씩 먹는 아로니아즙이라는 것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1:00
  • 여름 도시락 반찬, 맛보다 식중독 주의가 먼저

    여름 도시락 반찬, 맛보다 식중독 주의가 먼저

    여름 도시락 반찬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야외로 놀러 가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여름 도시락 반찬을 고민하는 주부들도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여름은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도시락 반찬을 선정하는 데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야외 도시락의 대표주자인 김밥은 여름철 피해야 할 메뉴이다. 김밥의 재료인 시금치, 계란, 단무지 등은 본래부터 잘 상하는 속성이 있고, 여러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재료만 문제가 있어도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또, 김밥은 손으로 만드는 음식이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서도 식중독균이 옮을 수 있다. 김밥은 시금치보다 깻잎이나 뜨거운 물에 데친 미나리를 넣는 것이 좋다. 깻잎과 미나리의 향 성분이 방부제 역할을 해 식중독을 예방한다. 또 쉽게 상하는 계란 보다는 당근을 넣으면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만든 지 2~3시간 지난 김밥은 과감히 버려야 하며, 냉장 보관해도 12시간이 지나면 먹지 말아야 한다. 고기반찬도 여름 도시락 반찬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육류는 미생물이 가장 좋아하는 단백질이 풍부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상하기 쉬운 육류나 생선류는 구울 때 생강·마늘 다진 것을 표면에 바르면 생강의 진저롤·쇼가올, 마늘의 디알릴 설파이드 성분이 강한 살균작용을 해서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휴가지에 음식물을 가져갈 때 승용차 트렁크로 운반한다면 반드시 아이스박스를 사용해야 한다. 트렁크는 외부보다 온도가 훨씬 높으므로 음식물이 상할 가능성이 크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냉장고에 음식물을 70%만 채워야 찬 공기 순환 효과를 높여 냉장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야외에서 음식을 먹고 2~3시간 혹은 8~9시간 후 배가 심하게 아프고,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전체가 뒤틀리듯 아프면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미지근한 물이나 소금물을 먹어 토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열이 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0:57
  • 항생제 전혀 안 듣는 초강력 폐렴구균 발생

    전세계에서 항생제 내성 정도가 가장 심한 폐렴구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특히 요양기관의 노인에게서 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강철인 교수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폐렴구균 환자 510명 중 5명이 기존 항생제 8종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들 5명은 폐렴구균 환자에게 잘 쓰지 않는 강력한 항생제인 반코마이신이나 리네졸리드 계열의 약물 등 2종류의 항셍제에만 미약하게 반응했다. 환자 5명의 평균 나이는 71.8세로 뇌혈관 질환이나 운동장애가 있었으며 3명은 요양기관에서, 2명은 다른 병원에서 석 달 정도 항생제 치료를 받다 상태가 안 좋아져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건강이 나쁜 상태에서 오랜 기간 항생제 치료를 받으며 내성균의 위험을 키운 것이다. 강철인 교수는 "장기 요양시설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 생활하는 곳의 환자는 광범위 내성균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이번 사례를 미국질병관리본부(CDC) 학술지에 발표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8 10:15
  • 이안류 대비, 구명조끼는 필수네

    이안류 대비, 구명조끼는 필수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안류'에 의한 인명피해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5일 강원 강릉시 강문 해변에서 너울성 파도 이안류로 인해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 네 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한 명이 사망했으며, 지난해에만 이안류 사고가 수십 건 발생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0:04
  • 감자 칼로리,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이 두 배

    감자 칼로리,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이 두 배

    대표적 간식거리인 감자는 6~10월이 제철이다. 열량이 100g당 55kcal로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감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감자를 선택할 때는 표면에 흠집이 적으며 매끄러운 것을 선택하며, 무거우면서 단단한 것이 좋다. 싹이 나거나 녹색 빛깔이 도는 것은 피한다. 감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고, 바구니에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껍질을 깐 감자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 제거 후 비닐봉지나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다. 껍질을 까놓은 감자는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물에 담궈 놓아야 한다. 삶아서 주식 또는 간식으로 하고, 굽거나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치즈와 함께 먹으면 치즈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B1·B2·나이아신·칼슘·인 등이 감자와 어울려 상호 보완 작용을 한다. 감자의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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