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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교사 인디밴드 노래 '에어컨 좀…' 실내 온도 낮추는 법은?

    초등 교사 인디밴드 노래 '에어컨 좀…' 실내 온도 낮추는 법은?

    15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인디밴드 '수요일밴드'의 노래 '에어컨 좀'이 올라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정한 온도까지 올라가야 에어컨이 나오는 중앙 제어 시스템 때문에 학생과 교사들이 땀에 찌들어가고 있다면서 제발 에어컨 좀 틀어달라는 내용의 노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6 11:17
  • '몸에 참 좋은데…' 블루베리 맛있게 먹는 방법 없을까?

    '몸에 참 좋은데…' 블루베리 맛있게 먹는 방법 없을까?

    영국에는 '자동차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알고 싶다면 블루베리를 먹어라'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블루베리는 기억력을 향상을 도우며, 보랏빛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시력 저하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 여름 제철과일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6 11:02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완벽 몸매…비밀은 '애플힙'?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완벽 몸매…비밀은 '애플힙'?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서울 진 김서연과 경북 진 신수민, 경기 미 이서빈은 각각 미스코리아 진·선·미에 당선되는 영예를 누렸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꽃인 수영복 심사에서 김서연이 주목 받았다. 키 172.8㎝, 몸무게 52.4㎏로 33-24-35인치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서연은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름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다. 특히 '뒷태 미인', '애플힙' 등 엉덩이 라인을 강조하는 용어가 많은데, 탄력있는 엉덩이는 아름다운 몸매의 필수조건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생활을 많이 해 엉덩이에 살이 붙고 쳐지기 쉽다. 엉덩이는 살이 찌기는 쉬워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이다. 강한 근육으로 구성된 엉덩이는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예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하루 1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애플힙'을 만들어 보자. ◇외다리 서기선 상태에서 상체를 15도 정도 굽힌다. 손으로 의자나 책상 등을 잡고 한 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려 셋을 센 다음 천천히 내린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실시하고, 최소 20회 이상 실시한다. 이때 뒤로 올린 다리가 바닥에 닿으면 안 되며, 다른 한쪽은 약간 구부린 상태를 유지한다. ◇옆으로 다리 올리기옆으로 누워 한쪽 팔로 머리를 받친다. 다리를 곧게 펴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각 동작을 10초 정도 유지하고 좌우 각각 15회 정도 실시한다. ◇앉았다 일어서기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무릎을 90도로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한다. 앉을 때 호흡을 들이마시고, 일어날 때 호흡을 내쉰다. 10회씩 3세트 한다. 양손에 아령이나 물통을 들고 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며칠만 해도 허벅지 앞쪽과 엉덩이 뒷부분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주의점은 무릎을 구부렸을 때 발보다 더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6 10:56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피부암·감염증 막으려면 필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피부암·감염증 막으려면 필요!

    경제계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2020년 이후로 연기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업체별로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할당해 할당량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여분이나 부족분은 다른 업체와 거래할 수 있도록 해, 전체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현재 유럽연합(EU) 28개국과 뉴질랜드, 스위스 등 38개국이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왜 필요한 걸까?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6 10:43
  • 냉방병 증상, 감기와 어떻게 구별할까?

    냉방병 증상, 감기와 어떻게 구별할까?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지치는 요즘. 실내에서는 차가운 공기 때문에 몸살을 앓는 사람이 많다. 무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에어컨 온도를 필요 이상으로 낮추다 보니 여름임에도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여름 감기가 아닌 '냉방병 증상'일 수 있다. 냉방병은 주로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해 실내외 온도가 5도 이상 차이 날 때 발생한다. 온도 차가 발생하면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체온 유지 및 위장 운동 기능이 떨어지는 등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주로 두통, 피로감, 소화불량,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다. 일반적으로 감기는 감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증상도 목의 통증, 열, 기침,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냉방병은 에어컨을 사용할 때 부쩍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거나, 코와 목이 마르고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감기에 걸린 듯 춥고, 어지럼증, 변비, 복통도 일어나는 등 전신에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알레르기 증상과 유사한 콧물, 코막힘, 목 아픔, 눈 충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온도 변화로 말초 혈관이 수축해 얼굴, 손, 발 등이 붓는 것도 냉방병의 증상이다.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에 의해 우리 몸의 항상성이 깨지는 것뿐 아니라 에어컨의 냉각수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도 냉방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으로 퍼져 호흡기에 감염되면 이를 레지오넬라증이라 한다. 2~12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기침, 근육통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다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한다. 냉방병에는 특별한 치료 약이 없다. 실내외 기온 차를 5도 이하로 유지하고, 1시간 마다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2주에 한 번씩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면 레지오넬라균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냉방병 증상이 나타날 때는 에어컨을 끄고 온찜질이나 따뜻한 차를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1년에 2~4회 냉각수 교체 및 소독을 하면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6 10:39
  • "고용량 비타민C,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고용량 비타민C,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비타민C는 피로해소·노화방지·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만들어낼 수 없어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보충하는 사람이 많다. 요즘에는 권장량(100㎎) 정도의 '보충'을 넘어서 권장량의 10~100배 가까이 투여하는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을 하는 사람이 많다. 많이 먹어도 소변으로 배출되고 다른 영양소에 비해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그러나 고용량 비타민C 요법에 대한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과도한 비타민C 섭취로 활성산소를 너무 많이 없애면 우리 몸의 자체 방어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는 "활성산소가 어느 정도 있어야 세포가 적절히 자극을 받으면서 세포의 방어력이 강화된다는 이론이 최근 설득력을 얻고 있다"며 "이 이론에 근거하면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권장량 수준의 비타민C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권 교수에 따르면 지금까지 비타민C를 보충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 혹은 '건강에 유해하다'는 연구결과가 반반씩 나왔는데, 건강에 유해하다고 나온 연구는 대부분 권장량 이상 먹었을 때다.고용량 비타민C의 잘 알려진 부작용으로는 신장 결석, 위장장애, 설사 등이 있다. 권오란 교수는 "고용량의 비타민C를 습관적으로 먹으면, 정상 용량을 먹어도 몸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최근에는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처방을 받고 비타민C를 투여하는 것이 부작용 위험을 덜면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박석삼의원 박석삼 원장은 "비타민C는 부신피로나 감기 등 감염질환이 있는 경우에 효과가 있다"며 "피로 등 몸이 불편한 사람은 검사(통합기능의학 검사)를 통해 비타민C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현재 병의원에서는 권장량의 100배가 든 주사제인 메가그린(녹십자), 메리트C(휴온스) 등을 포도당이나 생리식염수에 섞어서 투여한다. 약국은 물론 마트에서도 비타민C 1000(고려은단), 유한비타민씨정 1000㎎(유한양행), 메가비타민C 3000(초당약품)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9:00
  • [건강 단신] 간이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 외

    간이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16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암병원 1층 영상의학과 회의실에서 '간이식'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외과 이광웅 교수가 혈액형 불일치 간이식 등 간이식 수술에 대해 강의한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2072-3550, 0049성장기 자녀 건강하게 키우는 법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는 18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우리아이 성장 프로젝트' 강좌를 연다. 소아청소년과 김혜순 교수가 성조숙증에 대해 강연하고 영양과 과장, 운동처방사가 성장기에 필요한 식단과 운동법에 대해 각각 알려준다. 사전 접수 없이 선착순 100명만 입장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 목걸이형 카드 지갑을 준다. (02)2650-5216 한양대구리병원 '만성통증 맞춤 클리닉' 개설한양대구리병원이 최근 '만성통증 맞춤 클리닉'을 개설했다.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관절염, 섬유근통 등 질병으로 인한 통증이 3개월 이상 계속되면 증상이 악화돼 만성으로 이어지기 쉽다. 만성통증 맞춤 클리닉에서는 류마티스내과·재활의학과·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협진한다.
    종합2014/07/16 09:00
  • '계속 먹어라' 명령하는 뇌… "폭식도 정신 질환"

    '계속 먹어라' 명령하는 뇌… "폭식도 정신 질환"

    비만을 식습관이나 유전 등 신체 문제가 아닌 '정신' 문제로 보고 치료해야 한다는 주장이 의료계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비만의 주요 원인은 폭식인데, 폭식은 음식 먹는 행위(食事)에 중독돼 나타난다는 것이다. 대한비만학회는 최근 정신건강의학과·심리학과 교수들을 초청, '식사(食事) 중독'을 주제로 한 심포지움을 열고 비만의 정신과적 치료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9:00
  • 수면제 3주 이상 쓰면 현기증·정서불안 위험

    수면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면 안전한 약이다. 하지만 노인이라면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노인이 수면제를 복용하면 이점보다 부작용이 더 크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지난해 단국대병원이 수면제의 한 종류인 졸피뎀을 복용한 481명을 조사했더니 4%(평균 68세)가 섬망(안절부절 못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과다행동을 하는 것)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증상은 65세 이상인 노인에서 두드러졌다. 65세 미만 환자보다 섬망 발생률이 4.4배로 높았다.스웨덴 고덴버그대 연구팀은 수면제나 진정제를 복용한 노인의 자살 위험이 4배로 크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고, 캐나다의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 연구팀은 수면제를 복용한 노인은 현기증·정서불안을 느끼고 교통사고나 추락 등의 위험이 크다고 발표했다. 이는 수면제에 대한 의존성이 생겼기 때문이다.연세대 의대 이홍식 명예교수는 "불면증은 생활 습관을 교정해서 다스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증상이 심해져서 정상 생활이 어렵다면 의사와 상의 후 수면제의 도움을 받되, 3주 이상 지속적으로 쓰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9:00
  • [건강 서적] 제시카의 get it BODY

    [건강 서적] 제시카의 get it BODY

    이민정, 한가인 등 100명의 스타를 가르쳐온 요가 선생 제시카가 비뚤어진 몸을 바로잡고, 근육의 힘을 키워주는 1분 스트레칭 동작을 담았다. 저자는 장시간 운동하는 것보다 짬짬이 1분씩 운동을 하는 것이 몸을 혹사시키지 않고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짧은 1분이지만 깊게 호흡하고 올바른 동작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열량을 소모하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부위만 골라 뺄 수 있도록 부위별 운동법도 세세하게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쉽고 간편하게 자신에게 필요한 운동을 골라서 할 수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비타북스 刊, 175쪽, 1만 2800원
    책/문화2014/07/16 08:30
  • 잠잘 때 더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젤·연고 타입 인공눈물 쓰세요

    잠잘 때 더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젤·연고 타입 인공눈물 쓰세요

    눈이 따갑거나 시리고 뻑뻑한 안구건조증 증상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 더 심하게 나타난다. 잠을 자는 동안 눈물 분비량이 줄기 때문이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보통 편리성 때문에 점안액 형태의 인공눈물을 많이 넣는데, 젤이나 연고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면 안구건조증 증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경희대병원 안과 박인기 교수는 "점안액보다 젤·연고 타입의 인공눈물 제품이 눈의 수분량을 두세 배 더 오래 보존한다"며 "7~8시간 이상 지속되는 수면시간 동안 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점안액이 아닌 젤·연고 타입의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안안과 임찬영 원장은 "점안액은 눈에 넣고 30분~1시간 후면 증발되기 때문에 잠자기 전에 넣어도 다음날 아침의 건조증 완화에 도움을 못 준다"고 말했다.젤·연고 타입의 인공눈물을 눈에 넣으면 5~10분 정도는 앞을 제대로 볼 수 없고, 제품의 기름 성분이 눈 밖으로 잘 흘러 나오기 때문에 일상 생활 중에 수시로 사용하긴 어렵다. 현재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젤·연고 타입 인공눈물은 리포직점안겔(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 듀라티얼즈(한국알콘)가 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8:30
  • 수시로 붓는 다리… 신장·심장 이상 신호

    몸이 자주 붓는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특히 신장, 심장, 혈관 관련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연세대 의대 연구팀이 2010~2012년 하지부종(下肢浮腫, 다리가 붓는 것)으로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노인 247명을 조사한 결과, 39.4%가 신장질환을 앓고 있었고, 38.9%가 심혈관계 질환을 갖고 있었다. 단일 질환으로 따지면 신부전증(18.6%), 심부전증(16.4%), 심부정맥혈전증(14.2%)의 순서로 많았다.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창오 교수는 "신장이나 심장은 체액의 순환과 배출을 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부종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몸의 노폐물을 거르는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신부전) 혈액 속 단백질이 몸 밖으로 과도하게 빠져나간다. 이로 인해 혈액 속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수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세포·조직에 쌓여 부종을 유발한다. 심장의 펌프질이 약해지는 심부전은 몸 곳곳으로 퍼졌던 혈액을 다시 끌어모으지 못하고 모세혈관에 혈액을 남겨 부종을 만든다. 김 교수는 "신부전과 심부전으로 인해 붓는 것은 양상이 비슷한데, 누웠을 때 숨이 차면 심부전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부으면 혈전(피 덩어리)이 다리 혈관을 막는 심부정맥혈전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부종색이 점차 푸른 빛으로 바뀐다.김 교수는 "30분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누웠을 때 부기가 가라앉는다면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부종이 생긴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부기가 1주일 이상 빠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에 가 원인을 찾아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8:30
  • 내 병 자세히 알고 싶은데, 의사 선생님은 바쁘고… '설명간호사'에게 뭐든지 물어보세요

    내 병 자세히 알고 싶은데, 의사 선생님은 바쁘고… '설명간호사'에게 뭐든지 물어보세요

    주부 한모(58·경기 고양시)씨는 최근 가슴이 아파 대학병원 심장내과에 갔다가 혈관조영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입원하기는 했지만 혈관조영술이 뭔지, 심장 상태는 어떤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듣지 못해 답답했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8:30
  • [알립니다] 프로방스로 떠나는 가을 낭만 여행

    헬스조선 문화사업팀은 9월 29일~10월 8일(8박 10일) 남프랑스의 가을 정취를 찾아 떠나는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진행한다. 고풍스러운 전원 마을을 느릿느릿 걸으며 순수한 프로방스의 속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다.프랑스인이 뽑은 '아름다운 프랑스 마을 10'에 이름을 올린 무스티에 생트 마리, 바위산에 자리 잡은 성채 마을 고르드의 진가는 직접 걸어야 느낄 수 있다. 프로방스의 골목길과 아기자기한 집들, 카페에는 역사와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흐가 사랑한 아를과 '세잔느의 도시' 엑상 프로방스, 샤갈미술관이 있는 니스에서 예술적 감수성을 높여 보자. '유럽의 그랜드캐니언' 베르동 협곡 트레킹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선착순 30명 모집.●참가비: 1인 549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팁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07/16 08:00
  • [H story] '왜 이렇게 잠들기 힘들지…' 노인 불면증, 괴로워하면 오히려 病 된다

    [H story] '왜 이렇게 잠들기 힘들지…' 노인 불면증, 괴로워하면 오히려 病 된다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이 불면증을 겪지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1%에 불과하다. 불면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누구나 겪는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도 된다. 노인 불면증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걱정하면 오히려 증상이 심해져 진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잠을 못 자는 것에 압박감을 느끼거나 숙면에 집착을 하는 부정적인 감정 자체가 불면증 악화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지난 6월 헬스조선의 '불면증을 이기는 제주 힐링캠프'를 진행했던 연세대 의대 이홍식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나이가 들면 식사 습관·성격·주변 환경이 변하는 것처럼 수면 습관도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 자고, 자주 깨거나 잠들기 어렵다고 해서 모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수면 습관이 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주기 리듬(하루를 주기로 변하는 생체리듬)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일주기 리듬이 빨라지면 한밤중에 나와야 할 멜라토닌이 초저녁부터 나와 일찍 잠들게 되고, 그만큼 빨리 사라져서 새벽잠이 없어진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8:00
  • 힘 줘도 대변 못 볼 땐 바이오피드백 치료가 효과적

    힘 줘도 대변 못 볼 땐 바이오피드백 치료가 효과적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15~ 20%가 만성 변비를 겪는다.(대한임상노인의학회) 변비로 인한 갖가지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는 노인도 많다. 노인의 만성 변비는 생활 습관 개선으로 고치기가 쉽지 않다. 젊은층에 비해 먹는 음식이 제한돼 있고,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각자 유형에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변비 약, 함부로 먹으면 역효과노인 만성 변비는 크게 배출장애형과 서행형으로 나뉜다. 이런 변비는 약국에서 파는 약으로는 큰 효과를 못 본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유형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무턱대고 변비약이나 섬유질을 먹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며 "대장 통과 시간·항문직장 내압 등 장 기능 검사를 통해 변비의 원인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8:00
  • 대장암 환자 한 명 위해 4개 科 전문의가 함께 진료

    대장암 환자 한 명 위해 4개 科 전문의가 함께 진료

    지난 9일 오후 1시 연세암병원 3층 베스트팀 진료실. 외과 의사 1명, 영상의학과 의사 1명, 종양내과 의사 3명, 방사선종양학과 의사 2명이 모였다. 영상의학과 의사가 벽에 걸린 TV 화면에 대장암 환자 김모(64)씨의 MRI(자기공명영상), PET CT(전신 씨티), 내시경 사진을 차례로 띄우며 대장암의 위치와 크기, 전이 여부에 대해 설명했다. 그 뒤 김씨와 보호자가 들어왔다.영상의학과 의사는 김씨에게 "암세포가 직장에서 1개, 항문 괄약근 근처에서 1개 발견됐습니다. 간과 폐에 전이되지는 않았지만 주변 림프절 전이가 의심됩니다"라고 말했다. 방사선종양학과 의사는 "수술 전에 방사선·항암 동시치료를 하고 암 크기가 줄면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암 크기를 작게 하기 위한 건가요?"라고 물었다. 종양내과 의사는 "암 전이를 막고 암 크기를 줄여 수술 시 항문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는 다시 "림프절 전이가 있다면 암이 퍼진 건가요?"라고 물었다. 외과 의사는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대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8:00
  • 통풍, 여름에 가장 많이 생긴다

    40대 이상 남성에게 많은 통풍이 여름에 특히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길병원 류마티스내과 최효진 교수가 수도권 9개 대학병원의 통풍환자 330명을 조사한 결과, 발병율이 봄(3~5월)에는 19%, 가을(9~ 11월)에는 16%, 겨울(12~2월)에는 13%였던 반면 여름(6~8월)에는 29%나 됐다. 최 교수는 "통풍이 여름에 가장 많이 생긴다는 것을 확인한 국내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다.여름에 통풍이 잘 생기는 이유는 땀 때문으로 추측된다. 땀을 통해 몸속 수분이 배출되면, 혈액이 끈적해지고 혈중 요산 농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는 "탈수를 막고, 갈증날 때 요산 수치를 높이지 않는 음료를 잘 선택해 마시는 게 여름 통풍 예방·관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탈수를 유발하는 최대 위험 요인은 운동이다. 몸이 땀으로 흠뻑 젖을 때까지 운동하지 말고, 등과 머리에서 땀이 배어나올 정도로만 하는 게 좋다. 운동이 과도하면 근육 세포 내 에이티피(ATP, 에너지를 만드는 데 관여하는 물질) 분해도 가속화된다. 분당차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진정 교수는 "에이티피는 요산의 전 단계 물질로, 분해가 활발하면 요산 수치도 올라간다"고 말했다.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는 음료도 문제다. 청량음료·과일주스에는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은데, 과당은 혈액 속에 쌓인 요산이 소변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 요산 수치를 높인다. 퓨린이 특히 많이 든 맥주도 피해야 한다. 퓨린이 몸속 효소에 의해 분해·흡수되고 난 뒤 남은 찌꺼기가 요산이라서, 퓨린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그만큼 요산 수치도 높아진다. 목이 마를 땐 물을 마시고,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설탕·시럽·프림이 안 들어간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하루 세 잔 이하의 커피는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퓨린이 많이 든 시금치 등 채소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채소에 든 퓨린은 요산 수치를 올리지 않는다. 종류에 관계 없이 매끼 한 접시씩 먹는 게 좋다.☞통풍혈액 속 요산이 관절 주변 조직(연골, 힘줄 등)에 쌓여 생기는 병. 관절염이 나타난다. 혈중 요산 농도가 7.0㎎/dL 이상이면 통풍이 생길 확률이 높다. 환자 수는 2011년 24만638명, 2012년 26만5065명, 2013년 29만2113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7:30
  • [제약계 소식] 셀트리온 '렘시마', 일본 수출 외

    셀트리온 '렘시마', 일본 수출셀트리온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렘시마'가 이르면 올 겨울부터 일본에 수출된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렘시파의 일본 판매를 허가했다. 일본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2조원 규모로,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크다. 렘시마는 레미케이드라는 류마티스관절염 항체 치료제를 복제한 바이오시밀러다.보령수앤수, 휴대용 심전도기 출시보령수앤수가 휴대용 심전도측정기 'ER-2000'을 출시했다. 담배갑 크기의 측정기를 아무 때나 가슴에 대기만 하면 된다.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부정맥은 간헐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병원 검사 때는 증상이 안 나타날 수 있다. 이 측정기가 있으면 부정맥이 생겼을 때 바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필러 성분 '레스틸렌 스킨케어'갈더마코리아가 히알루론산 성분이 든 화장품 '레스틸렌 스킨케어'를 출시했다. 관절액, 연골, 피부에 존재하는 히알루론산은 관절 연골에서는 윤활작용을, 피부에서는 탄력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레스틸렌 스킨케어는 레스틸렌을 시술하는 병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종합2014/07/16 07:30
  • 미간 찌푸리며 눈 깜박거리는 아이, 눈병 아닌 틱장애

    미간 찌푸리며 눈 깜박거리는 아이, 눈병 아닌 틱장애

    감기에 안 걸렸는데 코를 훌쩍거리거나, 이유 없이 손 냄새를 자주 맡는다. 머리카락이 짧은데도 눈을 찌른다며 입으로 머리카락을 분다. 상황과 상관없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말하고, 이유 없이 욕을 한다. 헛기침과 트림을 반복적으로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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