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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산하 기관은 퇴직 공무원 노후설계기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받은 2005년부터 올 8월까지의 '복지부 퇴직 공무원 유관기관 재취업 현황'에 따르면 복지부 공무눵으로 재직하다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 등 복지부 유관기관으로 재취업한 인원은 69명이었다. 특히 최근 5년간 복지부 퇴직 공무원들이 가장 많이 재취업한 곳은 보건복지정보개발원으로 이곳으로 재취업한 복지부 퇴직 공무원은 10명이나 된다. 복지부 사무관급은 이곳에서 부장이나 본부장, 서기관급은 본부장으로 재취업했다.정보개발원은 2013년 고객만족도가 81.7점, 같은 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급을 받았다. 김현숙 의원은 "정보개발원은 전문인력을 채용했다고 말하지만 이는 상위 기관과의 관계에 중점을 둔 채용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0 09:46
  • 콜레스테롤 조절에 탁월한 '폴리코사놀'

    콜레스테롤 조절에 탁월한 '폴리코사놀'

    건강과 노화 예방에 있어 혈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혈관에 좋다는 오메가3, 저용량 아스피린, 은행잎추출물, 청국장환 등의 건강보조제나 약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HDL콜레스테롤을 향상시키는 성분이 있다. 바로 폴리코사놀이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알코올 성분의 천연 혼합물로 만들어졌는데, 사탕수수 100톤에서 2.5kg의 원료밖에 얻지 못해, 오래 전부터 귀한 재료로 여겨왔다. 폴리코사놀은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은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폴리코사놀의 효과를 인정해 '1등급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한다.
    심혈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0 08:00
  • 안 그래도 피곤한 월요일, 눈이라도 편하게 하려면

    눈의 피로를 풀려면 수시로 마사지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눈 마사지는 관자놀이 부분인 태양혈을 누르면 된다. 눈에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 조절력을 높여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며, 눈의 피로를 푸는데 좋다. 양쪽 눈과 코 사이에 작게 파인 정명혈을 엄지로 눌러주는 것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때 지압과 함께 안구 운동을 해주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30초 가량 숨을 고르고 편안하게 한 후 양 손바닥을 30회 정도 비벼서 마찰열이 나게 한다. 그 다음 양 미간 뼈 위에서 눈썹 위를 거쳐 눈꼬리 옆, 눈 아래, 양 미간 사이를 이동해 반대편 눈까지 숫자 8을 그리듯 문지르면 된다. 이 동작은 50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좋고 효과가 골고루 전달되게 하기 위해서는 25회는 시계 방향으로, 나머지 25회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해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20 07:00
  • 아토피 개선에 '김치'…도움 될까, 안될까?

    아토피 개선에 '김치'…도움 될까, 안될까?

    최근 김치 유산균 CGLP 133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과민 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를 낸다는 뜻이다. 김치 유산균은 위산에 약해 장(腸)까지 도달하는 비율이 2% 남짓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아 화두에 올랐다.  이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기준과 최윤주 연구관은 "동물 실험과 인체적용시험에서 김치 유산균의 면역 과민반응 개선 효과가 일관성 있게 입증돼 기능성 원료로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19 13:00
  • 확 달라진 얼굴 만드는 '양악수술' 함부로 받으면…

    확 달라진 얼굴 만드는 '양악수술' 함부로 받으면…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룰라의 전 멤버 김지현이 양악 수술을 한 자신의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현은 수술 후 달라진 얼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래도 많이 자리 잡혀가고 있다"며 "지금 성형을 한 지 2년 정도 지났다. 소속사 대표님이 늙어서 고생한다고 걱정해주신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9 08:00
  • 철판 자르던 레이저가 ‘건강 광선’

    철판 자르던 레이저가 ‘건강 광선’

    레이저라고 하면 영화 <스타워즈>에서 요다와 다스 시디어스가 레이저 검으로 싸우는 장면을 떠올리는 사람이 아직 많다. 이런 사람들에겐 레이저는 닿기만 하면 몸이 타버리는 살상무기지만(실제로 산업용 레이저 광선을 맞으면 몸이 탄다), 레이저를 잘 쓰면 질병을 치료하고 미모를 가꿔 주는 ‘건강 광선’이 된다.레이저는 여드름 자국을 없애 주고, 얼굴 점을 빼서 인상을 바꿔 주며, 근시각막을 정밀하게 잘라내는 시력교정수술을 가능하게 해서 두꺼운 안경을 벗게 했다. 이렇듯 레이저가 인체조직을 깎고 없애는 데에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 새살이 돋게 하고, 통증을 없애며, 염증도 줄인다. 탈모로 고생하는 개그맨 박명수가 흑채를 뿌리는 대신 선택한 것도 레이저 발모 치료였다. 레이저 기기는 가늘고 긴 튜브 양쪽에 거울이 달린 형태다. 튜브 안에 빛을 쏘면 빛이 거울에 무한 반사되면서 증폭되는데, 이때 튜브 속에 고체나 액체를 넣어 빛을 특정 한 파장으로 증폭시켜서 레이저를 만든다. 튜브에 넣는 물질을 ‘매질’이라고 부르는데, 매질 종류에 따라 만들어지는 레이저의 파장이 다르다. 안과에서 라식에 쓰는 엑시머레이저, 피부과의 루비레이저·야그레이저·CO2레이저 등 의료용 레이저장비 앞에 붙는 다양한 단어가 바로 매질의 이름이다. 레이저는 1960년생이다.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보석인 루비를 매질로 써서 개발했다. 레이저가 세상에 나오면서 삶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자동차공장에서 두꺼운 쇠판을 자르거나 오차 없이 프레임을 용접할 수 있게 됐고, 반도체에 미세한 구멍을 뚫을 수 있게 됐다. LP 대신 CD로 음악을 듣고, 계산기 대신 바코드로 물건값을 계산하는 것도 레이저 덕분이다. 젖병의 젖꼭지에 구멍을 뚫는 것도 레이저다. 레이저는 병원의 모습도 바꿨다. 레이저를 의학적으로 이용하는 기본 원리는 ‘신체의 미세한 부위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것’이다. 이 원리를 이용해 출혈을 최소로 줄이면서 수술 부위를 절개하게 됐고, 점·주름살·흉터를 없애게 됐으며,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거나 반대로 털을 없애는 것이 가능해졌다. 몸에 직접 닿는 의료기기가 없다보니 감염 위험도 줄었다. 자동차 강판을 자르는 산업용 레이저와 피부의 점을 빼는 의료용 레이저는 기본적으로 똑같다. 하지만, 동일한 레이저를 쏘는 강도와 시간을 조절해서 강판을 자르기도 하고 점을 빼기도 하는 것이다. 레이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병변을 정확히 조준해서 쏠 수 있을까? 헬륨네온을 매질로 이용하는 레이저는 가시광선 대역이기 때문에 눈에 빨간색으로 보인다. 우선 헬륨네온 레이저로 병변의 위치를 정확히 조준한 다음, 눈에 보이지 않는 치료용 레이저를 쏘는 것이다. 그렇다면 놀이동산에서 하는 레이저쇼는 눈에 어떻게 보일까? 놀이동산의 레이저쇼는 연기나 드라이아이스 기체로 스크린을 만들고 여기에 레이저를 쏜다. 그러면 레이저 입자가불순물에 맞아 퍼지면서 빛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을 때 개구리 눈 같기도 하고 탁구공을 반으로 자른 것 같기도 한 물체를 눈에 올려 놓는다. 이는 레이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의료용 레이저는 힘을 약하게 만든 것이지만, 그래도 태양 에너지와 맞먹는다. 또 자연광은 빛이 번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눈에 들어와도 망막에 넓게 맺히지만, 레이저는 직진하기 때문에 정면에서 바라보면 망막의 한 점에 그대로 모여서 망막을 파괴한다. 이처럼 레이저를 직접 보면 눈을 다치지만, 레이저를 처음 치료에 쓴 분야가 역설적으로 안과이다. 망막 혈관이 과증식해 망막이 분리된 망막박리 환자를 대상으로, 혈관을 레이저로 지져서 망막을 안구 벽에 붙이는 데 처음 이용했다. 삼출물이나 혈액이 새어나와 안압이 높아졌을 때 홍채에 구멍을 뚫어 안압을 낮추는 것도 레이저의 몫이다. 시력교정술인 라식, 라섹도 레이저가 발달하지 못했다면 불가능했다. 시력교정술에 쓰이는 레이저는 엑시머레이저다. 이 레이저는 조직을 대패처럼 같은 두께로 한 장씩 깎아 내서 연마하는 성질이 있다. 레이저를 계속 쏘고 있으면 열이 발생해 주변 조직에 영향을 끼치지만 아주 짧은 시간만 쏘면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엑시머레이저는 정형외과에서 골조직을 정밀하게 깎거나, 내과에서 혈관에 붙은 혈전을 떼어낼 때 쓴다. 요즘 안과 개원가에서 라식·라섹을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선전하는 장비가 펨토세컨드레이저다. 펨토세컨드는 1천조분의 1초를 의미하며, 레이저를 극도로 짧게 쏘기 때문에 레이저 열이 주변 세포를 거의 손상시키지 않는다.
    건강정보강경훈기자2014/10/18 17:00
  • 인체공학에 디자인을 더한 '안마의자'

    인체공학에 디자인을 더한 '안마의자'

    안마의자 하나 장만하려면 부담스러운 마음이 든다. 비싼 가격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검은색에 부피감이 큰 안마의자를 집 안 어디에 들여 놓아야 폼이 날지에 대한 고민도 한몫한다. 최근 인테리어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디자인 안마의자가 속속 출시돼 관심을 끈다.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한 자동 마사지 기능은 물론 스마트한 편의기능, 환경적 배려까지 빠짐없이 갖췄다. 국내 안마의자 시장점유율 1위인 헬스케어전문기업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콜렉션이 그 것이다.프리미엄의 상징 팬텀블랙에디션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10/18 15:00
  • [건강포커스] 독서의 계절 가을.. 눈 보호하면서 마음의 양식 쌓기

    [건강포커스] 독서의 계절 가을.. 눈 보호하면서 마음의 양식 쌓기

    독서의 계절이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의 마음은 재충전 하지만 눈은 ‘중노동’을 한다. 자연스러운 눈의 움직임 같은데, 왜 중노동인가. 눈에 가장 가혹한 상황은 짧은 거리에 초점을 맞춘 채 부릅뜨는 것인데, 바로 독서할 때와 같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눈을 학대하지말자. 눈을 고생스럽게 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의 양식을 마음껏 즐기는 방법이 있다.[제1강 눈 피로 푸는 법]◇ 먼 산 찾지 말고 거실 건너편 ‘멍하니 보기’ 사람의 눈은 어디를 특별히 쳐다보려고 주목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초점이 40cm 정도 앞에 잡힌다. 안구 내의 볼록렌즈인 수정체는 모양체근이라는 근육이 아래위에서 붙잡고 두께를 조절해서 초점을 맞추는데, 모양체근이 그냥 힘을 빼고 있으면 주시거리가 이 정도로 유지된다. 그런데 눈앞의 책을 들여다보면 모양체근이 수정체를 ‘비정상적으로’ 두껍게 만드느라 힘을 써야한다. 책을 오래 읽으면 눈이 아픈 것은 모양체근이 피로해지기 때문이다.저녁 독서 스탠드·천장 조명 다 켜고사람은 책에 집중하면 눈 깜박이는 횟수가 정상보다 30% 이하로 줄어든다. 1분에 15~20회 눈을 깜빡여야 하는데, 책에 빠지면 대여섯 번도 제대로 깜빡이지 않는다. 그러면 안구가 건조해져서 눈이 뻑뻑해지고 이물감이 생긴다. 이런 점을 이해하면, 독서하는 동안 눈의 노동강도를 낮출 수 있다. 우선,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이 덜 뻑뻑해진다. 책 읽기 전에 인공누액을한두 방울 넣는 것도 좋다. 주변이 어두울 때는 실내등과 스탠드를 모두 켜 놓고 독서하면 눈이 덜 피로해진다. 눈에 초점 없이 멍하니 보기 좋은 휴식법무조건 책읽기를 중단한다고 눈이 쉬는 건 아니다. 상투적인 휴식 요령인 ‘책 50분간 읽으면 10분간 녹색 먼 산을 보라’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실내에서 책을 읽다가 쳐다볼 만한 먼 산을 찾기는 어렵고, 시골에 살지 않는 이상 주변에 녹색도 별로 없다. 이런 요령은 일반인에게 눈 휴식법을 쉽게 이해시키려고 ‘1시간’이라는 단위를 쪼개서 예로 든 교과서적인 설명이다. 실내에서 독서를 하다가 눈을 쉬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눈을 감는 것’이다. 책을 읽다가 눈이 뻑뻑해지면 잠깐 눈을감고 쉬자. 꼭 50분 읽고 10분 감을 필요는 없다. 틈틈이 눈의 노동을 중단시키면 충분하다. 눈을 감지 않는 휴식법은, 실내든 창밖이든 먼 곳을 멍하니 쳐다보는 것이다. 6m 이상 떨어진 곳이 가장 좋다. 거실 소파에 앉아서 건너편 주방벽 정도를 쳐다보면 된다. 중요한 것은 ‘멍하니’ 쳐다봐야 한다는 점이다. 특정한 지점을 주목하면 안구가 초점을 맞춰 집중하면서 모양체근의 노동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모니터 속 녹색 풍경 눈 건강에 역효과쳐다보는 곳이 녹색이면 더 좋다. 다만 ‘넓게 퍼져 있고’, ‘칙칙한 녹색’이어야한다. 이유는 이렇다. 녹색은 시야각을 가장 좁게 차지한다. 즉, 초점에서 벗어나서 시야 주변부에 넓게 퍼져 있는 녹색은 감지되지 않기 때문에 눈이 덜 피로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컴퓨터 모니터에 녹색 풍경 사진을 띄워 놓고 쳐다보는 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모니터라는 작고 제한된 공간 속의 녹색은 눈의 초점을 집중시킬 뿐, 주변 실내의 온갖 잡색은 눈을 계속 자극한다. 또 채도가 낮은 녹색이어야 눈의 피로를 풀수 있다. 원색의 녹색은 오히려 눈을 어지럽히고 자극한다.“어떻게 해도 독서가 가져오는 안구 피로는 쌓인다.그렇다고 책 읽기를 중단하는 것이 눈에 휴식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거실 소파에 앉아서 건너편 주방벽 정도를 멍하니 쳐다보는 것이 눈을 가장 편안하게 하는 방법이다.“
    건강정보이동혁·김련옥 기자2014/10/18 13:00
  • 몸에 좋은 영양소 섭취해도 미네랄 없으면 '무용지물'

    몸에 좋은 영양소 섭취해도 미네랄 없으면 '무용지물'

    미네랄은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의 하나로, 인체의 여러 가지 활동을 돕는 보조 역할을 한다. 미네랄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무용지물이다. 또 미네랄의 균형이 깨지면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다양한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효소의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18 13:00
  • 딸기 우유 마시면 가슴이 커진다던데

    딸기 우유 마시면 가슴이 커진다던데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들은 조금 더 풍만한 가슴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한다. 보정 속옷을 입기도 하고, 가슴을 크게 해준다는 마사지를 따라 하기도 한다. 그런데 가슴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식품 중 의외의 것이 있다. 바로 '딸기 우유'이다. 실제로 한 성형외과가 여성 1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6%에 해당하는 60명이 가슴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을 섭취했다고 답했으며, 그중 가장 많이 섭취한 식품이 '딸기 우유'였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8 08:00
  • 쌀쌀한 가을, 어떤 음료를 마실까?

    쌀쌀한 가을, 어떤 음료를 마실까?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며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 한 잔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건강 상태에 따라 '마시면 좋은 차'도 다르다. 자신의 건강에 따라 알맞은 차를 마셔보자. ◇우울한 기분 든다면, 코코아달콤한 코코아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해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다. 코코아의 단맛이 엔도르핀 분비를 자극해 우울한 기분을 날려주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코코아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플라바놀은 암·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동시에 개선해 기억력장애가 있는 조기 치매 환자에게도 좋은 음료다. 하지만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코코아의 경우 칼로리가 높고, 한 잔에 2~5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어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대신 천연 코코아 분말을 사서 저지방 우유에 타 먹으면 건강하게 코코아를 즐길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자는 홍차, 다이어트 위해서는 녹차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홍차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뇌혈관이 막힐 위험이 21%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우유를 넣지 않은 순수한 홍차를 하루 4잔 이상 마셔야 한다. 홍차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노인성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는 함께 먹는 음식의 당지수(GI)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배출하게 한다. 실제로 실험용 쥐에게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옥수수 전분을 투여한 결과, 항산화 성분과 옥수수 전분을 함께 투여받은 쥐가 옥수수 전분만 투여받은 쥐보다 혈당 증가 폭이 50% 낮게 나타났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7:45
  • 스텐트 시술할 때 흉부외과 의사와 협진하라고?

    보건복지부는 심장혈관이 막혔을 때 쓰는 심장스텐트에 적용되는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바꿔 몸에 이식할 수 있는 스텐트 개수와 상관 없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바뀐 기준은 오는 12월부터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평생 3개의 스텐트 까지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그 이상을 쓸 때에는 환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복지부는 스텐트 개수 제한은 없애는 대신 심장스텐트 시술 시에 흉부외과와 협진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흉부외과 없이 심장스텐트 시술을 하던 심장내과, 중소병원들은 존폐기로에 서게 됐다. 전국적으로 심장스텐트 시술을 하는 의료기관은 150개지만 관상동맥우회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72곳에 불과하다. 670여곳의 기관이 흉부외과 의사를 고용하거나 시술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심장내과 의사와 중소병원들은 '흉부외과 살리기용'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심장스텐트 시술은 2006년 3만7355건에서 2011년 5만4166건으로 5년새 45% 는 반면 흉부외과가 하는 관상동맥우회술은 같은 기간 3490건에서 3325건으로 줄었다.대한심장학회와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짧은 시간 동안 충분한 논의도 없이 일방적인 의견만 듣고 결정했다"며 "결과적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는 환자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심혈관일반강경훈기자2014/10/17 17:34
  • “오늘 밤은 통증이 무서워요”

    “오늘 밤은 통증이 무서워요”

    몸에 통증을 가진 사람은 밤이 무섭다. 낮에는 그럭저럭하던 통증이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우면 심해지는 탓이다. 특히 관절이나 근육 질환의 통증은 거의 예외 없이 밤만 되면 고강도로 엄습한다.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10/17 17:30
  • [한방전문병원] 중풍·척추는 한방도 전문

    [한방전문병원] 중풍·척추는 한방도 전문

    전문병원제도는 보건복지부가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부여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전문병원은 지정분야가 있다. 관절이나 대장항문, 뇌혈관, 화상 등이다. 한방 분야도 해당된다. 질환별로는 한방중풍과 한방척추, 진료과목으로는 한방부인과가 한방전문병원 제도의 대상이다.한방전문병원제도가 시행되기까지는 논란도 있었다. 한방전문의제도조차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았다거나, 양방과 한방의 진료가 다른데 동일한 기준으로 추진하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7개의 한방병원이 전문병원으로 지정 됐고, 현재는 1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주기 사업을 준비 중이다. 그러면 한방전문병원은 무엇을, 어떻게 전문화해서 진료하는 병원일까. 그리고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될 수 있을까.# 한방전문병원제도 시행되기까지전문병원제도 도입 초기에는 한방병원을 전문병원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양방 의료계의 반발이 적지 않았다. “한방전문의제도가 시행(1999년)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한의학에 무슨 전문분야가 있느냐”는 등의 비판이 쇄도했다. 한의계에서도 반기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양방 의료체계와 다른 체계를 갖는데도 동일한 기준을 갖고 추진하려는 점, 시범사업 당시 한의사 1만6000여 명 중 전문의는 10%도 안 되는 1000여 명에 불과했다는 점 등 때문이다. 김태호 홍보이사는 “한방전문의제도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전문의 수가 부족한 상황인데도 양방과 동일한 기준으로 전문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것에 반발이 있었다”고 말했다. 척추와 중풍 2개 분야에만 전문병원을 인정하는 것에 대한 반발도 있었다. 지금은 전문병원 분야를 ‘치매’까지 확대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의계는 주장하고 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2011년 1기 한방전문병원이 지정됐고, 3년간의 지정기간이 끝나는 올해 말에는 2기 전문병원이 다시 지정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동서한방병원, 동수원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전문병원 신청을 했다.
    특집기사노은지 기자2014/10/17 17:20
  • 나는 '집착'하는가 '애착'하는가! 집착의 가면을 벗자

    나는 '집착'하는가 '애착'하는가! 집착의 가면을 벗자

    집 한구석의 고무통 안에서 발견된 오래된 두 구의 시신. 최근 발생한 엽기적인 사건의 한 장면이다. 남편의 시신을 처리하지 못해 고무통에 넣어 두고 있었다는 사건의 주인공 여성에게 전문가들은 ‘호딩-저장강박증(집착의 일종)’이라는 진단을 내렸다.한 드라마에는 ‘성기(性器)’에 집착하며 집요하고 세밀하게 성기 그림만 그리는 한 청소년이 등장한다. 이 소년은 엄마가 애인과 잠자리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고 자신이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 두려움은 곧 성기에 대한 집착으로 발현된다.우리 주변에는 이런 잘못된 애착, 과도한 집착에서 비롯된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꼭 엽기적이고 병적인 사건이 아니더라도 연인에게 집착하는 스토커, 연예인에게 집착하는 ‘사생팬’의 이야기들은 이제 흔한 얘기가 돼버렸다. 이렇게 애착을 넘어선 집착의 그림자는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다. 당신은 이런 집착의 그림자에서 과연 자유롭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건강정보기획·글 김현정 편집장2014/10/17 17:17
  • 뇌를 훈련하면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다

    뇌를 훈련하면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애착의 형태가 뇌 상태를 결정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많다. 안정된 애착관계가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키고, 뇌 속의 여러 요소를 긴밀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주장이다. 미국 UCLA 의대 정신의학 교수 대니얼 시겔은 무질서한 애착관계를 가진 사람의 뇌 상태를 진단하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애착과 두뇌 발달 간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건강정보기획·글 김현정 편집장2014/10/17 17:17
  • 만성질환자 평생관리 한방이 돕는다

    만성질환자 평생관리 한방이 돕는다

    당뇨병이나 비염, 비만 같은 만성질환은 오랜 기간에 걸친 잘못된 생활습관이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질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치료할 때도 생활습관병 전반에 대한 교정이 필요하다. 가천대학교부속길한방병원은 이를 한의학적 측면에서 접근해 종합적으로 치료·관리해 준다.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길병원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으며, 조만간 양·한방 병원 협진을 위한 원스톱 창구도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효과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집기사김련옥 기자2014/10/17 17:10
  • 중증 질환 진료부터 환자 사회복귀까지 “리딩 병원 역할 본보기 보이겠다”

    중증 질환 진료부터 환자 사회복귀까지 “리딩 병원 역할 본보기 보이겠다”

    지난 8월 취임한 정남식 신임 연세의료원장 겸 연세대 의무부총장은 “우리 의료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진료 및 연구역량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을 암, 심장 질환 등 흔하게 발생하면서도 중증도 높은 질환과 희귀하더라도 치료가 어려운 질환에 모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등 5개 병원을 거느리고 있다.정남식 의료원장은 “이 목표를 성취하려면 두 가지 과제가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중증·희귀난치질환 진료 프로세스를 더욱 선진적으로 확립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굳이 3차 진료기관에서 진료받을 필요가 없는 가벼운 환자들을 적절한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첫 번째 과제와 관련해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감염질환자와 다제내성결핵환자 등 항생제 내성 환자를 위한 감염병동을 개설했다. 50병상 규모인 감염병동은 전 병실에 ‘음압공조시스템’을 갖췄다. 병원 내 감염 방지를 위해 병실안 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내지 않는 시스템이다. 현행 건강보험수가 체계에서 이런 시스템은 경영 적자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와 함께 세브란스병원은 늦어도 오는 11월까지는 응급외상환자 전용 병실을 갖춘 중증외상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응급진료 역시 경영 측면에서는 부담이 된다. 하지만 정의료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외상전문의 집중육성 병원’으로 지정됐을 만큼 중증 외상 진료역량이 높다”며 “이를 환자를 위해 아낌없이 쓸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를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이같은 중증환자 진료 시스템을 더욱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연세의료원의 사명을 감안했을 때 꼭 필요한 일”이라며 “연세의료원이 시작하면 조금씩 우리나라 의료계 전체에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준 높은 협력병·의원 확충”중증환자 비율을 높이고 경증환자 비율을 낮추는 두 번째 과제와 관련해 정남식 의료원장은 “가벼운 질병으로도 무조건 대학병원을 선호하는 의료 분야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며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지 않아도되는 경증환자들은 의료진이 합리적으로 설득해서 협력병·의원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연세의료원 산하 대학병원과 협력병·의원의 파트너십이 긴밀해야 가능한 일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를 1·2차 병원에 의뢰해서 후속 진료를 받도록 한 비율은 전체 입원 환자의 27% 정도였다. 세브란스심장혈관병원은 매달 평균 380여 명의 환자를 협력병·의원에 보낸다. 이 비율을 더 높이는 것이 정남식 의료원장의 목표다. 그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 등 정기적으로 꾸준한 관리만 하면 큰위험이 없는 만성질환자들에게 주거 지역의 병·의원에서 진료받으라고 권유하고 있지만, 이분들이 세브란스가 아닌 다른 의료기관으로 쉽게 옮겨 가지않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런 한계를 풀고자 진료 수준이 높은 협력병·의원을 늘려 가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말했다.“환자 사회복귀까지 돌볼 것”연세의료원의 시발점이었던 구한말 제중원(濟衆院)은 ‘백성을 널리 구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연세의료원은 이런 설립 이념을 담아 ‘제중원 힐링캠프(가칭)’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질병치료라는 의료기관의 기본 소명에 충실한 동시에, 중증 질환을 겪은 환자와 가족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제중원 힐링캠프 설립은 제중원의 후신인 세브란스가 ‘국민의 병원’이라는 창립 정신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중원 힐링캠프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암환자를 비롯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질환자, 만성질환자와 가족 등을 위한 모임마당, 미술·음악치료 교실, 식사 및 영양치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인데, 1회성이 아닌 수준 높은 강좌를 마련할 방침이다. 정 의료원장은 “연세대, 기독교 단체, 문화단체 등 세브란스가 가진 외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서 재능기부를 받거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료원장은 이와 함께 세브란스병원 안에 환자 아트리움을 조성할 청사진도 공개했다. 환자와 보호자가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녹지공간을 늘려 병원 전체를 친환경 공간으로 가꾸겠다는 의미다. 그는 “연세의료원을 ‘비욘드 호스피털’, 즉 병원을 넘어서는 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세브란스병원은 지난 4월 안전행정부와 현대자동차정몽구재단과 함께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을 출범했다. 이 또한 ‘백성을 널리 구하는’ 제중원 정신을 반영해, 각종 자연재해나 사고로 인해 대규모 인명구호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의 진료 역량을 활용해서 재난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라며 “오는 9월부터 향후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서 매달 20~30명의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전문가들이 재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 신기술 산업화의 학문적 축 담당하겠다”‘종합병원에는 국내에 있는 모든 자격증 소유자가 근무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의사와 간호사는 물론 의료기사, 영양사, 의료정보관리사 등 수많은 전문직종이 병원에 근무한다. 의료기관의 모든 분야 업무에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의료직을 포함해, 연세의료원의 모든 종사자들에게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세의료원은 이를 위해 감염관리, 환자응대 친절교육, 의료의 질 관리 등 의료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의 의료기술 개발 강화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그는 “세브란스병원 한 곳만 해도 이미 국내외에 출원한 특허가 1000건에 가까우며, 이를 기반으로 한 신약·의료기기 개발, 기술 이전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또 “의료산업과 관련된 신기술은 민·관·학이 함께 노력해야 하는데, 연세의료원이 학문적 측면에서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했다.
    피플노은지기자2014/10/17 17:00
  •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한류 붐 타고 세계로 전파하는 한방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한류 붐 타고 세계로 전파하는 한방

    노화 예방은 피부에 주름을 없애고, 허리 치수를 줄이는 것처럼 어느 한 부위만 젊어 보이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어떤 음식을 먹고, 얼마나 잘 자는지, 얼마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받는지와 같은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한방 안티에이징이고,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 나가고 있는 곳이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이다. 최근 한류 붐을 타고 한방 안티에이징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집기사김수진 기자2014/10/17 16:48
  • 곰처럼 우직하게 한국인 간 지킨 50년

    곰처럼 우직하게 한국인 간 지킨 50년

    ‘간 건강’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곰부터 떠올린다. 50년 넘게 한국인의 간 건강을 돌보고 있는 우루사 때문이다. 곰은 몇 달씩 겨울잠을 자는 동안 에너지 소비를 최소로 줄이고 대소변도 안 본다. 그래도 요독이 생기지 않는다. 사람은 소변을 며칠만 못 봐도 요독이 생긴다. 곰은 몸에 쌓이는 독을 간에서 모두 해독하기 때문에 요독이 없는 것이다. 스웨덴의 생화학자올로프 함마르스텐이 1902년 북극곰 쓸개즙의 어떤 성분이 간 질환을 일으키는 독소와 피로물질을 배출시켜 준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성분에 ‘UDCA(우루소디옥시콜린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곰을 뜻하는 라틴어인 ‘우르수스(Ursus)’에서 따온 명칭이다.
    건강정보강경훈기자2014/10/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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