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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性경험, 대부분 중학교 입학 전 이뤄져… "피임 교육 시급"

    성경험이 있는 청소년 중 성관계를 시작한 시기가 빠를수록 피임 실천율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학생 성경험자 중 절반 이상이 처음 성관계 시기에 대해 ‘중학교 입학전’이라고 답해 조기 피임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을지대학교 간호학과 조윤희 교수는 성경험 청소년의 피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했다. 2013년 제9차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참여자(7만2435명) 중 성경험이 있다고 답한 3475명(4.8%)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성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남학생 2474명, 여학생 1001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15.6세였다. 성경험이 있는 청소년 비율은 중학교 남학생 802명(4.2%), 중학교 여학생 361명(2.1%), 고등학교 남학생 1,672명(9.4%), 고등학교 여학생 640명(3.5%)로, 전체 4.8%가 성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성경험이 있는 중학교 남학생의 63.7%, 중학교 여학생의 56.2%가 처음 성경험을 한 시기는 ‘중학교 입학전’이었다. 청소년의 피임 실천율은 중학교 남학생이 20.0%, 중학교 여학생이 17.7%, 고등학교 남학생이 29.9%, 고등학교 여학생이 32.3%로 전체 24.9%에 불과했다. 임신 경험은 중학교 여학생 6.7%, 고등학교 여학생 8.5%였다. 주목할만한 것은 성관계 시기가 빠른 청소년일수록 피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학교 이전에 성관계를 시작한 학생의 피임 실천율은 19.4%, 중학교 때 처음 성관계를 시작한 학생의 피임 실천율은 25.8%, 고등학교 때 처음 성관계를 시작한 학생의 피임 실천율은 34,8%로 조사돼, 처음 성관계 시기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남학생의 경우, ‘음주’가 피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학교 남학생 성경험자 중 술을 마시지 않고 성관계를 가진 학생이 술을 마신뒤 성관계를 가진 학생 보다 피임 실천율이 1.96배로 높았다. 고등학교 남학생도 술을 마시지 않고 성관계를 가진 학생이 술을 마신 뒤 성관계를 가진 학생보다 피임 실천율이 1.78배로 높았다. 조윤희 교수는 “성경험자 중학생 절반 이상이 초등학교 때 성관계를 시작했으며, 성관계 시작 시기가 피임 실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 중학교때부터 실시되는 피임교육을 초등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1 13:00
  • 이유리 남편의 성공적인 고백, 부부 생활 술술 풀리는법

    이유리 남편의 성공적인 고백, 부부 생활 술술 풀리는법

    배우 이유리가 남편의 감동적인 손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2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배우 이유리는 남편과 연애기간 없이 2010년 결혼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유리 남편의 깜짝 선물도 공개됐다. 직접 쓴 편지와 꽃다발이었다. 편지에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빛나는 선물은 바로 당신, 이유리입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라고 적혀있었고, 이를 본 이유리는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이처럼 부부는 서로를 아끼고 위해주는 마음이 있어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런데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중요한 것이 또 있다. 바로 부부간의 '대화'를 통한 정신적 소통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1 11:29
  • 가을비가 부르는 '기상병(病)' …어떤 게 있을까?

    가을비가 부르는 '기상병(病)' …어떤 게 있을까?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오는 날은 다른 날보다 왠지 몸이 더 좋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비가 오는 날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것은 기분 탓이 아니다. 기상병이다. 실제로 독일 함부르크 지방에서는 일기예보 시 "내일은 저기압과 한랭전선이 몰려올 예정이니, 두드러기가 있는 분은 주의하십시오"라고 이야기한다. 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무릎이 아픈 것을 보니 비가 오려나…"라는 어르신들의 말씀도 기상병의 존재를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1 10:40
  • 요가 강사 박초롱, 균형 있는 몸매 만드는 요가 TIP

    요가 강사 박초롱, 균형 있는 몸매 만드는 요가 TIP

    요가 강사 박초롱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을 진행하는 요가 강사 박초롱은 뛰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끌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지난 6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2014 여름맞이 건강한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날 가수 김종민은 "언뜻 보기에는 배우 이연희와 닮았고 또 어떻게 보면 남규리와도 닮아 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메이비는 "몸매가 무척 좋다. 들어갈 곳이 들어가고 나올 곳이 나온 균형 있는 몸매다"라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1 10:39
  • 한국UCB제약, '희망나무심기' 행사 성료

    한국UCB제약, '희망나무심기' 행사 성료

    한국UCB제약은 UCB APAC(Asia Pacific) ‘환자의 날’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 이천의 한 농원에서 다발성경화증 환우들과 함께 ‘희망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다발성경화증은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평생 몸 전체에 신경증상과 마비가 일어난다. 전 세계적으로는 약 250만 명, 국내에는 약 2000명의 환자가 있으며 희귀질환으로 분류돼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1 10:35
  • 치질에 좋은 운동 '케겔'…그럼 피해야 할 운동은?

    치질에 좋은 운동 '케겔'…그럼 피해야 할 운동은?

    남에게 쉽게 알리기 힘든 대표적 질환이 치질이다. 국민의 60~70%가 겪고 있다. 치질에 걸리면 항문 속 피부가 덩어리져 밖으로 돌출되면서 걸을 때나 앉을 때 통증을 느끼고, 변에 피가 묻어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치질도 운동으로 완화할 수 있다. 치질에 좋은 운동 중 대표적인 게 케겔운동이다. 케겔운동을 하는 법은 간단하다. 소변 줄기를 끊거나 항문 괄약근을 조이는 느낌으로 몸에 힘을 주면 된다. 요도 괄약근을 5초간 수축했다가 5초간 이완하기를 4~5회 반복한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시간을 늘려 10초가량 근육을 수축했다가 10초 동안 이완한다. 케겔운동 중에는 숨을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호흡한다. 또한 몸을 움직이지 말고 오직 요도 괄약근을 조이는 데만 집중한다. 한편, 치질을 악화시키는 운동도 있다. 골프ㆍ유도 등의 운동이 대표적인데, 모두 하체에 힘을 주게 돼 치질을 악화한다. 배변 시 신문이나 잡지 등을 읽으며 10분 이상 앉아 있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복압이 상승해 치질 성장 속도가 빨라진다. 기온이 낮아지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치질 환자의 증상이 더 심해진다. 따라서 항문혈관의 혈액순환을 위해 하루 두세 차례 좌욕하고,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수시로 자세를 바꿔 주는 게 좋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21 09:58
  • 눈에 좋은 지압법 하며 '블루베리' 먹으면 효과 만점

    눈에 좋은 지압법 하며 '블루베리' 먹으면 효과 만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눈에 좋은 지압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는 직장인이나,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는데, 이때 눈에 좋은 지압법을 하면 쉽게 눈의 피로를 풀 수 있어 효과적이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1 09:47
  • 만성 신부전 원인, 이유 없이 피로하거나 식욕 떨어진다면?

    만성 신부전 원인, 이유 없이 피로하거나 식욕 떨어진다면?

    가을에는 이유 없이 피로감을 느끼거나 가려움증,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단순히 계절성 증상이 아닌 '만성 신부전'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성 신부전이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돼 있거나 신장 기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이다. 만성 신부전 원인은 지역이나 나이 등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나라 만성 신부전 원인은 41%가 당뇨병성 신장 질환이다. 이 외에도 고혈압(16%), 사구체신염(14%)등이 만성 신부전 원인으로 꼽히며, 다낭성 신질환과 기타 요로질환 역시 원인이 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1 09:46
  • 극심한 통증환자 4%만 마약성 진통제 써

    아시아 만성 비암성통증 환자의 65%가 의사의 정확한 통증척도 사용 대신 주관적인 측정을 통해 진단받았고, 다수의 환자가 중등도, 중증의 높은 수준의 통증이 있었지만 전체 환자의 4%만이 의료용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적절한 통증관리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관리를 못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세계통증학술대회에서 아시아 10개국 의사 1158명과 환자 2495명을 대상으로 한 암성통증 및 비암성통증에 대한 인식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암성통증이 있던 환자 1190명 중 70%는 통증 때문에 업무능력에 지장이 있었으며 42%는 통증 때문에 직장을 그만뒀다고 답했다. 하지만 환자의 84%는 통증클리닉으로 진료의뢰를 받은 적이 없고, 통증 치료시 통증척도를 이용해 진료를 받은 환자는 절반 이하, 통증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은 환자는 6%에 불과했다. 만성 비암성통증을 진료하는 의사 69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1%는 지난해 통증치료와 관련한 연수교육을 받은 시간이 10시간 미만이었고, 32%는 의대 교육과정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에 대해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1305명의 만성 비암성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결과 65%는 진단 시 통증척도를 사용하지 않고 주관적인 측정을 통해 진단받았다고 답했고 전체 환자의 4%만이 의료용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았다고 답했다. 이종호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사장은 "통증은 상당수 아시아인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시킨다"면서 "이번 결과는 아시아 지역의 통증 치료 환경에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제약사인 먼디파마가 지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9:43
  • 눈 예뻐 보이는 컬러렌즈, 일반렌즈보다 세균은 득실득실

    눈 예뻐 보이는 컬러렌즈, 일반렌즈보다 세균은 득실득실

    2012년 기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전체 콘택트렌즈 사용자 중 13%가 미용 목적으로 컬러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성인 여성과 청소년이 많이 사용하는 미용 콘택트렌즈, 일명 컬러렌즈는 일반 콘택트렌즈보다 세균 번식 위험이 더 크다. 렌즈 표면의 거칠기는 초기 세균 부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과 관련, 연세대 의대 연구 결과 미용 콘택트렌즈가 일반 콘택트렌즈보다 표면이 더 거칠고 불규칙해 세균이 더 많이 번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9:00
  • "실력 없으면 엄두 못 내… 거부반응·면역조절 관리"

    "실력 없으면 엄두 못 내… 거부반응·면역조절 관리"

    "신장, 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망가졌거나 기존의 치료법으로 회복이 어려우면 건강한 장기를 이식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이제는 혈액형이 다른 사람의 신장도 이식할 정도로 의학이 발달했습니다."장기이식센터 박제훈 교수(이식혈관외과·사진)는 장기이식을 '절망 끝에 선 환자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은 개원할 때부터 장기이식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암수술 만큼 장기이식도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과 우수한 실력이 필요해 장기이식 성적이 그 병원의 의료수준의 척도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난도가 높은 간이식을 시행한 병원은 35곳, 비교적 쉽다고 여겨지는 신장이식을 시행한 병원은 59곳 밖에 되지 않는다.국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달에는 장기이식 등록 및 이식의료기관으로, 이 달에는 뇌사판정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한 시설, 인력 등 요건을 충족했다는 것으로, 장기이식과 뇌사자 관리가 체계적으로 가능한 병원이라는 의미다.장기이식은 단순히 망가진 장기를 갈아끼우는 수술이 아니다. 새로 이식한 장기에 거부반응이 생기지 않도록 수술 전부터 환자의 면역력을 조절하는 처치가 필요하고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국제성모병원에서 장기기증 의사를 밝힌 뇌사자가 생기거나 가족이 기증의사를 밝히면 이 병원 환자들에게 먼저 이식할 수 있다. 박 교수는 "신생병원이라 아직 환자가 많지 않아 다른 병원에 비해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8:00
  • 최소 절개 수술로 효과 높이고 환자 부담 크게 줄여

    최소 절개 수술로 효과 높이고 환자 부담 크게 줄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암 치료를 최소 절개 방식으로 한다. 환자가 빨리 회복하고, 흉터·유착·부종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위나 대장 등 소화기 암은 개복(開腹) 수술을 하는 대신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유방암 수술 시에는 유방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최소 절개를 한다. 폐암도 허리에 구멍을 한 개만 뚫는 흉강경으로 수술한다. 이런 치료가 가능한 것은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하고, 진료과 간의 협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위·대장·간암 구멍 하나 뚫고 수술국제성모병원은 개원 초부터 배를 열고 하는 개복 수술보다는 배에 작은 구멍을 내고 수술기구를 넣어 시행하는 복강경 수술에 집중하고 있다. 대장암 수술을 하는 외과 박민근 교수는 "복강경 수술은 초기에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해 불안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며 "카메라로 수술 부위를 확대시킨 후 수술을 하기 때문에 개복을 할 때보다 오히려 항문, 성기능, 배뇨기능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7:30
  • 목디스크, 오십견이랑 헷갈리기 쉬워…그 이유는?

    목디스크, 오십견이랑 헷갈리기 쉬워…그 이유는?

    스마트폰 사용의 증가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최근 목디스크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디스크(추간판 탈출증)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2009년 224만 명에서 2013년 271만 명으로 5년 사이 약 47만 명(20.8%)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목디스크 진료환자가 5년간 29.7%, 허리디스크 진료환자는 18.4% 늘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1 07:00
  • 신나는 병원, 바로 여기! '메디테인먼트(Medical+Entertainment)' 즐겨보세요

    신나는 병원, 바로 여기! '메디테인먼트(Medical+Entertainment)' 즐겨보세요

    아플 때에만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이젠 낡은 생각이 됐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월 문을 열 때부터 의료서비스에 즐거움을 더한 '메디테인먼트(Meditainment)'를 천명했다. 그 핵심 시설인 '메디컬 테마파크(MTP) 몰'이 지난 9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병원 환자나 보호자가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의료문화시설이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7:00
  • 시뮬레이션 스포츠·신체 능력 측정 게임… 맘껏 뛰놀다 보면 우리 아이 절로 튼튼

    시뮬레이션 스포츠·신체 능력 측정 게임… 맘껏 뛰놀다 보면 우리 아이 절로 튼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의 MTP 몰 지하에는 아이들을 위한 신개념 건강 놀이터 '밸런스 파크'가 있다. 약 3300㎡(1000평)에 달하는 밸런스 파크는 크게 스포츠빌리지와 메디컬빌리지로 나뉜다.스포츠빌리지에서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승마·레이싱·야구·축구·사격·산악자전거 등을 컴퓨터 화면을 통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뮬레이션 야구의 경우, 타자가 되어 실제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면 사방에 위치한 센서가 타격한 공의 비거리와 스피드, 회전방향을 분석해 스크린에 가상으로 보여준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6:30
  • 癌 이기는 힘 키우기 위해 한방·대체요법도 적극 도입

    癌 이기는 힘 키우기 위해 한방·대체요법도 적극 도입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전이재발암병원은 다른 병원에서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거나 재발해 더이상 치료법이 없다는 통보를 받은 환자들에게 마지막 희망이다. 서양의학, 한의학, 보완대체요법을 모두 동원해 암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유지를 목표로 만들어진 병원이기 때문이다. 이 병원은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과학적인 근거가 조금이라도 있는 치료법은 모두 활용한다. 지난 2월 오픈하면서 내건 병원의 철학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치료 ▲환자의 몸을 상하지 않게 하는 치료 ▲고통 없는 치료다. 이 병원을 운영하는 인천가톨릭의료원은 이미 2011년부터 인천성모병원에서 전이재발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성모병원 전이재발암병원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가장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통증 덜고 면역력 키우는 보완대체요법 병행전이재발암병원은 통합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같이 암을 직접 치료하는 진료과 외에도 면역치료를 담당하는 가정의학과, 환자의 불안감을 없애고 치료 의지를 북돋아주는 정신건강의학과, 뭉친 기혈을 풀어 몸의 재생능력을 보완하는 한의학, 음식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영양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료와 치료에 참여한다.
    암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6:00
  • "전이·재발 암 환자도 희망 갖도록 치료"

    "전이·재발 암 환자도 희망 갖도록 치료"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거나 재발했을 때 치료성공률은 10~20% 정도이지만 그렇다고 환자에게 '삶을 포기하라'고 함부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암세포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통증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는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국제성모병원 전이재발암병원 이종두 병원장〈사진〉은 전이재발암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삶을 연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항암, 방사선 같은 암세포를 직접 죽이는 치료와 더불어 암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치료도 병행한다.암환자들은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는 얘기를 들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완대체요법에도 매달린다. 터무니 없는 효과를 앞세워 암환자를 두 번 울리는 것들도 있지만 효과를 인정받은 것도 적지 않다. 이 병원장은 "반복적 실험을 통해 동일한 결과를 보여야 효과로 인정하는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한의학은 검증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며 "하지만 검증되지 않았다고 치료 효과가 없다고 단정하는 것도 지나친 비약"이라고 말했다. 암환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굳이 배척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보완대체요법은 1차적인 치료법은 아니지만 기존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역할은 나름대로 인정받고 있다.이 병원장은 "식이요법, 운동요법, 명상, 한방 치료 등 각각 효과를 가진 방법을 모두 조합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것이 우리 병원이 할 일"이라고 말했다.
    암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5:30
  • 헬스조선 '쉼 그리고 앎' 내달 3일 올해 마지막 캠프

    "잃었던 웃음을 되찾고 행복이라는 감정과 치유 에너지를 나눴다." 헬스조선 '면역력을 높이는 암극복 캠프-쉼 그리고 앎' 참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 프로그램은 암 투병에 지친 환자와 가족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 3~6일(3박 4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개최된다.가장 만족한 부분은 경험 많은 힐링멘토가 전하는 면역력을 높이는 특강이다. ▷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의 '통합의학적 암 칵테일 치료법' ▷홍헌표 헬스조선 취재본부장(대장암 3기 완치)의 '암 다스리는 법' ▷이민선 대한카이로프랙틱닥터협회 회장의 '면역력 높이는 카이로프랙틱' 시술 ▷유하진 명상강사(사랑받는약국 약국장)의 '스트레스 이기는 명상' ▷박화일 강사(간암 완치)의 웃음치료 등을 통해 검증된 암투병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가을꽃이 만발한 천리포 수목원의 숲과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자연의 에너지를 느껴볼 수 있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5:00
  • 말기癌 포기 이르다… 삶의 질 높이는 치료 이뤄져야

    3년 전 대장암 3기 진단 후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장모(63·강원 원주시)씨. 1년 전 암이 간으로 전이됐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병원에서는 "암 전이가 확인된 장기는 간 밖에 없지만 다른 장기에도 번졌을 수 있고 더 이상의 치료는 무의미하다"고 통보했다. 장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뒤져 암 치료 방법을 찾고 있지만, 효과가 좋다는 일방적인 주장만 있을 뿐 제대로 된 정보를 구할 수 없었다. 방송에서 항암에 좋다고 소개된 음식을 먹다가 급성 간염으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우리나라의 암 치료 성적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위암, 대장암, 유방암 환자의 평균 5년 생존율은 미국이나 유럽보다 높다. 조기 검진 활성화로 초기에 암을 발견하는 비율이 늘었고, 의료 기술의 발달로 예전에는 포기할 수 밖에 없던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이·재발 후 말기로 진행된 암은 치료 방법이 마땅치 않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이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8%다. 5년 생존율이 93.7%인 위암, 98.3%인 대장암도 다른 장기로 전이됐을 때는 5년 생존율이 5.8%, 18.2%로 뚝 떨어진다.안타까운 일이지만 병원에서 말기암 환자를 치료할 때, 그 목표는 완치가 아니라 단순 연명(생명을 연장하는 것)인 경우가 많다. 암세포를 없애는 게 목적인 기존의 치료법 중에는 더 이상 쓸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환자는 수많은 민간요법에 의존하게 된다. 과학적으로 치료효과가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런 민간요법은 대부분 치료효과는 없고 값이 비싸다. 결국 암환자는 건강과 비용을 모두 잃게 된다.하지만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암이라고 하더라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몸에 퍼진 암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적극적인 치료를 시도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도 적극적으로 써 통증을 관리하고, 암에 맞설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보완대체요법을 도입하는 추세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이종두 전이재발암병원 병원장은 "말기암의 표준치료 성공률이 낮다면 적극적으로 다른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론적인 근거가 조금이라도 있는 다양한 치료법을 조합하면 말기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1 05:00
  • 간협, 간호사 순회보수교육 실시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의 안전한 근무환경-위험상황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란 주제의 순회보수교육을 지난 9월 5일과 10월 10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호사들의 안전한 직장생활과 환자간호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에서는 ▶감염질환 노출 시 대처법 및 감염관리 ▶병원미생물의 이해 ▶위험물질 취급 주의사항 및 노출 대처법 ▶직장폭력 예방 및 대처법 ▶성인예방접종과 혈액노출사고로 인한 감염예방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간호사들은 화학약품, 방사선, 감염질환자와의 접촉 등 다양한 위험상황에 노출돼 있다"며 "간호사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관차원의 대책마련과 더불어 보호장구를 철저하게 착용하는 등 보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직장폭력도 간호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며 "신체적·정서적 상처를 남기고, 조직의 사기와 생산성을 저하시키며 이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직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사의 안전한 근무환경' 교육은 오는 11월 28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대한간호협회 KNA에듀센터(edu.koreanurse.or.kr)에서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김수진 기자2014/10/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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