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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반변성의 증상, 시력 저하 방치하다 실명까지

    황반변성의 증상, 시력 저하 방치하다 실명까지

    황반변성의 증상을 겪는 사람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심사 결정자료를 통해 '황반변성'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증가율이 8.1%인 것으로 밝혀졌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황반변성의 증상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나타났다. 분석결과 2013년 기준 70대 이상 진료인원이 전체 진료 인원의 50.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60대가 28.2%, 50대가 14.6%였다. 이처럼 황반변성 환자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인 이유는 황반변성의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가 '노화'이기 때문이다. 황반변성이란 눈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서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하는 신경조직인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황반변성의 증상으로는 시력 감퇴,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현상 등이 있다. 황반변성은 크게 비삼출성(건성)과 삼출성(습성)으로 나눌 수 있다. 삼출성 황반변성은 시력저하에 영향을 미쳐 방치할 경우 실명될 수 있다. 황반변성의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은 노화뿐 아니라 가족력·인종·흡연 등이 있다.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기적으로 망막검사를 받고, 평소에 금연·선글라스 착용을 통한 자외선 차단·건강한 식습관으로 항산화 작용 높이기 등을 하는 것이 좋다.
    시니어건강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4:15
  • 입냄새로 내 몸의 病 진단해보자

    입냄새로 내 몸의 病 진단해보자

    구취를 단순히 게으름의 결과로 보면 오산이다. 구취는 구강질환·이비인후과질환뿐 아니라 전신질환을 경고하는 신호등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실제 구취는 병으로 인해 생기는 구취와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생리적 구취, 객관적인 증상은 없지만 자신에게만 느껴지는 주관적 구취 크게 세 가지가 있다. 구취로 인해 진단해볼 수 있는 병에는 어떤 게 있을까? ◇축농증·비염, 구강 건조하게 해 냄새 유발갑자기 생긴 구취라면 축농증이나 비염 같은 이비인후과질환일 가능성이 크다. 축농증이나 비염은 코를 막히게 해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을 하게 한다. 그런데 구강호흡을 하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며 구취가 생긴다. 여기에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喉鼻漏)까지 나타나면 콧물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더 역한 냄새를 만들어내게 된다. ◇편도에 생긴 노란 알갱이 때문일 수도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구취가 심하다면 편도결석 때문일 수 있다. 편도결석은 편도와(편도의 작은 구멍)에서 분비되는 분비물과 입안의 타액, 구강 내 이물질이 섞여 노란 알갱이인 결석을 만들어내는 질환이다. 이때 생긴 편도결석이 악취를 유발한다. 후비루가 있으면 콧물 속의 세균 때문에 편도 결석이 더 쉽게 생긴다. ◇당뇨병·신장 질환도 구취로 구분해구취는 전신 질환을 경고하기도 한다. 구취를 발생시키는 전신질환은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폐질환 등이다. 병으로 인한 몸속 특정한 대사의 결과로 냄새를 유발하는데 당뇨병은 아세톤 냄새와 과일 냄새, 신장 질환은 암모니아 냄새, 간 질환은 생선 냄새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정 질환이 없는데 구취가 심하다면 청결한 구강 위생상태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때는 혀 세정기를 이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혀 세정기로 혀 후방에서 전방으로 3~5회 쓸어내려 혀뒷부분의 백태를 제거하면 된다. 또 구취 발생을 일으키는 충치, 불량 보철물, 잇몸질환, 기타 감염성 질환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제거한다. 칫솔질과 함께 치과용 실, 치간 칫솔 등 보조기구의 사용법을 숙지해 자주 이용하면 구취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1/03 13:49
  • 서울대 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아동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라인 제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비의도적 손상사고 예방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라인 소책자 3종을 제작했다. 가이드라인 3종은 각각 가정 내, 어린이집, 야외놀이에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을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제시하고 있어 아이를 돌보는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도 쉽게 예방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예방수칙 내용은 소비자원과 통계청에서 발행한 국가통계자료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2014년 8월 실시한‘아동안전사고 실태조사’, 2013년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응급실자료 등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소아응급의학전문가위원회에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특히 아동안전사고 실태조사 결과 대부분의 부모들이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모르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신뢰성 있는 예방지식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기존 어린이 안전사고 가이드라인이 과학적인 근거나 체계적인 개발과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지점이다. 또한 내용 개발 이후 예방수칙의 대상자인 부모, 조부모, 어린이집 교사에게 예방수칙의 내용이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 헬스 캠페인 전문가의 검수를 거쳤다. 가이드라인 소책자는 PDF파일 형식으로 11월 15일부터 국민건강지식센터 홈페이지(hqcenter.snu.ac.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집 교사를 위한「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라인」은 애니메이션 플래시 파일 형태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소책자 인쇄본은 우선적으로 대한소아과학회를 통해 각 지역 소아과 병원에 배포될 예정이며, 추후 보건소나 병의원 실무자의 추가요청에 따라 배포가 가능하다. 국민건강지식센터 소장 노동영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 겸임)는“이번에 개발된 아동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라인은 안전사고 발생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소아과학회, 어린이집연합 등 다양한 민간 학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급과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범국민적 어린이 안전 캠페인 전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영유아건강검진과의 연계 등 다양한 활용을 모색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03 13:13
  • [건강단신]삼성서울병원 개원20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의료, 세계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 대해 삼성서울병원은 "그 동안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대한민국 의료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축사와 정기택 보건산업진흥원장의 정부의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 발표 등이 준비됐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계의 대표적인 해외진출 사례인 서울대학교병원 오병희 병원장(한국국제의료협회장 교수), 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 다국적 컨설팅 기업 KPMG의 글로벌 헬스케어 대표 마크 브리트넬 박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경험과 비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진료, 연구, 교육, 인프라 등에서 구축이될 혁신적인 시스템과 노하우는 외국인 환자 진료를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국제적인 입지를 가짐과 동시에, 삼성서울병원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의학계에 전파하는 새로운 병원의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03 13:12
  • 오늘 한파주의보…새벽 운동하면 안되는 사람은?

    오늘 한파주의보…새벽 운동하면 안되는 사람은?

    3일 오전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한파주의보를 발령한 것. 한파주의보에 강풍까지 더 해지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건강관리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한파주의보가 내리는 등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이른 새벽에 운동을 하다보면 뇌졸중·협심증·심근경색 등의 위험도 커진다. 고혈압·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새벽 운동보다는 기온이 높은 낮이나 몸이 충분히 깨어난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몸 상태를 먼저 체크하고, 복장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전날 스트레스나 평소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몸의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안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맥박을 재면 쉽게 몸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분당 맥박이 80회 이상이면 주의해야 하며, 100회 이상일 경우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을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 나쁜 공기를 마시지 않도록 하고, 장갑을 끼는 것도 좋다. 손이 시리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으면 어깨 부위가 경직되고 넘어졌을 때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삼간다. 운동 후에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바디로션을 발라 주는 것이 좋다.또 너무 두꺼운 옷만 입고 나가면 운동을 하는 중 체온이 올라가는 것에 대비할 수 없다. 또, 몸이 둔해져 넘어지거나 다치기 쉽다. 따라서 가볍고 얇으면서 땀의 흡수·발산이 잘 되는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운동 중 체온이 올라가면 겉옷을 벗거나 속에 입은 옷을 벗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는 준비·정리 운동이 필수다. 가을·겨울에 움츠러든 근육과 인대를 유연하게 만들고 심장과 폐가 추위와 운동에 대비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1/03 11:57
  • 한파주의보, '이것'으로 건강 지킨다

    한파주의보, '이것'으로 건강 지킨다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추위를 이기는 건강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몸이 많이 차가워졌을 때는 목욕이 도움이 된다. 특히 반신욕은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도 좋은 건강법이다. 약 38℃의 물을 욕조에 받고, 배꼽 아래까지만 담그면 된다. 따뜻한 물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시켜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족욕(足浴)도 좋다. 약 40℃의 물에 발목 아래를 15분 정도 담그기만 해도 온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이 따뜻해진다. 특히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데, 이때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액 양도 늘어나 몸의 부기를 빼는데 도움이 된다.냉수욕과 온수욕을 반복하는 냉온욕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냉온욕은 모세혈관이 수축과 확장을 반복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수족냉증에 좋다. 냉수욕은 약 18℃의 물에, 온수욕은 약 40℃의 물에서 하면 된다. 각각 30~60초 정도 있으면서 7~10회 번갈아 하면 좋다. 하지만 심장이 약하거나 노약자는 냉온욕을 피해야 한다.목욕 후에는 갑자기 추워진 기온에 적응이 힘들 수 있으므로, 체온이 손실되지 않는 복장을 하고 실외로 나가야 한다. 체온은 머리나 목으로 많이 빠져나가므로, 스카프·목도리·모자로 열 손실을 막으면 된다, 발에 땀이 많이 나서 양말이 젖는다면 여분을 가지고 다니면서 곧바로 갈아 신어야 한다. 젖은 양말이 동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03 11:52
  • 커피 마신 후, 양치질 할까? 말까? 정답은…

    커피 마신 후, 양치질 할까? 말까? 정답은…

    양치질은 치아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이를 물고 칫솔을 좌우로 문지르거나, 치아를 세게 눌러 닦는 칫솔질은 잘못된 습관이다. 치아와 잇몸을 닳게 만들기 때문이다.양치질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은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부드럽게 쓸어내는 것이다.특히 식후에 바로 하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탄산음료·맥주·커피 같은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금물이다.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산(酸)과 치약의 연마제가 섞이면 잇몸과 치아가 잘 상하기 때문이다. 이런 음료를 마신 뒤에는 가글액이나 물로 입속을 헹궈서 입속에 남아 있는 산성을 제거하고 30분~1시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3 11:50
  • 척추관 협착증 주의보, 50대 여성이라면 '수영' 하세요

    척추관 협착증 주의보, 50대 여성이라면 '수영' 하세요

    대 이상 폐경기 여성에게 척추관 협착증 주의보가 내려왔다. 실제로 지난 4월 국민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척추관 협착증'에 의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진료환자 중 50대 이상 여성의 비율이 6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척추관 협착증'은 퇴행과 함께 두꺼워진 디스크·후관절·인대가 척추관을 압박해 척수신경을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걸을 때 허리 통증이 심하다면 척추관 협착증 주의보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한다. 척추관 협착증 증상으로는 척추관이 좁아져 그 안으로 지나가는 척수신경이 눌려 허리 통증과 방사통이 발생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걷기가 힘들어지고, 감각마비로 대소변 장애까지 겪게 된다. 특히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의 경우 척추 자체의 노화와 호르몬 변화로 인대가 늘어나 척추관 협착증 발생이 잦다. 만일 허리를 펴거나 걸을 때 당기고 아픈 통증을 느끼거나, 걷다가 통증이 느껴져 주저앉는 경우, 잠시 앉아서 쉬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다시 걸을 때 얼마 못 가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오래 걸을 때 다리가 심하게 저려 쉬었다 가야 하는 정도의 증상을 느낀다면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다. 척추관 협착증 주의보 대상이라면 생활 속에서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허리를 비틀거나 구부리는 동작을 취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옮기면 허리에 무리를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굽 높은 신발도 허리 건강에 좋지 않다. 만약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체중을 감량해 척추에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 수영·자전거 타기·걷기 등의 운동은 허리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며, 특히 수영은 허리·배·다리 근육을 강화하고 물의 부력으로 척추관절에 부담을 줄이므로 노년층이 하면 특히 좋은 운동이다. 혈관수축을 유발하는 담배는 끊는 것이 좋다.
    시니어라이프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0:57
  • 한예슬같은 '꿀피부' 피부 가지려면?

    한예슬같은 '꿀피부' 피부 가지려면?

    배우 한예슬이 성공적인 컴백에 성공했다. 과거 한예슬은 드라마 촬영 중 갑자기 해외로 출국해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바 있다. 하지만 한예슬은 3년만의 복귀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아름다운 비주얼에 따뜻한 인간미를 더해 '사라'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배우 한예슬의 백옥같은 피부가 화제다. 한예슬은 고상한 드레스를 입었을 때도, 강물에 뛰어든 후에도 아름다운 피부를 뽐냈다. 한예슬처럼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0:44
  • 머라이어 캐리 맞아? 튼살 생겼다면 '이렇게'

    머라이어 캐리 맞아? 튼살 생겼다면 '이렇게'

    머라이어 캐리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매체에서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호주 퍼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머라이어 캐리가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며 "그녀는 몰라보게 후덕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내한 공연에서도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런데 머라이어 캐리처럼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면 피부가 갈라지는 튼살이 생기기 쉽다. 튼살이 생기면 피부의 미적 문제뿐 아니라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고, 흉터가 남기도 한다. 튼살은 체중이 갑자기 늘거나 급격히 성장하는 청소년, 임신으로 배의 피부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임산부 등에 흔히 생긴다. 피부의 부피가 커지면 콜라겐과 탄력 섬유 양이 줄어 약해진 피부가 땅기는 자극을 이기지 못하고 튼살이 발생하는 것이다. 튼살 자체를 없애는 치료법은 없으며, 튼살의 치료는 미용적 차원에서 진행된다. 약물이나 레이저 시술을 통해 튼살의 색을 흐리게 만들어서 눈에 띄지 않도록 한다. 튼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면 외부에서 충격을 가해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소 튼살이 잘 생기는 배·허벅지·종아리 등을 로션이나 오일 등의 보습 제품으로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0:32
  • ADHD의 과잉행동, 충동성과 관련한 뇌신경회로의 특성 규명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있는 아동은 뇌백질의 연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질은 대뇌, 소뇌 등 뇌의 여러 영역들을 구조적으로 연결해 주는 세포 다발이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향후 ADHD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김재원, 홍순범 교수 연구팀은 ADHD 아동 71명과 대조군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확산텐서영상’기법을 이용해 뇌를 촬영한 후 분석했다. ‘확산텐서영상’이란 뇌에 존재하는 물 분자의 확산을 측정함으로써 뇌 구조물, 특히 백질을 시각화하는 영상 기법이다. 백질 내의 물 분자는 신경 섬유 다발이 정렬된 방향으로 확산된다. 예컨대 신경 섬유 다발이 가로로 뻗으면, 물 분자도 가로로 확산된다. 이때 물 분자의 확산을 측정함으로써, 백질을 이루는 신경 섬유 다발의 방향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연결망-기반 통계를 적용하여 뇌 연결망 회로 수준에서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ADHD 아동은 뇌 전반에 걸쳐 백질의 연결성이 저하돼 있었다. 같은 ADHD 환자라도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 충동성이 모두 있는 아동(39명)은 주의력결핍만 있는 아동(26명)에 비해 우측 뇌 백질의 연결성이 감소돼 있었다. 김재원 교수는 “뇌의 여러 영역들이 ADHD에 관여한다고 밝혀져 왔으나 이들을 연결하는 백질에 대해서는 연구가 미흡했다”며 “이번 연구는 ADHD의 주요 증상들에 따라 뇌신경회로의 연결성에 차이가 있음을 규명했다” 고 말했다. ADHD는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거나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를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된다. ADHD는 아동기의 약 5% 정도에서 보이는 흔한 질환이지만 뇌의 구조적 발달에 대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03 10:31
  • 꽃향유란, 감기 치료에 효과적인 보랏빛 꽃

    꽃향유란, 감기 치료에 효과적인 보랏빛 꽃

    9~10월 붉은 꽃을 피우는 꽃향유란 식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꽃향유란 산야에서 자라는 식물로 줄기가 뭉쳐나고 네모지며 가지가 많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1.5~7cm의 잎자루를 가지며, 잎몸의 길이는 1~7cm로 잎 양면에 털이 드문드문 있고 뒷면에 선점이 있어 꽃향유란 이름에 걸맞는 강한 향기를 풍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0:26
  • 한랭두드러기 특징, 추운 날씨 때문에 호흡곤란까지?

    한랭두드러기 특징, 추운 날씨 때문에 호흡곤란까지?

    초겨울 날씨에 한랭두드러기 특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전체 물리적 두드러기의 3~5%를 차지하는 한랭두드러기 특징은 차가운 날씨에 노출됐을 때 두드러기·맥관부종·아낙필락시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추운 겨울에, 피부가 갑자기 찬 기운을 느끼면 한랭 두드러기가 생긴다. 한랭 두드러기는 원발성 후천성 한랭 두드러기와 속발성 후천성 한랭 두드러기, 반사성 한랭 두드러기로 구분할 수 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09:51
  • 두근거리고 쓰러질 것 같은 기분, '부정맥' 잡으려면

    두근거리고 쓰러질 것 같은 기분, '부정맥' 잡으려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다' '가슴이 조이는 듯한 압박감과 통증을 느낀다' '호흡이 곤란해지면서 쓰러질 것 같다' 등의 증상이 있으면 부정맥이 원인일 수 있다. 부정맥은 증상이 나타난 순간에 바로 병원을 찾지 않으면 잡아내기 힘들지만, 증상을 잘 이해하고 대처하면 조기에 발견해 급사(急死) 위험을 막을 수 있는 질병이다. 부정맥은 뇌졸중, 실신, 심정지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부정맥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8~12배로까지 높아진다고 한다. 심장기능 저하에 따른 심부전이 악화될 수도 있다. 갑자기 쓰러지면 외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따라서 부정맥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부전이나 뇌 손상 위험이 커진다. 위험 요인이 있다면 아무리 가벼운 부정맥 증상이라도 놓치지 말고 치료받아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3 08:00
  • 주말에 라면 먹은 사람 "반성하세요"

    주말에 라면 먹은 사람 "반성하세요"

    주말이면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가정이 적지 않다. 끓이기 간편하고 맛도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면 한 봉지를 먹으면 나트륨 하루 권장량의 72%를 한 번에 섭취하는 셈이라고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산 라면 나트륨 함유량 현황'자료에 따르면, 국산 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유량은 1442mg으로 하루 권장량인 2000mg의 72%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특히 나트륨 함유량은 봉지라면에 더 많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1/03 07:00
  • 황반변성이란, 사물 찌그러져 보여… 예방법은?

    황반변성이란, 사물 찌그러져 보여… 예방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이용해 황반변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 인원은 2009년 약 11만2000명에서 2013년 약 15만3000명으로 5년간 약 4만1000명(36.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8.1%였다. 진료 인원을 성별로 비교해 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2013년 기준으로 70세 이상 구간의 진료 인원이 전체 진료 인원의 50.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60대 28.2%, 50대 14.6% 순으로 많았다. 노화가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03 06:00
  • 가슴 만지면 정말 커질까?

    가슴 만지면 정말 커질까?

    가슴을 만지면 유방이 커진다는 속설이 있다.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의학적으로는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키를 잡아 늘린다고 키가 커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유방의 크기에는 호르몬이 관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사지 등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이는 유선조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청소년기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남자친구나 남편이 만져준다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성 관계 도중 상대방이 유방을 만져주면 유선에 있는 성감대가 자극되면서 유방이 울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역시 극히 일시적일 뿐 성 관계가 끝나면 곧 원래의 크기로 돌아가게 된다. 그렇다면 운동이나 식품은 어떨까? 유방의 크기에는 후천적인 요소보다 선천적인 요소가 훨씬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들 역시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유방의 크기를 키운다는 운동을 보면 대부분 유방 자체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유방 아래에 있는 ‘대흉근’ 이라는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이 근육이 발달하면 유방 속에 있는 인대가 튼튼해져 유방이 탄력 있어 보일 뿐이지 크기 자체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식품도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그 효과를 입증 받은 것은 없다. 석류의 경우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어 유선 조직의 발달을 도울 수는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1/02 14:00
  • 수술 뒤 방귀 안 나오면 어떻게 할까?

    수술 뒤 방귀 안 나오면 어떻게 할까?

    방귀가 나온다는 것은 장이 정상 운동을 한다는 뜻인데, 이 덕분에 정상인은 하루 10~15회가량 방귀를 뀐다. 만약 맹장 수술 뒤 방귀가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수술 뒤 방귀가 나오지 않는다면 장이 유착됐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이때는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2 08:00
  • 귤에 붙은 흰 부분에 '식물영양소' 듬뿍 들었다

    귤에 붙은 흰 부분에 '식물영양소' 듬뿍 들었다

    귤 제철이다.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울철 감기 예방 및 노화 방지에 좋은 과일이다.귤을 먹을 때 과육에 실처럼 생긴 하얀 부분이 많이 붙어 있으면 떼어내고 먹는 사람들이 많다. 이 부분을 '알베도'라고 부른다. 하지만 여기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피토케미컬이 풍부하기 때문에 먹는 게 좋다. 헤스페리딘은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다. 알베도에도 과육만큼이나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므로 흰 부분은 떼지 말고 같이 먹는 게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1/01 08:00
  • 다이어트 인기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하면서 타야 안전

    다이어트 인기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하면서 타야 안전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살을 빼는 스피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자칫 무릎과 허리 관절 부상 우려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 스피닝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여러 동작을 하는 운동인데, 그냥 자전거만 탈 경우 시간당 350kcal의 칼로리가 소모되지만, 스피닝은 시간당 최대 800kcal의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피트니스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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