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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카락으로 소아암 환자 도와요"

    "머리카락으로 소아암 환자 도와요"

    일반인이 손 쉽게 소아암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모발 기부’를 통해서다. 기부한 모발은 항암치료 중 탈모가 발생하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쓰인다. 모발 기부를 하려면 염색이나 파마를 하지 않아야 하고 적어도 길이가 25㎝ 이상이어야 한다. 가발을 만들기 전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 약품과 열처리를 하는데, 염색이나 파마를 한 머리카락은 다 녹아버리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6 07:00
  • 꿈 내용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꿈 내용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꿈을 꾸게 만드는 뇌의 활동 원리가 확인되면서부터 현대의학에서는 꿈 내용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됐다. 그저 “낮 동안 해소되지 못한 감정이 뇌에서 처리되는 과정일 뿐”이라거나 “우리 몸 상태가 꿈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의학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꿈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현대의학과 한의학 모두 꿈은 몸의 상태와 뇌의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본다.
    건강정보김현정 헬스조선 편집장2015/01/05 17:32
  • 윤승아와 결혼, 웨딩드레스 맵시 살려주는 운동은?

    윤승아와 결혼, 웨딩드레스 맵시 살려주는 운동은?

    윤승아와 결혼하는 김무열 결혼 소식이 화제다. 배우 김무열과 배우 윤승아의 소속사인 프레인TPC와 판타지오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윤승아와 결혼하는 김무열도 팬카페를 통해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걸음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시작하려 한다”고 말하며 윤승아와 결혼하는 소식을 전했다. 김무열과 윤승아 결혼 소식은 많은 네티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윤승아처럼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을 예정인 예비신부들에게 웨딩드레스 맵시를 돋보이게 할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7:12
  • 올해의 사자성어 '정본청원', 다이어트에 적용하면?

    올해의 사자성어 '정본청원', 다이어트에 적용하면?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이 선택됐다. 교수신문이 지난달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사자성어'를 설문한 결과, 265명(36.6%)이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뜻의 정본청원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 올해의 사자성어인 '정본청원'의 가르침처럼 기본에 충실하면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다이어트 역시 마찬가지다. 갖은 노력에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잘못된 다이어트 지식이 그 원인일 수 있다. '몸을 압박하는 옷을 입으면 살이 빠진다', '허기진 상태로 오랜 시간을 버티면 좋다' 등 입증되지 않은 속설들이 그 예다. 그러나 다이어트에도 기본이 있고, 그 기본을 잘 지키며 노력한다면 비만을 해소하고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살을 빼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왜 살찌게 되었는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문제인지, 활동이 적은 것이 문제인지, 체내 신진대사가 저하된 것이 문제인지 등을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만이 심한 경우 병원진단을 받아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살 빼기 목표는 한 달에 2~3kg이 적당하다. 체중을 서서히 줄여 다시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이다. 평소 생활습관은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식사할 때 배를 채우는 데 목표를 두지 말고 천천히 씹는 자세가 필요하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과식을 방지하고 음식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지방 축적을 억제할 수 있다. 다이어트가 절실하다면 바깥에 나가서 음식을 먹을 때도 늘 경계해야 한다. 집 밖에서는 지방질이 가득한 치킨, 햄버거, 튀김, 피자 등 각종 패스트푸드와 단 음식이 항상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 조절과 운동이다. 다이어트는 일단 실생활에서 꾸준히 지속할 수 있어야 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음식은 저지방, 저열량, 고단백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드는 채소류의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7:11
  • 조니란…'쫄깃쫄깃 일본식 떡국'

    조니란…'쫄깃쫄깃 일본식 떡국'

    조니란 음식이 화제다. 조니란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정월 초에 먹는 일본식 떡국이다. 새해를 맞아 한국에서 떡국을 먹는 사람이 늘면서 조니란 일본식 떡국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조니란 일본식 떡국을 찾아본 후 떡국이 먹고 싶어졌다면, 색다른 떡국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떡국에 매생이나 굴 같은 해산물을 넣어 주면 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매생이는 지방과 칼로리가 낮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특히 여성들이 떡국에 넣어 먹으면 좋다. 매생이의 칼슘 함량은 100g당 574㎎으로 우유의 5배다. 철분 함량은 100g당 43.1㎎로 우유보다 40배 정도 많다. 평소 빈혈기가 있는 사람은 떡국에 매생이를 넣어 먹으면 어지럼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매생이에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이 높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6:17
  • 혈관성 치매란…뇌혈관 문제로 이상 생겨

    혈관성 치매란…뇌혈관 문제로 이상 생겨

    혈관성 치매란 용어에 관해 관심이 높아졌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을 입어 치매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는 치매의 유형으로서, 갑자기 발생하거나 급격히 상태가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혈관성 치매는 뇌를 공급하는 뇌혈관들이 막히거나 좁아진 것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거나, 뇌 안으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줄거나 막혀서 생기는 뇌졸중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 혈관성 치매 환자는 일반적으로 '수행능력 장애' 증상을 보인다. 이는 특정 일을 수행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과거에 했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팔, 다리 등에 마비가 오거나 언어장애나 구동장애·시야 장애 등을 보이기도 한다.
    뇌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4:06
  • 삼둥이 생선구이, 겨울에는 어떤 생선 먹지?

    삼둥이 생선구이, 겨울에는 어떤 생선 먹지?

    삼둥이 생선구이 먹방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생선구이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일본 여행의 마지막 아침 메뉴로 생선구이를 선택했다. 민국이가 손으로 생선구이를 든 채 먹다가 "물고기가 없어졌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하자, 만세가 "물고기 만세가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방송이 나간 후 삼둥이 생선구이 먹는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삼둥이가 맛있게 먹은 생선은 건강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무병장수하려면 하루에 두 끼 이상 생선을 먹으라는 말도 있다. 겨울에는 어떤 생선을 먹으면 좋을지 알아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4:03
  • 때 밀어야 시원하다? 잘못하면 피부엔 '독'

    때 밀어야 시원하다? 잘못하면 피부엔 '독'

    연초를 맞아 대중목욕탕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때밀이'라고 불리는 목욕관리사가 손님의 때를 밀어주는 모습을 평소보다 많이 볼 수 있는 시기다. 때밀이는 우리나라만의 대표적인 목욕문화로, '때를 안 밀면 목욕을 안 한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때를 밀면 피부에 적당한 자극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또 오래된 각질들이 벗겨져 나가고, 새로운 각질이 피부 표면에 드러나면서 피부가 매끈해 보인다. 각질 제거 효과는 특히 지성 피부에 좋은데, 모공을 막는 각질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줘 여드름을 예방하기도 한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5 13:54
  • 꿈은 우리 삶의 반영물이다

    꿈은 우리 삶의 반영물이다

    part3.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의식이 있는 꿈)꿈 속이 곧 현실공부도 하고 병도 고친다 히말라야를 오르고 있었다. 한참 오르다 보니, 내가 반소매 셔츠 차림으로 높이 쌓인 눈밭을 헤쳐 나가고 있음을 느꼈다. 왜 반소매 옷을 입고도 춥지 않은지 의아해하다가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차피 꿈이니 눈밭을 걷지 말고 산기슭을 따라 날아오르자고 결심했다. 곧 몸이 떠올랐고 하늘을 날며 끝없이 펼쳐진 히말라야 눈밭을 바라봤다. 평온함과 행복이 느껴졌다.‘루시드 드림(자각몽)’을 겪었다는 사람들의 경험담이다. 루시드 드림은 꿈의 영향력을 믿는 데에서 출발한다. 꿈속에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꿈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믿는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루시드 드림에 관심이 많은 사람, 루시드 드림 꾸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 등이 모인 인터넷 카페가 수십 개 열려 있다. 가입자가 3만8000여 명에 달한다. ‘자각몽 어플’도 생겼다. 루시드 드림은 무엇일까. 깨어 있을 때처럼 꿈속에서 판단하고 결정인도나 티벳에서는 1000년 전부터 ‘꿈 요가’를 하며 꿈을 꾸는 상태에서 완전히 깨어 있는 훈련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것이 루시드 드림과 유사한 것이다. 루시드 드림을 꾸는 사람들은 꿈을 꾸는 의식 상태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날아다니고,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나고, 며칠 뒤 있을 면접을 예행 연습해 볼 수 있다.깨어난 뒤에도 꿈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루시드 드림’이라는 용어는 네덜란드 정신과 의사인 프레데릭 반 에덴이 1913년 펴낸 《꿈의 연구》라는 책에 실리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는 1898년부터 1912년까지 352개의 루시드 드림을 기록했다. 이후 1969년 미국 과학논문 선집인 <변화된상태의 의식>에 반 에덴의 논문이 소개되면서 루시드 드림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내면의 성장과 상처치유도 가능루시드 드림은 꿈을 조종하면서 자신의 실제 실력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단순히 신기한 경험과 재미를 위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기도 하고, 평소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승마를 연습하거나, 꿈속에서 공부나 경영 연습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외에 운동실력 향상, 자기 개발, 통찰력 향상 등의 도구로 꿈을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내면의 성장과 치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트라우마·심리적 상처가 괴물이나 검은 그림자 등 무서운 악몽의 형태로 나타날 때, 이를 꿈이라 여겨 피하지 않고 맞서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상처가 치유돼 더욱 생동감 넘치는 현실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운동선수들이 기록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하기도 한다. 슬럼프에 빠져서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기 어려울 때, 루시드 드림을 꿔서 꿈속에서 마음껏 고난도의 기술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잠에서 깬 뒤, 꿈에서 기술을 구사했을 때 같은 마음과 몸의 느낌을 연상하면 기술 구사가 가능해진다고 한다. 병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꿈속에서 자신의 육체를 치료한다면, 실제 육체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잠자면서 눈 움직이라’는 지시 90%가 이행루시드드림연구소를 설립한 스티븐 라버지 박사는 꿈꾸는 동안 뇌의 작동 상태가 변하면서 의식이 깨어나 루시드 드림이 생긴다고 말한다. 꿈을 꾸는 동안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자각’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원리가 밝혀지지 않았다. 루시드 드림 연구자는 루시드 드림이 실재한다는 뇌과학적 증거가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가 있다. 스탠퍼드대학 수면 실험실 연구팀은 루시드 드림을 꿀 줄 아는 사람들에게 꿈속에서 ‘특정 유형으로 눈을 움직이라’고 지시한 후 수면 상태를 확인했다. 그 결과, 90%가 실제 자면서 눈을 움직였다. 그리고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는 사람 3명에게 루시드 드림을 꾸면서 빠르게 호흡하거나 호흡을 멈추되, 호흡 방식을 바꿀 때마다 특정 유형으로 눈을 움직여 신호를 보내라고 지시했는데, 이에 성공했다는 연구가 있다. “렘 수면 장애의 증상”이라는 反論도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이 많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는 “루시드 드림은 의과학에 없는 용어”라며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게 렘수면 장애라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렘수면 장애가 있으면 ▷자신이 꿈을 꾸는 도중에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꿈 꾸는 도중 몸을 움직이고 싶은데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으며 ▷꿈에서 하는 행동을 실제로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렘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 10명 중 3명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성치매, 뇌졸중 같은 신경학적 질환을 판정받는다고 한다. 김희진 교수는 “사람들은 꿈꾸면서 이것을 꿈이라고 여기지 않고, 꿈의 상당수를 기억 못 하는 게 정상”이라며 “그런데 치매가 진행 중이어서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과도하게 많이 쌓이면 정상보다 렘수면이 길어지고, 결국 수면·꿈·의식에 관여하는 멜라토닌, 오렉신,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 균형이 깨져서 렘수면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훈련만 하면 원하는 대로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김 교수는 “렘수면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말인데,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이라며, “루시드 드림의 과학적 증거라는 연구 결과에 대해서도 신뢰도나 연구 설계 내용부터 정확히 짚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집기사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1/05 11:54
  • 대왕버섯 효능, 크기만큼이나 풍부한 영양가

    대왕버섯 효능, 크기만큼이나 풍부한 영양가

    대왕버섯 효능이 화제다. 대왕버섯은 느타리버섯과 새송이버섯의 일종으로, 중국의 아위버섯을 개량해 만든 식용버섯이다. 크기만큼이나 영양성분도 풍부한 대왕버섯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고혈압 예방과 혈관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대왕버섯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왕버섯은 항산화 기능을 하는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혈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대왕버섯 속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줘 나트륨 과잉으로 인한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1:12
  •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 '이렇게' 피로 풀자!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 '이렇게' 피로 풀자!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등 바쁜 연휴가 이어지면서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많아졌다. 휴식 뒤에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았다면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를 따라 해보자.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는 간단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먼저 두 발을 벌리고 앉아 상체를 바로 세운 뒤 두 손을 무릎에 얹고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이때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두 손은 발을 따라 발끝으로 천천히 움직여준다. 3~4회 정도 동작을 반복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05 10:46
  • 고구마 칼로리, 고구마 어떻게 먹지?

    고구마 칼로리, 고구마 어떻게 먹지?

    고구마 칼로리가 화제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 식단에 빠질 수 없는 고구마 칼로리를 알아보는 사람이 늘었다. 고구마 칼로리는 100g당 약 128kcal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좋다. 또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고혈압·지방간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몸의 산성화를 막고, 노화방지, 원기회복,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 등에도 도움 된다. 고구마에는 비타민 C도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 칼로리와 효능을 보고 고구마 다이어트를 선택했다면 고구마 맛탕, 고구마 라떼 등의 간단한 고구마 요리로 고구마를 즐길 수 있다. 고구마 맛탕은 냄비에 고구마를 담아 설탕이 스며들게 하고, 고구마가 익기 전에 설탕을 넣는다. 그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고구마가 반 정도 잠길 만큼 넣고 구워내면 된다. 고구마 라떼는 고구마를 찐 후 껍질을 벗겨 믹서에 넣고 갈아준 후, 조청과 꿀·우유를 넣고 다시 갈아주면 된다. 고구마를 요리하지 않고 그냥 삶아서 먹는다면 우유나 사과와 함께 먹으면 좋다. 우유는 고구마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채워줘서 영양균형에 도움을 준다. 사과는 펙틴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고구마를 먹고 나오는 방귀를 줄여준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0:13
  • 겨울 장염 증상, 탈수에 쇼크…예방법은?

    겨울 장염 증상, 탈수에 쇼크…예방법은?

    겨울 장염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 장염 증상은 대부분 노로바이러스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과 습도가 낮은 곳에서 활발히 증식해 겨울철에 많이 늘어난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겨울 장염 증상은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설사다.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세가 동반되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 쇼크가 오기도 한다. 그 외의 겨울 장염 증상으로는 구토·복통·두통·근육통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장염은 2~4일 정도만 제대로 관리하면 회복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장염 증상이 있어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내버려둘 경우 증상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설사가 심할 때는 우선 물을 마시면서 설사의 원인이 되는 노로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열 증상이 오랫동안 이어질 경우에는 병원에서 수액요법이나 항생제 등으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는 회복된 후에도 최대 2주까지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채소·과일·어패류를 씻거나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에 의해 음식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일수록 생존기간이 연장되므로 세척 후 냉장 보관했던 채소라도 먹기 전에 다시 씻는 게 좋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0:01
  • 유난히 화장실 자주 찾는데… 과민성 방광 진단은?

    유난히 화장실 자주 찾는데… 과민성 방광 진단은?

    추운 겨울에는 혈관과 근육이 수축해 화장실에 자주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유난히 화장실을 더 자주 가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수분 흡수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간과하기 쉽지만, 소변을 보는 횟수가 점점 늘어난다면 한 번쯤 비뇨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소변이 많이 차지 않았는데도 참지 못해 바로 보게 되는 '과민성 방광'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사람은 소변이 마려워도 300~500mL의 소변이 방광에 모일 때까지 참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과민성 방광을 앓으면, 이 정도로 차지 않아도 소변이 나올 것 같은 충동에 사로잡혀 화장실에 가게 되는 것이다. 심한 경우 잠자리에서도 소변이 계속 마려워 잠을 설치기도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09:00
  • 겨울에 콘택트렌즈 안전하게 쓰는 법

    겨울에 콘택트렌즈 안전하게 쓰는 법

    콘택트렌즈를 사용한다면 겨울철에는 관리를 더 잘해야 안(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찬바람이 불면 안구에 수분이 줄어드는데 콘택트렌즈는 눈물막의 정상적인 형성을 방해해 건조증세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건조한 눈은 특히 염증이나 바이러스가 잘 침투할 수 있어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에는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콘택트렌즈는 각막의 눈물순환이나 공기접촉을 막아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한다. 이때 각막이 산소를 더 받아들이려고 무리하게 만들어 낸 신생 혈관이 터지거나 각막 중심부로 파고들면 염증이나 혼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하루 8시간 이상 렌즈를 착용하는 것을 피하고 온종일 렌즈를 착용하거나 렌즈를 낀 채 잠드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 특히 수면 중에는 눈에 산소가 더 부족해지므로 렌즈를 끼고 잠들면 각막부종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08:00
  • 색칠하기로 힐링을? 마음 어루만지는 '컬러링북'

    색칠하기로 힐링을? 마음 어루만지는 '컬러링북'

    마음의 병이 더 문제인 요즘, 가벼운 우울증 증상이 있는 이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다스기리는 일이 그만큼 힘들어졌다는 것을 뜻한다. 정신질환을 갖고 있으면 비정상인으로 비칠 수도 있다는 사회적인 통념 탓에 선뜻 정신과의 문턱을 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정신 치료의 어려움 속 대안으로 등장해 화제를 받고 있는 것이 '아트세러피'다. 아트세러피란 심리 치료의 일종으로, 예술 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기분의 이완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이다. 아트세러피의 목적은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병으로 보지 않고, 그 원인과 치유를 생활문화에 초점을 맞춰 정신을 다스리는 데 있다. 아트세러피의 종류로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연극치료 등이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01/05 07:00
  • 체크해 보세요. 갑상선질환

    체크해 보세요. 갑상선질환

    최근 갑상선암을 비롯한 갑상선 관련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갑상선질환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힘들뿐 아니라, 증세가 호전되더라도 재발 확률이 높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 전체 대사 과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조절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체온 조절이 잘 안 돼 남보다 유난히 추위를 탄다거나, 많이 먹지 않는데도 체중조절이 안 돼 너무 살이 찌거나 빠지기도 한다. 새해 건강관리를 위한 첫 번째 체크리스트는 갑상선이다.  
    건강정보취재 노은지 기자2015/01/04 17:00
  • 의식 잃는 응급상황 위한 스마트 대비책. 라이프태그로 소중한 생명 지키세요.

    의식 잃는 응급상황 위한 스마트 대비책. 라이프태그로 소중한 생명 지키세요.

    길을 걷던 중년 남성이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쓰러진다. 지나가던 행인이 쓰러진 남성 손목에 채워진 팔찌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자, 스마트폰 화면에 환자의 정보와 함께 119 신고 버튼이 뜬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도 팔찌에 스마트폰을 대고 건강 정보를 파악한 뒤 적절한 응급처치를 한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팔찌의 정체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정보를 담은 ‘ 라이프태그( Life Tag)’ 다.  
    건강정보취재 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5/01/04 10:00
  • 새해 가득 담아 쪄 낸 만두 이야기

    새해 가득 담아 쪄 낸 만두 이야기

    겨울 추위의 꼭짓점에는 만두가 있다. 찜통에서 하얀 김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우유빛깔 고기만두. 보기만 해도 언 몸이 사르르 녹는다. 김장김치가 알맞게 익었을 때 송송 다져 속을 채운 김치만두는 입속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한 입 베어 물면 새콤하고 칼칼한 맛이 입속에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갓 튀겨낸 군만두는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와 닿는다. 혹여 입천장이라도 델까 봐 조심스럽게 베어 물지만 ‘아사삭’ 맛 있는 소리에 결국 화상을 자초하고 만다. ‘만두’로 하늘에 사기를 치다 요즘은 언제 어느 때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게 만두다. 그렇지만 만두는 주로 평안도, 함경도 등 북쪽 사람들이 즐겨 먹던 별미다. 설날 아침에 이들은 떡국 대신 만둣국으로 차례를 지내고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 계절적으로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신김치가 넘쳐나 는 겨울의 중턱을 넘어서나 접할 수 있던 음식이다. 만두는 중국에서 우리 땅으로 들어 온 음식이란 주장이 설득력 있다. ‘만두(饅頭)’라는 단어 자체가 한자인데, 글자 속에 숨겨진 이야기도 중국의 역사를 담고 있다. 얘기는 삼국지 후반부로 들어간다. 제갈공 명이 남쪽 오랑캐 남만을 정벌하고 돌아가는 길에 전군의 배를 삼켜 버릴 기세의 풍랑을 만난다. 현지 사정에 밝은 남만인이 사람 머리 아흔 아홉 개를 물의 신에게 바치는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가는 길에 부하의 목을 바치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꾀돌이 제갈량이 머리를 쓴다. 밀가루 반죽으로 사람 머리 모양을 만들어 제사를 지내니 풍랑이 잠잠해졌다고 한다. 하늘을 살짝 기만한 것이다. 만두란 단어가 여기에서 나왔는데, ‘기만(欺瞞)하다’에서 만(瞞)의 음을 딴 만(饅)과 머리 두(頭)를 합친 글자란다. ‘전설 따라 삼천리’ 같은 옛 이야기지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하늘에 사기를 친’ 만두의 비하인드 스토리다. 중국에서 사 먹는 만두는 밀가루 찐빵 우리가 사 먹는 만두는 크게 두 종류다. 한국식 토종 만두와 중국식 현지 만두다. 일본 라멘집의 ‘교자’, 인도식당의 ‘사모사’ 등 다른 나라의 만두 메뉴도 하나둘 국내로 들어오지만 아직까지 한 · 중 양국이 겨루는 ‘만두 지존’의 세계에 명함을 내밀기엔 부족한 게 많다. 중국에서 만두(饅頭 ·만터우)를 시키면 소가 없는 밀가루 찐빵이 나온다. 속이 없으니 맛은 꽝이다. 중국에선 식사 때 볶은 채소 같은 반찬이랑 함께 먹는다. 우리네 만두와 비슷한 건 ‘바오츠(包子)’와 ‘교자(餃子)’로 나뉘어 불린다. 바오츠는 만두피를 복주머니처럼 오무린 것이고, 교자는 송편 접듯이 소를 감싼 것 이다. 만두피 씹는 맛이 만두의 참맛 만두는 먹기가 참 쉽다. 그러나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아니, 유난히 힘든 음식 중에 하나다. 밀가루 먼지 날리며 홍두깨로 만두피를 밀어야 하고, 온 힘을 다해 만두소의 물기를 짜야 한다. 그래서일까. 만두 전문점이라고 한다면 만두피에서부터 만두소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손수 준비해야 하는 게 원칙이다. 빚는 일도 기계에 맡겨선 달인의 손맛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 맛있는 만두를 고를 때 만두피부터 보는 사람들이 있다. 중국집에 가서 ‘수타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처럼. 직접 민 만두피는 두께가 다소 들쭉날쭉해도 씹는 맛이 좋다. 만두피가 얇으면 소 재료의 맛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지만, 터진 게 자주 나타나면 오히려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 하지만, 쫄깃한 맛을 더 하기 위해 만두피 반죽에 식용유를 살짝 섞거나, 흰자나 찹쌀가루를 더하는 곳이 있으니 ‘제대로 된 손만두’를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를 감별해 볼 필요가 있다.복(福)을 담는 마음으로 만두를 싸다 우리 속담에 ‘떡 먹자는 송편이요, 소 먹자는 만두’라는 말이 있다. 예로부터 만두에선 소를 중요시했다는 얘기다. 만두 빚는 사람들은 소를 넣을 때 복(福)을 담는 마음으로 만두를 싼다고 하기도 한다. 만두소의 맛을 따질 때는 한국식 토종 만두는 물기부터 체크한다. 물기가 많으면 만두피 안쪽이 질펀해져 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질펀한 맛은 중국식 바오츠나 교자에 가득한 육즙과는 차이가 있다. 육즙은 만두를 찌는 과정에서 생기기 때문에 맑고 고소하지만, 만두피 안쪽이 질펀해서 생기는 물기는 밀가루와 섞여 만두를 텁텁하게 만든다.
    뷰티라이프글: 유지상2015/01/04 09:00
  • 건조한 피부 위해 '천연팩' 해봐요… 어렵지 않아요

    건조한 피부 위해 '천연팩' 해봐요… 어렵지 않아요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관리를 위해 팩을 하는 사람이 많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서도 수분을 공급받지만 건조한 겨울에는 일상 스킨케어만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는 부족하다. 최근 피부가 많이 건조해졌다면 일주일에 1~2회 정도 팩을 해서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팩은 피부와 공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해 피부에 유효한 성분을 밀착감 있게 공급한다. 팩으로 인한 피부 자극이 걱정된다면 직접 만들어 관리할 수 있는 천연 보습 팩을 추천한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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