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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향 나는 꽃? 감기 예방 효과 있는 나스터튬 특징

    매운향 나는 꽃? 감기 예방 효과 있는 나스터튬 특징

    나스터튬 특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나스터튬은 우리나라에서 한련화라고 불린다. 재미있는 나트터튬 특징은 꽃에서 후추와 같은 매운 냄새가 난다는 점이다. 이국적인 느낌이 나며 오렌지와 적색 꽃이 피는 것도 나스터튬의 특징이다. 나스터튬은 괴혈병, 감기, 신경통 치료에 좋고, 혈액순환, 강장 작용, 살균작용 등의 효능이 있다. 나스터튬은 철분과 비타민C, 미네랄 등이 다량 함유돼있는 식용꽃이다. 나스터튬을 즙으로 우려내서 먹으면 기침, 감기, 생식기 및 비뇨기과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특히 기관지나 비뇨기계통 질환에는 나스터튬이 직접적인 항생 작용을 한다. 나스터튬을 차로 마실 때는 단독으로 복용하지 않고 기관지염이나 요도염을 치료하는 다른 차 재료들과 혼합해서 혼합차로 마셔야 한다. 나스터튬의 꽃은 샐러드에 곁들여 먹을 수 있고 잎은 수프나 샌드위치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나스터튬의 녹색 씨와 꼬투리는 절여서 먹으면 된다. 꽃은 농약을 빠르게 흡수하기 때문에 만일 꽃에 농약을 뿌려 키웠다면 그대로 우리 몸에 축적된다. 따라서 식용을 위해 나스터튬을 구매한다면 판매하는 꽃의 재배농가가 어디인지, 유기농 인증은 받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화원에서 뽑아 파는 곳도 종종 있으니 유기농 농산물 인증마크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자. 나스터튬을 구매한 후에는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흡습성이 좋은 종이를 물에 적신 후 꽃을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수분을 빼앗기지 않게 물을 자주 분무해서 습도를 맞춰 주면 3~4일 정도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15 14:29
  • 자몽의 효능, 골다공증 예방에 피부미용까지… 부작용은?

    자몽의 효능, 골다공증 예방에 피부미용까지… 부작용은?

    자몽의 효능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몽은 특유의 상큼한 맛과 함께 열량이 낮고 비타민C가 풍부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과일이다. 자몽에는 구연산 성분도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풀어주는데 탁월하다고 알려졌다. 자몽은 쥬스, 요구르트, 샐러드, 껌 등 각종 음식과 더불어 로션, 바디워시 등 피부미용에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 다른 자몽의 효능으로 숙취해소 기능을 꼽을 수 있다.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에게 자몽은 훌륭한 '보양 과일'이 될 수 있다. 자몽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잦은 음주로 간이 지친 남성들에게 도움을 준다. 자몽은 칼슘까지 뼈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다.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 위험이 큰 폐경기 여성이나 성장기 아이들이 자몽을 먹으면 도움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5 13:36
  • 겨울 보양식으로 '닭고기 요리' 어떠세요?

    겨울 보양식으로 '닭고기 요리' 어떠세요?

    겨울 보양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겨울 보양식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겨울 보양식을 찾고 있다면 닭고기 요리를 추천한다. 닭고기는 원기를 더해주고 위장과 비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소화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예로부터 허약하고 수척한 몸을 되살리는데 약용으로 쓰였다. 추운 겨울에는 체내 에너지 소모가 많고 실내·외 기온 차가 커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닭고기를 먹으면 겨울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 닭고기에는 비타민B12 등도 풍부해 겨울철 많이 생기는 피부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다.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 함량은 적어 비만·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닭고기는 소·돼지고기 등 다른 육류에 비해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활동량이 감소해 소화력이 떨어진 사람이나 원래 위가 약한 노인, 어린이도 먹기 좋다. 겨울 보양식으로 닭고기 요리를 할 때는 신선한 닭을 써야 한다. 신선한 닭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닭은 될 수 있으면 국내산을 구매하는 게 좋다. 수입고기는 소비자에게 판매될 때까지 보통 1~6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국내산 닭고기는 도축 후 냉장 상태로 3일 내 유통·판매되고 있다. 신선한 닭을 구매해도 바로 요리하지 않고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해두면 닭고기의 맛이 떨어진다. 따라서 겨울 보양식을 챙겨먹기 직전에 닭을 구매해 바로 요리해야 조리 시 육즙이 함께 빠져 나가 닭고기가 질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5 11:41
  • 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무심코 즐겼던 TV시청이 문제?

    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무심코 즐겼던 TV시청이 문제?

    수명 줄이는 생활습관이 화제다. 지난해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이 기대하는 평균 수명은 83.01세로 최근 20년 동안 9년이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분석한 실제 한국인의 '건강수명'(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수명)은 70세~72세에 머물고 있다. 수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속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셰이프'가 소개한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5 11:33
  • 감자옹심이 유래, 영양 높은 감자 보관은 사과와 함께

    감자옹심이 유래, 영양 높은 감자 보관은 사과와 함께

    감자옹심이 유래가 관심을 받고 있다. 감자옹심이 유래는 강원도 정선군·영월군 등지에서 시작됐다. 감자옹심이에서 '옹심이'는 ‘새알심’의 강원도 사투리다. 감자를 갈아서 새알처럼 만들어 먹기 때문에 감자옹심이 유래가 시작된 강원도에서 이 요리를 감자옹심이라고 불렀다. 감자옹심이는 감자를 갈아 물기를 짜낸 뒤 가라앉은 녹말가루와 섞어서 새알처럼 빚어 끓는 육수에 넣어 끓여 먹는다. 요즘에는 새알로 빚지 않고 수제비처럼 얇고 크게 떼어 넣어 감자수제비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감자옹심이의 주재료인 감자는 식사대용으로 좋은 식품이다. 칼륨이 풍부해 음식을 짜게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수분 조절을 하고,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해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주는 칼륨은 고혈압, 동맥경화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감자는 많은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의 양이 적어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 성분이 낮고 철분, 마그네슘 등의 무기물질 및 비타민B, C는 높아 영양 면에서도 좋다. 특히 감자의 철분은 같은 양의 쌀밥에 든 것보다 많아서 철분 섭취가 필요한 빈혈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이렇게 영양 성분이 높은 감자는 보관하기에 따라 독으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감자의 색이 초록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생기면 그 부분에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생기는데, 솔라닌은 식중독을 일으키며, 자칫하면 생명의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다. 익혀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감자의 싹은 도려내고 먹어야 한다. 감자를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싹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싹을 억제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감자를 구매할 때도 물기가 없는 것을 고르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면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15 11:10
  • 세이셸 스포츠문화 페스티벌 탐방

    세이셸 스포츠문화 페스티벌 탐방

    헬스조선은 세이셸로 떠나는 ‘스포츠문화 페스티벌 탐방’을 2015년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세이셸은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며,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하다. 세이셸에는 에코 마라톤 ·걷기, 빅토리아 카니발, 크레올 페스티벌, 수비오스 다이빙 필름 페스티벌 등 4대 국가 축제가 있다.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5/01/15 10:14
  • 충동조절장애 급증… 인천 어린이집 교사 같은 사람이 또?

    충동조절장애 급증에 관한 관심이 커졌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충동조절장애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최근 5년 동안 30% 이상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9년 3720명이던 충동조절장애 환자 수는 매년 증가 폭을 보이면서 2013년에는 4934명을 기록해 5년 새 1214명(32.6%)이 증가한 것이다. 충동조절장애는 본능적 욕구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자기방어 기능이 약해져 스스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정신 질환이다. 충동조절장애 환자는 명백한 동기가 없는 상황에서도 충동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특징을 가진다. 충동을 억제할수록 정신적 긴장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행동으로부터 쾌감이나 만족감을 얻고 해방감을 느껴 다음 충동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이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5 10:13
  • 시래기 효능, 간 해독에 다이어트까지

    시래기 효능, 간 해독에 다이어트까지

    시래기 효능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나물이나 죽, 찌개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시래기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시래기 효능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시래기 효능은 간 해독이다.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시래기는 카로틴과 엽록소, 비타민 B C가 많이 함유돼있고,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시래기로 만들어지는 무청에는 간암 억제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배추나 무보다 더 많이 함유돼 있다. 시래기에 많이 함유돼있는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 머물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억제 효과도 있다. 시래기는 된장과 궁합이 잘 맞다. 시래기는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시래기와 된장을 함께 사용해 구수한 맛과 풍미를 얻을 수 있는 무시래기된장수제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5 10:04
  • 죽음을 예감한 비극적인 낭만 서곡

    죽음을 예감한 비극적인 낭만 서곡

    겨울 나그네’는 33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한 뮐러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것으로서 원제를 직역하면 ‘겨울여행(Winter Journey)’이다. 이 작품은 어둡고 절망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회색빛 겨울 이른 새벽, 실연의 쓰라림을 안고 희망을 상실한 채 정처 없이 길을 떠나는 젊은이의 애절한 연가가 담겨 있다. 스산한 겨울 들판을 헤매는 그의 마음은 절망에서 차차 방심 상태로 변한다. 이는 죽음을 앞둔 사람의 무심한 상념이다. 물론 이 주인공은 스스로 생명을 버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차가운 현실과 환상의 교차 속에서 시달리면서 동구 밖에서 구걸을 하는 늙은 떠돌이 악사에게 겨울 나그네 길을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이 가곡은 같은 뮐러의 시에 곡을 붙인, 슈베르트의 4년 전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의 서정성과 차이가 많다. 이는 아마 가난과 병에 시달리고 주위에 아무도 없는 당시 슈베르트의 심정을 애절하게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슈베르트는 이 작품에 깊은 애정을 갖고, 죽음 직전까지 이 가곡을 짓는 데 몰두했다.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생의 최후의 걸작을 마지막으로 정성스럽게 손질했던 것 같다.‘매독’이라는 죽음의 병에 걸리다
    피플글 오재원 교수2015/01/15 10:00
  • 올 겨울 스토브리그 내년 봄 베스트 스코어의 열쇠

    올 겨울 스토브리그 내년 봄 베스트 스코어의 열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필드로 나가던 주말 골퍼들이 변했다. 추위에 떨며 상태가 좋지 않은 골프장에서 라운드하기를 꺼리는 것이다. 겨우 내내 라운드를 못 하는 골퍼 처지에선 겨울이 싫겠지만, 다른 한편으론 기회다. 스윙을 교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골프클럽을 값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야구에서는 겨울을 ‘스토브리그(Stove League)’라고 부른다. 각 구단이 선수 영입하고 트레이드하는 등 팀을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 골퍼들도 올겨울을 스토브리그로 삼아 재정비 한다면 2015년 봄엔 어깨를 펴고 라운드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즌 중 스윙을 바꾸고 골프클럽을 교체하면 슬럼프에 빠지기 쉽다. 골프클럽 피팅부터 하라 국내 골퍼들은 일반적으로 피팅(Fitting) 과정은 생략하고, 일반 기성 제품 중에서 자신의 신체조건과 나이를 고려해 골프클럽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신에게 맞지 않는 클럽 탓에 좋은 스코어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아마추어 골퍼도 헤드와 샤프트, 그립에 이르기까지 강도와 길이, 로프트 등을 감안해 클럽을 구입하는 추세다. 클럽 브랜드사에서 직영하는 피팅센터가 늘어나면서 프로 선수는 당연하고 아마추어 골퍼도 클럽 피팅이 수월해졌다. 비거리와 방향성에 대한 체크는 물론, 스윙 방법까지 다양하게 피팅이 이뤄져 가장 이상적인 ‘클럽의 값(강도·각도·가격 등)’을 얻어낼 수 있다. 헤드는 C사, 샤프트는 D사, 그리고 그립은 E사 제품을 따로 선택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맞춤클럽’을 제작하는 아마추어 골퍼가 늘고 있다. 신제품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골퍼는 겨울철에 클럽을 구입하기를 꺼린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신제품이 나온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신제품이 더 좋은 스코어를 보장하지 않는다. 클럽이 자신의 스윙 스타일, 체형과 맞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 신제품을 찾는 것은 과 시욕 때문일 수 있다. 좋은 클럽, 새 클럽을 자랑하려다 몸과 클럽의 메커니즘이 동일하지 않아 슬럼프를 겪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에 클럽을 구입하면 가격 할인을 받고, 피팅 후 3~4개월 동안 충분하게 연습할 시간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좋은 스코어를 보장받을 수 있다. 클럽업체마다 시타용 클럽을 갖춰 놓고 직접 스윙을 해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기 때문에 발품만 조금 판다면 클럽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시즌 중엔 여유롭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클럽을 찾아나서는 게 사치일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골프, 테일러메이드, 핑 골프, 던롭골프. 프로기아, 클리브랜드골프 등 대부분의 클럽 회사는 피팅센터를 갖추고 있다. 미리 예약하면 무료로 체크해 주는 이벤트를 많이 한다. 골프연습 장과 골프장에서 개최하는 시타회와 피팅 체험, 렌털 서비스의 활용도 추천하고 싶다. 이렇게 다양한 클럽을 직접 체험한 뒤 브랜드를 선택하든지, 아니면 부위별로 마음에 드는 브랜드를 모아 맞춤클럽을 제작할 수 있다. 겨울철엔 클럽 가격이 시즌 중보다 보통 30% 정도 저렴하다. 앞에서 밝혔듯 신제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성능이 좋은 것이 아니다. 중요 한 것은 이월 제품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것을 찾는 것이다. 잘못된 스윙 필드가 아닌 연습장에서 고쳐라 미국 골퍼들은 볼이 안 맞거나 스윙이 안 되면 골프이 론서를 보거나 레슨프로를 찾아가고, 한국 골퍼들은 골프 클럽를 바꾼다고 한다. 책을 보거나 레슨프로를 찾아 가면 잘못된 스윙의 원인을 좀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반면 볼이 잘 안 맞는다고 골프클럽을 바꾸는 것은 일시적인 멘탈 변화 즉, 기분 전환의 효과밖에 기대할 수 없다. 기분 전환을 통해 스윙이 좋아지고 볼이 잘 맞을 수 있지만, 좀더 근본적으로 스윙을 바꾸지 않으면 긴 슬럼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골프 스윙은 할 때마다 다르다고 한다. 미세하더라도 모든 스윙에 차이가 있다는 뜻이다. 얼마만큼 이상적인 스윙에 가깝게 가느냐는 결국 훈련과 반복을 통해서 얻을 수 있을 뿐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고질적으로 반복되었던 스윙 단점을 찾아내야 한다. 레슨프로에게 자신의 스윙을 보이고, 반복 훈련을 통해 올바른 스윙을 몸에 익히기엔 겨울만큼 좋은 때가 없다. 반드시 레슨프로를 찾아갈 필요는 없다. 요즘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레슨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비시즌이라고 겨울철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겨울철 스토브리그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2015년 시즌 라운드의 성적과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다. 용품을 바꾸겠다면 발품을 팔아서라도 자신의 몸에 딱 맞는 클럽을 골라 보자. 피팅도 당연히 필요하다. 자신의 스윙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당연히 함께 바꿔야 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클럽이 신제품이냐 아니냐는 스코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마케팅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자. 스코어를 낮추고, 골프 만족도를 높이려면 당장 골프 스토브리그를 준비하라. 그것이 정답이다.
    뷰티라이프월간헬스조선 1월호(180페이지)에 실린 기사2015/01/15 09:53
  • 뭉치고 경직된 근육 풀기에는 골프공이 제격

    뭉치고 경직된 근육 풀기에는 골프공이 제격

    겨울이 되면 유난히 어깨나 허리, 팔 등이 뻐근하고 묵직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두꺼운 옷과 줄어든 운동량, 웅크린 자세 때문에 근육이 뭉치는 탓이다. 이럴 때는 겨우내 집에서 잠자고 있는 골프공을 활용하자.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도 훈련 후 뭉친 근육을 풀어 주기 위해 골프공으로 발바닥을 문지른다고 알려져 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단단하기 때문에 손 마사지 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골프공 운동법. 표면에 올록볼록한 홈이 있어 지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5/01/15 09:10
  • 추운 겨울 술로 몸 녹인다? "오히려 저체온증 유발"

    추운 겨울 술로 몸 녹인다? "오히려 저체온증 유발"

    추운 날씨에 술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고 속설이 있다. 실제로 음주 직후 바깥을 나서면 추위가 덜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음주는 저체온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도 알려졌다. 헷갈리기 쉬운 음주와 체온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본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체온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다. 혈액이 내부 기관에서 피부 표면으로 몰려들면서 피부가 뜨거워지는 등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결국 피부를 통해 열이 발산되기 때문에 다시 체온이 떨어지게 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5 09:00
  • "높은 곳에 살수록 폐암 위험 낮아져"… 비밀은 '산소'에?

    "높은 곳에 살수록 폐암 위험 낮아져"… 비밀은 '산소'에?

    고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폐암이 적게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은 생의학 전문지 '피어제이' 온라인판(1월 13일 자)을 통해 고도 변화와 폐암 발병의 연관성에 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미국 서부지역 250개 군의 폐암 발생률을 비교해 분석한 결과, 고도가 1천m 높아질 때마다 폐암 발생률은 10만 명 당 7.23명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 발생률이 10만 명 당 56.8명인 것을 고려하면, 결국 고도가 1천m 높아질 때마다 폐암 발생률은 13%씩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5 08:00
  • 새해 몸짱 욕심 부리다…운동 부상 예방법

    새해 몸짱 욕심 부리다…운동 부상 예방법

    매년 새해만 되면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상태에서 갑자기 무리한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경우 부상을 입기 쉽다. 더구나 추운 날씨로 인해 근관절이 경직되기 쉬운 겨울철에는 이러한 부상위험이 더욱 커진다. 권용진 일산하이병원 관절센터 소장(스포츠손상전문)을 통해 근력운동에 따른 부상위험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어깨 = 어깨운동에는 숄더프레스, 래터럴레이즈, 프런트레이즈 등 덤벨을 활용한 다양한 운동이 있다. 대부분 단관절운동(한쪽 관절만 사용하는 고립운동)으로 덤벨을 머리 위나 수평, 전면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방식이다. 어깨근육의 전후면을 강화하고 관절부 주변 인대와 건을 강화해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어깨운동은 초보자에게 다소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어깨 관절을 지탱하고 움직이게 하는 회전근개라는 힘줄은 어깨관절낭에 붙어 있는데 근력운동으로 인한 외력과 충격에 쉽게 손상될 수 있다. 회전근개부위의 파열은 물론 재발성 어깨탈구 같은 이상을 초래하기 쉽다.  초기 어깨운동은 덤벨보다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저항운동이나 탄성밴드운동이 적합하다.  부상위험을 줄이면서 전신근육과 근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양 손으로 계속해서 힘껏 벽을 미는 ‘등척성운동’도 할 만하다. 어깨의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등을 골고루 발달시키면서 주변근육의 협응력을 높여준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15 07:00
  • 송준근 선행… 안타까움 안긴 췌장암은 어떤 병?

    송준근 선행… 안타까움 안긴 췌장암은 어떤 병?

    송준근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송준근은 한 췌장암 말기 환자를 위해 동료들과 함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열어 가족들과의 마지막 추억을 마련했다. 송준근 선행 소식과 함께, 끝내 해당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췌장암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췌장은 위와 십이지장 뒤편에 위치하면서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와 혈액 내 포도당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잘못된 식습관, 비만 등으로 췌장 내 상피세포가 증식되면 췌장암이 발생한다. 췌장암은 서양에서 소화기암 중 대장암 다음으로 많이 발병하고, 사망률이 높은 암이라고 알려졌다.
    암일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4 17:07
  • 설현, 미백화장품 살 때 ‘성분’ 꼭 확인하세요!

    설현, 미백화장품 살 때 ‘성분’ 꼭 확인하세요!

    설현의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배우 김래원과 이민호가 영화 ‘강남 1970'에 함께 출연한 AOA 설현의 외모를 극찬해 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김래원은 “극 중 설현과 겹치는 장면이 없다 보니 대기하면서 딱 한번 마주친 것을 빼고는 본 적이 없다”며 “시사회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말했다 김래원과 이민호에게 극찬을 받은 AOA 설현은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청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설현처럼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 미백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미백화장품은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4 16:30
  • 조민아베이커리 '허위 유기농 의혹' 유기농 구별법은

    조민아베이커리 '허위 유기농 의혹' 유기농 구별법은

    조민아베이커리의 허위 유기농 빵 의혹이 화제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민아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걸그룹 쥬얼리의 전 멤버 조민아의 블로그에서 인증받지 않은 유기농 빵과 관련한 포스팅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포스팅에는 삭제 조치가 내려졌으며, 조민아의 블로그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4 15:53
  • 설 기차표 예매 중…설 황금연휴 건강하게 즐기려면?

    설 기차표 예매 중…설 황금연휴 건강하게 즐기려면?

    설 기차표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설날은 2월 18일부터 20일까지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진다. 주말을 합치면 5일가량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인 셈이다. 연휴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설날 황금연휴 동안 건강에 적신호 등이 켜지지 않기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 기간에는 약을 사기가 쉽지 않다. 이번 설은 연휴가 길기 때문에 비상시를 대비하여 소화제, 진통제, 해열제, 멀미약, 소독약 등의 상비약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다. 특히 평소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복용하던 약을 미리 넉넉하게 챙겨야 한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에는 근처 응급 의료기관의 위치와 연락처 등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4 15:09
  •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 좋은 목소리 만들려면 '5가지' 실천해야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 좋은 목소리 만들려면 '5가지' 실천해야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가 목소리 연기의 고충을 전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빅 히어로' 내한 기자회견에서 천재공학도 테디 역 목소리 연기를 한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는 "목소리 연기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도전이었다”고 말하며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는 “실제 성우 역을 하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최종 결과물에 대해선 만족하는데 과정은 어려웠다”고 말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빅 히어로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다니엘 헤니는 연기를 하는 동안 목소리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이런 목소리 관리는 특정인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건강하면서도 멋진 목소리가 경쟁력의 한 요소가 돼서 회사원, 교사, 세일즈맨 등 일반인들도 자신의 표현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목소리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4 15:06
  • 아마란스 효능, 당뇨 예방에 다이어트 효과는 덤

    아마란스 효능, 당뇨 예방에 다이어트 효과는 덤

    아마란스 효능에 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란스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아마란스는 식물 백질을 비롯해 스쿠알렌, 폴리페놀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신이 내린 곡물'로 불린다. 아마란스 효능으로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을 비롯해 면역력 증강, 노화 방지, 피부 미용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아마란스에는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을 낮춰 당뇨, 고혈압, 동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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