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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트모발이식클리닉, 손편지 배달 캠페인 ‘멘토 편’ 실시

    루트모발이식클리닉, 손편지 배달 캠페인 ‘멘토 편’ 실시

    유명 연예인들의 손편지 선물에 대한 이슈가 연일 화제다. 정성이 담긴 손편지에 감동 받은 유명인들의 사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대중들에게도 손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고마운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 대신 전해주는 ‘Give the Thanks’ 캠페인이 이목을 끌고 있다. 루트모발이식클리닉(대표원장 이윤주, 이학규)에서 2월 1일부터 진행하는 ‘Give the Thanks’ 캠페인 멘토 편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캠페인 홈페이지(www.him.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이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접수 받아 손편지와 주최 측에서 마련한 선물을 대신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이번 캠페인은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선생님이나 선배, 직장 상사 등 자신만의 멘토에게 감사의 마음을 특별한 방법으로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월 멘토 편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 중 선정된 30명의 멘토에게는 손편지와 메디컬 코스메틱 ‘린코메덤 수분크림’ 또는 탈모방지 제품 ‘볼빅샴푸’가 함께 전달된다. ‘Give the Thanks’ 캠페인을 기획한 루트모발이식클리닉 이학규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귀감이 되고 인생의 가르침을 준 멘토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성황리에 마친 ‘Give the Thanks’ 캠페인 부모님 편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오는 3월에는 친구 편 캠페인이 계속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2/03 13:15
  • 입춘 다가와도 추워…'삼치'로 건강 챙기세요

    입춘 다가와도 추워…'삼치'로 건강 챙기세요

    오는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다. 봄이 오는 절기가 됐지만, 겨울은 아직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추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철 음식이 도움이 되는데, 2월의 제철 음식에는 삼치나 아귀, 도미 등 생선이 많다.  삼치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3·칼슘이 풍부하다. 삼치에는 100g당 단백질 57%, 지방 41%가 들어있다. 삼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다른 지방과 달리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삼치 한 토막에는 1700~4500㎎의 오메가3가 들어있다. 오메가3는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준다. 삼치의 오메가3는 아이의 두뇌와 시각이나 운동신경 발달에 좋고, 노인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삼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몸속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아귀도 2월이 제철이다. 아귀의 살은 수분이 많고 지질과 콜레스테롤이 적다. 또 지방은 적지만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적합하다. 도미 역시 2월에 절정을 맞는다. 도미 역시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다. 도미는 생선 중 비타민 B1 함량이 가장 높은데, 비타민 B1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도미 껍질에는 영양소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B2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까지 챙겨 먹어야 더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삼치를 구매할 때는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이며 몸 표면에 광택이 흐르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몸통이 통통하고 배 부분이 처지지 않은 것이 신선하다. 도미는 눈이 맑고 몸 색깔이 선명한 것을 고르면 좋다. 아귀는 살이 단단하고 몸의 색이 검고,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골라야 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3 13:00
  • 침으로 자폐 아동 진단한다

    침으로 자폐 아동 진단한다

    타액으로 자폐아를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지난달 31일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클라크슨 대학과 뉴욕 주립대학 연구팀이 자폐아는 정상아보다 타액에 들어있는 특정 단백질의 수치가 크게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6∼16세의 자폐아 6명과 정상아 6명의 타액 속 단백질을 질량분석법(mass spectrometry)으로 비교·분석한 결과 자폐아는 9가지 단백질이 정상아보다 훨씬 많고 3가지 단백질은 적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알리사 우즈 박사는 "이 단백질들은 면역 반응과 관련된 기능을 수행하며, 위장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서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1:50
  • 무대 아닌 병원으로 돌아온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환자에게 행복주는 게 내 꿈”

    무대 아닌 병원으로 돌아온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환자에게 행복주는 게 내 꿈”

    지난해 10월 대전선병원의 국제검진센터. 4층 야외 테라스에 팔에 링거를 꽂은 암환우들이 둘러앉았다. 연미복 차림으로 바이올린을 든 남성이 간이무대에 나타나자 환자들은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바이올린 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눈을 감고 들으면 병원인지, 전문 클래식 연주회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연주자는 다섯 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다녔으며, 갈라미안 교수에게 지도 받은 ‘바이올린 신동’ 선형훈(50·대전선병원 문화이사)이다. 그는 왜 예술의전당이 아닌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은 환우 앞에서 연주를 하는가. 바이올린 천재 소년, 30년 만에 연주 재개
    피플김하윤 기자2015/02/03 11:27
  •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체중 줄이고 줄넘기 피해라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체중 줄이고 줄넘기 피해라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찬바람이 불면 체온이 낮아지고 혈액순환이 활발히 일어나지 않아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굳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고통을 느낀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질환이기 때문에 병을 완전히 정지시킬 방법은 없다. 평상시 나쁜 자세나 습관, 무리한 운동, 노동을 지속하는 행동 등이 퇴행성 관절염 발병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최대한 관절의 손상을 방지해야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수 있다. 평소 무릎관절 운동 등을 꾸준히 하면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비만으로 인해 관절 부위에 하중이 많이 실려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체중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는 강도 내에서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수중 운동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면 체중 조절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과, 오렌지, 밀감,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 등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나 연어 등은 항산화제가 풍부해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 좋다.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했다면 지팡이 등의 보조 기구를 사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주면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해도 어느 정도의 운동은 필요하다. 이때는 천천히 걷는 운동을 추천한다. 관절에 과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줄넘기, 오래달리기, 등산 등은 피해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치료가 필요하다. 퇴행성 관절염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연골이 완전히 손실되면 관절의 모양에 변형이 생겨 다리가 휘거나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가만히 있어도 관절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 후에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척추·관절질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1:05
  • 2월 제철음식으로 겨울을 건강하게

    2월 제철음식으로 겨울을 건강하게

    2월 제철음식이 화제다. 다른 계절보다 활동량이 적은 겨울에는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못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혈액순환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에 쌓이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철 건강을 위해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2월 제철음식으로 콜레스테롤을 배출할 필요가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0:29
  • '스파클링 비타민' 이머전-씨 국내 출시

    '스파클링 비타민' 이머전-씨 국내 출시

    한국화이자제약이 미국 멀티비타민 ‘이머전-씨(Emergen-C)’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머전-씨는 물에 타 먹는 발포형 비타민이다. 한 포(9.8g)에는 B1, B2, B6 등 여섯가지 비타민 B군과 마그네슘, 아연이 함유됐다. 비타민 B군과 마그네슘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생산 및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성분으로 생활에 활력을 주며,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관여한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C가 1000mg 들어가 있다. 또한 설탕과 카페인은 들어있지 않다. 이머전-씨는 미국에서 12가지 이상의 맛이 출시됐으며, 국내에는 레몬맛과 슈퍼오렌지맛 두 가지가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김상경 상무는 “미국 비타민C와 면역, 에치네시아(Echncea)부분에서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한 스파클링 비타민 이머전-씨를 국내에 공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머전-씨가 피로와 스트레스로 활력 및 면역력이 떨어진 국내 소비자들의 삶에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3 10:27
  • 심장과 뇌는 형(兄)과 아우(弟)

    심장과 뇌는 형(兄)과 아우(弟)

    바늘과 실’, ‘형과 동생’처럼 우리 몸에는 떼려야 뗄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 것들이 많다. 간과 쓸개, 잇몸과 치아는 가까운 위치에서 서로의 역할을 보조하고 지지한다. 그런데 제법 멀리 떨어져 있고 기능도 다른 심장과 뇌도 ‘형제 관계’를 맺고 있다. 2013년기준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는 심혈관질환이다. 그런데 2, 3위 질환에는 ‘혈관’이란 말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다. 혈관을 뿌리로 해서 생기는 질환심장에 생기는 질환은 무척 많다. 1980년대 대표적인 심장 질환으로 꼽혔던 심장판막증을 비롯해 심근경색증, 부정맥 등이 있다. 뇌에도 뇌종양, 뇌졸중, 뇌하수체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이 생긴다. 심장과 뇌에 생기는신경과(신경외과)는 정서적인 거리가 꽤 멀었다. 오랫동안 서로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서로 힘을 합칠생각을 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그런데 2000년대 초반부터 일부 심장내과와 신경과 의사들이 여기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세브란스 심혈관병원 연구팀은 고혈압, 당뇨병,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645명을 대상으로 심장 관상동맥과 경동맥 상태를 분석했다.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주된 혈관인 경동맥에 동맥경화증이 확인되면 뇌혈관질환의 위험이 높다고 본다. 분석 결과 심장 관상동맥에 이상이 없는 563명 중에서 경동맥 동맥경화증이 있는 경우는 401명(71.7%)이었으나,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82명 중에서는 무려 73명(89%)이 경동맥 동맥경화증이 확인됐다. 형(심혈관) 쪽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동생(뇌혈관) 쪽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대로 동생 쪽에서 먼저 문제가 생긴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면 형 쪽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연구도 나왔다. 심장질환자 89%, 뇌졸중도 위험세브란스병원 신경과 허지회 교수팀이 2012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뇌졸중(뇌경색) 환자의 사망 원인 1위는 뇌졸중이며, 2위가 심장 관상동맥 질환이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어째서 뇌졸중 환자가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하는 것일까? 연구팀은 급성 뇌경색으로 입원한 환자 1304명을 대상으로 다채널 심장CT를 찍었다. 이 사람들은 그전에 심장혈관질환을 앓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막상 심장 CT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심장의 관상동맥이 50% 이상 막힌 사람이 전체의 32.3%였으며, 가벼운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증까지 포함하면 70.1%에 달했다. 뇌경색이 나타난 사람 10명중 7명은 심장혈관에도 이상이 있으며 , 특히 그중 3명은 상당히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장과 뇌 중에서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를 딱 부러지게 단정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심혈관 쪽에 문제가 먼저 생기고, 그로부터 일정 시점이 지나면서 뇌혈관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심혈관을 ‘형’, 뇌혈관을 ‘동생’이라고 부른다. 심장 이상이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심방세동과 뇌졸중이다. 심장은 심실과 심방으로 나뉘는데, 심장 박동 중에 심방이 균일하게 수축하지 않고 각 부분이 무질서하고 가늘게 떠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심방세동(細動)이라고 한다. 심방세동이 지속되면 심장 안의 혈액 흐름에 이상이 생겨 혈액 일부가 심장 안에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순식간에 혈액이 응고돼 혈전(피떡)이 생기며, 이 혈액이 혈관을 따라 돌다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을 일으킨다. 심방세동은 뇌졸중의 주요 원인이다. 잘 관리하면 심장·뇌 모두 건강심장과 뇌가 형제처럼 밀접한 연관을 맺고있는 것이 이점이 될 수도 있다. 심장혈관을 튼튼히 하는 데 필요한모든 것이 뇌혈관도 튼튼히 해주기 때문이다. 심혈관에 이상이 발견돼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예방·관리하고, 복부비만을 줄이며, 금연·운동 등으로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또 심혈관질환을 빨리 발견해 치료를 잘 하면 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으로 따로 나누지 않고 심뇌혈관질환이라는 단일 병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형이 오면 동생이, 동생이 오면 형도 함께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시니어건강월간헬스조선 2월호(62페이지)에 실린 기사2015/02/03 10:17
  • 바지락 효능, 해물 칼국수로 확인해볼까

    바지락 효능, 해물 칼국수로 확인해볼까

    바지락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추운 겨울 날씨에 겨울 제철 해산물을 이용해 따뜻한 국물 요리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 바지락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칼국수 국물에 잘 어울리는 바지락 효능을 알아본다. 바지락은 조개류 중 가장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재료로 맛과 함께 영양까지 더해 준다. 칼로리가 낮고 철분 함유량이 많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 되고, 바지락의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좋다. 바지락에 함유돼있는 타우린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저지방 어류에 속하는 바지락은 단백질도 많다.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철분과 코발트 성분은 상처 회복이 빠르도록 돕는다. 또 바지락을 먹으면 간 기능 향상 효과도 볼 수 있고 황달기가 있는 사람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바지락으로 국물을 우려내면 유기산 성분인 숙신산과 푸르민산 등이 나와 국물이 칼칼해지고 감칠맛도 난다. 바지락을 넣어 맛있는 해물 칼국수를 만들어보자.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0:10
  • 오십견 환자 급증…젊다고 어깨통증 무시하면 안 돼

    오십견 환자 급증…젊다고 어깨통증 무시하면 안 돼

    50대에게 주로 발병해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어깨 통증 질환인 유착성관절낭염 수술 환자가 최근 6년 동안 3.5배나 급증했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9~2013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오십견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74만953명에 달했으며, 2008년(65만2천951명) 이후 매년 연평균 2.6%로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십견은 관절 막에 염증성 변화가 발생해 신축성이 없어지고 어깨관절 운동에 어려움이 따르는 질환이다. 초기엔 전혀 인지하지 못할 만큼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다가 계속 진행되면 이로 인해 점점 어깨 전반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움직이기 힘들게 된다. 이번 자료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오십견 환자의 대부분(82%)은 50대 이상이었지만, 40대와 30대 이하도 각각 14%, 4%로 적지 않은 비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젊은 층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각종 모바일 기기를 오랜 시간 사용해 어깨에 무리가 가는 것이 오십견 환자 증가의 원인이라는 견해가 많다. 중년층의 경우, 어깨통증이 오면 이를 노화에 따른 당연한 증상이라 여기고 치료에 관심을 둘 수 있다. 그러나 젊은 층은 어깨 통증을 가볍게 여겨 조기에 치료하지 못해 상태가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망가져 버린 어깨는 나아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한 통증과 함께 어깨뿐 아니라 다른 신체 부위까지 통증이 확산할 수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어깨통증을 자주 느낀다면 이른 시일 내에 병원을 가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오십견 초기라면 약물요법과 찜질·운동과 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손상이 심하게 일어난 된 후 병원을 찾게 되면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과 관절 범위 제한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나 팽창주사가 도움된다. 치료와 함께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이 동반되면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환자 스스로 하는 스트레칭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척추·관절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09:30
  • '장수사회 선도 최고전략과정' 11기 수강생 모집

    서울의대가 새로운 장수문화를 창출하고 장수사회를 선도할 지도자 양성을 위해 '장수사회 선도 최고전략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의대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서울의대 동창회 동문 자격이 주어지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건강검진을 할인받을 수 있다.●입학지원서 교부: 홈페이지(ioau3a.snu.ac.kr) 다운로드●접수 기간: 2월 15~17일●접수처: 우편(서울 종로구 동숭동 199-1 서울의대 분관 102호)이나 팩스(02-742-0620)●문의: (02)740-8503~5<서울의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기타2015/02/03 09:00
  • 꽃중년 여행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꽃중년 여행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걸으며 삶의 속도를 늦추는 법을 배웠다. 기적과 같은 일이다"."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쉬면서 나 자신을 찾기 위해 집중했다"."그 길에는 해야 할 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다. 피곤하지만 푹 자고 나면 다시 걸어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멋진 일인가?"헬스조선은 걷기 좋은 4월,'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00㎞ 걷기(14박 16일)'와 '130㎞ 걷기(9박 11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루 평균 20㎞ 정도씩, 각각 10일과 6일간 걷고 나머지 일정은 스페인 레온, 포르투갈 포르토 등을 관광하는 일정이다.중세 카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은 전 세계인이 일생에 한 번은 걷고 싶어하는 길이다. 헬스조선은 2013년부터 모두 6차례 순례자의 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참가자들은 "혼자서 엄두를 내기 어려웠던 까미노(순례) 여행을 헬스조선 덕분에 쉽고 편안하고 의미있게 마쳤다"고 입을 모은다.헬스조선 프로그램은 순례자 공용숙소(알베르게)가 아닌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자기 페이스대로 걸으며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걷다 지치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전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여성과 시니어층에 특히 인기다. 지역 명소를 관광하고, 와인을 곁들인 현지 별미 순례식을 즐기는 것도 특징이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기타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8:30
  • 소리 없이 덮치는 어둠… '3대 실명질환(녹내장·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 100만명

    소리 없이 덮치는 어둠… '3대 실명질환(녹내장·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 100만명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3대 실명질환'이 늘고 있다. 3대 실명질환은 녹내장·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 수는 2011년 52만5000여 명에서 2013년 62만7000여 명으로 2년 새 19% 늘었다. 같은 기간 당뇨망막병증 환자 수는 9%, 황반변성 환자 수는 16% 늘었다. 2013년 기준으로 3대 실명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수를 합치면 100만 명이 넘는다〈표〉. 한길안과병원 손준홍 부원장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눈의 노화가 계속되고, 눈의 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실명을 한 사람은 일반인에 비해 우울증, 자살 위험이 2~3배일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고, 사회 활동에도 제한이 커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3대 실명질환은 빨리 발견해 치료를 시작해야 실명에 이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눈 건강 소홀히 하다 병 키워3대 실명질환 중 환자수가 가장 많은 질환이 녹내장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차 좁아지다 결국 시력을 잃는 병이다. 뚜렷한 원인은 모르지만 근시가 심하거나, 녹내장 가족력이 있거나, 50대가 넘었다면 고위험군이다. 한길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최진영 부장은 "녹내장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노안이나 안구건조증인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 녹내장을 진단받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말했다.당뇨망막병증은 높은 혈당이 망막의 혈관을 손상시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이 발병한지 5년이 되는 무렵부터 망막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해 당뇨병을 15년 이상 앓으면 85~90%는 당뇨망막병증이 생긴다. 당뇨망막병증이 있어도 정기검진과 치료를 잘 하면 실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손준홍 부원장은 "오히려 40~50대 젊은 당뇨병 환자들이 관리를 소홀히 하다 시력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황반변성은 시신경이 밀집해 있는 망막의 중심인 황반부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중심부가 까맣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있다. 노화나 흡연,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 등으로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8:00
  • 스마트폰에 혹사 당하는 눈… 지금, 휴식할 때입니다

    스마트폰에 혹사 당하는 눈… 지금, 휴식할 때입니다

    2000년대 후반에 등장한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타인과 SNS를 통해 쉽게 소통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이 편리해졌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2011년 24%에 불과하던 스마트폰 보급율은 2014년 80%에 이른다.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스마트폰이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일상은 편리해졌을지 몰라도 눈은 혹사당하고 있다. 50대에 주로 생기는 노안이 30~40대까지 낮아졌다. 동아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36~40세 노안 비율은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인 2006년 3%에서 스마트폰이 보급된 후인 2011년 7%로 5년 새 2배를 넘었다. 대전성모병원에서는 노안 환자 수가 4년 동안 5배로 늘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스마트폰은 작은 화면을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뉴욕대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평소 눈깜빡임은 1분에 12회 정도지만, 스마트폰을 보면 6회 정도로 줄어든다. 눈깜빡임이 줄면 눈물 분비가 잘 안 돼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수정체 주변 근육에 과도하게 힘을 줘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특히 시력이 자라고 있는 영유아·소아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은 눈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초점을 맞추는 수정체 근육의 조절력이 미숙한 상태에서 너무 가까운 곳을 보게 되면 실제로 안구 모양이 변하고 망막이나 시신경의 두께가 얇아질 수 있다. 대한안과학회 김만수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안과 교수)은 "장기적으로 망막박리, 황반변성, 녹내장 같은 실명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7:30
  •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9가지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9가지

    암은 예고 없이 진행되는 질환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 몸은 암에 걸렸을 때 신호를 보내기도 하므로, 가벼운 증상이라도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 미국의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을 알아본다. 먼저 암 환자의 몸에선 덩어리나 혹이 잘 만져진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영국 런던대학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몸 안에 원인 불명의 덩어리가 있음을 감지했다. 그러나 이들 중 67%가 의사에 문의하지 않았고 77%는 이를 심각한 질병으로 여기지 않았다. 신체 부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덩어리나 혹이 만져진다면 암을 의심할 수 있어야 한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7:00
  •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높여야 '치매' 안 걸린다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높여야 '치매' 안 걸린다

    노년기 삶을 갉아먹는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치매는 아직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최근 치매와 콜레스테롤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나오면서, 건강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고 건강에 나쁜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이 치매 예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6:30
  • 각막 손상 적은 '스마일(시력교정술)'… 고도근시에 각막 얇아도 안전

    각막 손상 적은 '스마일(시력교정술)'… 고도근시에 각막 얇아도 안전

    1988년 미국 안과 의사 트로켈이 처음으로 시력교정술을 성공시키며 평생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했던 근시(近視) 환자들의 불편함이 크게 줄었다. 시력교정술은 레이저로 각막(눈의 가장 바깥쪽 중앙에 있는 막)을 깎아 시력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국내에서만 매년 20만명이 넘는 사람이 이 수술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통증이 덜하고, 부작용이 적은 시력교정술까지 등장하면서 안전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6:00
  • 눈 시리고 뻑뻑한 것도 老眼… '눈 스트레칭'하면 노화 늦춰

    눈 시리고 뻑뻑한 것도 老眼… '눈 스트레칭'하면 노화 늦춰

    중년에 접어들면 누구나 노화의 과정으로 노안(老眼)을 겪는다. 하지만 100세 시대에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려면 눈 건강을 최대한 잘 지켜야 한다.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에서 50~60대의 노안·백내장 환자 12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62.3%가 경제·사회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이들 중 82.9%가 "눈이 침침하면 일에 지장을 받는다"고 답했다. 노안은 왜 생기는 것인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5:30
  • 두꺼워진 혈관, 항산화성분으로 얇게

    두꺼워진 혈관, 항산화성분으로 얇게

    '관절'과 '혈관'은 중장년층 건강의 척도다. 관절이 튼튼해야 움직임이 자유롭고, 혈관이 건강해야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重病)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관절과 혈관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다.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고, 적정 칼로리 안에서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정답이다. 여기에 관절과 혈관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혈관벽 두꺼워지지 않게 관리혈전(피떡)은 혈관을 막기도 하지만, 혈관벽도 두껍게 만든다. 혈전은 혈관에 미세한 상처를 입히는데, 상처가 아물면서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혈관벽이 자연스럽게 두꺼워지는데, 나쁜 생활습관 등으로 혈전이 많아지면 혈관벽이 더욱 두꺼워져 문제가 된다.한 번 두꺼워진 혈관은 쉽게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므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조기검진을 받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혈관벽의 두께를 줄여주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 씨스팜 '혈관팔팔'이다. 혈관팔팔의 주원료는 'PME88 멜론추출물'이다.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가 대사증후군 환자 7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PME88 멜론추출물을 2년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PME88 멜론추출물을 먹은 그룹에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평균 0.011㎜ 줄었다. PME88 멜론추출물을 먹지 않은 그룹은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평균 0.017㎜ 늘었다. PME88 멜론추출물에 있는 항산화성분이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어,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항산화성분은 섭취했을 때 위산에 파괴되기 쉬운데, 혈관팔팔의 경우 밀단백으로 항산화성분을 코팅해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관절염, 항염증 기능식품 도움 관절염이 있어 통증이 심하다면 초록입홍합오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좋다. 관절염이 있으면 통증 때문에 활동이 쉽지 않은데다, '나이 탓'이라고만 생각해 증상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관절염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초록입홍합오일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는데, 오메가3 지방산은 몸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차단해 관절염을 완화시킨다. 초록입홍합오일에 든 오메가3 지방산은 일반 오메가3의 250~300배의 항염 효과가 있다. 서울대와 중앙대, 전남대 등 7개 대학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초록입홍합오일 성분을 섭취시킨 결과, 8주 후 퇴행성 관절염이 83.7% 개선됐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초록입홍합오일은 관절염에 사용하는 약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와 달리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등 위장증상을 일으키지 않아 큰 부담이 없다. 초록입홍합오일을 사용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은 '관절팔팔'이 있다. '관절팔팔'은 뉴질랜드의 청정바다에서 건져올린 초록입홍합만 재료로 사용하며, 초록입홍합을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중 국내에서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개선 기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씨스팜, 최대 50% 할인 이벤트 씨스팜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2월 28일까지 '창립 15주년 맞이 근하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간건강 밀크씨슬과 비타팔팔, 관절팔팔, 혈관팔팔 등으로 구성된 특별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yspharm.co.kr )나 문의 전화(02-850-25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5:00
  • 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 업무 갈등…국민 피해 우려

    오는 3월부터 치과에서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 영역이 법적으로 구분되면서 여러 혼란이 일어날 전망이다. 치과에는 치과의사를 비롯해 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가 근무를 한다.  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 두 직군이 모두 근무하는 치과도 있지만, 치과의 30% 이상은 한 직군만 근무를 해 두 직군 간의 업무 영역이 정확히 구분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1년 11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에 광범위하게 정의돼 있던 치과위생사의 업무 범위가 세분화됐다.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치과위생사가 할 수 있는 업무 범위는 스케일링, 불소 도포,  치아 본뜨기, 교정 장치 장착·제거, 치아 및 구강 질환의 예방과 위생에 관한 업무 등이다.  법률 개정안은 1년 6개월에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간호조무사는 치과위생사의 업무 영역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법률이 개정되면 ‘불법의료신고센터’를 개설해 치과위생사의 업무 범위로 정의돼지 않은 수술 보조(임플란트 등), 생체활력징후측정, 주사행위 등에 대해 불법의료로 신고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법이 시행되는 3월부터 치과위생사의 고유 업무를 간호조무사가 할 경우 개정법에 따라 처벌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의 직역간 업무범위 갈등이 첨예화되면서 자칫 치과의원 절반 이상이 탈법 상태가 될 우려가 있다”며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과 종사 직역 간의 업무범위 혼란은 현행 관계법령이 모호하여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외국의 예처럼 우리나라 치과 현실에 맞는 치과 종사 인력을 위한 별도의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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