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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B코리아·한국산후조리업협회, 위생교육 위한 캠페인 전개

    RB코리아·한국산후조리업협회, 위생교육 위한 캠페인 전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관리하는 산후조리원의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용품 기업과 업계가 발벗고 나섰다. 항균 전문 브랜드 데톨을 판매하는 세계적인 위생용품 및 생활용품 기업 RB코리아와 사회단체 한국산후조리업협회는 RB코리아의 위생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데톨, 엄마의 첫 번째 소원, 위생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후조리원 위생교육 캠페인’을 을 공동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통해 캠페인을 공동 기획하고, 산모 및 신생아의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전국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3/18 17:30
  • 리얼 그릭요거트, '후디스 오가닉 GREEK' 출시

    리얼 그릭요거트, '후디스 오가닉 GREEK' 출시

    친환경 로하스 경영으로 앞서가는 일동후디스가 유기농 농축원유에 유산균만을 넣어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후디스 오가닉 GREEK퓨어>를 출시하며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유기농 설탕으로 맛을 낸 <후디스 오가닉 GREEK 네이처>도 함께 출시한다. 인공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고 한 컵 한 컵 개별 발효시켜 만든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는 우유보다 약2배 많은 칼슘과 단백질이 함유된 건강한 영양간식이다. 거꾸로 들어도 흘러내리지 않는 크림치즈처럼 단단한 질감으로 깊고 풍부한 자연의 맛을 느끼게 한다. 일동후디스는 2년 전부터 ‘초록마을’에서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유기농 그릭요거트를 판매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나 앞으로는 27일부터 자사 브랜드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공급하기로 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3/18 17:28
  • 한지은sns 화제… 볼륨 몸매 비결은?

    한지은sns 화제… 볼륨 몸매 비결은?

    한지은sns를 방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레이싱모델 한지은이 한지은sns를 통해 지난 14일 추첨된 로또 641회 2등 실제당첨자라는 소식을 전해 한지은sns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지은sns에는 당첨 인증샷 뿐 아니라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는 한지은의 외모와 몸매를 뽐내는 사진도 공개돼있어 당첨 소식으로 한지은sns를 방문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8 14:57
  • 황사 마스크 사용법, 코에 밀착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황사 마스크 사용법, 코에 밀착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황사 마스크 사용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봄이 오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인 날이 늘고 있어 황사 마스크 사용법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올바른 황사 마스크 사용법을 숙지해 황사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키자. 황사가 심한 날 실외로 나가야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 먼지 등에 노출되는 면적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 일반 마스크보다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실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황사 마스크 12종, 일반 마스크 9종 등 총 21종의 마스크에 대해 세균과 곰팡이 차단 효과를 실험한 결과 일반 마스크는 세균 88%, 곰팡이 83.2%를, 황사 마스크는 세균 98.5%, 곰팡이 98.8%를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18 14:39
  •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어떤 게 있나 봤더니…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어떤 게 있나 봤더니…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치아는 전신 건강에 영향을 준다. 건강한 치아는 뇌 혈류를 증가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반면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갖고 있거나 평소 치아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충치를 비롯한 각종 치주 질환과 부정교합이 나타나 평생의 짐이 될 수 있다.
    치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8 13:29
  • 금연보조제는 정말 금연을 보조할 수 있을까? 그래서 금연초를 피워봤다! #4

    금연보조제는 정말 금연을 보조할 수 있을까? 그래서 금연초를 피워봤다! #4

    금연초를 피워봤다!포장도, 내용물도 담배와 똑같이 생겼다. 손에 끼워 불을 붙이면 담배 피우는 기분이 난다.WHAT궐련형 금연보조제로 담배와 똑같이 생겼다. 박하잎, 두충엽(한약재의 일종), 장미꽃잎 등이 잘게 잘린 채 종이에 말려 있다. 두충엽은 담배와 비슷한 맛을 낸다. 니코틴은 전혀 없다. 하지만 타르와 일산화탄소가 들어있다. 한 갑에 20개비가 들어있고 헤이즐넛 향, 장미 향, 박하 향으로 종류가 다양하다.WHERE의약외품이라 편의점, 마트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살 수 있다. 식약처가 판매를 허가하는 제품은 노스모큐금연초골드, 시가스탑, 노씨가레트, 쑥건향초, 아로마금연파이프다. 가격은 한 갑에 5000원 정도다.HOW담배가 피우고 싶은 때마다 한 개비씩 꺼내서 피우면 된다. 대신 원래 피우던 흡연량보다 적게 피워야 한다. 담배를 끊으려고 마음먹어도 최대 고비(시작일로부터 2~7일)가 찾아오면 모나미 펜을 들고 담배 피우는 시늉까지 하게 되는데 이때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2015/03/18 13:24
  • 금연보조제는 정말 금연을 보조할 수 있을까? 그래서 금연껌을 씹어봤다! #3

    금연보조제는 정말 금연을 보조할 수 있을까? 그래서 금연껌을 씹어봤다! #3

    금연껌을 씹어봤다!질겅질겅 씹으면서 담배에 대한 그리움을 억누를 수 있단다. 마치 자일리톨 껌처럼 생겼다.WHAT흡연량을 줄이고 서서히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돕는 껌. 니코틴이 들어있다. 무게는 1.2g, 흰색의 직사각형 모양이다. 시중에 파는 자일리톨 껌처럼 생겼다. 자일리톨 껌 통에 넣어서 휴대하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처럼 위장할 수 있다. 민트 맛이 난다. 니코틴 함량이 적은 제품(2㎎)과 많은 제품(4㎎)이 있다.WHERE니코틴 패치처럼 일반의약품이라서 약국에서 사야 한다. 식약처의 관리를 받는 제품은 니코맨, 니코틴엘, 니코레트, 니코엑스, 니코스탑, 니코레스다. 가격은 1만원대다. 니코틴엘 2㎎의 경우 한 박스에 24알이 들어있으니 한 알에 400원 정도인 셈이다.HOW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한 알을 집어서 30분씩 씹으면 된다. 약간 얼얼한 느낌이 들면 껌을 볼 안에 두었다가 진정되면 다시 씹는 과정을 반복하는 게 좋다. 단, 하루 15알 이하로 씹어야 한다. 하루 20개비 이하 피우는 사람이라면 니코틴 함량 2㎎인 껌을, 하루 21개비 이상 피우던 사람이라면 니코틴 함량 4㎎인 껌을 씹으면 된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2015/03/18 11:50
  • 신촌 대학병원 소아외과 의사…가운 벗고 '갑질'?

    진료를 받다가 의사의 태도 등 진료의 질(質)에 불만족하는 환자는 많지만, 이러한 불만을 의사에게 곧바로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행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쓴 소리를 했다가,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 걱정돼서다. 의견을 어디에 전달할지 몰라 침묵하는 환자도 있다.   민모씨(40) 역시 의사에게 쓴 소리를 했다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돼 침묵한 경우다. 작년 12월, 민씨는 21주된 딸아이를 데리고 신촌의 한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찾았다. 다른 검사에서는 문제가 없었던 딸이 초음파 검사에서 간에 염증이 있었던 흔적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밀 초음파검사에 대한 결과를 듣기 위해서다. 1시간이 넘게 기다린 끝에 민씨는 담당 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진료실에 들어선 민씨의 기분은 좋지 못했다. 민씨와 아이를 대하는 의사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다. 민씨는 "가운을 입지 않은 상태로 진료를 보는데, 위생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이 됐다 "며 "다리는 꼰 채로, 왼손은 계속 주머니 속에 넣은 상태였고 시선은 아이가 아닌 모니터에 가 있었다"며 "진료를 잘 본다고 들어 일부러 찾아왔는데, 환자를 귀찮아하는 태도라고 느껴져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민씨는 환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괜히 피해라도 올까봐 입을 다물었다. 해당병원 관계자는 "소아를 주로 보는 의사는 아이들이 가운에 겁을 먹을까봐 일부러 가운을 벗기도 한다"며 "그러나 가운을 벗는 게 원내 방침은 아니며, 환자가 불편을 느꼈다면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병원에는 대부분 진료의 질(質)을 높이기 위해 환자의 의견을 관리하고 이를 전달하는 부서가 있다.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싶다면 전화나 홈페이지, 원내 우편함 등을 적극 이용하자. 익명으로도 의견 전달이 가능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8 11:32
  • 노년층 입원 질환 1위 '백내장'­… 2위는?

    노년층 입원 질환 1위 '백내장'­… 2위는?

    노년층 입원 질환 1위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인 입원 질환 1위(17만 9123명)는 백내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내장으로 진료받는 환자도 매년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8년 202만865명이었던 백내장 환자 수는 2011년 240만 2340명으로 4년간 18.88% 증가했다. 백내장 다음으로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은 뇌경색(2위), 폐렴(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발생한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빛이 수정체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사물이 뿌옇게 보인다. 물건이나 글자를 제대로 분간하기 어렵고 유리문이 있는지 알지 못해 부딪히거나, 약 봉투의 글자를 잘못 읽어 엉뚱한 약을 먹기도 한다. 또한 실내에서 밝은 곳으로 나갔을 때 눈부심을 자주 경험한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8 11:31
  • 잘 안 낫는 축농증, 새 치료법 개발

    국민 6명 중 1명이 걸리는 축농증(만성 부비동염), 그중 콧속 물혹은 숨쉬기 힘들 정도로 생활에 불편하고, 잘 낫지 않는 ‘나쁜 병’이다. 오래되면 콧속에 물혹이 생기고, 심한 코 막힘, 악취, 농성 콧물로 큰 불편을 겪는다. 약물치료에 반응을 잘 하지 않고,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이 잦다.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새 치료법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서울의대 약리학교실 신현우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대우 교수 연구팀은 코 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선천성 싸이토카인(innate cytokine) 중 하나인 interleukin(IL)-25가 콧속 물혹에서 높게 발현되며, 이를 차단하면 물혹이 줄어드는 것을 밝혔다. 연구팀은 부비동염과 콧속 물혹이 있는 환자 72명(A그룹)과 물혹이 없는 부비동염 환자 65명(B그룹), 정상인 27명(C그룹)을 대상으로 콧속 상피세포에서 IL-25가 얼마나 분비되는지 비교했다. 그 결과 상피세포 100개 중 IL-25 분비 세포가 A그룹에서는 70개인 반면, B그룹에서는 40개, C그룹에서는 10개 미만에 불과했다. 콧속 물혹이 있는 부비동염 환자의 IL-25를 제거했더니, 물혹이 유의미하게 줄었다. 또한, 연구팀은 정상 생쥐에 부비동염과 콧속 물혹을 유발 시킨 후, 연구 개시 47일 째부터 치료 군에는 IL-25 억제제를 생쥐의 코를 통해 투약하고, 대조군에는 투약하지 않았다. 103일째에 콧속 물혹 개수를 비교한 결과 치료 군에서는 1개, 대조군에서는 4개의 물혹이 관찰됐다. IL-25 억제제를 투여한 후, 콧속 물혹이 75% 줄어든 것이다. 서양의 콧속 물혹은 호산구성 염증이 과도하여 유발되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밝혀졌으나, 동양의 콧속 물혹은 호산구성 염증 외에 호중구성 염증 등 다양한 면역 반응이 혼재된 특성을 보인다. 동양인의 물혹을 대상으로 한 본 연구에서는 IL-25가 호산구성 염증은 물론 호중구성 염증과도 관련이 있으며, IL-25를 억제하면 여러 염증 경로가 동시에 차단되어, 콧속 물혹이 효과적으로 줄어들 수 있음을 보였다. 신현우 교수는 “콧속 물혹의 새로운 치료 타겟 발굴을 통해, 콧속 물혹의 발병 기전에 관한 다양한 후속 연구는 물론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이 기대된다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알레르기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 저널’(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인용지수, IF=11.248))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비인후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8 10:47
  • 대장암 치료 방해하는 새로운 암 유전자 발견

    대장암의 치료를 방해하고 표적항암제의 효과를 저하시키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팀은 미국 MD 앤더슨 병원 이주석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YAP1’ 유전자의 활성이 환자의 예후는 물론 표적항암제의 치료효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 이를 저명한 암 연구 학술지인 ‘Clinical Cancer Research’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국, 호주,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 축적된 암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YAP1 유전자의 신호가 대장암 환자의 약 15 ~ 39%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YAP1 유전자의 활성화는 완치적 수술을 받은 대장암 환자들에 있어서도 재발률을 높일 뿐 아니라, 암의 진행 정도가 비슷한 환자군에서도 환자의 예후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서 작용한다고 발표했다. YAP1 유전자는 ‘히포 시그널링 경로(Hippo Signaling Pathway)’라고 불리는 세포 증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로, 세포의 증식과 사멸을 제어해 성장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히포 시그널링은 암세포와 종양의 증식에도 관여할 수 있어 암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전으로 평가받는다. 히포 시그널이 작동하면 YAP1 유전자가 활동할 수 없고, 반대로 히포 시그널이 작동하지 않으면 YAP1 유전자가 활성화되는데, 활성화된 YAP1 유전자는 세포 내로 진입해 세포의 복제를 촉진한다(그림 1). 연구팀은 암 세포 증식과 관련한 히포 시그널링 경로에 주목, 대장암 환자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이번 연구 성과를 발표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대장암의 예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종양의 침투 정도(T), 림프절 침범 여부(N), 원격 전이 여부(M)를 평가하는 ‘TNM 병기’가 주로 사용되었는데,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앞으로는 YAP1 유전자의 활성 여부도 TNM 병기에 보조적으로 대장암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연구진은 전이성 대장암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인 세툭시맙(Cetuximab)의 효능을 환자의 YAP1 유전자 활성화 여부를 통해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툭시맙 단독요법 시행시 YAP1 유전자가 활성화된 환자의 대장암 종양은 축소되지 않았다. YAP1 유전자가 활성화된 경우 세툭시맙 요법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세툭시맙은 KRAS라는 암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들에게만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KRAS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의 경우에도 YAP1 유전자가 활성화된 경우 세툭시맙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혀냈다. 이번 연구의 제 1저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근욱 교수는 “종양 세포의 YAP1 유전자를 억제시키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대장암 환자의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한 것”이라며, “환자의 예후와 표적항암제 치료에 대한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확인한 것만으로도 이번 연구 성과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5/03/18 10:46
  • 꼬막 효능, 간 기능 개선에 탁월!

    꼬막 효능, 간 기능 개선에 탁월!

    꼬막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해산물을 즐기는 사람들이 봄철 조개류인 꼬막 효능을 알아보고 있다. 꼬막은 살짝 익혀 초고추장에 찍어 먹을 때 꼬막 효능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꼬막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이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군도 풍부해 빈혈·현기증 예방도 도움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8 10:46
  • 홍삼 음료, 건강 효능 미미

    홍삼 음료, 건강 효능 미미

    건강을 위해 홍삼 성분이 든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면역력 증진 같은 홍삼의 효과를 보려는 목적이라면 제품을 고를 때 식품 유형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홍삼 음료'는 기능성이 전혀 없는 음료일 뿐인데, 이를 '홍삼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르면, 홍삼 음료는 1회 제공량 중 홍삼 성분을 0.15%만 함유하고 있으면 되는 일반 식품이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는 "이 정도의 양으로는 홍삼이 갖고 있는 건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홍삼 추출액 100%'라는 문구에 현혹돼서도 안 된다. 이는 다른 재료 없이 홍삼만 넣어서 달인 물을 첨가했다는 의미일 뿐, 제품이 모두 홍삼으로 이뤄졌다는 뜻이 아니다.반면 건강기능식품에는 홍삼 성분 중에서도 진세노사이드(사포닌)가 2.5~34㎎ 들어 있다. 진세노사이드가 2.4㎎ 이상이면 항산화·혈액순환·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3㎎ 이상이면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료에는 진세노사이드 함량 기준이 아예 없다. 진세노사이드는 'Rg1, Rb1, Rg3'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Rg1, Rb1, Rg3의 총 함량을 따져본 뒤 많이 든 것을 구매하는 게 바람직하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8 09:10
  • 하루 세 번 이 닦아도 입 안에 500가지 세균 '득실'

    하루 세 번 이 닦아도 입 안에 500가지 세균 '득실'

    충치·잇몸 질환만 일으키는 줄 알았던 입속 세균이 온몸의 건강을 좌우한다. 입속 세균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입속 세균이 혈액을 타고 들어가 심장·혈관·자궁 등 온몸의 다양한 장기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입속 세균이 심혈관질환·폐렴·장염·조산(早産)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쏟아져 나왔고, 현재는 대한치과의사협회도 주의를 권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박지운 교수는 "입속 세균을 아예 없앨 순 없지만, 가급적 줄이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심혈관질환·당뇨병 위험 높여지금까지 밝혀진 입속 세균 종류는 500종에 달한다. 평균적으로 치태(세균 덩어리) 1g당 1000억 마리 정도의 세균이 있다. 입속 세균 중에서도 잇몸질환·충치, 그밖의 전신질환을 특히 잘 일으키는 균이 있다. 무탄스균은 대표적인 충치 유발균으로 대사 중에 산(酸)을 만들고, 이 산 성분에 의해 치아가 부식된다. 진지발리스균과 포르시시아균은 주로 잇몸 질환을 일으킨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좁은 틈에 들어간 균이 독소를 분비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고, 잇몸 자체가 면역 반응을 하는 과정에서 부기가 생기게 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8 09:09
  • 노년층, 死別 스트레스만으로도… 심근경색 발생 2배

    노년층, 死別 스트레스만으로도… 심근경색 발생 2배

    가정주부 김모(65)씨는 6개월 전 남편과 사별했다. 췌장암에 걸린 남편이 끝내 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이었다. 김씨는 남편을 잃은 상실감이 커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냈다. 가족들은 김씨의 행동이 배우자 사별 후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으로 생각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한 달 후 건강하던 김씨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사별 스트레스가 심장병 유발김씨처럼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들은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다. 2014년 영국 세인트조지 의대 데릭 쿡 교수가 60~89세 노인 중 배우자와 사별한 3만 447명과 배우자가 있는 8만 3588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사별한 그룹은 30일 이내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2.14배, 뇌졸중이 일어날 위험이 2.4배였다.
    노인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8 09:09
  • 달라진 한국인 대장암 유형… 결장암 발병률이 직장암 앞질러

    달라진 한국인 대장암 유형… 결장암 발병률이 직장암 앞질러

    한국인이 잘 걸리는 대장암의 유형이 달라지고 있다. 대장암은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나뉘는데, 결장암은 전체 대장(150㎝)의 90%(135㎝)를 차지하는 결장에 생긴 암이고, 직장은 항문 근처에 생긴 암이다.〈그래픽〉 한국인은 결장암과 직장암의 발병 비율이 비슷했지만, 최근 결장암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암병원 외과 김남규 교수팀이 1991년부터 2014년까지 이 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1만1479명을 분석한 결과, 결장암과 직장암의 비율이 91~95년에 50대 50에서 2011~2014년에는 62.5대 37.5로 결장암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그래프〉. 이 기간 중에 결장암은 4.6배로 늘어난 반면 직장암은 2.8배로 증가했다.  
    대장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8 09:08
  • 재발 잦은 발톱무좀, 레이저로 균 죽여 완치

    발톱무좀은 발톱에 무좀균(피부사상균)이 침투해 발톱이 두꺼워지고 색이 변하는 질환이다. 성인 5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그러나 치료를 하려면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을 3개월~1년 가까이 써야 하고, 재발도 잘 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최근 발톱 부분에 레이저를 쏘아 무좀균을 파괴하는 치료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에 등재됐다.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는 것은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됐다는 의미이다. 발톱 무좀 치료에 사용되는 핀포인트 레이저(1064nm 엔디야그 레이저 장비)는 발톱 무좀 치료를 위해 개발된 장비로, 발톱 두께 등 상태에 따라 레이저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정상 피부 손상 없이 무좀이 생긴 부위에만 깊숙이 침투해 무좀균을 파괴한다.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무좀 균이 서식하고 있는 발톱 안쪽에 강한 열이 전달돼 열에 약한 무좀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며 "감염된 발톱이 빨리 자라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 레이저 무좀 치료는 1~2개월 동안 3회 정도 치료하면 70~80%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이상주 원장은 "발톱무좀 레이저 치료는 먹거나 바르는 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간 질환이 있어 약을 오래 먹지 못하는 사람, 발톱 무좀이 심하지 않은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8 09:06
  • [알립니다] 터키의 숨겨진 비경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안탈리아 등 명소가 즐비한 터키 관광이 인기다. 그러나 대부분의 터키여행 상품은 '차타고 사진 찍고 다시 차타고 이동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여행의 묘미를 느끼기 쉽지 않다. 헬스조선은 4월 23일~5월 3일(9박 11일) 영국 선데이타임즈가 '세계의 걷기 좋은 길 10' 중 하나로 선정한 '리키안 웨이'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중해 연안의 고대 그리스·로마 유적을 따라 연결되는 '리키안 웨이'는 한국 관광객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헬스조선은 총 509㎞ 중 걷기 편하고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만 골라 하루 3~4시간씩 5일간 걷는다. 올림푸스 산에 올라 꺼지지 않는 키메라의 불꽃을 보고, 파묵칼레 온천욕을 즐기는 관광 일정도 포함돼 있다. 1인 참가비 4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이달 23일까지 참가비 완납 시, 10만원 할인.●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김수진 기자2015/03/18 09:05
  • [건강 단신] 갑상선암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외

    갑상선암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세브란스병원은 20일 오후 1시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에서 갑상선암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1부에서는 ▷갑상선암이란 ▷외국의 갑상선암 치료법 ▷갑상선암 수술에 대해 강의하고, 2부에서는 ▷갑상선 결절 ▷수술 후 호르몬약 복용 ▷방사성 요오드 치료 ▷수술 후 목소리·흉터 관리에 대해 알려준다. (02)2228-4211'만성콩팥병의 이해와 관리' 강좌고려대 구로병원이 19일 오후 2시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의 이해와 관리' 강좌를 개최한다. 만성콩팥병의 유전 질환, 혈뇨가 생기는 이유, 요로결석 식이요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02)2626-1796    
    종합2015/03/18 09:05
  • 미세먼지 종일 '나쁨' 외출 후 꼭 해야 할 일은 단연 '이것'

    미세먼지 종일 '나쁨' 외출 후 꼭 해야 할 일은 단연 '이것'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상태다. 따뜻한 봄 날씨지만 미세먼지는 기승이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이다.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 최고치는 207㎍/㎥을 기록했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미세먼지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폐와 기관지가 점점 약해져 폐 질환이 생길 수 있고, 기존 질환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심장질환이나 순환기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고혈압, 뇌졸중이 악화할 수 있다. 호흡기가 약한 노인과 어린아이들, 임산부들은 특히 미세먼지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외출 시에는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면적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섬유보다 더 촘촘한 부직포가 여러 겹 겹쳐있고, 특수 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이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용기에 '의약외품'이라는 문구와 '황사방지'또는 '황사 마스크'란 표시가 있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외출 후에는 양치질이나 구강세정제를 사용해 입안을 헹구고 물을 많이 먹는 게 좋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이 배출되기 때문에 1.5~2 리터의 충분한 양의 물을 먹으면 미세먼지를 배출할 수 있다. 미역과 같은 해조류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해 미세먼지에 엉겨 붙어 있는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과일과 채소도 많이 먹자.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엽산, 비타민 C, 비타민 B 등은 항산화 영양소들은 중금속이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나타나는 산화스트레스(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생체 산화 균형이 무너진 상태)를 막아준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왁스, 스프레이 등의 헤어스타일링 제품은 되도록 쓰지 않는 게 좋다. 두피나 머리카락에 미세먼지가 남으면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 또한, 화장을 하고 외출했다면 메이크업 성분과 미세 먼지가 피부에 엉겨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꼼꼼하게 세안해야 한다. 클렌징 후에는 3분 이내에 로션 등으로 보습을 해 주면 좋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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