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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되니 빠지는 머리카락…예방법은?

    봄 되니 빠지는 머리카락…예방법은?

    봄이 되면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고 더디게 자란다. 황사·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이 두피를 오염시키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로 피부가 자극 받기 때문이다.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은 모발 건강에 중요하다. 식사를 할 때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을 잘 챙겨먹으면 좋다. 검은콩, 돼지고기, 달걀, 미역 등이 도움이 되며,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탄산음료는 모발 건강을 해친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6 11:50
  • 정아름 스트레칭, 병행하면 좋은 운동은?

    정아름 스트레칭, 병행하면 좋은 운동은?

    정아름이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했다. 개그맨 이승윤의 소개로 무대에 등장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은 밀착 운동복을 입고 나타나 탄력 있는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아름은 허벅지를 들어 올리고 다리를 찢는 등의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저랑 똑같이 운동하는 분은 저랑 영화 보실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아름이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스트레칭을 한 후에는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 정아름의 또 다른 운동법인 '보톡스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안방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 보톡스 운동법은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을 볼륨감 있게 잡아줘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틀어진 골반을 바로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정아름의 스트레칭법을 한 후 보톡스 운동을 하면 볼륨감 있는 뒤태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6 11:31
  • 녹내장 예방법… "스트레스 피해라"

    녹내장 예방법… "스트레스 피해라"

    녹내장은 시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한국인의 대표적인 눈 질환이다. 녹내장이 나타나면 시야의 주변부에 해당하는 시신경부터 손상이 일어나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가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녹내장 예방법과 원인을 알아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녹내장 환자는 매년 약 10%씩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나이별로 보면 70대 이상이 24.1%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1.4%, 60대가 20.6%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젊은 녹내장 환자도 늘고 있다. 2010년 330명이었던 20~30대 녹내장 환자는 2014년 797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6 11:00
  • 알고 나면 놀랄 미세먼지 현황

    알고 나면 놀랄 미세먼지 현황

    보이지 않는 적을 상대하는 건 힘들다. 싸워서 이기는 건 더 힘들다. 어느 날 불현듯 찾아오는 미세먼지 얘기다.요즘 사람들은 미세먼지에 민감하다. 매일 아침 기온을 살피며 옷을 챙기는 동시에 미세먼지 예보를 보고 마스크를 챙긴다. 길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건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걸 증명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미세먼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라 해도 빈틈은 있는 법.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제대로 공부해보자.Part 1.알고 나면 놀랄 미세먼지 현황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것도 아닌데 최근 들어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난다.  통계도, 연구 결과도 너무 많아 머리가 복잡하다. 미세먼지의 정체가 궁금한 당신을 위해 정리했다.
    건강정보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2015/04/06 10:39
  • 섬유근육통 증상, 전신으로 퍼지는 고통… 치료법은?

    섬유근육통 증상, 전신으로 퍼지는 고통… 치료법은?

    섬유근육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섬유근육통 증상·원인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섬유근육통은 몸의 여러 곳에 통증이 발생하는 만성 질환이다. 30~50대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어깨, 목 등 한 부위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통증이 퍼져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섬유근육통의 증상으로는 수면장애, 피로감, 두통, 이상 감각 등이 있다. 특별한 원인 없이 전신적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하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피곤하거나, 기억력과 집중력에 계속해서 장애가 발생한다면 섬유근육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위장장애, 가슴 통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섬유근육통 환자들에게는 정신과적 질환이 동반되기도 한다. 섬유근육통 증상은 갑상선저하증, 류마티스다발근통,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의 초기 증상과 유사하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쇼그렌증후군'과 '베체트병'도 섬유근육통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이들 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섬유근육통의 동반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섬유근육통 증상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현재까지는 섬유근육통이 있는 사람은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고,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가 커 심리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섬유근육통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비 약물치료로 나뉜다. 약물치료는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을 증가시키는 약물과 뇌 척수액 속 통증 전달물질을 감소시키는 약물을 활용한다. 비 약물적 치료 중 효과가 입증된 것은 운동요법과 인지행동치료이다. 운동요법으로 통증과 피로를 줄이고,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관찰 학습을 통해 환자의 행동 습관을 바꾼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6 10:34
  • 춘곤증을 이기기 위한 3가지 방법

    춘곤증을 이기기 위한 3가지 방법

    날씨가 좋다. 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하다. 즐거운 기분으로 나들이하기 딱 좋은데 이때만 되면 찾아오는 훼방꾼이 있다. Solution 1 비타민을 먹어라봄이 되면 겨우내 뜸했던 신진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 소모량이 늘어난다. 이중에서도 특히 비타민 B와 C 소모량이 3~5배 늘어난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활성산소가 쌓이면서 피곤하고 몸이 무거워진다. 비타민 B와 C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 보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B는 보리, 콩, 달걀, 시금치, 견과류 등에 많고 비타민 C는 냉이, 쑥갓, 달래, 감귤, 토마토, 딸기 등에 풍부하다. Solution 2 스트레칭을 해라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4/06 09:52
  • 왜 내가 찾는 약은 편의점에 없을까?

    왜 내가 찾는 약은 편의점에 없을까?

    새벽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두통으로 식은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 집에 있던 두통약은 껍데기뿐이다. 눈앞이 깜깜해진다. 편의점으로 달려가 진통제를 찾으니 타이레놀뿐이다. 다른 진통제는 없느냐고 물으니 편의점 '알바'는 모르겠단다. 왜 편의점에는 수많은 진통제 중 타이레놀만 파는 걸까?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2015/04/06 09:49
  • 한국인 64%만 '행복하다' 느낀다

    우리나라 국민 중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59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정신건강과 행복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의 64%만 행복하다고 느끼고, 나머지는 우울, 불안, 분노 등 정서적 문제를 경험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28%는 우울증이, 21%는 불안장애가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분노조절장애 대상자도 11%에 달했다.이러한 우울증상를 비롯해 건강상태가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나타났다.우울증 점수, 분노 조절장애 점수, 스트레스 정도는 행복에 유의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건강상태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결혼은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대상자 중  42%는 일생 중 한 번 이상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에게 상담이나 치료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상담 문제는 우울증(44%)이었으며 치료자 가운데 70%는 증상이 호전됐고 응답했다.우울증상으로는 기분저하, 흥미상실이 각각 83%, 79% 로 가장 높았으며, 집중력 저하, 결정 장애, 건망증 등 인지기능 저하 증상이 51.6%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56%는 스스로 우울증을 의심해 봤다고 응답했다.연령대별 호발하는 우울증상도 다르게 나타났다. 20~30대에서는 일상생활의 흥미상실, 40대는 수면장애/불면증과 이유없이 우는 현상, 50대는 인지장애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 김영훈 이사장은 "이번 조사는 정신건강의 문제가 국민 행복과 직결된다는 결과를 보여준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06 09:00
  • 혓바늘 왜 생길까?

    혓바늘 왜 생길까?

    혓바늘은 과로나 스트레스 탓에 침의 분비량이 줄면 생긴다. 침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입 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일차적으로 방어하기 때문이다. 몸이 피로하면 입안 점막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능력도 떨어져 혓바늘이 더 잘 생긴다.혓바늘은 특별한 전신질환이 없는 한 별다른 치료 없이도 1~2주 정도면 없어진다. 하지만 혀에 생긴 질환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아프지 않으면서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기면 혀암 등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혓바늘은 비타민A나 비타민C가 부족해도 잘 생기므로 영양 섭취를 잘 해야 한다. 가글을 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게 혓바늘 방지에 도움이 된다.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담배나 술은 입 속 침을 마르게 하므로 삼간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06 08:00
  • 봄철 등산, 짐 가볍게 싸야 안전

    봄철 등산, 짐 가볍게 싸야 안전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이 찾아왔다. 주말 여가시간을 이용해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무거운 배낭이나 잘못된 걸음걸이 등 잘못된 방법으로 등산하면 관절·족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안전할 등산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지나치게 무거운 배낭, 거북목 자세 불러허리와 가슴, 목을 이용해 몸에 실리는 무게를 척추 전체에 골고루 분산되도록 걸어야 한다.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은 활짝 펴 앞으로 내밀되 턱은 당겨 옆에서 볼 때 목과 허리가 일직선을 이루게 하는 것이 정석이다.특정 부위에 무게가 쏠리면 잘못된 자세다. 특히 10~20kg에 달하는 무거운 배낭을 메면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몸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특히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쭉 뺀 ‘거북목’ 자세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터덜터덜' 걸음, 무릎 관절에 독걸음걸이도 중요하다. 특히 '터덜터덜' 걷는 걸음은 체중이 누르는 압박을 고스란히 무릎에 전달한다.터덜터덜 걷는 걸음은 보통 내리막길을 걸을 때 나타난다. 오르막길에 체력을 소모해, 다리 근육의 힘이 빠져서다. 내리막길을 걸을 때는 발뒤꿈치부터 닿도록 걸으면 충격 흡수가 잘 돼 무릎에 무리가 덜 간다. 그 외에 평소 근력운동을 통해 다리 근육을 키워두는 것도 충격 흡수에 도움이 된다.◇평지에선 등산화·트레킹화로 족저근막염 예방땅을 딛고 앞으로 나가려면 발바닥에 힘이 가해지는데, 이때 발바닥의 족저근막이 팽팽해진다. 주로 오르막과 내리막보다 평지를 걸을 때 그렇다. 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족저근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 등산을 할 때는 등산화나 트레킹화를 신자. 등산화는 뒷굽이 높고 밑창이 두꺼우면서 단단해 충격을 줄인다. 조깅화는 앞 밑창이 부드럽게 돼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화·슬리퍼 등 일상에서 자주 신는 신발도 장거리를 걷을 때는 발바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또한, 산행을 마친 뒤에는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당기거나 아픈 곳에 차가운 찜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6 07:00
  • 쇠고기 맛은 마블링 아닌 숙성이 좌우

    쇠고기 맛은 마블링 아닌 숙성이 좌우

    우리나라는 쇠고기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마블링이 잘 된, 그러니까 살코기 사이에 지방이 골고루 박힌 쇠고기가 높은 등급을 받는 제도다. 1990년대 중반 이 등급제가 시작될 때부터 이게 정상적인 쇠고기 섭식 방법은 아니다 싶었다. "소는 원래 풀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그래서 위가 4개나 있고 되새김질을 한다. 풀을 먹는 소는 마블링이 생기지 않는다. 마블링이 생기게 하려면 곡물을 먹여야 한다. 소에게 적당한 곡물은 괜찮지만 마블링 생산을 위한 과다한 곡물은 독일 수 있다. 그렇게 키운 소의 고기를 두고 맛있다 할 수 있을까?" 이런 말을 주위에 던졌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마블링 맛있잖아. 말 만들기 하지 마"였다. 2000년대 들어 신대륙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소 사육 문제를 지적하는 저작물들이 번역돼 나왔다. 그러나 이는 신대륙의 문제, 지구 환경의 문제로만 봤지 한반도의 한우 문제로까지 확대하는 사람들은 드물었다. 확대를 방해하는 세력이 워낙 강력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한우 고기의 대외 경쟁력이 마블링에 있다고 보고 이런 홍보에 집중했으며, 언론 또한 아무 비판 없이 따랐다. 특히 방송은 기름이 촘촘히 박힌 쇠고기를 보여주며 "최고예요"를 외쳐댔다. 그 와중에 마블링 문제를 지적하면 '그건 네 입맛이고' 하는 반응이 돌아왔다. 그때 생각한 것이 '아, 우리나라 사람은 쇠고기 맛을 제대로 본 적이 없구나' 였다. 당시 고급 호텔에서는 수입 숙성육을 쓰고 있었으며, 그 고기에는 마블링이 없었다. 붉은 살코기의 짙은 육향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극히 적었던 것이다.
    여행맛집에디터 김련옥2015/04/05 10:00
  • 야한 생각 많이 하면 머리카락 빨리 자랄까?

    야한 생각 많이 하면 머리카락 빨리 자랄까?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는 속설이 있다. 100% 맞는 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한다. 머리카락이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등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성장하기 때문이다.여성은 임신이나 피임약의 영향으로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면 모낭이 늘어나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 또 프로락틴이라는 유즙분비자극 호르몬이 다모증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에 의해 털에 변화가 생긴다. 안드로겐이 많아지면, 성기 주위, 겨드랑이, 턱 등에는 털이 많아지는데, 머리카락은 가늘어지거나 빠질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05 08:00
  • 자신감 되찾는 남성 관리법

    자신감 되찾는 남성 관리법

    활발한 성생활은 자신감의 원천이자 장수의 비결이다. 나이 들수록 물건(?)이 예전만큼 못하다고 고개 숙이지 말자. 고환과 음낭 마사지를 통해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 필요한 시간은 딱 10분이다.
    성의학에디터 김련옥2015/04/04 22:00
  • 선종성 용종, 내시경 치료로 '싹~'

    선종성 용종, 내시경 치료로 '싹~'

    직장인 전모씨(38세)는 얼마 전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던 중 대장에서 '선종성 용종' 2개를 발견했다. 전씨는 "평소 술과 고기를 즐겼지만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용종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대장암의 씨앗이라 불리는 대장용종이 있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 암으로 발전하는 용종인 선종성 용종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08년 6만 8천명에서 2013년 13만 명으로 약 1.9배 증가했다. 선종성 용종은 특정 유전자 이상이 있는 경우 생기기도 하지만 95%는 과도한 육류섭취, 과음, 비만, 흡연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생한다.
    기타2015/04/04 11:00
  • 봄철, 날씨는 화사한데 다크서클 심해진다면?

    봄철, 날씨는 화사한데 다크서클 심해진다면?

    봄이 되면서 거리는 꽃들로 가득한데 유독 눈 밑이 검게 변하는 '다크서클'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비염으로 비강의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눈꺼풀 아래 혈류가 정체되면서, 혈액 내 헤모시데린이라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돼 검붉은 색의 다크서클이 생기게 된다.
    이비인후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4 08:00
  • 월간헬스조선 Health & Medical news

    월간헬스조선 Health & Medical news

    길병원, 13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가천대 길병원이 13년 연속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시설, 장비, 인력 등 법적 기준과 구조 과정 등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999년 경인지역 최초로 독립된 응급의료센터로 설립됐으며, 2011년 소아전용 응급실, 2012년 닥터헬기를 가동하며 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자리를 굳혔다.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2015/04/03 18:10
  • 참는 게 이기는 것? 가끔은 감정 표출해야

    현대인은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돼있다. 주변 사람과 사소하게 다투는 것부터 업무 스트레스나 건강, 경제적인 문제까지 원인은 다양하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제대로 표출하지 않고 ‘괜찮다’며 속으로 감정을 삭이면 ‘화병(火病)’이 생길 수 있다. ◇한국인 특유 질환…중년 남성, 폭력 성향 보이기도 화병은 '울화병'이라고도 하며, 마음에 쌓였던 분노·억울함이 한 번에 폭발해 표출되는 병이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병이기도 하다. 1995년 미국정신학회는 화병을 '한국 문화와 관련된 분노증후군'이라고 소개하며, 유교적 전통과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여성은 가족 간 갈등이 화병의 주요 원인인 반면, 남성은 직장 내 갈등이나 실직, 장래에 대한 두려움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남성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급성 화병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마음의 병이 몸으로, 가슴 답답·얼굴 화끈 화병은 우울증·분노조절장애와 같은 다른 정신질환과 혼동되기도 하지만, 신체 증상이 주가 된다는 점에서 다른 질환과 큰 차이가 있다. 심해지면 온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이 조여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많다.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하며, 심하면 만성적 분노로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중풍 환자의 3분의 1은 과거 화병을 앓았다는 조사도 존재한다. ◇일기 쓰고 대화하면 분노 해소에 좋아 화병을 예방하거나 다스리려면 '감정일기'를 써 보자. 문자는 감정을 객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글로 자신의 감정을 옮기는 감정일기를 쓰면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너무 힘들 때는 소리 내 우는 것도 괜찮다. 화병으로 과다 분비된 스트레스 호르몬이 눈물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다. 산책이나 운동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운동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말고, 수다·대화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면 분노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3 17:52
  • 고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응급실' 오픈

    고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응급실' 오픈

    고대구로병원이 ‘소아청소년응급실’을 별도 공간에 마련하며 응급 소아환자 진료 강화에 나섰다. 고대구로병원은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서비스 향상을 위해 4월 1일 소아전용베드 5개를 갖춘 소아청소년응급실을 기존 응급실 옆에 오픈하고 어린이, 청소년 환자들이 보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신속하고 정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아청소년응급실에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며, 진료 및 검사, 응급처치를 비롯한 각종 치료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소아환자 진료만 보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대폭 줄고 진료 후 입원 및 추후 외래진료 안내까지 해 줄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 이정화 교수는 “그동안 소아응급환자 서비스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아 소아청소년응급실을 마련하게 됐다”며 “다급한 마음에 아이를 안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4/03 17:12
  • 봄나들이 필수품은 '물'

    봄나들이 필수품은 '물'

    봄철 큰 일교차로 푸석해지는 피부가 걱정돼 미스트를 수시로 뿌리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려면 미스트를 뿌리는 대신 물을 마시는 게 더 효과적이다. 미스트를 뿌리는 것은 입술이 마를 때 침을 바르는 것과 비슷한 효과만 낸다. 미스트를 뿌리면 일시적으로는 피부가 촉촉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남은 수분까지 함께 날아간다. 때문에 오일 성분이 없고, 수분만 있는 미스트는 오히려 얼굴을 더 건조하게 만든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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