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이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했다. 개그맨 이승윤의 소개로 무대에 등장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은 밀착 운동복을 입고 나타나 탄력 있는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아름은 허벅지를 들어 올리고 다리를 찢는 등의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저랑 똑같이 운동하는 분은 저랑 영화 보실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아름이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스트레칭을 한 후에는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 정아름의 또 다른 운동법인 '보톡스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안방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 보톡스 운동법은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을 볼륨감 있게 잡아줘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틀어진 골반을 바로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정아름의 스트레칭법을 한 후 보톡스 운동을 하면 볼륨감 있는 뒤태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볼륨감 있는 뒤태 라인을 만들려면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밑살을 빼야 한다. 제자리에서 다리를 찢듯이 양옆으로 최대한 벌린 후, 두 팔로 몸을 지탱하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그 상태에서 나아가 팔굽혀펴기까지 하면 상체운동도 되면서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동작은 30초 이상 지탱 하는 게 좋다. 휴대폰 타이머로 30초를 설정한 후 진행하면 시계를 보지 않아도 돼 운동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살을 뺀 후에는 라인에 신경 써야 한다. 양 무릎을 세우고 허리를 땅에 붙여 누운 뒤 엉덩이와 허리를 위로 들었다 놓았다 반복하는 운동은 엉덩이 라인을 정리해준다. 이때 누운 자세에서 엉덩이로만 땅을 지탱한 뒤, 한쪽 다리 혹은 두 다리와 상체를 모두 들어 전신을 살짝 접었다 폈다 하는 동작으로 변형하면 뱃살까지 뺄 수 있다.
보톡스 운동을 하기 전에는 부상 방지를 위한 하체 운동을 위한 골반 체크가 중요하다. 골반 체크 방법은 간단하다. 가볍게 점프를 했을 때 무릎이 안쪽으로 굽혀지면 골반이 안으로 굽은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바닥에 누워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위에 올린 뒤 몸 쪽으로 당겨주는 동작을 한다. 이때 더 당기는 쪽이 있으면 그 쪽을 계속 당겨주어야 균형이 조절된다. 반대로 점프를 했을 때 무릎이 바깥으로 벌어지면 골반이 벌어진 것이다. 이 경우 무릎을 세우고 누운 뒤 한쪽 다리를 허벅지 안쪽으로 쓰러뜨려 손으로 꾹 눌러준다.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한다.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전 워밍업으로 균형을 맞춰주는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도 더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