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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26)씨는 2년 전 회사 근처 산부인과에서 칸디다 질염을 진단받았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만으로 가려움증이나 통증 등이 쉽게 사라져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그 이후로 두세 달에 한번씩 재발하면서 현재까지 만성질염에 시달리고 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목욕탕이나 수영장에도 가지 못하고, 몸에 꽉 끼는 스키니진 등은 포기한지 오래지만, 질염은 반복해서 재발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2013년 한해 동안 병원을 찾은 질염 환자가 190만명, 그 중에서 20~40대 환자가 약 146만명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음부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인 질염은 여성이라면 일생에 한 번 이상은 겪게 되는 흔한 질환으로 특히 젊은 층의 여성들에게서 잘 발생하고 있다.질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이 원인이지만, 장기간의 과로나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통풍이 안 되는 자궁환경 등이 맞물려 심해진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고, 색깔이 진하고 냄새가 나는 냉대하, 질의 가려움증, 성교통, 소변을 볼 때 화끈거림 등을 들 수 있다. 만약 물처럼 냉의 양만 증가한 경우라면 일시적인 증상으로 자연치료될 가능성도 있지만, 누렇거나 회색 등 색깔에 변화가 있으면서 가려움증, 악취를 동반한다면 치료가 필요하다.특히 기생충인 트리코모나스로 인한 질염은 파트너 남성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성관계와 관련이 없는 가장 흔한 질염인 칸디다 질염의 경우는 진균(곰팡이)이 일으키는 것으로 증상은 비슷하지만, 분비물에서 차이가 난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노란색이나 초록색의 심한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지만, 칸디다 질염은 마치 치즈처럼 보이는 분비물이 나온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환자의 증상에 따른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며 "만성질염인 경우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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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이란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물건이든지 버리지 못하고 모아 두는 강박장애다. 강박증은 정신건강의학과 질환 중 환자가 병원 진료를 받는 비율이 가장 낮지만, 치료가 필요하다. 저장강박증에 대해 알아본다.
저장강박증은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저장강박장애·저장강박증후군 등으로 부른다. 집을 쓰레기로 가득 찬 상태로 내버려두는 것도 그중의 하나다. 이는 인구 중 2~5%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하며, 젊은층보다 노인에서 3배 정도 많다. 환자들은 집중력·주의력·의사 결정에 관여하는 뇌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정보처리 능력에 문제가 발생한다. 물건을 분류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우유부단, 회피, 꾸물거림, 대인관계의 어려움, 산만함 등의 특징이 있다.
저장강박증은 11~15세에 처음 나타나기 시작한다. 오래된 신문, 잡지책, 옷뿐 아니라 쓰레기도 버리지 못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만성적으로 발전하기 쉽다. 또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장강박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사용한다. 이는 우울증 치료제로 신경을 안정시킨다.
한편, 저장강박증 환자들은 집이 쓰레기로 가득차고, 온갖 악취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증상을 병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증상이 더 악화되기 전에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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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게 틀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이 입원 환자 3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약과 간 기능의 관계를 추적관찰한 결과 ‘한약을 먹으면 무조건 간이 나빠진다’는 속설은 잘못되었으며, 오히려 근골격계질환을 한방으로 치료했을 때 간 기능이 회복되는 경우도 있었다.자생한방병원 연구팀은 지난 2005년 1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자생의료재단 산하 7개 한방병원에 근골격계 질환으로 입원한 3만2675명의 환자 중 하루 이상 입원 후 한약을 복용한 환자 2만9229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했으며, 입원과 퇴원 시 모두 혈액검사에 동의한 환자는 7003명이었다. 이 중 입원과 퇴원 시 2번의 혈액검사를 통해 간 기능 검사를 받은 6894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대상자의 평균 입원기간은 26.17일, 평균연령은 44.31세, 남자 45%(3,111명) 여자 55%(3,783명)이었으며, 환자들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위한 한약 복용 및 한·양방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이 주로 복용한 한약은 자생한방병원에서 척추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치료한약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근골격계 질환에 많이 사용해온 우슬, 방풍, 구척, 두충, 오가피 등의 한약재로 조제되었다. 이러한 근골격계질환 치료 한약은 수백 년간 임상에서 사용됐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과학적인 안정성을 인정받게 되었다.연구팀은 환자의 입·퇴원 시의 간 상태를 간 손상, 간 기능 이상, 정상 간 기능 3단계로 분류하였다. 이밖에는 나이, 성별, B형간염 항원 항체 보유 여부, 양약의 복용 여부, 입원 기간, 간 기능 검사 결과 등을 고려해 퇴원 시 환자들의 간 상태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간기능 검사는 ALT, AST, ALP, TB의 4가지 지표를 사용했으며,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통용되고 있는 CIOMS 기준을 이용해 간손상 여부를 정의했다.연구결과 입원 시, 간 기능 검사에서 간 손상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354명이었지만 한방치료를 받은 후 퇴원 시 간 손상 환자는 129명으로 나타나 64%(225명)가 줄어들었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속설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다”라며 “전문적인 한의사를 통해 한약을 처방을 받는다면 척추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뿐 아니라 간 기능까지도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영국의 저명한 학술지인 영국의학회지(BMJ)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통증 질환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이나 파라세타몰 등의 진통제가 허리통증을 완화하는데 거의 효과가 없으며, 단기 통증을 억제하는데도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오히려 진통제를 복용한 그룹이 가짜 약을 먹은 그룹에 비해 간 기능 검사에서 비정상 수치가 나올 가능성이 4배 가까이 높게 나타나, 통증을 완화하려다 되려 간 기능 장애를 겪을 수도 있다.한편 대부분의 약인성 간 손상 연구에서 진통제 계열의 약물이 간 손상의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한약으로 인한 간 손상 연구에서는 유병률이 1% 이하로 나타났으며 간 손상으로 인한 발현 증상도 미미하다는 결과가 다수 존재한다. 그런데도 간 손상에 대한 우려가 큰 것은 국내에서 이루어진 몇몇 연구에서 한약의 범위를 전문적인 한의사에 처방받은 것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처방 없이 섭취한 보조 식품까지도 한약의 범주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한약으로 인한 간 손상 연구가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하 소장은 "한약의 간 손상 유병률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한약의 정의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대규모 환자들에 대한 관찰연구를 통해 한약과 간 손상에 대한 관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 5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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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여읜 중년의 남자가 딸에게 전화를 걸어 모친의 사망소식을 전한 뒤 비틀거리며 어딘가로 향한다. 남자가 찾은 곳은 인근의 작은 비뇨기과. 의사를 대면하자마자 남자는 “며칠째 소변을 보지 못했다”라고 말한다. 간호사는 능숙하게 기구를 챙겨 소변을 빼낸다. 영화 ‘화장’의 한 장면이다. 안성기가 연기한 영화 속 남성의 병은 전립선비대증. 중년 남성에게는 7명에 한 명꼴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건강의 지표 ‘소변’소변은 색깔이나 냄새 등으로 건강 상태를 짐작할 수 있어 ‘건강의 지표’라 불린다. 당뇨병 환자의 소변에서 단 냄새가 난다는 것은 혈당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소변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면 방광염일 수 있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는 요로감염증, 신장결석, 방광암, 신장암의 신호일 수 있으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다면 요로감염증, 요도염 등의 징후일 수 있어 전문가와 함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소변을 보는 빈도나 양에 따라서도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남성의 경우 전립선의 상태에 따라 소변의 양과 질이 달라질 수 있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에 있으며 불규칙한 생활, 육식, 흡연, 음주, 노화 등으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아예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야뇨, 소변을 본 이후에도 남아있는 잔뇨감 등도 전립선질환이 원인이다. 전립선질환으로는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만성전립선염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전립선비대증은 우리나라 80대 남성 80%가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고령으로 갈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져 고령화 시대인 요즘 그 의미가 더욱 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진료 인원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은 50대에 들어서 급격히 증가해 60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2014년 전체 전립선비대증 질환자의 32%에 해당하는 33만2012명이 60대에 진료를 받았다.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비뇨기과 김태구 과장은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상당수가 은퇴를 앞두었거나 이미 은퇴한 분들”이라며 “소변과 관련된 불편감을 내세워 말하지 못하고 병을 키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더 큰 문제전립선비대증은 각종 배뇨불편을 일으키고 심화하면 아무리 요의가 심해도 소변을 볼 수 없는 요폐로 발전한다. 방광결석, 급성 전립선염증, 요로감염, 신부전증 등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도 문제지만 수면부족, 우울감, 성생활 만족도 저하 등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것이 더 큰 문제다. 게다가 전립선암 등 중증질환과 증상이 유사해 초기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전립선비대증이 일단 시작되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적절한 운동으로 비만 등의 대사증후군을 관리하고, 과도한 음주나 스트레스를 조절해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삼겹살, 튀김 등 고지방 음식은 피하고 과일, 채소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되면 커진 전립선에 눌려 좁아진 방광 입구를 넓혀주는 약물 및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물치료가 적용된다.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수술적 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김 과장은 “합병증 관리가 중요한 전립선비대증은 전문가이 검사와 적절한 처치가 이뤄질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립선비대증이 빈발하는 5~60대 중년남성은 사회로부터 괴리돼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자존감이 저하될 수 있는데, 이 시기에 배뇨문제까지 생기면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며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선택해 심리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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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전문업체 ‘순둥이’가 지난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세포독성테스트를 통과했다.FDA는 미국에서 생산, 유통, 판매되는 모든 종류의 품목에 대해 연방식품의약품화장품법, 관리상의과정행위법, 규제약품행위법, 공정포장 및 표시법, 연방거래위원회법 등 세부적인 법령에 규정하여 통제, 관리, 승인을 하는 기관으로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세포독성테스트는 화학물질이 피부세포에 독성작용을 하는지를 실험하는 것이다. 순둥이 관계자는 “영·유아에게 사용하는 물건은 꼼꼼하게 따져서 구매, 사용해야 한다”며, “아이들의 피부에 닿는 제품일수록 안전성 확인은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순둥이 물티슈는 한국, 독일에 이어 미국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체적용 안전성 테스트를 실시하며 품질관리에 힘써왔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와 국내 화장품 안전성 시험기관 엘리드(Ellead)에서 피부 무자극 인증에 더불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세포독성테스트까지 통과함으로써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한편,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 순둥이 물티슈는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사용 후 발진을 포함한 피부 트러블이 난 타사 물티슈를 무료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모든 순둥이 공식 SNS채널(카페,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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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야침차게 카페를 열었던 최모(48)씨.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일에 얽매이지 않고 쉬엄쉬엄 일하겠다는 계획은 착각이었다. 한 달에 하루밖에 쉬지 않고 매일 10시간 넘게 일해도 수입이 예전 월급보다 못할 때가 부지기수였다. 지난해 가을부터 몸이 부쩍 피곤해져 검사를 받아 보니 ALT(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수치가 58이 나왔다. ALT의 기준치는 40 이하이기 때문에 이는 정씨의 간이 지속적으로 손상되고 있다는 뜻이다. 넉달 정도 운동과 음식 조절을 한 덕에 ALT 수치는 35가 됐고 카페 문을 닫을 때까지 몸이 지치지 않는다.
◇간 기능 30% 이하 될 때까지 신호 없어
간은 우리 몸에서 크기가 가장 크다. 보통 성인의 경우 간의 무게가 1.2~1.5㎏에 달한다. 간에 있는 3000억개의 세포는 몸에 들어온 각종 물질을 해독·분해해 필요한 영양소를 직접 만들거나 탄수화물, 지방, 호르몬, 비타민, 무기질 대사에 관여한다. 이외에도 음식물 분해에 쓰는 담즙산을 만들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각종 세균과 이물질에 맞서 싸우는 면역물질도 만든다.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이유는 묵묵히 제 할일을 하다가 더 이상 일을 못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아프다'는 신호를 내보내기 때문이다. 절반 이상 망가져도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거의 없다. 최근들어 부쩍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그만큼 간이 혹사당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간의 해독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피로물질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하고 그대로 간에 쌓인다. 그러면 외부의 공격에 대항하는 힘이 떨어져 쉽게 손상돼 간염이 생길 수 있다. 간염이 커지면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화가 되고, 이게 지속되면 간암이 된다. 간암은 폐암에 이어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다.
◇밀크씨슬 추출물, 간 보호 효과
평소에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검증되지 않은 음식은 오히려 급성 간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한 원료는 밀크씨슬 추출물, 표고버섯의 균사체와 추출물,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복분자 추출분말, 유산균 발효다시마 추출물, 브로콜리 스프라우트(새싹) 분말 등 7가지다. 이들 원료는 간세포가 쉽게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단백질 합성을 늘리며 간세포의 섬유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인 웰리브의 '간애(肝愛)'는 스페인산 밀크씨슬 추출물을 비롯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C를 넣어 만들었다. 부원료로 든 아르기닌은 여러 연구를 통해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밝혀져 있다. 웰리브 간애의 하루치 분량(3알)에는 밀크씨슬 추출물의 유효 성분인 실리마린이 130㎎, 비타민C가 50㎎, 아르기닌이 900㎎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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