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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올 때 편한 레인부츠, 발바닥엔 '毒'

    비올 때 편한 레인부츠, 발바닥엔 '毒'

    전국적으로 큰 비가 계속되는 장마철이 됐다. 비가 올 때는 신발이 젖기 쉬워 고무로 된 장화를 신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들어선 장화를 조금 더 예쁘장하게 디자인 한 신발들이 일명 '레인부츠'로 불리며 불티나게 팔리는 중이다. 그런데, 레인부츠를 오래 신으면 발바닥 맨 아래 근육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레인부츠가 족저근막염(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일으키는 이유는, 신발의 밑창이 딱딱한데다 신발 자체의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이다. 레인부츠는 보통 고무나 합성수지로 만드는데다, 발목이나 무릎까지 올라올 정도로 부피가 커 무게가 꽤 나간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바닥에 붙인 고무 깔창 역시 무게를 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신발이 무거우면 뒤꿈치를 제대로 못들어 땅에 끌게 되거나, 발바닥 전체로 쿵쿵 걷게 되면서 발에 무리가 간다.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 발이 받는 충격이 골고루 분산되지 않으며 발바닥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흐트러진 걸음걸이 때문에 발목과 무릎, 골반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면서 발과 다리 등에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더불어, 부평힘찬병원 서동현 부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레인부츠의 편평한 밑창은 발바닥의 아치를 유지하는 데 해가 돼 걸을 때 생기는 충격이 잘 완충되지 못하고 발바닥에 그대로 전해지며 족저근막이 손상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발 건강을 위해서는 레인부츠를 너무 오래 신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레인부츠를 신은 후 발에 통증이 느껴지면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해 발의 인대와 근육을 이완하는 것이 좋다. 발바닥으로 병 굴리기, 발가락으로 바둑알 집기, 책장 넘기기, 발가락 벌리고 힘주기 등 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5 07:00
  • 무더위에 잠 설치면 대상포진 위험 커져

    무더위에 잠 설치면 대상포진 위험 커져

    여름철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다. 잠을 충분히 못자면 당장 다음날 오전 능률이 떨어지지만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더운 날씨에 잠을 충분히 못 자고 떨어진 입맛 탓에 먹는 것도 부실하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대상포진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았던 사람이 걸린다.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틈을 타 활동하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면역력이 수두 바이러스를 억누르기 때문에 걸릴 일이 거의 없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공격받는다. 그래서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들에서 잘 생기지만 여름철 잠도 못자고 먹는 것도 부실하면 젊은 사람이라도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4 17:30
  • 약사가 차린 힐링 카페서 지친 심신(心身) 달래 볼까

    약사가 차린 힐링 카페서 지친 심신(心身) 달래 볼까

    정신없는 일상에 치이다 보면 단 한 시간이라도 느긋하게 쉬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다. 현대인의 마음을 헤아린 듯 지난 6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 한방 힐링 카페가 생겼다. 소나무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집이라는 뜻을 품은 '솔가헌'이다.
    뷰티라이프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7/24 17:11
  • "자궁근종 한방으로 근본 원인 해결해요"

    직장인 장모(34)씨는 최근 몸이 무겁고, 피로가 잦아졌고 생리통까지 심해졌다. 책상이 에어컨 근처라 냉방병을 생각했던 장씨는 산부인과에서 자궁근종을 발견했다. 임신을 앞두고 있던 장씨는 일단 한의원에서 비수술 치료를 받아보기로 했다.한방에서는 자궁이 차면 자궁근종이 잘 생기는 것으로 본다. 자궁이 차가워지는 이유는 혈액순환장애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거나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장애가 생긴다. 자궁근종이 있으면 생리과다, 생리불순, 생리통, 부정출혈, 자궁하혈, 불임 등의 원인이 된다.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면 건강한 생리혈이 배출되면서 자궁근종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개인별 맞춤 한약을 기본으로 침, 뜸, 좌훈 등의 치료를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한다. 조선화 원장은 "한방좌약인 '자경단'은 환부에 직접 약효가 침투해 딱딱한 자궁 혹을 부드럽게 하고 자궁 내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노력이다. 자궁과 가까운 골반을 많이 움직이면 자궁 주변 근육이 함께 움직이면서 열을 내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조 원장은 "수시로 종아리 마사지를 해주면 아래에 몰려 있던 혈액이 자궁쪽으로 옮겨가 열을 낸다"며 "마치 하복부에 온찜질이나 반신욕을 한 효과"라고 말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5/07/24 15:44
  • 주말 물놀이 계획하신 분, 목부터 푸시죠

    주말 물놀이 계획하신 분, 목부터 푸시죠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지만 워터파크로 가는 사람들을 비가 막을 수는 없다. 한 인터넷사이트에 따르면 7월 워터파크 입장권 예약이 전달 대비 456% 늘었다. 워터파크의 주 고객인 20~30대가 특히 조심해야 할 게 목이다. 20~30대는 다른 연령층보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기 때문에 일자목이나 목디스크에 취약하기 때문이다.바른세상병원이 2011년과 2014년 이 병원을 찾은 목디스크 환자를 분석했더니 20~30대 비율이 17.6%에서 30.3%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바른세상병원 이학선 원장은 "여름철에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목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이 경직돼 있는 20~30대가 워터파크에서 목에 충격을 받아 병이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국내 워터파크들은 경쟁적으로 스릴 넘치는 시설을 갖췄다. 4~5m 높이에서 2~3톤(t)의 물이 떨어지는 인공폭포의 경우 떨어지는 물을 머리나 허리에 직접 맞으면 그 충격이 상당하다. 이학선 원장은 "목을 앞으로 15도 숙일 때 목뼈에 가해지는 무게는 12.2kg, 60도 숙이면 27.2kg 정도"라며 "이 상태에서 떨어지는 목을 바로 맞으면 그만큼 목 손상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고 말했다.워터파크 시설을 무사히 즐기려면 근육의 긴장을 푸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입수 전 가볍게 목을 돌려주거나 엎드려 팔꿈치를 펴고 땅을 미는 느낌으로 고개와 등을 들면 목의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목이 뻐근하거나 통증이 생겼다면 일시적인 근육의 문제가 아닐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다. 이학선 원장은 "20~30대는 자신의 건강을 과신해 가벼운 통증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끼고 사는 젊은 사람들은 목에 항상 압력이 가해져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4 14:30
  • 비타민E 결핍증엔 견과류가 답

    비타민E 결핍증엔 견과류가 답

    비타민E 결핍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타민E가 풍부한 음식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비타민E는 지용성 비타민의 한 가지로 우리 몸의 세포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기능을 하는 영양소다. 또한 생식 기능과 근기능을 유지하는데 영향을 준다. 비타민 E가 부족하면 생식 기능이 저하되거나 빈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 근육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근육이 위축되는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4 14:02
  • 새가슴 수술 대신 보조기만 차도 치료 효과

    가슴뼈가 과도하게 솟아 나온 새가슴은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으로 여겨져 왔다. 환자가 주로 성장기 아동인 경우가 많아 수술을 망설이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이러한 수술을 대신해 보조기 치료가 주목받고 있는데 적절하게 시행하면 개선 정도와 재발률에서 수술 이상의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가슴이면 숨을 들이마실 때 흉벽이 잘 팽창되지 않아 호흡곤란을 느낄 수 있으며 부정맥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성수 교수팀은 2008년에 처음 국산 새가슴 치료용 보조기를 개발해 지금까지 200명 이상의 새가슴 환자를 치료했다. 이 중 치료를 완료한 86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모두 현저한 개선을 보였으며 6개월 이상 보조기를 착용한 56명에서는 재발도 나타나지 않았다. 4개월만 착용한 경우에는 호전은 보이나 불완전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성수 교수는 “흉벽의 성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늑연골이 유연하기 때문에 흉부 전후 압박만으로도 새가슴이 교정될 수 있다”며 “초기 압박기에는 하루 20시간씩 2~3주 착용하면 대부분 완전히 교정되며, 이후 유지기에는 하루 10~12시간씩 6개월 착용하면 더 이상의 재돌출 없이 치료를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보조기를 꾸준히 착용하면 치료가 잘 되지만, 환자 스스로 꾸준히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므로 치료기간을 완수하는 경우가 65~70%정도라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이성수 교수는 “새가슴은 심리적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도 치료가 필요하다”며 “보조기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가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4 13:15
  • [학회소식] 분당서울대병원 구경회 교수, 영국 학회지 편집위원 위촉 외

    [학회소식] 분당서울대병원 구경회 교수, 영국 학회지 편집위원 위촉 외

    분당서울대병원 구경회 교수, 영국 학회지 편집위원 위촉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구경회 교수가 <영국 골관절외과학회>지에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1919년 영국에서 창간된 이 학회지는 그동안 편집위원회에 아시아 국가 의사를 포함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구경회 교수는 국제 골순환학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관절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서 150편이 넘는 국제 논문을 낼 만큼 연구도 활발하게 해왔다.  
    피플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7/24 09:38
  • 술 마실 때 얼굴 빨개지면 고혈압·대장암 위험

    술 마실 때 얼굴 빨개지면 고혈압·대장암 위험

    똑같이 술을 마셔도 어떤 사람은 얼굴이 빨개지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몸에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작다는 뜻인데, 이런 사람들은 고혈압이나 식도암, 대장암이 생길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소주 1병 이상 마시면 고혈압 위험2013년 충남대병원 연구팀은 21763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술을 마신 후 얼굴이 빨개지는 정도와 고혈압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술을 마신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일주일에 소주 1병 이상을 마셨을 때 고혈압 위험이 커졌다. 안색이 그대로인 사람은 일주일에 소주 2병 이상을 먹어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에 비해 고혈압이 생길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술을 마셔서 얼굴이 붉어지는 원인은 바로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라며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축적되면 혈류량이 늘어나고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식도암 걸릴 위험 6~10배 높아2010년 미국국립알코올남용-중독연구소는 술을 마신 뒤 얼굴이 잘 빨개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6~10배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약 8% 며, 이들이 음주를 자제하기만 해도 식도암 발병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아세트알데히드 분해 못 해 대장암 생겨2008년 한림대 의대 연구팀은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1290명과 정상인 1061명을 조사한 결과, 알코올의 대사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장암 발병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배 높았다고 밝혔다. 한림대 의대 연구팀은 "아세트알데히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술을 한 두 잔 마셔도 얼굴이 금방 빨개진다"며 "아세트알데히드 분해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암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4 07:00
  • 경복궁 옆 미술관·맛집..예술 피서 한번 떠나 보시렵니까

    경복궁 옆 미술관·맛집..예술 피서 한번 떠나 보시렵니까

    시원하게 휴가를 즐기는 참신한 방법. 빵빵하게 켠 에어컨 아래 유유자적하며 예술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려 보는 건 어떨까. 수십 개의 갤러리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경복궁 옆 삼청로로 떠나 보자.
    여행맛집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7/24 09:10
  • 남성형 탈모 원인 'DHT', 샴푸·식품으론 조절 안 돼

    최근 포털 사이트에 남성탈모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DHT라는 키워드가 함께 소개될 정도로 남성 탈모 환자들 사이에서 DHT에 대한 관심이 높다. DHT란 모낭에 작용해 탈모를 일으키는 호르몬으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 환원효소를 만나 변환된 물질이다. 이 DHT는 모낭을 위축시켜 검고 굵은 모발을 가늘고 축 처지게 만드는 연모화 현상을 일으킨다.  DHT의 생성을 억제하면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그런데 DHT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임이석 회장은 “최근 남성 탈모 환자들 사이에서 DH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DHT에 대한 근거 없는 속설이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히려 치료에 방해를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며 “효과적인 탈모치료를 위해서는 비의학적인 민간요법이나 속설에 의지하기보다는, 증상이 의심될 때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탈모 상태를 진단받고 이에 따른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의 도움말을 통해, 'DHT에 관련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8:02
  • 하이힐 신으려면 하루에 6시간만

    하이힐 신으려면 하루에 6시간만

    하이힐은 여성의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고 체형을 교정하여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하이힐을 장시간 착용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하이힐이 건강에 안 좋은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굽이 높다는 것이다. 10cm 이상의 높은 하이힐을 신으면 걸을 때 무게가 발바닥 전체적으로 분산되지 못하고 발의 앞으로 무게가 쏠리게 된다. 이 때문에 발이 쉽게 붓고 아프며 다양한 족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불편한 자세 때문에 허리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척추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또 신발 앞이 뾰족한 하이힐은 엄지발가락이 검지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이나 새끼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튀어나오는 소건막류를 일으킬 수 있다. 이 둘의 경우 걷거나 서 있을 때 심한 통증을 불러온다.부득이하게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한 번 신을 때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굽이 지나치게 높은 것 보다 3~4cm 정도를 선택하고, 신발의 앞부분이 지나치게 뾰족해 엄지발가락이나 새끼발가락이 불편한 모양은 피해야 한다. 하이힐을 신은 날 집에 돌아와 발이나 종아리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다. 하이힐을 신는 동안 굳어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마사지를 하기 전 5~10분 정도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마사지의 효과가 더욱 커진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3 18:00
  • 여성의 가을, 갱년기 혈관건강, 관절 건강도 적신호

    여성의 가을, 갱년기 혈관건강, 관절 건강도 적신호

    나이가 든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일이다. 하루가 다르게 깊어지는 주름에 속상해 할 틈도 없이 중년 여성을 괴롭히는 게 또 있다. '여성의 가을'이라 불리는 갱년기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5:37
  • 피부에 작은 돌기가 오돌도돌...'한관종' 레이저로 말끔히

    피부에 작은 돌기가 오돌도돌...'한관종' 레이저로 말끔히

    피부에 작은 두드러기가 올라오면 '없어지겠지'하고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있다. 몸이 피곤할 때 올라오는 두드러기에 대해서 더욱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두드러기는 한관종이라는 피부 질환일 수 있다.한관종은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고 재발이 잦아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많은 피부병이다. 특히 30~40대 여성에게 많아 미관상 불편함을 많이 호소한다. 그러나 여드름처럼 짤 수 있는 질환이 아니므로, 함부로 짜거나 바늘로 건드리는 경우 흉터가 남을 수 있다. 한관종은 피부 속 깊은 진피층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서는 뿌리까지 제거해야 한다.
    피부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3 15:25
  • 작은 관심으로 삼계탕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작은 관심으로 삼계탕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중복을 맞아 삼계탕을 찾는 사람이 많다. 무더위에 지친 몸을 보호하는 데 삼계탕 한그릇이면 부족함 없이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삼계탕의 주 재료인 닭은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단백질은 신체 조직의 성장과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단백질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성인의 경우 뇌의 신경 세포가 줄어들어 두뇌 활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신체의 면역 능력을 담당하고 있으며 호르몬의 대사 과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닭고기 이외에도 삼계탕에 들어가는 인삼, 대추, 마늘도 건강에 매우 좋다. 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많아 다이어트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대추에는 비타민 C가 많아 피로회복에 좋으며 다양한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어 항암에도 탁월하다.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강한 살균 효과와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다.건강에 좋은 삼계탕을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 식품의약안전처의 분석 결과 삼계탕 1000g의 열량은 918kcal였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의 1일 에너지 섭취량이 남성 2000~2600kcal, 여성 1600~2100kcal인 점을 고려하면 한 끼 식사로는 많은 열량이다. 따라서 지방질이 많은 껍질보다는 살코기 위주로 먹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는 국물은 남기는 것이 삼계탕을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5:14
  • 장마철 신발 밑바닥 살펴보세요

    장마철 신발 밑바닥 살펴보세요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전국에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다. 길이 비에 젖으면 낙상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골밀도가 낮아진 50·60대와 근력이 약한 어린이·여성은 작은 충격에도 큰 골절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낙상으로 인한 급성 허리디스크, 엉덩이·척추골절 등은 통증이 심하고 치료 기간이 길다. 따라서 낙상사고는 예방이 상책이다. 여름 장마철 특히 미끄러지기 쉬운 곳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비 오는 날 대리석 등이 깔린 아파트 입구는 낙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매끈하게 코팅이 되어있는 바닥에 물기가 있으면 마찰력이 줄기 때문. 지하철역도 낙상 위험이 큰 곳이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입구는 바닥에 습기가 없어도 미끄러지는 사고가 잦은데 비까지 오면 더욱 넘어지기 쉽다. 이외에도 보도블록에 있는 철제배수구 역시 낙상하기 쉬운 곳이다.20·30대 젊은 층은 낙상으로 인해 급성 파열성 디스크가 생기기도 한다. 급성 파열성 디스크는 외부 충격이나 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갑자기 생기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를 아우르는 심한 통증과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있다. 과거에는 파열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외과 수술을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특수 카테터(튜브형 기구)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를 많이 한다.50대 이상 중장년층은 비가 오는 날 밖에 나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골밀도가 낮아진 노년층은 고관절 골절이나 척추압박골절에 걸릴 위험이 커 더욱 조심해야 하기 때문. 고관절 골절은 허벅지와 골반을 잇는 부위가 골절되는 것이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90%에 달하고 6개월 내 사망할 확률도 20~30%나 된다. 또한, 장기간 몸을 움직일 수 없어 대사기능이 저하, 폐렴·혈전에 의한 뇌졸중·욕창 등으로 사망할 위험도 크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가 외상을 받아 내려앉게 되는 질환이다. 특히 노화하면 척추뼈 디스크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뼈의 지지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작은 충격에도 척추뼈가 찌그러지기 쉽고, 주변의 척추뼈들을 연쇄적으로 부러뜨릴 수도 있다.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은 "고관절 골절과 척추압박골절 모두 환자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물리치료·보조기 치료 등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며 "고관절 골절은 부러진 부분을 맞추고 고정하는 수술이, 척추압박골절은 척추체성형술이나 척추고정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나이를 막론하고 장마철 낙상을 예방하는 것은 제일 중요하다. 낙상을 예방하고 넘어졌을 때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근력·민첩성·균형감각을 기르기 위해서다. 골밀도를 높이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우유·치즈·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비가 많이 오면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나가더라도 미끄럼 방지가 되는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5:10
  • 인텔, 헬스케어 분야 투자 확대

    인텔코리아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헬스케어산업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솔루션데이 행사에서 병원과 가정에서 필요한 사물인터넷 기술개발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이 회사 나태영 전무는 "헬스케어 분야는 경영 컨설팅사인 메킨지에서도 사물인터넷의 경제적 영향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라며 "메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헬스케어의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가 연간 1조~2조5천억 달러 규모"라고 말했다. 나 전무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확대 적용되면 메르스와 같은 질병관리에 훨씬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사물인터넷을 병원의 의료기기와 가정에 적용하면 진료기록을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입원이나 진료에 따른 의료비를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5/07/23 14:14
  • 의약품 불법 구매, 막을 방법은 없나?

    의약품 불법 구매, 막을 방법은 없나?

    국내에서 인터넷으로 의약품을 매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그럼에도 인터넷 의약품 매매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의약품 불법매매의 문제점과 근절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헬스조선>은 지난 7월 15일 민관 의료 관계자들을 초청해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참가자명경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총괄과 과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 소속유경선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보좌관조소연 서울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과장 이주영 약사. 녹색소비자연대 의약품 안전사용 운동본부 본부장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4:11
  • 산티아고로 향하는 나의 순례길

    산티아고로 향하는 나의 순례길

    2013년부터 헬스조선이 매년 봄·가을로 진행하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지난 4월 퇴직한 후 꿈에 그리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게 된 중년의 순례자는 비로소 그 길 위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동지와 자신을 만났다.  
    여행맛집글 이상춘(前 간호사)2015/07/23 14:02
  • 발톱 무좀, 20~30대 여성 환자 많아… 어떻게 관리하나?

    발톱 무좀, 20~30대 여성 환자 많아… 어떻게 관리하나?

    늦장마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성들이 무좀 특히 발톱 무좀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세스타피부과에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레이저 발톱 무좀 치료 환자 858명을 분석한 결과, 유독 20~30대 젊은 층에서는 여성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연령대에서 남성 환자들이 많은 것에 비해, 20~30대에서는 남성 76명, 여성 157명으로 여성이 2.1배로 많았다. 전체 환자 중 남성은 454명(52.9%), 여성은 404명(47.1%)이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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