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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 출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 출시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수분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 사이즈(125ml) 2015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피부에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한다. 160여 년 전통의 보습 노하우를 담은 포뮬라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보습은 물론 피부의 윤기와 매끄러움까지 선사해준다.오랫동안 끊이지 않았던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게 된 이번 대용량 한정판은 기존 제품 대비 2.5배 늘어난 넉넉한 용량으로, 20% 이상 절약된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2015년 대용량 한정판을 위해 특별 제작된 메탈 박스에 동안 볼륨 에센스, 수퍼 스마트 크림 등 키엘의 베스트 셀러 여행용 샘플 5종을 함께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였다.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은 에디션은 125ml 7만5000원 대(한정수량), 기존 제품은 50ml 3만9000원 대로 전국 50개 백화점 매장, 키엘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www.kiehls.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1 17:15
  • 비타민 C, 과도하게 먹을 필요 없어

    비타민 C, 과도하게 먹을 필요 없어

    비타민 C는 건강에 좋은 영양소로 잘 알려졌다. 시중에는 다양한 비타민 C 제제뿐만 아니라 비타민 음료 등을 포함한 다양한 비타민 C 제품이 나와 있다. 그런데 이렇듯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 C는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 비타민 C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16:03
  • 장시간 운전시 엉덩이 욱신거리면 '좌골점액낭염' 주의

    장시간 운전시 엉덩이 욱신거리면 '좌골점액낭염' 주의

    최근 택시기사 일을 시작한 허모(43)씨는 자꾸만 엉덩이가 욱신거리고 다리가 저렸다. 평소 앓던 허리디스크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통증 때문에 찾은 병원에서는 ‘좌골점액낭염’이란 진단을 내렸다. 좌골은 의자에 앉을 때 닿는 엉덩이 부분의 골반뼈다. 좌골 주의에는 근육과 근육, 또는 뼈와 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고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점액낭이 있는데, ‘좌골점액낭염’은 이 조직에 지속적으로 압박이 가해져 염증이 생긴 질환을 말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9/11 14:59
  • 혈당관리, 젊을 때 하세요

    혈당관리, 젊을 때 하세요

    젊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건강에 대해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당뇨병은 비만이거나 나이가 들수록 위험한 질병이라는 생각에, 아직 젊고 살이 많이 찌지 않은 사람들은 당뇨병에 무심한 경우가 많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11 14:30
  • C형 간염 초기증상, 입맛 없고 구역질 나

    C형 간염 초기증상, 입맛 없고 구역질 나

    A형 간염, B형 간염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본 사람이 많다. 그러나 C형 간염은 A형, B형 간염과 달리 인지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C형 간염은 무엇이며 C형 간염의 초기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13:34
  • 조애경 원장의 과유불급 過猶不及 건강밥상

    조애경 원장의 과유불급 過猶不及 건강밥상

    인터뷰하기 위해 찾은 조애경 원장의 진료실. 50대임에도 흐트러짐 없는 몸매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를 소유한 조애경 원장을 보자 그녀가 어떤 음식을 먹는지 더욱 궁금해졌다. 진료실을 둘러보던 기자의 눈에 들어온 것은 작은 도시락 통이었다.“저는 매일 아침에 점심 도시락을 손수 만들어요. 도시락을 먹으면 아무래도 점심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점심시간이 한 시간 반인데, 보통 20~30분 정도 점심식사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운동을 하거든요. 제가 좋아하고, 제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현정 기자2015/09/11 13:34
  • 식스팩, 11자 근육을 위한 운동법은?

    식스팩, 11자 근육을 위한 운동법은?

    복부는 지방이 잘 연소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부위와 달리 선명한 근육을 만들기가 어렵다. 그러나 복근이 잘 생기는 운동법은 있다.  남자들에겐 식스팩을, 여자들에겐 11자 근육을 선사하는 복부 근육 운동법을 알아본다.복근 운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윗몸 일으키기다. 윗몸 일으키기는 식스팩이 있는 위치의 근육인 복직근을 강화하는데 좋다. 익숙한 운동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자세는 알고 있다. 하지만 깍지를 끼고 뒷머리를 감싸 힘들 때 손힘을 이용하거나 상체를 내릴 때 너무 빨리 내리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손의 위치는 귀에 가볍게 대야 하며 상체를 내릴 때는 배에 힘을 주며 천천히 내려와야 한다. 일어날 때 몸을 좌, 우로 번갈아가며 비틀면 바깥쪽 복근인 외복사근을 단련할 수 있다.다음은 하복부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인 다리 들어 올리기다. 벤치가 있다면 좀 더 편하게 운동할 수 있지만 없어도 상관 없다. 벤치에 누워 머리 부분의 벤치를 두 손으로 잡는다. 다리를 뻗어 들어 올리며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너무 구부리면 운동 효과가 없다. 다리를 올리며 골반을 가슴 쪽으로 말아 올린다. 천천히 다리를 내린다. 벤치가 없을 때는 양쪽 다리 옆에 손을 대고 복근의 힘으로만 운동할 수 있는데, 이때 운동 효과가 더 크다.복직근 상부를 강화하는 크런치도 대표적인 복근 운동이다. 허리 부분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윗몸 일으키기와 다른 점이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을 바닥과 붙인다. 양 손을 귀에 대고 복부에 힘을 주며 고개를 살짝 든다. 어깨가 바닥에서 주먹 정도 높이로 떨어지도록 몸을 구부리면서 상복부에 힘을 준다. 계속 힘을 준 상태에서 천천히 몸통을 바닥으로 눕힌다. 머리가 바닥에 닿으면 안 된다.세 동작 모두 개인의 운동 능력에 따라 10~15회를 1세트로 잡고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간다. 상하좌우 모든 부위를 고르게 운동해야 멋진 복근을 만들 수 있으므로 한 가지 동작만 하는 것보다 다양한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13:29
  • 울퉁불퉁 하지정맥류, 원인 따라 치료법 달라

    울퉁불퉁 하지정맥류, 원인 따라 치료법 달라

    하지정맥류 환자가 매년 꾸준히 늘고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4년 하지정맥류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는 약 15만6천명에 달하며 2011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평균 약 3.1%씩 증가하는 추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9/11 10:58
  • 콜레스테롤의 역할, 호르몬 만드는 데 필수

    콜레스테롤의 역할, 호르몬 만드는 데 필수

    흔히 '콜레스테롤'은 비만과 관련된 나쁜 성분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동맥경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에만 맞는 말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며, 체내에서 만들어 지기도한다. 콜레스테롤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또한 세포막 내에서 세포 신호전달과 같은 세포 내 수송에 관여한다.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부터 콜레스테롤이 필요한 것이다. 또 콜레스테롤은 스테로이드라는 호르몬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스테로이드는 면역 조절과 항염증 효과,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어서 의약품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10:22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이중 세안이 피부 망친다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이중 세안이 피부 망친다

    화장을 하는 여성은 대부분 얼굴을 두 번 닦아 내는 '이중 세안(二重洗顔)'을 한다.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닦아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 세안은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 등으로 화장을 지운 다음, 거품이 나는 폼클렌저로 얼굴을 한 번 더 닦아내는 것을 말한다.하지만 방수 기능이 있는 아이라인·마스카라를 쓰거나 짙은 섀도우를 하는 여성이 아니라면, 굳이 이중 세안을 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이중 세안을 하면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는 적당량의 유분이나 피지가 씻겨나가 피부 방어력이 약해진다. 이는 결국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짙은 화장을 안 하는 사람의 세안은 폼클렌저를 손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 얼굴을 약하게 문지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렇게 하면 피부에 자극이 덜 가면서, 거품 입자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간혹 폼클렌저 대신 비누로 씻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 비누에는 세정력을 높이고 고체 형태로 만들기 위해 올레익산, 미리스틱산, 라우릭산 같은 지방산이 들어 있다. 지방산은 수돗물에 포함된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결합해 칼슘염과 마그네슘염으로 변한다. 이는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깨끗하게 헹구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남는다. 칼슘염과 마그네슘염은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대부분의 비누가 강알칼리성인 것도 문제다. 알칼리성인 피부에 비누가 닿으면 pH 수치가 상승해 피부가 자극을 받고 건조해진다. 비누로 얼굴을 씻은 뒤 뽀드득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은 깨끗하게 씻겨서라기 보다 피부가 건조해졌기 때문이다.따라서 얼굴을 씻을 때에는 피부와 비슷한 약산성이면서 순한 계면활성제가 든 폼클렌저를 쓰는 게 좋다. 폼클렌저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구연산이나 락틱산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덜 자극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1 09:37
  • 면역력 낮추는 나쁜 습관 VS 면역력 높이는 세포건강법

    면역력 낮추는 나쁜 습관 VS 면역력 높이는 세포건강법

    모든 병은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다. 면역력은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세포막이 손상되고 세포가 손상되면서 저하된다. 건강을 지키는 해답은 면역력을 저하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항산화 물질로 세포 건강을 지키는 데 있다. 각종 질환의 원인은 면역력 저하 탓면역력이 강해지면 병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질병을 이겨내는 힘이 강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란 외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 시스템이다. 병균이 몸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거나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 낮아지면 각종 세균,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질병 예방 위해서는 면역력 떨어뜨리는 습관 개선해야
    건강정보구성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9/11 09:00
  • 가을에 어울리는 차 한잔 어떠세요?

    가을에 어울리는 차 한잔 어떠세요?

    차의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계절이 있다. 가을에 마시기 좋은 차와, 그 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은은한 향이 일품, 국화차개화 시기도 9월부터 11월로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를 이용한 국화차는 예로부터 좋은 차로 알려졌다. 가을에 피는 국화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향기가 은은해 차로 우려내 마셨다. 국화차에는 비타민 A, B뿐만 아니라 지방간 예방에 좋은 콜린, 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로 쓰이는 아데닌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일반적인 하얀 국화 말고도 '감국(甘菊)'이라고 불리는 노란 국화로 만든 국화차는 특히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화차는 10월과 11월 즈음에 꽃의 모양을 잃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딴 국화를 건조시켜 만든다. 1인분으로 3~5개의 꽃송이를 넣어 2~3분 정도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취향에 따라 적당한 양의 꿀을 넣으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녹차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인 90도 정도의 찻물을 사용해 우리는 것이 더 좋다.◇비타민 C 풍부한 감잎차가을에 제철인 감의 잎을 이용한 감잎차도 가을과 잘 어울리는 차다. 감잎에는 감보다 훨씬 풍부한 비타민 C가 들어있고, 열에 의해 잘 파괴되지 않아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 매우 좋다. 감잎차는 피부 미용에 좋고,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의 부기를 빼며 갈증 해소에도 좋다. 과일인 감은 가을에 수확하지만 감잎차에 쓰이는 감잎은 5~6월에 어린잎을 따서 만드는 것이 더욱 좋다. 이 시기의 감잎이 비타민과 칼슘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과 함께 가을에 딴 감잎도 좋다.감잎차는 싱싱한 감잎을 깨끗이 닦아 그늘에 말린 후 잘게 썰어 만든다. 감잎차는 80도 정도의 찻물에 잘게 썬 감잎 1~2티스푼을 넣어 2~4분간 우려낸 후 마시면 된다. 차를 우려낸 후 좀 더 오래 식히면 단맛이 더 잘 우러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08:00
  • 치아 건강 지키면서 커피 즐기려면

    치아 건강 지키면서 커피 즐기려면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청량음료 대신, 따뜻한 커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심코 마시는 커피가 치아 건강에는 독(毒)이 되기도 한다. 뜨거운 커피가 치아를 자극하거나, 치아에 커피의 색이 착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고, 커피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치아 시리면 커피는 미지근하게 갓 내린 뜨거운 커피(약 65도 이상)는 치아가 시린 사람이라면 피해야 한다. 신촌다인치과병원 임흥빈 원장은 “뜨거운 커피는 치아가 건강한 사람이 마시면 큰 문제가 없지만 과도한 칫솔질, 충치나 잇몸 질환 등으로 치아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법랑질이 마모돼 치아가 시린 사람들에게 뜨거운 커피는 치아신경에 자극을 줘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만약 이가 심하게 시리다면 닳은 치아의 법랑질 부분을 메워주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마모가 심하다면 레진충전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다. 레진충전치료는 시린 치아 표면의 마모된 부분을 레진으로 메워주는 것이다. 충치가 원인이라면 충치치료를 통해 시린 증상을 없앨 수 있다. 치아에 살짝 금이 간 경우에는 해당부분을 치과용 접착제로 붙여주고, 깨졌다면 레진으로 손상 부분을 메워 치료한다. ◇충치 피하려면 원두커피로 커피에 포함된 타닌 성분은 충치를 예방한다. 타닌이 치아 표면을 깨끗이 씻어주어 세균이 치아에 침투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커피에 첨가되는 설탕이나 시럽, 크림(프림) 등이다. 설탕, 시럽, 크림은 입 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의 원인인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치주염이나 충치를 유발한다. 따라서 커피를 마실 때에는 가급적으로 설탕과 크림 등을 적게 타서 먹는 것이 좋다. 또 설탕과 프림이 포함되어 있는 인스턴트커피 보다는 원두커피를 묽게 타서 마시는 게 좋다. 이미 충치나 치주염이 생겼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임흥빈 원장은 "치주염의 경우 잇몸 속에 생긴 치석과 치아 뿌리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충치나 치주염으로 인해 심하게 치아가 손상됐다면 임플란트 같은 인공치아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담배 함께 피우면 안 돼 커피와 담배를 함께 즐기기도 하는데, 이때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치아의 표면에 바로 붙여 치아변색을 더욱 부추긴다. 때문에 커피를 마실 때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게 치아 건강에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1 07:00
  • 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 건강한 발 위한 '발견(見) 교실'

    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 건강한 발 위한 '발견(見) 교실'

    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의 증상과 발 관리 수칙을 직접 전달하기 위한 무료 강좌 '발견(見)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합병증 1위 질환으로,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족부 궤양이나 심하면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유병률과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환자들의 인식 개선과 발 관리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10 18:16
  • 잠 줄이는 '4당 5락', 수험생에게는 독(毒) 될 수도

    잠 줄이는 '4당 5락', 수험생에게는 독(毒) 될 수도

    잠을 줄여가며 노력한다는 의미의 '4당 5락'이라는 말은 수험생에게 더욱 노력하라는 말을 할 때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정말 일리가 있는 말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사람에게 필요한 적절한 수면 시간은 개인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적절한 수면 시간이란 자고 일어났을 때 피로가 완전히 풀린 것처럼 상쾌하고 편한 기분이 들 정도로 충분한 수면 시간이다. 하루에 4시간만 자도 충분한 사람이 있는 반면, 10시간을 자고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음 날 온전한 상태로 활동할 수 없는 것이다.잠을 자는 것은 피로감 말고도 학습과 기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 암기는 깊은 수면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벨기에 리에주 대학의 피뉴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깊은 잠이 든 상태에서 뇌가 활성화된 사람들이 다음 날 암기 과제가 주어졌을 때 더 기억을 잘했다. 즉 깊은 수준의 잠에 도달할 정도로 충분히 자는 것은 단순 암기에 좋다는 것이다.또한 단순 암기 외에 악기 배우기, 체육 활동, 문제 해결과 같은 절차가 중요한 기억은 얕은 수면 상태인 렘(REM)수면과 관련이 있다. 캐나다 트렌트대학 스미스 교수팀의 연구 결과, 연구 대상이었던 학생들에게서 시험기간에 렘수면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을 관찰했다. 깨있는 시간 동안 학습한 내용을 렘수면 동안 뇌에 저장하고 있던 것이다.즉 충분한 수면 시간은 공부하는데에도 꼭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청소년들이 매일 같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잠을 자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생리적으로 자기 좋은 시간인 밤 12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는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또 잠을 오래 자지 못하더라도 1시간, 2시간 끊어서 자는 것 보다는 최소 4시간 이어서 자면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16:20
  • 가을철 나들이 갔다 아이가 다치면?

    가을철 나들이 갔다 아이가 다치면?

    가을철 자녀와 함께 나들이를 가는 부모가 많다. 그런데 이때 아이들이 뛰어다니다 넘어지거나, 부딪쳐 다쳐 가벼운 상처를 입는 경우도 생긴다. 다친 아이를 위한 응급처치법을 알아본다.다쳐서 피가 날 때 출혈을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깨끗한 거즈나 수건 등으로 상처 부위를 강하게 지속해서 눌러주면 된다. 직접 압박이 힘든 상황에서는 탄력 붕대 또는 천 등을 감아서 압박한다. 피가 멈추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누르고 있던 거즈나 수건을 제거하면 생성된 피딱지가 떨어져 피가 다시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출혈이 지속된다면 거즈나 수건을 제거하지 않고 덧대는 방식으로 눌러야 한다. 10분 이상 지혈을 해도 피가 멈추거나 줄어들지 않고 출혈량이 많다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센터로 내원해야 한다.피부가 쓸리거나 벗겨져 상처가 생겼을 때는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한 후 상처 치유 밴드를 붙여준다. 상처 치유 밴드는 피부에 부착해 진물을 흡수하면서 딱지의 역할을 대신해 상처 부위에 새살이 돋는 것을 돕는다. 상처 부위에 깨끗한 수돗물이나 생리 식염수를 흘린 후, 물기를 제거한 깨끗한 거즈로 상처를 완전히 덮고도 여유가 있을 만큼의 크기로 밴드를 잘라 붙인다. 한 번 붙인 밴드는 염증 반응이 가라앉고 상피가 일차적으로 자라나기 시작하는 3~5일간 떼지 않고 붙여 두는 것이 좋다.상처 부위에서 진물이 많이 흘러나와 밴드 밖으로 넘칠 때는 다시 소독한 후 두꺼운 밴드로 교체하거나 거즈를 덧붙인다. 밴드를 붙인 후 외부와 접촉이 되지 않도록 해야 세균 감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만졌을 때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밴드를 떼고 항생제 연고를 바른 후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아이들은 뼈가 불완전하므로 조금만 세게 부딪쳐도 골절상을 입기 쉽다. 따라서 부딪친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만졌을 때 특정 부위를 아파하거나 관절 움직임에 제한이 있다면 골절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한다. 골절이 있어도 눈에 띄게 부어오르지 않거나 만지지 않으면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서 관찰하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9/10 16:15
  • 운동할 때 물 마시는 법 따로 있다

    운동할 때 물 마시는 법 따로 있다

    인체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 보면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수적이다. 운동을 할 때 적절한 수분 보충은 운동에 소모되는 에너지 합성을 유지하며, 탈수를 예방한다. 그런데 운동할 때와 운동 전·후의 수분 보충 방법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근력운동을 할 때 수분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운동 전운동 직전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면 위가 팽창해 거북한 느낌이 든다. 따라서 운동을 시작하기 2시간 정도 전에 400~6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 시작 15~30분 전에 300~500ml 정도 다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들어있거나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최악의 수분 보충이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탈수를 유도하고 몸 밖으로 물을 배출하는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운동 전 뿐만 아니라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운동 중운동을 하는 도중에는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따라서 빠져 나간 수분을 다시 보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갈증이 생겨 한번에 많은 양의 수분을 보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갑자기 많은 양의 수분이 들어오면 위장에 부담을 줘 운동을 방해한다. 따라서 운동 중에는 한번에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 보다 소량의 물을 여러 번에 걸쳐 섭취해야 한다. 일회용 종이컵으로 약 4분의 3컵 정도를 15~20분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운동 후운동 후 우리 몸은 많은 양의 수분과 전해질을 잃어버린 상태가 된다. 따라서 운동 후의 수분 보충이 특히 중요하다. 운동 후의 수분 섭취는 운동 전, 운동 중에 비해 양을 제한할 필요가 적으므로 스스로 충분하다고 느끼는 정도로 수분을 섭취하면 된다. 1~2시간 이상 장시간 격렬한 운동을 했다면 물 보다 스포츠 음료가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운동의 경우 굳이 스포츠 음료를 마실 필요는 없다. 스포츠 음료에는 수분과 전해질이 들어 있어 갈증 해소에 도움되지만 당분이 들어있어 운동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0 14:30
  • 당뇨병 있다면 이렇게 운동하세요

    당뇨병 있다면 이렇게 운동하세요

    당뇨병 환자의 운동요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이 있다면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아무렇게나 운동해서는 안 된다. 당뇨병 환자가 적절하지 않은 운동을 했을 경우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지거나, 합병증 악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의 운동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운동의 종류는 자신의 운동 능력, 흥미 등에 따라 선택한다. 당뇨병 환자는 달리기, 농구, 축구와 같은 격렬한 운동보다 수영, 걷기, 자전거, 배드민턴 같은 저충격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 중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운동을 선택해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운동이 익숙하지 않다면 이틀에 한번 운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5일 이상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운동 시간은 30분 이상 해야 하며 체중 관리를 할 경우에는 60분 이상 해야 한다.또 운동에 앞서 운동의 강도를 고려해야 한다. 당뇨병이 잘 관리되고 있고 운동 능력이 좋은 경우에는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는 등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인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강도를 잘 알기 힘들다면 심장박동수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자신의 최대 심박수의 40~80% 정도의 수준의 심박수를 유지하는 운동이 적당하다. 운동이 익숙하지 않거나 다른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40~50%, 운동 능력이 좋고 당뇨 관리가 잘 되고 있으면 최대 80% 수준도 괜찮다. 최대 심박수는 '220-나이'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최대 심박수의 50~70%를 적절한 수준의 운동으로 권고받았다면 (220-40) x 0.5 ~ (220-40) x 0.7, 즉 90~126 정도의 심박수를 유지하는 운동이 적절한 강도의 운동이다.운동 중 심박수는 본 운동을 시작한 뒤 5분 정도 후 잠시 걷거나 쉬면서 손목에 있는 맥박이 뛰는 횟수를 10초간 센 뒤 10초간 맥박수에 6을 곱하면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이 어려우면 운동 강도에 대해 0(편안하다)점부터 10(약함)~20(더 이상 운동 불가)까지 주관적인 점수를 매겨 약 12~13점 정도에 해당하는 운동이 중간 강도의 운동이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13:11
  • 포비돈 요오드 성분 '베타딘', 메르스 바이러스 효과

    포비돈 요오드 성분 '베타딘', 메르스 바이러스 효과

    한국먼디파마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베타딘®' 제품군이 에볼라·사스·노로·조류 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아데노 바이러스에 이어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포비돈 요오드를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연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5 국제호흡기병원균학회’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포비돈 요오드 1%, 4%, 7.5%(베타딘® 세정액, 베타딘® 가글액)를 대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가 든 시험관에 넣은 결과, 15초간 적용 시 모든 시험군에서 99.99% 이상의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0 13:09
  •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은?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은?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다. 하지만 올바른 자세를 지키지 않거나, 장시간 사용하면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건강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마트폰, 1~2시간 연속 사용 피해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미리 정해 둔다. 또한 연속해 1시간 이상 사용하는 것은 피한다. 스마트폰을 1~2시간씩 사용하면 손가락 힘줄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진다. 잦은 충격을 받으면 손가락 힘줄이 붓고 염증이 심해져 굵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힘줄의 특정 부분이 굵어지는 '방아쇠 손가락'이 될 수도 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보기도 하는데,이때 보통은 스마트폰이 눈높이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 목뼈가 평소보다 구부러지게 된다. 이때 흔들리는 공간에 있으면 몸의 중심이 휘청대면서 구부러진 목뼈에 더 부담이 간다.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스마트폰 사용을 피하고, 만약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해도 눈높이를 맞춘 뒤,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해 사용해야 한다. ◇컴퓨터 사용하면 30분에 한 번은 스트레칭 컴퓨터 사용량이 많은 사람의 경우 눈이 침침하고 관절이 시큰거리는 'VDT 증후군'을 겪기 쉽다. 이때는 두통, 구토, 불안감, 손가락이나 손목 관절 통증 등이 나타나며, 이러한 통증을 방치할 경우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컴퓨터는 가족들과 협의 후 거실과 같은 공동 공간으로 옮기고, 사용시 30분에 한 번 정도는 사용을 멈추고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자녀가 2시간 이상 컴퓨터 게임을 한다면 하루에 10분 정도씩 서서히 줄여, 총 2시간 이내로 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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