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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주름? 다크서클? 아이크림, 목적에 맞게 고르는 법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주름? 다크서클? 아이크림, 목적에 맞게 고르는 법

    10대 후반부터 아이크림을 발랐다. 그 덕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또래보다 눈가에 주름이 많거나 거무튀튀하지는 않아 다행이라 생각한다.눈가 주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다. 눈가 주름 관리를 위해 비싼 돈을 들이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고가의 아이크림일수록 효과가 클 것이라 생각해, 비싸거나 여러 가지 성분이 많이 든 제품을 고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아이크림도 목적에 따라 적합한 성분이 따로 있다.아이크림은 기본적으로 주름이나 다크서클 개선에 고루 도움을 주지만, 제품별로 들어간 성분이 조금씩 다르다. 비타민C나 레티놀이 대표적으로 쓰이는 성분이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고, 비타민A의 일종인 레티놀은 콜라겐 합성을 돕는다. 따라서 다크서클을 완화하려면 비타민C가, 주름을 방지하려면 레티놀이 든 제품을 쓰면 효과적이다.비타민C와 레티놀이 안 든 제품을 골라야 하는 경우도 있다. 민감성 피부이거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이다. 눈가는 피지 분비가 적고 각질층이 얇아서 피부 중 가장 예민한 부위인데, 비타민C나 레티놀이 피부를 자극해 뾰루지나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크림을 바른 뒤 눈가가 빨개지거나 가려움증이 생겼다면 이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때는 펩타이드가 든 아이크림으로 대체하면 된다. 펩타이드의 경우, 주름 개선 효과가 뛰어나면서 민감함 피부에 써도 괜찮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아이크림 대신 수분 함량이 많은 보습크림을 눈가에 더 많이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한편, 아이크림이 주름 개선 기능성이나 미백 기능성 등을 인정받았다고 해도 이런 문제를 완벽히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정 기능성 원료가 일정 수준 이상 들어 있기만 하면 기능성으로 인정하는데, 함유량 기준이 낮은 편이다. 일반 화장품에 비해 꾸준히 사용했을 때 어느 정도 효과를 내기는 하겠지만, 의약품처럼 피부 문제를 완전히 개선하지는 못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25 09:00
  • 손발저림 증상,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손발저림 증상,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 37세 양모씨는 얼마전부터 팔과 손을 주무르는 습관이 생겼다. 업무를 하다가도 수시로 팔이 저렸기 때문이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 목과 어깨통증이 생겨난 것과 더불어 팔저림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은 양씨는 목디스크 초기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피로로 인한 혈액순환장애로 여겼던 손, 팔저림이 디스크의 손상으로 인해 나타난 증상이었던 것. 현재 양씨는 치료를 계획중에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9/25 09:00
  • 男은 장거리 운전, 女는 가사노동…십중팔구 걸리는 명절후유증

    男은 장거리 운전, 女는 가사노동…십중팔구 걸리는 명절후유증

    즐거워야 할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모(26)씨는 명절 음식 준비, 설거지, 장시간 운전 등에 의한 스트레스로 벌써부터 걱정이다. 한씨처럼 ‘명절후유증’을 걱정하는 사람은 많다. 실제로 명절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은 성인 남녀 10명중 8명 정도다(힘찬병원). 명절후유증에 대해 알아봤다. 명절후유증이란 시댁 등 다른 환경에서 겪을 정신적, 육체적 피로에 걱정이 앞서면서 몸이 아파옴과 동시에 우울증까지 드러내는 스트레스성 질환이다. 주로 머리와 가슴이 짓눌리고, 소화도 안 되고, 손발마비,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을 나타난다. 힘찬병원이 20~70대 일반인 약 3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더니 여성이 86%, 남성이 79%로 명절증후군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명절후유증의 가장 큰 원인에 대해선 여성은 가사 노동, 남성은 장거리 운전으로 꼽았다. 명절후유증에 의한 통증 부위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허리, 어깨, 목 순이었다. 따라서 명절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성과 남성은 일을 분담해야 하고, 1~2시간마다 스트레칭, 환기를 통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여성은 차례 준비 등을 할 때 목과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여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척추에 무리가 가 허리디스크, 근육통 들을 유발한다. 또한, 무거운 냄비를 들거나 쪼그려 앉아 전을 부치는 동작도 손목과 무릎에 통증을 유발한다. 이에 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강현석 과장은 “대부분의 경우, 일시적으로 생긴 근육통이나 힘줄염 등의 급성 통증으로 보통 일주일 후 증상이 완화된다”며 “그러나 통증이 계속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무작정 참기보다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5 08:00
  • 내게 정말 필요한 '건강검진' 받으려면?

    내게 정말 필요한 '건강검진' 받으려면?

    평균수명이 80.7세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이 생기고 있다.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하면 질병의 조기 진단과 예방을 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건강검진이 비쌀수록 혹은 많은 종목을 검사할수록 좋다는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건강검진을 할 수 있을까? 현명하게 건강검진 받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건강검진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나에게 필요한 검진이 무엇인지, 검진을 왜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고 말했다. 건강검진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건강검진을 할 때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가족력, 나이 등을 고려해야 한다. 특정 질병을 기존에 앓은 사람들이 검진받아야 할 항목 역시 달라진다. 건강검진 전에 적는 자가 설문지에 자신의 질병력이나 가족력 등을 가능한 한 꼼꼼하게 적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친인척 중 50세 이전에 대장암을 겪었다면 대장암 검사를 다른 사람보다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특정 직업 종사자일 경우, 직업군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 따로 있는데 이 또한 꼭 포함해 검사받아야 한다. 무조건 많은 검사를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건강 검진할 때 대부분 CT 등 방사선을 사용하는 검사들이 많은데, 필요 없이 다량의 방사선 노출은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꼭 필요할 때 해야 한다. 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결과에 맞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검진 결과는 조기 발견과 함께 발병률이 높은 질병을 예측하는 프로그램들이 같이 포함되어 있다. 발병률이 높은 질병을 어떻게 대처할지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파악해야 하는데, 대부분 사람이 건강검진 결과를 전화나 통보서로 받아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신체 상태에 알맞은 예방 방법이 각각 있으므로 전문의의 지시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건강검진 결과서는 따로 보관해 다음 검진에 활용하는 게 권고된다. 건강검진 결과 내용을 토대로, 다음 검진을 어떻게 할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검진을 하게 되면 위험성이 큰 질병과 그렇지 않은 것들이 분류되므로 다음 검진 항목과 주기를 선정할 수 있다.조비룡 교수는 "건강검진을 받기 전, 건강검진의 목표가 무엇인지, 왜 받는지 등을 한번 생각해보고 담당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권고된다"며 "검진 후, 발병률이 높은 질병을 미리 알고 질병 위험요인을 제거한다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5 07:00
  • 비에비스 나무병원, 만성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위·장·간 소화기 질환 특화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이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만성 간질환’에 대한 공개강좌를 연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10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건강 강좌는 만성 간질환에 대해 전반적인 정보를 얻고자 하는 환우와 가족 등 일반인을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만성 B형 및 C형 간염, 치유할 수 있다'(비에비스 나무병원 서동진 원장), '지방간 무엇이 문제인가?'(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이주호 교수), '간암, 어떻게 정복할 수 있나?'(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심주현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된다.  문의 1577-7502
    단신헬스조선 편짐팀2015/09/24 15:52
  • 추석 선물 고민된다면. 부모님 곁의 효자손, 마사지 기기

    추석 선물 고민된다면. 부모님 곁의 효자손, 마사지 기기

    민족 대명절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을 맞이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이라면, 부모님 세월의 피로를 씻어드릴 마사지 기기는 어떨까.발바닥 깊숙한 곳까지 피로를 풀어주는 마우스 리모콘 발마사지기휴테크의 '마우스 리모콘 발마사지기'는 에어셀 방식을 도입해 마치 사람이 손으로 마사지해주는 듯한 느낌을 구현해냈다. 발바닥 쪽에 위치한 상하 이동 지압 돌기는 앞뒤로 움직이며 지압해 발바닥 깊숙한 곳의 피로까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또한 온열 기능이 있어 발 근육을 이완시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특히 마우스 리모콘 발마사지기는 원격 제어 무선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해 마사지 받는 도중에 허리를 굽히거나 움직일 필요가 없다. 가격 19만8000원 문의 (주)휴테크(070-7403-9835)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9/24 15:36
  • 클렌징의 원리, 어떤 클렌저를 써야 꿀피부 될까?

    클렌징의 원리, 어떤 클렌저를 써야 꿀피부 될까?

    매일 같이 화장하는 여성들에게 화장만큼 중요한 것은 클렌징이다.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먼지, 화장품이 모공을 막는 등 피부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클렌징에 대해 알아본다.◇클렌징의 핵심은 계면 활성제기름진 프라이팬을 닦거나 빨래를 할 때 물만 사용하면 기름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오히려 더 지저분해진다. 물과 기름은 화학적으로 섞이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세제를 사용하면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데, 이 세제에 들어있는 성분이 바로 계면 활성제다. 계면 활성제는 물, 기름과 섞이는 성분이 모두 있어 화장품의 유성, 수성 성분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샴푸 등에도 계면 활성제가 들어간 경우가 많은데, 깨끗하게 헹구지 않으면 아토피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물로 충분히 씻어내야 한다.◇반드시 약산성이 좋지는 않아알칼리성 비누로 세안하고 나면 뽀드득한 느낌이 난다. 반면 베이비 비누 같은 중성 비누로 세안하면 비교적 미끈거리고 얼굴에 비누 성분이 남아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피부가 약산성을 띠기 때문이다. 때문에 피부의 산도와 비슷해 자극이 적은 약산성 클렌저 제품이 출시돼있다. 그러나 거품이 잘 나지 않고 세정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좋은 클렌저는 노폐물과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충분하며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이다.◇알갱이 입자가 중요스크럽제가 함유된 제품은 클렌저에 미세한 알갱이를 넣어 각질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이다. 알갱이로 사용되는 성분은 살구 씨, 아몬드 씨, 복숭아 씨 등의 천연계와 폴리에틸렌이나 나일론 등의 합성계로 나뉜다. 알갱이가 직접 피부에 닿기 때문에 알갱이의 모양이 중요하다. 입자가 모나거나 거칠지 않아야 하는데, 피부에 자극을 줘 자극을 주고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얼굴을 너무 강하게 문지르는 것도 피부에 좋지 않다.
    피부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4 13:58
  • 추석 연휴 건강하게 보내는 '꿀팁' 4가지

    추석 연휴 건강하게 보내는 '꿀팁' 4가지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친척들 얼굴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점은 즐겁지만 자칫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운전, 과음, 음식 장만, 청소 등으로 인해 뼈나 근육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심지어 부상을 입을 위험도 있다. 건강하게 추석을 보내는 '꿀팁'을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 김기덕 소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9/24 11:50
  • “빵보다 떡 좋아하면, 대장암 위험 낮다”

    “빵보다 떡 좋아하면, 대장암 위험 낮다”

    빵보다 떡을 좋아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팀과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식이요인과 대장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빵’과 ‘떡’ 중심의 식이패턴과 대장암 발생률과의 관계를 분석한 내용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4 10:35
  • 된장찌개 끓이는 법, 간편하지만 영양소 살리는 꿀팁!

    된장찌개 끓이는 법, 간편하지만 영양소 살리는 꿀팁!

    된장찌개는 특유의 구수하고 칼칼한 맛이 있어 한국인에게 널리 사랑받는 음식이다.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은데, 된장찌개의 주재료인 된장은 몸에 좋은 콩의 성분을 대부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숙성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기능적 성분이 더해져 완전식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된장찌개 끓이는 법은 비교적 쉬워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다. 된장찌개 끓이는 법과 된장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된장에는 단백질·지방·탄수화물·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 그 중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인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소플라본은 폐경기 여성의 갱년기 완화에 좋고, 유방암·자궁암 등의 여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된다. 또한, 된장 속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데, 이는 혈전(피떡)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된장찌개 끓이는 법을 소개한다. 양파 반개, 두부 반 모, 대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붉은 고추 등이 필요하다. 기호에 따라 새우, 삽겹살, 게 등을 추가해 먹는 것도 좋다. 육수를 우리기 위해서 국물용 멸치, 다시마 등을 준비한다. 양념장으로 된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도 준비한다. 마른 냄비에 국물용 멸치를 넣고 중간 불로 살짝 볶는다. 멸치의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서다. 다시마와 물을 넣어 센 불로 끓인다. 끓어 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10분간 끓인 뒤, 건더기는 체로 건진다. 그다음, 표고버섯·양파·두부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썬다. 다 만들어진 육수에 된장을 푼다. 이때, 된장을 체에 밭쳐 숟가락으로 눌러가며 풀어주면, 덩어리지지 않고 잘 풀린다.양파, 버섯, 두부, 고춧가루를 순서대로 넣고 끓인다. 팔팔 끓어오르면 대파와 고추, 다진 마늘을 넣어 한 번 더 끓여 마무리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4 10:30
  •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 시술 전 정확한 진단이 우선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궁근종이 심한 여성은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거나 절개를 통해 근종 제거술을 받기도 했다. 가임기 여성 4명 중 1명꼴로 자궁근종이 발견되면서 많은 여성이 수술적인 부담을 겪기도 했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경부암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악성종양은 아니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복통, 빈뇨, 변비 등이 나타나고 나팔관이 막혀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궁내막에 근종이 생길 경우 수정란 착상을 방해하거나 조산의 위험도 있어 가임기 여성의 경우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최근 가임기 여성이나 미혼여성의 경우 임신이나 출산에 지장을 받지 않는 비절개 하이푸시술 치료를 받는 여성이 늘고 있다.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 초음파를 환부에 집적해 절개와 통증, 출혈 없이 자궁근종 조직을 제거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임신과 출산, 흉터 등을 고려해 여성들이 선택하고 있지만 하이푸 시술이 모든 여성에게 적합한지는 시술 전 검진을 통해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청담산부인과외과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최근 6개월 동안 병원을 방문한 400여 명의 여성 중 88%인 352명이 하이푸 치료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자궁근종의 크기 및 위치, 환자의 상황 모든 것을 고려해 시술의 가능여부를 결정하므로 모든 여성에서 시술이 가능할 수는 없다”며, “일부 병원에서 하이푸 시술이 모든 자궁근종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병원에서 권하는 대로 무조건 하이푸 시술을 받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하이푸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 후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청담산부인과외과는 하이푸 국내 도입기인 2011년부터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 자궁질환을 치료해 온 하이푸 1세대 의료진들이 현재까지 2,200명 이상의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및 악성종양 환자들을 치료해 오고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9/24 10:00
  • 축농증 환자 콧속 물혹, 새로운 치료 약물 개발

    우리나라 국민 여섯 명 중 한 명이 걸리는 축농증(만성 부비동염)은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불편하고, 잘 낫지 않는 ‘나쁜 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축농증을 획기적으로 치료하는 새 약물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신현우 교수는 서울시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대우 교수와 코 상피세포에서 발현되는 ‘SIRT1’의 소실이 콧속 물혹 발생의 핵심 원인임을 밝혔다. SIRT1은 축농증 발생시 코 상피세포의 염증을 억제하는 단백질이다. 또한 SIRT1 활성화 약물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물혹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스베라트롤은 콧속에 뿌리기만 하면 돼서, 기존에 주사를 통해서만 약을 맞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정상인 8명(A그룹)과 콧속 물혹이 없는 부비동염 환자 12명(B그룹), 콧속 물혹이 있는 부비동염 환자 21명(C그룹)을 대상으로 콧속 상피세포에서 SIRT1 단백질이 얼마나 발현되는지 비교했다. 그 결과 콧속 상피세포 100개 중 SIRT1 발현 세포가 A그룹은 20개, B그룹은 45개, C그룹은 20개 미만으로 나타났다. 즉 히스톤 탈아세틸 효소 중 하나인 SIRT1은 단순 축농증에서는 증가해 과도한 염증을 막아주지만, SIRT1이 없어지면 콧속 물혹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이다.연구팀은 콧속 물혹 동물 모델을 통해 SIRT1이 과발현된 유전자변형(Transgenic) 생쥐에서는 물혹이 거의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물혹이 많은 생쥐에 SIRT1을 활성화시켜주는 레스베라트롤을 콧속으로 투여했더니, 물혹이 80% 이상 감소했다.심한 축농증 환자에서는 코 점막이 붓고 콧물이 많아지면서 코 상피세포가 외부 공기와 차단되어 저산소 상태가 되기 쉽다. 이 경우 상피세포는 ‘HIF-1’라는 단백질을 증가시켜 저산소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 신현우 교수는 HIF-1가 과도하게 증가하면 코 상피세포의 변성을 일으켜 물혹이 유발될 수 있음을 선행연구에서 밝힌 바 있다. 신현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신 투여가 아닌 콧속을 통한 약물 투여만으로 물혹의 감소 효과를 보았다는 점에서 향후 전신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치료법의 개발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일반연구자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알레르기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 저널’(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24 09:30
  • 손목 위의 건강 지킴이,건강 웨어러블(Wearable) 기기

    손목 위의 건강 지킴이,건강 웨어러블(Wearable) 기기

    운동하러 공원에 나가 보면, 운동하다 말고 시계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보는 것은 '시간'이 아닌 '건강상태'이다. 손목에 차는 것만으로도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기기들을 소개한다.
    건강정보취재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9/24 09:10
  • 황혼육아…조부모와 손주를 위한 건강 체크 포인트

    황혼육아…조부모와 손주를 위한 건강 체크 포인트

    통계청에 의하면 맞벌이 가정 중 부모 대신 조부모가 손주를 키우는 비율이 절반 정도 된다. 조부모와 손주가 행복한 격대(隔代)관계를 만들 수 있는 계기이지만, 시니어의 약한 관절·척추에 부담이 가해지는 등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황혼육아를 할 때 생길 수 있는 건강문제와 예방법을 알아두면 시니어와 손주가 모두 건강할 수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하윤 기자2015/09/24 09:05
  • 심장마비, 반복해서 기침하면 정말 해결되나?

    심장마비, 반복해서 기침하면 정말 해결되나?

    헬스조선 심장마비 시 자가 처치를 위해서는 반복해서 기침을 하라는 내용이 SNS와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심호흡과 기침은 약 2초 간격으로 심장 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질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더군요. 이렇게 하면 심호흡은 산소를 폐로 운반하는 역할을, 기침은 심장을 쥐어짜 혈액 순환을 돕기 때문에 심장 발작이 일어났을 때 병원까지 가는 동안 시간을 벌 수 있다더라고요. 더구나 이 내용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나온 자료라는데 사실인가요? 김영학교수 우선 해당 자료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제공한 자료가 아닙니다. 어디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인지 놀랍군요. 우선 심장마비란 환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를 의미하는데, 의식을 잃은 환자는 기침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전, 흉통이나 혈압저하 등의 전조증상이 있기는 하지만,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주저앉거나 도움을 청하는 것 외에는 환자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기침이 아예 근거 없는 방법은 아닙니다. 기침을 하면 일시적으로 복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이 덕분에 맥박이 일시적으로 정상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서 의사가 처치하는 중간에 심전도 측정 모니터에 서맥(맥박이 1분간 60회 이하인 경우)이 나타나면 환자에게 기침을 하게 해 맥을 정상적인 상태로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환자가 의식이 있는 때에 해당합니다. 또한 환자가 기침으로 맥을 원상태로 돌리는 것은 서맥일 때만 해당하는 이야기인데, 서맥은 쉽게 나타나지 않을뿐더러 심전도 측정기를 이용하지 않는 한, 환자가 이를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심장마비 환자보다 그 주변 사람의 빠른 대처가 핵심입니다. 심근경색 환자같이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환자 상태에 항상 민감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만약 심장마비 전조증상이 나타나거나 심장마비가 발생한 환자를 발견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119 긴급구조대를 부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건강정보취재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9/24 09:00
  • 건조해진 가을철, 피부 긁었더니 몸이 '울퉁불퉁'

    건조해진 가을철, 피부 긁었더니 몸이 '울퉁불퉁'

    가을철 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에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가려워진다. 그런데 손톱으로 팔이나 다리를 긁다 보면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부풀어 오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피부묘기증’ 때문이다.피부묘기증은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질환으로, 피부에 자극이나 마찰이 있을 때 해당 부위가 그대로 빨갛게 부풀어 오른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병명은 생소하지만, 한국인의 5% 정도가 피부묘기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라고 말했다. ▲면역력 저하▲장기간의 수면장애 ▲피로 ▲스트레스 ▲약물 오남용 ▲갑상선 질환 ▲당뇨병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아토피·비염·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24 09:00
  • 집에서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 짧은 시간 큰 효과!

    집에서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 짧은 시간 큰 효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운동이다. 주당 3~5일 이상의 꾸준한 운동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을 줄이고 비만,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이 꾸준히 운동하기는 쉽지 않다. 짧은 시간,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을 알아본다.◇스쿼트양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정면을 향해 선다. 양팔을 앞으로 뻗으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내려앉았다가 천천히 다시 일어난다. 숨을 마시며 앉고 올라올 때 내쉬며, 허리를 가능한 똑바로 세워 굽어지지 않도록 한다. 팔이 불편하다면 양 팔꿈치를 잡거나 얼굴 앞에 모아도 좋다.◇런지오른쪽 발을 앞으로 70~100cm 정도 벌려 내밀고, 왼쪽 발의 뒤꿈치를 세운다.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등과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리고,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린다. 하체 힘을 이용해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동작을 반복하며 반대쪽으로도 실시한다.◇누워서 다리 교차하기윗몸일으키기를 할 때처럼 편히 누워 양손을 귀에 댄다. 다리를 뻗어 직각에 가깝게 들어 올리고 어깨너비보다 좀 더 벌린다. 오른쪽 다리가 X자가 되도록 뒤로 교차한 뒤 다시 돌아오고, 앞으로 와 X자가 되도록 번갈아 교차한다. 시선은 배꼽을 바라보며 배에 힘이 들어간 상태를 유지한다.◇클라이밍엎드린 상태에서 어깨너비로 양손을 벌려 바닥을 짚고 온몸을 곧게 편다. 왼쪽 무릎을 바깥쪽으로 차올리듯 직각이 되도록 들어 올린 후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무릎을 들어 올릴 때 호흡을 내뱉고 내릴 때 들이마신다. 배에 힘을 주고 최대한 높이 무릎을 차올려야 효과가 좋다.고강도 운동은 짧은 시간동안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지만,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운동법은 아니다. 급격하게 신체 능력을 모두 활용하므로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비만, 노약자는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고, 정확한 동작으로 운동해야 부상을 피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4 08:00
  • 한 해 30만명 턱관절질환으로 ‘울상’

    턱관절질환이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8년~2012년) ‘턱관절 장애’ 진료인원은 연평균 9.3%가 증가해 2012년에는 29만 2363명을 기록했다. 한해 30만명이 턱관절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다. 턱관절질환은 외상이나 유전, 호르몬 등 개인이 조절하기 어려운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안 좋은 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현대에 접어 들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턱관절질환에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강도 높은 스트레스 등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턱관절질환은 턱관절 주위의 인대, 근육, 디스크 등 인체기관에서 발생하는 병변을 총칭한다. 압구정 아너스치과 손명호 원장은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소리가 나는 턱관절 잡음을 비롯해 턱관절 주위의 통증, 입이 벌어지지 않은 개구제한 등이 모두 턱관절질환에 속하며 경우에 따라 묵직한 두통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이 같은 증상은 이미 턱관절질환이 상당한 수준에 접어들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치료가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4 07:00
  • 성운파마코피아, 인도네시아에 원료의약품 합작공장 설립

    성운파마코피아, 인도네시아에 원료의약품 합작공장 설립

    인도네시아 정부가 원료의약품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합작회사 및 공장을 설립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바이오 전문기업 '성운파마코피아'이다.올해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뛰고있는 성운파마코피아는 발효의약품, 발효식품 소재 및 합성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바이오와 합성의 융복합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목은 히아루론산(보습), 낫또키나아제(혈행개선), 비타민K2(MK7, 혈액응고제, 골다공증치료제), PQQ(항산화제), 베타글루칸(면역) 등이다. 특히 설글리코타이드(위염)와 같은 동물유래 의약품 개발도 완료해 많은 부가가치가 예상된다. 또한 아토바스타틴(고지혈증), 칸데사탄(고혈압) 등 다수의 합성의약품 제조를 계획하고 있다.이 회사는 지난달 25일 인도네시아 정부가 출자한 키미아 파마(KIMIA FARMA)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성운파마코피아의 기술력을 지분 25%로 인정하고, 키미아파마는 전액 정부자금으로 공장 및 시설을 짓기로 합의했다.합작사 및 공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에 있는 찌까랑에 12ha(약 4만평)규모로 지어지며, 1차 공장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내년 하반기 완공하여 인도네시아 자국에서 필요로 하는 원료의약품, 화장품 및 건식 소재 등을 생산한다. 2차 공장은 약 5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항생제, 효소제, 기타 건식소재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필요에 따라 공동 연구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정인화 성운파마코피아 대표는 "키미아 파마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약 300만ha규모의 농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양사는 대규모 농장을 이용해 약리활성을 가진 열대성 작물의 개발, 재배 및 상품화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성운파마코피아는 2007년 창업한 이래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4년 7월 KPX그룹의 바이오회사인 KPX바이오텍을 인수한 바 있다. KPX를 인수한 이후 회사명을 성운바이오(세종시 부강면 소재)로 개명하고 합성 GMP공장에 투자해 올해말 가동을 앞두고 있다.한편 동남아시아는'원아시아(One Asia)'라는 플랜 아래 경제공동체를 오는 12월 출범시키면서 인구 5억 5000만명을 웃도는 거대 연합체로 재탄생하게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3 16:22
  •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만들려면 어떤 음식이 좋을까?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만들려면 어떤 음식이 좋을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사람들은 행복을 느낀다.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이 행복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은 세로토닌이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에 대해 알아본다.세로토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트립토판에서 만들어지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다양한 곳에 있는데, 뇌에서는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 뇌에서 신경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불안, 우울 같은 감정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행복감과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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