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겨울철에 가까이 하면 좋은 '흰색 식품'

    겨울철에 가까이 하면 좋은 '흰색 식품'

    고유한 색과 효능을 가진 식재료를 '컬러 푸드'라고 부른다. 이러한 컬러 푸드에 함유된 '피토케미컬'이란 물질은 건강뿐 아니라 식물의 독특한 맛, 향, 색깔을 부여해 각각의 음식 고유의 개성을 나타낸다. 그중 흰색을 내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폐와 기관지에 작용해, 유해 물질을 체외로 방출시키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흰색 식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0 13:50
  •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할 식습관 3가지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할 식습관 3가지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만큼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이다. 먹는 양을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식습관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다이어트 할 때 어떤 식습관을 피해야 할까.◇먹는 양을 급격히 줄인다체중 감소 효과를 빠르게 보기 위해 먹는 양을 급격하게 줄이는 경우가 있다. 먹는 양을 급하게 줄이면 몸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지방, 수분, 근육이 급격히 줄어 체력이 떨어지고, 요요 현상이나 폭식증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면 우리 몸은 줄어든 식사량에 맞게 대사 속도를 늦춰 기초 대사량을 낮춘다. 이때 평소대로 음식을 먹게 되면 낮아진 기초 대사량보다 훨씬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온다. 또 급격한 식사량 변화는 식욕과 관련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 분비에 혼란을 줘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식사량을 줄일 때는 평소 식사량의 30% 이상을 급격하게 줄이지 말아야 한다.◇음식을 급하게 먹는다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며 뇌의 포만중추에 신호가 전해지고,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음식을 먹은 뒤 포만감을 느끼는 데에는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뇌가 배부름을 느끼는 데 필요한 양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된다. 이는 당연히 체중 감소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음식을 먹을 때 충분한 시간 동안 천천히 먹어야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밤만 되면 야식을 찾는다입이 심심해서, 혹은 끼니를 대충 때워서 야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늦은 시간에 먹는 야식은 밤새 우리 몸에 부담을 준다. 낮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밤에는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자려고 누워도 소화가 잘 안되고, 밤새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소화기관이 활동을 해야하므로 수면에도 영향을 끼친다. 소화가 잘 안되면 다음 날 아침을 거르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불규칙한 식습관, 폭식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 또 야식 메뉴 자체가 피자, 치킨, 족발 등 고열량 음식인 경우가 많아 음식 자체로도 체중 감량에 좋지 않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3:19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YK박윤기피부과 박윤기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YK박윤기피부과 박윤기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0 11:19
  • 임신성 고혈압 환자, 만성 고혈압 예방 위해 체중 조절 해야

    임신성 고혈압은 단백뇨 동반 없이 임신 20주 후 혈압 측정을 했을 때 수축기 140mmHg, 확장기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 출산 후 12주가 지나면 정상 범위로 내려간다. 하지만 임신성 고혈압 환자 10명 중 1명이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진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임신성 고혈압 환자는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최근 임신성 고혈압 환자가 만성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조절 등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성지 교수팀이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임신성 고혈압을 진단받고 출산한 산모 600명을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진 산모(41명)와 정상혈압의 산모 (559명)로 나눠 비교 분석한 결과, 만성 고혈압이 있는 산모는 그렇지 않은 산모보다 체질량 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고혈압군의 체질량 지수는 23.98(kg/㎡)였고, 정상 혈압군의 체질량 지수는 21.87(kg/㎡)였다. 박성지 교수는 "임신 당시 불어난 체중을 그대로 둘 경우,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임신성고혈압이 임신 20주 이전에 생기고 몸속 장기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고혈압군의 41.5%가 이 같은 상황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상 혈압군에서는 2.5%만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흡연력 또한 각각 4.9%, 0.5%로 나타나 과거 흡연을 한 경험이 있는 임신성 고혈압 환자일수록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았다. 박성지 교수는 "체중, 흡연력 등 위험인자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임신성 고혈압 환자의 경우, 만성 고혈압으로 전환될 위험이 더 크다"며 "산모와 의료진 모두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임신성 고혈압이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메디슨' 최근호에 게재됐다.
    여성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1:16
  • <내몸사용설명서> 새 진행자 김경란 아나운서 "건강 프로그램 MC 된 후 제 식단부터 달라졌어요"

    <내몸사용설명서> 새 진행자 김경란 아나운서 "건강 프로그램 MC 된 후 제 식단부터 달라졌어요"

    TV조선 간판 건강 프로그램인<내몸사용설명서>의 주인이 새롭게 교체되었다.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서 10여 년의 방송생활을 해온 김경란 아나운서다. 유익한 건강정보를 알려주는 방송에 남다른 애착이 간다는 그녀는 건강과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순간이 행복하단다. 서울 상암동 TV조선 스튜디오 대기실에서 만난 김경란 아나운서는 늦은 점심을 먹고 있었다. 조막만 한 얼굴, 가녀린 체구와는 달리 우렁찬 목소리로 기자를 향해 인사했다. “1부 녹화가 이제 막 끝나서 밥 먹고 있어요. 식사는 하셨어요?” 또렷한 발음과 상큼한 미소를 보니 역시 아나운서 맞다 싶다.  
    피플취재 강승미 기자2015/12/10 11:12
  •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담배와 오염공기 피하는 것이 최선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담배와 오염공기 피하는 것이 최선

    COPD(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는 기도, 기관지 등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서 숨쉬기 어려운 호흡기질환이다.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갑자기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하다. 병원에서 일일이 짚어주지 않는 생활법을 정리했다.<COPD에서 벗어나려면 지켜야 할 두 가지>금연하기COPD 환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은 금연이다. 금연은 초기 COPD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고 호흡기 증상을 감소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COPD 환자가 계속 담배를 피우면 폐기능이 더 빨리 악화되며,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나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증가한다. 한번 금연을 시도했다가 실패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금연을 시도해야 한다. 먼지와 황사 등 오염된 공기 피하기 오염된 공기 역시 COPD 환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부분이다. 공기오염에 노출되면 COPD의 급성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건조한 겨울에는 기관지가 건조해져서 한번 먼지를 들이마시면 몸속에 축적되기 쉽다. 미세먼지 농도 등 공기오염 정도가 심한 날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 있을 때는 습도를 충분히 유지해서 기관지가 마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가습기 등을 사용해서 평균 실내온도를 50% 정도로 유지하자.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0:58
  • 118살 활명수 나전칠기 옷 입어

    118살 활명수 나전칠기 옷 입어

    118살 활명수가 나전칠기 새옷을 갈아 입었다. 동화약품은 고유의 공예기법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을 내놨다.이번 기념판은 활명수가 탄생한 시기(1897년)와 같은 19세기 말 작품인 '나전칠 산수문 끊음질 이층롱'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 작품은 원래 통영 지방의 화려한 자개를 가늘게 잘라 칼 끝으로 끊어 붙여 산수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이다.활명수 한정판의 판매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는 활동에 기부된다.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약헬스조선 편집팀2015/12/10 10:54
  • 에그 베네딕트 만들기, 수란 만드는 꿀팁은?

    에그 베네딕트 만들기, 수란 만드는 꿀팁은?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아침, 달걀을 이용한 요리는 만들기 쉽고 영양이 풍부해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다. 달걀을 이용한 요리 중 아침 식사로도, 브런치로도 좋은 에그 베네딕트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0 10:44
  • 볶음우동 만들기…칼로리가 걱정된다면 '이렇게'

    볶음우동 만들기…칼로리가 걱정된다면 '이렇게'

    볶음우동 만들기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볶음 우동은 여러 가지 채소를 넣어 양념에 볶아 먹는 음식이다. 볶음우동은 넣는 채소와 소스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해물과 굴 소스를 넣어 볶으면 해물 볶음우동, 김치를 넣어 만들면 김치 볶음우동, 무를 얇게 썰어 넣으면 무 볶음우동이 된다. 볶음우동 만들기에 대해 알아본다. 볶음우동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시마 우린 물에 간장, 고춧가루, 맛술, 물엿, 고추장을 넣어 섞어 소스를 준비한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향을 내며 볶다가 불을 올려 센 불에서 손질한 양파, 애호박, 피망을 넣고 볶는다. 채소의 숨이 살짝 죽으면 양배추를 넣어 함께 볶다가 준비한 소스를 부어 빨리 볶아 준다. 우동면은 끓는 물에서 삶아 찬물에 헹구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채소에 양념이 배면 삶아서 준비한 우동을 넣어 함께 볶다가 대파와 물 녹말을 넣어 되직하게 농도를 맞추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볶음우동 면을 구입할 땐, 면의 굵기가 일정하고 백색인 것이 좋다. 가공식품 구입 시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며 개봉 시에 냄새를 맡아 보아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은 피한다. 또 볶음우동을 만들고 난 후엔 마르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 보관하며, 우동면은 삶아두면 불게 되므로 조리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도록 한다.조리할 때 홍합이나 오징어 등의 해산물을 함께 볶아도 맛있으며,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청경채와 숙주, 표고버섯 등을 이용해 청경채 볶음우동을 해먹어도 좋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0 10:43
  • 저체온증, 동상…겨울철 알아두면 유용한 응급처치법!

    저체온증, 동상…겨울철 알아두면 유용한 응급처치법!

    겨울철에는 저체온증과 동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환경에 오래 노출돼면 중심 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 미만으로 떨어져 저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영하 7℃ 환경에 7시간 또는 18시간 정도 노출되면 동상이 생길 수도 있다. 저체온증과 동상을 응급처치 없이 방치하면 혈액 순환이 잘 안 돼 각종 장기에 손상이 가고 심하면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저체온증과 동상의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0 10:00
  • 심장을 멈추는 부정맥, 추운 날씨 위험 껑충

    심장을 멈추는 부정맥, 추운 날씨 위험 껑충

    부정맥이란 심장박동 (heart rhythm)이 정상적인 리듬을 잃고 흐트러진 상태를 말한다. 심장은 정상적으로 분당 60~80번, 하루 약 10 만번, 규칙적으로 펌프질을 반복하는데 이러한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겨서 맥박이 지나치게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불규칙하게 되는 것이 부정맥이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위험성이 훨씬 높아진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09:00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난독증' 의심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난독증' 의심

    인터넷에서 흔히 벌어지는 '댓글 전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어는 난독증이다. 보통 글쓴이의 의견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에 대해 난독증이냐고 비난하기 위해 쓰이지만, 이때 쓰는 난독증이라는 표현은 원래의 의미가 와전된 단어다.난독증은 언어를 읽고, 듣고 이해하거나 소리 내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일종의 학습 장애다. 정상인은 처음 보는 글도 단어를 분석해 이해할 수 있다. 가령 '곰'이라는 글자를 'ㄱ, ㅗ, 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 익숙해지면 단어를 하나의 패턴으로 인식한다. 반면 난독증이 있는 경우 이 분석 과정이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 즉, 글자를 분석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난독증 환자에게 글자는 뜻을 알 수 없는 기호처럼 보인다."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자세히 보면 어색한 이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는 정상인의 경우 단어를 패턴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반면 난독증 환자들에게는 '캠브릿지'가 '캠릿브지'가 되는 순간 다른 기호로 받아들여져 이해할 수 없는 글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난독증 검사에는 '궭, 뷁'과 같은 비단어를 읽는 검사가 반드시 포함된다.난독증 치료는 될 수 있는 한 가장 빠른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어릴 때부터 치료하면 초등학교 저학년에 증상이 호전돼 학습 장애를 극복하고 정규 교육을 지속할 수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학습부진아로 오해를 받아 자신감을 잃고 좌절하는 등 정서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성인이 되어서도 장애가 남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08:00
  • 건강검진이 '만능 검사?' 건강검진에 대한 5 가지 오해와 진실

    건강검진이 '만능 검사?' 건강검진에 대한 5 가지 오해와 진실

    연말연시에는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고자 가족 또는 자신의 건강을 점검해 보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올해는 5월부터 시작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던 이들의 건강검진 수요가 하반기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병·의원 및 건강검진센터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서 건강검진은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지만 건강검진 실시 후 만족하는 비율은 절반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검진 수검자 20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검진에 만족하는 비율은 31.6%에 그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정숙 센터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대비하고자, 건강검진으로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예방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러나 건강검진을 받으면 우리 몸의 모든 병을 100% 찾아낼 수 있다고 맹신하거나 반대로 검사 과정에 대한 잘못된 오해로 검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현명하게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평소 본인의 생활습관, 흡연 여부, 가족력 등을 숙지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상담을 통해 검진항목을 선택하여 본인에게 필요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 검사 후에는 결과에 따른 지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검진에 대한 대표적인 5가지 오해와 진실을 발표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07:00
  • 보건복지부-강북삼성병원 병문안 개선 위해 MOU

    오는 10일(목) 오전 10시 강북삼성병원 15층 세미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강북삼성병원이 병문안 문화 개선 실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병문안 문화개선 민·관 합동 선포식 행사 이후  정부와 민간병원 상호간의 처음 갖는 것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병원 문화 조성을 위해 병문안을 자제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보건복지부와 강북삼성병원과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은 앞으로 건강한 병원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많은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협약서에는 입원환자 병문안이 환자와 병문안객 모두에게 감염의 위험이 될 수 있어 병문안 자체를 줄일 수 있도록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의료기관이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 실장, 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09 15:28
  • 골다공증 운동 가이드, 어떤 운동이 좋을까?

    골다공증 운동 가이드, 어떤 운동이 좋을까?

    겨울철에는 귀찮음, 추위로 인해 운동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은 꾸준히 운동해야 골절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골다공증 운동 가이드를 알아본다.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고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를 말한다. 운동 부족,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부족 등은 뼈의 밀도를 줄이는 요인들이다. 그런데 한 번 줄어든 뼈의 밀도는 다시 늘릴 수 없으므로 운동을 통해 뼈의 밀도가 줄어드는 속도를 늦추고, 뼈 주변 근육을 키워 충격을 흡수해 뼈를 지키는 것이 필수적이다.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뼈에 무게를 싣는 체중 부하 운동이 좋다. 걷기, 조깅,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근력 운동 모두 좋다. 근력 운동은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는 방법과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팔굽혀펴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 체중을 이용한 운동을 하다가, 운동에 익숙해지면 기구를 이용해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도 좋다. 운동 강도는 보통보다 약간 가벼운 정도로 최소 20분 이상, 일주일에 3일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다.이 밖에 음식을 통해 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칼슘, 비타민 D는 골다공증에 좋은 성분이다. 칼슘은 멸치, 우유, 치즈, 새우와 같은 음식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자연스럽게 합성이 되는데, 하루 20분 정도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면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 밀도 유지를 도울 수 있다. 반면 카페인 음료,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 등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뼈 건강에 나쁜 음식이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9 13:59
  • 대장암 유발하는 '대장용종', 완전한 제거가 예방의 지름길

    대장암 유발하는 '대장용종', 완전한 제거가 예방의 지름길

    보통 병원에서 5~6mm 이하의 작은 용종을 제거할때는 조직검사용 겸자(집게)로 간단히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방식으로 용종을 제거할 경우 불완전 절제(용종 제거 수술 후 일부 용종이 남아있는 경우)가 발생할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보인, 인천성모병원 김준성 교수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41세 이상 대장용종환자 138명을 조사한 결과, 7mm 이하의 종양성 용종을 조직검사용 겸자로 제거했을 때 불완전 절제율이 13%였고, 특히 5~7mm 크기의 용종의 불완전 절제율은 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속 올가미로 용종의 아래를 조여 잘라내는 방법인 '저온 올가미 절제'의 불완전 절제율이 3%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대장용종은 대장의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돼 장 안쪽으로 돌출되는 것을 말한다. 선종과 같은 종양성 용종의 경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중 발견되는 대장암을 '중간대장암'이라 부르는데, 이 질환의 발생 원인의 20%가 용종의 불완전 절제다. 따라서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용종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보인 교수는 "검사 중 종양성 용종이 발견되면 원칙적으로 모두 제거해야 한다"며 "이때 불완전 절제율을 낮추기 위해 작은 용종이라도 올가미를 이용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을 위해 권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교수는 "고주파 전류를 함께 사용하게 되면 장기 내벽에 구멍이 나는 천공이 생기거나 대장벽의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큰 용종이 아니면 전류를 사용하지 않고 올가미만으로 절제하는 방식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대장용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지나친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한 과일이나 채소와 같이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만인 경우 대장용종의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체중을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대장 용종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보인 교수는 "증상이 없는 50대 이상 남녀에게 건강검진 목적으로 대장내시경을 하면 20~30%에서 용종이 발견되므로 50세 이상이면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교수는 "또한 원인이 불분명한 빈혈, 혈변, 체중감소, 지속적 복통 등이 있는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09 13:25
  •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이런 증상' 나타나면 즉시 병원 찾아야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이런 증상' 나타나면 즉시 병원 찾아야

    추운 겨울철 주의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는 뇌졸중이다. 뇌졸중은 한 순간에 삶을 망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인 만큼 평소 뇌졸중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뇌졸중의 원인은 크게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으로 나눌 수 있다. 뇌경색은 뇌 이외의 심장과 같은 다른 부위에서 흘러들어온 혈전(피떡)이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한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는 정도에 따라 부분 허혈, 완전 허혈로 나뉜다. 혈관이 완전히 막힌 완전 허혈의 경우 뇌의 일부분이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고 죽는다. 한 번 죽은 뇌 부위는 영구적으로 회복할 수 없다.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 뇌세포가 적절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며 발생하는 형태의 뇌졸중이다. 정상인의 뇌혈관은 약 1500mHg의 혈압에도 견딜 수 있지만 노화 같은 이유로 혈관이 약해지면 200mHg의 혈압에서도 파열될 수 있다.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는데, 좁아진 혈관으로 많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약해진 혈관이 터지며 고혈압성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뇌졸중은 전조 증상을 잘 알아두고,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두통, 구토, 마비, 언어장애, 안면신경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치명적인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뇌졸중이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대처하면 뇌세포를 최대한 살려 후유증을 줄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난 후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증상은 갑자기 나타나지만 뇌졸중은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다. 선천적인 뇌혈관의 기형을 제외하면, 꾸준한 혈관 관리를 통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고혈압, 심장병, 당뇨, 흡연, 음주와 같은 위험 요인을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방이 적고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심혈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자나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 혈관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신경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9 10:58
  • 비타민D 결핍증…뼈가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워

    비타민D 결핍증…뼈가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워

    추워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줄면서 일조량 부족으로 비타민D 결핍이 나타나기 쉽다. 비타민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에 들어 있지만,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얻는다. 비타민D 결핍증에 대해 알아본다.비타민D는 체내에 흡수된 칼슘을 뼈와 치아에 축적하며, 면역세포가 생산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 신장에서 칼슘과 인산염이 재흡수되는 것을 도와 혈액 내에 칼슘과 인산염의 농도가 적절히 유지되도록 한다.비타민D는 뼈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구루병, 골다 공증, 다발성 경화증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 주로 어린이에게 비타민D가 결핍되면 골격이 약화되고 압력을 이기지 못해 휘게 되는 구루병이 나타난다. 성인은 뼈에서 칼슘과 인이 점차 소실되어 뼈가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운 골연화증이 생기며,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 또 비타민D가 부족하면 비만, 당뇨병, 심장병, 퇴행성 관절염, 대장암 같은 질병발생 위험이 증가한다.햇빛이 충분한 낮에 15~20분 이상만 산책을 하면 비타민D 결핍증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 피부가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콜레스테롤로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다. 이때, 지나치게 두꺼운 옷, 모자, 마스크 등으로 피부를 가리면 비타민D 합성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소나 돼지의 간, 정어리, 다량어, 고등어, 달걀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D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간유(대구과에 속하는 식용 어류의 신선한 간에서 얻은 지방유)이다. 또 달걀노른자에도 풍부하며 버터나 우유에도 함유되어 있어 유아의 비타민D 공급원으로 좋은 식품이다. 이때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지방이나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9 10:48
  • 65세 이상 노인의 독감 사망률, 젊은 층의 107배

    65세 이상 노인의 독감 사망률, 젊은 층의 107배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유행했던 2009∼2010년보다 2011∼2012년에 국내에선 인플루엔자(독감)로 인한 사망자가 9배나 많았던 것으로 추산됐다. 또 우리나라에선 해마다 평균 2900명이 독감 때문에 숨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2/09 10:31
  • 대학병원서 신생아 사카자키균 감염…식약처 "분유에선 균 미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경기도 내 대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미숙아)의 사카자키균 감염과 관련하여 해당 신생아가 섭취한 것과 동일한 유통기한 제품 3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공장의 같은 생산라인에서 만들어진 조제분유 5건을 수거·검사한 결과에서도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사카자키병은 장내 세균인 사카자키에 의해 감염되는 병으로, 수막염, 패혈증, 괴사성 장관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로 분유 수유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원 내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식약처는 해당 병원의 분유 제품 보관 상태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지만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고, 사카자키균에 감염된 신생아와 같은 분유 제품을 섭취한 다른 신생아 23명을 조사한 결과 사카자키균에 감염된 신생아는 나오지 않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09 10:17
  • 5001
  • 5002
  • 5003
  • 5004
  • 5005
  • 5006
  • 5007
  • 5008
  • 5009
  • 50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