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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맞이 겨울 산행, 두툼한 양말 하나 더 챙기세요

    해맞이 겨울 산행, 두툼한 양말 하나 더 챙기세요

    2016년을 맞아 연말 연시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겨울 산행은 다른 때보다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평소 무릎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 같은 관절, 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은 옷과 장비는 물론 코스 선택까지 신중해야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28 07:00
  • 소아 축농증, 풍선카테터 부비동 확장술로 부담 없이 치료 가능해

    소아 축농증, 풍선카테터 부비동 확장술로 부담 없이 치료 가능해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환자 10명 중 3명이 9세 이하 소아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4년 전체 축농증 진료 인원 중 소아 환자는 약 32%였다.축농증이 비교적 흔한 질환인 만큼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소아 환자에게 생기면 두통, 코막힘과 같은 증상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를 쉽게 느껴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7 07:00
  • 몸을 쭉쭉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 1日2分 스트레칭

    몸을 쭉쭉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 1日2分 스트레칭

    무거운 덤벨을 들어 올리는 것도,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리기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호흡을 크게 하면서 몸을 쭉쭉 늘려주면 운동이 된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1日2分 스트레칭>은 하루 2분만 스트레칭에 투자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건강정보정리 강승미 기자2015/12/26 09:30
  • 치매 걱정된다면, 비타민B12 영양제 챙겨야

    치매 걱정된다면, 비타민B12 영양제 챙겨야

    치매는 노인들이 두려워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B12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비타민B12가 뇌혈관을 수축시켜 치매를 유발하는 호모시스테인의 혈중 농도를 떨어뜨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화 교수는 “하지만 국내 노인의 40%정도는 비타민B12 결핍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노인들이 비타민B12를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타민 B12는 육류나 계란 같은 동물성 단백질에 주로 들어있다. 그런데 비타민B12는 물에 녹는 성질 탓에 조리·가공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돼 체내로 들어오는 비타민B12의 양이 많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위산 분비가 줄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소화에 부담이 되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문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26 08:00
  • 고개 푹~ 숙이고 스마트폰 사용, 목디스크 유발해

    고개 푹~ 숙이고 스마트폰 사용, 목디스크 유발해

    직장인 박모씨(33)는 출퇴근 시간 내내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보냈다. 그는 얼마 전부터 목 부위와 등 쪽에 통증을 느꼈지만, 스트레스 때문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갈수록 통증이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았고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박 씨처럼 목디스크로 고민하는 사람은 해마다 늘고 있다. 건강보험평가원의 최근 발표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목디스크 환자는 약 69만 명에서 약 89만 명으로 30% 늘었다. 20~30대 환자도 매년 5%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이 목디스크 유발해과거 목디스크의 주요 원인은 노화로 환자들의 나이가 비교적 많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가 주된 원인으로 꼽혀 젊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목디스크를 부르는 대표적인 잘못된 자세로 일자목 증후군이 있다. 일자목 증후군은 완만한 알파벳 C 모양인 목뼈가 일자로 곧게 서는 것이다. 옆에서 보았을 때 거북이처럼 어깨보다 목이 앞으로 나와 보인다. 일자목이 되면 목뼈가 받는 충격에 더욱 약해져 조금만 피로해도 목덜미가 뻐근하거나 뻣뻣해진다. 일자목 증후군은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해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모니터 등을 보기 위해 머리를 앞으로 빼고 앉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할 때 나타난다. ◇평소 바른 자세 유지해야목디스크를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사용할 때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10~15도 아래로 보도록 하고, 등, 허리를 편 상태에서 양쪽 어깨는 수평이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는 거치대를 사용하거나 팔을 들어 고개를 숙이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등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도 목 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고 땅을 밀어주는 느낌으로 고개를 들고 등을 들어 올리는 '등과 날개 뼈 펴기', 앉아서 아령을 들고 팔을 90도로 세운 후 등 뒤로 팔을 꺾어 날개 뼈를 최대한 모으는 '등과 날개 뼈 강화 운동'을 8회 3세트씩 꾸준히 하면 등 근육이 강해지고 꼿꼿한 목을 유지할 수 있다. ◇목디스크 치료, 수술 없이도 가능해대부분 목디스크 환자들은 무조건 수술을 통해서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보존적 치료법인 BALL-ance(볼란스) 치료와 비수술 치료법인 고주파수핵성형술을 통해 수술 없이도 목디스크를 치료 할 수 있다"고 말했다.BALL-ance(볼란스) 치료는 목, 허리 등의 자세 및 척추의 변형을 운동을 통해 개선한다. 가장 최적화된 근육의 사용을 유도하여 통증을 줄이고, 근력이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고주파수핵성형술은 비수술 치료법 중 하나로 방사선 영상장치를 보면서 정확하게 디스크를 제거하는 시술이다. 부분마취 후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를 가느다란 고주파 바늘로 제거한다. 치료 후 입원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형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6 07:00
  • 크리스마스 연휴, 집에서 건강하게 보내는법

    크리스마스 연휴, 집에서 건강하게 보내는법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연휴가 다가왔다.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어보자. 피로를 푸는 데는 집만큼 좋은 곳이 없다. 집에서 주말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편안한 실내복은 필수평일 내내 입었던 타이트한 옷에서 벗어나 주말에는 헐렁하고 편안한 실내복을 입자. 겨울철 차가운 공기는 근육이나 혈관을 경직시키고 몸에 달라붙는 옷은 몸에 압박을 줘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때문에 집에서는 편안한 실내복이 좋다. 속옷과 겉옷 모두 압박이 적은 헐렁한 옷을 입어보자.◇ 목욕물은 40도 이하로편안한 휴식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목욕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면 더욱 생각나는 목욕을 할 때도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다. 목욕물은 40도 이하가 좋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혈관이 확장돼 혈압이 내려가므로 저혈압 환자에겐 위험하기 때문이다. 또, 물속에 너무 오래 있지 않도록 한다. 장시간 뜨거운 물에 있을 경우, 피부 건조증이 유발하기 쉽다. 피부질환 환자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싶다면 36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간식으로는 따뜻한 고구마추위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은 군고구마다. 고구마에는 자당, 포도당 등의 당질 때문에 단맛이 나고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굳이 간식이 아닌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하다. 고구마는 맛도 있지만,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껍질에는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짬짬이 집 안에서 스트레칭을집에서는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 장시간 앉거나 누워있으면 요통이 발생하기 쉽다. 요통을 줄이기 위해 앉을 때는 허리를 펴고 앉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요통에 좋은 스트레칭으로는 양팔을 가슴 앞으로 쭉 뻗어 깍지를 낀 후 등을 뒤로 내밀듯이 둥글게 말아 손을 앞으로 쭉 뻗어주는 방법이 있다. 10~15초 정도 유지해 2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6 06:00
  • 크리스마스에 애인 없는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크리스마스에 애인 없는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크리스마스는 '가슴 따뜻한' 날이어야 함에도, 이 시기만 되면 오히려 두려움과 걱정이 늘며 우울증까지 겪는 환자들이 있다. 로널드 포델 미국 생물-행동 과학연구소장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환상을 갖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 우울함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외로움을 극복할 방안은 무엇일까? 스스로가 외로움을 심하게 느낀다고 판단되면 평소에 즐거웠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친한 친구를 만난다던가 운동 등 취미 활동을 하는 등 삶의 활력소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삶에 활력을 높여야 외로움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니면 새해 맞이 자기 발전 계획을 세우는 등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애완동물을 껴안으면 심장의 리듬이 서로에게 전달돼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느낀다. 애완동물은 사람에게 서로 간의 교감을 느끼게 해 친밀감을 형성할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기분 좋아지는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다.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뇌로 들어가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한다. 트립토판은 두부 등 콩 요리, 치즈, 요구르트, 바나나 등에 많다. 또 비타민 B6도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하는데, 비타민 B6는 닭고기, 돼지고기, 현미 등에 풍부하다.
    정신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5 10:00
  • 화제의 탄산 화장품 피부 개선엔 효과적, 노폐물 배출은 글쎄…

    화제의 탄산 화장품 피부 개선엔 효과적, 노폐물 배출은 글쎄…

    ‘탄산’이 유행하면서 각종 탄산수가 쏟아져 나오더니, 이제는 탄산을 넣은 화장품이 유행하고 있다. 탄산이나 탄산수가 든 팩과 폼클렌징은 물론, 미스트나 에센스도 나오고 있다. 탄산 화장품, 얼마나 효과가 있는 걸까?
    뷰티취재 김수진 기자2015/12/25 09:30
  • 음료수 먹고 양치 바로 해? 말아?

    흔히 음식을 먹고 난 뒤 바로 양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마셨다면 30분쯤 지난 뒤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왜 그런 걸까?산성 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먹으면 입안이 산성으로 변하는 동시에 강한 산성 성분이 치아 표면에 입혀진 얇은 막을 부식시킨다. 이때 칫솔질을 하면 표면 보호 물질 없이 바로 치아 자체에 칫솔질을 하게 되므로 도리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산성으로 변한 입속 환경이 자정작용으로 원래의 알칼리성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식사를 완전히 마친 후 약 30분이다. 이때는 침의 성분에 의해 다시 치아 표면에 얇은 막이 입혀진다.탄산음료가 아니더라도 산이 강한 음식을 먹은 다음 물로 한번 헹군 후 30분쯤 지나서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2/25 09:00
  • 크리스마스 연휴, 숙취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크리스마스 연휴, 숙취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25일 크리스마스 연휴로 인해 휴일이 하루 더 생기며 술 약속을 잡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를 풀고, 친목을 다지는 데 술자리만큼 좋은 것도 많지 않지만 술자리 뒤에는 항상 숙취로 인한 고통이 찾아온다. 숙취는 왜 생기는 걸까. 숙취에 대해 알아본다.숙취란 술을 마신 다음 날 느껴지는 특유의 불쾌한 느낌이나 두통, 신체 기능 저하 등을 말한다. 주로 어지러움, 갈증, 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숙취는 우리 몸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으로 인해 생긴다.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알코올을 마시게 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숙취를 일으키는 것이다.숙취를 없애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 라면·짬뽕과 같은 얼큰한 음식, 햄버거·피자 같은 느끼한 음식 등 사람마다 해장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런데 이러한 해장은 실제로 효과가 크지 않거나 없는 경우가 많다.얼큰한 음식, 느끼한 음식 등이 숙취 해소에 좋다는 것은 실제 효과는 적다. 얼큰한 해장국에 자주 들어가는 콩나물에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맵고 뜨거운 국물 자체가 숙취 해소에 도움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맵고 짠 음식은 위를 자극할 수 있다. 느끼한 음식으로 해장하는 것도 효과가 적다. 기름지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가 느려 위에 부담을 주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의 활동을 방해한다.술자리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음주 30분~1시간 전에 숙취해소제를 먹는 것이 좋다. 숙취해소제 성분이 알코올과 독소가 빨리 배출되도록 해 숙취를 줄여준다. 해장 음식으로는 칼슘과 철이 많이 들어있는 알칼리성 음식이 좋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이 성분이 풍부하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미노산도 숙취 해소에 좋다. 콩, 두부와 같은 식품에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 알코올은 우리몸에서 이뇨작용을 해 수분을 배출하므로 생수, 보리차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7:30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살 찔까봐 걱정입니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살 찔까봐 걱정입니까?

    겨울에 가장 기다려지는 휴일,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의 근심은 늘 수밖에 없다. 크리스마스 때는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고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살이 덜 찌는 외식 습관은 무엇일까?◇음식 첫 주문은 약간 모자르게음식을 주문할 때 처음엔 조금만 주문한 뒤, 부족할 때 추가로 주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외식 때 많이 먹으려고 일부러 공복으로 가는 것도 피해야 한다. 특히 뷔페식은 과식하기 쉬우므로 먼저 모든 음식을 쭉 둘러본 후에 가장 먹고 싶은 몇 가지 음식을 골라 담는 것이 좋다.◇열량이 낮은 메뉴 선택해야한식을 먹을 땐 반찬은 채소 위주로 먹고, 고기는 구이 대신 삶거나 찐 것을 먹는 게 좋다. 삼겹살 구이보다는 기름이 적은 다리 살로 조리한 불고기가 좋다. 볶음밥이나 면을 먹고 싶다면 다른 반찬은 기름기가 적은 무침 위주로 골라서 먹고, 기름기가 많은 전은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 양식을 먹을 때는 크림스프 보다 채소스프를 고른다. 빵은 가급적 버터나 잼을 바르지 않고 먹는 게 좋다. 일식의 경우 열량 높은 튀김류는 피하고, 초밥을 먹을 때는 밥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중식을 먹을 때 열량 섭취를 상대적으로 적게 하려면 짬뽕(1000g, 688㎉) 대신 우동(700g, 422㎉), 군만두(250g, 685㎉) 대신 물만두(120g, 157㎉)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샐러드 먹을 땐 '드레싱' 적게 뿌리기샐러드는 다양한 채소로 이루어져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샐러드 1인분의 채소는 약 50~60g, 열량은 평균 8~9㎉에 불과하다. 하지만 작은 종지에 담긴 드레싱은 평균 100g(약 9티스푼)이지만 열량은 채소의 50~60배를 넘는 500~600㎉에 이른다. 샐러드 한 접시의 열량이 대표적인 고열량 음식인 자장면 한 그릇과 비슷한 것이다. 드레싱 열량이 높은 이유는 주재료의 성분이 대부분 지방질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드레싱인 '사우전아일랜드'는 마요네즈에 칠리소스와 토마토케첩, 피클, 양파 등을 다져 넣어 만드는데, 마요네즈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열량이 낮을 것처럼 보이는 '요구르트 드레싱'도 플레인 요구르트에 생크림을 듬뿍 넣어 만들어 이 역시 열량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샐러드를 먹을 땐 마요네즈를 주재료로 한 드레싱보다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으깬 과일이나 곡물 등을 섞어 만든 드레싱을 선택하는 게 좋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4:44
  • 동남아 여행하려면 이것 준비하세요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모기 활동량이 적어 모기에 물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파트 정화조 같이 따뜻한 곳에서 자란 모기는 겨울에 극성을 부린다.모기 매개 감염병인 일본뇌염의 경우도 여름보다 오히려 가을부터 발생환자가 늘기 시작한다. 보건복지부 감염병 발생보고에 따르면 지난 5년(2010~2014년)간 일본뇌염 발생자의 92%가 9~11월에 집중된다. 여름(6~8월) 발생자의 2.6배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최근의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로 추측한다.일본뇌염은 1985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이후 현저히 줄었지만 최근 재유행 조짐이 있다. 특히 올해 일본뇌염 환자 수는 40명에 육박해 지난 30년 간 가장 많이 생겼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지모기에 물리면 걸리는데 대부분 별 일 없이 지나가지만 250명 중 한 명은 회복돼도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이 남고, 10명 중 3명은 사망한다. 사망자 평균 연령은 52세로 어릴 때 예방접종의 혜택을 받은 청년층에 비해 일본뇌염 백신이 국내 도입된 1971년 이전 출생자는 일본뇌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셈이다.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만큼 예방백신이 최우선이다. 사백신은 3회 접종을 해야 하지만 생백신은 한 번만 맞아도 2주 안에 93.6%의 효과가 생긴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성인에게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고 세계보건기구(WHO) 또한 일본뇌염 위험지역으로 여행할 때에는 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다. 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일본뇌염이 주로 유행하는 동남아 지역으로 휴가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출국 2주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3:30
  •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 개소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 개소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가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콩팥건강클리닉을 개소했다.콩팥 기능이 조금씩 나빠지는 만성콩팥병의 경우, 특별한 증세가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의 경우 콩팥 기능이 완전히 나빠져 투석이 필요한 시기에 도달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3:28
  • 황경호 교수, 순천향대의료원장 취임

    황경호 교수, 순천향대의료원장 취임

    지난 23일, 순천향대 의과대학 마취과학교실 황경호 교수가  제20대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황 중앙의료원장은 부산대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1986년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교수를 시작해, 순천향대부천병원 부원장, 순천향대구미병원장을 거쳐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을 2회 역임했다. 황 중앙의료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의료원과 대학, 산하병원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서 최고의 의료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물동정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3:26
  • 저체온증 응급처치, 의식 없다면 따뜻한 음료 피해야

    저체온증 응급처치, 의식 없다면 따뜻한 음료 피해야

    추운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중 하나는 저체온증이다. 저체온증이란 중심 체온이 35℃보다 낮은 상태를 말한다. 겨울철에는 주로 추운 날씨로 인해 저체온증이 발생한다. 저체온증이 발생하면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색이 파랗게 되거나 외부의 자극에 둔해진다. 심한 경우 혼수상태에 이르거나 부정맥이 유발돼 심정지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저체온증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저체온증 응급처치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4 13:24
  •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가 지적한 민아 뱃살, 근력 운동이 답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가 지적한 민아 뱃살, 근력 운동이 답

    MBC 수목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 출연하는 배우 정준호가 과거 방송에서 민아의 뱃살 사진을 보고 돌직구를 한 것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정준호는 숨기려는 민아의 뱃살 굴욕 사진을 보고 "에이 이건 경우가 아니지"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성들에게 뱃살은 옷맵시를 떨어뜨리는 적이다. 대개 여성은 뱃살을 빼려고 밥부터 굶는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여성 뱃살 빼는 방법은 무엇일까?
    종합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4 13:22
  • 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한양대학교병원이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신규로 선정됐다.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은 보건복지부가 기존 행정구역 중심에서 생활권 권역으로 개편해 신청 기관의 진료실적 및 현장평가, 향후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사업계획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가 상주하여 진료하며,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응급중환자실 예비병상과 당직 수술팀도 24시간 가동된다. 응급실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입구에서부터 선별하고, 음압병상 등 격리병상 운영과 일반환자 격리 진료도 제공하게 된다.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를 2012년 개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왔고, 현재 전국 모든 응급의료센터에 정착하도록 응급의료 교육을 주도했다.이광현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 동남권역 중증응급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확충해 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2/24 11:00
  • CJ제일제당, 신개념 비타민 'H.O.P.E 츄어블 비타민' 출시

    CJ제일제당, 신개념 비타민 'H.O.P.E 츄어블 비타민' 출시

    정제형으로 시작된 비타민 시장이 음료형, 발포형 등 다양한 형태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간편성과 맛을 중요시하는 2030 여성 소비층을 겨냥해 ‘씹어먹는’ 비타민 신제품 <H.O.P.E 츄어블 비타민>을 선보였다.1세대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의 정제형 비타민이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하는 부담과 불편이 있었다면, 책상에 놓고 마치 디저트나 스낵을 먹듯이 간편하게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제품 제형을 바꾼 것. 실제로 과거 생소했던 2세대 비타민인 음료형 비타민이나 발포형 비타민 등이 이제는 대중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정제형 비타민 시장과 맞먹는 규모까지 시장이 성장한 것을 비춰볼 때, 3세대 비타민이라 할 수 있는 씹어먹는 비타민 역시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H.O.P.E 츄어블 비타민>은 건강 식품 구매 연령층이 낮아지고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했다.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보관이나 섭취가 불편해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는 젊은 층의 니즈를 반영해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약’ 개념으로 건강을 챙긴다는 느낌보다는 ‘맛있게’ 건강을 챙긴다는 컨셉트를 메인 방향으로 잡았다.<H.O.P.E 츄어블 비타민>은 물 없이 맛있게 씹어먹는 비타민이다. 몸에 좋은 비타민에 ‘맛’을 더해 깜빡 하기 쉬운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2가지 비타민·미네랄을 담은 베리믹스 맛의 멀티 비타민 ‘츄어블 비타M’,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3배를 담은 레몬·유자 맛의 ‘츄어블 비타C’, 그리고 튼튼한 뼈 건강을 위해 칼슘과 비타민D를 담은 그릭요거트 맛의 ‘츄어블 비타D’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 이후 샘플링, 할인 행사 등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구해 제품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3년 내 200억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한정엽 총괄부장은 “H.O.P.E 츄어블 비타민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맛있게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비타민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제는 비타민이 약이 아닌 건강한 디저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H.O.P.E 츄어블 비타민>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CJ온마트(www.cjonmart.net) 등에서 구매 가능하고, 가격은 1만9800원(200g, 20일분)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0:58
  • 대상포진 예방법…50세 이상은 미리 백신 맞아야

    대상포진 예방법…50세 이상은 미리 백신 맞아야

    날씨가 추운 겨울철엔 면역력이 저하돼 감기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 대상포진은 초기에 두통, 몸살이 생겨 감기와 오해하기 쉽다. 만약 감기 증상과 함께 몸 구석구석이 쑤시고 짜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한 번쯤 대상포진을 의심해봐야 한다.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4 10:51
  • 기면증 증상, 졸음 쏟아지고 꿈·현실 구분 어렵다면?

    기면증 증상, 졸음 쏟아지고 꿈·현실 구분 어렵다면?

    낮시간에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는 경우가 있다. 단순히 피곤해서 졸음이 오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와 함께 몇 가지 증상이 더 나타난다면 기면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면증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기면증은 낮시간에 과도하게 졸린 낮과다졸림증을 주 증상으로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기면증이 있는 경우 수면 주기가 교란되고, 렘수면(REM 수면)의 혼란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웃거나 화를 내는 등 감정이 자극될 때 몸의 힘이 갑자기 빠지는 허탈발작, 잠이 들거나 깰 때 정신은 깨어있으나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수면마비, 잠이 들거나 깰 때 꿈이 현실로 넘어오는 것처럼 느끼는 입면환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기면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간질이나 단순한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수면 단계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히포크레틴의 농도 저하가 기면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4)에 따르면 다음 세 가지 사항에 모두 해당될 경우 기면증으로 진단한다.1. 최소 3개월 동안 매일 반복되는 저항할 수 없는 졸음과 함께, 수면 후 상쾌함을 느끼는 수면발작이 일어난다.2. 다음 중 하나 또는 두 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허탈발작-수면과 각성 사이에 렘수면이 반복적으로 갑자기 관찰될 수 있으며, 잠이 들 때나 깰 때의 환각, 수면의 시작이나 끝에 수면마비가 나타난다.3. 약물(처방된 약, 약물의 오남용 등)로 인한 직접적인 생리작용이나 다른 의학적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정신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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