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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25일 크리스마스 연휴로 인해 휴일이 하루 더 생기며 술 약속을 잡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를 풀고, 친목을 다지는 데 술자리만큼 좋은 것도 많지 않지만 술자리 뒤에는 항상 숙취로 인한 고통이 찾아온다. 숙취는 왜 생기는 걸까. 숙취에 대해 알아본다.숙취란 술을 마신 다음 날 느껴지는 특유의 불쾌한 느낌이나 두통, 신체 기능 저하 등을 말한다. 주로 어지러움, 갈증, 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숙취는 우리 몸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으로 인해 생긴다.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알코올을 마시게 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숙취를 일으키는 것이다.숙취를 없애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 라면·짬뽕과 같은 얼큰한 음식, 햄버거·피자 같은 느끼한 음식 등 사람마다 해장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런데 이러한 해장은 실제로 효과가 크지 않거나 없는 경우가 많다.얼큰한 음식, 느끼한 음식 등이 숙취 해소에 좋다는 것은 실제 효과는 적다. 얼큰한 해장국에 자주 들어가는 콩나물에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맵고 뜨거운 국물 자체가 숙취 해소에 도움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맵고 짠 음식은 위를 자극할 수 있다. 느끼한 음식으로 해장하는 것도 효과가 적다. 기름지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가 느려 위에 부담을 주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의 활동을 방해한다.술자리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음주 30분~1시간 전에 숙취해소제를 먹는 것이 좋다. 숙취해소제 성분이 알코올과 독소가 빨리 배출되도록 해 숙취를 줄여준다. 해장 음식으로는 칼슘과 철이 많이 들어있는 알칼리성 음식이 좋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이 성분이 풍부하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미노산도 숙취 해소에 좋다. 콩, 두부와 같은 식품에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 알코올은 우리몸에서 이뇨작용을 해 수분을 배출하므로 생수, 보리차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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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장 기다려지는 휴일,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의 근심은 늘 수밖에 없다. 크리스마스 때는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고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살이 덜 찌는 외식 습관은 무엇일까?◇음식 첫 주문은 약간 모자르게음식을 주문할 때 처음엔 조금만 주문한 뒤, 부족할 때 추가로 주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외식 때 많이 먹으려고 일부러 공복으로 가는 것도 피해야 한다. 특히 뷔페식은 과식하기 쉬우므로 먼저 모든 음식을 쭉 둘러본 후에 가장 먹고 싶은 몇 가지 음식을 골라 담는 것이 좋다.◇열량이 낮은 메뉴 선택해야한식을 먹을 땐 반찬은 채소 위주로 먹고, 고기는 구이 대신 삶거나 찐 것을 먹는 게 좋다. 삼겹살 구이보다는 기름이 적은 다리 살로 조리한 불고기가 좋다. 볶음밥이나 면을 먹고 싶다면 다른 반찬은 기름기가 적은 무침 위주로 골라서 먹고, 기름기가 많은 전은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 양식을 먹을 때는 크림스프 보다 채소스프를 고른다. 빵은 가급적 버터나 잼을 바르지 않고 먹는 게 좋다. 일식의 경우 열량 높은 튀김류는 피하고, 초밥을 먹을 때는 밥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중식을 먹을 때 열량 섭취를 상대적으로 적게 하려면 짬뽕(1000g, 688㎉) 대신 우동(700g, 422㎉), 군만두(250g, 685㎉) 대신 물만두(120g, 157㎉)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샐러드 먹을 땐 '드레싱' 적게 뿌리기샐러드는 다양한 채소로 이루어져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샐러드 1인분의 채소는 약 50~60g, 열량은 평균 8~9㎉에 불과하다. 하지만 작은 종지에 담긴 드레싱은 평균 100g(약 9티스푼)이지만 열량은 채소의 50~60배를 넘는 500~600㎉에 이른다. 샐러드 한 접시의 열량이 대표적인 고열량 음식인 자장면 한 그릇과 비슷한 것이다. 드레싱 열량이 높은 이유는 주재료의 성분이 대부분 지방질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드레싱인 '사우전아일랜드'는 마요네즈에 칠리소스와 토마토케첩, 피클, 양파 등을 다져 넣어 만드는데, 마요네즈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열량이 낮을 것처럼 보이는 '요구르트 드레싱'도 플레인 요구르트에 생크림을 듬뿍 넣어 만들어 이 역시 열량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샐러드를 먹을 땐 마요네즈를 주재료로 한 드레싱보다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으깬 과일이나 곡물 등을 섞어 만든 드레싱을 선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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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형으로 시작된 비타민 시장이 음료형, 발포형 등 다양한 형태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간편성과 맛을 중요시하는 2030 여성 소비층을 겨냥해 ‘씹어먹는’ 비타민 신제품 <H.O.P.E 츄어블 비타민>을 선보였다.1세대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의 정제형 비타민이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하는 부담과 불편이 있었다면, 책상에 놓고 마치 디저트나 스낵을 먹듯이 간편하게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제품 제형을 바꾼 것. 실제로 과거 생소했던 2세대 비타민인 음료형 비타민이나 발포형 비타민 등이 이제는 대중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정제형 비타민 시장과 맞먹는 규모까지 시장이 성장한 것을 비춰볼 때, 3세대 비타민이라 할 수 있는 씹어먹는 비타민 역시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H.O.P.E 츄어블 비타민>은 건강 식품 구매 연령층이 낮아지고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했다.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보관이나 섭취가 불편해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는 젊은 층의 니즈를 반영해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약’ 개념으로 건강을 챙긴다는 느낌보다는 ‘맛있게’ 건강을 챙긴다는 컨셉트를 메인 방향으로 잡았다.<H.O.P.E 츄어블 비타민>은 물 없이 맛있게 씹어먹는 비타민이다. 몸에 좋은 비타민에 ‘맛’을 더해 깜빡 하기 쉬운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2가지 비타민·미네랄을 담은 베리믹스 맛의 멀티 비타민 ‘츄어블 비타M’,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3배를 담은 레몬·유자 맛의 ‘츄어블 비타C’, 그리고 튼튼한 뼈 건강을 위해 칼슘과 비타민D를 담은 그릭요거트 맛의 ‘츄어블 비타D’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 이후 샘플링, 할인 행사 등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구해 제품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3년 내 200억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한정엽 총괄부장은 “H.O.P.E 츄어블 비타민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맛있게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비타민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제는 비타민이 약이 아닌 건강한 디저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H.O.P.E 츄어블 비타민>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CJ온마트(www.cjonmart.net) 등에서 구매 가능하고, 가격은 1만9800원(200g, 20일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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