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외로움을 심하게 느낀다고 판단되면 평소에 즐거웠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친한 친구를 만난다던가 운동 등 취미 활동을 하는 등 삶의 활력소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삶에 활력을 높여야 외로움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니면 새해 맞이 자기 발전 계획을 세우는 등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애완동물을 껴안으면 심장의 리듬이 서로에게 전달돼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느낀다. 애완동물은 사람에게 서로 간의 교감을 느끼게 해 친밀감을 형성할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기분 좋아지는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다.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뇌로 들어가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한다. 트립토판은 두부 등 콩 요리, 치즈, 요구르트, 바나나 등에 많다. 또 비타민 B6도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하는데, 비타민 B6는 닭고기, 돼지고기, 현미 등에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