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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아이 목욕법, 온도와 보습이 중요해요!

    겨울철 아이 목욕법, 온도와 보습이 중요해요!

    겨울철 아이 목욕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겨울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수분을 증발시켜 아이들의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원활한 혈액 순환을 막아 피부의 방어력과 회복 능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겨울철 아이 목욕법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아이의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올바른 겨울철 아이 목욕법에 대해 알아본다.
    육아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5 13:29
  • 씨스팜, 설맞이 가격 할인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이 설을 맞아 전품목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절기능성 제품 관절팔팔을 비롯해 피부와 혈관을 한 번에 관리하는 혈관팔팔피부팔팔, 프리미엄 TG 오메가3 혈행팔팔 등 전품목을 20~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850-2525)나 홈페이지(www.syspharm.co.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15 13:23
  • 한국인 나트륨 섭취 크게 줄어, 비용 절감 효과 11조

    한국인 나트륨 섭취 크게 줄어, 비용 절감 효과 11조

    한국인의 나트륨(소금) 섭취율이 2011년 나트륨 줄이기 정책을 시작한 이후 4년 만에 19.5%가 감소했다.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010년 4831mg에서 2014년 3890mg으로 941mg(19.5%) 줄어들었다. 2017년까지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을 3900mg으로 줄이려던 식약처의 목표가 3년 일찍 달성된 것이다.한국인의 나트륨 섭취가 크게 줄어든 것은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나트륨양이 줄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김치의 나트륨 함량이 크게 줄었으며, 고추장과 라면의 나트륨도 줄었다. 하루에 배추김치로 섭취하는 나트륨은 2010년 818mg에서 2013년 407mg로 절반 이상 줄었으며, 같은 기간 고추장 섭취량은 204mg에서 148mg, 라면 섭취량은 147mg에서 113mg으로 줄었다. 또한 라면, 국, 탕류 식품은 나트륨양이 줄어든 것과 함께 섭취량도 줄었다.나트륨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의 원인이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 주변 조직의 수분을 끌어들인다. 이로 인해 피의 부피가 늘고 혈관에 압박이 가해진다. 또 나트륨 자체가 혈관 내피세포를 자극해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어 고혈압을 유발한다. 심장, 신장에도 무리를 줘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식약처는 지난 4년간 나트륨 섭취 감소로 인해 약 11조 7000억원의 비용 감소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고혈압,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질병이 줄어 3조 원 이상의 치료비 절감 효과를 봤고, 노동력 상실, 사망이 감소한 것까지 감안한 결과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5 11:44
  • 한양대병원 이수진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병원 이수진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수진 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수진 교수는 한국 농업인 호흡기 질환의 규모와 역학적 특성에 대해 연구하고, 실내 농작업자들의 호흡기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수진 교수는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비닐하우스 시설 등 열악한 실내 농작업자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호흡기질환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증진과 농작업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진 교수는 농촌진흥청 농작업안전보건사업 중앙추진단장(2009~2012년), 한양대학교 농업안전보건센터장(2013~2015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인간공학회 학술이사, 경기도 농작업안전보건사업 추진단장, 농업안전보건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5 11:39
  • 경구피임약,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경구피임약,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여성의 몸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두 여성호르몬 작용으로 일정한 생리주기를 나타낸다. 초반에는 여성스럽게 하는 에스트로겐의 작용으로 난포가 성숙되고 배란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남은 난포주머니에서는 임신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되어 임신을 위한 준비를 한다. 그러다가 더 이상 임신을 위한 준비가 필요 없게 되면 두꺼워진 자궁 내벽이 떨어져 나오면서 월경이 시작되는 것이다. 경구피임약은 이러한 생리주기에 영향을 미쳐 배란을 억제하고, 정자의 자궁 내 유입을 막고 수정란의 착상을 어렵게 해서 피임 효과를 나타낸다.흔히 에스트로겐을 ‘벽돌’, 프로게스테론을 ‘시멘트’에 비유하는데 이 두 호르몬의 균형이 중요하다. 두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생리불순이나 무월경, 부정출혈 등이 생기고 여드름, 생리통,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경구피임약은 피임을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생리불순, 여드름, 생리통, 생리전증후군에도 유용하게 사용한다. 원치 않는 임신을 막고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더라도 혈전생성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치료를 위한 경구피임약 복용을 중단할 경우 질병이 악화될 수 있어 경구피임약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경구피임약은 프로게스틴의 종류에 따라 2, 3, 4세대로 나뉜다. 경구피임약은 에스트로겐의 함량이 낮을수록 혈전생성 위험성이 낮다. 2세대 경구피임약은 정맥색전혈전증 위험도에 대해 더 안전하고, 3세대 경구피임약은 동맥색전혈전증에 더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4세대 경구피임약은 여드름 개선 체중감소 등의 이점이 있으나 혈전증 위험은 2, 3세대보다 높은 편이다.비만이나 다리부종, 정맥색전혈전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2세대 경구피임약을, 두통·고혈압·당뇨병이나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3세대 경구피임약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단, 고위험군인 흡연·고혈압·뇌혈관 또는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사람, 특히 35세 이상의 흡연자는 혈전 생성 위험도가 높으므로 다른 피임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최근에 나온 경구피임약은 이전에 비해 호르몬 함량이 낮아 혈전생성 위험도도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오히려 경구피임약보다 임신기의 여성호르몬 수치가 더 높다. 세대별로 경구피임약마다 효능·부작용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약사나 의사와 상의하여 나에게 맞는 경구피임약을 선택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전문칼럼글·그림 정혜진(수원 정약사의 비타민 약국 약사)2016/01/15 11:16
  • 더 플라자 ‘무라사키’ 이선호 셰프의 집에서 해 보는 특급호텔 일식 요리

    더 플라자 ‘무라사키’ 이선호 셰프의 집에서 해 보는 특급호텔 일식 요리

    이선호 셰프는 20년 이상 굳건히 플라자 호텔의 일식당 ‘무라사키’를 지키고 있다. 경력이 풍부하지만, 손님들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을 때는 언제나 긴장된다고 말한다. 식재료는 반드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한다. 요리 앞에서 초심을 잃지 않는 그가 알려주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제철 일식 요리 4품.
    헬시레시피취재 김수진 기자2016/01/15 11:15
  • 담배의 위험성, 3차 흡연에 대해 아시나요?

    담배의 위험성, 3차 흡연에 대해 아시나요?

    간접 흡연의 위험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흡연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운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자리에 돌아온 흡연자의 주변 사람들이 '3차 흡연'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흡연자뿐 아니라 비흡연자들도 잘 모르는 3차 흡연과 그 위험성에 대해 알아본다.
    종합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5 11:04
  • 길이 보약입니다

    조선일보 사옥이 위치한 서울 세종대로 부근에는 걷기 좋은 길이 여럿 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잘 정비된 청계천 길에서는 맑은 시냇물과 벗할 수 있습니다. 비단 서울 도심뿐만 아닙니다. 전국 4대강을 따라 자전거길이 수백km 이어집니다. 제주의 올레길은 물론이고 웬만한 도시의 산에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울산의 태화강변이나 전남 순천의 자연생태공원 등 지역마다 특색 있는 길이 즐비합니다. 그러나 이처럼 특별히 조성된 길이 아닌 우리가 매일 다니는 평범한 길은 사정이 다릅니다. 대한민국 1번지라 할 수 있는 세종대로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곳은 왕복 8~10차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도로의 하나입니다. 도보 인구도 많기 때문에 인도 또한 폭 3~4m 이상 널찍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길로 하루 수만 명의 인파가 오고 갑니다. 외국 관광객들도 이어집니다. 그런데 이 길을 걷다보면 다양한 장애물을 만납니다. 인도 한가운데에 가로수가 심어져 있고 지하철 환풍구가 불쑥 나타납니다. 앉아서 쉴 만한 곳이 아닌데도 벤치가 친절하게 놓여 있습니다. 서울 도심은 애초 계획도시로 시작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신도시처럼 매끈한 인도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신경 쓰면 좀더 편안한 길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길을 막는 것은 관(官)의 무신경만이 아닙니다. 특정 시위대 몇 명이 몇 달 동안 설치한 농성용 천막으로 인해 길의 폭이 1.5m로 좁아집니다. 퇴근 시간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배려심 없는’ 줄로 인해 1.5m의 길마저 사라집니다. 민관(民官)이 힘을 합해서 길을 막고 있는 셈입니다. 걷기는 그 어떤 운동보다 건강에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의견입니다. 좋은 길은 사람들을 더 많이 걷도록 합니다. 좋은 길은 산삼, 녹용보다 좋은 보약입니다. 전국에 조성된 좋은 길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정도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매일 다니는 평범한 길이 좀더 편안해지면 좋겠습니다. 독자님이 매일 다니시는 길은 어떠합니까? 2016년 새해입니다. 독자님과 가정에 만복이 탄탄대로를 달려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  
    전문칼럼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2016/01/15 10:31
  • 보령A&D메디칼, 블루투스 가정용 혈압계 출시

    보령A&D메디칼이 블루투스 가정용 혈압계(모델명 UA-767PBT-Ci)를 출시했다. 블루투스 가정용 혈압계는 혈압 측정 데이터를 혈압계의 LCD 창으로 확인하는 기능만 있었던 기존 가정용 혈압계와는 달리  PC, 휴대전화 등으로 송신할 수 있다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체계적인 혈압 관리가 가능하다. 의료진과도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블루투스 가정용 혈압계는 측정값을 최대 200회까지 저장할 수 있고, 저장된 측정값의 평균치와 각각의 측정값을 불러올 수 있다. 또, 불규칙한 맥파도 감지가 가능하다. 맥파는 맥박이 말초 신경까지 전달되면서 형성하는 파동을 말한다. 평균 맥 간격에서 25% 이상 차이가 나면 측정 후 불규칙 맥파를 알리는 마크가 표시돼 정확한 혈압 측정이 가능하다. 보령에이엔디메디칼 홈페이지(www.boryungand.co.kr)와 전화상담(1577-4269)을 통해 살 수 있다.
    단신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5 10:12
  • 사춘기 이후 여드름, 당뇨병의 신호라고?

    사춘기 이후 여드름, 당뇨병의 신호라고?

    여드름은 사춘기의 상징이다. 그리고 사춘기가 지나면 여드름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사춘기 이후에 발생하는 여드름이 당뇨병 등 각종 대사증후군의 예비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도 찬디가르의대 모히트 나그팔 박사팀은 20세 이상 여드름이 있는 피부과 환자 남성 100명을 여드름이 심한 정도에 따라 4개 군으로 나누고 나이별로 여드름이 없는 남성 100명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조군(11%)보다 여드름군(22%)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가진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대사증후군 비율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유의하지 않았다.나그팔 박사는 "사춘기 이후 여드름이 있는 남성이 여드름이 없는 경우에 비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았다"며 "아직 남성의 여드름과 인슐린 저항성 또는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인슐린 저항성이 당뇨병 등 각종 질환의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종합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5 09:00
  • "탄산음료 하루에 한 번만 마셔도 비만 위험 높아져"

    "탄산음료 하루에 한 번만 마셔도 비만 위험 높아져"

    당분함량이 높은 탄산음료·과일 주스 등 가당 음료를 하루 한 번 이상 마시면 6년 후 내장지방이 30% 가까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 심장·폐·혈액연구소(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의 캐럴린 폭스 박사는 남녀1003명(평균연령 45세)에게 가당 음료 섭취 빈도를 묻고, 6년 후에 각각 CT로 내장지방을 측정·비교 했다. 그 결과, 탄산음료를 하루에 한 번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내장 지방량이 30%(852mL)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탄산음료나 가당 음료를 마신 사람은 음료수를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내장 지방량이 7%(707mL)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장지방은 내장 사이에 있는 지방으로 고혈압,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5 08:00
  • 밤에 잠들기 힘들다면…'콩' 드세요

    밤에 잠들기 힘들다면…'콩' 드세요

    하루종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잘 오지 않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을 것이다.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하지만 우유를 먹기 꺼려지는 사람이라면 '콩'에 주목해보자.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콩이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도호쿠대학 유페이 쿠이 교수팀은 콩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위해 20~78세 일본 성인 1076명을 대상으로 콩에 들어있는 성분인 '이소플라본' 섭취량과 수면의 관계를 분석했다. 실험집단은 낫토나 두부 등을 통한 이소플라본 섭취량에 따라 4개의 그룹으로 분류됐다. 각 그룹의 수면의 질을 비교한 결과 이소플라본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의 수면의 질이 이소플라본 섭취량이 가장 적은 그룹보다 78%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이소플라본을 많이 섭취한 그룹은 가장 적게 섭취하는 그룹보다 수면의 질이 48% 좋았다.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연구진은 에스트로겐이 수면의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소플라본 역시 동일한 수면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뿐 아니라 이소플라본은 항암·심장병 예방 등의 효과가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으로 만든 음식 중에는 두부가 이소플라본 함유량이 가장 높다. 또한 폐경기 여성의 경우 이소플라본을 섭취하면 갱년기 증상 완화와 유방암·자궁암 등의 여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2006년 독일의 한 의학저널에서는 사춘기 시절에 콩 위주의 식단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5 07:00
  • 아이디병원 '안심성형검진' 도입

    아이디병원 '안심성형검진' 도입

    아이디병원이 안심성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심성형 종합검진'을 도입했다. 새로 도입한 안심성형 종합검진에는 X-ray, 성장판검사, 턱관절 검사와 골밀도 검사 등 50여 가지 항목이 포함된다.
    단신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14 17:42
  •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독감 바이러스 약화시켜…여성에게만 효과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독감 바이러스 약화시켜…여성에게만 효과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독감 바이러스를 약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의 사브라 클라인 박사팀은 에스트로겐이 여성 독감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미국 의학 전문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클라인 박사팀은 사람에게서 독감 바이러스에 맨 먼저 감염되는 비강세포를 채취해 배양한 뒤, 독감 바이러스와 세 가지 형태의 에스트로겐(에스트라디올, 비스페놀A, 랄록시펜)에 노출시켰다. 그 결과, 세 가지 형태의 에스트로겐 모두 독감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에스트라디올은 일차적인 형태의 여성호르몬이며 비스페놀A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합성화합물이다. 랄록시펜은 선택적 에스트로겐수용체 조절제(SERM)로 이 약물은 여성호르몬이 아니면서도 체내 일정한 조직에서는 여성호르몬처럼 작용한다. 연구 결과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독감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가 여성의 비강세포에서만 나타났다는 것이다. 에스트로겐의 양이 훨씬 적은 남성은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클라인 박사는 "에스트로겐은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통해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며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세포 표면에서 문지기 역할을 해 바이러스의 출입을 막는다"고 말했다.
    여성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4 16:31
  • 분당서울대병원 박도중 교수, 흉터 없는 비만 수술 시행해

    분당서울대병원 박도중 교수, 흉터 없는 비만 수술 시행해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박도중 교수가 국내 최초로 고도비만환자에게 단일절개 복강경 위소매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단일절개 복강경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방법의 하나다. 개복수술이나 배에 여러개의 구멍을 내는 일반적인 복강경 수술과 달리 배꼽에 하나의 구멍만 뚫어 수술을 진행해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고도비만 치료를 위한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미용 수술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비만대사수술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비만과 관련된 심혈관 질환, 당뇨병, 우울증 등 합병증 및 대사성 질환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박도중 교수는 "절개 부위가 작고 한 개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복강경 위소매절제술과 방법상의 차이가 전혀 없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다"며 "위소매절제술은 위 조절 밴드술과는 달리 몸속에 이물질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합병증이 적고, 소장을 우회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영양 결핍 등의 문제도 거의 없다"고 말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4 15:58
  • 산림체험, 청소년 우울감 떨치고 자신감 길러줘

    산림체험, 청소년 우울감 떨치고 자신감 길러줘

    산림체험이 청소년의 우울감, 불안감을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봉석 교수팀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청소년 47명을 대상으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우울감과 불안감을 측정 점수는 감소하고 자신감, 배려심 측정 점수는 늘었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4 14:55
  • 갑자기 추워지면 닭살 돋는 이유는?

    갑자기 추워지면 닭살 돋는 이유는?

    흔히 추위를 느끼면 털이 바짝 서고 피부가 닭살처럼 우툴두툴하게 변한다. 왜 그럴까? 추위에 느끼면 뇌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신체 각 기관에 '긴급상황'이라는 명령을 보내 방어할 태세를 갖춘다. 그중 하나가 바로 피부가 닭살처럼 변하는 소름이다. 뇌의 긴급명령에 따라 모낭 옆에 나뭇가지처럼 붙어 있는 '털세움근(立毛筋)'이라는 근육이 수축하는데, 이 근육의 작용으로 털은 '일동 차렷' 모양으로 세워지고, 털 주변의 피부는 위로 당겨 올라가면서 닭살처럼 변한다.털은 체온을 보호한다. 추울 때 누워있던 털이 똑바로 서면 털과 털 사이를 통과하는 공기가 많아져 체온을 덜 뺏기기 때문이다.만일 추위나 공포 등 외부 환경과 무관하게 피부가 늘 닭살처럼 우둘투둘한 사람도 있는데, 이를 모공각화증이라고 한다. 모공각화증은 일시적인 방어작용으로 생기는 소름과 다른 유전성 피부질환이다. 모공각화증이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소름이 돋았을 때보다 피부가 훨씬 거칠고 붉은 것이 특징이다. 모공각화증은 굳이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미용상 제거를 원할 때는 각질 연화제를 바르거나 피부염증을 줄여주는 약을 바르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14 14:34
  • 치아에 독이 되는 세가지 습관

    치아에 독이 되는 세가지 습관

    치아는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치아는 한 번 망가지면 원상 복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 중 치아 건강을 망치는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
    치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4 14:30
  • [카드뉴스] 추운겨울에 하면 정말 '딱' 좋은 운동 3가지

    [카드뉴스] 추운겨울에 하면 정말 '딱' 좋은 운동 3가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14 13:51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와 소비뇽 블랑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와 소비뇽 블랑

     ‘그녀의 눈을 본다면 그 누구도 잊지 못할 것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조르주 상드(George Sand, 1804∼1876)의 ‘모나리자(Mona Lisa)’에 대한 평입니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모나리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인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의 대표작입니다. 단지 르네상스 회화 작품의 하나로 평가받았던 ‘모나리자’가 현재의 명성을 얻은 데는 1911년에 일어난 ‘모나리자 도난사건’이 일조했습니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이 작품이 어느 날 감쪽같이 사라져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건 초기에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가 범인 중 한 명으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스페인의 페르난도 콜로모 감독은 이 사건을 소재로 2012년 영화 ‘피카소: 명작 스캔들(La Banda Picasso)’을 제작했습니다. 행방이 묘연했던 모나리자는 2년 뒤 다 빈치의 고향인 피렌체의 유피지미술관(Uffizi Gallery)에 등장했지만 2주 동안의 짧은 전시 후 루브르박물관으로 반환됩니다. 모나리자의 절도범인 빈첸조 페루지아는 프랑스 법원으로부터 불과 6개월의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 그림이 이탈리아로 반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이탈리아에서 애국자로 추앙됐습니다.  
    전문칼럼글 서민희(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사, 금속공예작가)2016/01/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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