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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감기 구분법, 감기가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독감 감기 구분법, 감기가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독감 감기 구분법이 화제다. 흔히 사람들은 독감을 '독한 감기'의 줄임말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독감과 감기는 엄연히 다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으로 감기 증후군에서 가장 중증에까지 이르는 병을 의미하는 것은 맞지만 감기가 심하거나 오래간다고 해서 독감인 것은 아니다. 독감 감기 구분법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발생 원인에 따라 독감 감기 구분이 가능하다. 감기는 끊임없이 변종을 일으키는 200종이 넘는 많은 바이러스를 원인으로 하지만 독감은 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증상 역시 다르다. 감기가 보통 콧물, 기침, 인후통을 동반한다면 독감은 고열이 나고 몸살(근육통, 쇠약감)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내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5 14:07
  • 분노조절장애 증상, 유형 따라 달리 나타나

    분노조절장애 증상, 유형 따라 달리 나타나

    분노조절장애 증상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분노조절장애는 '간헐성 폭발장애'라고도 하는데, 정신적인 고통이나 충격 이후에 모멸감, 좌절감, 무력감 등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분노조절장애 증상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본다.분노조절장애는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쌓여있을수록 잘 나타난다. 자신을 자극하는 상황이 올 때 잠재해있는 부정적인 감정이 폭발한다. 자신에게 억울함을 준 대상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감정이 커지면서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처럼 분노조절장애의 증상들은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지장을 준다.분노조절장애 증상은 크게 '충동적인 분노 폭발형'과 '습관적 분노 폭발형'으로 나뉜다. 충동적인 분노 폭발형은 평소에는 차분하다가 이따금씩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 화를 좀처럼 참을 수 없어 분노가 폭발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습관적 분노 폭발형은 분노 표출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시간이 갈수록 분노 표출 빈도가 높아지는 유형이다.분노조절장애 증상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유년시절의 경험, 현재 상황, 호르몬 불균형이 있다. 유년시절의 안 좋은 경험이 무의식에 남아 분노에 취약한 성격을 형성한다. 성장 과정에서 정신적인 외상이 있을 경우 분노를 조절하지 못할 수 있다. 또 자신을 둘러싼 현재 상황이나 환경이 스트레스를 주고, 뇌의 호르몬 불균형으로 분노 조절이 어려울 수 있다.일상생활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분노가 폭발하기 전에 잠시 자리를 이동해 심호흡하면서 분노를 가라앉히고 제삼자의 처지에서 생각해보는 것 등이 있다. 당사자가 자신의 폭력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돕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을 만큼 증상이 심각하면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치료나 인지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음 제시하는 항목으로 분노조절장애를 자가진단 할 수 있다.1. 성격이 급하며 금방 흥분하는 편이다. 2. 내가 한 일이 잘한 일이라면 반드시 인정받아야 하며 그러지 못하면 화가 난다. 3. 온라인 게임에서 본인의 의도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난적이 여러 번 있다. 4. 자신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고 좌절감을 느낀다. 5. 타인의 잘못을 그냥 넘기지 못하고 꼭 마찰이 일어난다. 6. 다른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7. 화가 나면 상대방에게 거친 말과 함께 폭력을 행사한다. 8. 화가 나면 주변의 물건을 집어 던진다. 9. 분이 쉽게 풀리지 않아 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10. 내 잘못도 다른 사람의 탓을 하면서 화를 낸다. 11. 중요한 일을 앞두고 화가 나 그 일을 망친 적이 있다. 12.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1~3개의 항목에 해당하면 어느 정도 감정 조절이 가능한 단계이다. 4~8개에 해당할 경우 감정조절 능력이 약간 부족한 단계로 본다. 9개 이상에 해당하면 분노조절이 힘들고 공격성이 강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정신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5 11:42
  • 오십견 환자 절반 이상 '어깨근육 파열' 겪는다

    오십견 환자 절반 이상 '어깨근육 파열' 겪는다

    오십견 환자들은 어깨를 잘 움직이지 못하고 심한 어깨 통증을 겪지만 노화로 생각해 파스만 붙이는 등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오십견 환자의 절반 이상이 회전근개(어깨근육) 파열을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근개 파열은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과 물리치료로 치료할 수 잇지만, 오십견으로 착각해 방치하면 인공관절수술까지 해야할 수 있다.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팀이 어깨관절 질환으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성모병원을 찾은 환자 1598명을 분석한 결과, 회전근개 파열 929명, 오십견 310명,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을 동시에 진단받은 환자는 35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근개 파열 환자 중 오십견 동반 비율은 27.9%, 오십견 환자 중 회전근개 파열 동반비율은 53.7%였다.오십견의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낭의 염증으로 관절이 서로 붙어 어깨를 움직이기 어렵고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만일 손을 들어 머리를 빗기 어렵고, 손을 바지 뒷주머니에 넣기 힘든 경우, 밤에 어깨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다.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인 회전근개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약해지거나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통증 환자의 약 70%, 60대 이상 일반인의 50% 이상이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레저 스포츠의 유행으로 회전근개 파열 환자가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회전근개 파열 환자수는 57만 명으로 2010년 36만 명에서 4년 새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양수 교수는 "어깨가 아프면 흔히 오십견으로 오인하기 쉬운데, 스트레칭이나 어깨운동을 해야 증상이 호전되는 오십견과 파열된 근육을 최대한 쓰지 말아야 하는 회전근개 파열 치료법이 상반돼 제대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연구진의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이 한 환자에 동시에 발생한 경우 두 질환을 동시해도 효과가 좋은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은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 치료 간 시간 차이를 두어 두 질환을 하나씩 치료했으나, 환자가 오십견 치료 기간 동안 파열된 어깨근육의 통증을 참아야 하고, 치료기간이 길어 환자의 불편감이 심했다. 김양수·이효진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이 동반된 63명의 환자 중 회전근개 수술과 오십견 수술을 동시에 실시한 33명의 환자와 6개월동안 오십견 치료 후 회전근개 수술을 시행한 30명의 환자를 무작위로 분류 비교한 결과 두 환자군의 수술 21개월 후 관절운동범위와 회복, 기능회복, 재파열률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연구는 북미관절경학회 학술지 2015년 2월호에 게재됐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5 11:34
  • 헬스조선, 건선 바로알기 동영상 캠페인 펼쳐

    헬스조선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건선'을 바로 알리기 위한 동영상 캠페인을 시작한다. 건선은 피부에 은백색 각질과 붉은 반점 등이 나타나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연간 약 16만 명 가량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건선 환자들이 외부에 질환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실제 환자는 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헬스조선의 이번 동영상 캠페인은 중등도 이상 건선 질환자와 보호자, 일반인들까지 쉽게 건선 정보를 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영상 캠페인은 ▶건선 바로알기 캠페인_중등도 이상 건선 치료, 포기하지 마라 ▶ 송해준 교수(고대구로병원) 인터뷰 ▶송해준 교수 강연_중등도 이상 건선의 다양한 치료법 ▶조성진 교수(서울대병원) 인터뷰 ▶조성진 교수 강연_건선이란 어떤 병인가?: 중등도 이상 건선의 이해 등 총 5개의 동영상으로 구성돼 있다.헬스조선이 제작하고 배포하는 건선 관련 동영상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이나 헬스조선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참조하면 된다.http://health.chosun.com/news/healthavi_view.jsp?ha_idx=131701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5 11:07
  •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라인 출시'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라인'을 출시했다.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라인은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집중적인 콜라겐 케어를 제공한다. 2단계 콜라겐 케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1단계는 저분자 캐비어 콜라겐으로 채워주는 88세럼이다. 2단계는 콜라겐 실로 리프팅을 도와주는 실리프팅 크림이다.라비다 실리프팅 크림은 실 콜라겐이 피부를 끌어올리듯 섬세하고 집중적인 리프팅 케어를 제공해준다. 이 제품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지거나 푹 꺼지는 등 탄력이 저하된 피부를 위해 탄력 기둥을 바로 세워서 탱탱하고 견고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주는 리프팅 제형을 통해 피부 겉과 속을 빈틈없이 케어해준다.라비다 88 세럼은 캐비어 콜라겐 추출성분이 88% 고농축 함유돼 외부 자극에도 흐트러짐 없는 피부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라비다 실리프팅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난다.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김영태 팀장은 “이번 주력상품인 라비다 실리프팅 크림은 무너진 피부를 당겨주는 실리프팅 제품으로 탄력 고민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집중 콜라겐 케어를 제공한다”라며 “라비다 실리프팅 크림은 실제 임상테스트에서도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 후 즉각적인 리프팅 효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라비다에서 새롭게 선보인 콜라겐 솔루션 라인은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코리아나 직영 스토어팜에서 구입 가능하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5 11:05
  •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한국줄기세포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줄기세포학회는 줄기세포분야 기초학자들과 임상전문가들로 구성된 학회로 지난 2005년 출범해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관련 학계와 산업계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김동익 교수는 임상의사로서는 6년 만에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김동익 교수는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 분야는 세계적으로 선두 주자에 있다고 인정되고 있다"며 "줄기세포 연구는 기초와 임상 전문가들이 조화를 이루며 연구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에 양 분야의 교류와 협동 연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한국줄기세포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김동익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버거씨병 치료 등 줄기세포 분야의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2008년 국제 줄기세포 학술지를 창간하고 현재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김동익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대를 졸업해,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동익 교수는 대한정맥학회 회장, 아시안정맥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5 11:03
  • 건국대병원,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건국대병원이 4일 병원 응급실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병원 의료진을 포함해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과장은 "헌혈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최근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혈액 부족 현상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뜻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2/05 11:00
  • 명절후유증 피하는 해법, 상황별 ‘바른 자세’

    명절후유증 피하는 해법, 상황별 ‘바른 자세’

    고된 가사노동과 장거리 운전으로 설날 이후 ‘명절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평소와 달리 오랫동안 한 자세를 취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명절 후에는 척추와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명절후유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자세 3가지를 알아보고, 바른 자세와 관리법에 주의해 ‘명절후유증’을 벗어나 보도록 하자.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5 10:46
  • [카드뉴스] 나는 아직도 화가 난다

    [카드뉴스] 나는 아직도 화가 난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05 10:45
  • 레스틸렌, 페이스북 팬 5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

    레스틸렌, 페이스북 팬 5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

    갈더마코리아의 필러 ‘레스틸렌’이 공식 페이스북 팬 5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RestylaneKorea) 및 이벤트에 ‘좋아요’를 누르고, "레스틸렌은 '이것'이다"라는 식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4일부터 2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3일에 발표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레스틸렌 스킨케어 데이크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05 10:41
  • 툴루즈- 로트레크의 ‘라 미에서’와 보르도 와인

    툴루즈- 로트레크의 ‘라 미에서’와 보르도 와인

    명화 <라 미에서> 속의 남과 여, 그리고 와인 깊고 짙은 레드 와인이 담긴 와인병과 잔 그리고 나이 프로 먹다 남은 음식이 놓인 테이블 앞에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앉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작품의 제목으로 그림 속 남녀의 관계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미국 보스 턴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에서 소장하고 있는 <라 미에서(At the Cafe La Mie)>로, 이 작품의 제목은 19세기 매춘부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는 손님을 일컸던 속어를 옮겨왔습니다.<라 미에서>는 세잔, 고갱, 반 고흐와 함께 후기 인상파의 대표 화가인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Henri de Toulouse-Lautrec, 1864~1901, 이하 툴루즈)의 작품입니다. 그의 이름 중 툴루즈와 로트레크는 각각 남프랑스에 위치한 마을의 이름으로 그가 귀족의 일원으로 고귀하게 태어났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사촌 관계이던 부모의 근친혼으로 인해 장애를 갖고 태어난 그는 13세 때 오른쪽 대퇴골이 골절되고 다음해에는 왼쪽이 골절 되어 결국에는 다리 성장이 멈춥니다. 현대 의사들 역시 그의 병이 유전 질환의 일종이라고만 추측할 뿐 정 확한 병명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남성으로서의 활동이 불가능하자 예술에 몰입하게 된 그는 작품을 통해 19세기 후반 파리에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던 보헤미안(Bohemian)을 표현합니다. 와인은 병 모양으로 그 와인의 생산지와 와인의 스타일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병목에서 몸통까지 곡선을 이루는 모양의 와인은 프랑스의 부르고뉴 지방에서 생산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라 미에서> 에 그려진 와인같이 병목에서 몸통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각진 와인은 보르도 와인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보르도는 불규칙한 날씨 때문에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메를로(Merlot),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e) 그리고 프티 베르도(Petit Verdot) 등 여러 가지 품종을 블랜딩해서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포도는 두꺼운 껍질의 품종들로 양조 중 침전물이 생성됩니다. 보르도 와인 병의 각진 어깨는 와인 따를 때 침전물이 잔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르도는 도르도뉴(Doedogne)와 가론(Garonne), 그리고 그 두 강이 합해진 지롱드(Gironde) 삼각강(三角江)에 의해 세 개의 지역으로 나뉩니다. 가론과 지롱드의 서쪽을 좌안(왼쪽 언덕), 도르도뉴와 지롱드의 동쪽을 우안(오른쪽 언덕), 그리고 가론과 도르도뉴 사이를 ‘두 개의 바다 사이’라는 의미의 앙트르 두 메르 (Entre-Deux-Mers)라고 부르고 각각의 구역별로 다른 스타일의 와인이 생산됩니다. 프리미엄 드라이 레드 와인 산지인 좌안과 우안의 와인 한 병씩을 추천하겠습니다. 
    푸드뉴트리션글 서민희(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사, 금속공예작가)2016/02/05 09:30
  • 설 연휴기간 감염병 발생 주의

    설 연휴를 맞이해 인구 이동 및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준수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명절기간 동안 친지간 음식 공동섭취 및 음식물 관리 소홀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집단발생과 특히,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했다.인플루엔자는 2016년 제4주(1.17∼1.23)에 신고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가 외래환자 1,000명당 20.7명으로 현재 유행중이고, 2월 중에 유행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4월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설 연휴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인플루엔자,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황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과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국외유입 감염병 사례는 ’10년 이후 매년 400건 내외로 보고되고 있으며, 2015년도는 “뎅기열(52%), 말라리아(14%), 세균성이질(5%), A형간염(5%), 장티푸스(5%) 등” 모기매개 감염병 및 수인성 감염병이 대부분으로 주요 유입 지역은 아시아 지역(83%)과 아프리카 지역(12%)이었다.특히 최근 중남미를 중심으로 임신부 감염시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 확인되고 있어 임신부의 경우 해당 국가로의 여행 연기를 권고중이며, 일반 여행객도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통해 여행 목적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입국 시 발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면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 증상 발현 시 109로 연락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5 08:00
  • 어릴 때 먹은 보약 탓에 뚱뚱해졌다는데…사실일까?

    어릴 때 먹은 보약 탓에 뚱뚱해졌다는데…사실일까?

    대학생 임모(22)씨는 키 178cm, 몸무게 80kg으로 비만(BMI 지수 25.25)하다. 주변에서 지인들이 살 좀 빼라며 우스갯소리를 하면, 임씨는 중학교 때 사진을 꺼내 보여주며 "원래는 말랐었다"고 말한다. 어렸을 때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고 비쩍 마른 체질었는데, 부모님이 지어주신 보약을 먹고 난 뒤부터 살이 쪘다는 것이다. 정말 보약은 살을 찌우는 역할을 할까?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5 07:00
  • 하이힐 病 무지외반증… '이것' 심하면 수술 필요

    하이힐 病 무지외반증… '이것' 심하면 수술 필요

    하이힐을 많이 신는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무지외반증은 대표적인 족부 질환 중 하나다. 최근 남성들도 키높이 구두 등을 신는 경우가 많아 무지외반증 환자가 늘고 있다.무지외반증은 높은 굽의 신발을 신으면 앞볼과 엄지발가락으로 체중이 실려 엄지발가락이 검지발가락 쪽으로 휘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무지외반증이 있는 경우 돌출된 엄지발가락 관절이 신발에 닿는 통증 때문에 올바른 자세로 걷기가 어려워지고 2차적인 족부병변이 발생하며 무릎 관절염, 내성 발톱, 허리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4 17:49
  • 조기위암,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 적어

    조기위암,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 적어

    국가 조기검진의 정착으로 조기에 위암을 발견하는 비율이 전체 위암환자의 70%를 차지하면서, 수술 후 장기생존 환자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위암 수술 완치율뿐 아니라 수술 후 환자들의 삶의 질이 주요 관심사가 됐다. 최근 여의도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욱교수와 서울대병원  이혁준 교수가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개복-복강경 원위부 위절제술의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수술법 중 하나인 '복강경 위암 수술'은 기존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 상처가 작고, 수술 후 통증이 적어 현재 많은 대학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술법이다.연구진은 총 14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705명을 복강경 수술군으로, 711명을 개복 수술군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복강경 수술군에서 수술 중 출혈이 적고 입원기간이 개복 수술군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후 전체 합병증 발생률은 복강경 수술군이 13.0%로 개복 수술군(19.9%)보다 낮았으며, 수술창상과 관련된 세부 합병증 발생률에서도 복강경 수술군이 3.1%로 개복 수술군(7.7%)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욱 교수는 "이번 연구는 조기위암 환자에 대한 복강경 위암수술의 안전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사례"라며 "이를 바탕으로 이후에도 위암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최고의 복강경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암 외과의사들의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대한위암학회 산하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에서 원위부 절제술이 필요한 조기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가톨릭대, 서울대 등 국내 11개 의과대학에서 진행됐다. 이 연구 결과는 'Annals of Surgery' 2016년 1월에 게재됐다. 
    위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7:23
  • 입춘에 먹는 음식…비타민A·C 풍부하고 맛도 좋아

    입춘에 먹는 음식…비타민A·C 풍부하고 맛도 좋아

    2월 4일,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곧 봄이지만 여전히 날씨가 추워 사람들이 고생하는 가운데,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제철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입춘에 먹는 음식과 2월의 제철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입춘에 먹는 음식은 '명태 순대'가 유명하다. 명태 순대는 내장을 빼낸 명태 뱃속에 소를 채워 만든 순대다.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과 피로회복에 좋다. '오신채'도 입춘에 먹는 음식 중 하나다. 오신채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파, 마늘, 미나리, 달래, 부추, 무릇 등에서 다섯 가지를 골라 색을 맞춰 무쳐먹는 음식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또 오신채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정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다.2월 제철음식으로 '삼치'가 있다. 삼치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3·칼슘이 풍부하다. 삼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인데,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어 많이 먹어도 좋다. 삼치 한 토막에는 1700~4500㎎의 오메가-3가 들어있다. 오메가-3는 아이의 두뇌, 시력, 운동신경 발달에 좋고 노인의 경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삼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몸속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아귀도 2월이 제철이다. 아귀의 살은 수분이 많고 지질(기름)과 콜레스테롤이 적다. 또 저지방 생선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단백질이 풍부해 필수아미노산 보충에 도움이 된다. 껍질에는 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도미 역시 2월에 절정을 맞는다. 도미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생선 중에서 피로해소에 좋은 비타민 B1 함량이 가장 높다. 도미 껍질에는 영양소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가 함유되어 있어 껍질까지 챙겨 먹어야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4 16:25
  • 국립암센터 '뇌종양 줄기세포 표적항암제'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 과제 선정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의 '뇌종양 줄기세포 표적 신규항암제 발굴' 연구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 과제에 선정됐다. 신약 개발 연구비도 지원받는다.뇌종양 줄기세포 표적항암제는 평균 생존기간이 15개월 미만에 불과한 악성 뇌종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약이다. 뇌종양 줄기세포는 뇌종양의 성장, 재발, 내성 유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아직까지 뇌종양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표적치료제는 시장에 출시된 바 없다.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시스템종양생물학과 박종배 교수는 “이번 과제에서 도출되는 신약 선도물질은 치료 효능이 높은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임상시험 진입이 비교적 쉽고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 교수는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인프라 구축 및 국내 제약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윤석균)의 최환근 박사팀과 공동으로 분자모델링을 통한 유효물질 탐색 및 발굴된 유효물질의 최적화 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공동지원사업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2020년까지 총 9년간 1조600억 원이 투자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6:22
  • [카드뉴스] 입학 전 우리 아이 “예방접종을 부탁해”

    [카드뉴스] 입학 전 우리 아이 “예방접종을 부탁해”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04 15:45
  • 환자 100만 넘는다는 전립선비대증…예방법은 없을까

    환자 100만 넘는다는 전립선비대증…예방법은 없을까

    겨울철에는 소변보기가 불편해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이 늘어난다. 이중 대부분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교감신경계가 체온 유지를 위해 활성화되면서 전립선 주위의 근육이 수축돼 배뇨장애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전립선비대증이 진행될 경우 성 기능이 약해질 수 있고 삶의 질이 떨어지며, 남성노인의 수명이나 가족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년 남성의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알아본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100만명 이상최근 인구의 고령화, 환경오염 물질의 증가,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전립선비대증의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비뇨기과학재단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 진료인원은 2010년 77만 1862명에 비해 2014년 101만 8226명으로 5년 전보다 32% 증가했다. 주로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악화되는데, 전립선 비대증을 단순히 노화에 의한 가벼운 기능장애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적당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소변을 아예 못 보거나 요폐증, 콩팥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요로감염, 방광 결석, 신장기능 장애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증상이 보이면 비뇨기과를 찾아 전립선 질환의 유무를 알아봐야 한다.◇ 잔뇨감·잦은 소변 배출…전립선비대증 의심해봐야전립선비대증은 '오줌발이 약해지는 병'이다. 커진 전립선이 소변이 나오는 요도를 눌러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오래된 전립선 세포가 쌓여 원래는 호두만한 전립선이 계란이나 사과 만큼 커질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고 소변 줄기가 약하다. 소변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가 생기기도 한다. 또 소변을 보고 바지를 입을 때 다시 흘러내리거나 잔뇨감이 있다. 특히 소변 때문에 잠에서 깨 자주 화장실에 간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조강수 교수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 환자 중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은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소변이 조금만 쌓여도 신호가 오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병이 많이 진행됐을 때 생기는 증상이다. 전립선암의 경우 암이 커지면 요도를 압박해 전립선비대증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전립선비대증 원인,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전립선비대증의 정확한 발생원인으로 노화, 호르몬, 교감신경 신호전달체계, 체질, 염증과 사이토카인, 인종 차이 등 여러 원인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호르몬의 생성과 조절에 관여하는 내분비 기능이 떨어지는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남성 호르몬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대한전립선학회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남성 생식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전립선비대증의 발생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은 유전적 요인과 가족력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방광 자극하는 카페인·알코올 섭취 자제해야겨울철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비뇨기과 한동석 교수에 따르면, 채소를 많이 먹고 기름진 음식, 카페인, 알코올,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자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저녁 식사 후에는 수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흡연과 음주를 삼가고 규칙적인 배뇨 습관을 기르는 보존적 치료를 한다. 하지만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약물은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며 효과가 좋지만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만약 약물 치료의 효과가 없거나 방광결석, 신장기능 장애, 혈뇨 등이 나타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수술 치료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수술 중이나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특별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는 표준적인 수술법이다.◇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4:50
  • 원숭이 어깨운동으로 목·어깨 통증을 싹~

    원숭이 어깨운동으로 목·어깨 통증을 싹~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서 “목이나 어깨 아프신 분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손을 든다. 연세가 많은 분들이라면 이해되지만 필자가 강의하는 대학 1, 2학년생 상당수도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보면 심각한 문제임을 알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2/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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