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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원 진단받은 '급성 백혈병'..."빈혈 증상과 유사"

    최성원 진단받은 '급성 백혈병'..."빈혈 증상과 유사"

    배우 최성원의 급성 백혈병 진단에 따른 활동 중단 소식으로 '급성 백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백혈병은 급성 백혈병과 만성 백혈병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급성 백혈병은 급성 골수성과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구분된다.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성인의 급성 백혈병 중 가장 흔한 형태로서 급성 백혈병의 65%를 차지한다. 반면,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은 성인 급성백혈병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두 질환 모두 원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6:10
  • 동인천길병원 병원장에 재활의학과 서경호 교수 취임

    동인천길병원 병원장에 재활의학과 서경호 교수 취임

    가천대부속 동인천길병원 병원장에 재활의학과 서경호 교수가 취임했다. 신임 서경호 병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이번 동인천길병원장에 임명된 서경호 교수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부터 임상강사를 시작으로 당서울대학교 병원, 한전병원에서 재직했다. 이후 2014년 동인천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합류해 진료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4:41
  •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아암 환우 돕기 제 13회 서울시민 마라톤 대회'에서 심폐소생술 체험 실시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아암 환우 돕기 제 13회 서울시민 마라톤 대회'에서 심폐소생술 체험 실시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지난 8일 '소아암 환우 돕기 제 13회 서울시민 마라톤 대회'에서 마라토너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심폐소생협회 심폐소생술 강사들이 참여해 일반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4:13
  • [제약계 소식] 셀트리온, 램시마 SC제형 임상 돌입 외

    셀트리온, 램시마 SC제형 임상 돌입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SC제형(피하주사)의 임상 시험에 돌입, TNF-α억제제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최근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이하 램시마 SC)’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 시험은 IV제형(정맥주사)인 램시마를 SC제형화한 ‘램시마 SC’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것으로, 셀트리온은 임상 1상시험 종료 후 이어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약품의 유효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램시마 SC  제형은 기존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로 급속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셀트리온의 다양한 시장 확대 전략 중 하나이다.IV제형은 투약 효과가 빠르고, 약 8주 단위로 투약 간격이 길지만 정맥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비해 SC제형은 환자가 집에서 의약품을 보관하며 1~2주에 1회씩 피하에 자가 주사할 수 있어 간편하다. IV제형과 SC제형은 이와 같이 각기 다른 장단점과 국가별 생활환경 차이, 문화적 요인 등에 따라 환자들의 선호도가 다르다.기존 TNF-α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1∙2위인 휴미라와 엔브렐은 모두 SC제형으로, 지난해 각기 144억 달러, 9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번 램시마 SC제형 개발을 통해 IV제형의 빠른 투약 효과와 SC제형의 편리성을 결합시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미탐스0.4mg’ 임상 美 비뇨기과학회 구연발표한미약품의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한미탐스 0.4mg’의 임상결과가 세계 최대규모의 비뇨기과학회인 AUA(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미국 비뇨기과학회)에서 구연발표됐다. AUA에서 발표된 내용은 ‘한미탐스 0.4mg’의 허가임상(3상) 결과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가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했다. 학회는 지난 6일부터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10일 종료된다.이승욱 교수는 한국인 전립선비대증(BPH) 남성 494명을 대상으로 한미탐스 0.4mg, 탐스로신 0.2mg 및 위약을 1일 1회 12주간 투약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한미탐스 0.4mg'은 탐스로신 0.2mg 대비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를 약 71% 더 감소시켜 유의하게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상반응 발생률은 0.2mg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탐스로신 0.4mg은 전세계 약 70여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0.8mg까지 처방된다. 이승욱 교수는 “국내에서도 탐스로신 0.4mg 처방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0.4mg 단일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발표는 한국에서도 탐스로신 0.4mg 단일제가 허가를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비뇨기과 전문의를 통한 다양한 경험이 축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탐스 0.4mg은 처음 전립선비대증을 진단 받은 환자에게도 보험 급여가 인정된다”며 “초기 전립선비대증환자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노보 노디스크 ‘트레시바®’, 전국 180개 종합병원 안착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빅5병원을 포함한 전국 180개 종합병원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트레시바®는 체내 주사 시 ‘멀티 헥사머(Multihexamer)’를 형성해 24시간 균일한 혈당 강하 작용을 하는 기저인슐린 신약이다. 이를 통해 혈당의 변동폭을 최소화하여, 기존 기저인슐린 대비 야간저혈당 위험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반감기는 25시간으로 하루에 한 번 어느 때나 투여가 가능하며, 보통의 투여시간 전 또는 후 최대 16시간 이내에만 투여하면 된다. 만 1세 이상의 소아와 청소년 및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고령 환자,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수 환자군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한국 노보 노디스크 정장식 부사장은 “트레시바®가 출시 4개월 만에 주요 대형병원을 포함한 180개 병원 랜딩에 성공함으로써 차세대 기저인슐린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며, “아직 효과적으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 저혈당 위험을 크게 낮춘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가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녹십자, 국제학회서 항체 바이오 신약 임상 중간결과 발표녹십자가 자체 개발 중인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 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녹십자는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세계간이식학회에서 런천 심포지엄을 열고,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항체치료제 ‘GC1102’의 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GC1102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구성된 바이오 신약으로, 기존 혈장 유래 제품에 비해 순도가 높고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3년에는 기존 혈장 유래 제품보다 안전성 및 효능, 편의성 등이 크게 개선될 것이 인정되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다.임상 총책임자인 송기원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이번 임상에서 투여 용량을 달리한 두 시험군 모두 28주 동안 B형 간염 재발 건이 없었다”며 “기존 혈장유래에서 유전자재조합 방식 B형 간염 항체치료제 시대로의 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박대우 녹십자 전무는 “GC1102의 개발 속도가 관련 약물 중 가장 빠르기 때문에 세계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제제가 될 가능성 높다”며 “이 약물이 상용화 되면 기존 원료혈장의 제한적 수급 문제의 해결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09 14:12
  • 50세 이상 척추관 협착증 환자 급증, 예방 위해 정기 검진 필수

    50세 이상 척추관 협착증 환자 급증, 예방 위해 정기 검진 필수

    중∙장년층의 척추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척추 질환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척추디스크'다. 그런데 최근 중장년층 척추관 협착증 환자가 척추디스크 환자수를 추월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50세 이상 척추관 협착증 환자는 지난 2010년 84만 9000명에서 2014년 131만 7000여 명으로 약 55.1% 증가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하면 척추디스크 환자보다 약 11만 명 많은 수치다.척추관 협착증이란 척추를 둘러싼 인대나 뼈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척추관이 신경이 있는 방향으로 증식하거나 두꺼워져 척추 신경이 지나가야 할 공간을 압박해 허리통증이나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 척추 디스크가 평소 잘못된 자세나 갑작스러운 상해 등으로 발생하는 것과 달리, 협착증은 노화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를 구부리면 통증이 완화되고, 허리를 펼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걷는 도중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걷다가 휴식하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생한방병원 박상원 원장은 "척추뼈가 비뚤어진 상태로 지속적인 압박을 받으면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눌려 찌그러지면서 벌어진 쪽으로 밀려 나오게 된다"며 "결국 디스크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탈출하면 신경을 압박해 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말했다.중장년층의 올바른 척추 관리를 위해서는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매년 정기적으로 척추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척추검진은 X-ray, CT, MRI 등의 검진 장비를 통해 시행한다. X-ray는 척추 전체모양을 관찰할 수 있는 장비로 척추측만증, 척추분리증, 척추불안정성 여부를 확인하는데 쓰인다. 하지만 질환의 정확한 부위나 진행 정도를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어 디스크 질환이 의심된다면 CT나 MRI를 통해 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CT 촬영은 척추뼈의 가로 단면을 부분별로 확인할 수 있어 뼈와 관절, 디스크 표면의 석회화나 퇴행성 변화를 판단하는데 효과적이다. 박상원 원장은 "영상 기기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척추전문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만일 검진 결과 질환까지 진행된 상태가 아니라도 나쁜 습관이나 나쁜 자세를 개선해 척추 질환을 미리 예방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4:10
  • 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 개최

    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 개최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는 28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장르별 고음의 이해와 테크닉'이라는 주제로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대표원장이 '성구의 올바른 이해와 성구전환 문제해결의 의학적 접근방법'에 대해 강의하며 이후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김성태 교수, 가수 임선호씨 등이 마스터클래스와 함께 발성기법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해외초청연자로 미국 아칸소대학교 음대 박문숙 교수와 홍대 뮤지컬공연학과 Francesco Mecorio교수가 각각 발성을 위한 호흡 조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김형태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각 공연예술발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해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심포지움은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실용음악,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thekavpa@gmail.com) 또는 팩스(02-3444-0538)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심포지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한편,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는 성악, 오페라, 뮤지컬, 대중음악 등 공연예술 전문가와 음성전문분야 의학자, 교육자 등으로 구성된 순수학문 연구기관으로, 음성전문 이론을 체계화하고 예술가 및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3:29
  • 구두·운동화 속 지독한 발냄새 없애려면?

    구두·운동화 속 지독한 발냄새 없애려면?

    기온이 오르면서 땀 분비량이 늘어 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앞뒤가 뚫린 샌들이나 슬리퍼 같은 신발을 신으면 어느 정도 해결되겠지만, 사무실에서는 그마저도 힘든 경우가 있다. 앞뒤가 막힌 신발을 신어야 하는 상황에서 발 냄새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3:27
  • 렙틴 호르몬이란… 식욕 억제하고 포만감 느끼게 해

    렙틴 호르몬이란… 식욕 억제하고 포만감 느끼게 해

    식사한 지 4~5시간이 넘어가면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들고, 식사 후 20분 정도가 되면 배부르다는 느낌이 든다. 이처럼 식욕에 관여하는 호르몬 중 렙틴 호르몬이란 것이 있다. 렙틴 호르몬은 뇌를 자극해 포만감이 들게 하고 적정량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절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1:24
  • 스케일링의 효과 제대로 보려면?

    스케일링의 효과 제대로 보려면?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세균과 노폐물 덩어리인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치석을 제거하지 않으면 잇몸은 검붉은 색으로 붓고 피가 잘 나며 탄력이 없어지고 냄새가 난다. 스케일링을 하면 치태와 치석을 깔끔히 제거할 수 있어 잇몸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스케일링은 칫솔질을 잘하는 사람도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다. 아무리 칫솔질을 잘해도 치석을 완벽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케일링은 6개월~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다만 치석이 많이 쌓였거나 관리가 잘 안 되는 환자는 3개월에 한 번씩 받아도 좋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09 11:20
  • 몸과 마음 건강의 바로미터, 땀

    몸과 마음 건강의 바로미터, 땀

    당신의 땀은 건강하십니까‘땀 흘리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땀으로 이루어진다’….땀은 노력, 열정, 희망, 성공 등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건강 면에서도 땀은 매우 특별한 존재다.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고 체온을 지켜낸다. 땀과 관련된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이런저런 문제가 이어진다. 흘려야 할 땀을 흘리지 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과다하게 흘리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24시간 계절을 가리지 않고 흐르는 땀은 몸은 물론 마음의 상태까지 알려주는 중요한 ‘징후(Sign)’다. 
    특집기사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48
  • 두통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먹어야 할 약 다르다

    두통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먹어야 할 약 다르다

    두통은 전 인구의 70~80%가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두통이 있으면 일상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약국 등에서 평소 자주 먹던 진통제를 사다 먹는 경우가 많은데, 두통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듣는 약이 따로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42
  • "커피가 고혈압, 고혈당 위험 낮춘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70%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애호가의 복부비만 위험은 비애호가의 76% 수준이었다.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480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하루에 커피 마시는 양 등을 기준으로 커피를 멀리 하는 그룹(그룹 1), 적당히 마시는 그룹(그룹 2), 많이 마시는 그룹(그룹 3)으로 분류한 뒤 각 그룹별 대사증후군 발생률을 산출했다.대사증후군 발생률에서는 세 그룹 간 차이가 별로 없었다. 커피를 양껏 마셔도 대사증후군 발생률이 특별히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대신 대사증후군의 5대 지표 중 고혈압, 복부(腹部)비만, 고(高)혈당 위험을 낮추는 데에는 커피가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룹 3의 고혈압 발생률은 그룹 1보다 30% 정도 낮았다. 고혈당, 복부비만 발생률도 각각 29%, 24% 하락했다.조미숙 교수는 “고혈압, 고혈당 등의 발생률 수치는 조사 대상의 성별, 연령,  에너지 섭취량, 흡연, 음주 등 대사증후군의 5대 지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최대한 보정한 결과”라며 “적당한 커피 섭취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 요인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커피가 고혈압, 고혈당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이번 연구의 결론은 하루 5컵의 커피를 마시면 고혈압, 2형 당뇨병 위험이 감소한다는 외국의 연구결과와 일맥상통한다. 커피를 즐겨 마시면 오히려 혈압이 올라간다는 상반된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조 교수는 논문에서 “커피가 혈압을 높인다는 연구에서도 커피 애호가의 혈압이 올라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커피에는 카페인, 카페로열, 카페올, 클로로겐산, 칼륨, 마그네슘, 나이아신(비타민 B군의 일종) 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NFS 저널’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도 발표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40
  •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 비타민A·C 풍부해야 효과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 비타민A·C 풍부해야 효과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계절이 바뀌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몸이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 부신이 코티졸·DHEA 호르몬을 분비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37
  • [카드뉴스] 5월의 신부님, 허리 챙기고 가실게요

    [카드뉴스] 5월의 신부님, 허리 챙기고 가실게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09 10:30
  • 5월 제철 식품 멍게 손질법과 건강 효능은?

    5월 제철 식품 멍게 손질법과 건강 효능은?

    멍게는 5월이 제철이다. 특유의 바다 향이 가득하고, 비빔밥·멍게젓갈 등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하다. 멍게는 지질이 거의 없어, 해파리 등과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힌다. 생활습관병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EPA가 많다. 나트륨, 칼륨, 칼슘, 철, 인 등 몸속 대사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도 풍부하다. 또한 타우린과 콘드로이틴이 많은데, 콘드로이틴은 피부의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타우린은 심장과 혈관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타우린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동맥 경직을 막아주는 작용을 하며,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 독성과 비대, 콩팥 손상을 막는다는 일본 연구가 있다.멍게 손질법은 다소 번거로운 구석이 있다. 따라서 시중에서 손질된 봉지 멍게를 구입해 먹는 것이 편리하다. 내장이 제거된 멍게는 먹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씻어 헹군 뒤 먹으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18
  • 폐경기 여성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하는 이유

    폐경기 여성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하는 이유

    모든 여성은 폐경을 겪는다. 이때 안면홍조·가려움증·우울증·골다공증 등 30가지 이상의 이상 증세를 경험한다고 한다. 더불어 체내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이상지질혈증이 생길 수도 있다. 
    건강정보정리 이해나 기자2016/05/09 10:17
  • 샌들의 계절, 이제는 미뤄 온 '무좀' 관리 시작할 때

    샌들의 계절, 이제는 미뤄 온 '무좀' 관리 시작할 때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양말을 벗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발에 '무좀'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발을 내놓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샌들의 계절이 오기 전, 지금부터 무좀을 관리해야 한다. 발 무좀은 피부사상균, 비피부사상균성 사상균, 효모가 피부의 각질층에 침투해 발생한다. '무좀'의 정식 명칭은 '발 백선'이며 손발톱의 변형이 유발되는 진균 감염증이다. 보통 22~27도에서 활발히 성장하기에 봄, 여름철엔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무좀균은 다른 부위로 감염되기 쉬워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에 생긴 무좀이 발톱으로 옮고, 발톱을 계속해서 만지거나 속옷을 갈아입으면서 균이 타고 올라와 사타구니, 손톱 등으로 옮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좀이 발생하면 바로 병원에 방문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특히 기온이 상승하면 무좀균들이 활성화돼 변색, 갈라짐, 두꺼워짐, 부스러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나기도 한다. 심하면 신발 신기가 어려운 고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무좀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치료 기간이 비례해 손톱은 6개월, 발톱은 9~12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특히 피부와 달리 딱딱한 케라틴 조직으로 이루어진 손발톱의 특성을 고려해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발을 씻을 때 발가락 사이사이를 세심하게 씻으면 무좀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 다른 발가락 사이보다 좁아 통풍이 안 되고 습기가 많아 무좀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발을 씻으면서 관절을 움직이거나 발바닥을 주무르는 등 마사지를 하는 것도 무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발을 씻은 후엔 드라이어 등으로 물기를 충분히 말리고 파우더를 발라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00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말조심 합시다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말조심 합시다

    '아빠육아 作作弓'은 아들 하나 딸 하나를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며칠 전 큰 애 숲유치원에서 간식으로 바람떡이 나왔습니다. 1인당 두 개씩 돌아갔는데 먹성 좋은 아들 녀석은 당연히 세 개를 먹었고요. 그게 끝이 아니었답니다."선생님 아까 먹은 바람떡은 바람이 안 든 것 같은데, 다른 건 혹시 바람이 제대로 들었는지 하나 확인해 봐도 되요?"떡 하나 더 달라는 얘깁니다.잘 모르는 사람이 이 얘길 들으면 어린 것이 잔머리 굴린다고 밉상으로 찍히기 딱좋겠다 싶습니다. 나가서 애들을 때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창의력과 표현력이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섯살 때 있었던 일입니다. 아들이 감기가 심해 숲에 안 보냈는데, 마침 그날 여섯살 형님들이 자기네가 놀겠다고 동생들 놀던 공간을 빼앗았나 봅니다. 친구들이 쫓겨나면서 자기들끼리 하는 말이 "현우가 있었어야 되는데"였답니다. 아들 녀석이 있었으면 왜 자기들이 자리를 안 비켜줘도 되는지 설득이 가능했던 것이지요.말을 곧잘하게 되니 조심해야 할 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옛말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겁나'라는 말을 배워왔더군요. "아빠 터닝메카드 메카니멀 겁나 재밌어요"라고 하길래 겁나는 나쁜 말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친구들이 그렇게 얘기해도 어른들한테는 절대로 쓰지 말라고요. 아빠를 좋아하면서도 어려워하는 나이라 아직까지는 아빠의 말이 먹힙니다.그러다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내와 대화를 하다 무의식 중에 "겁나 좋아"라는 말이 튀어나온 것입니다. 아무 생각이 없이 내맽은 말인데, 아들 녀석이 "아빠는 나한테 겁나라는 말 쓰지 말라고 해 놓고 아빠가 겁나라는 말을 썼네여"라는 겁니다. 순간 아차 싶더군요.그 다음부터는 농담이라도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말이나 나쁜 말은 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마흔 넘게 들인 버릇이라 쉽게 바꾸기는 쉽지 않네요. 역시 처음에 길을 잘 들여야 하나 봅니다.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공을 들인 건 높임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른들한테 반말하는 게 썩 좋아 보이지 않아서요. '응'이라고 답하면 '네~ 해야지'라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줬습니다. 개월 수가 늘어나면서 높임 표현도 알려 주었고요. 이제는 20개월짜리 동생이 '응'이라고 대답하면 자기가 "어른들한테는 '네'라고 해야돼. '네~'해봐"라고 잔소리를 할 정도가 됐습니다.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5/09 09:44
  • 팔 올릴 때마다 극심한 통증, 혹시 어깨충돌증후군?

    팔 올릴 때마다 극심한 통증, 혹시 어깨충돌증후군?

    팔을 들어 올릴 때마다 어깨 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관절의 지붕을 이루는 '견봉'이라는 뼈와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인 회전근 특히 극상근이라는 근육이 서로 충돌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한 질환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점액낭염, 회전건염, 회전근 부분파열, 회전근 완전 파열 등의 질환에 의해 어깨를 움직일 때 구조물들이 충돌되면서 나타나는 임상 증상들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주된 증상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다. 때문에 옷을 입거나 벗을 때, 어깨를 사용하는 운동을 할 때 등 일상생활을 할 때 불편함을 자주 겪게 된다. 일반적으로 30대 이상부터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연령별로 유발 원인에 따라 치료가 조금 다르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09 09:00
  • 피부 각질 일어나고 자주 가렵다면, '이것' 의심해야

    피부 각질 일어나고 자주 가렵다면, '이것' 의심해야

    최근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면서 가려움증을 겪는 사람이 많다. 여성들은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화장으로 감춰보려 하지만 오히려 각질이 더 심해진다. 그런데 환절기에 발생한 각질이 단순히 계절 탓이 아닌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일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루성피부염이 두피에 발생하면 비듬이 많이 일어나고, 얼굴에 생기면 얼굴 각질과 함께 홍반이 생겨 심한 가려움을 겪게 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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