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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 스트레스 완화하고 혈액순환 도움

    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가 있다고 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는 경우, 이마 헤어라인이 점차 올라가거나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지만, 스트레스·혈액순환 장애 등의 요인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9 11:32
  • "어지러운데, 빈혈일까?" 눈과 손톱으로 빈혈 확인 가능

    "어지러운데, 빈혈일까?" 눈과 손톱으로 빈혈 확인 가능

    빈혈은 혈액 속에서 적혈구가 담당하는 산소공급기능에 문제가 생긴 상태다. 다시말해, 혈액 속에 적혈구가 부족하거나, 적혈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빈혈이다.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각 조직과 세포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지 못해 저산소증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매일 피곤하고, 팔다리가 저리거나 피부가 창백하고, 어지러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초기 빈혈의 증상은 매우 약해서 자신이 알아차리기 힘들 때도 있다. 그러나 증상이 약해서, 치료를 미루다가 빈혈이 심해지면 어지럽거나 숨이 찬 증상이 자주 나타나게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1:29
  • [건강단신]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생명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열어

    [건강단신]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생명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열어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6월 19일까지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권장도서 5종을 비롯한 나눔 관련 도서를 읽고, 2,000자 내외의 독후감을 홈페이지(http://www.nanumbooks.com)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초등부 권장도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가 2015년에 발간한 ‘아름다운 사랑, 생명을 나눠요’(상수리)다. 중·고등부 권장도서는 다음과 같다.△생명을 나눠요 생각을 나눠요(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맥스퍼블리싱) △아름다운 나눔수업(전성실/ 착한책가게) △천사의사 박준철(송미경/ 맥스퍼블리싱)△울지마 톤즈(구수환/ 비아북) 심사는 내용의 충실성, 표현의 적절성, 생명나눔 실천의지, 문장 구사력 등 4가지 항목으로 이뤄진다. 대상 3명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장 및 상금 30만원, 최우수상 3명에게는 질병관리본부장상과 상장 및 상금 20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장 및 상금 15만원, 특별상 15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만원과 KOST 이사장상 또는 교원 아이비상 등이 수여된다.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개 학교(각 부문별 1개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 별도로 수여된다.수상자와 수상학교는 오는 7월 13일 지원본부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5/19 10:48
  • 린넨이란… 면보다 위생적인 '천연 섬유'

    린넨이란… 면보다 위생적인 '천연 섬유'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가볍고 시원한 '리넨(linen)' 소재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리넨이란 모시와 함께 대표적인 마 소재로 리넨 소재 옷은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다. 리넨 옷은 봄부터 여름까지 청량하면서 여유로운 분위기 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리넨이 무엇인지, 그리고 리넨의 장점을 알아본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5/19 10:35
  • 예방이 가장 중요! '거북목 교정 운동법'

    예방이 가장 중요! '거북목 교정 운동법'

    '거북목 증후군'은 거북이의 목처럼 목이 쭉 빠진 모양이 되는 질환이다. 보통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데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아진 요즘, 연령에 관계 없이 나타나는 추세다.건강한 목뼈는 C자형 곡선 모양이다. 척추 전체로 보면 S자 모양을 띄는데, 이 곡선은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하중을 분산해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한다. 거북목 증후군이 생기면 목이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온다. 이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목뼈가 C자가 아닌 일(1)자 모양이 된다. 거북목 증후군이 생기면 하중을 분산시키지 못하고 근육에 긴장을 줘 근막통증을 유발하고 목뼈와 머리뼈 사이를 눌러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뒷목과 어깨, 허리 등에도 통증이 생긴다. 특히 청소년기에 거북목 증후군이 생기면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거북목 증후군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도 좋아질 수 있다. 보전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경추 신경성형술이나 고주파수핵성형술 등으로 치료한다. 심각한 감각이상 또는 마비가 온 경우 인공디스크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거북목을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슴을 쭉 펴고 바른 자세를 취하면 어깨는 펴지고 아래쪽 목뼈가 바로 잡힌다.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고, 글씨가 잘 안 보여 목을 쭉 빼는 일이 없도록 모니터 화면과 글자 크기는 되도록 큰 것을 사용한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몸 가까이 붙인다. 운전할 때 후방 거울은 조금 높게 맞추는 것도 거북목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거북목을 교정하는 목 근육 푸는 체조1. 바르게 서거나 앉아 양 손으로 허리를 짚는다.2. 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숙인다. 천천히 앞으로 숙이면 등뼈를 따라 엉덩이까지 자극이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어 뒤로 지긋이 숙인다. 이때 아랫배 근육까지 자극이 가도록 한다. 천천히 3회 반복한다.3. 고개를 숙였다가 어깨 너머를 본다는 생각으로 왼쪽으로 천천히 돌린다. 원래 위치로 돌아온 뒤 오른쪽으로 돌린다. 이 동작을 3회 반복한다.4. 왼쪽 귀가 어깨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고개를 숙인다. 이때 반대쪽 옆구리에까지 자극이 오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가며 3회 반복한다.5. 고개를 숙인 뒤 왼쪽으로 3회 오른쪽으로 3회 천천히 돌린다.6. 체조를 마치고 두 손을 뜨겁게 비벼 목을 마사지한다.  
    척추·관절질환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9 10:28
  • [카드뉴스]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카드뉴스]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19 10:19
  • 소리 없이 찾아와 실명 유발하는 '3대 안질환' 예방법은?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이 세 가지는 '3대 실명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노년층에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녹내장의 경우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과도한 사용과 흡연 등의 이유로 젊은 층의 발병률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녹내장을 비롯한 3대 실명질환은 모두 초기에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다.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워 평생 관리와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노년 실명 원인 1위 황반변성노년 실명 원인 1위인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 부위인 황반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황반부는 물체를 뚜렷이 보게 해주는 기관으로, 나이가 들면서 시세포와 시신경들이 죽어 축적된 노폐물이 황반에 손상을 주면서 진행된다.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명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연령증가이다. 주로 나이가 들면서 노화와 함께 황반 내에 시세포와 시신경들이 죽으면서 노폐물이 축적되고 축적된 노폐물에 의해 시세포와 시신경이 손상되는 악순환이 반복돼 변성이 진행된다. 고지방·고열량의 식습관과 흡연, 스트레스, 가족력 등의 요소들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황반변성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급격한 시력저하다. 이 외에도 시야의 중심이 흐리게 보이거나, 물체가 왜곡돼서 보일 경우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다.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한 쪽 눈에만 발생해 증상을 자각하기 힘들지만, 급속도로 시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망막 손상 정도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지만, 완벽한 시력 회복이 어렵다.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 정도가 심해질 수 있어 햇빛이 강해지는 계절에는 야외활동 시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황반변성은 바둑판 모양의 격자무늬를 봤을 때 검은 반점이 보이거나 선이 끊기거나 구불거려 보이는지 보는 자가 테스트를 할 수 있다” 며 “하지만 이미 손상된 시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눈의 성인병’ 녹내장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전혀 없다가 갑자기 시야가 흐릿해지면서 말기에 이르러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소리 없는 시력 도둑’으로도 불린다. 정상안압은10~20mmHg까지를 말하며 20mmHg보다 높아지면 녹내장이 진행되며 망막의 시신경이 손상돼 시력을 잃게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안압은 정상인데 녹내장이 생기는 ‘정상 안압 녹내장’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녹내장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생활 속에서 안압을 높이는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옆으로 자는 습관이나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드는 경우,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녹내장 발병률을 높인다. 특히 자기 전 어두운 환경 속에서 모바일 디스플레이를 보는 습관은 급성 녹내장 발병을 촉진시키는 위험 요인이다. 이 밖에 여성들의 경우 꽉 끼는 보정속옷을, 남성들은 타이트한 넥타이 등을 삼가는 것이 좋다. 몸의 혈류 흐름을 방해하면 안압이 상승해 눈의 피로를 만들기 때문이다.◇당뇨 합병증으로 생기는 당뇨망막병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10년 217만 명에서 2015년 258만 명으로 19% 늘어 연평균 4.4% 증가했다. 특히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합병증 중 가장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자 국내 실명 원인 1위로도 꼽힐 만큼 위협적인 질환이다.혈당이 높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혈관이나 신경이 손상돼 나타나지만, 초기에 발견할 경우 실명을 막을 수 있다. 만일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즉시 안과 검진을 함께 받는 것이 좋고, 이미 당뇨병은 앓고 있을 경우 6개월 단위로, 당뇨망막병증을 진단 받았다면 2~4개월마다 꾸준히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류익희 원장은 “노인성 안질환은 평소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비타민C,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고 꾸준한 정기 검진을 받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3대 실명 질환 관련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0:16
  • 서울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선정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이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됐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앞으로 도입을 원하는 병원들에게 선도병원으로써의 운영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 등 멘토 역할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서울의료원(서울)을 비롯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경기),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경기),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충청), 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부산), 보광병원(대구) 이다.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은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보호자가 밤을 지새워가며 간병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지난 메르스때 잘못된 간병구조로 인해 감염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점과 간병으로 인한 사회적, 개인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보편화 되어야 하며 서울의료원은 전국의 의료기관이 의료선진국에 걸맞은 간병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원조병원으로써 서비스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19 10:14
  • 서울대병원 연구팀 "피부 노화 치료제 개발 가능성 커졌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에 관여하는 피하지방 유래 물질 역할이 규명됐다.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팀은 피부 노화에서 피하지방 유래물질인 아디포넥틴(adiponectin)과 렙틴(leptin)의 생성·증가·감소 등 변화를 살펴 역할을 규명하고, 효과적인 피부 노화 방지 및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아디포넥틴과 렙틴은 지방생성 및 억제, 식욕 조절, 인슐린 저항성 조절, 염증 조절 등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이 물질이 광노화된 피부의 피하지방에서 감소하고 자외선 노출시 생성이 감소된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노인 피부와 자외선을 받은 피부에서 피하지방이 감소한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힌 바 있다.연구팀은 노인과 젊은층의 피부를 비교해 오랫동안 자외선을 받은 노출 부위는 아디포넥틴과 렙틴 발현이 감소된 것을 증명했다. 자외선을 한 번이라도 받은 피부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피부에 자외선을 쪼이고 24시간 경과한 후 조사한 결과 아디포넥틴은 평균 50%, 렙틴은 평균 60% 감소했다. 단백질 합성을 간섭하는 기술(siRNA)을 이용해 유래물질의 조절 기전을 규명했다. 피부세포에서 아디포넥틴과 렙틴을 감소시켰을 때 노화 관련 인자 발현이 증가했고, 이들을 투여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효소인 MMP-1(matrix metalloproteinase-1)가 감소, 피부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성분인 콜라겐 합성이 증가했다. 이는 궁극적으로 피부 노화에서 나타나는 주름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정진호 교수는 "피부가 노화되는데 가장 영향력 있는 자극인 자외선에 의해 변화하는 중요 피하지방 유래물질의 역할을 규명했다”며 “이를 이용해 더 효과적인 피부 노화 방지 및 치료제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네이처 자매지이며 국제 저명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에 최근 발표됐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0:14
  • 얼굴이 점점 커지는데… 기분 탓 아닌 '생활습관' 때문

    얼굴이 점점 커지는데… 기분 탓 아닌 '생활습관' 때문

    성장기가 지났는데도 얼굴이 계속 커지는 것 같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해봐야 한다. 자세가 바르지 않거나, 턱에 과도한 힘을 가하는 버릇이 있다면 얼굴이 커지고 심한 경우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얼굴 골격을 포함한 골격은 16~19세 무렵이면 성장을 멈춘다. 골격의 성장이 멈춘 후에도 턱을 괴거나 비스듬하게 눕는 등의 습관이 있으면 얼굴 골격에 지속적인 힘이 들어간다. 정도가 심해지면 부정교합, 안면비대칭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즐겨 먹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도 턱 근육을 발달시켜 얼굴 크기를 키운다.실제로 얼굴의 크기가 커지지 않아도 턱이 돌출되면 커 보일 수 있다. 턱을 괴거나 지속해서 엎드려서 자면 턱이 돌출돼 얼굴을 커 보이게 한다. 미용적인 측면뿐 아니라 턱 관절의 통증을 유발하고 씹는 기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턱을 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페이스 요가 등으로 얼굴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턱에 무리하게 힘을 주는 버릇이 있다면 현재 턱의 교합이 맞지 않거나 비대칭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작은 불편이라도 턱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골격 문제가 아닌 부기 때문에 얼굴이 커진 것이라면 칼륨이 들어간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 등 칼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수분 배출을 도와 얼굴의 붓기를 가라앉힌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얼굴과 몸이 붓는다. 평소에 얼굴이 자주 붓는다면 짠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9 09:00
  • 꾸벅꾸벅~ 쏟아지는 졸음 탓 목 건강은 위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꾸벅꾸벅 졸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라 고개를 숙인 사람이 대부분이다. 평상시 목이 견디는 머리의 무게는 약 4kg이지만, 15도만 고개를 숙여도 목이 견디는 무게는 몇 배로 증가한다. 특히 스마트폰을 볼 때 자세는 목의 각도가 45도 이상 기울어져 20kg 이상의 하중이 목에 가해진다. 목에 가해지는 만성적인 하중은 거북목증후군과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내 목 건강은 어떤 상태일까? 간단한 목 건강 자가 진단법부터 예방을 위한 습관을 알아본다.◇잘못된 자세로 인한 목과 어깨의 지속적인 긴장이 원인최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고개를 숙이는 나쁜 자세가 목과 어깨에 지속적인 긴장을 줘 거북목증후군이 흔해졌다. 거북목(Turtle neck, 일자목)은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와 있는 자세를 말한다. 거북목증후군은 경추에 하중을 가해 목과 어깨에 통증을 유발한다. 거북목증후군을 내버려둘 경우 경추를 지속적으로 압박해 경추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원래 있던 자리에서 밀려 나오는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도 있다.◇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 목디스크 판단 어려워'어깨와 손가락이 저린다', '목 주위의 근육이 자주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목을 잘못 움직이면 팔이 저리고 전기가 온다' 등이 전형적인 목디스크의 증상이다. 이처럼 목만 아프기보다는 어깨, 손가락, 팔 등의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므로 목디스크의 판단이 어렵다. 병이 진행되면 목을 움직이지 못하고 심하면 팔을 들어 올리지 못할 뿐 아니라 사지가 마비되기도 하며, 후두부에 두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기석 교수는 "이곳, 저곳 구분 없이 여러 곳의 불편을 호소하기 때문에 목디스크 병 환자들은 자주 신경성 노이로제 환자, 편두통 환자, 드물게는 심장이 약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잘못된 습관이 원인, 자가진단 통해 평소 관리 중요무심코 지나치는 생활 속의 작은 습관이 거북목증후군과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장시간 책상 앞에서 목을 앞으로 내밀고 앉아있는 자세가 대표적인 원인이다. 평발이거나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계속 신어서 자세가 불안정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교통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뼈나 관절에 손상이 온 경우에 목디스크가 올 수 있다.목디스크로 악화할 수 있는 거북목증후군은 간단한 방법을 통해 자가 진단할 수 있다. 벽에 한쪽 어깨와 같은 쪽의 뺨을 대고 5초 이상 유지할 때 통증이 있으면 거북목증후군으로 의심할 수 있다. 또한, 측면에서 봤을 때 귀 끝과 어깨 끝의 간격이 1cm 이상 일 경우도 거북목증후군으로 의심할 수 있다.◇휴식과 스트레칭이 예방의 첫걸음목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베개 높이는 근육 이완이나 혈액순환이 원만하도록 하는 6~8cm 정도가 적당하다. 잘 때는 엎드린 자세를 피하고 옆으로 누운 경우에는 베개를 좀 더 높여야 한다. 장시간 컴퓨터를 하는 사람은 모니터를 눈높이나 혹은 눈높이보다 약간 높게 고정하고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박 교수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은 피하고,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5분에서 10분 정도 서 있는 등 휴식을 취하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척추·관절질환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5/19 08:00
  • 더운 날씨에 '우유·달걀·고기' 상했는지 쉽게 아는 방법

    더운 날씨에 '우유·달걀·고기' 상했는지 쉽게 아는 방법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실온에 음식을 놔뒀다가 상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통 한여름에 식중독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5월 초부터 식중독이 증가하기 시작해 5~6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위험은 커지는데, 한여름보다 음식 보관에 대한 조심성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식중독을 잘 일으키는 식품 및 상한 식품 구별법을 알아본다.어패류는 대표적인 식중독 유발 식품 중 하나다. 날생선은 신선하게 먹으려면 냉장 상태에서 보관해 1~2일 안에 먹어야 하며, 조리한 생선은 냉장고에 3~4일 정도 보관할 수 있지만 먹기 전에는 반드시 뜨거운 열에 데워야 한다. 날생선이 상하면 심한 비린내가 나며, 냉동 보관한 생선은 전자레인지에 약간 해동했을 때 속살이 스펀지처럼 퍽퍽하다면 상한 것이다.육류도 단백질이 풍부해 상하기 쉬워 식중독을 많이 일으킨다. 육류 중에서도 상갓집이나 잔칫상에 수육으로 자주 올라가는 돼지고기가 가장 식중독을 많이 일으키며, 손으로 찢어서 만드는 닭 가슴살 샐러드도 식중독을 많이 일으킨다.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경우 해동했을 때 색이 하얗다면 상한 것이며 닭고기는 색이 검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면 상한 것이다.우유도 기온이 높아지면 실온에서 쉽게 상하는 식품이다. 유통기한이 표기돼 있지만 자주 냉장고 밖에 꺼내놓다 보면 변질하기 쉽다. 우유를 몇 방울만 차가운 물에 떨어뜨려 보면 상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물속에 그대로 가라앉으면 정상적인 우유지만, 넣자마자 퍼져버린다면 상한 것이다.소금과 물만 있으면 달걀을 깨지 않아도 상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방법은 소금과 물을 1대 10 비율로 섞은 소금물에 달걀을 넣으면 된다. 바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달걀이고, 둥둥 뜨면 상한 달걀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9 07:00
  • "콩팥암, 깊은 곳에서 4cm 이상 컸다면 콩팥 전체 떼야"

    "콩팥암, 깊은 곳에서 4cm 이상 컸다면 콩팥 전체 떼야"

    콩팥암에서 암이 크고 깊숙히 파묻혀 있으면 콩팥 전체를 절제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나왔다.콩팥암의 치료법으로는 콩팥 전체를 제거하는 콩팥 전체절제술과, 암이 있는 부분만을 절제하는 콩팥 부분절제술이 있다. 부분절제술을 하면 콩팥 기능이 보존돼 전체절제술에 비해 수술 후 신부전, 심혈관질환, 그리고 각종 대사성 질환 등의 발생 빈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6:40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김동선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건강단신]한양대병원 김동선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동선 교수가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동선 교수는 지난 4월 28일 쉐라톤 워커힐에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학술대회’의 총회에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다.김동선 교수는 “대한내분비학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회로 지금까지는 단일후보를 추대하여 이사장을 선출했지만, 이번 학회에서는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이사장을 선출했다”면서 “대한내분비학회가 내분비대사학의 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위한 중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동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 및 감사, 대한내분비학회 이사,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 총무이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6:35
  • [건강단신]골다공증 한약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강동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센터는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제제를 투여하는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55세 이상 85세 미만으로 골다공증 진단받은 여성 환자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사용될 한약은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황기, 계지, 황백 등을 가루로 만든 한약이다. 참가자는 각종 검사 결과와 문진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자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진료와 검사비, 그리고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12주간 총 5회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02)440-864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18 16:30
  • 국내 이주노동자 "의료기관이용 어려워…통역·질환정보 절실"

    국내에 있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언어나 질환에 대한 지식 부재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길병원 가정의학과 최수정 교수와 서울대 신동욱 교수를 비롯한 서울대 연구팀은 최근 '미얀마 이주 노동자의 한국 의료기곽 이용 실태에 대한 일차의료 관점에서의 질적연구'를 발표했다.연구진은 국내 미얀마 이주 노동자 13명과 5명의 미얀마 활동가를 대상으로 그룹 인터뷰를 통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은 한국 1차 의료기관 이용 시 ▲접근성(언어 및 시간 장벽) ▲지속성(만성질환 및 합병증에 대한 지식 부재) ▲조정성(한국의료 시스템에 대한 지식 부재) ▲포괄성(예방접종 및 직장건강검진 결과의 부적절한 전달, 관련 시스템 부재) ▲지역사회성(흡연, 음주 등 소수민족의 전통적 불건강한 보건 행태)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최수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연구가 많이 이뤄지지 않은 미얀마 이주노동자의 보건 이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이주노동자들의 보건의료 요구를 향상시키기 위해 문제점으로 드러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효과적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5/18 16:29
  • 삼성서울병원, '제15회 한국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개최

    삼성서울병원, '제15회 한국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개최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5회 한국뮤코다당증(MPS) 환자의 날'을 개최했다. 뮤코다당증은 세포 사이 조직에 있는 '뮤코다당체' 성분이 과도하게 몸에 쌓이면서 특이한 얼굴 모양과 성장 지연 등 신체 및 지능 장애를 유발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MPS환우회 최일웅 회장을 비롯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유석쟁 전무가 참여했으며, 뮤코다당증환아 가족들도 참석해 각종 게임과 공연을 즐겼다. 행사를 주관한 삼성서울병원 뮤코다당증센터 진동규 센터장은 "희귀난치성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3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뮤코다당증센터(센터장 진동규)를 설립했다. 특히 올해는 뮤코다당증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10월 30일까지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원고 형식과 분량은 자유며, 이메일(koreamps.smc1@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5:01
  • 모내기철 농부들 괴롭히는 농부증, '이 자세'로 예방하세요

    모내기철 농부들 괴롭히는 농부증, '이 자세'로 예방하세요

    다음달 5일까지는 일 년 양식을 심는 모내기 철로 농부들에게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농부들의 심신을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농부증'이다. 농부증이란 농업인들에게 주로 많이 나타나는 정신적, 신체적 장애 증후군을 통틀어 일컫는다. 특히 최근에는 65세 이상 고령 농가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농부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3:24
  • 날씬한 허리 강화 반달자세, 잘록한 허리라인 만드는 동작 4가지

    날씬한 허리 강화 반달자세, 잘록한 허리라인 만드는 동작 4가지

    날씬한 허리를 만들고 싶다면 강화 반달 자세를 해보는 건 어떨까. 반달자세는 옆구리를 강화해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가 자세 중 하나다. 반달자세와 함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허리 강화 및 옆구리 살 제거에 효과적인 요가 자세 몇 가지를 알아본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1:34
  •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건 인생의 핵심이자 하이라이트입니다"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건 인생의 핵심이자 하이라이트입니다"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82)는 2013년 출판한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로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을 설파한 작가다. 50년간 정신과 교수로 지내다, 은퇴 후 부인 이동원 씨와 가족아카데미아라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76세에는 고려사이버대학 문화학과를 최고령으로 수석 졸업했다. 10년이 넘도록 네 자녀의 가족과 한 지붕에 살며 행복한 대가족의 삶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피플취재 이해나 기자2016/05/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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