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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내 스트레스 지수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내 스트레스 지수는?

    흔히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한다.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뿐 아니라 신체적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약 25%가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속 쓰림, 소화불량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stress)는 인간이 심리적 혹은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을 말한다. 보통 심리적 증상으로 불안감, 신경과민, 짜증, 분노, 건망증, 우울증 등이 꼽히며, 이런 증상들로 인해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끼쳤을 때 스트레스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은 긴장성 두통, 소화불량, 현기증, 심장 두근거림, 수면 장애, 변비 등이 있다. 본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알아차리는 것도 스트레스 조절에 도움이 된다. 
    가정의학과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4 10:34
  • 알레르기 천식, 밤에 더 심해져…예방법은?

    알레르기 천식, 밤에 더 심해져…예방법은?

    알레르기 천식은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과 함께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다. 기관지 과민반응으로 발생하는데, 알레르기 천식이 나타나면 기관지가 좁아져 기침, 가래, 호흡 곤란, 답답함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런 증상은 주로 밤이나 새벽에 악화된다. 감기 끝에 발병해 만성기침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알레르기 천식은 유전적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천식 환자가 있는 집을 가계조사한 결과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천식일 때,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자녀에게 천식이 생길 확률이 2배 높았다. 천식이 발생하기 쉬운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으면 천식을 유발하는 항원을 만났을 때 증상이 쉽게 나타나는 것이다.또한 산업화로 인한 공해·이산화탄소·오존·이산화질소 등도 천식의 중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실내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 알레르기 천식의 주요 항원인 집먼지진드기, 동물 털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알레르기 천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알레르기 천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찾아 완전히 차단하거나 근본적으로 면역 과민반응을 보이는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평소 생활 환경 또한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Tip. 알레르기 천식 증상 완화법◇마스크 쓰기항원이 코나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단, 면으로 된 일반 마스크는 써도 소용이 없다.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의해 코점막이 예민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미리 약 복용 하기증상이 생기기 쉬운 때를 예상해 1~2주 전에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을 복용하면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천식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4 10:32
  • 클린(Clean) 브랜드 ‘옥시’의 배설물

    ‘미녀의 ×이 더 더럽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미녀이건 추녀이건 보통사람이건 배설물은 모두 똑같이 더럽습니다. 그러나 유독 미녀의 배설물을 딱 지목해서 ‘더 더럽다’고 단정짓는 이유는 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비춰볼 때 배설물이 상대적으로 더 더럽게 느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구나 그 미녀가 화장발 미녀라면, 속았다는 기분까지 더해져 실망감은 더 커질 것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보면서 ‘미녀의 ×이 더 더럽다’는 케케묵은 말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클린(Clean, 깨끗한) 브랜드의 대표 미인으로 행세해왔던 ‘옥시’가 꼭꼭 감춰온 배설물이 그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알려진 것처럼 이번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한가운데에 옥시가 있습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 143명 중 103명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삶을 마감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는 호흡을 통해서 인체에 고스란히 흡입됩니다. 당연히 생명을 위협하는 그 어떤 성분도 들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소비자 또한 가습기 살균제에 치명적인 독소가 포함되어 있을것이라고는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더구나 문제의 제품이 ‘깨끗함’으로 포장된 옥시 같은 브랜드로 화장했을 때는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겠지요. 이런 브랜드의 제품이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으니 충격은 배가됩니다. 옥시는 여전히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깨끗함과 친환경을 내세우는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집 우리지구’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취지의 친환경 캠페인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손씻기와 위생관리 캠페인도 진행 중입니다.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는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레킷벤키저는 사회적 책임의 측면에서 높이 평가받는 기업입니다. 유명한 다우존스 지속가능발전지수에 편입되어 있고,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 생활용품 판매기업 중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1년 이후에는 ‘사용제한 물질 리스트’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물질을 자체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기업일 것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는 눈덩이처럼 커져 방향제, 세정제, 소독제까지 의심과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을 속여온 제2, 제3의 무늬만 친환경인 ‘거짓 미녀 브랜드’가 숨겨둔 또 다른 배설물이 쏟아져나오지 않을까 하고 소비자는 마음을 조립니다. 이제는 ‘친환경’, ‘클린’을 강조하는 제품일수록 눈을 더 크게 뜨고 살펴봐야겠습니다. <헬스조선>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6월 되시기 바랍니다. /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  
    전문칼럼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2016/05/24 10:23
  • "어린이, 한방 치료로 시력 개선 효과"

    한방치료로 시력이 개선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소아시력 전문클리닉 소아시한의원 이혁재 원장팀은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시력 개선을 위해 내원한 6~12세 91명을 대상으로 소아시한의원만의 시력 개선 치료(천지인 치료)를 실시한 결과, 90%에게서 시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소아 근시 34명의 나안(裸眼) 시력은 79%에게서 개선 효과가 있었고, 소아 원시 14명 중에는 92%, 소아 약시 8명 중에는 88%, 소아 부동시 6명 중에는 83%, 소아 사시 5명 중에는 60%에게서 나안시력 개선 효과를 보였다. 91명 중 15명은 시력 개선 유지 효과가 지속됐다. 이혁재 원장은 “한방 치료로 아이들의 시력 개선을 입증한 드문 연구 사례”라고 말했다. 소아시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천지인(天地人) 치료는 비틀어진 체형을 바르게 해주는 운동요법, 시력 조절 근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호흡 훈련을 시키고 한약을 복용하도록 한다.오감을 이용한 뇌기능 활성화 요법도 같이 시행하고 있다. 이혁재 원장은 “시력에 큰 영향을 주는 림프순환과 교감신경의 조절을 위한 침치료, 뜸요법, 전기자극 등의 다양한 감각훈련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는 아직 시력이 확정되기 전이므로 눈에 좋은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이혁재 원장은 시력이 나빠지지 않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으로 △게임을 너무 오래 하지 말기 △야외활동을 많이 하기 △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 유지하기 △적절하게 눈 휴식하기 △비타민A와 C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골고루 섭취하기 등을 추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24 09:14
  • 중년의 장(腸)건강, 사소한 생활습관에서 좌우된다

    중년의 장(腸)건강, 사소한 생활습관에서 좌우된다

    장(腸) 건강은 평소 식습관과 관련이 많다. 대장의 주요 역할이 음식을 소화, 흡수하기 때문이다. 평소 장 건강에 도움되는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장 건강을 도와주는 식품으로는 신선한 해초, 과일, 채소가 있다.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풍부한 섬유소가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섬유소는 영양소로 변환되지 않지만,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양을 많고 부드럽게 해 변비를 예방한다. 또한 발암물질을 대변과 함께 배출토록 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켜 발암물질과 장 점막의 접촉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권광안 교수는 “섬유소는 영양분으로 사용되지 않지만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제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면 대장암 발병율이 상당히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존재한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4 09:00
  • 내 귀에만 들리는 '쿵쾅' 소리, 이명의 원인은?

    내 귀에만 들리는 '쿵쾅' 소리, 이명의 원인은?

    다른 사람에겐 들리지 않는 미세한 소리가 나에게만 들린다면 이명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귀에서 쿵쾅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혈관성 이명이나 근육성 이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혈관성 이명은 귀 주변을 지나가는 경정맥, 경동맥에서 피가 혈관을 지나가는 소리나 맥박이 뛰는 소리가 귀에 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목을 두르거나 목을 돌리면 소음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혈관성 이명은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심하면 MRI나 혈관조영술을 통해 위험한 요인이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의 떨림이 들리는 근육성 이명 역시 쿵쾅쿵쾅 소리가 나거나 근육이 부들부들 떨리는 소리가 기관총 소리처럼 '따다다다'하고 들린다. 이 경우 근육을 이완하고 근육이완제나 두통약을 쓰면 증상이 나아지기도 한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4 08:00
  • 폭염 사망자 절반 이상이 노인, 무더위 주의

    최근 무더위가 앞당겨짐에 따라 노인들은 폭염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폭염대응 행동요령」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23.6℃)과 비슷하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2016년도 폭염 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발표하였고, 경로당,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등에서 폭염대응 행동요령 교육과 관련 포스터 배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기준으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자 11명 중 7명이 65세 이상으로 노인의 비중이 높으며, 그 중 많은 수가 비닐하우스나 논‧밭일을 하다가 발생하였으므로,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 농사일을 하다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낮 시간대(12:00~17:00)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해야 한다.폭염대응 행동요령은 ▶라디오나 TV의 무더위관련 기상상황에 매일 주목하기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특히 12-17시)에는 휴식하기 ▶응급상황 시 비상연락처(☎119, ☎1661-2129)로 연락하기가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4 07:00
  • [건강서적]폐호흡 혁명 100년

    [건강서적]폐호흡 혁명 100년

    폐 건강을 위한 한방지침서가 나왔다. 지난 35년간 수많은 환자들의 폐·기관지 건강을 지켜봐 온 김남선 원장이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김 원장은 폐 건강이 장수의 기본이라 주장하며, 폐가 심장 기능에 끼치는 영향, 코와 폐의 관계, 폐와 키성장 간의 연관성 등을 알려준다. 그동안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했던 연구 논문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상상나무 刊, 240쪽. 1만3500원.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23 18:02
  • "심장 수술 전 알부민 용액 투여하면 콩팥 합병증 예방 효과"

    "심장 수술 전 알부민 용액 투여하면 콩팥 합병증 예방 효과"

    심장 수술 환자가 가장 흔히 겪는 합병증인 급성 콩팥병 발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인철・이은호 교수, 흉부외과 이재원・정철현 교수 연구팀은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을 성인 환자 중 저알부민혈증을 보인 220명을 선별해, 그 중 102명에게 20% 농도의 알부민 용액을 투여한 후 수술을 시행했다. 알부민 용액을 투여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 분석한 결과, 수술 전 알부민 용액을 투여한 환자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콩팥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급성 콩팥 손상의 발생률이 약 47% 감소했다.저알부민혈증은 혈액 속 단백질 물질 중 하나인 알부민이 저하된 상태를 말하며, 콩팥 손상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파악돼 왔다. 하지만 알부민 저하가 심장 수술 후 합병증인 급성 콩팥 손상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는지와 저알부민혈증의 교정으로 인한 효과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어, 저알부민혈증을 지닌 수술 환자를 교정군과 비교정군으로 나눠 비교 분석하게 됐다.한편, 심장 수술은 혈류량・혈압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수술 중 하나로 몸 속 많은 혈관에 큰 부담을 준다. 또한 수술시 쓰이는 약물의 독성 물질은 혈전 생성이나 혈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모세혈관 덩어리로 구성돼 있는 콩팥을 망가뜨리기 쉽다. 따라서 콩팥 기능이 수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급격하게 저하되는 급성 콩팥 손상(acute kidney injury)은 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10∼30%에서 나타날 정도로 가장 흔한 수술 후 합병증이다. 환자의 5%는 만성 콩팥 질환을 겪으며, 1∼2%는 콩팥이 완전히 망가져 투석이나 콩팥 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중증 상태를 보인다. 재까지 급성 콩팥 손상의 합병증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주요 위험 인자로 알려진 고령, 체질량지수, 수술 전 콩팥 기능 상태, 간질환, 당뇨, 말초혈관질환 등에 대한 교정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다른 요인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알부민이다. 알부민은 혈장 속 단백질의 50% 가량을 차지하는 물질로, 독성물질의 중화 및 운반, 단백질 저장 등의 역할과 함께 모세혈관 내로 액체를 잡아 놓은 혈장교질 삼투압을 조율한다. 알부민이 정상 수치(3.5∼4.0g/dL) 보다 떨어지면 이 역할이 원활하지 않게 돼, 노폐물이 몸 안에서 제거되지 않고 혈관도 손상되면서 결국 콩팥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마취통증의학과 최인철 교수는 “20% 농도의 알부민 용액을 투여해 수술 전 저알부민혈증을 교정하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어떤 방법보다 심장 수술 후 급성 콩팥 손상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알부민이 혈관 내 돌아다니는 독성 물질을 붙잡아 완화시켜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가져오며, 나아가 콩팥의 혈류량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심장 수술 후 발생하는 콩팥 손상의 합병증을 막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이자 미국 마취과학회 공식학술지인 『마취학(Anesthesiology)』 5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8:00
  • [건강단신]레이저옵텍, 건선·백반증 치료용 레이저기기 '팔라스' 개발

    국내 중견 의료기업 레이저옵텍이 난치성 피부질환용 레이저치료기기 '팔라스(PALLAS)'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건선, 백반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체형 NB-UVB 311nm 파장을 이용한 치료기기다. '팔라스' UV레이저는 엔디야그(ND:YAG) 를 기반으로, 시술 시 유독가스가 나오지 않게 설계됐다. 또, 마취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통증을 거의 못느낄 정도로 자극이 적다. 핸드피스도 지름 1mm에서 12mm까지 병변의 크기에 따라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정상 피부의 불필요한 색소증가를 피할 수 있으며, 피부위축이나 피부건조증, 튼살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7:54
  • 때 이른 폭염, 식중독 위험 높아져 '예방' 철저해야

    때 이른 폭염, 식중독 위험 높아져 '예방' 철저해야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식중독을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은 한여름에 가장 많이 발생할 것 같지만, 5월 초부터 6월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중독 위험도 함께 커지는데 한여름보다 음식 보관 등 식중독 예방에 둔감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중독 사고의 70% 이상은 세균성 식중독이다. 세균성 식중독은 식품 취급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한 예방할 수 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4:43
  • 몸살 기운 계속되면서 소변 자주 마렵다면...?

    몸살 기운 계속되면서 소변 자주 마렵다면...?

    감기 몸살처럼 39도 전후로 열이 나고, 허리 통증과 함께 소변을 볼 때 불편하다면 일반적인 감기가 아닌 '신우신염'일 수 있다. 신우신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많은 이들이 헷갈리는 질환 중 하나다. 그러나 신우신염에 걸리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 몸살과 허리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염증이 조직 기능을 떨어뜨리고 염증반응으로 기능 이상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여기에 염증이 오랜 기간 조직 내 머무르게 되면 그만큼 신장기능이 떨어져 배뇨장애로 인한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4:30
  • 담낭염 식생활 가이드, 급성땐 금식·만성은 저지방식

    담낭염 식생활 가이드, 급성땐 금식·만성은 저지방식

    담낭염 식생활 가이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담석증 환자는 2009년 10만2000여 명에서 2013년 13만 명으로 4년간 30% 증가했다. 담석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담석증으로 인한 담낭염 환자도 크게 늘었다. 담낭염의 원인과 담낭염 식생활 가이드를 알아본다.담낭염을 일으키는 원인 중 90%를 차지하는 담석증은 고콜레스테롤 식이, 과도한 단순 당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과 지나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그 외의 무(無)담석 담낭염은 원인이 분명치 않지만 오랜 기간 금식을 하거나 오래 누워 지내는 경우, 당뇨를 앓고 있는 노인의 경우 잘 생긴다. 담낭염의 증상은 오른쪽 윗배의 통증, 오심, 구토가 있다.당남염은 급성과 만성에 따라 식생활 가이드가 다르다. 급성 담낭염이라면 1~2일 동안 담낭운동으로 인한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강 섭취를 제한하고 정맥 영양이나 정맥주사로 수분과 전해질 공급을 한다. 그 후에 당질 위주의 미음이나 죽 등의 유동식으로 구강 섭취를 재개한다.반면, 만성 담낭염 환자는 장기간 식생활 관리를 해야 한다. 지방질 식품을 완전히 제한하면 필수지방산, 지용성 비타민이 부족하게 된다. 따라서 식품을 골고루 먹되 저지방 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심한 통증 상태에서는 지방식뿐 아니라 장내 가스 형성 식품인 콩, 양배추, 무, 김치류, 옥수수, 참외, 사과 등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3:52
  • 주말동안 푹 쉬었는데도 피곤?...'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주말동안 푹 쉬었는데도 피곤?...'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직장인 박모(28)씨는 주말 내내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월요일에 출근하면 피로가 누적되는 기분에 업무에 집중하는 것도 쉽지 않다.휴식을 취했는데도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등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피로를 의심해야 한다.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는 만성 피로는 단시간에 해결하기 어렵다.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 영양 및 호르몬의 균형 유지, 올바른 식습관 유지 등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만성 피로가 누적되면 무기력,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진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주말 내내 휴식을 취해도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3:51
  • 소금의 종류, 천일염·정제염…김치엔 무슨 소금을?

    소금의 종류, 천일염·정제염…김치엔 무슨 소금을?

    소금은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소금은 신경전달, 근육의 수축작용, 혈액의 산염기평형 등 체내 생리작용을 원활케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그러나 소금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고혈압, 뇌졸중, 위암, 신장 질환, 골다공증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이를 막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소금을 5g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하루 정해진 적정량의 소금을 섭취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정제된 정도와 첨가물에 따라 달라지는 소금의 종류를 알아본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3 11:23
  • 냉방기 사용 잦은 여름철, '안구건조증 예방법'

    냉방기 사용 잦은 여름철, '안구건조증 예방법'

    안구건조증은 주로 건조한 봄, 가을에 많은 질환 중 하나이다. 그러나 여름에도 안심할 수 없다. 에어컨과 선풍기 등의 사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안구건조증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구건조증 예방법을 숙지해 눈 건강을 지켜야 한다.안구건조증은 눈물막 이상으로 눈물 분비량이 적어지거나 눈물이 마를 때 발생하는 안구 질환이다. 눈 충혈과 피로감이 지속되고, 눈곱이 자주 끼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이 심할 경우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는 각막에 염증이 생겨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에어컨은 실내 공기 중의 수분을 응결시키는 원리로 기온을 낮춘다.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실내 습도를 낮추고 건조하게 한다. 선풍기를 쓸 때는 얼굴에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 것이 좋다. 선풍기 바람이 눈물을 말려 안구를 마르게 하기 때문이다. 여름철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냉방기와 제습기를 사용할 때, 실내 습도가 60%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장시간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독서를 할 경우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는 것이 좋다. 1시간마다 눈을 감고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들이면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간단한 안구 운동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 틈틈이 간단한 안구 운동을 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눈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 주로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블루베리는 안구건조증 예방뿐 아니라 야맹증 예방과 초기 근시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안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3 11:15
  • [카드뉴스] 캐나다 로키 '밴프의 추억'

    [카드뉴스] 캐나다 로키 '밴프의 추억'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23 11:13
  • 빨리 찾아온 무더위… 물 자주 마시고, 한낮엔 휴식을

    빨리 찾아온 무더위… 물 자주 마시고, 한낮엔 휴식을

    질병관리본부는 작년보다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6~9월에 한해 운영하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을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527개)과 253개 보건소, 17개 시·도 합동으로 23일부터 조기 개시했다.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을 통해 파악된 폭염 건강 피해 현황 정보를 일일 단위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 알릴 예정이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온열질환 응급조치법 등 홍보자료(리플릿, 포스터, 동영상) 및 홍보물을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자,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1:10
  • 모야모야병, 수술 받아야 뇌졸중 재발 50% 낮춘다

    점차 진행하는 뇌혈관 협착으로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일어나는 모야모야병은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발병율이 점차 증가해 매년 2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모야모야병은 질환 특성상 뇌혈관 협착에 의한 뇌졸중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심각한 뇌손상과 그로 인한 인지 장애, 영구적인 신경 손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주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모야모야병에 의한 뇌졸중이 발생하면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뇌졸중 중에서도 뇌 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은 아직까지 수술 효과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뇌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뇌졸중은 혈류 감소가 확인된 경우 수술적 치료가 권장되며 혈류 감소가 미미한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를 진행하며 경과를 지켜보곤 한다.수술적 치료는 대표적으로 두피에서 혈관이 풍부한 층을 얻어 뇌표면 위에 덮어주는 ‘간접 뇌혈관 문합술’, 두피의 혈관을 뇌혈관에 바로 연결하는 ‘직접 뇌혈관 문합술’, 이 둘을 병합시킨 ‘복합 뇌혈관 문합술’이 있다. 모야모야병의 수술적 치료 효과는 그동안 몇몇 단편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들과의 비교를 통해 수술적 치료의 뇌졸중 예방 효과를 입증시킨 연구 결과는 없었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택균, 방재승, 오창완 교수팀은 모야모야병의 수술적 치료와 보존적 치료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를 실시, 수술적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성인 환자 중 허혈성 뇌졸중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또는 복합 뇌혈관 문합수술을 시행한 수술치료군 301명, 보존적 치료군 140명의 임상 결과를 분석했다.10년 동안 환자들을 추적 관찰한 결과,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에서는 뇌졸중 재발률이 19.6%였던 반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는 9.4%로 보존적 치료 환자보다 뇌졸중 재발 위험이 두 배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모야모야병으로 인해 허혈성 증상이 발생할 경우 보존적 치료보다는 뇌혈관 직접 또는 복합 문합술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김택균 교수는 “다수의 모야모야병 환자를 10년이라는 장기간동안 추적 조사한 이번 연구는 추측으로만 여겨지던 수술적 치료의 효과를 국내 최초로 입증한 연구라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모야모야병으로 인해 허혈성 증상이 발생할 경우, 수술적 치료를 통해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추고 장애 발생율을 낮추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신경외과분야 상위 저널인 Journal of Neuro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택균, 방재승, 오창완 교수팀은 모야모야병에 대한 수많은 연구 활동과 다수의 수술 경험을 통해 관련 분야의 권위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기 출간된 논문들의 결과를 종합 개괄한 종설 논문을 발표, SCIE급 저명 학술지 Journal of Stroke에 게재한 바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1:09
  • 인천성모병원, 한국장기증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MOU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한국장기기증원과 최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인천성모병원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과 한국장기기증원 하종원 이사장은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 및 장기기증의 활성화와 장기이식 의료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성모병원은 뇌사 추정자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등의 제반 여건을 갖추고, 뇌사 장기기증자 발생 시 한국장기기증원과의 상호 협력 아래 장기 기증과 구득, 이식수술까지의 절차를 한 번에 관리하는 양질의 원스톱(One-Stop)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학노 병원장(몬시뇰)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장기이식의 수혜자와 기증자 모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숭고한 생명나눔인 장기기증과 이식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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