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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강남차병원, 난임 부부 치유 프로그램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가 1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 병원 지하 1층 라마즈실에서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의사, 간호사, 미술치료사, 영양사, 테라피스트 등 전문가들이 '난임 제대로 알자(난임Q&A)' '마음을 그리자(미술치료)' '밸리댄스를 이용한 자궁운동' '꽃과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난임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02)3468-3226 
    단신2016/06/08 09:07
  • 1분간 고강도 운동, 45분간 완만한 운동한 것과 같은 효과

    1분간 고강도 운동, 45분간 완만한 운동한 것과 같은 효과

    1분간 짧지만 고강도 운동을 하면 45분동안 보통 강도로 운동하는 것과 당뇨병 예방과 심폐기능 개선에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팀은 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에 효율적인 운동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는 남성 25명을 '격렬한 운동' 그룹, '지속적인 운동' 그룹, '운동을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 실내 자전거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하게 했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7 17:31
  • 대한폐암학회, 파란풍선 마라톤걷기대회 개최

    대한폐암학회, 파란풍선 마라톤걷기대회 개최

    대한폐암학회는 6월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폐암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폐암 환우와 함께하는 파란풍선 마라톤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행사 이름 속 파란색은 환우에게 푸른 희망을, 풍선은 맑은 공기 가득한 건강한 폐를 상징하는 의미로 파란풍선이란 말을 선정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 이번 행사는 부산출신 탤런트 변우민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전날 해운대에서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마친 전국에서 모인 폐암전문의사들과 함께 부산지역 의과대학생들도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출발하여 동백섬을 돌아오는 약 2 km 코스를 폐암환우들과 함께 걸으면서 폐의 소중함 다시 느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걷기대회 전에 부산지역 의과대학 교수들과 폐암환우들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다. 폐암환우들이 투병하면서 느꼈던 점과 폐암전문 교수들이 진료현장에서의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된다.대한폐암학회 조문준 이사장(충남의대 교수)은 “학회가 폐암관련 의료기술 및 학문 발전 도모에 머물지 않고 이번 행사를 통하여 국내 5만 5000여 폐암환우의 아픔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한폐암학회 류정선 홍보이사(인하의대 교수)는 “이번 행사에는 중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며 “청소년 흡연이 우리사회의 미래 건강에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이번행사 참가는 봉사라는 측면도 있지만, 흡연의 위해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절체절명의 폐암이라는 질병을 통하여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간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7:29
  • 유전성 난청, 새로운 치료 가능성 제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난청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44만9900여명에 이른다. 난청은 고막이 찢어지거나, 조선소나 비행장 등 소음이 심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할 때 발생한다. 스트렙토마이신이라는 항생제의 부작용으로 난청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여러 원인 중 유전성 난청, 즉 선천적인 이유로 청각이 저하되거나 상실된 환자는 신생아 1000명 당 2~3명꼴이다.연세대 의과대학 이민구 교수(약리학)와 최재영, 정진세 교수(이비인후과)팀이 유전성 난청 질환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흔한 유전성 난청의 원인은 펜드린(Pendrin) 이라는 단백질이 돌연변이를 일으킨 것이다. 펜드린 단백질은 세포막에서 염화물과 요오드화물 이온을 상호 교환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단백질이다. 이 단백질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펜드린 단백질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세포에서 제대로 펜드린 단백질이 형성되지 못하고 또한 세포 밖으로 이동하지 못해 난청을 유발한다. 현재까지 펜드린 단백질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성 난청 질환을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법은 없었다.연구팀은 세포 내 단백체 분석법 및 대규모 유전자 검색 기법을 통해 돌연변이를 일으킨 펜드린 단백질이 세포 내에서 세포막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페론 단백질(DNAJC14)’을 발견했다. 사페론 단백질은 펜드린 단백질의 제작을 강화시켜줘, 이를 통해 페드린 단백질이 세포막에서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확인했다. 정진세 교수는 “돌연변이 펜드린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하게 되면 안쪽 귀의 음이온 조성 및 산도 조절이 가능해져 유전성, 즉 선천적으로 생기는 난청의 치료제 개발도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비전형적 세포막 수송 경로(세포 내 소기관에서 바로 세포막으로 수송되는 새로운 단백 수송경로)’를 새롭게 규명해 단백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발병하는 퇴행성 신경질환, 낭포성 섬유증 등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단서를 찾아냈다. 이민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의 치료법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Nature Communications'지에 게재됐으며,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7:26
  • 강동경희대병원, 공단검진 강좌 개최

    강동경희대병원은 6월 11일 오전 10시 병원 본관 4층 강당에서 ‘공단검진, 그건 이렇습니다’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혈액검사 결과 해설, 어렵지 않아요!’ ▲‘6대암 검진(폐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간암)’ ▲‘공단검진, 이렇게 예약하세요’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신청은 방문(별관 지하1층 일반검진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02)440-782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07 15:44
  • 전자파 노출 줄이려면... 전자파 차단 스티커는 효과 '無'

    전자파 노출 줄이려면... 전자파 차단 스티커는 효과 '無'

    아침에 일어날 때 부터 저녁에 잠드는 순간까지 우리는 수 십개의 전자기기에 둘러싸여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량은 소량으로 인체에 안전한 편이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현대인은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오래 사용하고,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 결과도 꾸준히 발표되고 있어 전자기기를 무턱대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휴대전화 전자파에 오래 노출될수록 비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이 정자의 운동성과 생존력을 떨어뜨린다고 보고한 바 있다.전자파는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다. 전자파는 전기와 통신을 이용해 작동하는 모든 기기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거리를 두는 것이 전자파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전자파는 전자파를 방출하는 물체로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영향이 줄어든다. TV는 최소 1.5m, 컴퓨터 모니터는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전자레인지는 전자파 발생량이 많으므로 조리 중 가까이하지 않는다. 콘센트도 가능한 한 멀리 두며, 꽂아 놓은 콘센트에서 전류가 흐르니 안 쓰는 코드는 뽑아 놓아야 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7 15:40
  • 운동 시 물 마시는 방법, 운동 중에는 시간 간격 두고 마셔야

    운동 시 물 마시는 방법, 운동 중에는 시간 간격 두고 마셔야

    사람의 몸은 70%가 물로 이뤄져 있다. 체내를 순환하는 수분은 신체 곳곳에서 생명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평소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다. 특히 운동을 할 때는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수분 섭취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운동 중 적절한 수분 보충은 탈수를 예방하며 운동에 소모되는 에너지 합성을 유지한다. 운동 전·후, 운동할 때 물을 마시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아본다.운동 전에 물을 과도하게 마시면 위가 팽창해 배가 부른다. 자칫하다간 운동 중 물을 게워낼 수 있기에 운동 시작 2시간쯤 전에 400~600mL 정도의 물을 마신다. 그다음, 운동 15~30분 전에 300~500mL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알코올·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해 몸 밖으로 물을 배출하기 때문이다.운동을 하는 중에는 갈증이 나 한 번에 많은 양의 수분을 보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갑자기 많은 양의 수분이 들어오면 위장에 부담을 줘 운동에 방해가 된다. 따라서 운동 중에는 적은 양의 물을 여러 번에 걸쳐 마시는 것이 좋다. 종이컵 4분의 3컵 정도를 15~20분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운동 후 신체는 많은 양의 수분과 전해질이 필요하다. 운동 후의 수분 보충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운동 후에는 운동 전, 운동 중보다 수분 양을 제한할 필요가 적다. 따라서 스스로가 적당하다고 느낄 정도로 물을 마시면 된다. 물보다 스포츠음료가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굳이 찾아서 마시지는 않아도 된다. 스포츠 음료에는 수분과 전해질이 포함돼 있어 갈증 해소를 돕지만 당류가, 포함 돼있어 운동의 체중감량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7 14:58
  • 임신책임 외면하는 남성…임신 전 부부 함께 병원 찾는 비율 23.5% 불과

    임신책임 외면하는 남성…임신 전 부부 함께 병원 찾는 비율 23.5% 불과

    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계획 임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여성에게 요구되는 책임에 비해 남성에 대한 관리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임신 전 관리를 목적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 중 남성 배우자가 함께 상담을 받은 비율은 5쌍 중 1쌍에 불과하고 임신 성공이라는 결과에 집착해 건강한 임신을 위한 과정이 생략되면서 남성 요인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57
  • 움직이는 물체 빠르게 인식 가능한 '동체시력', 안구근육 강화해야

    움직이는 물체 빠르게 인식 가능한 '동체시력', 안구근육 강화해야

    150km가 넘는 속도로 날라오는 야구공을 정확하게 매트로 치는 타자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고 빠른 공을 순식간에 어떻게 인지해서 칠 수 있는지가 놀라울 뿐이다. 이 능력은 '동체시력'이 뒷받침 되어 있어 가능하다. 동체시력은 보통의 시력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일반시력’과는 다른 개념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인지하는 시각적 능력을 뜻한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54
  • 수입해 쓰던 고가의 실험용 쥐, '유전자가위' 기술로 국내 최초 생산

    수입해 쓰던 고가의 실험용 쥐, '유전자가위' 기술로 국내 최초 생산

    최근 암이나 에이즈 등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해 유전자변형 동물모델을 이용한 연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병에 걸린 동물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대부분의 실험실에서는 시설이나 기술 부족으로 인해 유전자변형 생쥐를 만들 수 없거나 특허로 인해 같은 종류의 실험동물을 생산할 수 없어 대부분의 유전자변형 쥐를 미국이나 일본에서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53
  • 화병 뜻, 표출되지 못한 분노가 신체 증상 유발해

    화병 뜻, 표출되지 못한 분노가 신체 증상 유발해

    답답하거나 억울한 일을 겪으면 흔히 "화병이 난다"고 말한다. '화병(火病)'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말 중 하나지만 화병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화병 뜻은 표출되지 못하고 억압된 분노가 정신적·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는 1995년부터 화병을 'Hwa-byung'으로 표현하며, 화병 뜻을 한국인에게 많은 특이한 신경질환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화병 초기에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예민한 상태가 되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진다. 이유 없는 한숨이나 우울감이 나타나기도 한다. 화병이 심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신체적 증상으로 온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 조임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하며, 심하면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화병을 예방하려면 평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법을 익히면 좋다. 전문가들은 '감정일기'를 쓰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감정을 글로 옮기면 문자가 감정을 객관화시켜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손바닥 한가운데인 노궁혈(주먹을 쥐었을 때 3~4번째 손가락이 닿는 손바닥의 정중앙 부위)을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노궁혈을 지압하면 긴장과 스트레스, 불안감이 완화된다. 화병으로 의심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거나, 각 시군구에 있는 정신건강증진센터 혹은 정신보건센터를 방문하면 상담과 진료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할 수 있다.Tip. 화병 자가진단아래 항목 중에서 2가지 이상 해당되면 화병 가능성이 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나아지지 않으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밤에 잠을 못 자고 자주 깨거나,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다.- 예민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난다.- 머리가 아프다.- 소화가 잘 안 된다.- 숨찬 기운이 올라오거나 숨이 차다.- 화가 나면 얼굴에 열이 오르거나, 온몸에 열이 나면서 발끝까지 뜨거워진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벌렁거린다.- 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없다.- 명치 끝에 돌덩이가 뭉쳐 있는 것 같다.- 혓바늘이 돋고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다.- 아랫배가 고춧가루 뿌려진 듯 따갑고 아프다.- 목 안에 뭔가가 꽉 차 있거나 걸려 있는 것 같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37
  • 여름철 안전사고, '초기 대응' 잘해야 최악의 사태 면한다

    여름철 안전사고, '초기 대응' 잘해야 최악의 사태 면한다

    여름에는 방학과 휴가를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다. 그러나 들뜬 마음만 앞서다가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기 쉽다. 특히 교외에는 의료기관이 많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야외로 나갈 때는 기후와 환경 조건 등을 사전에 알아본 후 적절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구급약이나 여행지 근처의 응급실 연락처 등은 미리 확보를 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36
  • 수면장애 환자 매년 증가, 한박자 쉬는 여유 필요

    수면장애 환자 매년 증가, 한박자 쉬는 여유 필요

    수면장애를 앓는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0년 28만9500명에서 지난해 45만5900명으로 57% 이상 급증했다.수면장애는 단순히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뿐 아니라, 밤에 6시간 이상 자도 낮에 졸린 현상이 나타나는 과다수면증, 잠들 무렵 다리에 느껴지는 불편감으로 잠을 못 이루는 하지불안증후군, 코골이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면무호흡증 등 80여 가지에 달한다. 코슬립수면의원의 신홍범 원장은 “현대인들이 너무 바쁘다. 상대적으로 수면시간이 적어지고 그로 인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스트레스, 비만, 환경오염 등도 수면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노인 인구가 많아지고 비만 환자가 늘어나면서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의 생활화도 불면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리자면, 눈이 지속적으로 빛에 노출되면 수면조절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감소한다고 한다. 최근 수면클리닉은 대형병원은 물론 일반 의원에서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수면장애 치료제 시장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일반인들도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침대, 침구, 차(茶), 아로마테라피, 숙면을 돕는 소형 가전 등 ‘건강한 숙면’ 관련 산업도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는 국내 시장 규모가 2015년 2조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최근들어 ‘수면’과 ‘힐링’ 그리고 ‘웰빙’이 결합된 상품들이 수면용품 산업의 미래로 각광받고 있다. 에너지드링크 대신 스피아민트, 캐모마일, 루이보스 등 허브차의 판매가 늘고 있으며 근래에는 과일, 우유 등의 재료를 허브와 혼합한 ‘블렌딩 허브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가장 주목을 끄는 것이 아로마테라피 시장의 성장이다. ‘향기요법’이라고 번역되는 아로마테라피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식물의 향과 약효를 이용하는 자연요법이다. 향초나 디퓨저 등 향기를 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로마 오일처럼 피부와 접촉하는 방법도 포함된다. 기존에 경락과 피부미용 중심이었던 에스테틱 산업이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숙면을 유도하는 개념으로 이동되고 있다. 르노벨아이앤씨에서 개발한 ‘힐링슬립(Healing Sleep)’ 브랜드는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가맹점이 늘고 있다. 신홍범 원장은 “수면장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쉬는 것이다. 여유 있는 삶으로 바꾸면 웬만한 수면장애는 고쳐지므로 치료는 그 다음이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34
  • 여름이면 유독 땀 많이 흘리는 다한증, 치료법은?

    여름이면 유독 땀 많이 흘리는 다한증, 치료법은?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일년 중 땀이 가장 많이 나는 계절이 다가왔다. 여름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다한증 환자들에겐 더 큰 고민거리다. 다한증에는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수족 다한증, 수면 중 땀이 많이 나는 도한증, 가만히 있거나 온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땀이 나는 자한증,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액한증 등이 있다. 다한증의 종류별 특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다한증은 일반적으로 자율신경계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데, 땀 분비를 조절하는 자율교감신경에서 아세티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나타난다. 유전적 원인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다한증은 유전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다한증 환자의 25%는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3:21
  •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팀, 악성뇌종양 표적 유전자 발굴

    국내 연구진이 글로벌 협력연구를 통해 뇌종양 환자의 새로운 맞춤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세계 최고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선도형 특성화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 남도현 교수팀과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라울 라바단 (Raul Rabadan) 교수팀이 수행한 것으로, 지난해 발표한 뇌종양 재발 위치에 따른 유전체 진화 패턴(Cancer Cell 표지 게재, 2015. 9월)에 대한 후속연구이다.두 연구팀은 악성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의 표준 치료 후 유전체 진화에 따른 치료 내성을 규명하기 위해 뇌종양 환자의 원발암-재발암 유전체 진화 패턴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63%의 환자에서 암의 재발 후 종양의 유전형 타입이 변화되었고, 15%의 환자에서는 과돌연변이(hypermutation)가 발생했다. 또한, 11%의 환자에서는 추가적으로 LTBP4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환자의 예후가 나빠지는 것을 관찰했다.'LTBP4 유전자'는 뇌종양 환자에서 형질전환증식인자β (TGF-β)에 결합하여 세포의 자살 및 조직의 섬유화를 촉진시키는 유전자이다.이번 실험으로, LTBP4 유전자가 재발성 뇌종양의 치료의 신규표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이를 타겟으로 하는 면역치료 및 표적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고, 맞춤치료의 가능성을 더욱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동 실험은 그 간 난치암연구사업단이 축적해 온 59명의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미국, 일본, 이탈리아의 114명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수행되어 신뢰성을 높였다.난치암연구사업단의 남도현 교수는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한국과 미국 간의 활발한 연구 협력 및 유전체 분석 데이터 공유를 통해 이루어낸 성과라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으며, 향후 개인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이동욱 국장은 “이번 연구는 맞춤·정밀의료가 우선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암 질환에 적용될 대표적인 성과로, 이러한 원천기술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도록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정밀의료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R&D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7 13:19
  • 쨍쨍한 햇빛을 가려라 피부를 지키는 자외선차단제 3

    쨍쨍한 햇빛을 가려라 피부를 지키는 자외선차단제 3

    햇빛이 강렬해지는 여름이 다가왔다. 자외선의 UVA는 피부를 노화시키고, UVB는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외선차단제 사용이다.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자외선차단제 3종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1:49
  • 한국암웨이, 신제품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 출시

    한국암웨이, 신제품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 출시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가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하며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열대과일맛 스파클링 과즙음료 제품을 출시한다.한국암웨이는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인 XS(엑세스)의 신제품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는 XS가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스파클링 과즙음료로,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열량을 20Kcal로 낮추고 설탕을 넣지 않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것도 특징이다.이와 더불어 비타민 B, C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력을 높여준다. 특히 비타민C는 제품 당 200mg씩 담겨 있어 일반 비타민음료 함량 못지 않다는 것이 한국암웨이 측의 설명이다.한국암웨이 XS 마케팅 담당자는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는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트렌디한 맛과 더불어 칼로리를 낮추고 비타민 함유랑을 늘리는 등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했다.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데다가 상큼한 열대과일의 풍미를 부드러운 스파클링과 함께 느낄 수 있어 전 연령대에서 골고루 사랑 받는 여름 음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식 제품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xsakl)를 통한 바이럴 영상 소개 및 출시 기념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암웨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 ‘XS 파워’라인과 더불어 스파클링 과즙음료 제품의 ‘XS 스파클링’ 라인을 구축하며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7 11:24
  • 친환경 집청소, 주방은 소금과 술 이용해 청소하세요

    친환경 집청소, 주방은 소금과 술 이용해 청소하세요

    최근 가습기 살균제 등 화학물질이 든 생활용품의 위해성이 밝혀지면서, 세제나 살균제 등을 직접 만들어 친환경 집청소를 추구하는 이른바 '노케미(no-chemi)족'이 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친환경 집청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0:58
  •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 '이것' 정리해야 성공한다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 '이것' 정리해야 성공한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됐다. 더운 날씨 탓에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는 사람이 늘면서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셀룰라이트'에 신경쓰는 것이다. 셀룰라이트는 피부 표면에 울퉁불퉁하게 올라오는 피부 속 노폐물이다. 혈액이나 림프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체내 지방세포와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이 뭉쳐 생긴다. 셀룰라이트를 관리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면 다리가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와 함께 셀룰라이트를 줄이는 데 신경써야 한다.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피하지방을 줄여야 한다. 운동과 식단관리로 지방을 줄이면서, 과자나 빵 같은 탄수화물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앉아있으면 부종이 생겨 셀룰라이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잠시 걷는 것이 좋다. 꽉 끼는 바지도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피한다.셀룰라이트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 두부·콩은 섬유질과 식물 단백질이 풍부하며 칼륨·칼슘이 많아 체지방과 부종을 줄인다. 버섯류는 아미노산·핵산·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고,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견과류는 체내 지방연소를 돕는 지방산이 풍부해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게 한다.Tip. 셀룰라이트 정리해 슬림한 허벅지 만드는 운동◇허벅지 앞쪽을 정리하는 '쪼그려 앉기'양팔을 양쪽 귀에 대고 허리를 반듯하게 세운다. 무릎을 천천히 구부리면서 허벅지 뒤쪽이 바닥에 평형이 될 때까지 엉덩이를 아래로 내린다. 2~3초 자세를 유지한 후 다시 올라간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한다. 이때 허리가 굽지 않도록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지방이 쌓이는 허벅지 줄이기, '옆으로 누워 다리 펴기'지방이 특히 많이 쌓이는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살을 빼는 운동으로, 한쪽 팔을 위로 뻗고 옆으로 눕는다. 머리를 팔 위에 얹고 다리는 쭉 편다. 허벅지 바깥쪽에 힘을 준 채로 위쪽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다. 2~3초간 멈춘 후 다시 내린다. 아래쪽 다리의 무릎에 다른 다리를 올리고 발바닥을 땅에 붙인다. 아래쪽 다리의 안쪽 부분에 힘을 주면서 들어올린다. 이때 복근과 허리에 힘을 주고, 운동하는 동안 상체를 고정해야 한다.◇허벅지 뒤쪽의 셀룰라이트 제거, '엎드려 수건 당기기'허벅지 뒤쪽의 룰라이트를 제거하는 운동이다.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운동으로, 한 사람은 바닥에 배를 대고, 양팔은 턱밑에 댄다. 뒤에 있는 사람은 무릎을 대고 수건을 양 발목에 두른다. 이때 수건 양쪽을 잡아당긴다. 엎드린 사람은 다리 뒤쪽에 힘을 주면서 엉덩이 족으로 수건을 잡아당긴다. 
    다이어트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7 10:55
  • [카드뉴스] 암 위험 높이는 대사증후군

    [카드뉴스] 암 위험 높이는 대사증후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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