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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실금은 여성 병? 남자도 방심했다가 큰코다친다

    요실금은 여성 병? 남자도 방심했다가 큰코다친다

    요실금은 여성에게만 생기는 병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의 10배 정도로 많지만, 남성 역시 요실금이 생길 수 있으며 환자수도 계속해 늘고 있다. 남성에게 요실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3:40
  • 여름철 눈 건강 지키는 '선글라스'가 오히려 눈에 毒된다?

    여름철 눈 건강 지키는 '선글라스'가 오히려 눈에 毒된다?

    여름철 내리쬐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멋을 내기 위해 아무 선글라스나 착용하다가는 오히려 눈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특히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눈이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각막상피에 각막염이 생기거나, 자외선이 수정체에 흡수돼 백내장이나 망막 황반변성이 생길 수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3:39
  • 중증 심부전, 포기 말고 '인공심장 클리닉' 찾으세요

    중증 심부전, 포기 말고 '인공심장 클리닉' 찾으세요

    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심장 클리닉'을 개설했다. 인공심장이식은 장기간 심장 질환을 앓아 더 이상의 약물이나 수술 치료가 불가능해 치료를 포기한 중증 심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대안이다.삼성서울병원의 인공심장 클리닉은 환자의 진단, 수술, 사전∙사후 관리 등 종합적인 과정을 순환기내과 전문의, 심장외과 전문의 그리고 국내 유일 인공심장 전문 코디네이터가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삼성서울병원은 이미 2012년 '2세대', 지난해 '3세대 인공심장(LVAD)'이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으며, 올해깢 세 번째 3세대 인공심장이식을 성공시킨 바 있다. '3세대 인공심장'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행된 1∙2세대 인공심장에서 더욱 개선돼 기존에 비해 기기가 작아졌으며, 감염과 출혈 등 부작용을 최소화해 2014년 치료목적으로 국내에서 사용 승인됐다.현재 국내에서 시행된 인공심장이식 수술 건수는 10건 미만으로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인공심장이식을 성공, 지금까지 6건의 이식수술을 성공시켰다. 인공심장 클리닉 외과 파트 담당 심장외과 조양현 교수는 "인공심장이식의 비용이 비싸고 성공률이 낮다는 인식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해 국내에서는 치료 건수가 현저히 낮은 편"이라며 "삼성서울병원은 이러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임상적 경험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 인공심장 클리닉은 매주 금요일에 진료하며 진료 예약은 전화(02-3410-3000)를 통해 하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3:19
  • 방치하면 망상·우울증까지… 건강염려증 증상은?

    방치하면 망상·우울증까지… 건강염려증 증상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나쳐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을 한다면 '건강염려증'일 수 있다. 건강염려증이란 의학적인 근거가 없이 자신이 큰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데, 건강염려증이 있을 때 생기는 문제 등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3 13:15
  • 성별로 다른 눈 질환, 女 안구건조증, 男 녹내장·백내장 많아

    성별로 다른 눈 질환, 女 안구건조증, 男 녹내장·백내장 많아

    여성과 남성은 눈에 발생하는 질환도 다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안구건조증 진료 인원 분석 결과를 보면, 2015년 기준 여성은 146만 6933명, 남성은 68만 2363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2.1배 많았다. 반면 녹내장 진료 인원은 40대 기준으로 남성은 4만 5792명, 여성은 4만 3125명으로 남성이 더 많았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여성은 콘택트 렌즈, 눈 화장, 경구피임약 복용 등의 생활습관으로 다래끼인 안건염과 안구건조증의 발생빈도가 높고, 남성은 음주,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넥타이 착용 등으로 녹내장과 백내장의 발생이 많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3:00
  • 숙취 해소에 그만인 '홍합국 만드는 법'

    숙취 해소에 그만인 '홍합국 만드는 법'

    뽀얀 국물에 감칠맛 있는 시원한 홍합국은 숙취를 풀어주는 대표적인 해장 요리다. 홍합국은 들어가는 재료가 많지 않고 조리법이 간단해 집에서 만들어 먹기 좋다. 홍합국의 주재료인 홍합의 효능과 홍합국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홍합은 칼슘, 칼륨, 비타민,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이다. 홍합의 칼륨은 몸속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하고, 무기질과 비타민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여성의 빈혈이나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또한, 숙취 해소에 좋은 타우린 성분과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에 좋은 불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홍합국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3 11:34
  • 스쿼트 운동효과, 중장년 몸의 균형 맞추는 데 도움

    스쿼트 운동효과, 중장년 몸의 균형 맞추는 데 도움

    스쿼트는 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작이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 및 활동량 감소로 인해 몸의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이때 스쿼트를 하면 좋다. 몸 전체 중심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스쿼트 운동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스쿼트 운동효과는 다양하다. 본인의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으며,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시켜준다. 엉덩이부터 골반까지 이어주는 고관절은 우리 체중을 지탱해주는 중심이기 때문에 이 관절이 틀어지면 몸 전체가 비뚤어지는데, 스쿼트로 고관절의 안전성도 기를 수 있다.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야 한다. 무릎의 끝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때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정면을 바라보며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엉덩이가 내려오는 정도에 따라서 쿼터 스쿼트, 하프 스쿼트, 풀 스쿼트로 나뉜다.맨몸으로 스쿼트를 하는 것도 좋지만 케틀벨이나 짐볼, 페트병 등 무게가 나가는 중량기구를 들고 하면 스쿼트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미 무릎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된 사람은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스쿼트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1:27
  • 한국은 김태희? 중국은 판빙빙? 나라별로 다른 미인형

    한국은 김태희? 중국은 판빙빙? 나라별로 다른 미인형

    우리나라와 중국, 태국이 꼽는 미인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김태희나 한가인처럼 본인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눈과 코 모양을 선호하는 반면, 중국에서는 판빙빙, 안젤라 베이비, 송혜교 등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에서는 서구적이고 시원시원한 외모의 소유자인 레인보우 승아의 화보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나라별로 선호하는 미인상이 다른 것은 문화에 따라 미의 기준이나 스타일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중국은 큰 눈의 뚜렷한 이미지를 선호한다. 반면, 태국은 화려한 스타일의 외모를 선호하는 편이다. 실제로 나라별 미적 취향은 성형수술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환자들에게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장 많이 수술하는 부위는 눈, 코, 지방이식 순이었고, 태국인은 눈, 안면윤곽 부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국, 태국 모두 1순위로 눈 성형을 가장 많이 받았지만, 선호하는 스타일은 각각 달랐다.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무조건 큰 눈과 높은 코보다는 전체적으로 본인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눈과 코 모양을 선호한다. 중국인들 역시 눈·코 성형과 함께 뚜렷하고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좋아해 지방이식을 선호한다. 반면에 태국은 크고 또렷한 눈매와 함께 날카로운 턱선과 V라인 얼굴형을 위해 양악수술, 안면윤곽 수술을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바노바기 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아시아의 젊은 여성들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형' 미인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부위를 수술한다 할지라도 나라별로 선호하는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며 “중국 환자들은 인형 같이 동그란 눈을 선호하는 반면, 태국 환자들은 진하고 깊은 눈매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성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1:02
  • 한쪽 어깨에 멘 가방이 자꾸 흘러내린다면? 어깨비대칭 의심

    한쪽 어깨에 멘 가방이 자꾸 흘러내린다면? 어깨비대칭 의심

    가방 중에 어깨에 메는 스타일로 나온 가방들이 있다. 근데 유독 한쪽 어깨에 멘 가방이 흘러내린다면 어깨비대칭을 의심해봐야 한다. 어깨의 높이가 수평을 이루지 않고 서로 다르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어깨비대칭 현상은 체중이 쏠리는 자세와 편향적으로 힘을 주는 후천적인 습관들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를 테면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에 길들여지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잘 움직이거나 편한 쪽의 신체부위를 사용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1:00
  • 분당서울대병원,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봉사

    분당서울대병원,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봉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 SK그룹과 함께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 지역으로 얼굴 기형 어린이의 무료 수술을 위한 봉사단을 파견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백롱민 교수를 단장으로 한 봉사단은 성형외과와 마취과 전문의, 수술실 간호사 등 총 21명이 참가해 일주일간 135명의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이 있는 어린이들을 수술했고, 수술에 사용한 마취기와 심전도 및 환자 체크용 장비, 전기소작기 등 수술 장비와 수술 및 마취 소모품들은 현지 병원인 108 군 병원(General Military Hospital 108)에 모두 기증했다.백롱민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세민얼굴기형돕기회는 1996년부터 선천적 얼굴기형을 가진 어린 환자들에게 환한 웃음과 삶의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매년 지구촌을 다니며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무료수술 봉사는 올해 21회째로 수술을 받은 어린이의 수는 3700여 명에 이르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03년부터 14년째 함께 봉사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현지 의료진을 병원으로 초청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베트남 병원의 한 의사는 “일회성으로 봉사를 오는 단체들은 많이 있었지만, 한국 팀처럼 수십 년간 봉사를 이어온 곳은 없었다”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교육을 받고 돌아온 의사들도 있는데, 하나같이 한국 의료진이 친절하고 부지런하다며 배우고 싶은게 많다고 한다”고 말했다.백롱민 교수는 이번 봉사기간 동안 베트남 정부로부터 오랜 봉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훈장까지 수훈했다. 2013년 6월에 서울대학교 사회봉사상, 2013년 연말에 대통령 표창, 2014년 오드리 햅번 인도주의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백롱민 교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훈장까지 받게 돼 기쁘고, 그 동안 좋지 않은 환경과 더위, 입에 맞지 않는 음식까지 고생이 많았음에도 함께 힘을 아끼지 않고 함께해준 의료진과 봉사단, 베트남 정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도 세계 곳곳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질환이 방치되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는데, 이들을 위한 수술은 물론 현지 국가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도움을 받는 어린이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0:26
  • 음식 만들 때 생기는 '연소가스' 줄이려면

    음식 만들 때 생기는 '연소가스' 줄이려면

    실외 공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는 대조적으로 실내공기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반 가정의 실내에서도 유해가스에 노출될 수 있다. 부엌에서 조리 과정 중에 발생하는 연소가스 탓이다.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가스레인지의 연료원은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다. 이들을 이용해 조리할 때 노출되는 이산화질소의 양은 석탄으로 조리한 경우 또는 담배를 피울 때보다도 높다. 더불어 일산화탄소도 발생한다. 음식물이 타면서 발생하는 그을음에는 벤조피렌 등의 성분이 포함되기도 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3 10:00
  • [카드뉴스] 청소년 흡연이 성인보다 위험한 이유?

    [카드뉴스] 청소년 흡연이 성인보다 위험한 이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23 09:48
  • 유럽인이 사랑하는 힐링 휴가지 '피레네'

    유럽인이 사랑하는 힐링 휴가지 '피레네'

    구불구불 이어지는 빽빽한 산과 그 구석구석 자리한 목가적인 시골 마을, 지중해를 품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곳. 지구상에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곳이 있을까. 피레네산맥에서 보내는 힐링 시간 속으로.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6/23 09:45
  • “환자에게 웃어주고, 마음 전달하는 것도 의사의 일이죠”

    “환자에게 웃어주고, 마음 전달하는 것도 의사의 일이죠”

    달려라병원 손보경 원장은 병원에서 ‘직원에게 가장 무섭고, 환자에게 가장 너그러운 사람’으로 유명하다. 손 원장은 “환자에게 친근하게 대하면 치료 결과도 좋다”고 말한다. “자필 편지, 환자뿐 아니라 나에게도 힘 된다” 늦은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척추·관절병원 달려라병원의 작은 회의실에서 손보경 원장을 만났다. 진료 마감시간인 오후 6시에도 병원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얼굴을 마주한 손 원장 역시 방금 전까지 진료를 봤다며 “인공관절 수술을 마친 직후라 몰골이 말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손 원장은 ‘편지 주는 의사’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이 수술한 환자가 퇴원할 때, 반드시 손바닥만 한 카드에 편지를 써준다. 전달하는 내용은 다양하다. 지금 어떤 걸 주의해야 하는지, 수술 후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 환자 상태에 대한 이야기부터 일주일에 세번은 운동해야한다는 당부의 말도 있다.기자가 취재에 필요하다며 편지를 하나만 보여 달라고 하자, 사무실로 들어가 풀로 밀봉해둔 봉투 하나를 꺼냈다. 양해를 구하고 뜯어보니 손 원장의 자필 글씨가 보였다. ‘퇴원을 축하한다’는 말로 시작해, 초반에는 절대 무리하지 말라는 당부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손 원장은 어떤 이유로 편지를 쓰기 시작했을까? “병을 고치는 일은 보통 정상적인 의사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제가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제일 잘 하는 의사는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해봤어요. 그러다 급한 치료가 끝나면 지친 모습으로 귀가하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편지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고, 2015년부터 동료 의사들도 편지쓰기에 동참하기 시작해 지금은 달려라병원의 고유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환자들에게만 좋은 일은 아닙니다. 환자가 제 편지를 받고 고맙다는 말을 하며 악수해주면 저는 그날 하루 수술할 힘이 나요.”손 원장의 말이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23 09:45
  • 바퀴벌레는 어떻게 질병을 옮길까?

    기온과 습기가 높은 6~7월이면 벌레가 기승을 부린다. 그중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대표적인 벌레가 바퀴벌레다. 집단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한 마리가 발견되더라도 그 이상의 바퀴벌레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바퀴벌레가 왜 해충인지, 바퀴벌레가 생기는 원인 및 퇴치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바퀴벌레는 암흑색 곤충으로 성충의 수명은 6~12개월 정도다. 바퀴는 튀어 오르지 않고 빨리 달리거나 날아다닌다. 식성은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먹는 잡식성이나 특히 당분을 좋아한다.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찬장, 침대 밑, 싱크대, 욕실 배수구 등 으슥한 곳에 숨어 있다가 밤에 주로 활동한다.바퀴벌레는 다양한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다. 바퀴벌레는 먹이를 먹을 때 이전에 먹었던 것을 토해내는데 이것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오염시키면 식중독이 생긴다. 또 바퀴벌레의 다리에 묻어 이동하는 각종 병균이나 기생충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 콜레라 장티푸스와 같은 감염성 질병을 일으킨다. 바퀴벌레의 변이나 사체 가루는 아토피, 천식을 일으키기도 한다.바퀴벌레는 싱크대 하단 주름 관이 바닥 하수구로 연결되는 부분으로 침입하는 경우가 많다. 바퀴벌레 침입을 막으려면 이 부분을 쿠킹포일로 감싸 막는다. 바퀴벌레는 싱크대와 화장실 배수구로도 자주 침입한다. 배수구에 하수구 트랩을 설치하면 물이 흐르지 않을 때 배수구 입구가 닫혀 바퀴벌레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바퀴는 물이 없으면 아무리 먹이가 풍부해도 12일밖에 살지 못한다. 따라서 설거지를 하고 난 뒤에는 식기 건조대와 개수대 주변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바퀴벌레가 눈에 띈다면 신속히 퇴치해야 한다. 바퀴벌레는 한 마리만 집 안에 들어오더라도 1년 안에 수천에서 수만 마리까지 번식할 수 있다. 퇴치법은 서식처와 이동 경로에 바퀴약을 놓는 것이다. 바퀴약은 10㎡당 2~3개를 설치한다. 냉장고 뒤편과 욕실, 세면대 아래와 변기 뒤쪽 등에 바퀴약을 설치하면 된다. 1년에 두 세 번 바퀴약을 바꿔 설치해야 효과가 유지된다. 손길이 닿지 않는 틈새에는 주사기 타입의 살충제를 사용하고, 눈에 보이는 바퀴는 스프레이식 살충제를 사용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3 09:00
  • 커피 마셨다면 꼭 물도… 피로 유발하는 만성탈수 막아야

    커피 마셨다면 꼭 물도… 피로 유발하는 만성탈수 막아야

    현대인의 70% 이상이 만성탈수라는 보고가 있다. 만성탈수는 몸속 수분이 정상 대비 2% 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 것을 말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피로와 불면증, 변비와 소화불량 등을 겪고 있다면 만성탈수 때문일 수 있다. 만성탈수를 일으키는 원인과 올바른 수분섭취법을 알아본다.커피, 홍차, 녹차 등과 같은 카페인 음료는 만성 탈수의 주범이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속 수분을 배출한다. 커피는 마신 양의 2배, 차는 1.5배 정도의 수분을 배출시킨다. 따라서 물을 수시로 마시지 않으면 몸속 수분을 과다하게 배출하게 된다. 주스, 탄산음료 같은 당(糖)이 들어간 음료도 탈수를 유발한다. 당음료를 마시면 체내 삼투압이 높아져 그만큼의 물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물 섭취량을 1.5~2L로 권고하고 있다. 물 한 잔이 약 250mL인 것을 고려했을 때, 총 8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물은 한 시간 간격으로 한 잔씩 마시는 게 가장 좋으며 한두 모금씩 나눠서 씹어먹듯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할 때는 심한 탈수 상태가 되어야 갈증을 느끼므로 목마름과 상관없이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 운동 중 10~15분마다 120~150mL의 물을 마셔야 탈수를 막는다. 운동을 한 시간 이상 하면 전해질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는 것도 좋다.한편, 갑자기 물을 마시기 시작하면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장이 불편하거나 가스가 차고, 소화가 안 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2~3일, 길면 1주일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다. 물이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보통 2주 동안 물을 충분히 마시면 만성탈수를 해결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08:00
  • 머리 묶을 때, '견인성 탈모' 주의하세요

    머리 묶을 때, '견인성 탈모' 주의하세요

    머리를 묶을 때 '견인성 탈모'를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머리를 꽉 묶으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뽑히는 '견인성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견인성 탈모는 주로 머리를 세게 묶거나 뽑을 때 나타난다. 머리를 뽑거나 꽉 묶으면 두피에 자극이 가해져 모근이 약해지는데, 약해진 모근에는 머리카락이 새로 나지 않을 수 있기에 지나치게 꽉 묶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은 3~5년 동안의 성장기와 1~3개월간 휴지기를 반복하는데 성장기의 머리카락은 모근을 잡아주는 모낭에 둘러싸여 영양을 공급 받는다. 성장기의 머리카락이 장시간 잡아당기는 힘을 받으면 머리카락을 지탱하던 모낭도 같이 뽑혀,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빠지는 견인성 탈모가 시작된다. 계속적해서 두피와 모발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모근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탈모로 이어진다.일생 동안 머리카락이 빠지고 자라나는 주기는 25~30회 정도인데, 일부러 머리카락을 뽑고 물리적인 자극을 가하면 그만큼 다시 자라나는 횟수도 줄어든다. 다행히 견인성 탈모는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가 아니기에 머리를 꽉 묶는 등의 습관을 개선하면 예방할 수 있다.견인성 탈모 증세를 보인다면 빗이나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철분이나 아연 등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식품과 블랙 푸드를 먹는 것도 좋다. 호두는 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해 모발 형성을 돕고 검은 깨는 노화 억제, 탈모 치료, 흰머리 예방의 효능이 있다. 또한, 검은콩은 머리카락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하며 다시마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 형성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3 07:00
  • 코 성형수술, 가장 이상적인 코 모양은?

    코 성형수술, 가장 이상적인 코 모양은?

    코는 인체에 공기가 드나드는 첫 관문이다. 아무리 예쁜 코라도 코가 휘거나 모양에 문제가 있으면 호흡이 원활치 않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코 성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기능적인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부산 하늘성형외과 김성호 원장은 “코는 건강적인 요소뿐 아니라 미용적으로도 얼굴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면서 “때문에 코가 얼굴 분위기와 조화를 잘 이뤄야 타인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콧기둥인 비주는 입술과 90~100도의 각도를 이루는 것이 이상적이다. 또 콧기둥과 코끝의 각도는 45도가 적합하다. 코 전체 길이는 얼굴 길이의 3분의 1 정도로, 코끝이 콧등보다 1~2mm정도 높아야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것.콧구멍의 모양이나 콧망울의 폭도 중요하다. 콧구멍은 타원형이 가장 이상적인 모양이며 크기는 코 높이의 3분의 2정도가 적당하다. 콧망울의 폭은 미간 거리와 비슷하면서 얼굴 폭의 5분의 1 정도여야 한다.아울러 코 성형수술을 결심했다면, 수술 전 충분한 상담, 안전관리 수술 시스템 및 장비보유, 마취과전문의 상주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최근에는 코성형재수술을 받는 사람들도 부쩍 늘고 있는데, 재수술은 이전 수술로 이미 손상되고 자리잡은 조직을 다시 교정해야하므로 더 세밀하고 정교한 수술이 요구된다.코성형재수술은 수술 의사의 기술이나 숙련도가 떨어져서 수술 결과가 좋지 않거나 환자의 피부에 맞지 않는 보형물을 선택해 부자연스런 코의 모양이 됐을 때 받는다. 또 보형물에 대한 이물 반응이나 염증이 생겨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이외에도 코에 삽입된 보형물이나 연골의 변형으로 코 형태가 변하거나, 보형물로 인해 코끝이 빨갛게 보이거나 비치는 경우, 보형물이 움직이는 경우, 콧구멍 크기가 다른 경우 등 재수술의 원인은 다양하다.김성호 원장은 “자연스런 코 모양을 선호하는 유행의 변화에 따라 과거에 수술 받았던 높은 콧대를 낮게 교정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면서 “코성형수술과 코성형재수술은 코의 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함께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6/06/22 17:06
  • 베링거 ‘닌테다닙’, 특발성폐섬유화증(IPF)에 유효성 및 안전성 확인

    베링거인겔하임의 특발성폐섬유화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닌테다닙(미국 내 상품명: Ofev)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추가로 확인한 새로운 분석 결과가 2016 미국흉부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베링거인겔하임은 닌테다닙의 임상적 혜택에 대한 근거를 추가하는 INPULSIS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닌테다닙은 폐 기능 감소(노력성 폐활량(FVC) 감소율 10% 이상)와 사망을 포함하는 복합 평가 변수에서 질병 진행을 지연시켰다. 또한 질병의 중증도와 관계 없이 폐 기능 감소를 지연시켰다.INPULSIS 임상의 통합 분석 결과, 닌테다닙은 위약 대비 급성 악화의 발생 위험을 43%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시카고대학교 의과대학 임레 노스(Imre Noth) 박사는 “특발성폐섬유화증(IPF)의 진행은 가변적이고 예측할 수 없지만 환자의 폐 기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이고, 비가역적으로 감소한다”며, “ INPULSIS 3상 연구 분석 결과는 닌테다닙의 치료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추가 근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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