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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 김정란 대표원장,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강의

    크림치과 김정란 원장이 9일 (주)디오 서울 본사 세미나실에서 '디오나비 시스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핸즈온 코스' 강연에 나선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최근 임플란트의 부작용과 치료 부담 해결을 위해 등장한 것으로 컴퓨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 방법이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잇몸 절개가 필요없는 무절개 시술로 통증과 출혈이 적어 수술 후 회복이 빠른 시술법으로, 3D 구강 스캐너인 '트리오'를 이용해 3D 구강 스캔 데이터를 확보하고3D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의 구강 상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치료한다. 김정란 원장은 디오나비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개요와 '전치부 및 골폭이 좁은 케이스', '무치악 케이스' 등 디오나비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이론과 실습 강의가 함께 진행된다. 한편, 디오는 오는 9일 서울과 광주, 16일에는 경남권에서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ddds.dio.co.kr)를 통해 가능하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0:57
  • 최고의 월요병 극복 방법은 '이것'

    최고의 월요병 극복 방법은 '이것'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월요일에는 피곤함과 우울함을 더 많이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 '월요병'이라고 하는 것이다. 휴일 동안 장거리 여행, 영화 감상, 음주로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고, 늦잠을 자는 등 평상시의 생활리듬이 깨지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월요병 극복 방법은 주말 동안 늦잠이나 낮잠을 자기보다 숙면을 취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숙면을 취하려면 작은 불빛까지 가리는 것이 좋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눈에 빛이 들어오지 않는 조건에서 잘 분비되기 때문이다.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TV나 스마트폰은 뇌를 각성시키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된다. 잠들기 약 20분 전에 샤워를 하는 것도 긴장된 근육을 풀어줘 숙면에 좋다.주말 동안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월요병 극복 방법의 하나다. 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적당한 피로가 쌓이면 빨리 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근육통을 유발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걷기나 산책이 좋다. 취침 바로 전에 하는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오히려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주말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트립토판이 많이 첨가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트립토판은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합성하는 데 이용되기 때문이다. 트립토판을 함유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바나나, 우유, 치즈 등이 있다. 취침 한 시간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은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반면 카페인은 뇌를 흥분시켜 각성을 유도하므로 피해야 한다. 
    가정의학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4 10:26
  • 디젤자동차, 구이·튀김요리…미세먼지는 최선을 다해피하고 보십시오

    디젤자동차, 구이·튀김요리…미세먼지는 최선을 다해피하고 보십시오

    홍윤철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홍윤철 교수는 미세먼지가 갑자기 없어지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고 했다. 당장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디젤자동차에 대한 선진국과 같은 규제를 시행해야 미세먼지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될 뿐이다. 편리함을 만끽하느라 돌보지 못했던 환경문제,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희생을 감수해야 할 때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6/07/04 10:14
  • 얼굴의 '버뮤다 삼각지대', 상처나면 뇌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얼굴의 '버뮤다 삼각지대', 상처나면 뇌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미간과 입술 양쪽 끝 사이의 ‘버뮤다 삼각지대’(점선 안)에 염증이 생기면 뇌로 세균이 번져나갈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버뮤다 삼각지대’란 미국 마이애미와 푸에르토리코, 버뮤다를 잇는 삼각형 모양의 해역(海域)이다. 이곳을 지나는 배와 비행기가 실종된 적이 많아 위험 지역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런 위험 삼각지대가 우리 얼굴에도 존재한다. 의료계에서는 ‘안면위험삼각’이라 부른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0:10
  • 비올때 편해서 신은 레인부츠, 족저근막염·무좀 유발

    비올때 편해서 신은 레인부츠, 족저근막염·무좀 유발

    장마철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레인부츠를 신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레인부츠는 장마철에 발이 비에 젖지 않아 신기 편하고, 패션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해 찾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레인부츠는 자칫하면 발 건강에 독이 되기도 한다.레인부츠를 오랜 시간 신고 걸으면 족저근막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 레인부츠는 딱딱하고 판판한 밑창 때문에 걸을 때 발바닥 전체를 이용하게 된다. 족저근막염이 발생하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발바닥이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족저근막염의 월별 진료 인원 현황분석결과를 보면 매년 여름철에 진료 인원이 늘어나는데 바닥이 얇고 딱딱한 신발을 신는 것이 원인이다.  
    생활습관일반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4 08:00
  • 소변, 흘려보내기 전 색깔로 '질병' 유무 확인

    소변, 흘려보내기 전 색깔로 '질병' 유무 확인

    소변은 건강을 가늠하는 척도 중 하나이다. 그래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 소변검사가 빠지지 않는다. 일단 채취가 용이하고 검사방법도 간단해 일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본검사로서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꼭 건강검진을 통해 소변 검사를 받지 않아도 스스로 소변색을 보면서 건강상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옅은 노란 빛을 띠고 있으므로, 이와 다르다면 경우에 따라 병원에 내원해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무색의 소변 '신장성 요붕증' 의심 해야 소변 색상이 무색으로 투명하다면 체내 수분이 많다는 증거일 수 있다. 과도한 수분 섭취는 신장 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무색의 소변이 신장성 요붕증의 증상일 수도 있다. 신장성 요붕증은 심한 갈증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 상태를 말한다. 소변 농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항이뇨 호르몬의 이상으로 발생하는데, 탈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방광이 만성적으로 팽창하면서 요실금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신장성 요붕증으로 인해 소변 농축 능력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혈중 나트륨 수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한 무력감, 의식 저하, 경련과 같은 신경학적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 무색의 소변과 이러한 증세가 동반되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오렌지색이라면 '간' 질환 증상일 수 있어오렌지처럼 짙은 노란색을 띠는 소변은 음식을 짜게 먹어 농축된 소변을 봤을 가능성이 있다. 당근 등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을 과다 섭취한 경우나 요로감염증, 혈액응고를 막는 약물 등을 복용했을 때도 오렌지색 소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약간의 형광 빛이 도는 오렌지색 소변을 본다면 간에 문제일 수 있다. 간염, 쓸개즙, 배설 장애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체내에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지고, 이것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면서 소변 색이 진해지기 때문이다. 오렌지색 소변에 더해 눈동자의 흰자가 누런색을 띠는 등에 증상들이 동반된다면 간 문제일 가능성이 크므로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붉은 소변·흑갈색 소변, 즉시 진찰 받아야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붉은색의 혈뇨는 신장과 소변이 이동하는 통로인 요로계통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상부 요로계인 신장, 신우, 요관 등의 출혈이 있으면 검붉은 색깔을 띠고 방광, 요도, 전립선 등 하부 요로계 출혈은 붉은 색깔을 띤다. 혈뇨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요관결석이나 방광염, 전립선비대증 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방광암에서도 혈뇨가 관찰된다. 리팜핀 등 항결핵제를 복용한 경우나 색소를 많이 먹은 경우에도 소변이 붉게 나올 수 있으므로 우선은 원인을 찾아 보고,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심각한 탈수 상태일 때 흑갈색의 소변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4 07:00
  • 고등어는 죄가 없다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보다…’가수 김창완 씨가 만든 <어머니와 고등어>의 가사 일부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푸근해집니다. 무엇이든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 살이 두툼한 고등어는어머니의 자식 사랑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생선이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비교적 값이 싸면서도 푸짐한 고등어를 정성껏 조리해 자식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해주셨지요.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중년이 되어서야 알았지만,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뇌와 심장, 혈관 등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이처럼 고마운 생선인 고등어가 최근에 궁지에 몰렸습니다. 바로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밀폐된 실내 주방에서 식재료를 구울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농도를 측정해 지난 5월 23일 공개했습니다. 식재료 중 고등어가 1㎥(세제곱미터) 당 2290㎍(마이크로그램)의 미세먼지를 발생해 가장 높았고 삼겹살 1360㎍, 달걀 프라이 1130㎍, 볶음밥 183㎍ 순이었습니다. 모두 환경부의 미세먼지 ‘주의보’ 기준(90㎍/㎥)보다 2~25배 더 높은 수치로 충격은 컸습니다. 특히 고등어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몰리면서 가격이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후유증이 심각해지자 환경부는 6월 6일 “환기를 충분히 시키면 건강 피해가 없다”고 해명해 파문은 가라앉았지만 ‘고등어=미세먼지’ 등식은 소비자에게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정말 미세먼지 걱정없이 집에서 고등어를 구워도 될까요? 정답은 ‘창문을 열고 후드(공기 배출 장치)를 튼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구우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논란에 휩싸인 환경부의 5월 23일자 보도자료에는, 밀폐 상태뿐만 아니라 환기시의 미세먼지 농도가 함께 공개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실내에서 고등어를 구울 때, 밀폐 상태에서의 미세먼지 농도는 2290㎍이지만 후드를 가동하면 741㎍, 창문을 열면 176㎍로 낮아집니다. 창문을 연 상태에서 후드를 가동하면 117㎍까지 떨어집니다. 이 수치 또한 미세먼지 주의보 수준보다는 약간 높지만 조리시간을 줄이고, 조리 후에도 한참 동안 환기를 유지하면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닌 듯합니다. 미세먼지는 기관지, 폐뿐만 아니라 심혈관, 암, 우울증까지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물질입니다. 특히 미세먼지는 장기간 누적되어 질환을 일으키는 만큼 ‘국민건강 백년대계수립’ 차원에서 굳건한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장마철인 7월, 건강 유의하십시오. /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
    전문칼럼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2016/07/03 09:00
  • 말랑말랑 어깨교정운동

    말랑말랑 어깨교정운동

    이번 달에는 어깨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고 불편함과 통증을 감소시켜 주는 교정운동을 소개한다. 이런 운동 역시 한 주에 3일로 나누어 하면 효과적이고 지난 호에 소개한 허리교정운동과 함께 번갈아가며 운동하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7/03 09:00
  • 겨드랑이·무릎에 색소침착을 부르는 생활습관

    겨드랑이·무릎에 색소침착을 부르는 생활습관

    피부에 색소침착이 생기면 노출이 입는 옷이 꺼려지기 쉽다. 색소침착은 멜라닌이 각질층으로 이동해 피부표면에 도달함으로써 특정 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거뭇거뭇해지는 것을 말한다. 색소침착을 불러일으키는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3 08:00
  • 맛과 건강이 듬뿍! 우리 동네 건강 맛집 10

    맛과 건강이 듬뿍! 우리 동네 건강 맛집 10

    서울 광화문 일대 평일 점심이면 가장 붐비는 곳은 단연 사무실 밀집 지역의 음식점 아닐까. 그중에서도 서울의 광화문은 몇십 년의 역사가 깊은 밥집에서부터 동남아식, 중동식 등 트렌디한 레스토랑까지 범주가 다양하다. 하지만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면 어느 곳을 가야 좋을지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헬스조선>은 광화문의 수많은 음식점 중 ‘건강’의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맛집 10곳을 찾았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02 09:30
  • [힐링 갤러리] WISH

    [힐링 갤러리] WISH

    꽃과 사물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연출한 작품. 화사한 색채와 복잡한 꽃의 구조와 여러 문양이 한 화면에서 아름답고 조화롭게 배치되어 표현된다. 그림에서 따뜻하고 밝고 섬세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다. 작가노트아름다운 색과 향기가 가득한 평온한 일상으로 보는 이들을 초대하고자 한다. 그림을 보면서 사람들이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작가 프로필김인숙(Kim, Insook)세종대학교 동양학과 졸업 / 개인전 7회 / 그룹전 10여 회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02 09:00
  • 충치 없고, 이가 시린 증상만 있어도 '치과 질환'

    충치 없고, 이가 시린 증상만 있어도 '치과 질환'

    평소 시원함과 ‘아그작’ 소리가 좋아 얼음 깨물어 먹기를 즐기는 30대 남성 안모씨는 몇 주 전부터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이가 시리고 시큰거리는 통증이 계속되어 불편함을 겪었다. 처음에는 차가운 음식을 먹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해 가볍게 넘겼다. 그러나 점차 찌릿하고 통증이 심해져 충치 검사를 위해 치과를 찾은 안 씨는 충치가 아닌 ‘치아 균열 증후군’이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 선호, 치아 균열 발생 빈도↑치아 균열 증후군은 치아 한쪽으로 무리한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서 치아 사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는 증상이다. 주로 충치로 인해 치아에 큰 충전물이 있을 때 발생하는데, 남아있는 치아보다 충전물이 더 클 경우 치아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치아구조가 약해지기 때문이다.치아 균열 증후군은 위아래 치아의 씹는 힘으로 인하여 머리카락보다 얇은 금이 생기도 하는데, 안 씨와 같이 평소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발생하기 쉽다. 음식물을 씹을 때 치아 부분에 통증이 생기거나 차갑고 뜨거운 음식, 딱딱한 음식을 먹을 통증이 있다면 치아 균열 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이밖에도 치아에 큰 수복물이 있는 경우, 치아에 충치가 존재하거나 치아의 마모가 심한 경우, 이를 악물거나 이갈이 습관이 있는 경우, 음식을 한 쪽으로만 씹는 경우, 교통사고나 운동 등 물리적인 충격을 입었을 경우에도 치아 균열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인에 비해 단단하고 질긴 음식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치아 균열 증후군의 빈도가 높은 편”이라며 “평소 딱딱한 고기의 뼈나 연골, 얼음 등을 자주 씹는 것은 좋지 않으며 건어물의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 간 치아 되돌릴 수 없어, 조기 진단 치료 중요치아 균열 증후군이 생기면 음식을 섭취할 때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면서 균열 부분이 벌어지며 신경을 자극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단단한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시큰거리는 통증이 발생하는 정도다. 치아 균열이 더 진행되면 차가운 음식은 물론 음식이 닿을 때마다 통증이 생긴다.그러나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진행된 틈 사이로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에는 뿌리 쪽 뼈조직에도 염증이 생겨 차가운 음식, 뜨거운 음식에 민감해지며 심할 때는 치아끼리 닿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치아 균열 증후군 진단을 받으면 더 이상 금이 가지 않도록 치아를 씌워주는 치료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금이나 세라믹 등으로 치아를 씌운 후 통증 감소를 위한 신경치료도 병행한다. 그러나 치아 뿌리 쪽으로 균열이 진행되어 주위에 염증이 많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발치 후 임플란트를 이식하는 치료를 하기도 한다.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일단 균열이 생긴 치아는 자연 접합이 이루어지지 않아 조기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더 이상의 치아 손상과 발치를 막는 방법”이라며 “미세한 금이나 육안으로 보이는 외형 파절, 뿌리에서부터 시작된 파절 등 치아 균열의 형태와 범위가 다르므로 치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2 08:00
  • 술 먹은 다음날 억지 구토?...'식도'에 치명적

    술 먹은 다음날 억지 구토?...'식도'에 치명적

    취업준비생인 이 모씨(28)는 술을 마시고 속이 더부룩하면 손가락을 넣고 억지로 토하는 습관이 있었다. 얹혀 있던 음식물이 배출되면서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가슴이 쓰리고 답답하면서, 목에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생겼다. 병원에 내원해 의사에게 진단받은 병명은 '역류성 식도염'이었다. 습관적인 구토로 인해 위·식도 경계 부위의 조절 기능이 약화된 것이 원인이었다.이 씨처럼 과음 후 속이 안 좋을 때 억지로 토하거나, 과식 후 소화가 잘 안 되면 입안에 손가락을 넣어 억지로 구토를 유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습관적인 구토는 식도의 열상을 입히고 심할 경우 천공이 생길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구토를 할 때 식도를 타고 넘어오는 음식물에는 위산 등에 소화효소가 섞여 있는데, 이런 소화효소가 강한 산성이어서 식도 점막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식도염, 후두염, 위 식도 역류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또한 억지로 토하는 습관은 치아를 상하게 할 수도 있다. 치아의 표면을 덮고 있는 단단한 부분인 에나멜질이 위산에 의해 부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소화가 되어야 할 음식물을 이미 구토로 배출했음에도 위에서는 계속 소화액을 분비하기 때문에 위염이나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구토 중 구토물의 일부가 폐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과식 후 구역질이 날 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보리차나 매실차는 얹힌 속을 풀어주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매실차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 능력을 높여 준다. 과음 시에는 체내의 알코올로 인한 아세트알데히드의 수치가 높아지고, 뇌는 이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구토를 유발한다. 따라서 술은 자신의 몸이 버틸 수 있는 만큼만 마셔야 한다. 음주 시 물이나 과일 등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도 알코올을 희석시켜 도움이 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1 17:30
  • 장마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濕<습>해서 생기는 질환 & 현명한 대처법

    장마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濕<습>해서 생기는 질환 & 현명한 대처법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이어진다. 습기와 곰팡이가 기승을 부리는 것도 바로 이때다. 습기와 곰팡이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살펴본다.Part 1 장마철에 더욱 기승 부리는 질환해마다 장마철만 되면 더욱 심해지는 질환이 있다. 무좀과 사타구니 습진, 두피 모낭충 등 장마철 질환의 해결책을 알아본다.Disease 1. 무좀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무좀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무좀은 원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났지만, 요즘 들어 발에 꼭 끼는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에게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여름철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수영장 등에서 손발톱 무좀을 옮는 경우가 많다. 무좀이 특히 장마철에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무좀의 원인인 곰팡이균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해결책_ 장마철에 생기기 쉬운 손발톱 무좀은 가려운 증상이 없는 대신 손발톱 색이 변하고 갈라지거나 부서진다. 일반 무좀약 연고를 바르는 것보다 국소치료제가 효과적이다. 무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된 손발톱을 건강한 새 손발톱이 완전히 밀어낼 때까지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6~12개월 걸린다. Disease 2. 사타구니 습진 사타구니 습진은 대부분 무좀균이 원인이다. 이런 이유로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 사타구니 습진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사타구니 습진에 걸리면 사타구니와 허벅지 쪽이 무척 가려우며, 각질이나 홍반 같은 피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배나 엉덩이 부위로 번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해결책_ 사타구니 습진은 통풍과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람이 잘 안 통하는 옷을 입으면 피부 환경이 습해져 무좀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몸에 붙는 옷보다 면 소재 옷을 입음으로써 통풍이 잘 되게 한다. 또 샤워를 자주 해 몸을 청결하게 하고, 샤워 뒤에는 피부가 접히는 부위를 잘 말린다. Disease 3. 두피 모낭충 덥고 습한 날씨는 두피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두피 모낭충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모낭충은 0.3~0.4mm의 기생성 진드기로 ‘여드름 진드기’라고도 부른다. 모낭충이 있다고 두피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피부 표면 1cm2에 기생하는 모낭충의 수가 5마리 이상일 때 문제가 된다. 나쁜 냄새가 나고 많이 가렵다. 그대로 두면 염증이 생겨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해결책_ 두피 모낭충이 좋아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하루 한 번 머리를 감아 두피를 깨끗하게 하고, 머리를 감은 뒤에는 두피까지 완전히 말린다. 또 머리카락에 기름기 많은 헤어 제품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두피에 염증이 생기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상담받은 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Disease 4. 우울증 가을에만 우울증 환자가 느는 것은 아니다.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철에도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급증한다. 이들 대부분은 항상 피로하고 예민하며, 별일 아닌 것에 짜증을 내는 경향을 보인다. 장마철 우울증은 계속되는 장마로 일조량이 줄고 불쾌지수가 상승해 생체 리듬에 혼란이 오면서 발생한다. 날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우울감이 커지는 것도 있다.해결책_ 장마철이라도 햇빛이 나는 날이 간혹 있다. 이런 날에는 무조건 밖에 나가 햇빛을 쬐자. 평소 기상과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하루 세 끼를 거르지 않는 등 규칙적으로 생활한다. 20~30분 정도 빨리 걷는 가벼운 운동을 해도 도움된다. 심한 우울감이 2주일 이상 지속되면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Disease 5. 알레르기성질환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알레르기성질환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대표적인 알레르기성질환은 알레르기성비염, 기관지천식, 아토피성피부염 등이다. 습한 날씨로 알레르기성질환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알레르기성질환을 악화시키는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등이 쉽게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질환을 앓는 사람의 경우 증상이 심해질수 있다.해결책_ 습도가 높으면 알레르기성질환을 악화시키는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가 활발하게 번식한다. 따라서 장마철에 알레르기성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루 3회 규칙적으로 환기시키고, 침구를 청결하게 유지하며, 집 안 곳곳을 깨끗하게청소해야 한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1 17:19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중년 건강 지키는 3대 호르몬 공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중년 건강 지키는 3대 호르몬 공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3대 호르몬으로 통하는 멜라토닌·인슐린·성장호르몬을 위한 생활 습관을 방송한다.신체 노화를 억제하는 첫째 호르몬은 멜라토닌. 수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멜라토닌은 면역세포 제조 공장이라고 불리는 '흉선'을 자극하여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이 호르몬은 20대부터 현저하게 분비가 줄어 관리가 중요하다.둘째는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혈관 청소부' 인슐린. 인슐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지혈증을 막아준다고 한다. 각종 대사증후군과 뇌졸중, 심혈관 질환, 당뇨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셋째는 성장호르몬. 성장호르몬은 세포 재생에 관여해 신체 활력을 주고 노화를 방지해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세 호르몬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스튜디오에 출연한 원승연(62)씨는 "자색당근을 먹고 인슐린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당뇨와 고지혈증을 극복했다"며 그 활용법을 소개한다.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는 1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7/01 15:53
  • 습기 가득한 요즘 식중독·알레르기질환 주의해야

    습기 가득한 요즘 식중독·알레르기질환 주의해야

    장마철 평균 습도는 연중 최고치인 80~90%까지 올라간다. 햇빛을 별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피부가 약해지고, 비타민D도 부족해지기 쉽다. 또한 각종 곰팡이나 세균 등이 쉽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주위를 청결히 하고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 장마철에는 음식물이 세균이나 세균의 독소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콜레라,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의 발생률이 높고 각종 피부질환, 호흡기 알레르기질환도 호발한다. 냉방병도 빈번히 호소하는 질환이며 내리누르는 무거운 기압은 우울증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고려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의 도움말로 장마철 습기로 인해 앓기 쉬운 질환을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01 14:30
  • 애플 힙, 간단한 세가지 운동법으로 만들 수 있다

    애플 힙, 간단한 세가지 운동법으로 만들 수 있다

    날씨가 더운 여름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애플 힙 만들기에 관심이 많다. 애플 힙 만들기가 가능한 세 가지 운동법을 소개한다. ◇뒤로 다리 올려주기책상이나 벽을 잡고 선 상태에서 다리를 쭉 펴 뒤로 들어 올린다.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다리를 최대한 뒤로 올린다. 엉덩이 근육이 땅기는 자극이 느껴져야 하며 양다리 모두 20회씩 반복한다.Tip. 다리를 뒤로 올릴 때, 반동을 이용하지 말아야 엉덩이 근육이 충분히 수축해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다.◇스쿼트 하기양발을 어깨너비 두 배로 벌리고 발끝은 바깥을 향하여 선다.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은 정면을 본다. 양손을 앞으로 모으고 천천히 앉는다. 종아리와 허벅지 각도가 90˚가 되게 해야 한다. 10회씩 3번 반복한다. 스쿼트를 며칠만 해도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Tip.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의 끝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양이 자세로 다리 올리기두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고양이 자세를 취한다. 머리와 목은 등 라인을 따라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한쪽 다리를 펴 천장 쪽으로 들어 올린 후 등 라인과 일직선이 되는 높이까지만 내려준다. 양다리 모두 20회씩 반복한다. Tip. 허리가 바닥 쪽으로 내려앉지 않도록 머리, 목, 등의 일직선을 유지한다. 
    피트니스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1 14:07
  • 통증 수반한 여유증, 유방종양 등 의심

    통증 수반한 여유증, 유방종양 등 의심

    사춘기 호르몬 이상과 비만인구 증가로 ‘여유증’ 수술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해마다 수술환자는 20%씩 증가하고 있다.여유증이란 여성형유방증의 준말로써 남성의 유두 주위가 봉긋하거나 유방 부위가 불룩하게 솟아 올라와서 마치 여성들의 유방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을 칭하는 용어다. 유년기에서 청소년기의 남성 30%~60%에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커진 가슴이 성인이 되어도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 여성형 유방증으로 고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서구화된 식습관을 가진 남성이라면 비만으로 인한 여유증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더쎈남성의원 수원점 방준호 원장은 “성인의 경우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 생성비율은 약 100:1이며 혈중농도는 300:1인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남성호르몬이 감소되거나 여성호르몬이 증가하면 유선조직이 자극을 받아 증식하게 되어 여성형 유방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에스트로겐 등 성 호르몬 대사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인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환자수 증가를 반영하듯 지난 27일 현재 한 포털사이트 블로그에는 3천4백여건의 글이 올라와 있고, 카페에는 1만5천여건의 글이, 그리고 묻고 답하기 게시글 수는 1만3천여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방준호 원장은 “여유증의 가장 큰 부작용은 환자가 쉽게 콤플렉스에 빠져 우울증은 물론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라며, “원인이 비만인 경우에는 운동을 통해 몸매를 교정할 수 있지만, 지방의 축적과 함께 유선이 발달해 있는 상태는 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여유증은 기본적으로 호르몬 검사에 의해 진단하지만, 고환종양이나 유방종양 등 심각한 질병의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유방촬영과 초음파 검사를 실시할 수도 있다.방 원장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운동, 식습관 개선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경과를 지켜보지만, 통증이 있거나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는 반드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7/01 14:02
  • [건강단신]신임 을지병원장에 이승진 교수 취임

    이승진(56) 을지대의료원 기획처장이 7대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장에 임명됐다. 이승진 신임 병원장은 을지병원 기획실장과 을지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보건산업대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을지병원 신경외과 교수 및 을지대학교의료원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 이승진 신임 병원장은 1일 오후 5시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1 14:01
  •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 준공

    순천향대부천병원이 1일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준공했다.순천향대부천병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돼 응급실 확장 공사 및 장비, 인력 보강 등, 총 90여억 원을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센터 개소를 준비해왔다. 기존 161평 규모의 순천향대 부천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본관 증축공사를 통해 362평 규모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센터 내에는 전용 중환자실 및 수술실, 전용 입원실, 전실을 갖춘 음압격리실, 고압산소치료실, 화상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환자 분류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및 환자 분류소를 운영한다. 감염병 환자와 응급환자, 중증 응급환자로 분류된 환자들은 센터 내 각각의 진료구역과 격리실로 이동해 진료를 받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오는 7일 현장 실사를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승인 통보를 받은 후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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