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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의 질환 ‘간염’, A형·B형은 백신, C형은 개인위생 관리로 예방

    침묵의 질환 ‘간염’, A형·B형은 백신, C형은 개인위생 관리로 예방

    매년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간염의 날’이다. 이 날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해 1976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블룸버그 박사가 태어난 날로, 세계보건기구는 블룸버그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간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이 날을 세계 간염의 날로 제정했다.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가장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간염으로는 A, B, C형이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5년 한 해에만 1만여 명이 해당 간염 발생 환자로 신고 되었다. 간염은 발병 초기에는 피로감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를 방치하여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간경화나 간암과 같이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이대목동병원은 올해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간염 유형별 감염 경로를 소개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법을 발표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4:40
  • 안전한 브라질 여행 위해, 질병관리본부 '여행 중 감염병 예방수칙' 배포

    안전한 브라질 여행 위해, 질병관리본부 '여행 중 감염병 예방수칙' 배포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계올림픽 이후 제15회 리우패럴림픽까지 약 두 달 간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브라질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다양한 감염병에 대비해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가 안전한 브라질 여행을 위한 소책자를 배포한다. 브라질 감염병 발생현황은 물론 감염병의 증상 및 주의사항 등이 수록됐다. 웹툰을 이용한 리플릿도 배포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소책자에서는 브라질 여행 중 기생충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호수나 강에서 수영하거나 맨발로 걷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개나 야생동물을 직접 만지는 것도 삼가야 한다. 브라질은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소두증 신생아가 처음 태어난 곳이므로 모기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들도 담았다. 숙소를 정할 때 방충망을 점검하고 냉방이 잘 되는 곳을 고르는 것이 좋다거나 밝은색 옷을 입어야 한다는 등 실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다. 이 밖에 호흡기 감염병이나 식품 매개 감염병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의사항들도 담겼다.본 책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련 부처와 대한체육회, 장애인 체육회 등 관계기관에 배포된다. 일부는 브라질 현지 코리아하우스 및 임시영사사무소에 비치된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p.kr→알림·정부3.0→자료→홍보자료(포스터/리플릿))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또한, 7월 27일 우리 선수단과 함께 출국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관이 직접 '여행 중 감염병 예방수칙' 리플릿을 선수단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4:36
  • 수면 부족이 암·심장병 위험 높인다

    수면 부족이 암·심장병 위험 높인다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면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다. 아예 잠을 포기하고 일어나 술을 마시거나, 늦도록 스마트폰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밤에 제대로 잘 자지 못하면 단순히 피곤할 뿐 아니라, 암이나 비만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4:31
  • 식중독 8월에 최다 발생, 원인 균따라 증상달라

    식중독 8월에 최다 발생, 원인 균따라 증상달라

    한해 중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은 8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의 식중독 발생 환자를 월별로 분류했을 때 8월 5635명, 5월 3990명, 9월 3323명, 6월 3301명 순으로 나타났다.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식중독은 음식이 세균, 기생충, 독소, 화학물질 등의 유해 물질에 오염된 경우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원인인 바이러스성 장염도 식중독의 일종이다. 더운 여름철 특히 식중독 환자가 많은 이유는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음식물이 바깥에서 6∼11시간이 지나면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4:21
  • 연일 기록적인 더위, 온열질환자 수 전년 대비 2.1배 증가

    올해 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면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수가 작년 대비 2.1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5.23~7.24) 결과, 총 539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사망자 5명)되었으며 작년 동시기 대비 2.1배 증가하였다고 밝히고, 연중 7월말부터 8월초가 가장 무더운 시기이므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작년 7월 말과 8월초(2주간)에 총 699명(사망자 11명)의 온열질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되었고, 이는 작년 온열질환자 전체 발생(1,056명)의 66%였다.올해는 한 달 앞서(6월 25일)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올해 총 5명의 사망자 중 3명은 80세 이상의 고령자로 논․밭일을 하다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하였다.  2015년 첫 사망자는 7월 28일에 발생했다.최근 5년간(2011-2015)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47명으로, 이 중 70세 이상이 60%, 발생장소가 논․밭(45%)이 가장 많았다.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날 특히, 고령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논·밭 작업이나 장시간 야외 활동을 피하고, 홀로 사시거나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의 경우 평소 건강수칙을 지키고, 증상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4:00
  • 100세 장수촌 비결은 소식(小食), 젓가락만 사용해보세요

    100세 장수촌 비결은 소식(小食), 젓가락만 사용해보세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 100세 장수촌은 충북 괴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괴산의 고령자는 인구 10만 명당 42명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 문경시가 33명으로 뒤를 이었다.100세 이상 고령자의 장수 비결은, 소식(小食)과 같은 절제된 식생활 습관이 가장 높은 비중(39.4%)을 차지했고, 이어서 규칙적인 생활(18.8%), 낙천적인 성격(14.4%)으로 나타났다. 절제된 식습관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지름길이다. 장수마을로 유명한 나라들의 주된 공통점이 바로 적게 먹는 것이다. 적게 먹으면 체내 대사율이 줄고 노화를 부르는 활성산소가 적게 생겨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1:30
  • 젊은여성 3명 중 2명, 내 외모는 60점 미만

    젊은여성 3명 중 2명, 내 외모는 60점 미만

    20~30대 여성 3명 중 2명이 본인의 얼굴과 몸매에 60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매긴 것으로 알려졌다.바노바기성형외과는 7월 4일~15일까지 여성 내원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본인의 얼굴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겠는가’는 질문에 총 64% 정도가 60점 이하의 점수를 줬다. 세부적으로는 53%의 응답자가 40~60점, 9%가 20~40점, 2%가 최하위 점수인 0~20점을 줬다. 반면, 60점 이상을 준 응답자는 36%로 밖에 나오지 않았다. 세부적으로 32%가 60~80점, 4%만이 80~100점에 그쳤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1:28
  • 닭고기 덜 익히면 급성장염 유발하는 캄필로박터균 감염

    닭고기 덜 익히면 급성장염 유발하는 캄필로박터균 감염

    닭고기를 먹은 후 급성장염 증상을 보이면 캄필로박터균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캄필로박터균은 닭 등 가금류나 개, 고양이, 소 등에서 발견되는 균이다. 제대로 익히지 않은 오염된 고기나 우유 섭취로 감염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캄필로박터균에 감염돼 급성설사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감염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고 한다. 따라서 음식 섭취 시 캄필로박터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1:00
  • 찜통더위에 '온열질환 주의', 낮 12시~ 오후 5시까지는 외출 시 주의

    찜통더위에 '온열질환 주의', 낮 12시~ 오후 5시까지는 외출 시 주의

    오늘도 찜통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생기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자가 총 539명이며 사망자는 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온열질환은 폭염에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열사병, 열탈진, 열 발진 등이 있다. 열사병의 증상으로는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하고 피부 온도가 40℃에 이르며, 심한 두통과 함께 오한을 느낀다. 열탈진이 오면 체온은 정상이나 땀을 많이 흘려 안색이 창백해지고 구토 증상을 보인다. 목, 사타구니, 팔·다리 안쪽 접히는 부위에 여러 개의 붉은 뾰루지나 물집이 잡히는 열 발진도 주의해야 한다.다음 주인 8월 초에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예보를 고려하면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질병이 있는 자(고혈압, 심장병, 뇌졸중)의 집중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기상청의 폭염주의보 기준을 숙지하며 기상청의 특보 발령에 관심을 두고 살펴야 한다.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폭염대비 건강수칙에 따르면,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 또는 스포츠음료를 마신다. 수분을 함유한 과일이나 샐러드같이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양산과 커튼을 사용해 햇볕을 최대한 차단하고 더위를 느낄 땐 찬물로 얼굴과 목 뒷부분에 뿌려준다. 낮 12시~오후 5시까지의 더운 시간대에는 실내에서 휴식을 취한다. 창문과 문이 닫힌 상태에서의 선풍기 사용도 피하라고도 덧붙였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6 10:55
  • 스페인 첫 소두증 신생아 출생, 지카 발생 국가 여행 시 주의해야

    스페인 첫 소두증 신생아 출생, 지카 발생 국가 여행 시 주의해야

    스페인에서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이 소두증에 걸린 아이를 낳았다고 바르셀로나의 한 병원이 25일(현지 시각) 밝혔다. 여성은 올해 초 남미를 여행했으며, 관계 당국은 이때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소두증 아이가 태어난 스페인에 발 드헤브론 대학병원은 현재 아이나 임산부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며, 아이의 머리 둘레가 정상보다 작다고 말했다. 스페인 보건부는 지금까지 스페인에서 190명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마드리드에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해외여행 중 감염되었다고 밝혔다.지카 바이러스는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데, 대부분 감기와 비슷한 경미한 증상 후 회복된다. 하지만 임산부가 감염되면 드물게 소두증 아이를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소두증 아이는 머리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작고, 정신지체를 겪거나 조기 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혈액을 수혈받은 경우나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위험 국가를 여행하고 돌아왔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0:48
  • [건강단신]한국실명예방재단·썬플라워캠페인운동본부, '황반변성 끝장콘서트' 개최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최하고, 썬플라워캠페인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황반변성 끝장콘서트'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에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황반변성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없애고, 질환 예방과 치료를 통해 실명률을 낮추는 데 그 목적이 있다.황반변성은 노인성 실명 원인의 대표 질환으로, 지난해 15만3000명이 발병하여 5년 사이 37% 이상 늘고 있다. 갑자기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글씨를 읽을 때 글자들 사이에 공백이 느껴지고, 밝고 어두운 정도를 구분하는 능력도 점차 떨어지게 된다. 발병이 되면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실명의 위험에 이를 수 있는 병이다.  더욱이 황반변성 환자 48%가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로 심리적인 압박감에 시달린다.이번 콘서트는 황반변성 환우와 후원인 500명이 참석한다. 의료진으로는 누네안과병원 권오웅, 순천향대병원 이성진, 한양대구리병원 조희윤, 고대안산병원 김성우, 대구누네안과 문다루치 등이 참여해 황반변성 질환 토크를 진행한다. 이외에 가수 신효범, 성악가 유성녀, 뮤지컬배우 박세욱, 바이올린니스트 백진주, 여행스케치 남준봉, 아이돌 보이그룹 하이포, 아이돌 걸그룹 스쿨버스, MC 안형태가 힐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순천향대병원 이성진 교수는 "황반변성으로 환자가 자살하는 잔혹한 현실 속에서 황반변성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명하는 환자의 증가를 막고자 이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반변성 끝장콘서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www.eye-sunflower.org) 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02)539-9153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0:20
  • 풀무원건강생활, 어린이 건강음료 ‘배랑 도라지랑’ 출시

    풀무원건강생활, 어린이 건강음료 ‘배랑 도라지랑’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은 아이들에게 좋은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발효시켜 열대과일을 넣은 어린이 건강음료 ‘배랑 도라지랑’을 출시했다.‘배랑 도라지랑’은 100%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풀무원의 특허 유산균인 식물성유산균(L.plantarumPMO08)으로 발효시켜 배의 달콤함은 더하고, 도라지 특유의 쓴맛은 없앴다.특히 당을 추가로 넣지 않아 당 함유량은 낮으면서 오렌지와 파인애플, 망고 등 열대과일로 어린이의 입맛에 맞춰 새콤 달콤 맛있게 만들었다.  어린이 건강을 위해 유산균도 더해 ‘배랑 도라지랑’ 한 팩에 400억CFU가 들어 있다.제품 패키지에는 배와 도라지, 열대과일들을 캐릭터로 그려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빨대가 내장된 스파우트 용기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잡고 마실 수 있다. 가격은 30,000원(80ml X 15개)과 85,000원(80ml x 45개)이다.풀무원건강생활 강효원 PM(제품매니저)는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발효하고, 유산균을 함유해 어린이를 위한 맛있는 건강즙을 선보이게 됐다”며 “냉방으로 체감 기온차가 큰 요즘 4세~10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맛도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배랑 도라지랑’은 풀무원샵 외에 티몬,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H몰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6 10:17
  • 시원하고 건강한 패션 & 뷰티 아이템

    시원하고 건강한 패션 & 뷰티 아이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실내에서 에어컨을 아무리 세게 틀어놓고 있더라도, 바깥으로 한 발짝만 나가면 금세 얼굴이며 몸에 땀이 배기 시작한다. 불쾌감마저 느껴지는 무더위를 이기도록 도와주는 패션, 뷰티 아이템 총집합.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0:05
  •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피 굳어 혈관막는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 위험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피 굳어 혈관막는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 위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장거리 이동 시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있다 보면 근육이 피로를 느끼고 다리도 퉁퉁 붓는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이른바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이라고 하는 심부정맥혈전증의 위험이 따른다.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좋지만, 도착지가 먼 곳이라면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 위험에 미리 대비하자.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6 10:00
  • 구토, 단순 소화장애 아닌 신장 문제일 수도

    구토, 단순 소화장애 아닌 신장 문제일 수도

    소화기관에 문제가 없는데도 메스꺼움과 구토, 헛구역질을 자주 한다면 신장 기능에 문제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고, 혈액 속의 전해질 농도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면, 혈액 속에 쌓인 노폐물을 억지로 내보내려 하면서 구토나 헛구역질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단순 소화장애로 여겨 가볍게 넘겼다가 신장 기능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구토나 헛구역질 외에도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되는데, 이를 미리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신장 기능 저하로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체내에 노폐물은 물론 수분도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팔다리가 붓는 등 부종이 생길 수 있다. 배뇨문제에도 이상이 나타난다. 소변에 거품이 많아지고, 혈뇨나 갈색뇨를 보기도 한다.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도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한 신장이 만드는 에리스로포에틴이라는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심한 피로를 겪을 수 있다. 적혈구를 만드는 이 호르몬이 줄면서, 적혈구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이 밖에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야뇨증이 생겼을 때, 이를 닦아도 구취가 심한 경우 등에 신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보통 약물요법이 시행되는데, 혈압을 조절하고 신장에서 생기는 에리트로포이에틴과 비타민, 칼슘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신장에 좋은 식이요법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을 싱겁게 먹고, 질소 노폐물의 축적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다. 신장에 부담을 주는 약물 복용도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뇨제 등의 약물은 신장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삼가야 한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6 09:30
  • 우리 아이 여름방학 때 꼭 받아야 할 치과 치료는?

    우리 아이 여름방학 때 꼭 받아야 할 치과 치료는?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방학 기간은 아이의 학습관리 등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은 자녀의 건강관리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치아건강이 매우 중요한데, 삐뚤어진 치아나 부정교합은 외적인 콤플렉스로 이어져 아이들의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방학을 맞아 그간 미뤄왔던 치과 치료를 집중적으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7/26 09:00
  • 새벽 경기 이어지는 올림픽, 건강하게 즐기려면?

    새벽 경기 이어지는 올림픽, 건강하게 즐기려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이 시작되고 나면 태극전사들의 메달소식에 들뜬 하루하루가 될 터. 하지만, 현지와 우리나라의 시간이 12시간 차이나는 탓에 대부분의 경기가 새벽에 중계될 예정이다. 꼬박꼬박 생중계를 챙겨봤다가는 평상시의 생활 리듬이 깨지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하지만, 경기를 놓치기도 아까운 상황.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올림픽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6 08:00
  • 한국인 전립선암 악성도 높아, 중년 남성 검진 받아 봐야

    한국인 전립선암 악성도 높아, 중년 남성 검진 받아 봐야

    중국의 등소평, 프랑스의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전립선암으로 투병했다는 점이다. 전립선(샘)은 15~25g 밤알 크기의 장기로 방광의 바로 아래, 직장의 앞에 위치한다. 크기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정낭, 고환과 함께 생식을 가능하게 하고 정액의 일부를 생성, 정자의 생존과 활성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07:00
  • 한국과학기자협회 심재억 회장 이임식 개최

    한국과학기자협회 심재억 회장 이임식 개최

    한국과학기자협회 심재억 회장 이임식을 7월 29일(금) 오후 6부터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과총회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갖는다.심회장은 서울신문사 정년에 따라 퇴임하면서 자연스럽게 협회장직을 퇴임한다.심회장은 재임 간, 매월 과학 보도 기사만을 블라인드 심사하여 시상하는 ‘이달의 과학기자상’을 제정하여 지금까지 30여명의 과학기자에게 시상하였으며, 작년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1,221명의 과학언론인, 과학자, 과학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세계과학기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과학언론 발전에 기여하였다.올해 12월까지 심회장의 남은 임기는 부회장인 김길원 연합뉴스 기자가 회장 직무대행을 맡는다.이 날 이임식에서는 함께 기자 생활을 했던 동료 기자 회원들과 과학 및 의학 관계 기관의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퇴임을 축하할 예정이며, 작년 세계과학기자대회 최종 보고서 한글판과 영어판 출간 기념식도 겸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8:13
  • 연일 최고 기온 갱신...아이돌도 쓰러뜨린 '온열질환' 아세요?

    연일 최고 기온 갱신...아이돌도 쓰러뜨린 '온열질환' 아세요?

    지난 24일 아시아투어 콘서트 차 베이징을 찾은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가 열사병으로 무대를 중단했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그는 지난 23일 ‘2016 BTS LIVE Asia Tour’를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았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장을 입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던 도중 열사병과 산소부족으로 일시적인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공연을 중단하고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중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시 사실상 장마가 끝나고 연일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폭염이 쏟아지면서 아이돌도 쓰러지게 한 온열질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주 질병관리본부는 5월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 온열질환 환자가 총 379명이며 이 중 사망자는 7명이라는 자료를 발표하는 등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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