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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실험길라잡이 사이트 개편...생물학 맞춤 솔루션 제공

    GE헬스케어 코리아는 'GE 실험길라잡이' 웹사이트를 새롭게 개편, 생명과학과 생물학 관련 실험 솔루션을 확대 제공한다.해당 사이트에는 생명과학 실험과 관련된 기본 이론, 장비 작동 동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생명과학 대표분야인 단백질정제와 생산, 검출 등의 이론과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또 모바일 환경에 맞춘 서비스 제공과 연구 워크샵 일정관리 페이지 신설, 전문가와 실시간 Q&A가 가능한 VIP라운지도 오픈했다.GE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코리아 홍성용 전무는 “연구진과 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웹사이트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7:43
  • "국수 먹었더니 소화불량? 안맞는 음식은 피하세요"

    휴가철 과식과 야식으로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소화불량은 식후 만복감, 상복부 팽만감, 구역,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소화불량의 기준은 로마기준IV에 따르는데 내시경·영상검사에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소화불량이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간헐 또는 연속 지속될 경우 소화불량으로 진단한다.소화불량의 원인은 위 배출 시간 지연, 위 운동 조절 장애, 내장 과감각, 미주신경 이상, 위산 분비의 증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세균 감염, 스트레스 등이 있다. 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노동효 교수는 "소화불량 악화는 주로 과식, 야식,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는 것"이라며 "개인별로는 밀가루나 기름기 많은 음식 등에도 소화불량이 있을 수 있어 소화불량유발음식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복통이라고 다 소화불량은 아니다. 속이 쓰릴 경우 위식도역류, 소화성궤양일 수 있으며, 옆구리통증은 요로결석이나 신우신염일 수 있다. 따라서 복통이라고 단순히 소화제를 복용하기 보다는 다른 질병이 아닐지에 대해 살펴야 한다.소화불량은 기본적으로 생활습관의 변화와 식이요법을 먼저 시행한다. 식이요법은 개개인마다 섭취 시 불편해지는 음식을 알아내 먹지 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맵고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주의해야 한다. 또 술과 담배를 삼가고 커피와 탄산음료도 자제해야 한다.약물요법으로는 제산제, 위산억제제, 위장관 운동을 늘리는 약제를 선택한다. 적당한 유산소 운동도 증상호전에 도움이 된다. 노동효 교수는 "소화불량 시 증상이 심할 경우에만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소화불량으로 진단받더라도 체중이 줄고 빈혈이 생기는 등 경고 징후가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7:42
  • 러시아에서 탄저병 발생…1명 사망·주민 20여명 감염 판정

    러시아에서 탄저병 발생…1명 사망·주민 20여명 감염 판정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75년 만에 탄저병이 발생해 12세 소년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러시아 내 탄저병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영국 BBC 방송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현재 20여 명이 탄저균 감염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탄저균이 발견된 지역에서는 이미 순록 230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줬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3:38
  • 휴가철 수영사고, 안전수칙 불이행 29% 가장 많아

    휴가철 수영사고, 안전수칙 불이행 29% 가장 많아

    휴가철을 맞아 강, 계곡,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늘며 수난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지난 2일 올해 전체 수난사고로 7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3년간(2013~2015년) 전체 수난사고(322명) 중 7~8월이 72%로 가장 많아 피서 전 수난사고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최근 3년간 발생한 수난사고 중 43.5%는 강에서 일어났다. 그 뒤로 계곡(25.8%), 해수욕장(12.9%), 하천(9.9%), 기타(7.7%) 순이었다. 원인은 안전수칙 불이행이 2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립(25%), 래프팅(1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수영 미숙으로 인한 탈진 등이 14%에 달했으며, 음주로 인한 사고 발생도 4%를 차지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3:34
  • 더운 여름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한 피부 관리법은?

    더운 여름 기저귀를 차고 있는 영유아들은 습진이 생기거나,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갑자기 열이 오르기도 한다. 우리 아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 피부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짓무르고 가려운 피부, 기저귀 피부염출생 직후보다는 생후 7~12개월 사이 많이 발생하는 기저귀 피부염은 마찰에 의해 많이 발생한다. 기저귀와 피부 사이 마찰로 넓적다리 안쪽 표면과 성기, 엉덩이에 발진이 생기게 된다. 심한 경우 피부 껍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피부가 벗겨진다. 소변이나 대변의 분해물질 때문에 피부가 자극을 받아 더 짓무르게 되기도 한다.기저귀 피부염은 장기간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으면 저절로 좋아지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일회용 기저귀의 경우 자주 갈아 주고, 면 기저귀를 세탁할 때는 여러 번 헹궈 세제 같은 자극 물질이 완전히 제거되도록 해야 한다. 습기가 남지 않게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연화제를 발라 피부염을 방지해 주는 것이 좋다.◇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영유아 화상영유아 화상의 대부분은 집에서 발생하는데 피부가 약한 어린 아이들은 가정용 정수기 물에도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보통 85℃ 정도인 정수기 온수는 1초만 아이 피부에 닿아도 깊은 2도 화상을 야기할 수 있다.특히 우리나라는 찬 음식보다 따뜻하고 국물이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뜨거운 온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1~3세 미만 유아는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고 사리 판단 능력과 신체기능 조절 능력이 미숙해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영유아의 경우 기거나 걷기 시작하면서 본능적으로 물건을 손으로 잡으려하기 때문에 아이가 뜨거운 것을 만지지 못하도록 미리 예방해야 한다. 불을 사용할 때는 아이들이 닿지 않는 높이에서 사용하고, 뜨거운 물을 다룰 때 특히 조심한다.화상을 입었다면 흐르는 찬물에 화상부위를 15~30분 정도 대고 있어야 한다. 얼음은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연고를 바르고 병원에 오면 이를 제거하기 위해 시간을 소비하기 때문에 바르지 않는다.◇여름철 피부 습격, 유소아 농가진농가진은 덥고 습기가 찬 여름철에 나타나는 전염력이 높은 화농성 피부 감염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체 진료 인원의 58.6%가 10세 미만일 정도로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여름철의 10세 미만 진료인원 비중은 70% 이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유소아는 여름철에 농가진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농가진의 원인은 보통 황색포도알균이며 간혹 화농성 사슬알균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초기에는 얼굴이나 팔다리, 손등에 잔 물집이 잡히는데, 1~2일 안에 흐물흐물한 큰 물집으로 변한다. 물집이 터지면 진물이 말라붙어 갈색이나 노란색의 얇은 딱지를 형성한다. 농가진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발생하면 나을 때까지 유치원 등 공동생활을 피하는 것이 좋고, 가정에서는 옷이나 수건 등을 분리하여 소독한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3:28
  • 미세먼지, 호흡기질환만 유발? '당뇨발'도 악화시켜

    미세먼지, 호흡기질환만 유발? '당뇨발'도 악화시켜

    미세먼지가 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당뇨발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 당뇨발은 당뇨병을 오랫동안 앓고 잘 관리하지 않는 경우에 나타나는 합병증이다.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 혈관 및 신경에 문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혈관이나 신경의 말단부위인 발을 비롯해 신장, 눈 등에 합병증이 먼저 나타난다. 당뇨발 환자들은 염증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염증이 잘 치료되지 않는 경우 발을 절단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1:26
  • 질본, 지카 발생국가에 미국(마이애미 시) 추가

    질병관리본부가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에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Miami-Dade County)와 브로워드 카운티(Broward County)를 추가했다.미국 플로리다 주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선 모기로 인한 감염 추정 사례가 4건 보고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외교부는 우리나라 국민이 미국 현지 도착 시 지카 발생지역과 주의사항을 문자메세지로 안내할 계획이다.질병관리본부는 6월 15일 이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시 Wynwood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임신부는 산전 진찰 및 지카 진단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1:23
  • 한미약품, 13종 의약품 사용법 동영상 제작 배포

    한미약품, 13종 의약품 사용법 동영상 제작 배포

    한미약품은 자사 의약품 중 별도의 사용법 안내가 필요한 13종 제품을 선별해 ‘사용가이드’ 동영상을 제작, 배포했다.한미약품은 3일 최근 2년간 한미약품 고객센터로 접수된 다빈도 사용법 질문 제품을 중심으로 총 13종을 선별, 사용법 가이드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품목은 주사항생제 ‘트리악손 맵셋’ 등 전문의약품 7종(플루테롤, 한미플루현탁분말, 세포탁심 맵셋, 모테손, 모테손플러스, 히알루마주)과 비듬치료제 ‘나졸액’ 등 일반의약품 6종(코앤쿨, 코앤, 목시딜, 목앤, 무조날외용액)이다.각 동영상은 의약품 사용법에서부터 사용 후 보관법, 잘못된 사용법, 기타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다. 해당 동영상은 한미약품 홈페이지, 의·약사 포털 HMP,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등에 게재됐다. 한미약품 홈페이지의 경우, 메뉴 상단의 제품-제품검색을 클릭한 후 검색어 입력란에 의약품 명칭을 검색하면 사용가이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각 제품 케이스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동영상으로 제작된 제품 가이드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은 물론,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미약품 제품에 대한 외부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고객 친화적이고 차별화 된 제품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3 10:25
  • 중남미 여행가시나요? '황열'예방접종 받아야

    중남미 여행가시나요? '황열'예방접종 받아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출국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인천공항 이용객 중 출국객 10만5153명, 도착객 9만5926명 등 20만1079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시 '예방접종'에 대해선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특별시동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영신 과장의 도움말로 국가별 필요한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3 10:22
  • 분당서울대병원-(주)로운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주)로운이 ‘사회공헌 문화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과 로운 황현모 대표 등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환자와 고객의 병원이용 만족도 향상과 함께 공동으로 수행할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립했다.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기획·연출하는 로운은 분당서울대병원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위한 기획과 전문적 자문, 프로그램의 총체적 연출을 지원하기로 했다.로운 황현모 대표는 “단순히 아플 때 찾아오는 곳이 병원이 아닌, 음악을 들으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향기로운 차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과 친근함으로 열린 분당서울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도움이 되고싶다”고 말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은 ‘행복한 환자와 시민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웃음과 연관된 스마일 행복캠페인, 테마콘서트, 환자참여 시니어뮤지컬과 사진전을 비롯한 문화전시기획 등 다양하고 가치 있는 행사를 계획 중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0:14
  •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 간호사 결핵...역학조사 실시

    삼성서울병원 소아혈액종양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27세)가 전염성 결핵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는 1일 정기건강검진에서 근무 간호사의 결핵을 확인하고 결핵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해당 간호사는 결핵 신고 즉시 업무 제한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와 함께 해당 병동을 이용했던 환자 86명과 같이 근무한 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한다.삼성서울병원은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해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피부반응검사, 혈액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3일 현재까지 조사가 완료된 37명 중 추가결핵환자는 없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역학조사와 검사를 시행해 환자들의 결핵발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과 강남구보건소는 전용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특별진료 상담전화(02-3410-2227), 서울시 강남구보건소 상담전화(02-3423-7133, 7227)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0:13
  • [카드뉴스]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카드뉴스]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3 10:11
  • 당뇨병, 증상 생기면 이미 중기…전단계부터 관리 하세요 ①

    당뇨병, 증상 생기면 이미 중기…전단계부터 관리 하세요 ①

    당뇨병은 다양한 국가 사회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병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고위험군 환자 수를 합치면 약 1000만 명. 당뇨병이 시작되기 전부터 혈당을 관리해야 콩팥, 눈, 심장, 발 등에 생기는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0:10
  • 한여름에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 10

    한여름에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 10

    기온이 높고 습한 한여름에는 음식물에 세균이 많이 생겨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여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을 살펴본다. FOOD 1. 육회육회는 살모넬라균 등 다양한 식중독 균이 존재한다. 게다가 날 것으로 먹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계절에 상관없이 오염도가 높은 음식인데,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FOOD 2. 양념게장양념게장은 게를 가열하지 않은 상태에서 양념에 버무리는데, 이 과정에서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조금씩 구입해 되도록 빨리 먹는다. 한여름에는 양념게장보다 간장게장을 먹는 것이 낫다. 간장게장은 소금 농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어렵다.FOOD .3 꼬막 등 조개류조개류는 날 것으로 섭취하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는다. 식중독 균에 취약하니 냉동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조개류를 조리할 때 사용한 조리도구는 깨끗이 소독하는 것이 좋다.FOOD 4. 수육 & 족발수육은 가열해서 식혀 먹는 음식으로 온도 변화가 많아 식중독 균에 감염되기 쉽다. 덜 익은 수육은 살모넬라균을 조심해야 한다. 족발은 손을 사용해 뜯거나 찢기 때문에 세균 감염 우려가 있다. 되도록 한 번 먹을 양만큼 조리하거나 구입해 섭취한다.FOOD 5. 연어연어의 리스테리아균은 10℃ 이하의 냉장·냉동 상태에서도 살아남는다. 이 때문에 연어를 섭취할 때는 72℃ 이상에서 30~40초 가열한다. 특히 훈제연어 제품은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FOOD .6 고등어고등어의 붉은 살 부분은 쉽게 상한다. 따라서 고등어는 구입하자마자 냉장 보관해 요리하기를 권한다. 냉동 보관한 것은 해동한 뒤 바로 조리한다. 여름철에는 생고등어보다 소금에 절인 자반 고등어를 먹는 것이 낫다.FOOD 7. 두부조림두부는 단백질 식품이고 수분이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두부조림은 식사 전에 바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조리 후 실온에 4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는다.FOOD 8. 반숙 달걀달걀에는 살모넬라균이 많다. 완전히 익히면 괜찮지만, 덜 익힌 반숙인 경우 살모넬라균을 조심해야 한다. 반숙 달걀을 오래 두면 식중독의 원인이 된다.FOOD 9. 초밥 & 김밥초밥 속 재료는 대부분 가열하지 않은 상태라 식중독 균에 잘 오염된다. 김밥 속에 들어 있는 채소 역시 금방 상하기싶다. 게다가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오염 가능성이 크다. 초밥과 김밥은 만든 뒤 2~3시간 이내에 섭취한다.FOOD 10. 생크림빵 & 생크림케이크시중에 판매하는 생크림빵은 냉장고가 아닌 실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한다. 생크림빵이나 생크림케이크는 반드시 냉장 보관돼 있는 것을 구입한다. 유통기한이 남아 있다고 해도 제조 당일 먹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8/03 09:20
  • 몸매 위해 입는 보정속옷, 허리디스크·하지정맥류 부른다

    여름엔 배·허리·엉덩이를 압박해 날씬해 보이게 하거나, 가슴을 모아 풍만해 보이게 하는 '보정속옷'을 입는 여성이 많다. 최근 한 국내 속옷 회사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보정속옷 판매량을 계절별로 살폈더니, 겨울(12~2월)보다 여름(6~8월)에 70%나 많이 팔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정속옷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역류성식도염·척추질환·소화불량·하지정맥류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배·옆구리를 압박해 허리가 잘록해 보이도록 만드는 복대 형태의 보정속옷은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배가 조여진 탓에 복압(腹壓)이 올라가면서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괄약근 기능이 약해져,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질환 위험도 높인다.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홍영호 원장은 "척추가 움직일 때마다 척추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받쳐줘야 척추 관절에 부담이 덜 한데, 보정속옷이 허리를 감싸서 척추 근육 역할을 하면 실제 근육은 점차 위축되고 약해진다"며 "이 탓에 척추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허리디스크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가슴을 모으는 보정속옷은 주로 브래지어 앞에 달린 끈을 당겨 가슴 주변을 조임으로써 가슴을 풍만하게 만든다. 하지만 브래지어가 명치 부위를 압박하는 탓에 위가 제대로 운동하지 못해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아랫배·엉덩이를 압박해 군살을 감추는 넓은 팬티 형태의 보정속옷은 허벅지에 있는 혈관(정맥)의 압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365mc 김정은 대표원장은 "보정속옷은 한 번에 3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에는 속옷을 벗고 통풍·혈액순환 등을 시켜야 한다"며 "기성복보다는 자신의 가슴·허리·엉덩이 치수를 잰 뒤 그에 맞는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8
  • 여름철 폐렴, 주요 원인은 곰팡이

    여름철 폐렴, 주요 원인은 곰팡이

    여름철에는 습도가 80~90%까지 높아져 물기가 많은 에어컨 내부, 화장실, 지하실 등에 곰팡이가 쉽게 생긴다. 그런데 급증한 곰팡이가 폐렴의 일종인 '과민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은 일반적으로 상기도(목)가 폐렴구균 등에 의해 감염돼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반면 과민성 폐렴은 병원균 감염 없이, 폐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항원)이 들어오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폐포가 자극되고 폐에 염증이 생긴다. 고열·기침·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감염균에 의한 폐렴과 비슷하다.과민성 폐렴의 주요 항원은 곰팡이다. 그래서 곰팡이가 급증하는 여름철에는 특히 과민성 폐렴이 많다. 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소영 교수는 "국내 환자수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여름에 과민성 폐렴 환자가 증가해 여름형 과민성 폐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럽과 미국의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별 환경에 따라 유병률이 0.5~14%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8
  • [그래픽 뉴스] 흰색 거미줄 모양 염증, 3주 넘으면 구강암 의심

    [그래픽 뉴스] 흰색 거미줄 모양 염증, 3주 넘으면 구강암 의심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 때문에 쉽게 피로해져 유독 입 안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이 쉽게 발생한다. 그런데 구내염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헤르페스성 구내염, 칸디다증, 편평태선이 대표적이다. 강동경희대병원 구강외과 이덕원 교수는 "구내염은 모양에 따라 발생 원인이 다르므로 각각의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하얗고 둥근 염증=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점막에 1㎝ 미만의 하얗고 둥근 염증이 1~3개 생긴다. 구내염 환자의 6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입 안 점막에 상처가 생기면 쉽게 염증으로 발전한다. 이 때는 우선 비타민B12나 철분 등의 영양제를 복용하고, 휴식 등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염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7
  • 항산화 식품 '오미자' 씨까지 통째로 드세요

    항산화 식품 '오미자' 씨까지 통째로 드세요

    신맛·단맛·매운맛·쓴맛·짠맛 등 5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 오미자(五味子). 8~9월에 수확해 설탕에 절여 오미자청을 만든 다음에 물에 타 먹거나, 말린 오미자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먹으면 오미자의 핵심 건강성분인 '리그난'을 섭취하기 어렵다. 리그난은 오미자에 든 생리활성물질로 40여 종이 있으며, 암 세포 사멸·암 전이 억제·항산화·간 보호·신장 독성 억제·항우울 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다.충남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이가순 박사는 "리그난은 85% 이상이 오미자 씨에 들어있으므로 씨를 먹어야 항암·항산화 등 제대로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이가순 박사팀이 오미자 열매의 과육, 껍질, 씨에 있는 리그난 함량을 조사한 결과, 씨에 든 리그난 함량은 15.55㎎/g으로 과육 0.11㎎/g, 껍질 2.09㎎/g보다 월등히 많은 양의 리그난이 들어있었다. 리그난 종류 중 가장 많은 것은 '쉬잔드린', 그 다음이 '고미신'이었다. 쉬잔드린은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세포의 전이를 저해하는 등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미신은 지방 분해 성질을 가지고 있다.또한 오미자 씨에 든 지방은 73%가 '리놀레산'으로 나타났다. 리놀레산은 몸에 좋은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미자 씨는 오미자청 찌꺼기에 든 씨나 건조한 오미자 전체를 갈아서 샐러드나 반찬에 뿌려 먹으면 된다. 찬물에 타서 차로 마셔도 새콤하다. 오미자 씨앗으로 기름을 짜도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7
  • 감기약·진통제로 호흡곤란에 뇌졸중까지… '맘대로 복용'이 화근

    감기약·진통제로 호흡곤란에 뇌졸중까지… '맘대로 복용'이 화근

    주부 강모 씨(36·서울 마포구)는 얼마 전 11개월 된 딸 아이가 밤 10시쯤 열이 나고 설사 증상이 있어 집에 있던 지사제를 2회 먹였다. 그러자 아이의 얼굴에 두드러기가 발생했다. 증세가 심해져 급히 응급실에 간 강 씨는 의사로부터 두드러기와 급성장염으로 입원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지사제 성분 중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의 부작용으로 두드러기가 발생한 것이다. 만 1세가 되기 전에는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을 하루에 3g, 3회 분할 복용해야 하는데 다급했던 강 씨가 용량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5
  • [알립니다] 헬스조선 약사 자문단 모집

    헬스조선은 의약품으로 인한 오남용 사고를 막고, 정확한 의약품 정보를 조선일보 신문기사, 월간 헬스조선, 헬스조선닷컴 등을 통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 '헬스조선 약사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헬스조선은 '약사 자문단'과 함께 약품 관련 기사 시리즈, 독자 대상 특강 등 각종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헬스조선은 국민 건강을 위해 '약사 자문단'으로 활동해줄 약사를 모집한다. 약사 또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 경험이 있거나 제약 관련 책을 저술한 경력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관심있는 약사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8월 15일까지 헬스조선 이메일(hnews@chosun.com)로 보내면 된다.
    기타2016/08/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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