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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연세바른병원, 척추·관절 환자 체력 관리하는 '테크노 활력 프로그램' 도입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조보영, 이상원 대표원장 외)은 근골격질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재발을 막기 위해 ‘영양, 체력, 면역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테크노 (Techno) 활력 프로그램' 을 최근 도입했다. 척추∙관절 질환이 생기면 '통증 → 운동부족 → 체력 및 신체기능저하 → 통증재발' 의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치료 과정 또는 치료 후 통증으로 인한 고통과 체력 소실, 운동 제한, 재발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영양, 체력, 면역력 부분을 강화해야 한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이다.테크노 활력 프로그램은 크게 네 가지다. 근골격질환 치료 과정에서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수술 및 시술 환자 체력 회복 프로그램', 평소 척추나 관절이 자주 뻐근하고 만성 통증이 있는 경우 유용한 '무기력&만성피로 관리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또한 척추, 관절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비만과 영양을 관리하는 '비만관리∙영양 프로그램' '면역력&항노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이 프로그램들은 모두 통증 회복과 재발 감소를 목표로 기존 테크노 비수술치료, OK인공관절수술, 테크노재활치료시스템과 연계해 환자 개개인에 따라 맞춤으로 적용된다. 전문성을 위해 척추․관절 담당 주치의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통증의학과 전문의, 운동치료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협력치료로 상담과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뿐 만 아니라 척추 관절 질환에 취약한 노약자 및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6:09
  • 습관성 어깨탈구 막으려면 관절순손상 살펴야

    습관성 어깨탈구 막으려면 관절순손상 살펴야

    어깨관절은 습관성탈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치료에 신경써야 한다. 어깨관절은 신체 관절 중 운동범위가 커 탈구 위험이 높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어깨통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91만명(2013년 기준)으로 2009년 이후 연평균 5.3%씩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어깨탈구는 운동선수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지만 최근 스포츠활동이 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어깨손상이 증가하고 있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4:40
  • "욱신거리는 무릎, 참으면 큰 병됩니다", 퇴행성관절염 조기치료 중요

    "욱신거리는 무릎, 참으면 큰 병됩니다", 퇴행성관절염 조기치료 중요

    관절염 중 가장 흔한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은 중년 여성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가량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일상적인 활동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이들이 2011년에 비해 13% 증가한 약 380만 명에 달한 가운데, 이 중 여성 환자가 약 70%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여성 환자 중 50대 이상이 약 90%를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50대 이상의 중년 여성들이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 환자 수가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며 약 3배 가량 높아졌고, 60대가 78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70대가 71만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전문가들은 중년 여성이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한 주원인 중 하나로 폐경에 의한 여성 호르몬의 분비 감소를 꼽는다.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관절 연골이 약해지고 골밀도가 낮아져 상대적으로 연골이 손상되기 쉽다. 또한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적어 같은 강도의 충격이라도 관절에 더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다만 젊은 환자도 안심은 금물이다. 실제 2015년 기준으로 30~40대 여성 환자도 26만 명에 달했다. 직업 특성상 또는 육아나 가사노동과 같이 관절에 무리가 갈 만한 일을 많이 한다거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전업 주부의 경우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장시간 집안 일을 하고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걷는 일이 많은데 이는 무릎 관절에 악영향을 준다.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마모되면서 생기는 만성 질환으로, 주로 무릎, 어깨, 척추와 같은 큰 관절에 발생하고 증상이 비대칭적으로 오는 것이 특징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유사한 통증을 보여 또 다른 종류의 관절염인 류마티스 관절염과 혼동하기 쉽다. 다만 발생 원인은 물론, 통증 발생 부위와 시기 등이 전혀 다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으로 통증이 주로 손·발가락, 손목, 무릎 등 말초 관절에 발생하며, 관절뿐 아니라 피로감, 발열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증상이 비대칭적으로 오고 대개 저녁 때에 증상이 심해지는 반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증상이 대칭적으로 나타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뻣뻣함이 심하게 느껴진다. 간혹 퇴행성 관절염을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통증 유무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골다공증이 아닌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되므로 한 번 손상된 관절은 완전히 회복시킬 수는 없다. 때문에 평소 관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진행 속도를 최대한 늦추려면 조기 발견을 통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생활습관 개선이나 약물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통해 통증을 경감시키고 관절의 기능 유지, 변형을 방지한다.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유재두 교수는 “관절염은 여성 환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이다. 다만 가족들 챙기기에 바쁜 중년 여성 환자들의 경우 통증을 참다가 병을 키우는 사례가 많은데,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에 병이 오는 것으로 한번 관절의 연골을 다치면 재생이 안 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다”라며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고, 유형에 따라 치료법 및 관리법이 상이하므로 의료진의 문진을 통해 치료 및 관리법 등을 안내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4:36
  • 결핵 공포 확산, 4일부터 집단시설 근무자 검진 의무화

    결핵 공포 확산, 4일부터 집단시설 근무자 검진 의무화

    최근 몇몇 병원에서 의료진이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핵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 학교,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집단 시설에 근무하는 사람은 결핵 검진과 잠복결핵 검진이 의무화된다.집단시설 근무자에 대한 결핵검진은 매년 시행되며, 잠복결핵 검진은 근무기간 중 1회 실시한다. 또한, 해당 기관에는 결핵 예방과 관리에 관한 정기 교육과 결핵환자 등에 대한 사례조사 및 역학조사 등의 의무가 부과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4:35
  •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코수술용 최첨단 시스템 도입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가 최첨단 코 수술용 네비게이션 시스템(Fusion ENT Navigation System)을 도입했다.대전성모병원에 도입된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이비인후과 질환 수술시 내시경으로 확인하기 힘든 부위에 특수 장비를 사용, 실시간으로 수술 진행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수술 전 촬영한 환자의 CT, MRI 등 영상진단 결과 및 수술 영역, 위험 부위가 3차원 영상으로 바로 눈앞에서 재구성됨으로써 더욱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내시경 수술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부위의 병변을 완벽하게 제거함으로써 재수술의 가능성을 낮추고, 자칫 안구나 뇌에 발생할 수 있는 수술 후 합병증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이동창 교수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됨은 물론 수술 후 합병증과 재수술률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4 14:28
  • 대한약사회-한국화이자제약, 약국 내 영양상담 캠페인

    대한약사회가 한국화이자제약과 손잡고 약국을 기반으로 한 영양 상담 캠페인에 나섰다.대한약사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은 올바른 영양 관리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약국 내 ‘영양상담 활성화 캠페인’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영양상담 활성화 캠페인은 건강의 기본이 되는 영양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공중의 인식을 증진시키고, 국민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 가능한 전문가 단체인 개별 약국을 통해 일반 공중에 영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양 측은 전국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영양상담 활성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후 일선 약국을 통해 캠페인에 근거한 상담활동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중 양측은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 약국을 모집하며, 참여 약국에는 내방객을 위한 영양관리 체크리스트가 포함된  ‘영양상담 가이드’와 ‘캠페인 참여 약국 현판(스티커형)’이 제공된다. 특히, 영양상담 가이드의 내용은 대한약사회 학술위원의 감수를 거쳐 제공된다.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약국은 8월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http://www.kpanews.co.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사무국(02-581-1301)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4 14:27
  • 잦은 질세정제 사용, 난소암 발생 위험 2배 높아져

    잦은 질세정제 사용, 난소암 발생 위험 2배 높아져

    질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2배로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세정제는 기존 연구를 통해 칸디다 등 진균성 감염, 골반염증, 자궁외임신, 자궁경부암, 임신능력 저하, 각종 성병 감염 위험 등이 커진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 연구 결과를 통해 난소암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에서 2003~2014년 미국과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35~74세 여성 4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조사 기간동안 난소암에 걸린 환자는 총 154명이었다. 이중 조사 전부터 질 세척을 한 사람 중 난소암에 걸린 비율이 그렇지 않은 경우의 2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질에는 자정기능이 있는데 인공세정제 등으로 자주 씻으면 균형을 깨뜨려 유해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는 등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질 세정제로는 외음부 세정 외의 질세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난소암은 국내에서 여성에게 10번째로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난소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수는 총 1만 5421명으로 2011년과 비교했을 때 약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소는 자궁 양쪽에서 여성 호르몬을 만들고 난자를 배란하는 기관으로 난소가 위치한 복강이 넓기 때문에 종양의 크기가 커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난소암은 특히 재발이 잦다. 대한부인종양학회의 통계에 따르면 난소암 치료 후 재발률은 50~75%로 3대 부인암인 난소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중 가장 재발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난소암은 잦은 재발을 막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가급적 빨리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갱년기에 접어드는 45세 이상 여성 중 유전적 위험 요소가 없다면 1년마다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난소암이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미혼 여성, 12세 이전에 초경을 시작한 여성은 고위험군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검진이 아니더라도 이유없이 배에 복수가 찬 느낌이 들거나, 질출혈 등 난소암 의심 증상이 생기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4:25
  • 전국 폭염특보, 자외선 1~2시간 노출 시 화상까지

    전국 폭염특보, 자외선 1~2시간 노출 시 화상까지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바다나 강가를 찾은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 등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자외선은 수면이나 모래 등에서 반사가 잘 된다. 따라서 자외선이 난반사 되는 바다나 강가에서는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다. 자외선 지수가 높으면 햇볕에 1~2시간만 노출돼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과도한 노출 시에는 피부노화나 일광화상 등 피부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자외선량은 구름이 끼거나 흐려도 영향을 미쳐 흐린 날씨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이므로 피부가 직접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바르고, 물에서 나왔을 때는 물기를 닦고 차단제를 덧발라 주면 차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긴 소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를 이용해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을 현재 폭염특보지역으로 발령했고, 제주도와 일부 남부대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3:54
  • 폭염에 열대야까지, 피부 건강 '이렇게' 관리하세요

    폭염에 열대야까지, 피부 건강 '이렇게' 관리하세요

    4일과 5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면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나고 있다. 폭염은 밤 시간에도 영향을 미쳐 잠 못이루게 하는 열대야 현상까지 발생해 피로를 가중시킨다. 그런데 여름철 무더위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폭염으로 모공이 커지고, 열대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해 다크서클도 심해진다.  여름철 피부의 2중고에 대처하는 법을 알아본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3:36
  • 심야중계되는 리우올림픽, 좀더 건강하게 시청하는 방법

    심야중계되는 리우올림픽, 좀더 건강하게 시청하는 방법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8월 5일 개막해 17일간 진행된다. 이번 올림픽에 중계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의 드라마틱한 경기는 잠 못 이루는 더운 밤에 더없이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지만 이를 즐기다 보면 생체리듬이 깨지며 건강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앞으로 17일간 리우에서 상영하는 심야 경기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옥선명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화면을 통한 빛에 오래 노출되거나 움직이는 화면에 집중하다보면 눈이 피로해지기 쉽다. 따라서 자주 먼 곳을 바라보거나 휴식 시간에는 눈을 감고 쉬어주는 것이 좋다. 또 눈이 마를 때마다 인공눈물을 넣어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구 표면을 촉촉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뻑뻑함이나 안구건조 증상, 피로감, 시력저하, 두통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새벽 경기를 시청할 때 불을 끄고 보는 것은 삼가야 한다. 주위가 어두우면 동공이 크게 확대돼 눈의 피로가 더욱 커질 수 있다. 방 전체를 밝게 하는 것만으로도 눈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1:22
  • 당뇨병, 증상 생기면 이미 중기…전단계부터 관리 하세요 ②

    당뇨병, 증상 생기면 이미 중기…전단계부터 관리 하세요 ②

    PART3. 당뇨병 의심 증상과 합병증이유 없이 살 빠지고 소변량 늘면 의심 당뇨병 전단계나 초기에는 이상 증상을 몸으로 느끼기 어렵다. 의심 증상이 생겼다면 안타깝게도 당뇨병이 이미 진 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 신호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당뇨병이 있을 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목이 마르 고, 소변을 자주 보고,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다. 목이 마른 이유는 혈당이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혈액이 끈적해지고, 이를 묽게 하는 데 수분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소변량이 많아지는 이유는 혈당이 과도하게 많아지면서 몸으로 모두 흡수시키지 못한 당분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탓이다. 이때 당이 수분을 머금은 채 빠져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어난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 소변량이 1~1.5L 인데, 당뇨병 환자는 하루 2L 이상의 소변을 본다. 이는 목마른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몸이 무기력해지고 이유 없이 살이 빠지는 증상도 생길 수 있다. 포도당은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데, 당뇨병이 있으면 당을 세포 속으로 이동시키는 인슐린 기능에 문제가 생긴 상태여서 포도당이 세포로 잘 들어오지 못한다. 이 로 인해 당뇨가 많이 진행되면 몸이 필요한 에너지를 당이 아닌 지방이나 단백질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이로 인한 가려움증이 생길 수도 있다. 역시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수분을 함께 배출시키는 게 원인이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0:27
  • [카드뉴스] 탄산음료의 '배신'

    [카드뉴스] 탄산음료의 '배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4 10:19
  • 女 탈모 환자 증가..."남성탈모와 다른 여성 탈모, 접근 달리해야"

    女 탈모 환자 증가..."남성탈모와 다른 여성 탈모, 접근 달리해야"

    남성의 전유물로 알려지던 탈모가 여성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호르몬 분비 변화 등의 이유때문인데, 문제는 여성 탈모 환자 대부분이 자신의 ‘탈모’를 드러내는 것을 꺼려해 부분가발을 사용하거나 흑채를 뿌리는 등의 임기응변식의 방법에 의존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여성 탈모는 남성과 비교해 유형이나 치료법에서 일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원인이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남성 탈모는 대부분 눈에 띄게 앞머리부터 진행돼 이마가 넓어짐과 동시에 정수리 부분이 확장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대머리 유전자를 갖고 있는 여성은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에 과민반응해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여성 탈모는 굵은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솜털처럼 되는 연모화 현상부터 시작된다. 연모화 현상은 주로 정수리 부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여성 탈모는 머리 한 중앙의 이른바 ‘속알머리’부터 탈모가 진행된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항우울제를 복용할 때, 파마나 염색을 자주할 때 탈모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여성은 남성에 비해 탈모 걱정이 적기 때문에 방심하고 있다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사례가 많다는 것. 여성들은 대개 머리카락이 길고, 파마 등으로 헤어스타일이 잡혀 있어 탈모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게 된다.이에 현재 여성탈모 치료방법은 크게 약물 치료와 모발이식 치료로 나뉜다. 약물 치료의 경우 여성은 남성에게 처방하는 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라이드 같은 경구용 약제를 사용할 수 없다. 임산부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영구적인 치료법은 모발이식이다. 모발이식은 남녀 모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여성은 헤어라인이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이 남성보다 쉬운 편이다. 다만 모발이식을 하는 과정에서 남녀의 특징을 고려해 디자인 하는 차이가 있다.김정득 대구 우리들의신경외과 원장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피지, 땀 등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고, 머리를 말릴 때는 모발보다 두피를 깨끗이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살코기, 계란 노른자 등 포화지방은 영양공급을 막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고 두피에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 할 수 있는 검정콩, 검정깨 등의 블랙 푸드, 단백질, 해조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단 시중에서 판매되는 발모제나 탈모 예방과 치료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 등은 부작용의 위험이 있어 사용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0:17
  • 식중독, 연중 8월에 가장 많아… '냉장고' 믿지 마세요

    식중독, 연중 8월에 가장 많아… '냉장고' 믿지 마세요

    이어지는 무더위에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마다 8월에는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이 올라가면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와 대장균 등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식중독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거나 급식 등을 제공하는 환경에서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통계 분석결과 2011년부터 2015년 100월까지 5년간 식중독 환자수는 35만6천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8월에 3만6천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하는 12월과 1월을 제외하고 8월에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았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는 “8월에는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데다, 야유회나 가족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급식이나 도시락 등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4 09:30
  • 8월의 헬스 & 메디컬 뉴스

    8월의 헬스 & 메디컬 뉴스

    경희대치과병원, 통합진료센터 개소 경희대치과병원이 통합진료센터를 치과병원 3층에 개소했다. 초진 환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료하기 위해서다. 센터에는 보존과·치주과·보철과 의료진이 진료시간 동안 상주하며, 영상치의학과 의료진이 협력해 방사선 사진 판독 등 정확한 진단을 지원한다. 최경규 통합진료센터장은 “처음 내원한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과 향후 치료 계획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04 09:20
  • 먹다 남은 수박, 랩 씌워 냉장 보관하면 '세균 덩어리'

    먹다 남은 수박, 랩 씌워 냉장 보관하면 '세균 덩어리'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 탓에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수박을 즐겨 먹는다. 수박은 크기가 커서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남은 조각을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보고에 따르면 먹다 남긴 수박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짧은 시간 안에도 세균이 급격하게 증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구입한 수박을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방법으로 7일 이내로 냉장 보관한 경우 세균(일반세균, 황색포도상구균)의 오염 정도를 확인했다. 그 결과, 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한 반쪽 수박 표면의 최대 세균수가 초기 농도의 약 3000배 이상으로 증가해 배탈이나 설사 등을 일으킬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박의 표면을 약 1cm 잘라낸 안쪽 면의 최대 세균수도 초기 농도의 약 538배에 달했다.또한, 수박을 냉장고에 1일 이상 보관한 경우 모든 시료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연구진은 "수박 껍질 표면 검사 결과 일부 수박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것을 보면 수박을 자를 때 껍질에 남아있던 균이 안쪽까지 오염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번 시험의 경우 추가적인 세균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멸균한 칼과 도마 등의 조리기구를 사용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위생상태가 이보다 미흡해 세균 농도가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이다.이에 한국 소비자원은 가정에서 수박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 초기 오염 방지를 위해 수박을 절단 전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절단한 후에는 가급적 당일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남은 수박 조각은 랩으로 포장하는 것보다 한입크기로 조각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며, 부득이하게 랩으로 포장할 경우 수박 표면을 최소 1cm 이상 잘라내고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4 09:00
  • 근시·난시 전부 심하면 시력교정술 못 할까?

    휴가, 방학 등을 맞아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심한 난시와 근시가 있는 사람은 시력교정술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자칫 각막이 너무 많이 깎여 나가,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기때문이다.시력교정수술은 개인 도수에 맞춰 굴절률을 조정하기 위해 각막을 레이저로 깎는데, 눈이 나쁠수록 깎는 양이 늘어난다. 특히 고도근시와 심한 난시까지 함께 있는 사람이 레이저로만 시력을 교정하면 근시만 있는 사람에 비해 각막 절삭량이 더욱 증가된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장은 “근시와 난시가 같이 있는 사람이 레이저로만 시력교정을 하면 근시만 있는 사람에 비해 각막을 20~30% 더 깎아야 된다”고 말한다.각막이 얇으면 얇을수록 각막확장증, 원추각막 등의 위험이 커진다. 각막은 수박껍질처럼 단단해, 안구 내부의 압력을 견디는 역할을 한다. 각막을 많이 깎을수록 각막상피에 분포되어 있는 각막신경 손상이 많고 안압을 견디는 힘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각막이 퍼지는 각막확장증이나 각막이 원뿔모양으로 솟는 원추각막의 위험이 커지며, 수술 후 눈물이 쉽게 마르는 안구건조증이나 빛이 번져서 보이는 현상이 심해질 우려가 있다.그렇다면 고도근시와 심한 난시가 함께 있는 환자들이 안전하게 안경을 벗는 방법은 없을까?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우선 수술 전 정밀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근시와 난시정도, 각막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시력교정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근시와 난시가 모두 심한 경우, 무작정 레이저로 각막을 깎는 수술만 하기보다 서로 다른 수술 2개를 차례로 받아 각막을 보호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먼저난시교정술로 난시를 해결하고, 2~3주 후 각막이 안정화될 때 라식이나 스마일라식 등 레이저로 남은 근시를 교정하는 것이다. 온누리스마일안과가 근시와 난시가 함께 있는 환자 106명에게 난시를 먼저 해결하고 스마일라식을 시행한 결과 평균 시력이 정상수준인 1.1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난시교정술은 약 2.8~5.7mm의 미세한 안과 수술용 나이프로 각막 인장력을 조정해 난시의 원인인 찌그러진 각막 모양을 바로 잡는다. 난시를 먼저 해결하면 레이저 단독으로만 시력교정을 했을 때보다 각막 절삭량을 최대 52%까지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각막을 많이 깎아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증이나 빛번짐, 각막확장증 등 후유증이 발생할 우려도 준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이러한 단계적 병합 시력교정 수술의 임상결과는 지난해 9월 각·결막 분야 세계적 안과 학술지인 코니아저널(Cornea Journal)에 최초로 논문 소개됐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4 08:00
  • 중년 갱년기, 생활 속 세로토닌 변화로 극복

    여성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갱년기 여성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갱년기는 45세에서 55세사이 성년기가 끝나고 노년기로 가는 과도기의 노화과정을 말한다.남녀모두 갱년기를 겪게 되나 여성에게서 특히 많이 나타난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의 대표적인 증상은 열성홍조, 오한,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우울증 등이 있다. 보통의 경우 1~2년 정도 후에 증상이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소홀하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정신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4 07:00
  • 올바른 당뇨식사법, 식사장소 정해놓고 먹기

    올바른 당뇨식사법, 식사장소 정해놓고 먹기

    당뇨병은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환인 만큼 식사법이 중요하다. 바람직한 식습관은 당뇨 환자의 혈당관리를 도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다음은 올바른 당뇨 식사법을 알아봤다.◇식사장소엔 TV나 신문 없어야집에서 식사장소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식사는 반드시 주방 식탁에서 하기', 'TV나 신문이 없는 탁자에서 먹기'를 정해놓고 따른다. 식사 장소를 정해놓으면 계획적인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 여기저기서 음식을 먹게 되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과자나 음식을 눈에 보이는 대로 집어 먹는 일이 생기기 쉽다. 되도록 먹는 데만 집중할 수 있는 장소가 좋다. TV를 보거나 다른 일을 동시에 하면서 음식을 먹으면 식사량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다.◇하루 세 끼 식사간격은 4~5시간 당뇨 환자는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혈당조절이 어렵고 과식 위험도 높다. 과식은 고혈압, 당뇨병 등을 유발하므로 금물이다. 식사간격은 보통 4~5시간을 유지하고 한 끼 식사시간은 최소 20분으로 잡는다.◇눈대중말고 저울과 계량컵 이용식사관리를 할 때는 단순히 목측량만 따르기보다 여러 번 식품을 계량하면서 목측량의 정확한 크기를 익히도록 한다. 식품교환표에는 식품마다 1단위의 무게와 눈으로 어림잡아 측정하는 목측량이 제시돼 있다. 식품 무게와 부피는 식품 조리 전·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보관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므로 눈대중으로 계량할 경우 식품교환표에 제시된 적정량과 많은 차이가 날 수 있다.곡류, 어육류, 과일과 같은 식품의 무게를 잴 때는 1kg 내외의 식품용 저울이 식사관리에 편리하다. 우유나 식물성기름 등의 부피를 잴 때는 계량컵(200㎖)이나 계량스푼(15㎖, 5㎖)을 사용하며 부피를 측정할 때는 꼭 눌러 담거나 바닥에 두드려 다져지지 않도록 한다. 유의할 점은, 식품교환표 1단위의 무게는 먹는 부분만을 다룬다. 생선의 경우 대부분 머리, 가시, 내장과 같이 먹지 않는 부분은 무게를 잴 때 제거하고 순수하게 먹는 부위만 무게를 재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8:05
  • 매운맛 다 똑같은 게 아냐, '4가지' 다른 매운맛

    매운맛 다 똑같은 게 아냐, '4가지' 다른 매운맛

    매운맛은 혀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즐기는 것이다. 불냉면, 불떡볶이, 불닭발, 불짬뽕 등 매운맛 마니아들의 관심을 끄는 메뉴가 다양하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일부러 매운맛을 찾기도 하고 땀 흘리며 먹어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음식의 어떤 성분이 매운맛을 느끼게 하는 것일까? 음식 속의 매운맛을 내는 대표 성분 4가지를 소개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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