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이대목동병원 간호사, 휴가지서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이대목동병원 간호사, 휴가지서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휴가지에서 바다에 빠져 심장이 정지된 피서객 목숨을 살린 이대목동병원 102병동 성경아 간호사의 이야기가 병원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간호사의 생명에 대한 사명감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감동을 주고 있다.성경아 간호사는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 근처의 사근진 해변에서 가족들과 짧은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성 피서객이 바다에 빠졌고 다급히 해상구조요원이 뛰어들어 피서객을 물 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격했다.피서객의 심장은 뛰지 않는 상태였고 안전요원과 가족은 애타게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간 성경아 간호사는 피서객 상태가 청색증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상구조 요원에게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힌 후 함께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성 간호사는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까지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바닷물과 음식을 토하는 피서객의 고개를 젖혀 기도를 유지하면서 피서객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응급조치를 시행했다.구급대원 도착 후에는 대원들의 요청으로 정맥주사 삽관으로 수액요법을 시행한 후 피서객의 후송까지 돕고 자리를 떠났다. 피서객은 근처 큰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는 많이 회복된 상태다.사고를 당한 피서객 가족은 “의료진으로부터 현장에서 응급조치가 잘된 덕분에 목숨을 잃지 않았다고 들었다”면서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성 간호사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성 간호사는 “청색증이 진행되는 상태를 보니 그 피서객을 꼭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면서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생명의 소중함이 더 절실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6:54
  • 목 이물감·마른기침 유발하는 '인후염', 어떤 제형의 치료제 고를까?

    목 이물감·마른기침 유발하는 '인후염', 어떤 제형의 치료제 고를까?

    '인후염', 사탕처럼 녹여먹는 트로키제 도움 돼전날 술자리를 가졌다거나 과로한 업무에 시달린 후에는 다양한 이유로 목이 붓거나 따끔거릴 수 있다. 이 경우 물을 마시거나 목캔디를 먹는 등 증상 완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일주일 이상 계속된다면 단순히 과로에 의한 통증이 아닌 인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인후염은 인두와 후두가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돼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또한, 급격한 기온 변화, 과로, 건조한 공기 등 환경적 요인도 원인으로 작용해 인후의 점액질층이 손상됐을 때도 인후염이 발생한다. 인후염 증세 초기에는 침을 삼킬 때 이물감, 건조감, 마른기침을 보이지만 증세가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고, 고열, 두통, 식욕부진 등이 나타난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두면 만성 인후염으로 발전해 더 고생할 수도 있다. 특히, 노년층이나 면역 능력이 떨어진 사람의 경우 급성 중이염, 부비강염, 비염,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인후염 치료제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우선 인후염이 의심되면 침의 분비를 증가시켜 인후를 부드럽게 해야 하는데, 침으로 녹여서 복용하는 트로키(Troches)제는 통증 부위에 진통·소염작용을 하므로 점막 염증이나 인후두부 염증 등을 치료하기에 알맞다. 입안에서 전부 녹은 후에도 효과가 4시간 이상 지속하는 게 특징이다. 트로키제를 입속에 오래 머금으면서 침의 분비를 증가시켜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스프레이형 치료제는 뿌리고 난 뒤 대부분 삼키므로 통증 부위에 약물 잔량이 상대적으로 오래 남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도라지를 차로 끓여 꿀 등과 함께 먹어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한 인후염의 예방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을 하는 것도 도움된다. 밤새 에어컨을 켜놓고 잠을 자거나 실내 습도가 30~40%로 낮은 환경은 호흡기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인후염에 걸리기 쉽다. 실내 습도는 40~60%로 적절히 맞추고 에어컨은 취침 전 1~2시간 정도 틀고 끄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5:39
  • 헤럴드경제 김태열 기자, 과학기자상 수상

    헤럴드경제 김태열 기자, 과학기자상 수상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직무대행 김길원)는 한국로슈진단(주)이 후원하는 이달의 ‘과학기자상’ 2016년 8월 수상자로 헤럴드경제 김태열 기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과학기자협회는 김태열 기자의 '조현병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6월 2일자) 기사가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앓고 있던 ‘조현병’을 정부가 전수조사와 환자를 추적·관리하는 인신보호관 제도 도입 검토 등으로 대처하려는 것은 착실히 치료를 받고 있는 조현병 환자까지 ‘잠재적인 범죄자’로 간주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면서 "또, 김기자가 수 년전 일본 지바현의 조현병전문클리닉을 방문, 취재한 내용을 접목시켜 ‘일본의 해법을 검토하고 조현병 환자에 대한 편견과 우리나라에서의 해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한 점을 높이 평가해 선정했다." 고 밝혔다.김태열 기자는 “최근들어 조현병, 우울증, 뇌전증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건사고 등 사회적 문제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고 이는 잘못되거나 비효율적인 보건의료정책이 원인임에도 이를 대처하는 정부의 시각이 너무 개인의 일탈을 통제하는 식으로 접근해 이를 지적하고 싶었다”고 밝혔다.한국과학기자협회는 매달 과학 및 의료·보건 분야의 우수한 보도 기사를 가려 시상하는 ‘과학기자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이 상은 현장을 지키는 과학 기자들의 취재 의욕을 고취하고, 노고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접수한 기사에 대해 소속 매체와 기자 실명을 배제한 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22 15:37
  • 숨 쉴 때마다 전기 오르듯 찌릿한 '늑간신경통'이란?

    숨 쉴 때마다 전기 오르듯 찌릿한 '늑간신경통'이란?

    숨을 쉴 때 가슴 쪽에 통증이 생기면 문득 '큰 병이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이 앞선다. 흉부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다양한데 그 중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늑간 신경통'이다. 늑간신경통은 주로 갈비뼈 사이의 늑간신경을 따라서 나타나는 통증으로 가슴, 옆구리 뒤쪽, 등 부위에서 발생한다. 오른쪽 가슴이나 왼쪽 가슴 중 한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숨을 깊게 들이쉬거나 기침을 할 때 통증이 심해진다.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 전기가 흘러 찌릿찌릿한 느낌 등 사람마다 다양한 종류의 통증을 호소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더 흔히 겪는다. 특히, 늑간신경통은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과 비슷해 잘못된 진단을 내릴 수 있으므로 명확한 감별을 위해 X-ray, MRI 촬영이 필요할 수 있으며 통증 전문의의 철저한 문진도 이뤄져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4:07
  • 당뇨 초기증상 느꼈다면…혈당조절 필요하다는 신호

    당뇨 초기증상 느꼈다면…혈당조절 필요하다는 신호

    당뇨병은 중장년층에 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체 진료 인원의 96%가 40대 이상이다. 이 때문에 중장년층의 당뇨병 예방에 특별한 주의가 당부되지만 당뇨 초기증상은 몸으로 느끼기 어려워, 증상이 느껴지면 이미 당뇨병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따라서 당뇨 초기증상을 겪기 전에 당뇨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미리 파악해 예방하고,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혈당 조절 등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중장년층이 겪는 당뇨병은 대부분 '제2형 당뇨병'이다. 제2형 당뇨병은 고열량의 식단이나 운동 부족, 스트레스로 인해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돼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多飮)‧다식(多食)‧다뇨(多尿)다. 체내 인슐린의 기능 저하로 높아진 포도당의 농도를 줄이기 위해 소변이 늘고, 이때 빠져나가는 포도당과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허기와 갈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체중감소가 동반되기도 한다.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병한 당뇨병의 경우, 이러한 증상이 느껴지면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열량이나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과 운동 부족 등은 체지방이 증가하는 등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음식 등은 되도록 피하고, 채소나 과일 등의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으로 적절한 양의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체지방을 줄이고, 심혈관 기능을 강화하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달리기나 자전거, 수영 등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당뇨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1:31
  • 제약협회, 한-스코틀랜드 제약분야 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협회 4층 회의실에서 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스코틀랜드 제약분야 협력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줄리아 브라운 스코틀랜드 경제개발공사 생명화학분야 전략기획 이사를 비롯한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담당자들이 ▲ 스코틀랜드 진출 시 현지 회사들과의 협력방안 및 사례 ▲ 스코틀랜드 생명과학 분야의 강점 및 제약 아웃소싱 분야의 역량 ▲ 스코틀랜드 내 임상시험 체제 및 영국, 유럽지역에서의 승인 획득시 이점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과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스코틀랜드는 수도인 에딘버러를 비롯해 글래스고와 던디 지역에 걸쳐 640여개의 생명과학기업과 연구기관, 3만여 명의 과학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생명과학 연구분야의 강국이다. 한국은 스코틀랜드와 1998년 이후 기업 및 학계를 중심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의약품라이센싱, 신약개발, 임상연구, 의료기기 공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전통적인 생명과학산업 강국인 스코틀랜드와의 협력은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22 11:29
  •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 올바른 산전·산후 관리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 올바른 산전·산후 관리

    여성의 ‘결혼’과 ‘출산’은 경력의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여성들에게 이 두 가지는 가능하면 뒤로 미루고 싶은 선택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평균 결혼(초혼) 연령’을 살펴보면 2000년에 남성 29.3세, 여성 26.5세던 추세가 2015년에는 남성 32.6세, 여성 30.0세로 각각 3세 이상이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같은 기간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 역시 29.0세에서 32.2세로 높아졌습니다. 즉, 30대 출산이 보편화가 됐다는 말이며, 이는 다시 노산(老産)의 빈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런데 최근에는 노산의 기준 연령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노산의 정의는 산모의 신체적 상태가 저하됐음을 의미하는데, 최근에는 내외부적 요인으로 신체의 건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직장 여성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 업무 스트레스, 과도한 냉난방에 의한 체내 자율신경계 교란 등 체내 면역력이 저하되고, 자궁의 기운이 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이러한 가임기 여성의 건강 저하와 직결되는 바로 유산(遺産)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유산의 문제로 의료기관에 내원한 환자 수는 약 9만5000명에 달합니다. 또한 가임이 되지 않는 즉, 불임에 문제로 내원하는 인원 또한 연간 16만 명이 넘고 있으며, 해마다 이 수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여성은 임신 기간 동안에 많은 변화를 겪습니다. 자신이 흡수한 에너지를 공유하고,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 등과 같은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출산(出産) 후 다시 임신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변화를 다시 겪게 됩니다.잠시 예를 들면 물리학 법칙 중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란 것이 있습니다. 모든 에너지는 소멸하는 일 없이 형태만 바뀔 뿐 그 총량이 유지된다는 것인데, 이는 역설적으로 에너지가 항상 유지돼야 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산모의 경우 임신 과정 동안 평소 예정돼 있던 것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산모 자신을 위한 에너지가 소실됐다는 것인데, 이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런 일련의 과정이 바로 산전·산후 관리입니다.그러나 최근에는 자신의 일을 가진 여성이 많은 만큼 임신 후에도 일을 최대한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산모인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특히 노산인 경우 이러한 부담은 더 크게 다가오게 되며, 실제로 이런 과정에서 바른 관리가 없다면 만성고혈압이나 임신중독증, 난산, 임신성 당뇨, 심하게는 유산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출산 후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시금 급격한 호르몬 분비 변화로 심신(心身)이 모두 위험에 노출되며, 각종 출산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게 되는데, ‘산후풍(産後風)’이 그것입니다.한의학에서는 출산 후 약 6주 동안 쇠약해진 체내 기혈을 회복하는 것을 두고 ‘산욕(産褥)’이라 하는데, 이 기간에 관리를 소홀히 했을 때 산후풍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아울러 산후풍은 유산 후에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임신과 출산은 여성이 갖는 고유의 특권이자 권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산모 자신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 가족의 신경이 매우 중요하며, 그 과정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울러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도 엄마의 건강은 중요합니다. 올바른 산전·산후 관리는 산모는 물론 내 아이, 그리고 가족 모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전문칼럼글 김진아(단아안청아한의원 대표원장)2016/08/22 11:17
  • 앉았다 일어날 때 눈앞 '캄캄', 여름철 기립저혈압 증가

    앉았다 일어날 때 눈앞 '캄캄', 여름철 기립저혈압 증가

    앉았다 일어설 때 눈앞에 캄캄해지고 어지러운 증상이 잦으면 기립저혈압을 의심해볼 수 있다. 기립저혈압은 말 그대로 눕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난 직후 3분 이내 측정한 혈압이 수축기 혈압 20mmHg, 확장기 혈압 10mmHg 이상 떨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낮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순간적으로 혈액이 머리 부분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혈액이 시신경과 관련된 후두부에 덜 전달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눈앞이 보이지 않게 되며, 심한 경우 실신하기도 한다. 
    고혈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1:11
  • 요즘 뜨는 발효음료 ‘콤부차’ 해독, 면역력 증강에 도움

    요즘 뜨는 발효음료 ‘콤부차’ 해독, 면역력 증강에 도움

    이름이 생소한 콤부차(Kombucha)는 최근에 떠오르는 건강 음료이지만 역사가 깊다. 콤부차의 기원은 중국 한나라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에 이르러서는 몽골을 거쳐 러시아로, 동유럽 등으로 퍼져나갔다. 발효음료 콤부차에는 유기산, 초산, 유산균 등이 들어 있어 위장 건강과 소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콤부차는 설탕을 넣은 홍차나 녹차에 여러 효모 세포와 미생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한 후 발효시킨다. 콤부차를 만들려면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Lactobacillus Plantarum),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lus Casei) 등의 유익균이 필요하다. 이를 콤부(Kombu) 또는 홍차버섯이라 일컫는데, 버섯과는 아무 관련 없다.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 버섯 모양과 비슷해서 홍차버섯이라 부른다. 콤부는 여러 효모 세포와 여타의 미생물로 구성된 효모 진균 배양체다. 물컹한 듯 탄력 있는 질감에 미색을 띤다. 콤부와 차를 넣고 발효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소량의 알코올과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진다. 콤부차를 한 입 맛보면 톡 쏘는 신맛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건 이 때문이다.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콤부차를 마시면 해독, 면역력 증강, 신진대사 촉진 등에 도움된다. 이러한 효능은 차 속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 덕분이다. 우선 콤부차에 포함돼 있는 글루콘산은 체내 해 독에 관여하는 대표 물질이다. 간에 독성 물질이 들어오면 글루콘산이 이를 신장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콤부차에는 유산균이 들어 있어, 마시면 면역력 증강에 도 움이 될 수 있다. 이 성분은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콤부차를 적당량 마시면 신진대사 촉진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콤부차에는 신맛을 내는 초산이 풍부한데, 이는 우리 몸에 흡수되면서 시트르산으로 변한다. 시트르산은 체내 에너지 생성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 있는 각종 아미노산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각종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도 콤부차 역시 약이 아니라 식품이다. 다른 발효식품처럼 건강에 도움되는 차로 인식하고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움 푸드테라피센터 최지연 영양사는 “콤부차는 1일 권장량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건강 한 성인이라면 1일 3잔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콤부차를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발효과정에서 소량의 알코올이 생성되기 때문에, 어린이나 임신 또는 모유 수유 중인 사람은 피한다. 간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신장질환자는 콤부차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이때 콤부차를 많이 마시면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1:00
  • [카드뉴스] 모공, 방치하면 안 돼요~

    [카드뉴스] 모공, 방치하면 안 돼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22 10:56
  • 여름 휴가 마친 뒤 몰려온 피로, '이 운동'으로 극복하세요

    여름 휴가 마친 뒤 몰려온 피로, '이 운동'으로 극복하세요

    휴가철을 맞아 산이나 바다로 휴가를 다녀온 뒤에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이나 관절을 무리해서 사용한 탓에 피로감이 쉽게 몰려온다. 이처럼 무리한 활동 후 생기는 근육 통증을 '지연성 근육통'이라고 한다.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0:48
  • 국립암센터 윤웅배 연구원,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윤웅배 연구원이 2016년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학술대회에서 ‘유방촬영영상에서의 흉근 자동 검출법’에 관한 연구성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오지은 박사, 김광기 박사 및 한양대 박종일 교수와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는 유방촬영술(Digital Mammography)에서의 컴퓨터 보조진단 시스템을 위한 영상처리기법과 미세석회화나 종양의 발견율을 높이기 위한 흉근 검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정확성을 검증했다.컴퓨터 보조진단 시스템은 의사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번 연구는 컴퓨터 보조진단 시스템에서 미세석회화나 종양으로 오검출 될 수 있는 흉근 영역을 미리 제거하고 병변 검출에 유리한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미세석회화나 종양의 검출 정확도를 높였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0:46
  • 분당서울대병원 청각재활센터, 인공와우 설명회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8월 27일 오후 2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6 인공와우 가족모임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 환우 및 보호자, 난청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궁금점 등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올해 제 6회를 맞는 설명회는 와우이식을 받을 수 있는 난청환자 유형 소개와 수술 후 청력이 호전된 결과 등이 소개된다. 또 와우이식 기기의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돼있다.이와 함께 와우이식을 받은 성인과 소아 환자의 경험담을 듣고, 전화통화 등 특수 상황에서 대처방법과 유용한 노하우도 소개될 예정이다.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구자원 교수는 “인공와우 가족 모임 및 설명회는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문의는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사무실 (031-787-7409)로 하면 된다. 
    재활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0:44
  • 1, 3형 만성C형간염,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로 잡는다

    한국 BMS 제약 '다클린자'와 '소포스부비르'를 함께 복용하면 유전자형 1, 3형 만성 C형 간염 치료에서 최대 99~100% 치료효과가 나타났다.유전자형 1, 3형 만성 C형 간염 환자 총 679명를 대상으로 다클린자 60mg을 소포스부비르(1일 1회)와 8주, 12주, 24주간 병용투여한 4개 임상시험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AI444040' 임상시험의 경우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에 리바비린을 빼거나 더해 치료했다. 그 결과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형 환자(12주 치료)에서 98%의 치료율을 보였고, 유전자형 3형 환자(12주 치료)는 89% 치료됐다.'ALLY-3' 임상시험에서는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이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3형 환자(12주 치료)의 경우 90%가 치료됐다. 'ALLY-2' 임상시험에선 HCV/HIV-1 동반감염환자(유전자형 1형)를 대상으로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이 8주 75.6%, 12주 96.4%가 치료됐다.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유전자형 1형 환자도 12주 치료 결과 97.7%가 치료됐다.이같은 임상결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6월 유전자형 1, 3형 만성 C형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다클린자와 소포스부비르 병용사용을 확대 승인했다.또 해당 병용요법은 8월 1일부터 유전자형 1, 3형 만성 C형 간염 환자 치료로 쓸 경우 보험급여가 적용돼 750만원(12주 기준)의 본인부담으로 치료가 가능하다.BMS 배미경 상무는 "간경변 유무와 상관없이 간이식 후 C형간염이 재발한 유전자형 1, 3형 C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다클린자와 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이 식약처로부터 확대 승인받았다"며 "C형간염 환자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9:59
  • 지치고 피곤한 직장인, 아침 안 먹는 습관 때문… ‘아침대용식’ 권장

    지치고 피곤한 직장인, 아침 안 먹는 습관 때문… ‘아침대용식’ 권장

    폭염 속의 지치고 피곤한 하루하루. 피로가 누적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질환, 성인병, 암 등 온갖 질병에 남보다 쉽게 걸리고 치료받아도 효과가 떨어진다. 피로 누적이 가져오는 문제점은 심각한 질병 이전에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장 기능이 저하되고, 여성의 경우는 피부가 나빠져서 훨씬 나이들어 보이기도 한다.인체는 ‘연비 나쁜 자동차’, 아침 거르면 고장나피로는 이렇게 악화되지 않도록 그날그날 풀어야 한다. 이를 위한 기본이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는 것이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생각보다 빠르게 소모한다. 인체는 ‘연비가 낮은 자동차’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다. 연비가 나쁜 탓에, 세 끼 식사로 때맞춰 에너지와 영양소 충전을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즉시 방전된다. 방전 상태에서 억지로 몸을 움직여 출근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피로가 쌓여서 몸이 고장나는 것이다.그래서, 아침식사가 세 끼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아침밥을 거른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면 피로는 즉시 쌓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쌓인 피로는 점심, 저녁을 먹어도 풀리지 않고 계속 누적된다. 점심, 저녁식사로 충전한 에너지는 오후 이후 활동에 소모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직장인은 아침을 제대로 못 챙겨먹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의 다양한 조사마다 국내 직장인 아침 결식률은 40~55%대로 나타나고 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유의 70%는 “시간 부족”이다(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 3월 조사).출근 바쁘면 ‘균형 영양’ 아침대용식 권장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5대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아침 식사를 차려 먹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때 간단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이 있다. 바로 아침 대용식을 먹는 것이다.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 등은 아침식사형 영양공급 균형식으로 에너지와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영양공급, 체력유지, 건강증진, 건강유지를 위한 33가지 성분을  매일 아침 한 잔으로 제공하는 아침대용식이다.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매일매일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성분을 맞춤형으로 함유해, 직장인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필요한 ‘아침식사 효과’를 한 포로 즐길 수 있게 설계했다. 이와 같은 특징을 갖추고도 열량은 한 포당 130kcal에 불과하며, 포만감이 오래 가서 쉽게 허지지기 않도록 설계했다. 바나나맛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검사기관의 공인분석을 거친 ‘저지방 고단백’ , ‘무설탕 무콜레스테롤’  간편식이다. 건강전문 쇼핑몰 '건강나무'(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9:57
  • 하루 15분 운동으로 전신 근력 강화하기

    하루 15분 운동으로 전신 근력 강화하기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전신의 근력이 강화되고 건강해질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비싼 헬스장을 등록해놓고 한 달에 고작 두 어 번 가는 경우,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 운동하기 꺼려지는 경우라면 지금 여기를 주목하시길. 5가지 동작을 각각 3분씩 15분이 면 어깨, 등, 허리, 복부, 허벅지 등 전신 근력을 키울 수 있다. 각 동작은 1세트당 1분으로 3세트 하면 된다. 1세트에서 운동 시간은 30초, 휴식시간은 30초이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시간은 더 단축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9:20
  • 임신성 당뇨병 겪었다면, 분만 후에도 주의해야

    임신성 당뇨병 겪었다면, 분만 후에도 주의해야

    임신 중 당뇨병을 겪었다면, 출산 후에도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임신부들은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 저하로 임신성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면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임신성당뇨병은 임신부의 2~3% 정도가 겪는데, 보통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효과가 감소하는 임신 24~28주에 잘 생긴다. 다산, 가족력, 비만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30대 이상의 임신부에서 잘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67,854명에 달했는데, 이 중 77.7%가 30대였다.임신성 당뇨병이 발생하면 임신 중 양수과다증이나 난산, 임신 중독증 등이 유발되기 쉽다. 그런데 임신성 당뇨병 환자는 다음 임신 때도 임신성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5~15년 안에 제 2형 당뇨병으로 이환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임신성 당뇨병을 겪은 산모 중 40~60%가 5~15년 안에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제2형 당뇨병은 췌장의 기능이 원래부터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과 달리, 특정 이유로 몸의 인슐린 작용이 저하돼 발병하는 당뇨병이다.따라서 임신성 당뇨병을 겪었던 임신부들은 분만 후에도 당 대사가 정상적인지 여부를 검사하는 경구당부하검사를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분만 후 6~8주 이후부터 검사를 시작해 매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항상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 및 식사를 해 당뇨병 위험인자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출산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22 09:00
  • 생리통·치통 등 다양한 통증…어떤 진통제 사용해야할까?

    생리통·치통 등 다양한 통증…어떤 진통제 사용해야할까?

    근육통이나 두통, 생리통 등 각종 통증이 생기면 급히 해열제를 찾게 된다. 그런데 해열제를 막상 복용하려고 하면 종류가 다양해 어떤 것을 골라서 복용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있다. 진통제는 성분이나 효능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에 맞는 진통제를 선택해서 복용해야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 위험이 적다. 해열제 종류 별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8:00
  • 무기력하고 졸린 '휴가 후유증' 극복하는 7가지 방법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직장에 복귀해 무기력감, 피로 및 소화불량 등의 후유증을 앓는 사람이 많다. 소위 말하는 '휴가 후유증'을 겪는 것인데, 방치하면 만성피로 등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휴가 후유증은 휴가 기간에 맞춰졌던 생체 리듬이 직장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졸음이 쏟아지고 온몸에서 맥이 빠지며, 온종일 멍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소화도 안되고 미열이 난다.대부분의 직장인은 1, 2일이면 생체 리듬이 휴가 전의 상태로 어느 정도 돌아오고 1, 2주면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심한 경우는 몇 주 동안 극심한 휴가 후유증을 앓고 일에도 지장을 받는다. 이를 방치하면 만성피로, 우울증 등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특히 태풍, 게릴라성 폭우, 불볕더위, 열대야 등이 수시로 교차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몸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하는 자동시스템이 고장나기 일쑤이고 이 때문에 휴가 후유증이 깊어질 수 있다.휴가 후유증에서 벗어나려면 직장 복귀 후 1주 정도는 생체리듬을 직장 생활에 적응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기간만이라도 일과 후에 늦은 술자리나 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현재 휴가 후유증을 앓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1주 정도는 늦은 술자리를 피하도록 한다. 생체 리듬을 회복하기 위해 하루 7, 8시간을 자야 하며 휴가 이전 수면 습관을 되찾도록 한다. 그래도 피곤하면 근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점심시간에 낮잠을 10분에서 20분 정도 자도록 한다.몸의 피로 회복 능력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선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 야채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특히 시차가 3시간 이상 나는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시차 장애를 겪기 십상이다. 유럽이나 혹시라도 아프리카 등 서쪽을 여행했을 경우 신체 적응력이 더 떨어진다. 이때 피로하다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중추신경이 자극돼 피로감만 더해지고 잠을 제대로 못 자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휴가 후유증이 2주 이상 지속되며 온몸이 무기력해지거나 아프면 다른 병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병이 있는 것을 몰랐다가 휴가를 거치면서 생체 리듬이 바뀌어 증세가 악화돼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Tip. 휴가 후유증 극복 법1. 일과 후에 늦은 술자리나 회식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 생체리듬을 직장생활에 적응시키기 위해서는 1주 정도는 늦은 술자리를 피하고 일찍 귀가해 7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한다.2. 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채소 많이 섭취해야 -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영양 섭취를 통해서 몸의 피로 회복 능력을 높여야 한다. 물을 자주, 많이 마시고 과일 야채 등을 먹는 것이 좋다.3. 커피나 탄산음료는 당분간 멀리해야 - 복귀 후 갑작스런 업무로 인해 피곤하다고 과하게 커피나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인해 수면패턴이 망가질 수 있으며, 많이 마실 경우 중추신경을 자극해 피로감만 더해지고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기 어렵다.4. 너무 누워있으면 허리건강에 위험, 가벼운 스트레칭과 조깅이 효과적 -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걷기 또는 조깅 등과 같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에서 1시간정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5. 허리건강을 위해 20분에 한 번 기지개를 킬 것 - 휴가철 장거리 이동을 하고나서는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된다. 휴가 후 오래 앉아 근무하는 사무직이나 운전을 하는 직업이라면 20분에 한 번씩 기지개를 펴면 허리통증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6. 귀는 절대 후비지 말고 스킨을 면봉에 묻혀 외이도 입구를 닦아만 줄 것 - 물놀이를 하고나서 귀를 후비게 되면 외이도에 손상을 주기 쉬워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 알콜 성분이 있는 스킨용액을 면봉에 묻혀 가볍게 외이도 입구만 닦아주는 것이 좋다.7. 자외선차단제가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핵심 -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될 경우 일광화상, 피부노화,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 물놀이 직후뿐만 아니라 햇빛이 강한 이 기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 발라야 하며, 피부 각질이 일어날 때에는 일부러 벗기지 말고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야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7:00
  • 방송·금융·정치 1번지, 서울 여의도 일대 건강 맛집 10

    방송·금융·정치 1번지, 서울 여의도 일대 건강 맛집 10

    ‘오늘은 뭘 먹지?’ 모든 직장인이 점심때가 되면 떠올리는 고민이다. 찌개, 국밥 등 가정식 백반을 파는 곳은 많지만 정작 ‘건강’을 생각해서 밥 먹으러 가려고 한다면 딱히 생각나는 데가 없다. <헬스조선>이 수많은 빌딩이 빽빽이 들어찬 서울의 작은 섬 여의도를 뒤져 찾아냈다. ‘건강’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여의도 건강 맛집 10곳.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21 10:00
  • 4801
  • 4802
  • 4803
  • 4804
  • 4805
  • 4806
  • 4807
  • 4808
  • 4809
  • 48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