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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술 붓고 트고 갈라지는 '구순염',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입술에는 모공이 없기 때문에 땀·피지와 같은 자연적인 보습막이 형성되기 어렵다. 게다가 입술의 피부 두께는 매우 얇아 입술이 조금만 건조해져도 쉽게 트고 갈라진다. 하지만 건조한 느낌을 넘어서 수시로 퉁퉁 붓고 부르트거나 피까지 난다면 구순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입술에 염증이 나는 구순염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만큼 원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2 09:30
  • 9월의 헬스 & 메디컬뉴스

    9월의 헬스 & 메디컬뉴스

    고대안암병원, 정밀의학연구센터 개소고대안암병원이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밀의학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암, 심혈관, 뇌질환, 선천성질환에서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를 위한 유전자검사 패널을 개발 및 연구한다. 함병주 정밀의학연구센터장은 “암, 희귀질환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02 09:20
  •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음식 Vs 해치는 음식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음식 Vs 해치는 음식

    충치나 치주염은 음식이나 음료수의 당분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당분이 입속에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보통 당의 총 섭취량보다 당류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나 먹었을 때 치아에 얼마나 오래 붙어있는 식품인지에 따라 발생률이 달라진다.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거나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2 09:00
  • 코골이 없이 입만 벌리고 잔다면 '상기도저항증후군'

    코골이 없이 입만 벌리고 잔다면 '상기도저항증후군'

    한밤중에 방안을 가득 메울 정도의 코 고는 소리는 함께 생활하는 사람의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그러나 소리 없이 코를 고는 코골이 환자도 있다. 이를 상기도저항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코골이 없이 입만 벌리고 자는 사람이 여기에 속한다.상기도저항증후군은 기도가 좁아서 호흡을 힘들게 이어가다가 잠에서 자주 깨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코골이를 하는 사람은 과체중인 남성이 많은 반면, 상기도저항증후군은 정상체중인 젊은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난다. 또한, 코와 입이 연결된 통로가 선천적으로 좁거나 아래턱이 작은 사람에서 흔하다. 입을 벌린 채 잠을 자는 경우에도 똑바로 누웠을 때 혀가 뒤로 말리면서 호흡을 방해받는다. 상기도저항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만성 수면부족, 심한 감정 기복, 손발이 찬 혈액순환 장애, 근육 뭉침, 관절염 등으로 이어지기 쉽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02 08:00
  • 인삼 먹으면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된다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종우 교수가 최근 인삼(백삼)의 스트레스 완화 효능을 농촌진흥청과의 공동 연구로 밝혀냈다. 연구팀이 주목한 백삼은 수삼을 그대로 말린 것이다.연구팀은 정상인 70명을 대상으로 인삼의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했다. 인체적용시험은 인삼분말 섭취군(이하 시험군)과 위약섭취 대조군(이하 대조군)으로 나눠 1일 3g의 인삼과 위약(placebo, 화학 물질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가짜 약제)을 12주간 투여한 후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검사를 진행했다. 스트레스 평가는 해밀턴 불안척도 검사 등 타당도와 신뢰도가 검증된 7개의 심리평가검사와 척도를 사용했다. 그 결과, 시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해밀턴 불안 척도(HAM-A)와 피츠버그 수면의 질 척도(PSQI)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해밀턴 불안 척도에서는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48.1% 불안이 감소했고, 피츠버그 수면의 질 척도에서는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13.6%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 이 외 스트레스 관련검사에서도 인체적용식품 복용 후, 시험군과 대조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군간 차이가 관찰됐으나, 시험군과 대조군 각각의 군간 변화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시험군은 벡 불안척도(BAI) 검사에서 34.9%, 스트레스 반응 척도(SRI)에서 15.6%, 벡 우울척도(BDI)에서 33.4% 대조군보다 불안과 우울 등 스트레스 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그리고 상태불안척도(STAI)와 전반적인 스트레스 평가 척도(GARS) 검사에서는 복용 전후 통계적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인삼 섭취 시 단순 수치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종우 교수는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반응에는 주관적인 긴장이나 흥분, 불안, 초조, 짜증, 자극과민성, 불면, 우울 등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만성 스트레스에 노출돼 교감신경계가 지나치게 오래 활성화될 경우 고혈압, 관상 심장질환, 기능성 위장장애 등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02 07:00
  • 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 9~10월에 환자 가장 많아 주의

    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 9~10월에 환자 가장 많아 주의

    지난 16일 고열과 경련 증상으로 광주의 전남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50대 남성, 입원한 지 보름 만에 일본뇌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는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확진 판정이다.현재 일본뇌염 첫 환자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지만 혼수상태이며 야외 활동이 많은 직업을 가져 작업환경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에 노출됐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일본뇌염은일본뇌염바이러스를가진작은빨간집모기에물려바이러스에감염될경우, 급성신경계증상이나타나는감염병으로발병시대부분증상없이가볍게앓고지나가지만약 250명중1명에서임상증상이나타난다.회복된다하더라도다양한신경계합병증이남거나환자 10명중많게는 3명이사망한다.▶일본뇌염 환자, 9-10월에 최대치 보여 주의 필요일본뇌염일으키는작은빨간집모기는 27~29도에서활동이활발하다.지난해의경우9월에최다발생해10월까지활동했으며최근10년간(2006-2015년)일본뇌염환자수는9-10월에최대치를보였다.지난 5년 새 일본뇌염 환자수가 13.3배 급증하고 국내 사망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 일본뇌염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성인 1회, 영유아 2회 백신 접종으로 일본뇌염 예방 가능작년 식품의약처는 국내 최초로 성인도 접종 가능한 일본뇌염 생백신을 허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세포배양(베로셀) 방식으로 개발된 일본뇌염 생백신(이모젭)으로, 18세 이상 성인에서 1회 접종만으로 접종 2주 만에 충분한 방어면역을 형성한다. (접종 2주 만에 일본뇌염 93.6% 혈청전환)세포배양(베로셀) 방식으로 개발된 일본뇌염 생백신(이모젭)은 영유아에서도 1차 및 2차 접종 후 100%의 혈청 방어률 및 장기간 예방효과를 보장한다. 수은보존제, 젤라틴, 항생제가 들어 있지 않고, 총 2회 접종으로 2년 안에 완전접종이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5:51
  • 보라매병원, 발기부전·전립선질환 건강강좌 개최

    서울시보라매병원은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남성의학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중 ‧ 장년층의 건강과 행복한 노년을 위해 대한남성과학회가 주관하는 ‘실버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기부전의 치료(비뇨기과 손환철 교수) ▲전립선 질환의 치료 및 예방(비뇨기과 조민철 교수)을 주제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02)870-2893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5:12
  •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 장관표창 수상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6 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대회’에서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중앙대병원은 다문화가족의 의료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 2011년부터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과 함께 영등포 글로벌 빌리지센터에서 간질환 검진 및 의약품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을 시작했고, 이현웅 교수는 이 사업의 담당 교수를 맡아 다문화가족의 중증질환자에 대한 검사 및 치료, 주요질환 예방 백신접종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해왔다.2014년에는 의료장비와 제반시설을 갖춘 이동검진버스를 출범하며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 다문화가정의 밀집지역 등 의료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 심전도, 초음파 등 다양한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45회의 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해 7,500명에게 건강검진과 2,500명에게 의료비 및 의약품지원을 제공해 왔다.특히, 올해에는 중앙대병원·여성가족부·KRX국민행복재단이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의료지원사업으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이현웅 교수는 “병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다문화가족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이 현재와 같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계속 증가하는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사회공헌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5:10
  • 인천성모병원, 80세 이상 어르신 전용 창구 운영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80세 이상 어르신들이 신속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접수부터 검사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어르신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80세 이상 노인이 외래진료 접수나 수납을 위해 순번발행기에 등록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최우선순위로 구분돼 대기 없이 바로 어르신 전용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채혈 및 요검사를 위해 외래채혈실을 방문한 경우에도 대기 없이 바로 전용 창구에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외에도 노안 및 근시 등의 어르신 환자들을 위해 진료신청서 작성 공간과 응급실 접수창구에 돋보기안경을 비치해 글씨를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게 했다.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최근 노인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 및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모든 부서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내부 시스템을 점검해보고 어르신 전용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5:09
  • 모커리한방병원 강남점, 턱관절 진료 시작

    모커리한방병원 강남점, 턱관절 진료 시작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모커리한방병원 강남점이 오는 2일부터 턱관절 진료를 시작한다.턱관절 진료는 턱의 통증․소리․개구장애등을 포함하는 턱관절 질환 진료는 김재형 한의학 박사가 담당한다.김 박사는 “턱관절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스플린트와 같은 교정기 착용 정도만 처방되고 있다”며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한방치료 접근도 시행하게 된 것”고 말했다.모커리한방병원은 턱관절 질환에 대한 한양방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X-ray, 파노라마 X-ray 등과 같은 검진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한방치료 효과 입증을 위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해 해외 여러 학회에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다 치료후기’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도 했다.김재형 박사는 수술과 교정기 없이 턱관절을 치료하는 턱교침요법을 개발했다. 턱교침요법은 수술과 교정장치 없이 턱관절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수술로 인한 부작용 걱정과 교정장치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턱교침요법은 현재 대규모 임상을 준비 중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9/01 14:54
  • 시금치 속 베타카로틴 성분, 극대화해서 먹는 방법은?

    시금치 속 베타카로틴 성분, 극대화해서 먹는 방법은?

    ‘건강함의 상징 뽀빠이가 챙겨먹는 건강식(食)’으로 불리는 시금치에는 인체 노화를 막고, 뇌 신경세포 퇴화를 예방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어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불린다.시금치 속 베타카로틴을 체내에 더 많이 섭취하기 위해선 끓는 물에 최소 30초~1분동안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엽채류인 시금치는 이파리에 대부분의 영양소가 단단하고 촘촘하게 응집돼 있는데, 열을 가하면 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베타카로틴과 같은 영양성분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산화 효과가 큰 베타카로틴을 좀더 섭취하고 싶다면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시금치 속 비타민과 미네랄, 엽산 같은 수용성 영양 성분을 더욱 챙겨먹기 위해선 전자레인지와 찜, 볶는 형태로 10분 이내로 조리해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충남대 식품공학과 이기택 교수팀(황금희ㆍ신정아)은 최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데치기에 따른 22종의 채소 속 베타카로틴 보존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22종의 채소 중 시금치가 데친 후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가장 높았는데, 시중에 판매 중인 4가지 시금치(포항초, 섬초, 노지재배, 시설재배) 모두 데치기 후에 100그램 당 베타카로틴 함량이 약 8.78~24.65%까지 증가했다. 이기택 교수는 “데친 후의 시금치 무게 변화와 더불어 시금치의 잎 조직이 약해지면서 그 속에 든 영양소가 빠져나오기 쉬운 형태로 변화된 것이 주요 원인일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양배추와 고사리, 아욱, 냉이, 도라지가 데쳤을 때 베타카로틴 보존율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고사리와 양배추의 경우 데쳤을 때, 베타카로틴 영양소 보존율이 각각 1.61배와 1.64배(61%와 64%)로 늘었다. 이기택 교수는 “수용성 비타민이나 엽산, 미네랄 같은 성분은 물에 닿으면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때는 전자레인지와 찜기를 이용해서 익히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서 먹으면 모든 영양소를 보존하면서 먹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4:30
  • [카드뉴스] 무엇이 무엇이 다른가요

    [카드뉴스] 무엇이 무엇이 다른가요

    병원에서 전문의의 설명을 듣다보면 의학용어가 헷갈릴 때가 있지요?용어는 다른데 뜻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환자의 입장에서는 확실한 구분이 어려운 의학용어들.그 중 몇 가지를 골라 쉽게 풀어봤습니다.절개·절제 둘 다 몸의 어딘가를 잘라낸다는 말이긴 한데, 왠지 미묘하게 다른 듯한 절개와 절제.칼처럼 날카로운 도구로 공간을 열어 넓히는 것을 뜻하는 절개(切開).수술 및 시술시 메스로 피부를 여는 행위이죠.심한 폐 질환 환자의 경우 목 앞의 피부를 째서 기관을 열고 기계호흡을 연결하는데,이를 말하는 용어가 바로 기관절개술이랍니다.어떤 것을 제거하는 수술을 뜻하는 것은 절제(切除).보통 암 조직이 있는 몸의 장기를 제거하는 수술에 이 단어를 사용하죠.대장 내시경에서 발견된 용종을 제거하는 용종 절제술,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전절제술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혈전·색전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긴다는 혈전 그리고 색전. 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혈액이 굳어 생기는 피떡,이를 두고 혈전(血栓)이라 부릅니다.여러가지 이유로 혈액 흐름에 이상이 생기면 심장에서 거리가 먼 다리에 피가 정체하고, 다리 정맥에 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를 심부정맥혈전증이라 부르는데, 다리가 붓고 빨갛게 변하는 증상을 보인답니다혈관을 떠도는 어느 물질이 혈관을 막는 것. 이것이 색전(塞栓)입니다. 색전이 생긴 혈관 뒤쪽의 조직은 피가 통하지 않아 영양분 공급이 안 되어 죽게 되죠.혈전으로 인해 발생한 색전은 혈전색전증 이라 부르지요.혈전 외 색전을 일으키는 원인은 공기방울, 양수, 종양 등으로 다양합니다.각각 공기색전증, 양수색전증, 종양색전증으로 부른답니다.토혈·객혈 둘 다 입에서 피를 토하는 증상이기에 구분이 어려운 토혈과 객혈.토혈(吐血)은 식도와 위, 십이지장 등 위장관 출혈로구토할 때 피가 나오는 증상을 말합니다.때문에 속이 쓰리거나 메스꺼울 수 있고토사물에 음식물이 섞여 있거나 음식물 냄새가 나기도 하죠.객혈(喀血)은 이와 달리 폐 또는 기관지에 문제가 생겨 피를 토하는 것을 가리킵니다.때문에 기침, 숨이 찬 증상, 가슴 통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지요.입에서 나온 피에 공기 방울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구분이 어려웠던 알쏭달쏭 의학용어, 그 의미에 대해 제대로 알수록전문의의 설명도 훨씬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겠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01 14:13
  • 자생한방병원, 추석맞이 자생 보약 할인 이벤트

    자생한방병원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생 보약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 보약은 자생한방병원의 명품보약(특공단, 육공단, 청공단, 사향공진단, 녹용보혈탕)과 생활보약이다. 이 중 4개 이상 구매 시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자생 명품보약 중 '특공단'은 심장과 신장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며, '육공단'은 기억력 향상과 피로회복 효과가 있다. 또한 '뇌기능을 활성화 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청공단', 러시아산 사향이 들어 있어 체내 독소 해독에 도움이 되는 '사향공진단', 혈액 생성을 돕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녹용보혈탕'등도 포함된다. 생활보약은 성별과 연령, 상황, 질환에 따라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맞춤 처방된 기능성 한약이다. 자생한방병원 '추석맞이 자생 보약 할인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0007)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9/01 14:09
  • 가벼운 덤벨로 전신운동하기

    가벼운 덤벨로 전신운동하기

    거창한 헬스기구나 널찍한 공간이 없더라도 집에서 얼마든지 운동이 가능하다. 작은 덤벨 하나로 시작하는 홈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1. BIRD DOG 버드독 준비_ 네발기기 자세를 취한다. 양손의 위치는 어깨와 수직선상에, 골반과 무릎이 수직선상에 있도록 한다. 이때 배꼽을 끌어당기듯 복부에 힘을 준다. 동작_ 1 왼쪽 팔은 어깨 높이로, 오른쪽 다리는 엉덩이 높이로 들어 올려서 뻗는다. 2 뻗은 팔과 다리를 몸 쪽으로 끌어당긴다. 팔꿈치와 무릎이 만날 수 있도록 복부에 힘을 주어 당기면 된다. 10회 3세트 반복하고,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실시한다. 주의_ 동작할 때 허리가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하며, 복부에 힘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4:08
  • 반에이치클리닉, 통풍·두통·혈액순환장애 진단부터 관리까지

    반에이치클리닉이 통풍, 두통, 혈액순환장애를 치료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클리닉은 통증의학과 기능의학을 접목해 발병원인제거부터 재발억제, 생활관리까지 3중(트리플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치료는 총 3단계로 기능의학 정밀진단을 시작으로 질환별 맞춤치료, 재발억제와 면역관리까지 이뤄진다. 특히 통풍, 두통, 혈액순환장애 원인 파악을 위해 110가지 항목을 세포레벨에서부터 검사한다. 통풍은 전신 영양소 균형과 염증치료에 주력하고, 두통은 신경치료와 적외선 고주파 치료로 통증을 제어한다. 혈액순환장애는 혈관해독치료를 통해 치료효과를 높인다. 이후 재발을 억제하는 생활 교정 및 관리과정을 거친다.반에이치클리닉 이재철 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는 "통풍, 두통, 혈액순환장애는 잦은 재발에 시달려 오랫동안 고생하는 일이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근본원인을 찾고 통증을 잡아 재발을 억제하는 통합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3:08
  • 발바닥 찌릿한 '족저근막염 증상', 엄지발가락 위아래 운동 도움

    발바닥 찌릿한 '족저근막염 증상', 엄지발가락 위아래 운동 도움

    평소 플렛슈즈나 밑창이 딱딱한 신발을 즐겨 신는 사람은 족저근막염 증상을 주의해야 한다. 밑창이 바닥과 가까이 붙거나 딱딱한 신발은 걸을 때 체중의 압력을 흡수하지 못해 족저근막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족저근막염은 보행을 불편하게 할 뿐 아니라 발목, 무릎, 허리 등에 만성 통증까지 유발하므로 제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0:59
  • 건대충주병원 혈액투석 3명 C형간염...역학조사 중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에서 혈액투석환자 3명이 C형간염이 발생해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병원 혈액투석환자 73명 중 C형간염 환자 3명이 발생해 충북도청, 충주시보건소, 건대충주병원과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역학조사 중 새로 확인된 C형간염환자 1명과 기존 C형간염환자 1명은 유전형이 2a로 동일했다. 하지만 새로 확인된 C형간염 환자 2명의 검체는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아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이 불가능했다.보건당국은 추가환자발생 모니터링을 위해 C형간염 정기검사 주기를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해 실시할 계획이다.질병관리본부는 일선의료기관의 혈액투석실에서 혈액매개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해 손 위생, 장갑 착용, 투석시행 구역 외 청결구역에서 약물준비, 환경청소 등 기본 감염관리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0:54
  • 보건복지부, 장애인 원격의료 시범사업 시행

    보건복지부, 장애인 원격의료 시범사업 시행

    보건복지부는 9월부터 부산, 울산, 경남지역 재가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거주 장애인,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위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관리해 건강상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0:53
  • 생후 2개월 최연소 신장 공여, 아름다운 새 삶 선물

    생후 2개월 후 뇌사상태에 빠진 아기가 신장 기증을 통해 6년간 만성콩팥병으로 투석생활을 해온 미혼 여성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이 아기는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공여자로 기록됐다.분당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이태승 교수는 지난해 뇌사 상태에 빠진 생후 73일 영아의 신장이식을 성공했다. 출생 직후 머리에 혈종이 있던 아기는 자연회복을 기대했으나 두개내출혈 악화로 뇌사에 빠지게됐다. 이후 아기의 부모는 장기기증이라는 어려운 결심을 밝혔다.이식수술을 집도한 이태승 교수는 "아기 부모님께서 고결한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결심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기기증은 마음 아픈 선택이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이 끝나지 않고 머무르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교수는 "아기의 짧지만 아름다운 생을 보다 많은 분들이 기억해 그 숭고함을 본받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0:52
  • 설거지할 때마다 '찌릿'한 손 저림, 증상 같아도 원인 다양해

    우리 몸은 장기간 사용하면 노화로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손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부위로 집안일을 하거나 수면 중, 손목이나 손이 저린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손이 저린 증상이 생기면 파스를 붙이는 등 가볍게 여기지만, 손저림 증상은 손목터널증후군, 손목건초염 등 다양한 손 질환은 물론 목디스크로 인한 신경압박, 중풍, 당뇨, 뇌졸중의 초기증상일 수 있어 원인을 제대로 알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중년여성, '손목터널증후군' 잘 생겨오랜 기간 집안일을 해온 중년 여성에게 주로 생기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것이 '손목터널증후군'이다. 정식 의학명칭은 '수근관증후군'으로,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두꺼워진 횡수근인대가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해 손이 저리고 마비 증상이 생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 일상생활에 큰 부담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 주로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손저림, 물건을 놓치거나 잡아도 감촉을 느끼지 못하는 등 이상 감각이 생긴다. 또한 1~2분 정도 손목을 굽히고 있을 때 손목에 저림 증상이 생기기도 하고, 손목을 두드릴 때도 동일한 증상이 생긴다. 심한 경우 손이 타는 듯한 통증으로 잠에서 깨기도 하며, 저리고 아픈 증상이 팔꿈치나 어깨, 팔 전체로 확대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엄지 쪽 뿌리근육이 약해져 물건을 집어 올리거나 쥐는 등 손 기능이 크게 떨어지므로 가급적 빨리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비교적 증세가 가벼운 경우라면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약물이나 부목,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장기간 방치해 증상이 심해녀 손근육의 약화 등이 생기면 수근관을 넓혀주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미세절개수술과 함께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방법도 선택적으로 사용하면서 회복 기간이 줄어드는 등 수술적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이 줄고 있다. 미세절개수술이나 내시경적 수술은 수술 시간이 10분 내외로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출산 후 손목통증 '손목건초염' 의심해야출산 이후 엄지부위 통증이 생겼다면 '손목건초염'을 의심해야 한다. 손목건초염은 엄지를 움직이는 힘줄과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을 유발하는데, 출산한 여성 10명 중 6명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분만 직후 인대와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장시간 안고 있느라 손목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손목건초염 초기에는 관절이 뻐근하거나 힘줄 부위에 통증이나 전기가 오는 듯 찌릿한 증상이 생긴다. 또한 염증이 생기거나 충혈돼 부종이 동반되기도 한다. 부종이 인대 주변에 생겨 염증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거나 주먹을 쥘 때 통증이 생긴다. 손목건초염으로 통증이 심해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는다면 물리치료나 보존적 치료,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건초염을 가볍게 여겨 방치하거나 무리하게 손을 사용할 경우 증상이 심해져 통증 부위 주변 힘줄과 근육이 파열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세상병원 정구황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무릎이나 허리, 어깨부위 통증에 비해 손목부위 통증이나 불편은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며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손저림증상도 손목터널증후군, 손목건초염, 류마티스관절염 등 질환 종류가 다양하므로 초기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만성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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