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헬스 & 메디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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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정밀의학연구센터 개소
고대안암병원이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밀의학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암, 심혈관, 뇌질환, 선천성질환에서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를 위한 유전자검사 패널을 개발 및 연구한다. 함병주 정밀의학연구센터장은 “암, 희귀질환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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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골다공증약 복용 환자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 개설

이대목동병원은 골다공증약 복용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했다. 골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제로 사용되어온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는 턱뼈 괴사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일반 치과에서는 골다공증약 복용자에 대해 임플란트 시술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 클리닉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위험도 평가 및 장기적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 골다공증약 복용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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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비타민D 4000IU’ 출시

조아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비타민D 4000IU’를 출시했다.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수월하고, 물 없이도 씹어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골다공증이 걱정되는 여성, 직장인·학생 등 햇빛을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 뼈 건강에 신경 쓰이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 60캡슐 2병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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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녹내장치료제 ‘잘라탄 무보존제’ 출시

한국화이자제약이 기존 녹내장치료제 ‘잘라탄’의 치료 효능은 유지하면서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은 ‘잘라탄 무보존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잘라탄 속 보존제인 벤잘코늄염화물로 인해 해당 치료제를 사용하지 못했던 눈이 민감하거나 건조한 환자, 알레르기 반응이나 각막 손상이 우려되는 환자에게도 사용 가능하다. 질환이 있는 눈에 1일 1회 한 방울만 투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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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남성,
주 2회 이상 우유 섭취하면 골다공증 위험 감소

65세 이상 남성이 매주 두 번 이상 우유를 마시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고 한다. 대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영선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토대로 만 50세 이상 남녀 6872명의 우유·유제품·콩 식품 섭취와 뼈 건강 상태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65세 이상 남성이 주 2회 이상 우유를 마시면 월 1회 미만으로 우유를 마시는 남성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55%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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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태 나쁜 65세 이상 환자, 급성신손상 위험 높아
65세 이상 환자 중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몸안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의 기능이 갑자기 상실되는 ‘급성신손상’이 발병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교수팀은 65세 이상 노인 환자 533명을 대상으로 노쇠한 정도를 측정한 ‘노인포괄평가’(8점 만점)를 시행하고, 급성신손상 발생 위험을 분석한 결과다. 건강한 편인 그룹(1~2점)에 비해 노쇠한 그룹(5~8점)이 급성신손상에 걸릴 위험이 3.5배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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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이 폐질환 발병 위험 높여
과음하는 것도 폐질환 발병에 위험요소로 작용한다고 한다. 미국 로욜라대학교 공중보건학과 연구팀은 미국 성인 1만2000명의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연구 결과, 과음하거나 한 달에 적어도 한 번 이상 폭음하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내쉬는 숨에서 산화질소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화질소는 해로운 세균에 대해 폐를 보호하는 데 도움되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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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많이 마시면 남성 정자 수 최대 30% 감소
콜라를 많이 마시면 남성의 정자 수가 최대 30% 감소한다고 한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연구팀이 25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콜라 1L를 마시는 남성의 정자 개수는 평균 3500만 개로,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정자 개수(5000만 개)가 약 3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콜라 속에 있는 감미료가 남성 생식기의 동맥에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