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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 입법 예고

    식약처,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 입법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를 골자로 하는 '화장품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화장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천연·유기농 화장품은 피부에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반 화장품보다 높은 가격에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그동안은 제대로 된 기준이나 인증제도가 없어 천연·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번 법 개정안으로 이들 화장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인증제도, 절차 등이 마련되면 믿을 수 있는 제품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천연·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인증기관 지정 및 절차 등에 대한 사항은 향후 총리령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장품 안전품질관리원을 신설해 천연·유기농 화장품 기준 및 인증기관을 관리하고, 화장품 안전정보 수집·분석 및 교육,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천연·유기농 화장품은 기존의 화장품과 달리 화학적 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화학물로 인한 독성이 없어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6 15:15
  • 보령제약, ‘카나브 패밀리’ 중남미 25개국 라이선스아웃 계약

    보령제약, ‘카나브 패밀리’ 중남미 25개국 라이선스아웃 계약

    보령제약이 듀카브와 투베로를 중남미 25개국에 2723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령제약이 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멕시코 의약전문 기업인 스텐달(Stendhal)과 중남미 25개국에 카나브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와 카나브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에 대한 2723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Fee) 350만 달러를 받고 스텐달에 중남미 25개국 에 대한 듀카브와 투베로의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8년에 걸쳐 완제품 약 2373만 달러 규모를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스텐달사를 통한 2011년 카나브를 중남미 13개국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13년 이뇨복합제 카나브플러스, 지난 8월 출시한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와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까지 현재 출시된 모든 카나브패밀리를 중남미에 수출하게 됐다. 중남미 전체 계약규모금액은 약 8323만 불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전체 진출 국가도 29개국에서 41개로 늘었으며 총 금액도 3억 7530만 달러가 됐다.또한 이번 복합제 계약과 함께 기존 중남미 13개국이었던 ‘카나브단일제‘와 이뇨복합제 ‘카나브플러스‘에 대한 수출국가도 12개 추가하는 계약도 체결했다.카나브는 2014년 멕시코에서 발매한 이후, 1년 만인 지난해 8월 멕시코 순환기내과 ARB계열 단일제부문 주간 처방율 1위에 오르는 등 빠르게 현지 시장에 진입하며 처방의와 환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기준 멕시코 순환기내과 월간처방률 10%를 돌파하며 11.7%을 기록했다. 또한, 멕시코 ARB계열 단일제 시장 점유률도 지난 5월 7%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카나브 단일제로 쌓아 온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카나브플러스, 듀카브, 투베로 등 카나브패밀리의 해외진출도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하고 “카나브가 처음 출시된 중남미에서의 성공은 향후 선진시장 진출의 중요한 모델이 되는 만큼 이번 계약한 듀카브와 투베로에 대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6 14:55
  • 한국존슨앤드존슨,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성료

    한국존슨앤드존슨,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성료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해열진통제 브랜드인 '타이레놀'과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가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 주최의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보세요'에 참여해 환절기 감기 등 '올바른 호흡기 건강관리 상식'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타이레놀은 환절기에 자주 복용하는 감기약 오남용을 막기 위해 초기 감기 증상에 따른 대응법과 올바른 감기약 복용 상식 등을 전달하는 소비자 교육을 했다.실제로 타이레놀이 국내 20~50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4명이 1년에 평균 3번 이상 감기에 걸리며, 41.9%는 감기증상이 있을 때 2가지 이상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종합감기약에는 감기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어 굳이 여러 종류의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한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금연 보조제 '니코레트'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금연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상담을 통해 금연을 하면 심혈관계질환, 천식, 독감 등 급성 호흡기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등 금연의 이점도 알렸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김광호 대표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올바른 약 복용과 약물 오남용에 대한 소비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올해도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해 한국존슨앤드존슨은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국민안전처와 뜻 깊은 협약을 맺은 만큼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일반의약품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에서 안전한 약 복용 문화조성에 보다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4:08
  • 만성 심장질환자 ‘이것’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질환 악화 주범

    만성 심장질환자 ‘이것’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질환 악화 주범

    만성 심장질환자들의 병세가 악화되는 요인으로 '독감' 즉 인플루엔자 감염이라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고려대학교 의료원 감염내과 연구팀의 연구결과 겨울철에 만성심장질환이 급성악화하는 원인의 25%는 독감 즉, 인플루엔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 인플루엔자의 전형적인 증상이 없어 의료진의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연구팀은 2014년 9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두 번의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동안 고려대 구로병원과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심근경색, 불안정형 협심증 및 심부전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관련 증상이 동반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신속항원검사 및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PCR)를 시행하여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대상자 중 28명(25%)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됐으며,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된 환자 중 인플루엔자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5명(17.9%)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독감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으로, 매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한다.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근육통,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이다.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합병증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가을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만성질환이 급성 악화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으나, 실제 어떤 임상양상을 보이는지, 어느 정도 비율로 나타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며 “본 연구는 이러한 부분을 직접 증명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백신을 포함하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해야 하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에는 만성질환이 악화될 경우 전형적인 증상이 없더라도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3:47
  • 365mc, 소아비만 예방 앞장선다

    365mc, 소아비만 예방 앞장선다

    365mc 비만클리닉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돕기에 나섰다. 365mc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2일 서초동 365mc 병원 오렌지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365mc는 전자줄넘기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체육교사 지원 등 관련 프로그램 지원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 관련 기금은 365mc가 올해부터 추진중인 매 분기 순이익의 10%를 적립하는 사회공헌 기금 중 일부에 사용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소아비만은 365mc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로, 다양한 형태로 꾸준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365mc의 가치와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찾아 꾸준한 지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 최철우 본부장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경우 특히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소아비만 증세가 대두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3:43
  • 힐링여행 4選…단풍 들 무렵, 가을여행

    힐링여행 4選…단풍 들 무렵, 가을여행

    입추가 지나고 처서, 백로…. 태양의 위세도 점점 누그러질 때쯤이면 숲은 가을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다. 북적이지 않고, 호젓한 숲 한가운데서 만나는 붉고 노란 가을의 빛깔.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아시아 최고의 가을 스폿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했다.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9/26 13:05
  • 웃음, 우울치료뿐 아니라 화상안면재활에도 효과적

    웃음, 우울치료뿐 아니라 화상안면재활에도 효과적

    웃음치료가 불안과 우울 감소뿐 아니라 화상환자의 안면근육과 흉터회복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안면부 화상의 경우 얼굴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연성과 탄력성이 떨어지고, 얼굴윤곽 변형으로 눈, 코, 입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대한화상학회 연구에 따르면 웃음치료가 안면부 화상 흉터 회복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색소침착과 미세 혈류량, 피부탄력도 개선시켰다. 또 우울, 생리적 스트레스인 타액 코티졸 감소, 수면장애에도 효과를 확인했다. 
    재활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3:00
  • 1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10명이 동남아에서 감염

    1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10명이 동남아에서 감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3일(금) 1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자도 동남아시아 태국을 방문한 후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남아시아 여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6 11:26
  • [건강단신]대장암의 모든것 알려드려요

    강동경희대병원 다학제암센터는 30일 오후 3시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대장암을 알고 이기자’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대장암 그것이 알고싶다(내과 차재명 교수) 대장암 수술의 기초(외과 김창우 교수) 대장암 항암치료 바로알기(혈액종양내과 장혜정 교수) 강좌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방사선종양학과 정미주 교수가 ‘방사선치료, 무섭지 않습니다’, 영양팀 이혜옥 영양사가 ‘대장이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 외과 이석환 교수가 ‘건강한 대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장이 좋아하는 과일’ 등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440-6100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1:24
  • 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 조기재활 위한 '얼굴웃음근육운동' 동영상 배포

    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 조기재활 위한 '얼굴웃음근육운동' 동영상 배포

    한강성심병원 '소외계층을 위한 총괄적 화상치료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팀'은 화상환자의 조기재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화상환자의 얼굴상처 회복요소와 화상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얼굴웃음근육운동' 동영상을 제작해 무료 배포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총괄적 화상치료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팀은' 한강성심병원 전욱 병원장(화상외과)·재활의학과 서정훈 교수·김경자 수간호사·서아영 간호사·한림대학교의료원 윤희성 상임이사가 참여하고 있다. 
    재활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1:16
  •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블루베리 외에 '이것'도 효과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블루베리 외에 '이것'도 효과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해 눈에 자극을 일으키는 눈물막 질환이다. 요즘처럼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건조해지는 가을철에 유발되기 쉽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안구건조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을철 섭취하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안구건조증에 좋은 비타민A가 풍부한, 결명자·당근비타민A는 안구 표면의 점막을 강화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이런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결명자나 당근이 있다. 결명자는 보통 끓는 물에 우려 자주 마셔주면 효과가 좋다. 당근은 비타민A뿐만 아니라 카로틴 성분도 함유돼 있어 눈으로 가는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계란 노른자도 비타민A가 풍부해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중 하나다. 특히 계란에는 비타민A와 함께 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레시틴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안토시아닌 풍부해 눈 질환 예방하는, 블루베리·바나나안토시아닌 성분은 안구조직을 보호하고 눈에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 안구건조증에 좋다. 특히 눈의 노화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것을 안토시아닌이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나 바나나를 자주 섭취하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안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6 11:14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갱년기 여성 건강’ 강좌 개최

    중앙대병원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더 멋진 인생을 위한 갱년기 여성의 호르몬 요법'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여성은 나이 50세를 전후로 폐경을 시작한다. 여성의 평균수명이 70세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인생의 1/3이 폐경기 이후의 삶이 되는 셈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건강상태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가 될 수 있다.이번 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골다공증과 폐경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의 단독 강좌로 진행된다. 박형무 교수는 ‘갱년기 여성의 건강’이란 내용으로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갱년기 치료의 중요성과 치료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02)6299-1157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1:13
  • 대한두통학회, ‘두통도 병이다’ 캠페인 전개

    대한두통학회는 26일부터 두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두통 만성화 예방 및 조기진단, 전문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두통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두통으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는 2010년 67만 1천 명에서 2015년 78만 9천여 명으로 약 17%의 증가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두통환자는 두통을 그냥 참거나 진통제 등의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다가 오히려 약물과용두통을 얻는 등 잘못된 대처로 오히려 병을 키우는 실정이다.이에 대한두통학회는 ‘두통도 병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숫자 ‘8’ 모양의 보라색 리본을 캠페인 상징으로 정하고 다양한 대국민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라색 리본은 미국두통학회 등 국제 두통관련 캠페인에서 사용되고 있는 두통의 상징이며, 숫자 ‘8’은 만성두통의 위험을 알리는 두통 횟수다. 두통이 한 달에 8회 이상이면 전문의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두통의 신호이다.학회는 대국민 대상 라디오 공익 광고, 건강강좌 등을 통해 두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두통 바로 알기 라디오 공익 광고는 전국 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9월 26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건강강좌는 11월부터 전국 20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다. 강좌 일정은 대한두통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11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학회는 올 하반기 동안 전국 20개 병원의 신경과를 내원한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두통이 환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대한두통학회 김병건 회장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 달에 15회 이상 두통을 경험하는 심각한 만성편두통 환자의 73%가 제대로 된 치료 대신 진통제를 과용하고 있다.”며 “두통이 난치성 두통으로 가는 것을 막으려면 한 달에 8회 이상 나타날 때 빠르게 두통 전문가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두통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두통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는 방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두통학회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성모병원에서 아시아두통학회(ARCH)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아시아권 12개국의 두통 전문가들이 모여 두통 치료법과 두통 관련 최신 연구 데이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1:12
  •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국제연합생식의학회서 줄기세포 특강 진행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이 인도 뉴델리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제 22차 국제연합생식의학회(IFFS)에서 기조특강 연자로 초청돼 줄기세포의 미래와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 성과에 대해 특강했다.차광렬 회장은 이번 발표에서 줄기세포 중 역분화줄기세포(iPSc)와 체세포복제줄기세포(SCNT)에 대해 특강했다. 차 회장은 “일본이 iPSc로 노벨상을 받았지만, 아직 임상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며 “차병원그룹에서 연구 중인 진화된 체세포복제줄기세포(SCNT)는 다양한 난치 질환에서 임상에 적용이 가능하고 안전하고 높은 치료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국제연합생식의학회(IFFS)는 미국,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주요 생식의학 및 난임 연구자들이 모이는 연합학회로 회원 수 만명 이상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 생식의학회다. 이번에는 약 30여 개국에서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1:11
  • 서울아산병원 김범준 교수, 美골대사학회 ‘젊은 최고 의학자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범준 교수가 골다공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골대사학회(ASBMR)로부터 ‘2016년 올해의 젊은 최고 의학자상(The 2016 Felix Bronner Young Investigator Award)’을 최근 수상했다.미국골대사학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젊은 최고 의학자상’은 매년 전 세계 2,000여 편의 논문 중 단 한 편의 최우수 연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김범준 교수는 ‘골형성 촉진 및 골흡수 억제의 이중작용을 가진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 표적인 파골세포 분비인자 Slit3의 역할’이란 논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특히 김범준 교수(40)는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아시아 의과학자로는 최초로 수상하며 16일 열린 시상식에서 전 세계 의과학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미국골대사학회는 이번 김범준 교수의 논문이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논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김범준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으로 골다공증과 골대사 질환에 관련한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57편의 논문을 집필했으며, 골절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 마커 연구와 새로운 약제 개발과 관련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1:11
  • 국립암센터-연세대의료원, ‘암세포만 괴사 시키는 항암제’ 기술이전 협약

    국립암센터와 연세대의료원 산학협력단은 지난 9월 23일 바이오벤처기업인 (주)하임바이오와 '암대사조절 항암제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암대사조절 항암제는 암세포의 대사 경로를 차단해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새로운 암치료제이다. 화학적 독성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기존의 독성 항암제와 달리 암세포만의 특징인 에너지 대사를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굶겨서 괴사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이다.국립암센터 기초실용화연구부 김수열 박사 연구팀은 폐암세포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에 의한 에너지 생산에 의존하는 것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ALDH를 억제하는 비페놀성 화합물질을 투여하면 암 세포가 에너지 결핍으로  결국 사멸에 이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이와 함께 암 세포의 포도당 대사를 억제하는 바이구아나이드와 병용할 경우, 항암효과가 훨씬 높아진다는 사실도 밝혀냈다.더 나아가 연구팀은 세브란스 병원의 암 대사 연구를 이끌고 있는 정재호 외과 교수 및 강석구 신경외과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이 항암제가 위암과 뇌종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관련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기술이전을 통해 하임바이오와 협력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폐암, 뇌종양, 위암뿐 아니라 다양한 암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나가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 기술은 구토, 탈모와 같은 전신적 부작용이나 내성발현과 같은 한계를 지닌 기존 항암제와 달리 정상세포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신개념의 치료제”라며 “조속한 시일 내 임상시험을 마치고 상용화에 성공해 많은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박민수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장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연구진은 의료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암환자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정진할 것이며, 이번 사례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되었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0:10
  • [카드뉴스] 당신의 건강에 플러스가 되는 필수영양소는?

    [카드뉴스] 당신의 건강에 플러스가 되는 필수영양소는?

    자도 자도 잠이 부족하고, 피부는 푸석푸석, 늘 “피곤해”를 입에 달고 계신가요?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일수도!건강의 기본이 되지만 자칫 부족할 수 있는 필수영양소.정신 없이 돌아가는 일상,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7:00 AM하루 컨디션을 좌우하는 아침, 바쁜 출근 준비 중에도 ‘활력 비타민’ 비타민B 군과 ‘항산화 비타민’ 비타민C는 잊지 말고 챙기셔야죠~비타민B 군은 신체 각 기관에 에너지를 공급해 활력 넘치는 아침을 선사하고요.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과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강화시켜 아침 화장이 잘 먹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줍니다!1:00 PM점심 식사로 섭취한 영양소 작동을 위해 ‘가을 보약’ 미네랄이 필요한 순간!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다른 영양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영양소 미네랄.칼슘, 아연, 철, 마그네슘 등이 해당됩니다.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들은 목, 어깨, 손목, 허리 등에 통증을 느끼기 쉬운데요, 이때는 칼슘 섭취를 통해 뼈 건강을 지켜야 하지요.내 의지와 상관없이 눈꺼풀이 파르르~떨리는 분들! 이는 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하니 부족하지 않게 잘 섭취해야겠죠? 3:00 PM대부분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탓에 햇빛 볼 시간이 없다면? ‘햇빛 비타민’ 비타민D가 필요한 순간!자외선을 받아 만들어지는 비타민D. 하루 대부분을 실내에서 생활하고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방어하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대표 영양소 중 하나지요.비타민D 부족은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구루병 등을 불러올 수 있으니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거나 보충제를 챙겨드세요! 7:00 PM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두뇌 회전이 멈췄다? 착한 지방 오메가-3(EPA/DHA)가 필요한 순간!오메가-3 주성분인 DHA는 두뇌와 신경조직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뇌세포 활성화, 기억력 개선을 돕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치맥(치킨과 맥주),육식 위주 식습관은 혈관 건강의 적.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의 섭취가 필요해요!10:00 PM하루 종일 모니터, 스마트에 혹사당한 눈.늦은 밤 잠들기 아쉬워 여전히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면? ‘눈의 비타민’ 비타민A가 필요한 순간! 비타민A는 시각 유지에 필요한 로돕신을 만들어 시력 유지를 돕고 피부 조직 보호 역할도 합니다.눈 건강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려우니 눈에 효과적인 비타민A를 미리미리 챙겨야겠죠! 하루 매 순간,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이 모두를 다 챙기기 어렵다면 하루 한 번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필수영양소 보충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필수영양소, 멀티비타민에 미네랄은 물론, 오메가-3까지 꼼꼼하게 챙겨건강을 플러스하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6 10:08
  • 제일병원, 자궁근종 치료 4D 하이푸(HIFU) 도입

    제일병원이 자궁근종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Full HD 4D 하이푸(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장비를 도입했다.하이푸 시술은 고강도 초음파를 몸 속 한 점에 집중시켜 열로 종양의 괴사를 유도하여 근종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법이다.시술 시간이 1회에 1~2시간으로 짧고 흉터나 출혈이 없어 시술 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제일병원은 이번 하이푸 장비 도입으로 가임력 보존 및 여성의 자궁을 보존하는 치료의 영역을 넓히고 여성성을 지키는 치료법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26 09:59
  • 분당서울대병원-오사카대학병원, 비뇨기과 교류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가 9월 23일 오후 4시 분당서울대병원 1동 제2세미나실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오사카대학병원 비뇨기과 교류 심포지엄(SNUBH-OSAKA Ur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두 대학병원은 2012년 6월 11일 첫 심포지엄 이후 매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교대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상호 학술교류 증진에 기여해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양 대학병원 교수들이 참석해 비뇨기과 학술 및 치료 경향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누고 서로의 축적된 임상경험을 공유했다.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변석수 교수는 “비뇨기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발전된 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국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26 09:57
  • 성욕 줄어들고 무기력증까지, 남성 4명 중 1명 '갱년기' 겪어

    성욕 줄어들고 무기력증까지, 남성 4명 중 1명 '갱년기' 겪어

    40대 이상 남성 4명 중 1명은 갱년기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남성과학회에서 2010년 전국 40대 이상 남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남성 호르몬 검사를 한 결과, 28.4%가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에 못 미치는 남성 갱년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갱년기란 남성호르몬이 정상 이하로 떨어져 생기는 것이다.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초반 정점에 도달한 뒤,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어 75세에는 30세의 60% 정도로 줄어든다. 
    성의학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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