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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포스코대우-세민얼굴기형돕기회. 미얀마 어린이 의료봉사 개최

    분당서울대병원과 세민얼굴기형돕기회는 포스코대우와 함께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미얀마 양곤 종합병원에서 안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세민얼굴기형돕기회 회장 백롱민 교수를 포함해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13명이 참여하며, 포스코대우 미얀마무역법인 임직원들도 자원봉사활동으로 함께한다.포스코대우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구순, 구개열 등 선·후천적 안면 기형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 50여 명의 수술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현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수술 장비와 의료용품, 의약품 등을 현지 병원에 기증한다.원유준 포스코대우 미얀마무역법인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미얀마 소외계층의 의료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봉사단장인 세민얼굴기형돕기회 백롱민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은 “얼굴기형 어린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수술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포스코대우와 분당서울대병원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4:49
  • 스텐트 삽입 환자 31%, 항응고제 1년내 중단

    관상동맥질환 치료를 위해 스텐트를 삽입한 환자 31%가 충분한 기간동안 항응고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스텐트 삽입 후에는 혈관이 다시 막히는 것을 막기위해 항응고제를 사용해야 한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관상독맹질환으로 스텐트를 삽입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응고제 복용율을 조사했다.그 결과 관상동맥 중재술로 스텐트를 삽입 후 1년 내 항응고제를 조기 중단하는 환자 비율이 31%로 조사됐다. 미국심장학회를 비롯해 대부분의 전문학회는 최소 12개월 동안 항응고제를 복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항응고제를 복용을 자의로 중단할 경우 혈전,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신동욱 교수는 "스텐트 삽입 후 증상이 현저히 좋아지기 때문에 환자들이 자의로 항응고제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흔한 것"이라며 "환자들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4:49
  • 찬바람에 콧물이 훌쩍훌쩍, 감기일까? 알레르기일까?

    찬바람에 콧물이 훌쩍훌쩍, 감기일까? 알레르기일까?

    수험생 A씨는 최근 학업을 방해하는 재채기와 콧물 때문에 급성 비염(코감기)인지, 알레르기 비염인지 구별하지 못하고 방치했다 축농증으로 이어졌다. 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혼란을 겪는 일이 많다. 이에 을지대병원 최명수 교수의 도움말로 비염에 대해 알아봤다.◇발열·두통 동반한 콧물은 급성비염급성 비염(코감기)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코 안을 덮고 있는 비점막에 발생한 염증성 질환이다. 보통 감기라고 통상 불리는 질환은 급성 비염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비염 역시 크게 감염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호르몬성 비염 등으로 다양하게 나뉜다. 여기서 급성 비염은 감염성 비염에 속한다.대부분 바이러스가 주원인이며, 추운 날씨, 낮은 습도, 영양 부족, 과로, 스트레스, 비타민 결핍, 면역 기능 저하 등도 급성 비염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환절기나 겨울철에 감기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공기의 환기가 부족하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바이러스의 전파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4:36
  • 한국먼디파마, 맨체스터 시티 구단과 함께 '메디폼' 캠페인 선보여

    한국먼디파마가 영국 인기 축구구단 맨체스터 시티와 파트너십을 통해 습윤드레싱 '메디폼' 마케팅 캠페인에 나선다.이번 마케팅 캠페인은 맨체스터 시티 구단의 브랜드와 연계한 첫 마케팅 활동으로 메디폼 광고 및 약국 전용 POP 등에 맨체스터 시티 구단 브랜드를 활용한다.맨체스터 시티 구단은 친선 경기 시 구단 의료진 유니폼에 메디폼과 베타딘 브랜드에 속한 제품 로고가 부착된다.또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 본부는 젊은 축구팬들이 맨체스터 시티 풋볼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한국먼디파마 메디폼 담당 정우경 PM은 "이번 공식 파트너십 체결은 축구처럼 상처나기 쉬운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메디폼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4:14
  • 일교차 심한 환절기, 노인 건강은 기관지 챙기기부터

    일교차 심한 환절기, 노인 건강은 기관지 챙기기부터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날씨가 계속되면 우리 몸의 생체리듬은 혼란을 겪게 된다. 공기를 마시고 내뱉는 호흡기는 이 같은 기온 변화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나이가 들수록 세포와 장기의 회복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떨어진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의 경우 일교차가 1도 커지면 사망률이 2.5%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때문에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도 관리를 잘 해야 하며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호흡기가 약한 노인들은 특별히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적절한 실내습도로 기관지 점막 보호건조한 실내공기는 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해 바이러스나 먼지 등에 대한 방어능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따라서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를 이용해 40~50%의 적절한 실내습도를 유지시켜 호흡기 점막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게 하고, 섬모의 활발한 운동을 유지하도록 한다. 단, 가습기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물로 세척한 뒤 햇볕에 잘 말려 사용해야 한다.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기관지 점막을 부드럽게 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감기에 걸려 호흡이 가빠지면 몸 밖으로 나가는 수분의 양이 평소보다 증가하므로, 음료보다는 물을 하루에 8잔 이상 마셔서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지연 과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생활 시간이 많아져 감기, 비염,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게 된다"며 "햇빛이 있는 시간에는 3회 정도 환기를 시켜 실내의 공기 상쾌하게 해주는 것이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복식 호흡으로 몸 속 노폐물 배출‘숨쉬기 운동’만 잘해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평상시 호흡하는 방식인 갈비뼈만을 움직여 호흡하는 흉식 호흡에 비해 횡경막을 최대한 이용해 호흡하는 복식호흡을 하면 3~5배 더 많은 양의 공기를 들어 마실 수 있게 된다.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신진대사도 활발해지고 기초대사량도 올라가면서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복식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3초 동안 숨을 최대한 들이마시면서 배를 나오게 하고 3초 정도 멈춘 뒤, 천천히 내쉬며 배를 들어가게 하면 된다.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만만치 않다. 하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다. 취침 전 5~10분 정도 해주면 면역력도 올라가고, 가래 배출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다.◇좋은 수면으로 면역력 높이기면역력을 올리는 또 한 가지 방법은 잘 자는 것이다. 그런데 65세 이상 노인의 3분의 1 이상이 불면을 호소한다. 노인들의 수면패턴은 어린이와 같이 얕은 잠을 자주 자는 수면양상을 보이는 것이 보통이다. 나이가 들면 피로를 자주 느끼고 예비능력을 잃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려다 보니 자연히 수시로 졸리게 되고 낮잠의 횟수가 늘어나다 보니 낮잠 자는 시간도 늘어난다. 결국 자연스레 밤에 잠이 오게 되지 않아 불면증을 앓다가 밤낮이 바뀌어 버리는 수도 있고, 생활리듬이 엉망으로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악순환을 깨기 위해서는 밤에 잘 자는 수밖에 없다.자기 전에 체온보다 조금 높은 36~40℃의 따뜻한 물에 15~20분 정도 몸을 담그는 반신욕을 하거나 족욕을 하면 잠이 잘 오는데 효과가 있다. 잠들기 전에는 이뇨작용이나 각성작용이 있는 음료를 피하도록 하고 소변을 보고 나서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잘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30분 정도 밝은 햇빛을 쬐어주도록 하자. 수면과 각성의 사이클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정상으로 되돌려주기 때문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3:00
  • [카드뉴스] 나는 탄수화물이다

    [카드뉴스] 나는 탄수화물이다

    나는 탄수화물이다.단백질, 지방과 함께 인간에게 꼭 필요한 3대 영양소지.그런데 요즘 살을 빼겠다며 나를 먹지 않는 인간이 늘어나고 있다던데?이러다 많은 이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내가 직접 나서게 되었다.나는 크게 단순당과 복합당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단순당은 빵, 과자, 설탕 등 부드럽고 단맛이 나는 음식에 들어있어.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고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비만과 당뇨를 불러오지.단순당의 이 점 때문에 내가 비만의 주범으로 몰리고 있는 거다.이와 달리 복합당은 쌀, 현미, 통밀, 잡곡 등에 들어있다.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포만감이 오래가며,혈당도 완만히 상승하지.혈당을 올리는 단순당 섭취를 줄이고,혈당 지수가 낮은 복합당을 충분히 먹는다면,내가 비만과 당뇨의 원흉이 될 이유가 없다.내가 인간의 몸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고 있나?나는 인간에게 반드시,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호흡과 근육, 장기가 움직이는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영양소지.특히 오직 포도당만 에너지로 사용하는 뇌의 원활한 작용을 위해서는 날 하루 100g 이상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나를 섭취하는 것은 단백질의 원활한 기능을 돕는다.몸속에서 내가 부족하면 내 친구 단백질은 포도당을 만들어 사용해.그러면 단백질은 그 고유 기능인 세포, 조직 발달과 호르몬 생성 등을 못 하게 돼.이는 무기력증을 가져오고 생명유지에 치명적이다.단백질을 절약하기 위해서라도 날 꼭 섭취해야 한다.내가 극도로 적어지면?내가 부족하면 단백질이 포도당을 만들어낸다고 했지?이 상태가 길어지면 인간의 몸은 단백질 손상을 줄이기 위해 체지방을 분해한다.이 과정에서 ‘케톤’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데 그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혈액이 산성화되어 메스꺼움·피로·두통·탈수를 유발할 수 있지.나를 먹지 않는 것은 다른 영양소 섭취에 이상을 가져와 신체 리듬이 깨지고,탈모나 불면증, 체내 수분 감소까지도 불러와.이런데도 계속 살을 뺀다며 나를 멀리할 텐가? 다이어트는 장거리 경주와 같다. 양질의 단백질, 쌀과 현미 등의 복합당, 식이 섬유가 포함된 식단을 지키는 것이 성공의 비법이지.빠른 효과를 보겠다며 특정 영양소를 극도로 줄이는 건 건강만 해칠 뿐이라는 걸 꼭 명심했으면 좋겠군.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08 11:33
  • 추워진 날씨에 등 통증 심해졌다면? '이것' 의심해야

    추워진 날씨에 등 통증 심해졌다면? '이것' 의심해야

    날씨가 추워지면 복장도 두터워지지만 몸부터 추위에 반응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질환이 근육통이다. 영하권에 날씨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된다. 특히 등 통증 나타나기 쉬워진다. 실제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통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3년 등 통증 환자는 총 456만6760명으로 2004년 168만5030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어깨, 목까지 찌릿 찌릿…‘등통증’ 의심해야통증이 심한 ‘등통증’의 원인을 살펴보면, 목이나 어깨 등 다른 부위에서 통증이 전이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과 어깨 등 인접부위의 질환 증상이 등을 통해 통증으로 나타나면서, ‘등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감별이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 등 자체를 이루고 있는 근육과 뼈, 관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심한 어깨 질환이나 심지어 목디스크 때문에 등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등통증은 비교적 후유증 없이 치료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치료를 소홀히 하거나 방치하면 근육의 만성통증이 될 수 있고 지속적인 관절운동장애를 유발한다. 또 추간판탈출증 등으로 발전하거나 통증이 전신으로 확산돼 수면장애, 피로, 짜증, 전신쇠약, 의욕감퇴, 우울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마취통증전문의)원장은 “영하권의 겨울 날씨에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뼈를 둘러싼 근육이나 인대가 뻣뻣하게 경직되면서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하기 때문에 평소 근육통이나 목디스크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라면 등 통증이 평소보다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봉춘 원장은 “우리 몸은 추위에 노출되면 열의 발산을 막기 위해 자동적으로 근육과 인대를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근육이 뭉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등통증 방치하면 근막동통증후군으로 발전 근막동통증후군은 신경학적 이상이 없음에도 어깨나 뒷목, 등의 근육이 뭉쳐 뻐근하고 쑤시는 증상을 겪는 것으로, 흔히 ‘담이 들었다’고 표현된다. 근막동통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할 때 유발된다. 처음에는 목 뒷부분이나 어깨 부위가 결리는 정도지만 점점 바늘로 찌르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고, 통증 부위의 근육이 단단하게 뭉쳐지며,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약간 불편한 정도이지만, 통증이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속되면서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어깨와 뒷목 통증을 호소해 어깨관절 질환이나 목 디스크로도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 근막동통증후군의 원인은 갑작스럽게 근육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한 결과, 조직이 손상되고 근육세포 내의 칼슘 농도 조절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근막동통증후군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근막동통증후군을 질환이라는 인식 없이 단순 근육통으로 여겨 치료받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짧은 휴식은 근육이 이완되는데 도움을 주지만 오랜 시간 잠을 자거나 누워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다시 통증이 있는 주변의 근육을 경직시켜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통증에 민감해진다”고 말했다. 근막동통증후군은 MRI나 CT촬영으로는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진단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비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하지만, 증상이 약한 경우에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성화되었을 경우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으면 좋다. 체외충격파요법은 몸 밖에서 생체효과적인 충격파를 전달함으로써 기능 회복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원리다. 일주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행하며, 시술 시간은 15~20분 내외다. 입원과 시술 후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도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반복해서 시술해도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경우에는 휴식과 마사지, 온열치료를 하면서 일반적인 진통제로 조절할 수 있다. 또 고주파치료나 주사치료, 약물치료와 생활요법 등이 있으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방치할 경우 만성화가 될 수 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일상생활의 퇴보, 대인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등 다양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칭, 냉온욕으로 뭉친 근육 풀어줘야근막동통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잦은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유지, 온열요법 등 적당한 운동을 들 수 있다. 특히 운동을 진행하기 전에는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고, 가벼운 중량 운동으로 근력을 충분히 기른 후에, 본격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 찬바람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 심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상체를 덮을 수 있는 얇고 긴 옷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가벼운 산책도 척추와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걷기는 발바닥을 자극해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굳어져 있던 척추의 정렬을 바로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걷기를 하면서 햇볕을 쬐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혈중 농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전환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약 30분 정도 학교 주변을 약간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좋다.또 통증이 심한 부위에는 가벼운 찜질 등을 하면 통증을 다소 가라앉힐 수 있다. 뭉친 근육통을 풀기 위해서는 냉온욕을 해주면 좋다. 냉온욕을 할 때는 너무 더운물이나 차가운 물은 피하고 40도 정도의 물에서 10∼15분간 온욕을 한 뒤, 1∼2분 정도 냉욕을 하며 이 과정을 2∼3회 정도 반복해 주면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1:25
  • 삼성서울병원 조재일 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신임 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조재일 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신임 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조재일 폐식도암센터장(폐식도외과 교수)이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제 4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0월 21일부터 1년이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1968년 창설해 총 회원수가 1300여 명에 이르는 학회로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발간, 국제 학회 유치 등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한편, 이번에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조재일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군 서울지구병원 흉부외과 과장을 거쳐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센터장, 세계폐암학회 조직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1:23
  • 김안과병원, ‘녹내장 약물’ 건강강좌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녹내장 약물 이야기'를 주제로 ‘해피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녹내장센터 정종진교수가 다양한 녹내장 치료 안약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할수록 시기능장애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질환이므로 조기진단과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인 질환이다. 녹내장치료는 약물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안약을 매일 점안해야 하는데 대부분 이런저런 부작용이 있다. 안약을 넣고 난 뒤 쓴맛, 따가움,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교체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특히 프로스타글라딘 성분의 안약은 눈과 주위 피부에 색소침착, 윗눈꺼풀 고랑 패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정종진 교수는 "녹내장 치료를 위해 약물사용은 불가피한 것이지만 안압하강 효과가 미미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때, 환자의 순응도가 떨어졌을 때 등에는 약물의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며 "또한 심장질환이나 활동성 천식 또는 폐질환이 있는 경우는 내과의사와 상의하여 사용해야 하고, 모유수유 시에는 중단해야 하는 안약이 있는 등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올바른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해당시간에 맞춰 오면 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1:06
  • 충치 치료에 쓰이는 금·아말감·도자기, 차이가 뭔가요?

    충치 치료에 쓰이는 금·아말감·도자기, 차이가 뭔가요?

    충치가 생기면 세균에 감염된 치아 부위를 깎아 제거한 뒤 치과용 재료로 메우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같은 충치 치료인데도 가격이 몇만원부터 100만원 내외까지 천차만별이다. 이유는 소재 때문이다. 충치 치료에 쓰이는 소재는 각각 무슨 특징이 있으며, 언제 주로 쓰일까?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1:05
  • 때 미는 습관, 오히려 피부 건조증 유발할 수도

    때 미는 습관, 오히려 피부 건조증 유발할 수도

    목욕을 하면서 때를 미는 사람이 많다. 때를 밀면 피부에 적당한 자극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오래된 각질들이 떨어져 나가며 피부가 매끈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한 때밀이는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는 상피세포까지 제거해 가려움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거친 타월로 살갗이 빨갛게 될 때까지 때를 밀면 오래된 각질 외에 정상적인 상피세포까지 벗겨낼 수 있다. 상피세포는 피부의 습기를 유지하고, 외부자극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이 상피세포가 벗겨지면 외부 환경요인에 취약해지고 건조함으로 인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지루피부염을 겪고 있는 사람은 피부가 더 민감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따라서 억지로 때를 밀기보다는 보습제나 세안제를 사용해 정상적으로 오래된 각질의 탈락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이나 겨울철에는 때를 미는 것을 특히 삼가야 한다. 피부의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해지면서, 붉은 반점이나 비늘이 보이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피부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다.굳이 때를 밀고 싶다면 1년에 서너 번 정도가 적당하다. 때를 밀 때도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몸을 불린 후에 균일한 강도로 피부 결에 따라 부드러운 천으로 조심스럽게 밀어내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0:55
  • 초기 증상없는 폐암, 흡연·폐 질환 등 위험요인 숙지가 중요

    초기 증상없는 폐암, 흡연·폐 질환 등 위험요인 숙지가 중요

    최근 제3차(2016~2020년) 국가 암 관리 종합계획에서 폐암이 국가 암 검진에 포함됐다. 폐암은 암 사망자 중 가장 높은 비중(22.8%)을 차지하고, 2번째로 낮은 5년 생존율(23.5%)을 보이는 암이다. 폐암은 특별한 초기증상이 없어 대부분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진단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폐암 유발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경우 정기적 검진을 받는 등 주의해야 한다.폐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폐암의 원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흡연이다. 실제로 폐암의 약 85%는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인이 직접 흡연하지 않는 간접흡연도 폐암 발생 위험을 1.2~2배가량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나 규폐증(규산이라는 위해 물질이 폐에 쌓여 생기는 만성질환)·석면폐증(석면이 폐에 쌓여 생기는 만성질환) 등 폐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폐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가족력도 주요 원인인데, 특히 가족력이 있으면서 흡연까지 하는 경우에는 폐암 발병 가능성이 약 10배 정도 더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보통 폐암에 걸리면 기침이나 가래 등이 나타나거나 체중감소,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하지만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느껴지면 이미 병이 진행된 이후일 수 있다.따라서 폐암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은 흉부 X선이나 CT촬영, 기관지내시경 등 검진을 통한 조기진단으로 치료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실제로 폐암 환자는 증상 없이 건강검진이나 다른 병의 검사에서 우연히 폐암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0:54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만9~14세 이전에 받아야 효과 높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만9~14세 이전에 받아야 효과 높아

    질병관리본부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만 12세 여성청소년의 예방접종률을 늘리기 위한 '암 예방 동행' 캠페인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데, 최근 자궁경부암으로 새롭게 진단받는 20~39세의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작년(2015년) 한 해 동안 자궁경부암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5만5천 명에 달했다. 이 중 96.1%는 30대 이상이었지만, 30대 미만 진료 인원도 매년 약 2천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여성 암 진료 인원 중 자궁경부암 비중은 약 7.0%인데 반해, 20~30대 여성의 자궁경부암 비중은 10% 이상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게 나타났다.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을 통해 암 발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여성 암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보다 먼저 백신을 도입한 호주나 미국 등에서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질환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성접촉이 있기 전인 아동·청소년기(만9~14세)에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현재 보건당국은 2003~2004년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두 번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2003년생의 경우는 올해 12월 말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 내년 2차 접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만 14~15세 이후 자궁경부암 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에는 충분한 면역효과를 얻기 위해 3회 접종이 필요하고, 접종비용도 본인이 부담(15~18만 원)해야 한다. 따라서 무료 접종 대상자는 올해 안에 1차 접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약 9천5백여 곳으로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nip.cdc.go.kr)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0:52
  • 75세 고령 운전자 65세 미만보다 부주의 사고 3배 높아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은 65세 미만에 비해 사고 빈도가 높고, 사고 후 손상도 커 교통안전 교육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국가손상조사감시 중앙지원단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20개 응급실을 내원한 운전사고 환자를 분석한 결과, 상대편과 충돌없이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65세 미만 운전자(1.8%)보다 75세 이상(5.1%)에서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안전벨트 착용률도 현저히 낮았다. 안전벨트 착용률을 보면 65세 미만에선 81.5%였지만 75세~79세의 경우 72.9%, 80세 이상은 66.7%로 크게 떨어졌다.따라서 사고 후 환자 손상도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65세 미만보다 약 4배 이상 입원율을 보이고, 입원기간도 50% 정도 더 길었다.따라서 경찰청은 지난 8월 열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통해 75세 이상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적성검사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는 "고령 운전자의 경우 돌발 상황 인지 능력이 떨어져 운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 확률이 높다"며 "경찰청의 방안은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긍정적 변화"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10:50
  • 류마티스관절염은 감소, 퇴행성관절염은 증가 추세

    국내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은 감소,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은 증가 추세인 것으로 밝혀졌다.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원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문기원 교수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성인의 관절염 발생률(2011∼2014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우리나라 성인의 류마티스관절염 유병률은 2011년 0.74%에서 2011년 0.68%로 약 9% 감소했다. 골관절염 유병률은 반대로 2011년 7.96%에서 2014년 8.75%로 10% 가까이 증가했다.류마티스관절염과 골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연간 진료비용은 모두 증가했다. 골관절염의 경우 연간 진료비가 2011년 227달러에서 2014년 240달러로 6% 가까이 늘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연간 진료비도 2011년 210달러에서 2014년 319달러로 증가했다.골관절염 유병률이 증가 추세를 보인 것은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문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이 감소 추이를 나타낸 것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이며 “류마티스관절염은 흡연ㆍ치주염ㆍ바이러스 등 감염성 질환이 유발할 수 있는데 우리 국민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가 호전돼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수가 줄어드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애널스 오브 더 류마틱 디지즈’(Annals of the reumatic diseases) 최근호 초록에 소개됐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08 10:49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어패류 익혀 먹고, 손 30초 이상 씻어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식품 위생에 주의가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란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오랫동안 가능하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시킬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24~48시간 이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이 발생한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최근 5년(‘11~‘15년)동안 한해 평균 46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53%(24건)가 12월에서 2월 사이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나왔다.또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수는 한해 평균 1306명으로 전체 식중독 연간 평균 환자수(6314명)의 21%이며, 특히 겨울철(12월~2월) 식중독 환자수(847명)의 약 57%(480명)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였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이 채소,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1g에는 약 1억 개의 노로바이러스 입자가 포함되어 있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침, 오염된 손으로 만진 손잡이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식품 조리에 참여할 경우 음식물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요령은 다음과 같다.첫째,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한다. 둘째, 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 1분 이상에서 익혀야 한다.셋째,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 넷째,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를 40배 희석(염소농도 1,000ppm)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08 10:01
  • 중년 여성 68.1% ‘갱년기 증상 관리 필요’

    풀무원건강생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서 45세~59세 중년여성 1만 1560명을 대상으로 ‘쿠퍼만 갱년기 지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갱년기 지수 평균값 15점 이상으로 ‘관리가 필요한 여성’이 68.1%로 나타났으며,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갱년기 증상은 ‘피로감(91.1%)으로 조사됐다.증상의 경험률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갱년기 증상 ‘관리 필요’ 그룹은 피로감 다음으로 발한(96.4%), 관절통/근육통(94.8%), 신경질(94%)에 대한 경험률이 높았다. ‘보통 수준’ 그룹은 피로감 이후 ‘관절통/근육통’ ‘발한’ ‘질건조/분비물감소’로 나타났으며, ‘양호수준’ 그룹은 피로감 다음으로 ‘관절통/근육통’ ‘신경질’ ‘질건조/분비물감소’순으로 조사됐다. 증상의 강도는 각 그룹 모두 공통적으로 ‘피로감’이 가장 높았으며, 이후 ‘관절통/근육통’이 높았다.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폐경기 연령은 49세이며 이 연령을 중심으로 갱년기 증상을 분석해 본 결과, 갱년기 전(pre menopause)인 45~49세 여성의 경우, 발한(76.5%)이 시작되면서 신경질(78.9%)이 갱년기 증상의 시작으로 나타났으며, 본격적인 갱년기(menopause)에 해당하는 50~54세 여성의 경우, 안면홍조(83.1%)가 가장 심각한 증상으로 대두됐다. 갱년기 이후(post menopause) 55세 이상의 경우, 가장 힘든 증상은 질 건조(85.6%) 증상과 불면증(82.3%)으로 나타났다.갱년기 증상의 강도 조사에서는 ‘피로감’ ‘관절통/근육통’ ‘질건조/분비물감소’ 순으로 증상을 강하게 겪는 것으로 조사돼, 여성들이 신체적인 변화에 더 불편을 겪음을 알 수 있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는 폐경 이행기부터 폐경, 폐경 이후의 시기를 일컫는데, 기간은 평균 4~7년 정도이며 개인차가 있지만 대체로 45세에서 55세에 해당한다. 한국 여성의 폐경은 평균적으로 50세를 전후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0세 이전에 조기 폐경을 겪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8 09:50
  •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대해부 ②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대해부 ②

    PART3. (주장1) 고지방식, 건강에 이롭다고지방식이 건강에 도움된다는 연구결과도 잇따르고 있다. 단순히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이나 당뇨병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진다는 것. 이러한 연구가 잘 소개돼 있는 책은 《지방의 역설》이다. 《지방의 역설》에는 지방에 대한 오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런 오해가 우리 식단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고, 결과는 어떤지에 대해 자세히 명시했다. 또한 이 책에는 지방을 먹고도 건강해졌다는 연구가 여럿 소개돼 있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8 09:31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3 <생률고구마죽>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3 <생률고구마죽>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세 번째 시리즈는 위앤장이원표내과의원 이원표 원장의 ‘생률고구마죽’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8 09:27
  • 60대 요통원인, 노화보다 척추관협착증 위험 높아

    60대 요통원인, 노화보다 척추관협착증 위험 높아

    요통 원인인 척추관협착증은 퇴행성질환으로 주로 60대 이상에서 나타난다. 신경 통로 역할을 하는 척추관의 공간이 다양한 원인으로 좁아지면서 신경근을 압박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걷는게 힘들어진다면 자연스러운 노화로 여길 것이 아니라 빨리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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