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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종류의 만성질환을 겪는 노인들이 부작용 걱정 없이 약을 복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톨릭대 약대 임성실 교수(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는 "만성질환 자체가 완치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일정량의 약은 장기간 복용할 수 밖에 없다"며 "약 개수를 최대한 줄이고, 처방받은 약을 제대로 복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약 종류 5가지 이상이면 '정리' 필요만일 하루에 복용해야 하는 약의 종류가 5가지 이상이라면, 내과·가정의학과 전문의나 약사를 찾아가 동일한 종류의 약을 중복으로 처방받았거나,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할 약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현재 국내에서는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물을 분석해 같은 성분의 약물이 중복으로 처방되는 것을 예방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성분이 비슷한 약물이 중복 처방되는 것까지는 찾아낼 수 없으므로, 약을 많이 복용하고 있다고 생각될 때는 전문가에게 자신이 먹는 약을 모두 보여준 뒤 필요없이 먹는 약을 걸러내야 한다.의료계에서는 노인들이 상시로 복용하는 약을 대개 5가지 이내로 하도록 하며, 6~7개는 주의, 7~10개는 경고, 11개 이상은 과다 복용으로 평가한다.◇일반의약품 함부로 사 먹지 말아야두통이나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있다고 무턱대고 진통제·소화제 등의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노인들이 흔히 앓는 관절염 때문에 약을 복용한다면 이미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두통이 생길 때마다 추가로 진통제를 구매해서 복용하면 약물 과다복용 위험이 있다.또한, 일반의약품이 기존에 복용하는 만성질환 약의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약효를 과도하게 나타나게 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심방세동으로 혈전용해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속쓰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일반의약품인 일부 위염 치료제를 복용하면, 위염치료제가 혈전용해제의 농도를 높여 출혈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두통이나 소화불량 등 증상이 생기면 함부로 일반의약품을 복용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현재 겪고 있는 증상이 생긴 원인을 살펴야 한다. 만일, 약물이 두통 등 증상을 유발한 경우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두통을 유발하는 약물을 다른 약물로 교체해야 한다.◇보호자가 약 복용시간·복용량 지킬 수 있게 도와야약의 개수를 최소한으로 줄였다면, 약의 복용시간과 복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임성실 교수는 "노인들은 기억력이 저하돼 매일 먹어야 하는 약의 복용량과 복용시간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따라서 환자의 가족 등 보호자가 환자가 약을 제대로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우선, 보호자가 환자의 생활습관을 파악해 약을 먹는 행동을 하나의 습관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그때마다 약을 복용하게 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약을 먹는다'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다.식후나 식전 등 특정 시간에 먹어야하는 약이 있다면 보호자가 스마트폰에 약 복용 알람 등을 설치해 직접 약먹는 시간을 관리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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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를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스포츠 별 다양한 복장과 안전장비가 발달했지만,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는 유독 부상을 입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고대구로병원 응급의학과 조영덕 교수는 "날이 추우면 몸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돼있을 뿐 아니라 혈액 순환이 저하되는 등의 이유로 근육·관절 부상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겨울 스포츠 중 생길 수 있는 동상, 저체온증, 골절, 낙상 사고에 대처하는 법을 알아봤다.◇등산 시 저체온증 주의임상적으로 심부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갈 때를 '저체온증'이라고 한다. 저체온증이 생기면 우리 몸의 세포와 장기의 기능에 장애가 오며, 만일 심부 체온이 32도 이하로 내려가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산을 100m를 오를 때마다 체온이 약 1도씩 기온이 낮아진다. 때문에 겨울 등산 시 방한, 방수 기능이 있는 옷을 입어 보온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으로 입어 체온을 유지하고, 체온이 올라갔을 때 탈의하여 손쉽게 체온조절을 함으로써 저체온증 및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을 예방해야 한다. 또 산에 오르기 전에는 반드시 응급구조 방법 및 일기예보를 숙지하고 일몰 전에는 하산하는 게 안전하다. 한편 알코올 섭취는 처음에는 체온을 상승시키지만 조금만 지나면 발한량이 늘어나며 오히려 체온이 떨어지므로 동상이나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다. 등산 시 알코올 섭취는 반드시 삼가야 한다.◇헬멧 착용으로 뇌진탕·뇌출혈 예방스키장은 다양한 골절 부상이 잦은 곳으로 골절뿐만 아니라 열상, 뇌진탕 등이 잘 생기며 때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증외상 환자도 생긴다.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본인에게 맞는 슬로프를 선택해야 하며, 넘어지거나 부딪힌 후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내버려 두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아야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탈 때도 빙판길에 미끄러져 타박상, 골절, 뇌출혈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마찰력이 좋은 운동화를 신고 자전거를 탈 때는 헬멧 및 보호 장비를 꼭 착용한다. 또 운동 중에는 소량의 물을 자주 섭취하고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녹차와 같은 음료는 피한다. 탈수를 촉진할 수 있다.야외 활동 시 사고가 발생해 압통이 심하거나 골절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연락해 응급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동상 의심될 때 주무르면 안 돼동상은 겨울철 추운 날씨 속에 장기간 피부가 노출됐을 시 발생하는 질환이다.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산소공급 저하로 피부조직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렵거나 통증이 생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하며, 만약 그대로 내버려 둘 경우 동상으로 진행이 될 수도 있다. 동상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장시간 야외 활동 시 귀마개, 마스크, 장갑 등의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등산 등의 장거리 보행 중 땀에 젖은 양말이나 신발은 반드시 갈아 신어야 한다. 동상 의심부위를 손으로 문지르거나 주무를 경우 오히려 증세가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물집이 생겼다면 터트리거나 건드리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는다. 특히, 동상 의심부위에 직접적인 열(불, 난로)을 가하면 조직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어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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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중순부터 박 대통령의 각종 미용 주사 처방 관련 의혹이 계속됐다. 그리고 어제(5일) 청와대가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태반주사', '백옥주사', '감초주사'를 처방받은 사실을 인정했다.어제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에서 청와대 이선우 의무실장은 "백옥주사, 태반주사, 감초주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놓은 것이 맞냐"는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필요한 처방에 따라 처치가 됐고, 처방에 포함된 부분은 맞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또 "태반주사의 경우 청와대 내에서 환자로서 처방받은 사람은 박 대통령밖에 없다"고 밝혔다.한편 박 대통령이 '줄기세포'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도 있다. 지난달 19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등장한 한 바이오 기업 근무 경험자는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시절 불법으로 줄기세포 주사를 맞았다"고 주장했다.박 대통령이 맞은 것으로 인정했거나 맞았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각종 주사의 성분과 효능, 부작용을 알아봤다. ◇태반주사, 간 기능·갱년기 증상 개선… 부작용 연구 제대로 안 돼태반주사는 태반을 원료로 해 혈액·호르몬을 제거하고,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완전히 분해한 주사다. 태반은 태아와 모체의 자궁벽을 연결, 영양 공급·가스 교환·노폐물 배출의 기능을 하는 기관이다. 일부 병원에서는 태반주사가 피로 회복이나 미백(美白), 피부 재생 효과를 낸다고 홍보하며 처방을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태반주사의 효능은 '간 기능 개선'과 '갱년기 증상 개선' 두 가지뿐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는 등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을 때 습관적으로 태반주사를 맞으면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두드러기, 나른함, 메스꺼움이다. 약물을 장기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결과도 없는 상태다.◇백옥주사, 간 기능 개선 시키지만, 백반증·피부위축 위험백옥주사의 주성분은 글루타치온이다. 글루타치온은 간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로, 간에서 나오는 독성물질을 해독한다. 따라서 지방간 등의 간질환이 있을 때 글루타치온 성분이 든 정맥주사를 맞으면 효과를 본다. 하지만 유명 연예인들이 이 주사를 맞고 피부가 하얘졌다고 해서 '백옥주사'라는 이름이 붙고, 미용 목적으로 쓰는 병원이 늘었다. 미용 목적으로 백옥주사를 처방하는 일부 병원은 글루타치온이 멜라닌 색소 합성을 막아서 피부를 희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글루타치온이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시험 결과는 없다. 필리핀식품의약품청(FDA)은 2011년에 "피부 미백을 목적으로 글루타치온을 주사하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백반증, 저색소증, 피부위축 같은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다. ◇감초주사, 항염·간 기능 개선 효과 있지만, 부정맥 위험 감초주사는 감초추출물인 글리시리진,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스테인과 글라이신 성분으로 된 영양주사다. 글리시리진 성분은 스테로이드와 구조가 비슷해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항염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 시스테인과 글라이신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많은 양을 오래 투여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저칼륨혈증에 의한 전신 마비나 부정맥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줄기세포주사, 식약처 허가 질병 4개뿐… 암 유발 위험도줄기세포주사는 체내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체외에서 배양·증식시켜 투여하는 주사다. 줄기세포는 여러 종류의 신체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포다. 체내에서 같은 종류의 세포들을 재생산하는 작용을 해 손상된 세포를 정상 세포로 재생시킨다. 이로 인해 체내에서 노화된 세포를 되돌려 놓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특정 효능을 인정받아 허가를 받고 시판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는 심근경색·무릎연골 손상·크론병·루게릭병 치료제 4가지이다. 또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고 의료기관이 배양·증식한 줄기세포 주사는 불법이기 때문에, 과거 해외에서 수천만 원 짜리 줄기세포 주사를 맞고 돌아오는 불법 시술이 논란된 적이 있다. 한편 심근경색·무릎연골 손상·크론병·루게릭병에 쓰이는 허가받은 주사 외에는 줄기세포 주사를 어느 정도 양을 얼마나 자주 맞아야 효과가 있는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부작용의 우려도 있다. 부작용을 일으키는 명확한 과정이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줄기세포 주사제 사용이 암 유발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가 있다. 줄기세포를 혈관에 주사한 뒤 혈전(핏덩이)이 생겨 폐혈관이 막히는 폐색전증이 유발됐다는 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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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서모(26)씨는 최근 두통이 잦아져 진통제를 자주 먹는다. 하지만 약을 먹었을 때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질 뿐, 곧 다시 머리가 지끈거려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서씨는 두통의 원인을 찾으려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신경과를 돌아다녔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최근 치과병원 구강내과(口腔內科)를 찾았다가 턱관절 장애가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두통은 많은 사람이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 또한 매우 다양하다. 여러 진료과를 거치면서 CT, MRI 등 필요한 검사를 다 했음에도 두통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보고 치과를 찾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관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거나 ▲턱관절을 움직이는 저작근이 뭉쳐서 발생한다. 턱이 아파서 입이 크게 안 벌어지거나,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며 통증이 느껴지거나, 턱에서 나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턱이 자주 빠지는 습관성 탈구, 턱관절 뼈의 변형이 일어나는 퇴행성 관절 장애가 생길 위험도 있다. 턱관절 장애는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거나, 턱을 받치는 등 턱에 힘을 가하는 자세를 취할 때 가장 많이 생긴다. 특히 겨울에는 날이 추울 때 습관적으로 이를 악물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이를 악 물지 않아도, 낮은 기온 탓에 턱관절 주변 근육이 잘 경직되는 것도 겨울 턱관절 장애가 늘어나는 원인이다. 한편 잘 때 이를 갈거나, 질긴 음식을 먹거나,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자거나, 휴대폰을 목과 어깨 사이에 낀 채 사용하는 것도 턱관절 장애의 위험을 높인다. 모두 턱관절 주변 근육을 뭉치게 한다.따라서 두통이 자주 생기는 환자 중 턱이 자꾸 뻐근하거나,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심하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턱관절 장애의 치료는 진단 결과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는 약물로 통증을 줄이고, 물리치료를 병행한다. 증상이 심하면 치아에 끼웠다 뺏다를 반복할 수 있는 장치를 씌울 수 있고, 주사치료를 하기도 한다.한편 신촌다인치과병원 구강내과 김동국 과장은 “치아에 끼우는 장치를 쓸 때는 탄성이 없는 딱딱한 재질을 사용해야 한다"며 "탄성이 있는 장치를 쓰면 아래윗니가 잘 물리지 않는 교합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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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의 한국 법인인 ㈜박스터는 지난 2일 종로중구적십자 봉사관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스터와 함께 하는 건강한 김장 나눔’ 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스터 임직원들은 총 1500Kg의 김장 김치를 손수 담아, 지역 내 190여 가구와 장애인 보호시설, 재활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박스터는 2009년부터 매년 겨울, 종로 중구 지역사회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 나눔 후원금을 기부하고, 김장 김치를 담그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적십자 봉사관의 이병인 센터장은 “올해는 경기가 좋지 않아 지역 내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김장 기부가 많이 줄었는데, 박스터 임직원들이 올해도 잊지 않고 이렇게 뜻 깊은 봉사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스터 최용범 대표는 “박스터는 지난 85년간 전 세계에서 생명을 구하고 유지함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자원봉사를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우리의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박스터는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활동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스터 임직원들은 김장 나눔 활동 이외에도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종로중구적십자 봉사관을 찾아 종로 중구 내 이웃들을 위한 ‘박스터 사랑의 반찬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5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박스터 패밀리 데이’를 개최하며, 매년 10월 모든 임직원이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는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2016년, 연간 박스터 전체 직원의 자원봉사 시간은 약 900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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