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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팔까지 저린 '목디스크'… 수술이 필요할 때는?

    어깨·팔까지 저린 '목디스크'… 수술이 필요할 때는?

    목디스크(경추간판탈출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2013년 4년 새 목디스크 환자가 29.7% 늘었다. 한편 척추관절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21세기병원 환자 1만4000여 명 중 10%가 목디스크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 목디스크 수술 환자는 40~50대가 가장 많고, 20~30대 환자도 급격히 늘었다.목디스크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아질 뿐 아니라, 컴퓨터 작업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목에 안 좋은 자세를 많이 취하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21세기병원 이규석 원장은 "20년 가까이 네일아티스트로 일해 목을 굽히면서 지내온 환자에게 목디스크가 발생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흡연도 목디스크 원인이다. 담배 속 니코틴은 뼈로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뼈를 약하게 해 디스크를 유발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8 07:00
  • 소아우울증·ADHD 발견하려면 부모의 관심이 가장 중요

    우울증은 어른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소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서 발생하는 소아 우울증의 경우에는 우울감, 불안 등의 일반적인 우울증 증세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평소와 달리 컴퓨터 게임 등을 많이 하는 등 다양한 증세들로 나타난다. 아이가 학교가기를 거부하거나 부모에 대한 지나친 집착, 수면장해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몸이 자주 아프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갑자기 변하거나 신경질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등의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심각한 경우는 죽고 싶다는 표현을 하거나 자해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소아 우울증을 가진 아이들은 스스로가 ‘내가 우울하다’라는 것을 이해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무엇 무엇이 싫다’ 또는 ‘무엇 무엇이 힘들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에게 평소와 다르게 감정의 기복이 심하거나 특이한 행동 변화가 보일 때, 부모는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며, 이런 과정에서 놀이나 대화 등이 도움이 된다. 만약 부모의 노력만으로 아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산만한 우리아이, 주의력결핍일수도우울증과 함께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정신적 장애가 바로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다. 흔히 ADHD(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라고 불리는 이 질환은 특히 아동기에 주로 발병하며,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장애이다. 이 질환은 유치부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나타나며, 주의력 산만 및 과잉활동, 충동성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주의력 산만은 같은 연령의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여 아이가 지속적인 주의 집중이 어렵거나 작은 자극에도 쉽게 산만해 등으로 나타나고, 과잉행동은 말이 많거나 모토가 달린 듯이 많이 돌아다니면서 놀이는 하는 등으로 나타나며, 그리고 충동성은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거나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ADHD의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신경·화학적 요인에 의해 증상이 유발된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ADHD증상이 나타나는 아이들은 학습장애나 우울증 등 다른 장애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ADHD 환아가 학습장애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두 질환을 같이 치료하면 치료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ADHD 환자는 학교생활이나 또래관계에서 실패를 많이 경험하며, 이 때문에 자신감 저하나 우울증을 경험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런 이유로 ADHD는 빠른 시기에 정확한 진단을 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ADHD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약물치료 또는 행동치료(예, stop-think 방법) 등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학습장애가 동반된 경우는 학습치료를 함께 할 수 있다. 늦게 발견되어서 ADHD 증상과 함께 자신감 저하나 우울증 등이 동반된 경우는 약물치료와 함께 놀이치료, 미술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아이들의 정신 건강,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어떤 부모에게나 아이에 대한 관심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칫 아이가 이상하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나이어린 것 때문이라고 넘기다가는 마음은 상처가 깊어질 수 있다. 아이들의 행동에는 분명 이유가 존재하고 이를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특히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아이들의 이상행동은 부모가 이 어려움을 알아주길 바라는 아이의 또 다른 표현일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가 이상하게 행동한다고 해서 채벌을 하거나 쉽게 넘긴다면 이는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고대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는 "꾸준한 관심을 갖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와 함께 놀이와 대화 등을 지속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7:26
  • 생리 때마다 설사하는 이유

    생리 때마다 설사하는 이유

    여성은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를 하는데, 이때마다 설사가 잦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가 뭘까?생리혈에 들어 있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설사의 원인이다. 프로스타글란딘은 자궁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생리활성물질이다. 자궁 근육을 수축하는 기능을 한다. 생리 때가 가까워지면 프로스타글란딘이 평소보다 많이 만들어진다.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리 중 발생할 수 있는 과다출혈을 막기 위해서라고 의료계는 추정한다.그런데 프로스타글란딘은 자궁 근육뿐 아니라 장(腸)까지 수축시킨다. 이로 인해 장이 과도하게 수축하면 장내 수분 흡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음식물에 함유된 수분이 장에 많이 남으면서 설사를 유발한다.생리 중 심해진 설사를 줄이려면 소염진통제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소염진통제가 프로스타글란딘을 만드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한다.복부 마사지나 복부 찜질도 도움이 된다. 배꼽을 시계 방향으로 문지르거나, 아랫배부터 윗배를 향해 쓸어 올리듯 누르면 된다. 몸에 꽉 끼는 속옷이나 스키니진도 피하는 게 좋다. 몸을 조이는 옷은 아랫배 혈액순환을 방해해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맵거나 짠 음식도 설사를 악화해 생리 중에는 먹지 않는 게 안전하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7:05
  • 침 삼킬 때 목이 따끔, 감기 아니라 '편도선염'?

    침 삼킬 때 목이 따끔, 감기 아니라 '편도선염'?

    환절기에 목 안쪽이 따끔거리나 열이 난다면 편도선염을 의심해야 한다. 편도선염은 목의 안쪽, 코 뒷부분에 있는 조직인 '편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편도는 몸 바깥에서 침입한 세균 등으로부터 일차적으로 몸을 방어하는 기능을 한다. 봄철에는 날이 건조하고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떠다녀 편도에 염증이 생기기 더욱 쉽다.편도선염은 급성편도선염과 만성편도선염으로 나뉜다. 급성편도선염은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에 생기는 급성 염증이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데, 편도가 붓기 때문에 음식이나 침을 삼킬 때 아프다. 39~40도의 고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거나 팔다리가 쑤시기도 한다. 만성편도염은 편도가 지속되는 것으로, 편도에 항상 세균이 머물러 있는 게 원인이다. 1년에 3번 이상 편도선염을 앓는 사람이면 만성편도선염일 가능성이 있다.편도선염에 걸리면 기침과 고열에 시달리고 목이 아파 식욕이 떨어진다. 대부분 4~6일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지는데, 낫지 않고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편도가 딱딱하게 굳는 편도결석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염증이 편도 주변 부위로 퍼져 편도 주위 농양이 생길 수도 있다. 심한 경우 성대와 이를 둘러싼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후두염이나 패혈증(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으로 악화된다. 편도선염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기침 때문에 제대로 식사를 못 해서 탈수나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도 있다.따라서 편도선염은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감기와 헷갈려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단순 환절기 감기라고 생각하고 넘겨서 합병증이 생긴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것이다. 감기 증세와 함께 3일 넘게 38도 이상의 열이 지속되거나,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 박동이 급격히 증가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토할 정도로 기침이 심할 때도 마찬가지다.편도선염 초기에는 처방받은 항생제와 진통·소염제를 먹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나을 수 있다. 약을 먹어도 1년에 4~5번 이상 편도선염이 생기면 수술도 고려한다. 특히 만성 편도선염은 약물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워서 편도절제술을 권장하기도 한다. 수술시간이 30분 정도인 비교적 간단한 수술인데, 수술한다고 해서 편도선염에 무조건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감기나 편도선염에 걸렸을 때 목의 통증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폐를 건강하게 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편도선염을 예방한다. 폐가 약해져 폐렴균이 많아지면 편도선에도 영향을 미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등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면 된다. 유산소운동은 몸 안에 충분한 양의 산소를 받아들여 폐의 혈관조직을 강하게 한다. 편도선은 몸의 컨디션에 민감해 평소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편도 점막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고 금연·금주해야 한다.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로 바깥 공기가 탁할 때는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소금물로 목을 헹구는 게 안전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6:11
  • 분당서울대병원, ‘HIMSS 연례 박람회’서 높은 평가

    분당서울대병원, ‘HIMSS 연례 박람회’서 높은 평가

    분당서울대병원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HIMSS 2017에 4년 연속 참가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 베스트케어 2.0을 소개하는 대형 부스를 설치하는 등 전시를 진행했다.‘HIMSS 연례 박람회’는 헬스케어 IT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는 참가 기업만 1700여 개, 등록자가 4만명이 넘었다.특히 올해는 정밀의료,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 혁신의 전환기를 반영하듯 전통적인 의료정보전문기업 외에도, IBM, MS, 구글 등의 정보통신기업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분당서울대병원은 글로벌사업 컨소시움 파트너인 이지케어텍, SK 텔레콤과 함께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그간의 해외사업의 실적과 국제적인 인증 및 꾸준한 전시 참여 실적을 인정받아 메인 홀에 전시관을 설치하는 등 글로벌 헬스케어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부스 크기는 2014년보다 4배 가까이 커져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의료정보 솔루션 공급자로서 ‘글로벌 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강조하는 병원의 의지를 반영해 협력 관계에 있는 여러 국내 스타트업이 함께 전시에 참가했을 뿐 아니라, 동반 전시된 스타트업 제품들까지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도 놓치지 않았다.황희 분당서울대병원 CIO는 “부스의 위치가 좋아지고 규모도 커진 덕도 있지만, 무엇보다 실제 수출 사례가 속속 생기면서 ‘베스트케어’에 대한 바이럴 마케팅이 고객들을 중심으로 퍼졌고, 이전 전시에 비해 무게감 있고 영향력이 큰 각 지역의 대표병원에서 사전 연락을 하고 시연 요청을 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며 “투자를 원하는 문의도 특히 올해 많아지면서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였고, 이를 바탕삼아 더욱 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원장은 “병원이 선도하는 헬스케어 IT가 가지는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지금보다 더 공격적으로 투자계획을 세울 계획이며, 특히 병원정보시스템의 다음세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의 실현에 중점을 둘 생각”이라며 “이러한 헬스케어 IT를 통해 환자에게는 더 좋은 질의 진료를, 병원이나 정책수립부서에는 데이터에 기반한 지식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성장시켜 미래 먹거리로서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도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5:30
  • 중앙대병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병원과 MOU 체결

    중앙대병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병원과 MOU 체결

    중앙대학교병원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병원’이 최근 우호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의료자문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했다.중앙대병원 김성덕 병원장과 관계자들은 지난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카자흐스탄 중부에 위치한 유일한 국립종합병원인 ‘아스타나 대통령병원’을 방문해 우호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병원간 진료․교육․연구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상호 다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병원은 ▲상호 의료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의 교류 ▲학술연구 및 교육 분야의 긴밀한 협력 ▲기술경영 및 운영부문에 대한 협력 ▲건강관리활동에 대한 공동연구 ▲환자 진료 관련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이로써 중앙대병원은 아스타나 대통령병원과의 협약 및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양 병원간의 관계 증진 및 교류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 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 중앙대병원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병원을 방문해 협약 체결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아스타나 대통령병원 간호사 친절교육 및 고객응대, 입원․검사․시술․병동․콜센터․접수 서비스, 병원 시설 평가 등을 통한 병원 서비스 평가 및 개선에 대해 자문을 실시했다.더불어 중앙대병원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10월, 김명남 부원장 및 외과 박병관 교수 등 의료진이 아스타나 대통령병원을 방문해 현지 환자 진료 및 과장결장에 대한 최소 침습 복강경 수술 시연과 함께 건강검진프로그램 관리시스템 평가 자문과 강연 등을 진행한 바 있다.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병원과의 우호결연이 교두보가 되어 중앙대병원이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와 러시아권 해외 중증환자 유치 확대 및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5:28
  • 국제나은병원, 40병상 규모 인공신장센터 오픈

    국제나은병원, 40병상 규모 인공신장센터 오픈

    국제나은병원은 만성신부전증 환자들 치료의 질적향상을 위해 신장내과를 개설하고, 투석환자들을 위한 40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센터를 열었다.국제나은병원 부설 인공신장센터는 최첨단 기기와 투석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구비했다. 특히 세계적 명성을 갖춘 스웨덴 갬브로사의 ‘아티스’ 투석기를 전 병상에 설치했다. 아티스 투석기기는 고효율 혈액 투석으로 요독물질을 제거하여 투석효과율을 높이고, 투석 중 발생하는 저혈압 및 합병증을 감소시킨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도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국제나은병원 부설 인공신장센터는 면역력이 약화된 투석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내부 설비서설도 갖췄다. 감염 예방 설비로 인정받고 있는 유럽연합 인증 정수시설과 신소재 펙스(PEX) 배관으로 시공했고 정전에 대비하여 무정전시스템(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을 갖춰 단전과 단수로 인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전병상을 전자동침대로 설치하였고 병상별 TV를 설치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장시간 투석을 받을수 있도록 배려했다.국제나은병원 정병주 병원장은 “혈액투석은 장시간 많은 환자들과 같은 공간에 머무르기 때문에 감염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투석환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투석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5:26
  • 구내염, 구제역… ‘구(口)’가 들어간 질병들

    구내염, 구제역… ‘구(口)’가 들어간 질병들

    달걀 수급 대란을 일으켰던 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AI) 충격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구제역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독감)’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 질환이 어느 정도 짐작이 가지만, 구제역의 의미는 정확히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한자로만 이루어진 이름 가운데, 자주 접하지 않는 질병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구제역처럼, 이름에 ‘구(口)’자가 들어가면서 한자로만 이루어진 대표적인 질병들의 의미를 알아보자.
    건강정보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의학박사)2017/02/27 15:06
  • 복지부 "신학기 독감 주의" 당부… 6가지 생활수칙 지켜야

    복지부 "신학기 독감 주의" 당부… 6가지 생활수칙 지켜야

    3월 개학을 앞둔 학생들은 인플루엔자(독감) 감염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비율이 감소하고 있으나, 유행상황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았다. 예년의 사례로 볼 때 3월 새 학기 이후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할 가능성도 있다.인플루엔자는 감기와 완전히 다른 병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갑자기 38도 이상의 고열이 생긴다. 열흘 이상 길게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한과 함께 두통·인후통·근육통 등 온몸에서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정부는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올바른 손씻기는 ①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르고 ②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르고 ③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하고 문지르고 ④손가락을 마주잡고 문지르고 ⑤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며 문지르고 ⑥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기침예절은 기침할 때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나 손수건이 없을 때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학부모 등은 학생에게 38도 이상의 열과 기침, 목통증이 있으면 전파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게 해야 한다. 인플루엔자로 진단되면 적절한 치료 후, 해열제를 먹지 않고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을 때 학교(학원 포함)에 등교시킨다.<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6가지>① 예방접종 우선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권장대상자: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② 비누를 사용하여 자주 손을 30초 이상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③ 기침, 재채기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④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⑥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4:12
  • 아침밥 대신 선택한 '5분 단잠'… 변비 원인 된다?

    아침밥 대신 선택한 '5분 단잠'… 변비 원인 된다?

    직장인 윤모(33)씨는 치질을 완화하기 위해 하루 30분씩 좌욕을 해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잘못된 방법으로 좌욕을 해서 오히려 치질이 악화됐다"는 말을 들었다.치질과 변비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질환이다. 그런데 병의 원인이 평소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무심코 했던 사소한 행동도 돌아봐야 한다. 윤 씨처럼 치질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좌욕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치질과 변비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항문건강을 위하여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등을 알아봤다.◇좌욕, 샤워기 물로 마사지 하듯 '3분 이내'로 좌욕을 꾸준히 하면 항문 조임근이 이완돼 항문에 가해지는 압력이 낮아지고, 괄약근 주변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므로 치질 증상이 완화된다. 그런데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오래 담그는 것만으로 완화 효과를 볼 수는 없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병원장은 "따뜻한 물에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 있으면 항문 혈관의 압력이 커지고, 치열(항문이 찢어진 것) 부위 상처가 덧날 수 있다"고 말했다.좌욕기나 샤워기와 같이 거품(에어버블)을 발생시켜 항문 주변을 마사지할 수 있는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좌욕기가 없다면 일반 샤워기를 이용해 물살이 세지 않게 조정한 후 자신의 체온과 비슷한 37~38℃의 온도로 항문 주변을 마사지해준다. 좌욕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완벽하게 건조해야 항문소양증 등의 2차 항문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민상진 병원장은 “권장 좌욕 시간은 3분 정도가 적당하다"며 "노래 한 곡 정도 틀어두면 시간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밥 대신 선택한 ‘5분의 단잠’이 변비 유발배변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잠에서 깬 후와 아침 식사 후다. 아침 식사를 하면 위와 결장 간의 반사 작용으로 대장운동이 촉진돼 대변 신호를 보내는 직장이 자극을 받는다. 그런데 아침 식사를 거르고 5분의 잠을 선택해 늦잠을 잔다면 ‘배변의 황금 시간대’를 놓치기 쉽다. 출근 후 회사나 학교생활 중에는 변이 마렵더라도 여건이 되지 않아 억지로 참는 경우가 많아 오전에 화장실을 가지 못하면 변비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반복적으로 화장실에 갈 타이밍을 놓치거나 배변을 참는 횟수가 많아지면 직장 신경의 감각 기능이 둔해져 항문 괄약근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는 직장형 변비가 생긴다. 직장형 변비가 생기면 힘을 줘도 변을 보지 못해 그대로 화장실을 나오게 되고 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배변하기 어려워지고 치질로 진행될 수 있다. 민상진 병원장은 “치질과 변비 예방을 위한 아침식사가 여건상 어렵다면 공복에 차가운 물이나 우유 한 잔을 마셔 대장운동을 촉진시키는 게 좋다”며 “변비가 지속되면 변이 딱딱해져 배변 시 항문 점막이 찢어지는 치열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대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센 비데 수압, 비데 관장은 치질과 변비 예방에 효과적?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을 위해서 비데 수압을 과하게 높이거나 변비 해소를 위하여 비데를 이용해 관장을 시도하는 것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치핵 환자가 강한 수압으로 비데를 사용하면 항문에 경련이 일어나고 치핵 주변의 혈관이 터져 심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변비로 인한 급성 치열로 항문 점막에 상처가 생긴 상태라면 강한 물살 때문에 괄약근이 자극을 받아 출혈과 통증이 심해질 위험도 있다. 또 비데를 이용하여 습관적으로 관장을 하면 항문의 열고 닫음을 담당하는 괄약근과 직장, 대장에 복합적인 문제가 나타난다.민 병원장은 “비데 사용 횟수나 시간은 용변을 본 후 하루 1~2회 정도, 3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비데 관장을 6개월 이상 지속하면 항문과 직장 신경의 감각이 둔해져 변이 직장까지 도달해도 변의를 느끼지 못하는 변비의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3:20
  • 숙취 해소 위해 '두통약' 먹었다가… 간(肝) 독성까지?

    숙취 해소 위해 '두통약' 먹었다가… 간(肝) 독성까지?

    술 마신 다음 날, 지끈거리는 머리 때문에 두통약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숙취로 인한 두통에 진통제를 먹으면 간이 손상될 수 있다.알코올은 간에서 나오는 효소(CYP 2E1)에 의해 몸 안에서 분해된다. 문제는 진통제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이 효소와 만나 독성물질을 만든다는 것이다. 결국, 술을 마시면 간이 특정 효소를 내보내는데, 여기에 진통제를 먹으면 약 성분이 효소에 반응해 독성물질인 NAPQI를 만들어 간세포를 파괴한다.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간은 효소를 많이 생성한다. 따라서 술을 지속해서 마시는 사람은 진통제를 조금만 먹어도 간독성(간 기능 손상)이 나타난다.특히 일반의약품 중 진통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타이레놀을 주의해야 한다. 타이레놀은 보통 하루에 6알(하루 세 번 2알씩)까지는 먹으면 안전하다고 알려졌다. 그 이상 먹으면 간에 무리를 준다. 특히 술을 마신 다음 날은 하루에 4알만 먹어도 바로 급성간염에 걸릴 수 있다.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술은 우리 몸에서 수분을 내보내는 이뇨작용을 한다. 이때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려져 두통이 오래간다. 꿀물, 식혜, 과일주스를 마셔도 도움이 된다. 당과 수분이 알코올 분해를 빠르게 해 두통을 감소하고 피로를 줄인다. 비타민C, 아스파라긴산, 메티오닌, 카텍킨이 든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알코올 속에 있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을 빨리 내보내기 위해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성 물질의 일종이다. 음주 후 구토·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다.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에, 메티오닌은 북어에 많이 들어있다. 카테킨은 녹차의 주성분이다. 두통과 함께 얼굴로 열이 심하게 오르는 증상이 있다면 한약인 황련해독탕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은 염증과 유사한 '혈열(血熱)'을 일으키는데, 황련해독탕이 혈열을 없애고 확장된 혈관을 수축시킨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3:18
  • 골다골증, 골절 후 사망률 8배… '10·20·30법칙'으로 예방 필수

    골다골증, 골절 후 사망률 8배… '10·20·30법칙'으로 예방 필수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작은 외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골다공증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지만, 대다수가 질환의 위험성과 관리법에 대해 모른다. 하지만 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부러졌을 때 뼈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뚜렷한 증상 없어… 환자 90% 질환 방치 골다공증은 골절이 있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남성보다 여성, 뚱뚱한 체격보다 마른 체형,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골다공증 위험성이 높다. 골 밀도는 보통 35세 전후까지 높아지고 이후부터 50세까지 골흡수와 골형성 작용으로 같은 강도를 유지한다. 하지만 50세를 넘어서면서부터 뼈의 양이 감소하고 강도도 약해진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게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골 흡수작용이 강화되어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의 골다공증 인구 10만명 당 진료 인원 통계에 따르면, 여성은 50대 이후 진료 인원이 급격히 증가한다.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60대가 31.5%, 70대가 35.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뼈가 소실되는 골다공증이 생겼다고 당장 뼈가 부러지는 것은 아니지만 치료를 통해 뼈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폐경기 여성은 물론 65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 남성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로 뼈 상태 체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골절 사망률 정상인의 8배로 심각 골다공증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골절'이다.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위험은 정상인의 3배, 골절로 인한 사망률은 정상인의 8배에 이른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부러지면 수술적 치료에도 쉽게 뼈가 붙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골다공증이 심할수록 뼈가 붙지 않는다. 골다공증이 심한 노인은 먼저 척추 골절을 유의해야 한다. 노년층은 길에서 미끄러지거나 침대에서 떨어지는 정도의 가벼운 외상 또는 가벼운 물건을 드는 등의 아주 사소한 자극만으로도 척추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60세 이상 여성 약 5명 중 1명은 일생에 한 번은 척추골절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경우 키가 줄어들고 허리가 앞으로 굽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골다공증이 심한 노인들은 고관절 골절도 흔히 발생하는데 고관절 골절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치명적이다. 고관절 골절로 움직이지 못해 장기간 누워있다 보면 폐렴, 욕창 등은 물론 혈전으로 인한 심장마비, 뇌졸중까지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관절 골절을 당한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1년 이내 사망한 통계도 있다.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하는 생활 속 ’10·20·30 법칙’ 골밀도가 정상보다 낮은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있다면 일상에서 ‘10·20·30 법칙’을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10·20·30 법칙은 아침에 10분 체조하고, 낮에 20분 햇볓을 쬐고, 저녁에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몸이 덜 풀린 아침에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 일어나는 경우가 잦아 기상 후 10분 이내의 체조를 통해 균형 감각 및 근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낮에 20분씩 햇볕을 쬐면 햇볕을 통해 받은 비타민 D가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녁에 꾸준히 걷기, 줄넘기 등 체중을 실어 뼈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30분 이상 하는 것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0:43
  • 근력운동 종류, 허리·어깨운동 누워서 간단하게

    근력운동 종류, 허리·어깨운동 누워서 간단하게

    봄맞이 야외활동을 시작하기 전, 겨우내 잠자던 근육을 깨워야 한다. 특히 노인들은 근력운동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나이 들수록 근육을 이루는 세포인 근섬유가 약해지고 크기도 작아지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근력운동을 해야 근육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다양한 근력운동 종류 중 집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부위별 운동법들을 알아봤다.◇어깨무릎을 꿇고 앉아 양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양손을 붙이고 바닥을 밀며 그대로 앞으로 내려간다. 등이 동그랗게 말리지 않고 일자로 펴져야 한다.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손바닥 아래에 베개를 받친다.◇허리1. 천장을 보고 누워 무릎을 감싸고 몸쪽으로 당긴다. 힘이 들면 베개나 매트를 허리 아래쪽에 받친다.2. 바닥에 누워 양팔을 벌린다. 한쪽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그대로 반대쪽으로 넘긴다. 오른쪽 무릎을 접었다면 왼편으로 넘기면 된다. 팔은 바닥은 지탱해 몸 전체가 돌지 않도록 한다. 3. 바닥에 엎드려 손가락 끝이 몸쪽을 향하게 바닥을 짚는다. 그대로 상체를 일으킨다.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허벅지 아래에 베개나 푹신한 방석을 깔아 준다.◇엉덩이1.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올린다. 수건이나 천, 고무밴드를 양손으로 잡고 두 발바닥에 댄다. 그대로 다리를 몸쪽으로 당기는데, 허리가 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2. 수건을 양손으로 잡고 한쪽 발바닥에 댄다. 한쪽 다리를 밖으로 벌리고 안으로 오므린다. 반대편 다리와 허리는 굽지 않아야 한다. 수건 대신 고무밴드를 사용하면 강약을 조절하기 편하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10:14
  • 자생한방병원, 목 통증 대한 도인운동요법 효과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자생한방병원, 목 통증 대한 도인운동요법 효과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자생한방병원 자생척추관절연구소가 도인운동요법의 효과성 및 경제성 평가를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도인운동요법이란 척추, 관절 기능 제한을 동반한 질환에 있어 한의사가 환자에게 직접 힘을 가해 능동, 수동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정상적인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한방운동요법이다. 추나요법과는 다르다.모집대상은 만성 목통증(neck pain)으로 목 주변부에 통증이 있는 19세 이상 70세 이하의 남녀로 해운대(부산), 대전, 부천자생한방병원 3곳에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지난 24일부터 각 지역 별 10명 연구등록 시 모집은 종료된다.선발된 참여자는 한 주에 두 번씩 총 5주 간의 방문치료와 이후 추적관찰 설문을 위해 해당 병원을 방문하고, 일반 침 치료 또는 침 치료·도인운동요법을 병행한 치료를 받는다. 연구 참여자에게는 연구에 따른 제반 비용과 소정의 교통비가 지원된다.자생한방병원 대표번호(1577-0007)로 평일(월~금)중에 접수할 수 있다.한편 해운대(부산), 대전,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8월과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자생한방병원 본원과 IRB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해 한의약 공동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09:58
  •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손 푸시업'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손 푸시업'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대사증후군을 완화하는 '책상 한 손 푸시업'입니다.하루 5분 고강도로 실시하고 힘이 남으면 2~3분 휴식 후 한 세트 더 실시합니다. 일주일에 3회 정도 실시하고, 2주차 때 한 세트 늘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2/27 09:00
  • 봄맞이 등산, 안전 위해 주의해야 할 것은?

    봄맞이 등산, 안전 위해 주의해야 할 것은?

    입춘이 지난 후로 낮 기온이 크게 올랐다. 산을 좋아하는 등산객들이 붐비기 시작할 때이지만,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는 산에 있는 얼음이 다 녹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3월에는 따뜻한 날씨에 방심해 가벼운 차림으로 산행을 하다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기온 차 대비, 얇은 옷 여러 겹 입어야산에서의 봄은 연중 기온이 가장 변덕스러운 계절이다. 산 정상 부근에는 눈이 남아 있고 그늘진 곳은 얼음이 녹지 않아 겨울과 봄이 공존한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상의는 땀이 잘 마르는 소재의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다. 하의는 녹지 않은 눈, 돌, 흙 등이 등산화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발목까지 덮는 충분한 길이의 바지를 입는다. 장갑을 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가볍고 활동성이 높은 폴라텍이나 신슐레이트 소재가 적합하다.◇등산 스틱 챙겨 미끄러짐 예방 필수봄에도 일교차가 10도 이상 날 때는 산 중에도 얼어 있는 곳이 많아 낙상 사고가 흔하다. 바닥이 미끄럽지 않고 발에 잘 맞는 등산화와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등산 스틱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특히 돌길로 된 등산로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돌이 흔들릴 수 있는데, 등산 스틱으로 바닥을 짚으면 미끄러질 위험이 낮아진다. 낙엽이 덮인 길도 등산 스틱으로 낙엽 속을 확인하는 게 좋다.◇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미리 몸 풀어야등산은 울퉁불퉁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장시간 걸어야 해 무릎이나 발목관절에 손상을 입기 쉽다. 특히 초봄 산행 때는 겨우내 움츠러들어 있던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척추 질환이 생기거나 갑자기 악화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산에 오르기 전 15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자. 발끝 앞으로 뻗어주기, 발목과 허리 돌리기, 손 무릎에 얹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인대 유연성을 높이면 된다. 다만, 너무 심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피해야 한다. 등산 중에는 걷는 자세에 주의한다. 보폭을 크게 하거나 너무 빠르게 걷지 말고 허리와 어깨를 펴고 걷는 게 좋다. 등산 스틱을 활용하면 체중을 분산시켜 척추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내리막길은 허리 근육에 직접적인 부담을 가한다. 평지에서보다 느린 속도로 걷고 등산 스틱의 길이도 조금 길게 늘이는 게 좋다. 배낭 무게는 본인 체중의 10% 이하로 준비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7 08:00
  • 체 했을 때 손 따기, 생선 가시엔 밥 한 숟갈… 주의해야 할 민간요법 7가지

    체 했을 때 손 따기, 생선 가시엔 밥 한 숟갈… 주의해야 할 민간요법 7가지

    병원 방문이나 약 복용보다 간편하고, 때때로 극적인 효과까지 발휘하는 다양한 민간요법. 하지만 몇몇 민간요법은 별다른 효과나 근거가 없고,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편하고 간편하지만, 때로는 치료를 더 어렵게 하고, 위험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끌 수 있는 민간요법들에 대해 알아봤다.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2/27 07:00
  • "기억력을 높이는 비법이요? 꾸준한 뇌 자극, 운동, DHA 섭취가 핵심입니다"

    "기억력을 높이는 비법이요? 꾸준한 뇌 자극, 운동, DHA 섭취가 핵심입니다"

    미국 기억력 대회 최다 챔피언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기억력이 좋은 사람으로 알려진 넬슨 델리(Nelson Dellis)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제1회 한국 국제기억력대회’를 참여하고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방한했다. 헬스조선은 2월 17일 오전 서울 방배동 DSM 한국 본사에서 넬슨 델리를 만나 기억력을 높이는 비법과 함께 생활 속 뇌 운동 방법에 대해 들었다. 넬슨 델리의 놀라운 기억력 기록5분 안에 339개의 숫자 암기15분만에 ‘256개 단어’ 암기30분만에 ‘907자’ 숫가 암기  
    피플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2/26 08:00
  • 족욕·반신욕 '이렇게' 하면 효과 봅니다

    족욕·반신욕 '이렇게' 하면 효과 봅니다

    겨울 추위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곧 다가올 봄을 맞아 족욕·반신욕으로 겨우내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족욕과 반신욕 제대로 하는 법을 알아봤다.반신욕을 할 때는 물을 40도 이하로 데운다. 한 번에 많은 물을 받지 말고, 처음에는 욕조에 물의 3분의 2 정도만 받아 반신욕을 시작한다. 이후 물 온도가 떨어지면 나머지 물을 받아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시간은 20분이 적절하다. 반신욕을 30분 이상 지속하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몸속 수분이 빼앗기면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일주일에 2~3회, 저녁 시간을 이용하는 게 가장 좋다.족욕은 반신욕보다 물 온도를 더 뜨겁게 높여야 한다. 40~43도가 적당하다. 족욕 중엔 땀이 많이 나 미리 물 한 컵 정도를 마시는 게 좋다. 복사뼈가 충분히 잠길 정도까지만 물에 담근다. 역시 물이 식으면 따뜻한 물을 보충해 온도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족욕은 매일 해도 괜찮다.단, 반신욕이나 족욕 모두 이후 나른함이나 피로가 심해지거나 어지럼증이 생기면 온도를 낮추고, 시행 시간이나 횟수를 줄여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2/26 08:00
  • ‘지루’ 때문에 부부 생활이 고민입니다

    ‘지루’ 때문에 부부 생활이 고민입니다

    Q 3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3년 전 결혼을 했는데 이제 아이를 갖고자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사정이 잘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자위를 할 때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막상 집사람과 관계를 가지면 흥분은 되는데 정액은 나오지 않네요. 사정이 안 되고 성관계 시간이 너무 길어지다 보면 집사람이 성기가 아프다면서 그만 하자고 합니다. 본인도 성행위 자체가 지루해지고 흥미가 점차 떨어지게 됩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해도 “오히려 파트너가 좋은 것 아니냐”며 고민으로 받아주지를 않네요. 사정을 제때 할 수 없다는 것이 본인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아이도 가져야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비뇨기과에 갔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7/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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