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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실로코리아, 누진렌즈 `바리락스 리버티 3.0’ 출시

    에실로코리아는 처음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바리락스 리버티 시리즈’ 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바리락스 리버티 3.0’과 `바리락스 리버티 클래식’ 등 2개 모델이다.`바리락스 리버티 시리즈’는 착용감이 편안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 활용되는 근거리 시야 범위가넓다. `바리락스 리버티 3.0’ 모델 중 하나인 ‘바리락스 리버티 3.0 핏’ 제품은 업계 최초로 고가 라인에서만 제공되던 근용 렌즈 피팅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함께 제공한다.가격대는 렌즈의 굴절률과 옵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굴절률 1.50 제품은 15만 원 대부터 시작해 기존 단안렌즈 사용자들도 가격 부담 없이 누진다초점렌즈를 사용해 볼 수 있다. 경기 불황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실속형 안경렌즈를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 패턴을 감안할 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바리락스 리버티 시리즈 제품은 가격대 부담이 적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가격 문제로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에실로코리아는 5월 5일까지 바리락스 홈페이지와 에실로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바리락스 누진렌즈 전 제품을 대상 `바리락스 30일 적응 보장’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바리락스 30일 적응 보장’ 이벤트는 누진다초점렌즈 적응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4/04 16:04
  • 국립중앙의료원 전 직원 원지동 이전부지 현장답사

    국립중앙의료원 전 직원 원지동 이전부지 현장답사

    국립중앙의료원 전 직원은 지난 4월 1일 원지동 이전 부지를 현장답사했다.이번 원지동 신축이전 부지 현장답사는 지난해 12월 8일 체결된 부지 매매 계약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의료원 직원들은 직접 현장 부지를 방문해 미래발전상을 공유하고 복지부 현대화사업 건립추진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축이전 사업의 의지를 다졌다.이날 현장답사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조영중 진료부원장, 고임석 현대화사업본부장(기획조정실장), 황해석 행정처장, 전숙하 진료부장, 허정희 간호부장을 비롯해 직원 38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임혜성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원지동 신축이전 사업이 지난해 12월 부지계약을 기점으로 탄력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며 “이 곳 드넓은 원지동 부지에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국립중앙의료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2017/04/04 16:03
  • LDL 줄이고 HDL 높이는 ‘폴리코사놀’, 시드니서 학술제 개최

    LDL 줄이고 HDL 높이는 ‘폴리코사놀’, 시드니서 학술제 개최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로 알려진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에 대한 관심도 계속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달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고밀도(HDL)콜레스테롤에 관한 특별 학술 좌담회’가 열렸다. 영남대학교 단백질센서연구소가 주최한 ‘고밀도(HDL)콜레스테롤의 기능과 양질의 HDL’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좌담회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우리레인보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HDL 콜레스테롤 연구 분야 전문가인 영남대 단백질센서연구소장 조경현 교수와 쿠바국립 신경학 및 신경외과 대학의 하비에르 산체스 로페즈 교수 등이 참여해 HDL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이날 참석한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 이라며 “콜레스테롤은 일명 해로운 콜레스테롤 LDL과 이로운 콜레스테롤 HDL이라는 두 종류가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조건 낮추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LDL은 낮추고, HDL은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더불어 조경현 교수는 “폴리코사놀은 체내 지방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두뇌 신경세포 증식으로 치매를 관리할 수 있다”며 “HDL의 양과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연구를 소개하고 동물실험과 수년간에 걸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쿠바산 폴리코사놀의 효능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한편 이번 좌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쿠바의 자연환경은 질 좋은 사탕수수를 만들어 내,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이 결국 질 좋은 폴리코사놀을 만든다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4/04 15:59
  • 약(藥)마다 다른 '복용 시간'… 꼭 지켜야 할까?

    약(藥)마다 다른 '복용 시간'… 꼭 지켜야 할까?

    우리가 먹는 약들의 복용시간은 식후 30분·식사 전·취침 전 등으로 다양하다. 약에 따라 정해진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부작용이 줄고 약효가 잘 나타난다. 오늘(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각 약별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복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식후 복용 약… 소염진통제·철분제·비만 치료제식사 후 복용하는 약은 공복에 먹으면 위장 장애를 유발하거나, 음식물이 있어야 약효가 잘 나타나는 약이다. 이부프로펜·디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철분제는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섭취된 음식물이 위점막을 보호하는 식후에 복용해야 한다. 오르리스타트 성분의 비만 치료제도 식후에 먹는다. 비만치료제는 식사 후에 몸이 음식물로부터 지방성분을 흡수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약이다. 약효를 높이려면 밥과 함께 먹거나 음식물이 흡수되는 식후 1시간 이내에 먹는 게 좋다.◇식전 복용 약… 골다공증 치료제·위장약·당뇨병 치료제반대로 식사 전 복용하는 약은 음식물이 있으면 약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거나 효과가 떨어지는 약이다.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는 식사 1시간 전에 먹어야 약 흡수가 음식물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 이뤄진다. 다만, 약을 삼킬 때 약이 식도에 달라붙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고, 복용 후 바로 눕지 않아야 한다. 수크랄페이트 성분의 위장약은 위장관 안에서 젤을 만들어 위점막을 보호하는 약이다. 식사 1~2시간 전에 먹어야 식사 후 분비되는 위산과 음식물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할 수 있다. 설포닐우레아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도 식전에 먹어야 제 기능을 한다. 식사하기 전에 먹어야 인슐린 분비를 미리 촉진해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자기 전 복용 약… 변비약·알레르기성 비염약·고지혈증 치료제약을 먹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효과가 나타나는 약이나, 졸음을 유발하는 약은 밤에 잠자기 전 먹는다. 변비약은 복용 후 7~8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므로 자기 직전에 먹어야 아침에 배변 효과를 볼 수 있다. 재채기·코막힘·가려움·눈 따가움을 동반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도 취침 전 복용한다. 약을 먹으면 졸음이 몰려와 운전·기계 조작 시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심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 치료제 또한 몸 안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저녁이나 밤에 복용하는 게 효과적이다.◇고혈압 치료제는 아침에, 약은 꼭 물이랑 먹어야이밖에 약 흡수가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암로디핀·칸데사르탄 성분의 고혈압치료제는 식사와 관계없이 규칙적으로 먹으면 되지만, 혈압이 주로 아침에 올라가는 것을 고려하면 아침에 먹는 게 가장 좋다. 한편, 약은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 콜라·주스·커피 등의 음료는 위의 산도에 영향을 주고 카페인 성분이 약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의약품 복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온라인의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공되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04 15:15
  •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행동 요령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행동 요령은?

    질병관리본부는 제주 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4월 4일)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 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9%이상이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보건당국은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을 실시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주의보를 발령하고, 일본뇌염 환자 발생 또는 매개 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되는 경우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현재 제주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64개 조사 지점에서 공동으로 질병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있어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5년 이후 일본뇌염 매개 모기 확인 시점이 빨라지고 있으며, 이는 지구온난화와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모기 회피 및 방제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04 14:47
  • 무릎 아픈 관절염 환자… 운동 '이렇게' 하세요

    무릎 아픈 관절염 환자… 운동 '이렇게' 하세요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봄맞이 운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겨우내 움츠러들어 있던 몸을 가볍게 풀어야 한다. 특히 관절염 환자는 조금만 무리해도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관절염 환자는 유산소 운동·근력 강화 운동·유연성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게 좋다(미국스포츠의학회). 걷기·고정형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3~5일 해야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5~10분의 짧은 시간 동안 끊어서 걸으며 중간중간 쉬어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운동이 익숙해지면 서서히 거리를 늘리는데, 일주일에 24km를 넘지 않게 해야 한다. 고정형 자전거를 탈 때는 먼저 자신의 최대 맥박수를 확인하고, 최대 맥박수의 85%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타야 한다. 시속 5km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며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한다. 유산소 운동은 호흡수와 맥박수가 평소보다 조금 빨라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숨이 차거나 힘들다는 느낌이 오면 강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이다. 무리할 정도로 운동하면 관절에 통증이 생겨 꾸준한 운동이 어려워진다.근력 강화 운동은 일주일에 2~3일 하는 게 좋다. 가장 대표적인 운동은 가벼운 역기 들기인데, 역기나 아령이 없다면 500mL 페트병에 물을 채워서 사용하면 된다.10~15회를 한 세트로 반복하며 세트를 점점 늘린다. 스트레칭·요가 등의 유연성 운동은 매일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적이다. 다리를 펴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등의 동작을 할 때는 반동을 주지 않는 게 중요하다. 너무 빠르지 않은 속도로 천천히 상체를 숙이고 5~10초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천천히 올라온다. 통증이 심해서 평평한 곳에서 걷기도 힘든 관절염 환자라면 물속에서 하는 체조나 수영처럼 관절에 체중이 덜 실리는 운동으로 바꾸면 된다.운동이 끝나면 목·어깨·무릎·허리를 주물러서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놀란 뼈와 근육을 진정시킨다. 운동하다가 염증이 심해졌을 때는 힘을 주는 운동을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만 하는 게 좋다. 운동 중 약간의 통증이 생기는 것은 별문제가 없지만, 운동 후 2시간 이상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운동 강도와 시간을 줄여야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04 14:46
  • 분당서울대병원 송재진 교수, 대한이과학회 '이원상 학술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송재진 교수, 대한이과학회 '이원상 학술상' 수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가 지난 4월 1일 대한이과학회에서 개최한 ‘제 54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이원상 학술상은 대한이과학회에서 최근 3년간 SCI(E)급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의 제1저자 또는 교신 저자 역할을 수행한 연구자 중 탁월한 학술 업적을 거두고 이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학자를 매년 한 명씩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송재진 교수는 그 동안 이명 및 인공와우 환자의 대뇌 활성도 변화에 대한 기능적 신경 영상 연구, 일측성 난청-이명 환자의 인공와우 치료 결과 예측 및 치료 전·후 대뇌 활성도 비교 연구 등 활발한 연구 활동과 다수의 국제 유수의 학술지 논문 발표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송재진 교수는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인공와우 수술 결과의 예측 및 재활에의 활용,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명의 진단, 치료 등 정밀의학 기반 치료 방침 수립 연구를 수행중"이라며 "앞으로도 난청 및 이명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청각재활수술이나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04 14:34
  • 수원 윌스기념병원, 세계결핵퇴치 네트워크 협력기관 위촉

    수원 윌스기념병원, 세계결핵퇴치 네트워크 협력기관 위촉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4일 대한결핵협회 주최로 열린 ‘세계결핵퇴치전략’ 세미나에서 'STOP TB Partnership(세계결핵퇴치 네트워크)' 협력기관으로 위촉됐다.이 날,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이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회장으로부터 ‘STOP TB Partnership’ 협력기관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세계결핵퇴치 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구다. 2001년 공식 발족했고 결핵퇴치에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파트너들의 상호협력을 통한 세계결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한국은 2010년 세계결핵퇴치 네트워크에 국가적 파트너로 정식 등록하여 국회와 정부, 민간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국내 44개 파트너와 함께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지원하고, 국경 없는 질병인 결핵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세계결핵퇴치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박춘근 병원장은 "세계결핵퇴치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의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등 한국의 보건의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몽골 척추결핵퇴치사업’에도 참여해 몽골 척추결핵 환자 치료지원과 척추결핵병원 기술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04 14:32
  • 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월 판매 200건 목전

    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월 판매 200건 목전

    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올해 1분기 국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분기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량은 약병(바이알) 기준 538건으로, 전년 동기 455건 및 전기 500건 대비 늘어난 수치다. 특히 3월에는 195건으로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 조만간 월 판매량 200건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메디포스트는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은 출시 이후 5년이 경과하면서 장기추적임상 등을 통해 효과 지속성 및 장기 안전성을 확인했고, 의료진의 신뢰도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매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04 14:14
  • 아스피린 장기복용, 癌 사망률 30% 낮춰… 부작용은?

    아스피린 장기복용, 癌 사망률 30% 낮춰… 부작용은?

    아스피린을 오랫동안 꾸준히 먹으면 암(癌)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임상-중개역학 연구실의 차오인 박사 연구팀이 간호사 건강연구에 참가한 여성 8만6206명과 의료전문요원 건강 후속연구에 참여한 남성 4만3977명 등 남녀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32년간 진행된 조사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남성은 11%, 여성은 7% 낮았고,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남성이 15%, 여성은 7% 낮았다.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의 경우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여성은 31%, 남성은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아스피린을 복용한 그룹은 유방암 사망률이 11%, 전림선암 사망률이 23%, 폐암 사망률이 14% 낮았다.이에 대해, 차오 박사는 "이 연구결과만 보고 마음대로 아스피린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며 "아스피린은 위출혈, 출혈성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4/04 13:57
  •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의학학회 최우수상 수상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의학학회 최우수상 수상

    대한영상의학회가 지난 3월 28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대한영상의학회는 지난 2003년 대한의학회가 의학학회 대상 시상식을 진행한 후 매년 ‘대상’을 수상해왔으며, ‘대상’ 명칭이 ‘최우수상’으로 변경된 후 7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대한영상의학회의 활발한 학술활동과 내실 있는 학회 운영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다. 대한영상의학회 김승협 회장(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은 “이번 수상은 국내 대표학회라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고, 이는 대한영상의학회 회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진력하여 세계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4/04 13:52
  • 미세먼지 '아폴로 눈병' 유발… 각막세포 벗겨지고 시력 상실까지

    미세먼지 '아폴로 눈병' 유발… 각막세포 벗겨지고 시력 상실까지

    4월이 되면서 완연한 봄을 즐기기 위해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봄에는 외출 후 눈이 가렵고, 눈곱이 끼는 등의 증상이 생기기 쉽다. 봄철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 등이 공기 중 떠다니면서 눈에 달라붙기 때문이다. 이때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 '유행성 각결막염'이다.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눈 질환이다. 유행했던 시기가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시기와 겹쳐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데노 바이러스는 몸에 들어와 5일 정도 잠복했다가 증상을 유발한다. 양 눈에 증상이 동시에 생기는데, 충혈, 눈곱, 눈물, 이물감이 대표 증상이다. 염증이 각막으로 퍼지면 각막상피세포가 벗겨지면서 심한 통증으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다. 고대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는 "증상이 생기고 약 1주 뒤 환자의 약 절반에서 시력감퇴가 생기는데, 이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시력이 회복되지 못할 수도 있다"며 "성인은 눈에만 증상이 생기지만 어린이에서는 고열, 인후통, 설사 등의 전신질환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증상은 보통 2주 정도 활발히 지속되며 전염성이 강하다.치료는 이차적 세균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안약, 경구약을 투여한다. 각막에 염증이 심하여 각막상피가 벗겨지고 통증이 심할 때에는 압박안대 또는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쓴다. 표층각막염 때문에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성 안약을 쓸 수도 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성 안약은 짧은 기간 사용한다.엄영섭 교수는 "유행성 각결막염은 치료보다 전염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항상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환자가 있는 집에서는 수건, 비누 등을 꼭 따로 써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4/04 11:04
  • 야식이 '치아 건강' 해친다… 야식 즐기면서 치아 보호하려면?

    야식이 '치아 건강' 해친다… 야식 즐기면서 치아 보호하려면?

    야식(夜食)이 습관이 된 사람들이 있다. 주로 야근이 잦은 직장인이나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인 경우가 많은데, 야식은 잠자야 할 시간에 위가 쉬지 못하고 소화해야 하는 음식의 양을 늘려 비만·위장장애·변비·치질을 유발한다. 그런데, 습관적으로 먹는 야식은 치아 건강에도 영향을 미쳐 치주염·치아 상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덴마크 코펜하겐대 제니퍼 룬드그렌 박사 연구팀은 30~60세 남녀 2217명의 야식 섭취 여부를 6년간 추적 조사했다. 야식의 기준은 하루 열량의 25% 이상을 저녁 식사로 섭취한 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군것질하는 행위로 정했다. 야식 여부와 함께 나이·흡연·당뇨병·체질량(BMI)지수 등 치아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2217명 중 야식을 꾸준히 먹은 173명은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4개 이상의 치아가 더 많이 상실됐다.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유디치과 백영걸 대표원장은 "밤에는 침 분비량이 줄기 때문에 야식을 먹은 후 양치를 바로 하지 않고 잠들면 세균이 번식해 충치가 생기기 쉬운 게 원인"이라고 말했다. 입속 침은 치아 표면에 붙은 세균을 닦아내고 입 안의 산성도를 낮춰 충치로부터 치아·잇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야식이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도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이다. 밤늦게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쉬어야 할 시간에 쉬지 못하고 음식물을 소화하느라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수면을 방해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과다분비되며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 작용에 이상이 생긴다. 결국,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다시 야식과 폭식을 하게 돼 악순환이 반복된다. 야식은 역류성 식도염에 의한 치아 부식도 유발한다. 음식을 먹고 바로 잠을 자면 위산 분비가 늘어나 식도로 역류한다. 강한 산성인 위액은 치아를 마모시켜 짧은 시간 안에 치아가 상하게 한다.백영걸 대표원장은 "야식을 먹었다면 평소보다 오래 꼼꼼하게 칫솔질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체 구강 면적에서 칫솔이 닿는 면적은 4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에 충치균이 남을 수 있다. 잠들기 30분~1시간 전에 허기가 느껴지면 딱딱하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게 좋다.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씹으면 입안의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어 치주 질환(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이와 같이 수분이 많은 채소는 갈증을 해소하고 입 안 수분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아이들은 성인보다 충치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밤에는 되도록 야식을 자제해야 한다. 치아관리 습관이 드는 청소년기에는 식사 이후와 잠자기 전 양치질이 특히 중요하다. 치실·치간 칫솔 등을 사용해 치아가 겹친 부위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04 10:37
  • 심평원 자료 공개, 1인실 입원비 '서울아산병원' 가장 비싸

    심평원 자료 공개, 1인실 입원비 '서울아산병원' 가장 비싸

    국내에서 1인 병실 입원비가 가장 비싼 상급종합병원은 '서울아산병원(45만5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3일 '2017년도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를 공개했다. 공개 대상기관 기준이 150병상을 초과하는 병원·요양병원에서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되면서 2016년 2041기관에서 2017년 3666기관으로 전년보다 1.8배 증가했다.이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의 1인 병실 입원비가 가장 비쌌고, 반대로 가장 저렴한 병원은 고대안산병원(11만원)이었다.위·대장 수면내시경 검사료는 삼성서울병원(15만9000원)이 가장 비쌌고 위 수면내시경 검사료가 가장 싼 곳은 충남대병원(5만7800원), 대장 수면내시경 검사료가 가장 싼 곳은 충북대병원(6만원)이었다. 복부초음파(간-담낭-담도-비장-췌장) 비용이 가장 비싼 병원은 부산대병원(28만5200원), 가장 저렴한 병원은 조선대병원(3만7900원)이었다.뇌·경추·요추 등 3개 부위 자기공명영상(MRI) 진단료는 충북대병원이 각각 53만 원으로 가장 저렴했다.이 밖의 비급여 진료항목 관련한 전체 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건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4/04 10:35
  • 봄이 무서워요~ 만성알레르기비염 다스리기

    봄이 무서워요~ 만성알레르기비염 다스리기

    알레르기비염은 우리나라 인구의 14.5~33.9%가 앓을 정도로 흔한 만성질환이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전세계에서는 5억여 명이 알레르기비염을 앓는 것으로 추산된다. 알레르기비염은 사망을 일으키는 등의 위중한 질환은 아니지만 잦은 콧물과 재채기 등으로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사회·경제적 부담도 상당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연간 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비염에 쓰이는 진료비는 2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4/04 09:44
  • 연세의대 한광협 교수, ‘연세의학대상’ 수상

    연세의대 한광협 교수, ‘연세의학대상’ 수상

    연세대 의대 한광협 교수(내과학)가 연세대를 빛낸 인물로 선정돼 ‘연세의학대상’을 수상한다.1979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한광협 교수는 이후 연세 의대 교원으로 30년 넘게 재직하며 간 분야, 특히 간암의 진료와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뤘다.대표 업적으로 개인 맞춤형 간암발생위험 예측모형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세계 최초로 방사선 치료와 간동맥을 통한 국소적 항암 주입 병합치료법(CCRT)을 개발했다. 이 업적은 미국 의학 교과서 Harrison에 신 간암치료법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국내 최초로 다학제 진료를 위한 간암전문클리닉 개소하는데 주도적 역할도 했다.한광협 교수는 대한간학회-그락소웰컴 학술논문상(2000년), 대한간학회 초대 간산학술상(2001년), 연세대 연세학술상 의학부문(2011년), 연세대 우수연구실적 교수 표창(2011년, 2013년)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저개발국가의 간염퇴치와 간암예방을 위한 노력으로 2008년 몽골에서 복지부 장관 훈장을 받았다.한 교수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참여저자로, 의학 국제학술지 Gut에 교신저자 등 국내외 320편의 논문도 발표했다.시상식은 4월 8일(토) 연세대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연세대학교 창립 제132주년·통합 60주년 기념식장에서 진행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4/04 09:32
  • 이대목동병원, 노인 환자 전문 노인의학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 노인 환자 전문 노인의학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노인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학센터를 개소하고 정식 진료에 들어갔다.이대목동병원은 3일,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등 경영진과 이홍수 노인의학센터장, 변아리 가정의학과 교수 등 센터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노인들은 종합병원을 방문하면 보통 하루에 2~3개 이상의 진료과를 동시에 방문하고 매일 한 번에 복용하는 약물의 개수도 5가지가 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균형 감각, 공간 지각력 등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낯선 병원에서 낙상 및 각종 사고의 위험도 높다.하지만 이러한 노인들의 특성이나 약점을 고려한 노인 환자 맞춤 전문 센터는 전국적으로 많지 않은 상황이며, 마련되어 있다 하더라도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다.이에 이대목동병원은 노인의학 분야의 국내 최고의 명의로 꼽히는 이홍수 가정의학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한 노인의학센터를 개설해 보다 통합적으로 노인 환자 맞춤 진료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특히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모든 외래 시간에 상주하며 포괄적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노인 환자가 병원 방문 시 헤매지 않고 진료, 검사, 수납 등을 편리하게 마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가 각 환자마다 배정되어 전 진료 과정을 가족처럼 도와준다.아울러 노인환자 전용 수납 창구를 신설하고, 채혈과 채뇨 및 영상검사 촬영 시에도 노인환자 우선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병원 내 체류 시간을 최소화해 환자의 진료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은 “노인 환자의 경우 여러 진료과에 걸친 다양한 의학적 문제를 가지고 있어 포괄적인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는 노인 환자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노인들의 평생 건강 관리 전문 병원으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04 09:31
  • '스트레스 해소' 돕는 박카스 VS '근육피로' 해소에 좋은 원비디

    '스트레스 해소' 돕는 박카스 VS '근육피로' 해소에 좋은 원비디

    자양강장(滋養强壯)은 신체에 각종 영양소를 채워줌으로써 기능 회복을 꾀한다는 의미다. 특히 음료 형태의 자양강장제는 구하기 쉬울뿐더러 가격에 대한 부담도 덜해서 쉽게 섭취한다. 그중에서 박카스는 우리나라에 마시는 자양강장제라는 개념을 정립한 시초라고 할 수 있으며, 원비디는 국내 최초로 인삼 성분을 담은 양·한방 자양강장제이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4/04 09:00
  • 봄맞이 운동 후 '뽀빠이 근육' 생기면 病 의심?

    봄맞이 운동 후 '뽀빠이 근육' 생기면 病 의심?

    한낮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한강 공원 등을 찾아 야외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몸을 움직이다간 오히려 관절 등에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없던 알통 갑자기 생기면, 힘줄 파열 인한 '뽀빠이 증후군' 의심근육 운동을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울퉁불퉁한 알통이 생겼다면 '상완이두근 힘줄 파열’일 수 있다. 상완이두근은 어깨와 아래팔을 이어주는 근육으로, 파열되면 끊어진 근육이 말려 올라오면서 팔이 알통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온다. 초기엔 말랑말랑한 알통과 함께 해당 부위에 약간의 통증이 생기지만, 심한 경우 팔·어깨 주변으로 통증이 퍼지고 힘을 주어도 팔을 들어올 릴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초기 상완이두근 파열일 때는 약이나 주사, 물리치료 등으로 완화된다. 그래도 낫지 않으면 관절 내시경 시술로 치료한다. 55세 이하의 젊은 연령층은 적극적으로 시술을 시도한다. 부분 마취로 5mm 미만의 작은 부위를 절개, 초소형 카메라를 넣어 끊어진 힘줄을 고정해주는 치료다. 상완이두근 손상을 막으려면 목과 어깨를 각각 각각 5분씩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은데, 목은 앞뒤 · 양옆으로 부드럽게 돌려 풀어준다. 어깨는 둥근 원을 그린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돌려주어 뭉친 근육을 풀어야 한다. 연세바른병원 노형래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 전후,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칭하거나 운동 후 냉찜질을 해야 한다"며 "통증이 느껴질 땐 어깨 및 팔 부위의 사용을 줄여 안정을 취하는 게 우선이며, 1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 진단을 받아보라”고 말했다.◇달리거나 빨리 걷는 러너 族, ‘고관절 점액낭염’ 주의달리기나 빨리 걷기를 주로 하는 사람들은 고관절 점액낭염을 주의해야 한다. 고관절 점액낭염은 골반과 다리를 연결하는 고관절 주변에 마찰을 줄이는 점액낭이라는 주머니가 있는데, 장시간 빠르게 달리거나 걸으면 이 점액낭에 압박이 가해져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것이 고관절 점액낭염이다. 앉거나 일어날 때, 걸을 때 통증을 동반하며 관절에서 ‘우두둑’하는 소리가 나면 ‘고관절 점액낭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점액낭염은 대부분 약물이나 주사, 물리 치료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해, 불편하거나 통증을 느꼈을 경우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게 좋다. 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심각한 경우 하체 감각에까지 이상이 생길 수 있어, 7일 이상 통증이 느껴진다면 빠른 시일 내 진단을 받아보라”고 말했다.고관절 점액낭염을 예방하려면 장시간 앉거나 오래 뛰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땐 한 시간에 10분 정도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거나 도넛 모양 방석을 사용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4/04 08:00
  • 생존율 10% 췌장암, 증상도 없어… 高 위험군은 누구?

    생존율 10% 췌장암, 증상도 없어… 高 위험군은 누구?

    애플 창시자 스티브 잡스,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영화 ‘사랑과 영혼’ 주인공 패트릭 스웨이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췌장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점이다. 조기 검진과 치료 기술의 발달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를 기록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췌장암 진단은 여전히 '사형선고'로 여겨지고 있다.췌장암은 국내 10대 암 중 가장 예후가 나쁘다. 환자 대부분이 진단 후 1년 이내 사망하고, 5년 생존율은 10.1%에 불과하다. 이는 20년 전인 1993년(9.4%)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럼에도 환자 수는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췌장암 환자 수는 2012년 1만2829명에서 2014년 1만8017명으로 3년 새 40.4% 증가했다.◇고위험군, 정기적인 복부 CT 필수췌장암 생존율이 20년째 제자리걸음인 데에는 초기 발견이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췌장암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진 황달, 복통, 소화불량 등은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하기도 쉽고, 이를 경험하고 병원에 방문했을 때는 이미 몸 곳곳에 퍼져 수술이 불가한 3~4기로 진단된다. 이대목동병원 간·췌장담도센터 이희성 교수는 “췌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복강 내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는 작은 장기라 내시경이나 복부 초음파로는 쉽게 발견하기도 어렵다”며 “췌장암을 조기에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은 복부 CT 촬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족 중에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당뇨병이 새롭게 진단된 경우 ▲장기 흡연자 ▲만성췌장염 환자인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복부 CT를 촬영해보는 게 안전하다.◇수술 유일한 치료법, 필요하면 항암도  췌장암은 1~2기에 발견하면 수술이 가능하다. 암 조직을 잘라내는 수술은 췌장암을 완치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단, 수술은 암세포가 주변 혈관을 침습하지 않고 췌장에 있을 때만 가능해 필요에 따라 암세포의 범위와 크기를 감소시키는 항암 치료를 선행한 뒤 수술을 시행한다. 수술 방법은 암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췌장암의 60%는 췌장 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이 경우, 췌장의 머리 쪽으로 연결된 십이지장, 담도, 담낭을 함께 절제하는 췌두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한다. 몸통과 꼬리 부분에서 암이 발생하면 비장을 함께 절제하는 췌장 절제술을 시행한다. 최근에는 수술 기술이 발전해 복강경 수술, 싱글 사이트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췌장암에 적용해 합병증 없이 안전한 수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희성 교수는 "췌장은 주변의 여러 장기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절제가 쉽지 않고, 췌장을 절제하더라도 직경이 매우 가느다란 췌관을 소장과 연결해야 하기에 췌장암 수술은 외과 수술 중 가장 난도가 높은 수술로 여겨져 왔다"며 "하지만 의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췌장암의 위치가 좋지 않고, 비교적 크기가 큰 경우에도 안전하게 췌장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술과 항암치료를 통한 생존 기간 연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췌장암에 진단된 환자들은 좌절하지 말고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상의하고,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췌장암 예방법>1. 고지방·고칼로리 식사를 최대한 피해 비만을 예방한다.2. 화학 물질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에 종사하면 보호 장비를 꼼꼼히 착용한다.3. 과일·채소를 많이 먹고 운동한다.4. 흡연자는 췌장암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2~5배 높으므로, 금연한다.5. 당뇨병이 있거나 췌장염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는다.<정기검진 필요한 췌장암 고위험군>1. 70세 이상 노인2.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3. 췌장염 환자4. 50세 이후 가족력 없이 갑자기 당뇨가 생긴 경우5.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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