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4일 대한결핵협회 주최로 열린 ‘세계결핵퇴치전략’ 세미나에서 'STOP TB Partnership(세계결핵퇴치 네트워크)' 협력기관으로 위촉됐다.
이 날,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이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회장으로부터 ‘STOP TB Partnership’ 협력기관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세계결핵퇴치 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구다. 2001년 공식 발족했고 결핵퇴치에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파트너들의 상호협력을 통한 세계결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한국은 2010년 세계결핵퇴치 네트워크에 국가적 파트너로 정식 등록하여 국회와 정부, 민간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국내 44개 파트너와 함께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지원하고, 국경 없는 질병인 결핵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세계결핵퇴치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박춘근 병원장은 "세계결핵퇴치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의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등 한국의 보건의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몽골 척추결핵퇴치사업’에도 참여해 몽골 척추결핵 환자 치료지원과 척추결핵병원 기술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