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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작은 크기로 사용이 간편한 동전파스 ‘조아포인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조아포인트 플라스타는 진통, 소염작용으로 통증 치료에 효과적인 ‘살리실산메틸’과 시원한 청량감으로 통증 및 열감을 개선시키는 ‘L-멘톨 & 박하유’, 찜질 효과로 통증 부위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노닐산바닐릴아미드’ 등의 성분을 함유해 타박상, 삠, 근육통, 관절통, 어깨결림 등의 증상 개선에 탁월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일반의약품이다.조아포인트 플라스타는 작지만 강한 동전 크기의 미니파스로 원하는 통증 부위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크기가 작아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서도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특히 손가락, 무릎 등 굴곡진 부위의 부착이 용이하여 쉽게 떨어지고 부착 시 활동이 불편한 넓은 파스류보다 활동성이 우수하다. 또한 부착 후에도 눈에 잘 띄지 않아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기존 부직포를 추가로 사용하는 습포제 파스와는 달리 필름지에서 파스를 떼어내어 붙이면 끝나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밖에 조아포인트 플라스타는 120매 대용량 포장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도록 지퍼백을 별도 동봉하여 편의성을 강조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 컴퓨터 등 사용량의 증가로 목과 어깨, 손목 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다”며 “조아포인트 플라스타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여 크고 넓은 파스에 불편함을 느꼈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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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0명 중 5명은 평생 한 번은 우울증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평소 우울증 의심 증상에 대해 알아두는 게 좋다.보건복지부가 17일 발표한 '2016년 정신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생 우울증 유병률은 5%였다. 특히 여성(6.9%)은 남성(3.0%)보다 우울증 유병률이 2배 이상으로 높았다. 1년 우울증 유병률은 1.5%로 약 61만 명에 달했다. 농촌(1.9%)이 도시(1.2%)보다 약간 높았고, 부분제 근무자와 미취업자가 전일제 근무자보다, 그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일 년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우울증 역시 다른 질환처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우울증을 방치하면 증상이 더 심해져 자해나 자살시도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2주 이상 우울한 기분과 함께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 일상활동의 무기력이 지속되면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다. 식욕이나 수면 시간의 변화, 부알, 집중력 감소, 죄책감과 절망감, 자해 또는 자살생각 등도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다.우울증으로 진단받으면 약물과 상담 등의 치료를 받는다. 약물치료에 있어서는 항우울제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과거에 비해 약물 부작용이 적고 효과도 크다. 주로 신경전달 체계에 작용하는 약물들이 있다. 보통 약효는 수일에서 수주에 걸쳐 나타나는 데, 최소 4~6주는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 용량을 늘리거나 약물 교체 등을 하기도 한다. 정신과 전문의를 믿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우울증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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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는 5일 전부터 딸꾹질이 멈추지 않았다. 딸꾹질이 한두 시간 지속되다가 멎기를 하루에 5~6차례 반복했다. 중요한 회의시간 중 딸꾹질이 나오고 동료들과 밥을 먹는 것도 불편해지는 등 난처한 상황이 지속됐다. 밤에 잠자는 것도 힘들어진 K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당장 치료가 필요한 '난치성 딸꾹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딸꾹질은 횡격막과 늑간근육의 의도치 않은 수축으로 발생한 들숨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성대가 닫히며 소리가 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현상으로 ▲음식을 급히 먹었거나 ▲구역질이나 구토를 했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거나 ▲과음했거나 ▲추운 곳에 장시간 노출되는 등의 다양한 상황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몇 분에서 몇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수일 째 딸꾹질이 반복적으로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검사받아야 한다. 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정은 교수는 "딸꾹질이 48시간 이상 지속하면 '난치성 딸꾹질'로 진단하며, 이는 병적 딸꾹질"이라고 말했다. 기질적 요인으로는 뇌졸중이나 뇌출혈에 의한 뇌손상, 뇌종양, 뇌염, 위식도 역류, 식도탈장, 폐렴, 늑막염이나 복막염, 간염, 중독물질, 알콜중독 등이 있을 수 있다. 김정은 교수는 “수일 째 딸꾹질을 한다는 사례가 심각하게 들리지 않을 수 있지만, 실제론 지속되는 딸꾹질 때문에 일상생활은 물론 잠도 잘 수 없어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며 “난치성 딸꾹질의 경우 약물치료 또는 횡격막 신경, 경막외 신경을 차단하는 신경블록치료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정은 교수는 “2일 이상 딸꾹질이 지속되는 경우 난치성 딸꾹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벼이 여기지 않고 바로 기저질환에 대한 치료와 신경치료를 병행하는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블록시술 치료는 피부 마취 후 30분가량 진행된다. 개인별 차이가 있지만 시술 후 약물이 전량 투입되는 48시간 이내에 대부분 딸꾹질이 멎는다. 딸꾹질이 발생했을 때 간단히 시도해볼 수 있는 대처법은 찬물 마시기, 얼음 씹어 먹기, 각설탕 삼키기, 레몬 먹기다. 이는 모두 미주신경을 강하게 자극, 기존 자극에 대한 반응인 딸꾹질을 멈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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