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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세 남성 앞으로 40.4년, 여성은 46.2년 더 산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40세 남성은 앞으로 40.4년을 더 살고, 40세 여성은 46.2년을 더 살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6년 생명표'에 따르면 남성의 기대수명은 79.3년, 여성은 85.4년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남자는 0.3년, 여자는 0.2년 증가한 수치로, 기대수명의 남녀 격차는 6.1년으로 전년 대비 0.1년 감소했다. 그리고 2016년을 기준으로 60세 남성은 향후 22.5년, 여성은 27.2년 더 살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60세의 기대여명이 남녀 모두 2.9년 증가했다. 하지만 질병이나 사고를 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남녀의 기대수명은 각각 64.7년, 65.2년으로 조사됐다. 남자는 기대수명 가운데 14.6년을, 여자는 20.2년을 병을 안고 살아 가는 것으로 예측됐다.또한 2016년 출생아가 4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자 98.1%, 여자 98.8%이며 2016년 출생아가 65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자 87.2%, 여자 94.5%이다. 그리고 2016년 출생아가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21.3%로 집계됐다. 이어 심장질환(11.8%) 뇌혈관 질환(8.8%) 폐렴(7.8%) 등이 뒤를 이었다. 2016년 출생아가 암에 걸리지 않을 경우 남자는 4.9년, 여자는 2.9년 더 살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2/05 14:04
  • 미백 치약 쓰면 정말 치아가 하얘질까?

    미백 치약 쓰면 정말 치아가 하얘질까?

    많은 사람들이 흰 치아를 갖기 위해 민간요법 등을 사용하거나 치아 미백 시술을 받는다. 치아는 왜 점점 누렇게 변하는 것이며, 치아 미백용 제품이나 민간요법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대부분 치아가 누렇게 변하면, 양치질을 깨끗하게 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치아는 겉면을 감싸고 있는 법랑질의 두께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법랑질은 누런빛을 띠는 상아질을 감싸고 있는데, 법랑질이 선천적으로 얇은 사람은 상아질이 겉으로 보여 이가 누런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법랑질이 마모되고 상아질이 두꺼워지는 것도 치아 변색의 원인이다. 이외에도 커피·초콜릿 등 색소가 든 음식을 즐겨 먹는 것도 치아를 누렇게 만든다. 색소 성분이 치아의 미세한 구멍을 뚫고 들어와 상아질에 침착되기 때문이다.치아를 하얗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미백용 치약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미백 치약은 치아 자체를 하얗게 만들지는 못한다. 대한안면통증구강학회에 따르면, 미백치약의 실질적인 미백효과는 매우 낮다. 치약에는 마모제·계면활성제·불소·과산화수소 등이 들어있는데, 미백효과를 내는 과산화수소 농도는 3% 정도다. 그러나 입안에서 침, 물 등과 섞이면 농도는 더 낮아져 사실상 미백효과를 낼 수 없다. 치과에서 미백시술을 할 때 사용하는 미백제의 과산화수소 농도는 15~35% 정도다. 다만 미백 치약은 치아 착색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미백 치약에 든 마모제 성분이 치아 겉면에 쌓인 치태를 벗겨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단, 이가 시린 사람은 미백 치약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과산화수소 성분이 치아를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하게 만든다.간혹 레몬이나 바나나를 이에 문지르는 민간요법으로 치아 미백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치아를 상하게 만드므로 하지 않는 게 좋다. 과일 속의 산 성분이 치아 겉면을 부식시켜 일시적으로 치아가 하얘지지만, 치아 법랑질이 얇아져 치아가 약해진다.
    치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05 13:52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어패류 몇 도 이상으로 익혀야 하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어패류 몇 도 이상으로 익혀야 하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유발되는 식중독이 최근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노로바이러스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 등을 매개로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가 증식한 물·얼음이나 굴·조개 등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되기 쉽다. 기온이 낮을수록 활발하게 활동해 음식물을 냉장 보관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와 접촉만 해도 감염될 만큼 전염성이 뛰어나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유치원·학교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병할 수 있어 위험하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4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위장염의 증상이 나타난다. 복통이 심하게 생기고 구토·설사를 한다. 설사를 심하게 하면 탈수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질 위험도 있다. 발열·근육통·두통 등이 나타나 일반 감기와 혼동하기도 한다. 증상이 생겼을 때 임의로 감기약 등을 먹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 아직 노로바이러스를 막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으나, 증상에 따라 수분보충 등 적절한 치료를 하면 2~3일 내에 완치된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어패류 등 음식을 반드시 익혀먹는 게 중요하다.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노로바이러스는 사멸하기 때문이다. 외출 후, 음식 조리 전, 공중 화장실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 및 주의사항 >-올바른 손씻기(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끓인 물 마시기(노로바이러스는 85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음식물은 반드시 익혀 먹기-채소·과일은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벗겨 먹기-위생적으로 조리하기(칼·도마는 소독하여 사용하고, 조리도구는 구분하여 사용하기) -환자의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염소 소독(1000~5000ppm의 농도로 염소 소독)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5 13:22
  • 장염은 여름철 질환? 12~1월에 가장 많다

    장염은 여름철 질환? 12~1월에 가장 많다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이고 열이 나면 장염 진단을 받는다. 장염은 대부분 더운 여름철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지만, 겨울에 더 많이 발생한다. 겨울철 장염 원인인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건강정보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05 12:58
  • 수혈 부작용 줄인 '무수혈'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수혈 부작용 줄인 '무수혈'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50대 A씨는 무릎이 아픈 70대 어머니를 위해 인공관절 치환술을 알아보다 수술 후 수혈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러 병원과 상담하던 중, 그는 ‘무수혈’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 가능하다는 병원에 어머니의 수술을 맡겼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A씨의 어머니는 재활에만 매진할 수 있었고 A씨 또한 안심하고 어머니를 간호할 수 있었다.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퇴행성 관절염이 중증도 이상 진행되어 연골이 많이 닳고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시행하는 치료이다. 손상된 무릎 관절을 특수 제작된 인공관절로 바꾸어 통증을 개선하고 관절 운동을 호전시키며, 다리모양도 곧게 교정할 수 있다. 개인 관절 상태에 따라 50대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공관절 치환술을 적용할 수 있다. 이때, 70대 이상 고령자의 경우 수술 자체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무릎이 아파도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원장은 “고령의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경우 자녀인 보호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대해 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어르신들의 체력적 문제로 마취, 수술시간, 수혈 등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인들을 꼼꼼히 따져본다”며 “특히 수혈의 경우 수술 후 두드러기,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는 알러지 반응과 수혈로 인한 합병증, 감염문제 등 수혈 사고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수혈은 수술 중 다량의 출혈이 일어나는 경우 받게 되는데, 수혈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수술 전 환자에게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게 된다. 발열, 오한, 오심, 알러지 반응과 같은 면역 거부반응부터 간염, HIV 등 수혈전파성 감염에 대한 위험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안 원장은 “특히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의 경우 고령자가 주로 받는 수술이다 보니 위와 같은 부작용에 대해 더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근엔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시행시 무수혈 요법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 전, 후 조혈제 투여와 수술 후 상처 봉합 전 관절강 내 지혈제를 투여하는 방법이다.안 병원장은 “무수혈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시 기존 수술법에 비해 수술 후 배액주머니(피통)에 배액되는 양이 불과 약 10~20% 수준으로 현저히 감소되는 양상을 보인다”며 “이는 수술 중 관절강 내 지혈제 사용으로 출혈이 감소되어 배액양도 감소됨을 뜻하는데, 기존보다 멍도 훨씬 덜 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무수혈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수혈을 하지 않기 때문에 수혈부작용과 감염에 대한 안심은 물론 수혈시 동반될 수 있는 합병증의 가능성이 줄어들어 좀 더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수혈 준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수술 시 느끼는 부담이 비교적 적다.수혈이 어려운 희귀혈액형 보유자이거나 종교적 이유로 수혈을 거부하는 경우에도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안 병원장은 “심한 빈혈질환이나 혈소판 질환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무수혈로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수 있다”며 “단 숙련된 의료진이 집도해야 하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꼼꼼히 살펴보고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12/05 11:28
  • 헬스장 안가도 수건만 있으면 '뱃살'이 빠지는 운동법

    헬스장 안가도 수건만 있으면 '뱃살'이 빠지는 운동법

    누군가 뱃살은 인격이라고 했다. 하지만 뱃살은 인격이 아니라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단초가 된다. 실제로 2015년에 알츠하이머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복부비만이 대뇌피질 두께에 영향을 미쳐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뱃살 없는 홀쭉한 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틈날 때 마다 할 수 있는 '수건'을 이용한 뱃살 빼는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수건을 이용한 뱃살 빼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집에서 쓰는 수건을 하나 준비하고 수건의 3분의 1정도를 등에 깔고 눕는다<사진①>. 그리고 수건으로 어깨를 들어 올리듯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사진②>. 이때 상복부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목에 힘을 빼고 45도 정도만 일어나야 하며 호흡은 힘이 들어가는 동작을 할 때 내쉰다. 목디스크가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다.수건을 이용한 운동과 함께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4주 동안 집중적으로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12회씩 3세트 반복해서 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5 11:19
  • 귤, 먹다보니 한박스를 다 먹었다고? 적정량은 몇 개?

    귤, 먹다보니 한박스를 다 먹었다고? 적정량은 몇 개?

    겨울 제철과일인 귤은 껍질까지 버릴 게 없는 비타민 덩어리이다. 특히 추울 때 수확하는 귤은 비타민 C의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요즘에 먹으면 건강에 더욱 좋다. 귤의 89%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고,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이 함유돼 있다. 귤 100g 당 비타민C는 55~60mg 정도 들어있다. 한국영향학회가 정한 비타민 C의 성인 1일 영양권장량이 60~100mg이므로 중간크기의 귤을 하루에 2개 씩만 먹으면 일일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또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 또한 귤에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도 많다. 2011년 일본 과수연구소 미노우라 스기우라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고용량의 베타크립토산틴과 비타민C의 섭취는 골다공증의 빈도를 낮춘다. 베타크립토산틴은 귤의 색소 성분인 카로티노이드의 한 종류다. 귤에 함유된 베타크립토산틴 함량은 100g당 3.22㎎으로 오렌지보다 46배, 레몬보다 161배 많다. 스기우라 박사는 연구에서 카로티노이드 중 베타크립토산틴이 흡수성이 가장 뛰어나고 몸에서 장기간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귤에 표면에 실처럼 생긴 하얀 부분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피토케미컬이 풍부하다. 헤스페리딘은 혈관을 건강한다. 비타민C,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따라서 귤을 먹을 때 흰 부분은 떼지 말고 같이 먹는 것이 좋다.귤은 반짝일 정도로 윤이나는 것보다 윤이 덜 나고 약간의 흠집도 있으면서 가무잡잡한 점들이 있는 것들이 더 맛있다. 반짝일 정도로 윤이 나는 것은 덜 익은 감귤을 따서 인공적으로 코팅 처리한 것일 수 있다. 배꼽부분이 진한 담홍색 빛을 띠는 귤이 비교적 당도가 높으며, 크기는 너무 큰 것보다는 적당한 것, 탱탱하면서도 꼭지가 파랗게 붙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만약 박스 채 귤을 사뒀다면 당장 며칠 이내에 먹을 만큼만 덜고 나머지는 소금물에 씻어 보관해 두면 표면의 농약이 제거되고 10~15일 정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소금물에 씻은 뒤에는 물기를 잘 닦고 서늘한 베란다나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5 11:10
  • 매일, 질병 발생 위험 알 수 있는 '보건기상 지수' 아세요?

    매일 아침마다 기온과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듯 날씨에 따른 각종 질병 위험은 얼마나 되는지도 알 수 있다. 기상청에서 고지하는 ‘보건 기상 지수’를 통해서다.보건 기상 지수란 기상 조건에 따른 질병 발생의 가능성을 지수화한 것으로, ▲감기 가능 지수 ▲천식·폐질환 가능 지수 ▲뇌졸중 가능 지수 ▲피부 질환 가능 지수 ▲꽃가루 농도 위험 지수(4·5·9·10월에만 시행)가 있다. 각 질환의 가능성은 낮음·보통·높음·매우 높음 등으로 표시된다. 감기 가능 지수가 매우 높음인 경우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과로하지 말 것. 외출 시에는 마스크·목도리를 착용할 것”이라고 주의를 주고, 뇌졸중 가능 지수가 매우 높음일 때에는 “고혈압이 있거나 뇌졸중을 이미 겪은 사람은 각별히 주의할 것. 급격한 기온차를 느끼지 않도록 환기 시 주의할 것”이라고 알려주는 식이다.보건 기상 지수는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나 기상콜센터(1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오전 6시와 오후 6시에 업데이트 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2/05 10:34
  • 암치료제 개발 하임바이오, 30억원 투자유치 성공

    하임바이오가 바이오전문 엔젤투자가인 김도균 씨 10억원 등 엔젤투자자들부터 30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자본금 30억원 규모인 바이오벤처 스타트업인 하임바이오는 정상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대사 항암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원천기술을 독점 보유하고 있다. 하임바이오가 개발 중인 대사 항암 신약 ‘NYH817100'은 2016년 국립암센터(김수열 박사/수석연구원)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정재호 교수, 강석구 교수)가 공동 개발한 폐암, 위암, 뇌종양 항암제 기술을 이전 받았으며, 올해에는 국립암센터의 췌장암 치료제 개발팀이 개발한 암 대사조절 항암제 기술까지 이전 받았다.단기간에 30억원의 엔젤투자 유치에 성공한 하임바이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임상 1상을 끝내고, 2019년 8월경에 뇌종양, 위암, 췌장암으로 임상 2상에 들어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늦어도 2020년 이전에는 신약 시판이 예상된다. 연간 90조원에 이르는 항암제 시장은 다국적 제약사, 국내 선두권 제약사, 바이오벤처 등 수많은 기업들이 항암제 시장에 속속 도전장을 내고 있다. 특히 바이오기업 신라젠이 개발중인 항암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펙사벡'에 대한 기대감의 영향으로 가치가 1조 원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하임바이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뇌암과 췌장암에 대한 1임상을 끝내고, 신라젠 보다 1년 앞선 2019년 8월경 치료제를 시판할 예정이다.세븐스톡 송영봉대표는 “하임바이오의 기술력을 믿고 30억원이나 투자해 준 엔젤투자자들께 감사드린다. 30억원 투자 유치 성공으로 하임바이오는 암치료제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 대표는 “하임바이오는 신라젠이 개발중인 항암치료제 '펙사벡'보다 1년 앞선 2019년 8월경 치료제를 시판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7/12/05 10:33
  • 허각 갑상선암 수술, 젊은 층에서 많은 '갑상선암'이란?

    허각 갑상선암 수술, 젊은 층에서 많은 '갑상선암'이란?

    가수 허각이 지난 1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허각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4일 "수술 결과가 좋고 회복 속도도 빠르다. 이달 말까지는 스케줄을 잡지 않고 건강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각은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했고, 다행히 초기라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갑상선암은 암 중에서 여성 발생률 1위 남성 발생률 6위를 차지하는 흔한 암이다.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본다.갑상선암은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에 생긴 암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4배로 더 많이 발생하며, 다른 암과 달리 젊은 층일수록 취약하다.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저장하는 역할을 하는데,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을 유지하고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등 중요한 기능을 한다. 태아와 신생아의 뇌 발달과 뼈 성장에도 필수적이다. 갑상선암은 유독 증상이 없는 암중 하나다. 초기에는 눈에 띄는 큰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려운데, 암 종양이 4~5cm 이상 커져 주변 조직을 눌러야 신체적으로 느낄만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환자가 통증 없이 목에 혹이 만져져 병원을 찾았다가 암을 진단받는다. 이외에도 목이 쉬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다행히 갑상선암은 암 세포가 자라는 속도가 느려 완치율이 90%에 달한다. 무조건 암을 제거하는 수술치료보다는, 경과를 살피며 약물·호르몬 치료를 한다. 암이 커지거나 림프절로 전이됐을 때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수술 이후 재발을 막기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거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해야 한다.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경과가 좋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5 09:59
  • 전립선암 위험요인은 '나이'…"50대 남성 고위험군"

    전립선암 위험요인은 '나이'…"50대 남성 고위험군"

    50대 이상 남성이 전립선암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2017 한국인 전립선암 발생 현황(2017 KOREAN PROSTATE CANCER FACT SHEET)’을 발표했다. 이 자료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돼 있는 20세 이상 성인 남성 전수의 연령, 소득, 동반질환별 전립선암 발생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50대 남성에서 전립선암 증가율이 타 연령에 비해 높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이나 복부비만이 있는 남성에서 전립선암 발생률 이 높아 학회는 이들을 전립선암 3대 고위험군으로 꼽고 주의를 당부했다.◇50대 이상 남성 전립선암 주의보전립선암 발생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는 ‘나이’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향후 전립선암 발생 및 유병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립선암은 40세 이하의 남성에서는 드물다가 50세 이상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60세 이후 급격히 늘어난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10년 전 대비 50대는 55%, 60대는 37%, 70대는 24%, 80대는 14%가 증가해 50대 남성의 전립선암 증가폭이 도드라졌다. 다른 연령대 대비 50대에서 전립선암 증가폭이 큰 이유는 더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조기 발견을 위해 50대의 전립선암 정기검진이 더욱 강화되어야 함을 시사한다.◇고혈압, 당뇨병 등 동반질환 전립선암 발병률 높여고혈압이 있는 남성은 전립선암 예방과 조기검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반질환과 전립선암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 환자는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률이 1.45배로 더 높았다. 고혈압이 있는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 확률도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선별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당뇨병 환자는 1.29배, 이상지질혈증 환자 는 1.4배로 더 전립선암 발생률이 높았다. 현재까지 만성질환과 전립선암 발생간의 상관관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특정 만성질환을 가진 국내 환자에서 전립선암 발생이 더 많다는 것은 이들 환자에서 전립선암에 대해 각별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복부비만 남성에서 전립선암 발생 쉬워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복부비만 남성이라면 전립선암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비만 여부에 따른 전립선암 발생 여부를 살펴본 바에 따르면 복부 둘레 90cm 이상의 복부 비만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1.32배 더 높았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조진선 회장(한림대성심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연령, 동반질환 등의 고위험 요소가 있는 이들에게는 조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전립선암에 대한 가장 중요한 대비책이라 할 수 있다"면서 "더불어 전립선을 둘러싼 지방이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연구 보고  등이 있는 만큼,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 예방 및 적정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한 식생활 개선도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홍성후 홍보이사(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전립선암은 조기검진을 통해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전립선 내에 국한된 전립선암의 경우 생존율이 100%에 달하지만 전립선을 벗어난 진행암인 경우 5년 생존율이 약 42.1%로 크게 떨어진다”며 “한국 전립선암 발생 현황 조사를 통해 전립선암 예방 및 치료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전립선암 예방 5대 수칙>1. 일주일에 5회 이상 신선한 과일·채소 섭취2. 일주일 중 5일은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3. 지방 함량이 높은 육류 섭취를 줄이고 적정체중을 유지4. 50세 이상 남성은 연 1회 전립선암 조기검진5. 가족력이 있다면 40대부터 연 1회 전립선암 조기검진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5 09:57
  • [정형외과 운동법]목 근육 통증 완화에 좋은 스트레칭

    [정형외과 운동법]목 근육 통증 완화에 좋은 스트레칭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목뒤 근육과 승모근 뭉침 및 통증을 호소한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긴장,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면 목뒤 근육에 본인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통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의도적으로 풀도록 몸에 힘을 빼야 한다. 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이마저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잠깐 시간을 내서 스트레칭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정형외과은상수(정형외과 전문의, 테니스 국가대표팀 주치의, 청담 우리들병원 학술부원장)2017/12/05 09:51
  • 감기인 듯 감기 아닌 '급성기관지염', 기침만 심한 특징

    감기인 듯 감기 아닌 '급성기관지염', 기침만 심한 특징

    급성기관지염을 앓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비 통계자료에 따르면 급성기관지염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약 1500만 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학령기 다빈도질환’에 따르면, 작년 동안 학령기 아이들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학령기에서 외래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환은 ‘급성기관지염’이었다.급성기관지염은 바이러스 또는 박테리아(세균) 등에 의해 기관지에 염증이 발생되는 질환으로, 주로 면역력이 약한 학령기의 학생이나 노인에게서 발병이 많다. 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기침이다. 초기에는 미열, 인후통, 콧물, 재채기와 같은 감기 증상이 있다가 이후 3~4일이 지나면서 ‘기침’이 심해진다. 급성기관지염은 감기보다 정도가 심하거나 증상이 오래갈 때 의심해 볼 수 있다.일반적으로 급성기관지염은 대부분 항생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좋아져 특별한 후유증 없이 낫는다. 하지만 드물게 기관지에 심한 염증을 일으키거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증세가 심해졌을 때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평소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전체적인 면역력이 올라가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2주 이상 증상이 지속이 되거나 악화될 경우 흉부 X선 검사 및 혈액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독감예방주사나 폐렴 예방주사를 미리 접종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5 09:46
  • 통증으로 알 수 있는 몸 속 질환…명치 부위가 아플 땐?

    통증으로 알 수 있는 몸 속 질환…명치 부위가 아플 땐?

    과도하게 움직인 것도 아니고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를 취한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면, 해당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을 필요가 있다. 실제로 몇몇 통증은 심뇌혈관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통증에 따른 각각의 몸 속 질환을 알아본다.가슴에서 왼쪽 어깨로 퍼지는 통증이라면어깨통증 원인은 다양하지만, 왼 가슴에서 어깨 쪽으로 통증이 퍼지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가능성이 높다. 해당 질환은 혈액순환 장애로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근육이 괴사하게 된다. 특히 심근경색은 협심증과 달리 안정을 취해도 대부분 통증이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빠른 처치를 요한다. 명치를 꿰뚫는듯한 통증이 나타난다면갑작스러운 복통은 대개 위염 혹은 소화불량으로 처방은 소화제나 제산제 등으로 다스리는데, 복약 후에도 명치를 꿰뚫는 통증을 느끼면 담석을 의심해야 한다. 담관이나 담낭에 담즙이 굳어 발생하는 담석질환은 전조증상이 거의 없거나 급체와 비슷해 구분이 어렵다. 심하면 명치부터 오른쪽 윗배를 거쳐 어깨까지 통증이 퍼지게 되는데, 담관 담석은 담즙 배출이 안돼 황달을 유발하기도 한다.   몸 떨림과 함께 어깨, 등 통증이 심하다면운동이나 심한 육체노동을 안했는데도 몸 떨림과 어깨, 등 부위에 근육통, 관절통이 동반되면 ‘파킨슨병’ 의 가능성이 높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사라지면서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근육강직과 몸 떨림 증상이 발생한다. 이 상태에서 5년 이상 지속되면  어깨, 허리 통증과 척추 디스크, 척추관협착증이 동반되기도 한다.발음 어눌해지고 극심한 두통 올 경우에는발음이 어눌해지고 현기증이 오면서 극심한 두통이 올 때에는 ‘뇌졸중’을 의심해야 한다. 뇌졸중 중 가장 위험한 증상인 ‘지주막하출혈’ 은 일단 발생하면 50% 이상 환자가 후유증을 앓을 정도로 예후가 안 좋다. 망치로 맞은 듯한 극심한 두통이 대표적 증상이다. 두통과 함께 구역질, 졸도,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을 방문, 응급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신경과 강석재 과장은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다가 특정 질환의 조기발견을 놓쳐 병을 키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어깨, 팔, 복부 등 일상적인 해당 부위 통증도 질환에 따라 다른 부위의 병이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통증이 지속되면 정확한 진단으로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취통증의학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05 09:45
  • [건강 단신] 대사증후군 강좌, 11일 서울시민청서 열려 외

    대사증후군 강좌, 11일 서울시민청서 열려한국대사증후군포럼(회장 허갑범)은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대사증후군'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제 2회 대사증후군주간(12월 첫째 주)'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뱃살에 들어있는 여러 장의 진단서'라는 주제로 대사증후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주대병원 김대중 교수의 '복부비만과 당뇨병' 강의와 세브란스병원 박성하 교수의 '복부비만과 심장병', 서울시 보라매병원 권형민 교수의 '복부비만과 뇌졸중, 치매' 강의가 이어진다. 문의 (02)718-8160명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헬스조선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여덟 번째 프로그램이 12월 19일(화)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포스코P&S타워(지하철 2호선 역삼역 3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똑똑은 '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치료하자'가 주제이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가 강의하며, 강의 후에는 최용범 교수와 이금숙 헬스조선 취재팀장이 함께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전화 신청 순으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문의·신청 (02)724-7666
    단신2017/12/05 09:03
  • 빵 만들 때 黑米 추가하면 맛·영양 더 좋아요

    빵 만들 때 黑米 추가하면 맛·영양 더 좋아요

    빵을 더 맛있고 영양가 높게 만들고 싶다면 '흑미(黑米)'를 사용해보자. 최근 건국대 식품생명과학부 안정희 교수는 빵을 밀가루로 만들었을 때와 흑미를 추가해 만들었을 때의 맛과 항산화 효과를 분석했다(한국식품과학회지). 연구진은 한 쪽은 밀가루를 100% 사용하고, 다른 한 쪽은 밀가루 50%에 흑미 분말 50%를 넣어 빵을 만들었다. 그 결과 흑미빵의 수분 함량은 31.48%로 밀가루빵의 수분 함량(28.44%)보다 높았다. 흑미로 만든 빵이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수분 함량이 더 높아 식감이 더 촉촉하다는 의미다. 안정희 교수는 "흑미 속 풍부한 식이섬유가 조리 과정에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밀가루로 만들 때보다 수분 함량이 높다"며 "밀가루 10%에 흑미 분말 90%를 넣어 빵을 만들어도 빵의 식감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2/05 09:03
  • [소소한 건강 상식] 긁으면 더 가려운 이유

    [소소한 건강 상식] 긁으면 더 가려운 이유

    겨울철 건조해진 몸을 긁다 보면 가려움이 해소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가려운 경우가 많다. 긁을수록 가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와 연관이 있다고 말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2/05 09:02
  • 胃癌 내시경 시술, 재발률 높아… 절제술의 2배

    胃癌 내시경 시술, 재발률 높아… 절제술의 2배

    위암(胃癌)을 내시경으로 제거했을 때 4년 안에 암이 재발할 확률이 수술로 제거했을 때에 비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은 내시경 시술을 받은 위암 환자 514명과 위 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 686명을 약 4년 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내시경으로 위암을 제거한 환자의 2.4%가 관찰 기간 내에 위암을 다시 진단받아 재수술을 받아야 했다. 위 절제술의 경우 1.1%에 그쳤다.
    위암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2/05 09:02
  • [정선근 교수의 백년 쓰는 척추관절 운동법] [2] 상체 뒤로 젖히기, 디스크 손상 예방

    [정선근 교수의 백년 쓰는 척추관절 운동법] [2] 상체 뒤로 젖히기, 디스크 손상 예방

    척추·관절에 최고의 운동인 걷기 운동을 할 때, 허리의 C자 곡선을 회복시켜주는 '서서하는 맥켄지 신전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좋다. 이 운동은 디스크 손상과 탈출을 예방하고, 허리가 아픈 사람은 손상된 디스크를 빨리 아물게 한다.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의자나 방바닥에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허리가 뻐근하다면 디스크가 손상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럴 때는 반드시 서서하는 맥켄지 신전운동으로 손상되고 있는 디스크에 가벼운 충격을 가해 산소와 영양 공급을 하는 등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 다만 상체를 뒤로 젖히고 돌아오는 동작은 아주 천천히 해야 한다. 상체를 뒤로 젖힐 때 허리 가운데가 은근하게 아픈 것은 괜찮지만 엉덩이에서 다리로 당기는 통증(방사통)이 생기면 안된다. 방사통이 생기기 직전까지만 허리를 젖혀야 한다.1. 정면을 바라보고 서서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다.2. 두 손을 허리에 갖다 댄다.3. 허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상체를 뒤로 젖힌다. 이때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신다.4. 상체가 뒤로 젖혀진 상태에서 숨을 멈추고 천천히 다섯까지 센다.5. 숨을 내뱉으면서 천천히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이 동작을 5회 반복한다.
    척추·관절질환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7/12/05 09:01
  • [알립니다] '조선일보 의학자문위원회' 출범합니다

    [알립니다] '조선일보 의학자문위원회' 출범합니다

    조선일보 의학자문위원회가 출범합니다. 고령 장수 사회를 맞아 각종 미디어가 의료 정보를 쏟아내면서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부정확하고 검증 안 된 내용도 늘고 있습니다.이에 조선일보는 좀더 정확하고, 유익하고, 과학적으로 타당성 있는 의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 권위 있는 의대 교수진과 건강 칼럼니스트들로 구성된 의학자문위원회를 발족합니다. 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식견이 담긴 칼럼이나 최신 의료 건강 정보를 지면에 담을 예정입니다.위원장은 대한의학회 이윤성(서울대의대 법의학 교수·사진) 회장이 맡았습니다.위원장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서울대의대 법의학교실 교수위원(가나다순)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김계형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공공의료사업단 교수 ▲김기덕 연세대치대 통합치의학과 교수, 치대대학병원장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의사협회 건강선언문 단장 ▲김영훈 고려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대한부정맥학회장 ▲김종엽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꽃중년 프로젝트' 저자 ▲엄중식 가천의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대한감염학회 특임이사 ▲이상헌 고려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차기 이사장 ▲이은주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대한노인병학회 기획이사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 ▲이진우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대한의학회 홍보이사 ▲장준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대한내과학연구재단 이사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총무이사 ▲정진호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피부가 능력이다' 저자 ▲조한나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치매학회 학술위원 ▲조현희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위원 ▲하정훈 소아과 전문의, '삐뽀삐뽀 119' 저자
    종합2017/12/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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