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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쾌장 출시 기념 사은품 이벤트

    장쾌장 출시 기념 사은품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는 '장쾌장'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10일까지 장쾌장 3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일양약품 오메가3루테인 1개월분)을 증정한다. 장쾌장은 배변활동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활동 기능성을 인정받은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한다. 여기에 식이섬유인 차전자피분말과 이눌린·치커리추출물이 들어있다. 또한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기능을 돕는 유산균혼합분말도 함유됐다. 하루 1회, 1회 1포를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혈관 건강 기능성 인정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9일까지 할인 판매

    혈관 건강 기능성 인정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9일까지 할인 판매

    건강기능식품기업 레이델은 식약처로부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의 개선에 도움이 됨'이란 내용으로 혈관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제품(30정 기준)을 6일부터 9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 10은 쿠바산 폴리코사놀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낮춰준다. 4주간 매일 폴리코사놀 20㎎을 섭취하면 LDL 수치는 약 22% 줄어들고, HDL 수치는 약 29.9% 늘어났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 임상시험 결과가 있다.행사기간 동안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제품을 3개 구입하면 25% 할인된다. 전국 백화점 입점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소화·흡수 돕는 '모아진효소', 3월 구매자 제품 추가 증정

    소화·흡수 돕는 '모아진효소', 3월 구매자 제품 추가 증정

    중년층 이상이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주로 먹는 이들 중 속이 늘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된다면, 몸속에 효소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효소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면서 소화·흡수·노폐물 배출·해독·살균 작용이 잘 이뤄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효소가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못하면 몸의 신진대사가 잘 안 이뤄져 소화 기능이 저하돼 늘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 생긴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저분자 콜라겐 함유 '에버콜라겐 인&업' 선착순 할인

    저분자 콜라겐 함유 '에버콜라겐 인&업' 선착순 할인

    뉴트리는 에버콜라겐 인&업을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할인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인&업에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 구조를 가지고 있는 저분자 콜라겐이 함유돼 있다.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인체적용 시험으로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을 인정받았다. 저분자 콜라겐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비오틴과 영국산 비타민C 120㎎을 함유했다. 하루 3정을 먹으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어스투어스 '퀴노아 3종' 출시… 선착순 500명 최저가 할인

    어스투어스 '퀴노아 3종' 출시… 선착순 500명 최저가 할인

    종근당건강의 자연건강 전문브랜드 어스투어스(Earth to Us)는 아보카도오일, 브라질너트, 블랙커민시드오일에 이어 퀴노아 3종(블랙·레드·화이트)을 출시했다.퀴노아는 '곡물의 어머니'라 불릴 정도로 양질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고대 잉카문명의 주요 식량원으로서 7000년의 역사를 가진 곡물이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해 미세영양소의 집합체로 불린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미노산의 일종인 베타인이 풍부하다. USDA(미국농무부)에 등재된 식품 중 '베타인 함량 1위'가 바로 퀴노아다. 베타인은 혈관 내 호모시스테인의 축적을 감소시키는 영양성분으로 알려져있다. 호모시스테인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종근당건강의 퀴노아 3종은 퀴노아의 본고장 페루에서 자란 퀴노아 원물을 100% 엄선한 것이다.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태평양 연안 국가 페루는 모든 작물의 경작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종근당건강의 퀴노아는 중금속·잔류농약·수분 관리 등 엄격한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생산됐다. 퀴노아 본연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기 위해 최적화된 파우치를 포장재로 사용했다. 또한 지퍼백 형태로 돼 있어 개봉 후에도 간편하게 밀봉할 수 있다. 퀴노아 3종은 한 박스에 120g, 8봉지로 구성돼 있다. 세부 구성은 블랙 퀴노아 4봉, 레드 퀴노아와 화이트 퀴노아 각 2봉이 한 세트다. 품종별로 각각 맛과 식감이 달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백미나 현미에 퀴노아를 섞어 밥을 지어 먹거나 샐러드, 리소토 등으로 즐길 수 있다.한편, 종근당건강은 퀴노아 출시를 기념해 가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13일까지 어스투어스 퀴노아 3종을 전화로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푸드이현정 기자2018/03/06 04:00
  • 폐경 여성, 일주일에 2번 이상 걸으면 심부전 위험 감소

    폐경 여성, 일주일에 2번 이상 걸으면 심부전 위험 감소

    걷기 운동이 폐경기 이후 여성의 심부전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브라운 대학교 연구팀은 폐경기 이후의 50대 이상 여성 중 한 블록 이상을 걸을 수 있으며, 심부전이 없고 관상동맥 질환이나 암이 없는 여성 8만9000명을 10년간 조사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걷는 주기, 시간, 그리고 속도를 조사한 뒤 이를 심부전 발생과 연관시켰다. 그 결과, 여성들의 몸무게나 기타 운동 여부와 상관없이 걷기가 심장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 일주일에 한 번 걸을 경우, 몇 분을 걷는지 상관없이 평균적으로 심부전 위험을 5% 낮췄다고 설명했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걷는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부전 위험을 20~25% 낮췄고 매일 걸었다면 35%로 낮아졌다. 걷는 시간에 있어는 40분 이상 걸었다면 40분보다 적게 걸은 사람에 비해 21~25% 심부전 위험이 낮아졌다. 걷는 속도도 영향을 미쳤다. 빠르게 걷는 사람의 경우 평소 걸음(casual pace) 속도로 걸은 사람보다 심부전으로 고통받을 확률이 38% 낮았다. 연구팀은 걷기가 접근이 편리한 운동일 뿐만 아니라 심장 마비를 낮추는 측면에서 연구된 모든 종류의 운동과 거의 같은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걷기는 장비가 필요 없고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노인이나 여성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연구는 ‘미국 심장병 학회(ACC)’ 3월 온라인판에 개제됐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8:17
  • 의사협회, 이대 교수 추가 입건 "중환자실 진료 위축" 우려

    대한의사협회는 5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관련 경찰이 교수 2명을 추가 입건하기로 한 조치에 대해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진료 위축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의사협회는 "고령 산모 증가로 신생아를 위한 인력과 인프라 공급 필요성은 늘고 있지만, 상급종합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인력 확보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교수 추가 입건 조치는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인력 공백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신생아중환자실 의료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책임자를 만들어 처벌하는 형태는 의료진 공급 악순환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협회는 "제도 개선이 아닌 의료진 처벌을 목적으로 하는 수사의 부작용은 신생아중환자실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모든 의료진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의사협회는 최근 젊은 의사들이 '중환자실에서 근무를 해도 되느냐'는 문의가 늘었다고 밝혔다.이어 의사협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이대목동병원과 연계해 관련 의료진을 위한 법적지원과 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제도의 문제를 풀기 위한 해법을 찾는데도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8/03/05 16:45
  • 불법 유통되는 유산 유도약 '미프진'...산부인과 의사들 "자궁손상 위험 높아"

    자연유산 유도약인 '미프진(MIFEGYNE)'이 의사 처방없이 불법 유통되는 가운데, 국내 산부인과 의사들이 경고에 나섰다.미프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의사의 진찰과 처방, 복용 후 관찰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임신 7주 이내로 확진 받은 여성만 처방전으로 구입 가능하다.하지만 국내에선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미프진을 판매한다'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1회분은 30~60만원 선이다.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조병구 위원(에비뉴여성의원 원장)은 5일 "미프진은 여러 위험한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결코 안전하지 않다"며 "인공임신중절의 대안으로 선택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미프진은 1980년대 프랑스에서 개발된 유산 유도약으로, 성호르몬 중 하나인 프로게스테론의 기능을 차단해 유산을 유도한다. 착상된 수정란을 자궁과 분리시킨 후 자궁 수축을 통해 수정란을 자궁 밖으로 밀어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임신 10주 이상 지난 여성이 복용하면 수혈이 필요할 만큼 심각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7주 이내 여성이라도 복용 시 구토와 설사, 두통, 현기증은 물론 심한 복통과 하혈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복통과 출혈에도 불구하고 불완전 유산이 될 위험도 높다. 불완전유산이 되면 출혈과 염증, 자궁손상 등 부작용 위험성이 커지며, 심하면 자궁 적출을 해야 한다. 7주 내 복용한 여성의 5~8%는 대량 출혈로 응급수술을 받는다.미국 FDA도 미프진의 부작용으로 인해 미프진 복용 3일차와 14일차에는 반드시 산부인과를 방문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조병구 위원은 "임신을 알게되는 때는 이미 임신 4~6주차인 경우가 많아 실제 미프진을 복용할 수 있는 기간은 생각보다 매우 짧다"며 "피임에 실패한 경우라면 응급실 또는 여성의원을 방문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안전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해외를 통해 의약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 상당 부분 의약품이 가짜 약일 가능성이 높고, 의사의 처방없이 구매하기 때문에 불법이다. 따라서 여성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조 위원은 "성폭행에 의한 임신, 임신 지속이 여성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우려가 있을 경우 등 법에 규정된 5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인공임신중절이 합법이므로, 자의적 판단하에 의약품을 구매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6:06
  • 동아제약, 박카스 CF '엄마' 편 선보여

    동아제약, 박카스 CF '엄마' 편 선보여

    동아제약은 2018년 첫 박카스 TV 광고 ‘엄마’ 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엄마 편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여성을 소재화했다. 자신의 사회적 목표를 잠시 접어 두고 집안일과 육아에 전념하며 힘을 내는 이 시대 엄마의 모습을 담아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 엄마 편은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엄마들을 응원하고자 제작했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는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은 물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5:32
  • "당뇨병 1형·2형 아닌 5종류로 분류해야"

    "당뇨병 1형·2형 아닌 5종류로 분류해야"

    당뇨병 구분 방법이 5가지로 세분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당뇨병은 2가지로 구분되는데,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이다. 1형의 경우 자가면역 질환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등으로 인슐린 생산 능력이 상실된 경우를 말한다. 2형은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만 비만이나 과식,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과 같은 원인을 이유로 체내에서 인슐린을 활용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다.스웨덴·핀란드의 공동 연구팀은 최근 당뇨병 분류 체계를 보다 세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연구팀이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1만4775명의 환자를 비교·분석한 결과, 당뇨병 환자들은 유전적으로 뚜렷이 구별되며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에도 많은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를 ▲글루탐산 탈탄산효소 항체(GADA; 자가면역성 당뇨와 연관된 항체) 여부 ▲당뇨를 진단받은 나이 ▲BMI ▲당화혈색소 ▲β-세포 기능 ▲인슐린 저항성의 총 6개의 변수를 적용해 다시 구분했다. 그 결과, 3개의 중증 그룹과 2개의 경증으로 나뉘면서 총 5종류의 당뇨병(cluster)으로 나눌 수 있었다.연구팀이 밝힌 제1군은 ‘중증 자가면역 당뇨병(Severe autoimmune diabetes; SAID)’이다. 나이가 어리며 상대적으로 BMI 수치가 낮고 당 조절 능력이 불안정하며 인슐린이 부족하다.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기 때문에 제1형 당뇨와 비슷하다. 제2군은 ‘중증 인슐린 결핍성 당뇨병(Severe insulin-deficient diabetes; SIDD)’이다. 1군과 매우 비슷하지만, 면역 체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2군 환자는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앓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제3군은 ‘중증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Severe insulin-resistant diabetes; SIRD)’이다.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있으나 몸이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으며 BMI가 높다. 연구팀은 3군의 경우 메트포르민(metformin)을 복용하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실제로 약을 먹는 환자는 적다고 언급했다. 또한 3군의 당뇨병 환자가 당뇨성 신장 질환이나 간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제4군은 ‘경증 비만성 당뇨병(Mild obesity-related diabetes; MOD)’이다. 과체중이 특징적이지만 신진대사가 3군에 비해 정상에 가까워 인슐린 저항성은 없다. 제5군은 ‘경증 노화 관련 당뇨병(Mild age-related diabetes; MARD)’이다. 다른 군의 환자들보다 나이가 많으며 포도당 조절에 있어서 아주 경미한 문제를 보인다. 나머지는 4군 환자와 비슷하다.연구팀은 4군과 5군에 속하는 경증의 경우 메트포르민(metformin)을 복용하고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당뇨를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중증 당뇨와 경증 당뇨를 치료하면서 같은 치료 방법을 사용하지만 중증의 경우보다 공격적으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학술지‘The Lancet Diabetes and Endocrinology’에 개제됐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5:13
  • 병원협회장 선거 2파전 양상, 임영진 의무부총장 대 민응기 병원장 격돌

    제39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가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병원협회장 선거는 오는 4월로 예정된 가운데, 경희대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강남차병원 민응기 병원장이 최종 출마를 결심했다.병원협회장은 대학병원과 중소병원간 서로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출마한다. 이번 병원협회장 순서는 대학병원이다. 병원협회장 선거는 지역 20명, 직능 20명을 포함한 총 40명의 투표로 결정된다.경희대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차기 병원협회장 적임자로 꾸준하게 거론돼왔다. 최근까지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 회장과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을 맡아오면서 회무능력을 검증받았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2010년부터 병원협회에서 일을 해오고 있으며, 2014년에는 부회장직을 맡아오고 있다.강남차병원 민응기 병원장은 2010년 동국대학교 의료원 의무부총장을 시작으로 제일병원 병원장을 거쳐 현재 강남차병원을 이끌고 있다. 민응기 병원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산부인과를 전공했다. 일각에선 제38대 홍정용 병원협회장이 서울의대 출신이란 점에서 서울의대에서 연속 선출되는 것에 대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민응기 병원장은 현재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를 맡고 있다.임영진 의료원장은 1953년 생으로 민응기 병원장(1956년 생)보다 3살 많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4:54
  • 대웅제약, 삼성바이오 항암제 ‘삼페넷’ 국내 출시

    대웅제약, 삼성바이오 항암제 ‘삼페넷’ 국내 출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을 5일 국내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페넷은 지난해 11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 2월에는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됐다.삼페넷은 스위스계 다국적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이며, 허셉틴은 2016년 약 8조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세계 8위 바이오 의약품이다.대웅제약은 삼페넷 출시로, 항암제 라인업이 보다 강화됐다. 대웅제약은 현재 ▲삼페넷 ▲슈펙트 ▲루피어데포를 보유하고 있다. 루피어데포를 연 매출 200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로 육성시킨 경험이 있는 대웅제약은 삼페넷 또한 근거 중심의 마케팅 검증 4단계 전략 및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대형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삼페넷 출시로 의료진의 제품 선택권이 보다 확대됐으며, 무엇보다 삼페넷 보험약가가 오리지널 대비 29.5% 저렴해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 향상 및 국가건강보험재정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삼페넷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허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며 “대웅제약이 삼페넷을 도입하는 것은 단지 품목 하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 우수한 제품과 대웅제약만의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 및 강력한 영업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4:39
  • 만성콩팥병 환자 19만명…"증상 없어서 말기까지 인지 못해"

    만성콩팥병 환자 19만명…"증상 없어서 말기까지 인지 못해"

    매년 3월 둘째주 목요일(2018년 3월 8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세계 콩팥의 날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콩팥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여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콩팥은 등쪽 아래에 좌우로 위치하며 성인 주먹 크기만 하다. 콩팥은 소변 형성을 통한 노폐물 배설 외에도, 몸을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는 항상성 유지 기능, 몸에 필요한 여러 호르몬 및 효소를 생산,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콩팥에 이상이 생기면 노폐물이 몸에 쌓이게 돼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가장 먼저 혈압이 올라서 빈혈이 생기며, 소변으로 단백질 배출이 늘어나며 몸이 붓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다 만성콩팥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만성콩팥병은 콩팥이 손상되어,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감소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만성콩팥병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환자 수와 사회경제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만성콩팥병 환자 수는 2009년 9만 명에서 2016년 19만 명으로 늘어나 7년 간 10만 명이 증가했다. 단일 상병 기준 진료비 상위 2위(1조 6914억 원)를 차지할 정도로 의료비 지출 규모가 크다. 대한신장학회 말기신부전 환자 등록사업결과에 따르면, 2016년 투석이나 이식을 받은 말기신부전 환자 수가 9만4000명에 이르고 있다.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만성콩팥병의 두 가지 중요한 원인은 당뇨병과 고혈압이다. 전체 환자의 70% 이상이 이 두 질환에 의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45~50%가 당뇨, 25%가 고혈압이며, 그 다음으로 사구체질환, 유전 질환 등이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구체여과율이 감소하기 때문에 65세 이상이라면 콩팥병 발생 위험이 있다고 본다.만성콩팥병은 콩팥의 기능 정도에 따라 총 5단계로 나누어진다. 1~2단계는 대부분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콩팥 기능의 저하 원인을 찾아 치료한다. 3단계에는 간혹 피곤함, 식욕부진, 빈혈이 발생하고 혈압 조절, 콩팥기능 악화를 늦추기 위한 치료를 실시한다. 하지만 4~5단계가 되면 본격적인 증상이 발현되는데 4단계에서는 콩팥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조절 및 예방하고 투석준비 및 이식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한다. 콩팥기능이 15% 이하로 감소하게 되는 5단계에서는 투석 및 이식 등의 신대체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윤혜은 교수는 “만성콩팥병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절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면 말기에 도달할 때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며 “혈압 측정, 소변 검사, 혈청 크레아티닌 검사로 만성콩팥병의 여부를 알 수 있으므로 만성콩팥병의 위험인자인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만성콩팥병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미 손상된 콩팥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완치가 힘들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콩팥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또한 콩팥병으로 인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예방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함으로 써, 우리 몸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윤혜은 교수는 “만성 콩팥병은 고혈압, 지질대사 이상, 빈혈, 골밀도 약화, 신경 손상 등의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시키고, 특히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리를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콩팥의 기능 감소 정도 및 합병증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만성콩팥병 환자를 위한 관리 방법>1. 음식은 싱겁게 먹고, 단백질 섭취는 가급적 줄인다.2. 칼륨이 많은 과일과 채소의 지나친 섭취를 피한다.3. 콩팥의 상태에 따라 수분을 적절히 섭취한다.4.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인다.5.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6. 고혈압과 당뇨병을 꾸준히 치료한다.7. 정기적으로 단백뇨와 혈액 크레아티닌 검사를 실시한다.8. 꼭 필요한 약은 처방에 따라 복용하며, 콩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항생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조영제 등의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4:30
  • JW그룹, 김포시·김포복지재단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JW가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에서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돌입한다.JW그룹은 지난 5일 김포시·김포복지재단과 ‘사랑기부! 행복나눔! 공동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성권 JW홀딩스 사장을 비롯해 유영록 김포시장,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JW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외학술복지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한 현금, 현물 등의 지원 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김포시와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지역축제, 바자회, 음악회 등 후원을 통해 평소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 계층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JW그룹 관계자는 “고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에서 고인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더욱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김포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김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4:12
  • 강남세브란스병원, 푸드코트 설치 환자 편의 증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환자 편의 증대를 위해 푸드코트 및 델리존을 설치했다. 1동 지하 1층에 문을 연 푸드코트와 델리존은 약 890㎡ 규모에 2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푸드코트는 한식, 중식, 일품, 죽, 분식 등 다양한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델리존에는 카페 및 베이커리가 운영된다.입원환자를 위해선 퇴원 시 짐 운반을 도와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됐다. 서비스를 요청하면 도우미가 병실에서 원내 지정 장소까지 짐을 운반해준다. 또 짐을 택배로 발송하기 원하는 경우에는 택배 발송도 돕는다. SRT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은 열차 플랫폼과 역 외부 셔틀버스 승차장 간에도 짐 운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는 일부 병동에서 시범 운영 중으로 향후 전체 병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무인 택배함도 운영된다. 무인 택배함은 1동 지하 2층에 설치됐으며,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부터 공간 재배치 및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보다 환자 중심적인 진료 구조로 변모하게 되며 편의시설도 크게 확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설 확충 외에도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대시킬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4:12
  • 식약처 "오메가3지방산 산패 관리 나선다"

    식약처 "오메가3지방산 산패 관리 나선다"

    정부가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인 오메가3지방산 산패 관리에 적극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 개정고시를 통해 EPA 및 DHA를 함유한 제품의 산화와 산패를 관리하기 위해 산가와 과산화물가의 규격을 신설했다. '산가'와 '과산화물가'는 '오메가3지방산'의 산패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을 말한다.이에 따라 산가는 3.0 이하(밀납 또는 레시틴을 함유한 제품의 경우 5.0 이하)로 기준을 정했으며, 과산화물가는 5.0 이하로 정했다. 해당 기준은 2019년 3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또한 식약처는 루테인의 원료 명칭을 '마리골드꽃추출물'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루테인이 아닌, 마리골드꽃추출물로 써야 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4:01
  • 조리료 없이 '천연 재료'로 채우는 건강한 밥상

    조리료 없이 '천연 재료'로 채우는 건강한 밥상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서 조미료를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조미료를 넣을 때면, 행여나 건강에 나쁘진 않을 지 걱정이다. 특히 어린 자녀가 먹는 음식에는 조미료를 넣는 게 더욱 꺼려진다. 그럴 때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보자. 천연재료를 통해서도 조미료 못지 않은 맛을 낼 수 있다. 맛을 내는 데 유용한 천연 재료를 알아봤다.◇감칠맛 내려면, 멸치·다시마·표고버섯글루타민산나트륨(MSG)은 감칠맛을 내는 데 뛰어난 조미료이다. 하지만 MSG 사용이 꺼려진다면 멸치나 다시마, 표고버섯을 사용하면 된다. 내장을 뺀 멸치와, 다시마 한 조각을 끓는 물에 넣고 5분 있다 건져내면 간이 적당히 맞춰진 국물이 된다. 마른 표고버섯도 물에 불려 국물을 우려내 된장찌개 등을 끓일 때 넣으면 좋다. 평소 마른 표고버섯, 다시마, 새우 등을 갈아서 보관해두면 편하다.◇비린내 제거에는 청주·와인맛술은 요리에 넣는 술로 알코올에 당분과 조미료로 간을 해서 만든 제품이다. 찌개, 조림장 등에 많이 쓰인다. 맛술을 대신할 수 있는 천연재료는 가공하지 않은 깨끗한 청주다. 청주를 넣어 약간 간이 밍밍하다고 느껴지면 꿀을 조금 넣는다. 고기나 생선을 재울 땐 와인으로 대체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재울 때는 레드와인을, 생선 혹은 홍합의 비린내를 없앨 땐 화이트와인을 쓴다. 요리에 쓰는 와인은 저렴하고 용량이 적은 것으로 고른다.◇단맛 내는 꿀·야채정제 설탕은 원래 설탕에 있던 미네랄, 비타민은 모두 빠지고 영양가 없는 당분만 남은 상태다. 백설탕이 정제 설탕의 첫 번째이며, 재가열하면 황설탕, 색을 입히면 흑설탕이 나온다. 아이들 먹거리엔 가공 설탕 대신 100% 자연산인 꿀을 이용할 수 있다. 꿀에는 아연, 구리, 칼슘 등 성분들이 많고 이미 벌이 한 번 소화시켰기 때문에 장이 연약한 아이들이 먹기에 무리가 없다. 요리에 사용하는 꿀은 향이 없고 물처럼 흐르는 저렴한 제품이 적당하다.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등 단맛이 많이 나는 채소를 넣으면 꿀이나 설탕 없이 단맛을 보충할 수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3:35
  • 한림대학교의료원, 제12대 의료원장 정기석 교수 취임

    한림대학교의료원, 제12대 의료원장 정기석 교수 취임

    한림대학교의료원 제12대 의료원장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기석 교수가 임명됐다. 정기석 의료원장은 2012년부터 5년간 병원장을 역임하면서 부드러운 소통과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5년에는 경기 서남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해 중증응급환자 집중치료 및 재난대비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정기석 의료원장은 호흡기질환 분야 권위자로 1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COPD 환자와의 치료방침에 관한 국책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외국의 폐기능 검사 기준치보다는 한국 환자들의 상황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한국형 폐기능검사 기준치를 개발했다.정기석 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 폐센터장, 수련교육부장, 내과장 등을 역임했다. 질본관리본부장을 맡아 2년간 메르스·지카바이러스 등 해외 감염병 관련 국가방역체계를 구축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3:33
  • '견과류' 꾸준히 먹었더니 대장암 재발률 42% 감소

    '견과류' 꾸준히 먹었더니 대장암 재발률 42% 감소

    견과류의 꾸준한 섭취가 대장암 재발률은 낮추고 생존율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예일대학교 암센터 연구팀은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거나 약물치료를 받은 지 평균 6.5년이 된 826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 효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1주에 두 번씩, 한번 먹을 때마다 약 28g(아몬드 24알)의 견과류를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재발률은 평균 42% 줄어들고 전반적인 생존율은 57%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땅콩류보다도 나무에서 나는 견과류의 효과가 더 좋았다고 언급했다. 나무에서 나는 대표적인 견과류는 잣,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 캐시미어, 피칸 등이다.연구팀은 그동안 다양한 조사를 통해, 견과류가 혈중 포도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을 줄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견과류의 인슐린 저항성 감소 효과가 대장암 재발과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견과류가 공복감을 줄여주기 때문에 탄수화물이나 다른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종양학(JCO)’에 실렸다.
    대장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3:23
  • 환자사고 시 인증취소 법안...병협, 진료 위축 등 부작용 우려

    대한병원협회는 6일 환자안전사고시 인증취소 법안과 관련 "적극적 진료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법률 검토 의견서를 제출했다.국회 김영호 의원과 정춘숙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에는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 과실에 따른 의료사망사고 발생 시 의료기관 인증을 취소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병원협회는 '부정적 결과 발생으로 인증 취소는 인증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의료행위의 불완전성과 위험성이 고려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료행위는 생명을 살리는 행위인 동시에 계량하기 힘든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의료가 가진 불완전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료진이 최선의 조치를 다하더라도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병원협회는 "의료의 특성을 간과하고 환자사망과 안전사고 등의 결과적 측면에서 인증을 취소한다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고난이도 수술이나 중증환자 진료비중이 높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에는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인증 취소의 위험이 더 높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또 병원협회는 "인증 취소는 당사자 처벌 외에도 의료기관 소속 직원들의 안정적 고용이나 전공의 수련도 어렵게 만드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한다"며 "사망사고 발생 시 인증을 취소하기 위해선 의료기관의 중대한 과실이 우선 입증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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