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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소변 줄기 약해진 男 '전립선'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

    [카드뉴스] 소변 줄기 약해진 男 '전립선'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

    01 50세 이상 남성 대부분 전립선 기능에 문제 있어  전립선비대증 50대 남성의 50%, 60대 60%, 70대 70%가 앓아대표 증상: 소변줄기 가늘어지고 소변 한참 후에 나와02 기능 떨어진 전립선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03하루 10~20분 좌욕하세요물 온도는 체온과 비슷하게~ 긴장된 전립선 근육 이완에 효과적04엉덩이 들어올리며 괄약근 운동하세요정면 보고 누워서 무릎 굽힌 채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05 골반 근육 운동으로 전립선 강화하세요복근과 허벅지 근육 움직이지 말고 소변 보는 것처럼 항문 근육에 힘을 줬다 뺐다 반복 06 간단한 운동과 좌욕으로 전립선 건강 챙기세요 
    카드뉴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5 09:01
  • 만원도 안 하는 심전도검사 꼭 필요한 사람은?

    만원도 안 하는 심전도검사 꼭 필요한 사람은?

    일반 심전도검사는 주로 부정맥을 잡아내는 데 쓰이는 검사로 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그런데 총 검사시간이 10초 정도에 불과해 언제 생길지 모르는 부정맥을 100% 잡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심전도검사로도 쉽게 확진 가능한 병이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3/15 08:00
  • "보청기 효과 높이기 위해서는 난청별 맞춤서비스 필요"

    "보청기 효과 높이기 위해서는 난청별 맞춤서비스 필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의 삶의 질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길어진 수명만큼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난청을 가진 이들 대부분은 조용하고 수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사회와 단절되기 쉽다. 난청인들의 경우 사회활동에 참여하면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 및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 난청인은 정상인에 비해 말소리를 알아듣기 위해 뇌가 더 힘들게 일을 하게 되고 하루가 끝날 무렵이 되면 완전히 탈진된다. 그래서 난청인들은 말소리를 듣기 위해서 보청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보청기로 들리는 말소리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듣기 능력의 향상이 필요하다. 듣기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보청기 사용자의 개인의 청력상태와 소리에 대한 선호도를 최대한 반영해 청력을 개선시켜야 한다. 이때 사고의 인지적인 기능도 반드시 보강 및 강화돼야 한다.보청기로 난청치료를 시작하는 난청 환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 시키기 위해서는 의학적인 진단과 함께 청력검사결과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사용자가 매일 접하는 소리환경 및 개인의 성격, 사용자에게 처방된 보청기의 다양하고 정교한 기능 등에 대한 전문가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개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청력회복을 도모해야지만 개인의 소리환경에 따라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다. 보청기 효과를 높이려면, 사용자의 소리환경, 성격 및 처방된 보청기의 기능 등에 대한 전문가적인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현재 국내 보청기 시장에서 자신이 보청기를 착용하면서 보청기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보청기 사용자가 대부분"이라며 "정확한 보청기 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이 맞는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보청기가 정확히 전 세계적으로 처방되는 보청기 중 어떤 수준의 보청기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말했다. 이어 "보청기를 취급하는 곳에서 주는 정보에 따라 그 제품이 최고이며, 그 서비스가 맞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했다.이어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국내 난청인들의 올바른 보청기 착용과 보청기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보청기 사용자에게 보청기 및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보청기 사용을 위한 동기부여 및 장려, 사용자가 매일 접하는 소리환경 및 개인의 성격, 사용자에게 처방된 보청기의 다양하고 정교한 기능 등에 대한 전문가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8/03/15 08:00
  • "마셔라, 마셔라" 젊은층 폭음에 관절·뼈 망가진다

    "마셔라, 마셔라" 젊은층 폭음에 관절·뼈 망가진다

    중년층에서 많다고 알려진 통풍이 젊은층에서 지속적으로 환자 수가 늘고 있다. 특히 20대 남성은 2012년 총 1만882명이었던 통풍 환자가 꾸준히 증가해서 2016년에는 1만7536명에 달했다. 20대 여성도 2012년 993명이었던 통풍 환자가 2016년 1215명으로 증가했다.통풍은 체내에 퓨린의 대사산물인 요산 결정체가 조직 내에 침착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 부위에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통풍이 젊은층에서 증가하는 이유는 폭음이다. 통풍은 술이나 곁들이는 안주의 기름진 음식에 많이 포함돼 있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원인이 돼서 발생한다. 맥주는 원료인 맥주 보리에 퓨린 성분이 많기 때문에 요산을 크게 증가시켜 독주보다 통풍에 더 해롭다. 술이 문제가 되어 급성 통풍을 일으키면 발작성 통증을 느끼게 된다. 엄지발가락과 다리 관절 부위가 주로 밤에 갑자기 붓고 빨갛게 부어 오르는 증상이 대표적이다.지나친 음주는 몸의 신진대사에 이상을 가져와 혈액순환을 통해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아야 하는 뼈와 관절에도 악영향을 준다. 술은 뼈를 형성하는 활동을 억제시키는 반면, 뼈를 파괴하는 활동을 촉진시켜 뼈를 약하게 만든다. 알코올이 뼈의 정상적 재생을 저해한다는 주장도 있고, 음주로 간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칼슘섭취에 문제가 생겨 뼈 건강이 위협받는다는 의견도 있다. 때문에 평소 적당한 음주로 관절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과음한 다음날 가벼운 운동은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사우나는 체내 수분과 전해질 양을 감소시켜 탈수 현상으로 숙취증상을 악화시키는 것도 알아두자.목동힘찬병원 변우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알코올은 혈중 요산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소변으로 배설하는 것도 억제해 급성발작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며 “급성 통증에 염증을 없애주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물, 소변과 함께 요산이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 약물, 체내에서 요산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약물 세 종류가 치료에 처방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8:16
  • [김진구 기자의 제약Side Story]매출 1조 클럽, '물장사' 광동제약은 자격 있나?

    [김진구 기자의 제약Side Story]매출 1조 클럽, '물장사' 광동제약은 자격 있나?

    지난해 국내 제약사들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상위 10개 제약사는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ST,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순이다. 이 가운데 유한양행과 GC녹십자, 광동제약이 1조원이 넘는 매출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8:08
  • 자꾸 토하는 우리 아이, 큰 병(病)일까 걱정된다면…

    자꾸 토하는 우리 아이, 큰 병(病)일까 걱정된다면…

    초보 엄마 박모(31)씨는 100일 된 딸이 자주 토해서 병원에 갔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병원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갓난 아이들이 토를 하는 건 흔한 일이라고 해서 별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담당 의사는 갓난 아기가 약을 먹거나, 가벼운 위식도 역류로 토하는 게 아닌 이유 없이 토할 때는 몸속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영유아 자녀가 자주 토를 한다면, 다양한 질환에 노출 됐을 수 있다. 구토 증상으로 알 수 있는 영유아 건강 상태를 알아본다.◇위장염아기는 위염과 장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위장염에 걸리면 토한다. 초기에는 감기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 구토와 설사를 계속한다. 특히 심한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리면 구토는 물론이고 고열, 경련, 설사 등이 함께 나타난다.◇유문(십이지장)협착증생후 2개월이 안 된 아기가 모유나 분유를 먹고 난 뒤 자주 ‘왈칵’ 하고 토하면 '유문협착증'일 수 있다. 유문협착증은 선천적 질병이다. 아기가 먹은 모유나 분유는 위에서 십이지장을 거쳐 장으로 나가는데, 십이지장 근육층이 두꺼워져 협착이 일어나면 모유나 분유가 위에서 장으로 이동하지 못해 토한다. 유문협착증이 있는 아기는 생후 2~3주째 토하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토하고, 이로 인해 몸무게가 잘 늘지 않는다.◇식품 알레르기아기가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잘 토한다. 우유나 달걀, 콩, 복숭아, 바나나 등을 먹고 토하면 그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 아기의 식품 알레르기를 알려면 엄마는 아기가 평소 섭취하는 식품을 세심히 기억해야 한다.◇식중독아기는 식중독에 걸려도 자주 토한다. 식중독은 아기가 섭취한 음식물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로 인해 나타난다. 아기가 구토와 설사를 하고 기운 없이 축 늘어지면 식중독으로 인한 구토일 수 있다. 이때는 곧바로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생리적 위식도 역류돌 이전 아기는 식도에서 위로 넘어가는 부위에서 음식물 흐름을 조절해 주는 하부 식도 괄약근이 덜 발달되어 모유나 분유를 먹고 난 뒤 트림 등을 하면서 토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생리적 위식도 역류’라 하는데, 특별히 치료받지 않아도 된다. 생리적 위식도 역류는 아기가 이유식을 먹고, 앉거나 걸을 정도로 자라면 대개 사라진다. 한편, 식도와 기도는 붙어 있기 때문에 토할 때 나온 이물질이 호흡기를 자꾸 자극하면 폐렴이나 천식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 토할 때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토한 후 깨끗이 입안을 헹궈 주는 등 이물질이 기도를 자극하지 않게 해야 한다.◇뇌종양뇌종양 등 뇌 질환이 있는 아기 역시 다른 아기보다 자주 토한다. 이때는 구토와 함께 고열, 경련,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또 신생아 머리 위쪽에 있는 숨구멍인 대천문이 팽팽해지며, 심하게 보챈다. 아기가 침대 등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머리를 세게 부딪친 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TIP. 토할 때 대처 방법-고개는 옆으로 아기가 토하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 입속 이물질이 기도를 막지 않게 하자. 이렇게 하면 토한 것이 입 밖으로 흘러나온다.-충분한 수분 보충 구토한 아기는 탈진할 수 있으므로 수분 공급에 신경 쓰자. 물을 한 번에 많이 먹이면 구토가 계속될 수 있으니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서 천천히 먹인다.-탈수 증상 있을 땐 응급실가야아기가 물만 마셔도 토하거나,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거나, 소변량이 줄어들 때는 응급실을 찾아 탈수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하자. 응급실에서 시행하는 탈수 치료는 두 가지다. 입으로 먹을 수 있는 아기는 마시는 수액을 준다. 입으로 먹을 수 없거나, 중등도 이상 심한 탈수 증상일 때는 정맥주사로 수액을 주입한다.
    출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7:39
  • 남녀 성별 따라 ‘당뇨병 위험요인’ 다르다

    남녀 성별 따라 ‘당뇨병 위험요인’ 다르다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2016년을 기준으로, 30대 이상 성인 인구의 14%, 20세 이상에서는 10%로 나타났다. 대략 우리나라에 400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 그럼 당뇨병은 왜 생기는걸까? 지금까지 알려진 당뇨병 유발 요인은 남녀별로 차이가 있다. 남녀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아본다.◇남성, 음주와 스트레스남성이 당뇨병에 노출되는 가장 큰 원인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음주와 스트레스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크다. 국내에서 개발한 당뇨병 예측 모델에 의하면 하루 다섯 잔 이상 음주를 하는 ‘고위험 음주군’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생 위험이 1.5배 높다. 문제는 우리나라 중년 남성 3명 중 1명이 고위험 음주군에 속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한당뇨학회에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당뇨병 환자의 26%가 고위험 음주를 하고 있었다. 스트레스 또한 남성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당뇨 원인이다.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으로 불리는 에피네프린의 분비를 활성화한다. 이로 인해 혈당이 증가하는데,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혈당증가나 합병증 발현이 심화된다.◇여성, 호르몬 분비와 임신여성의 경우 남성과 다르게 생애주기에 따른 당뇨병 유발 요인이 있어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가임기 여성의 6~10%에서 발생하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는다면 당뇨의 위험이 높다. 부신과 여성에게만 있는 난소에서 남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질병으로 비만이나 다모증 증상을 보인다. 남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 건강한 여성에 비해 당뇨 발생 위험이 4배나 높다는 덴마크의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여성은 임신으로 인해서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을 저하시키는데 때문에 임신성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또한 여성은 폐경기를 겪으면서 발생하는 안면홍조가 당뇨병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면홍조가 당뇨병을 일으키는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 안면홍조 발생이 높은 것인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안면홍조가 있는 폐경 여성은 안면홍조가 없는 폐경 여성보다 당뇨 발생 위험이 18% 높았다.◇남녀 모두 규칙적인 운동 필수남녀 각각의 당뇨 위험요인에 따른 예방법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전체를 아우르는 큰 틀은 같다. 일주일에 4일 이상 또는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의 유산소 운동(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을 하되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급하게 운동하거나 무리하다 보면 부상을 입을 수 있기에 본인의 체력에 알맞은 방법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종목을 선택해야한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7:37
  •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그가 앓던 ‘루게릭병’이란?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그가 앓던 ‘루게릭병’이란?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 등을 통해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로 불린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21살이라는 나이에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을 진단받았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연구에 몰두하며 학문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를 평생 괴롭힌 루게릭병에 대해 알아본다.‘루게릭병’의 정식 명칭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이다. 루게릭병에 걸리게 되면 근육의 위축과 마비, 경직 증상이 기본으로 나타난다. 경직이 시작되는 부위에 따라 다리에 힘이 빠져 보행이 힘든 경우도 생긴다. 또한 발음이 부정확해지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 지기도 한다. 발병 후 3~4년이 지나면 신체의 자가 기능이 거의 불가능해져 호흡기에 의존하거나 결국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정신은 살아있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병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자신을 ‘육체 안에 갇혔다’고 표현하거나 자신의 삶을 ‘살아있는 지옥’이라고 표현한다.문제는 아직까지 루게릭병의 발병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어떤 원인에 의해서 신경이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의식적으로 조절이 가능해야 할 근육이 자극되지 못해 근육이 쇠약해지면서 움직임 조절 능력이 상실되는 과정을 거친다. 우리의 몸은 명령을 전달하는 신경세포와 동작을 취하는 근육세포가 협력해 움직인다. 하지만 루게릭 환자의 경우 뇌나 뇌간, 척수에 존재하는 신경이 퇴행하면서 해당 근육으로 신호를 보내지 못하게 된다. 근육은 지나치게 긴장하고 경직상태에 이른다. 근육이 아무 일도 하지 못하면서 쇠약해지고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루게릭병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못했기 때문에 확실하게 검증된 치료약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행히도 루게릭병을 지연시키는 약제는 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5:47
  • 세노비스 키즈, 디지털 캠페인 ‘신학기 건강 준비 끝!’ 진행

    세노비스 키즈가 신학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학기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학기 건강 준비 끝!’ 디지털 캠페인을 새롭게 진행한다.3월 5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신학기 시즌에 진행되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필수 영양만 쏙쏙 담긴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3총사’만 챙기면 끝이 없는 신학기 준비를 스마트하게 끝낼 수 있다는 의미로 마련됐다.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디지털 트렌드에 민감한 요즘 엄마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몰을 비롯해 모바일 알림장 키즈노트 등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해당 채널의 PC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앱에 송출되는 ‘히어로 3총사’ 광고를 클릭하면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디지털 캠페인은 총 3가지의 특별한 서브 이벤트로 구성된다. 첫번째 이벤트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쑥쑥 히어로’, ‘장 튼튼 히어로’, ‘DHA 히어로’ 각각의 버튼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미니 샘플 체험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신학기 특별 기획전 이벤트를 통해서는 제품 구입 시 최대 30% 할인 및 추가 선물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노비스키즈3총사’ 해시태그와 함께 히어로 3총사 제품 구매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책가방, 시계 등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신학기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해당 디지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참여 방법은 ‘신학기 건강 준비 끝!’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3월 30일 캠페인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의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4:22
  •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300만병 돌파

    한국오츠카제약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가 최근 남자올인원로션 ‘우르오스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4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4년간 국내 고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다. ‘우르오스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타입에 따라 사용하는 ‘스킨밀크’, ‘스킨로션’과 피부 탄력과 브라이트닝 개선을 위한 ‘스킨컨디셔너’로 총 3종 구성돼 있다. ‘우르오스 스킨밀크’는 중건성 피부용으로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하고, ‘우르오스 스킨로션’은 워터 제형으로 유분이 많은 피부에 수분감을 전한다. ‘우르오스 스킨컨디셔너’는 파워 보습은 물론, 에몰리언트 성분이 더해져 탄력 증진 효과가 있다. 우르오스 담당자는 “간편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촉촉한 스킨케어를 원하는 남성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했기에 좋은 반응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남자와 건강한 피부를 잘 아는 브랜드로서 남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르오스는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300만병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우르오스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300만병 돌파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르오스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콘텐츠에 해시태그 #우르오스올인원300만병돌파와 함께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우르오스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우르오스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4:18
  • '골다공증'을 의심해야 할 증상 3가지

    '골다공증'을 의심해야 할 증상 3가지

    뼈는 우리 몸의 중요한 지지대다. 하지만 골 질량은 35세부터 서서히 줄어들면서 골다공증을 발생시킨다. 문제는 뼈 속에 들어 있는, 칼슘이나 인과 같은 영양소가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눈에 띄는 전조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골절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골다공증을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골다공증을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 전조증상 3가지를 알아봤다.◇흰 머리가 빨리 난다면미국 보스턴대의 연구에 따르면 40세 이전에 머리카락의 절반이 백발로 변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4.4배로 높다. 연구팀은 조기 백발을 유발하는 유전자와 뼈 밀도를 좌우하는 유전자가 동시에 유전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부모의 골밀도가 낮으면 자녀의 골밀도가 낮을 확률은 7~10배 증가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30세 이전에 머리 중앙 10~20%에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하고 머리카락이 쉽게 끊어지는 경우 골다공증을 포함한 다른 건강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친구가 많고 관계가 얕다면넓고 얕은 인간관계가 스트레스로 이어져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연구팀은 65세 이상 여성 노인 1846명을 대상으로 교류하는 사람의 수와 골밀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았다. 그 결과, 교류 인원이 1명일 때는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47.8%, 4명까지는 그 확률이 감소했다. 그런데 교류 인원이 5~6명으로 증가하자 그 확률이 55.2%로 증가했다. 또한 같은 인원이라면 친밀도가 높을수록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30~45%로 낮아졌다. 연구팀은 스트레스가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했다.◇코골이가 심한 여성이라면심한 코골이가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40세 이상의 여성의 경우 ▲옆방에서 들릴 정도의 코골이 ▲일주일에 6~7회 이상 코골이를 경험한다면 정상 인구집단보다 일상생활 중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입을 위험이 1.68배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코골이에서 동반되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을 그 원인으로 지목했다. 충분한 산소를 흡입하지 못하면서 혈액의 산도가 낮아지고 이 산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뼛속의 알칼리 성분인 칼슘을 혈액으로 내보내면서 골감소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 코골이가 심하다면 뼈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4:09
  • 분당서울대병원-한국과학기자협회, ‘미래의료산업 포럼’ 개최

    분당서울대병원과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부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HIP) 4층 미래홀에서 ‘미래의료산업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병원 주도의 의료산업 육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보건·의료산업 분야와 관련된 기관 및 기업, 언론매체와 의료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의료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병원 주도의 의료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의료산업 클러스터: 선진국의 성공적 사례 ((주)액트너랩 조훈제 CTO) ▲헬스케어혁신파크(HIP) 현황 소개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연구기획지원부장) ▲의료산업과 투자 (KB 인베스트먼트 신정섭 본부장) ▲병원과 기업 간 성공적 협업 사례 (아람휴비스 정정일 부사장) ▲의료산업 육성 정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허영 PD) ▲성공적인 의료 클러스터를 위한 제언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질 계획이며, 마지막으로는 ‘성공적인 의료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참석자들 간 열띤 패널토의가 펼쳐질 예정이다.한국과학기자협회와 이번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주최하는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각 단계별 실험연구 및 사업화 단계까지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주기를 보다 다양한 기관 및 분야의 전문가들과 논의하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3:14
  • 서울성모병원, 원스톱 서비스 ‘혈액투석 혈관센터’ 오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혈액투석환자들의 혈관 합병증을 빠르고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혈액투석 혈관센터’를 오픈했다.혈액투석 혈관센터에서는 혈액투석환자가 혈액투석 중 투석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투석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긴급한 상황 시, 전문 의료진과 전문 코디네이터가 바로 연결되는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혈액투석환자는 혈관 합병증을 전문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고, 신장내과, 영상의학과, 혈관이식외과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 진료를 한다. 의료진들이 최상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고, 영상의학 중재시술 또는 외과적 수술이 결정되면 당일 치료 후 혈액투석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진다.센터장 신장내과 김용수 교수는 “혈액투석환자가 혈관에 문제가 생겨 투석치료를 적절하게 받지 못할 경우 생명이 위독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혈액투석환자의 혈관관리는 환자들의 수명과 삶의 질을 좌우한다”며 “투석 혈관의 적절한 관리로 삶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입원 빈도와 의료비용은 낮추며, 장기적으로는 혈관 합병증으로 인한 혈액투석환자의 사망률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8/03/14 11:38
  • 美내과학회, 혈당 기준 완화…국내 의사들 “따를 필요 없어”

    美내과학회, 혈당 기준 완화…국내 의사들 “따를 필요 없어”

    지난 3개월 간의 혈당 조절 정도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당화혈색소는 6.5% 미만으로 유지해야 혈당을 잘 조절하고 있는 상태이다.(대한당뇨병학회) 그러나 최근 미국내과학회(ACP)가 당뇨병 환자 목표 당화혈색소(A1C) 수치를 종전 6.5~7%에서 7~8%로 완화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ACP가 가이드라인을 수정한 이유는 ‘적극적인 혈당조절이 당뇨병 합병증을 줄이는 데 일관성이 없다’ ‘목표 당화혈색소 수치를 7~8%로 맞추면 저혈당 위험이 줄어들고, 약물을 끊거나 줄일 수 있어서 비용 부담도 적어진다’ 등 때문이다. 근거는 10여년 전의 연구 조사 6개 이상을 바탕으로 했다.그러나 국내 당뇨병 의사들은 ‘이번에 바뀐 가이드라인은 따를 필요가 없다’고 바뀐 가이드라인에 반대하고 있다. 국내 의사들은 ▲저혈당으로 쇼크가 오는 게 아닌 이상, 당뇨병 환자의 혈당은 낮을수록 좋다 ▲노인 등 특정 환자에서만 목표 완화가 필요하다 ▲ACP 가이드라인 근거 조사는 10여년 전 것이라, 현재 많이 쓰는 당뇨병 치료약 성능이 반영 안 됐다 등의 이유로 해당 가이드라인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설명한다.최근에는 1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많아졌고, 당뇨병 환자의 기대수명도 길어진 상태다. 따라서 비교적 건강하고 젊을 때 혈당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는 혈당 문제를 잘 잡을 수 있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는 “초기에 약물과 생활습관으로 혈당을 최대한 엄격하게 관리해야 나중에 증상이 더 심해졌을 때 시행하는 번거로운 인슐린 주사 치료를 늦출 수 있고, 심혈관질환 위험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1% 감소할 때 심혈관질환 위험이 약 12%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또한 당화혈색소 6.5% 이상으로 유지해도 되는 사람은 식사가 불규칙한 독거노인, 연명치료 중인 암환자, 심장혈관 합병증 등이 있어 저혈당에 취약한 일부 환자 뿐이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현 교수는 “국내에서는 저혈당에 취약한 일부 환자에게만 6.5% 이상으로 목표를 잡는데, ACP의 해당 가이드라인을 보면 모든 당뇨병 환자가 7% 이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며 “극단적인 이야기라,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 일반화시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 고경수 진료부원장(내분비내과 교수)는 “현재 진료 현장에서 저혈당 고위험군 당뇨병 환자는 의료진이 혈당 관리를 6.5% 이상으로 하는 편”이라며 “혈당 조절이 이미 잘 되고 있는 일반 당뇨병 환자에게 느슨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당뇨병 치료 목표는 사람마다 다르다”며 “합병증이 없는 젊은 사람은 6.5% 이하로, 암환자나 고령의 환자는 8%까지도 조절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1:31
  • 결혼 앞둔 예비 신부, 웨딩검진 완료했나요?

    결혼 앞둔 예비 신부, 웨딩검진 완료했나요?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됐다. 결혼식장부터 드레스, 신혼여행 준비 등으로 바쁘더라도 결혼 이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웨딩 검진을 받는 게 좋겠다.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결혼 후 원하는 시기에 건강한 아기를 갖고 싶다면 몸 상태를 미리 체크하는 것은 필수이다"고 말했다.웨딩검진은 대체적으로 산부인과나 여성의원에서 이뤄진다. 상담을 통해 과거 병력, 생리양상, 가족력 및 과거 산부인과 진료여부 등을 확인한 후 예비신부에게 필요한 항목에 맞춰서 검진을 추천한다. 임신 전 풍진 및 A, B형 간염에 대한 면역이 형성되어 있는 지에 대한 점검은 필수적이며, 만일 항체가 없는 상태라면 미리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또한 자궁 및 난소의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질초음파 검사도 중요한데, 성경험이 없는 여성이라면 복부로도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 생리예정일보다 10일 이상 늦어진다면 3~15분 사이에 정확한 임신결과를 알 수 있는 임신테스트를, 본인이 느끼는 질분비물 양상에 이상이 있는 경우 간단한 냉검사와 성매개성 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균검사 및 자궁경부암 검사도 받아보는 것이 좋다.결혼 후 빠른 임신을 고려 중이라면 산전 검진을 미리 받아 임신까지 걸리는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도 있다. 가족력, 질염과 성병, 약물, 비만, 당뇨, 갑상선 질환 등 임신에 문제가 되거나 임신 후 태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해 대비하고, 임신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접종해야 할 백신 접종과 금지약물도 체크할 수 있다. 조혜진 원장은 "계획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의 신경관 결손으로 인한 기형을 예방해 주는 엽산제복용을 미리 시작하고, 태아에 위협이 되는 요소 등을 최대한 피할 수 있어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갖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8/03/14 11:27
  • 횡령·성범죄 발생 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취소

    횡령·성범죄 발생 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취소

    앞으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은 제약사에서 임직원의 횡령·배임·주가조작·성범죄 사건이 일어날 경우 인증이 취소된다.보건복지부는 14일 제약사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제약사 임원이 횡령·배임·주가조작을 하거나, 하위 임직원에게 폭행·모욕·성범죄 등 중대한 비윤리적 행위를 저질러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인증이 취소되거나 3년간 인증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처벌은 더욱 강화된다. 기존에는 과거 3년간 과징금이 기준(인증 신청 이전 2000만~6억원, 인증기간 중 500만~1000만원)을 넘거나 리베이트 적발횟수가 3회 이상일 때 인증을 취소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리베이트 금액 500만원 이상, 적발횟수 2회 이상이면 인증을 받을 수 없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인증이 취소되면 3년 내에 인증을 받을 수 없다.이번에 개정된 고시는 내달 중 시행된다. 6월까지 진행되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대평가와 하반기 신규인증 때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연구용역 등을 통해 마련됐으며, 행정예고 기간 중 관계기관 의견 수렴, 제약기업 설명회 및 제약산업 육성·지원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4월 중 고시가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혁신형 제약기업은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44개사가 선정돼 약가 우대, 연구개발 우대, 세제 지원, 자금 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1:24
  • 렌틸콩 먹으면 '혈압' 개선에 도움된다

    렌틸콩 먹으면 '혈압' 개선에 도움된다

    렌틸콩을 먹으면, 고혈압에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대학교 연구팀은 고혈압이면서 심장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쥐를 가지고, 고혈압 낮추는 식품 연구에 실험에 나섰다. 연구팀은 콩, 렌틸콩, 완두콩, 병아리콩과 같은 다른 종류의 콩을 포함한 다양한 채소를 8주 동안 쥐에게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렌틸콩을 먹은 쥐의 혈압 하향 효과가 가장 크고 혈압을 낮췄다. 그리고 다리에 말초동맥 질환이 있던 쥐의 혈행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연구팀은 렌틸콩에 함유된 고농도의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 엽산, 마그네슘이 우리 몸의 혈관을 튼튼하게 유지를 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혈관 기능장애와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약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음식에 의존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연구팀은 의사들이 심장질환이나 관련 증상을 앓는 환자에게 렌틸콩을 이용한 새로운 식단을 제안할 수 있게 촉구하는 한편, 아직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는 ‘미국 심장학회(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s conference)’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고혈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0:57
  • 식품 알레르기 피해 2년새 2배 증가…"영유아·어린이가 대부분"

    식품 알레르기 피해 2년새 2배 증가…"영유아·어린이가 대부분"

    국내에서 식품 알레르기 피해를 입은 이들이 2년새 2배로 증가한 가운데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표시제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식품 알레르기 관련 위해사고는 총 1,853건으로, 특히 2017년에는 835건이 접수돼 2015년(419건)에 비해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4건 중 1건은 ‘10세 미만’ 영유아·어린이 안전사고인 것으로 확인돼(451건, 26.6%)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 이외 돌봄교사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도 알레르기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방법을 개선할 필요도 있다.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어린이 대상 및 일반 다소비 식품 총 120개 제품의 알레르기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주의·환기 표시한 제품이 91개(7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음료 30개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원재료로 사용한 제품은 8개(26.7%)에 불과했으나, 28개(93.3%) 제품은 별도의 주의·환기 표시를 통해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포함될 수 있음을 밝히고 있었다. 복숭아·토마토 등 일부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대부분의 제품에 주의·환기 표시되어 있어 해당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는 음료를 구입하기 어려워 선택권을 제한할 우려가 있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식품 알레르기 질환자 및 보호자에게 ▲제품 구입 시 알레르기 유발물질 포함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주의·환기 표시 폐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방법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0:56
  • 봄철, 조리음식 보관시 온도 중요…'식중독' 위험 증가

    봄철, 조리음식 보관시 온도 중요…'식중독' 위험 증가

    봄철에 음식을 조리하고 보관할 때는 보관 온도에 신경을 써야겠다. 봄철에 유행하는 식중독균의 경우, 조리된 음식에서 독소를 만들어내기 쉽기 때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교차가 커지는 봄철에는 조리된 식품을 적정온도에 보관하지 않으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특히 봄철에 많이 발생한다. 실제로 최근 5년(2013~2017년) 동안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총 90건, 환자는 3104명이 발생하고 이중 50건(55.6%), 1,669명(53.3%)이 3~5월에 집중됐다.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생장과정에서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들기 때문에 조리과정에서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과 같이 식중독균 자체는 사멸한다. 하지만 포자가 남아 있어 조리 후 보관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만약 포자가 남은 조리된 식품을 잘못된 온도에서 보관하면, 포자가 깨어날 수 있으며 균이 증식하면서 만들어지는 독소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한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포자는 100도, 1시간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고 60도 이하에서 깨어나 증식하며, 포자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독소를 만든다.이에 식약처는 봄철 식중독 발생을 낮추기 위해서는 육류 등의 식품은 중심온도 75℃ 1분이상 되도록 완전히 조리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에는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60℃이상, 차갑게 먹을 음식은 빠르게 식혀 5℃이하에서 보관한다. 뜨거운 음식을 냉장·냉동고에 바로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상승되어 보관 중인 음식도 상할 수 있다. 따라서 식혀서 넣고, 선풍기는 먼지로 인한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4 10:25
  • 강남세브란스병원 2년간 전공의 모집 정지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가 2년간 전공의 모집을 할 수 없게 됐다.보건복지부는 1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수련환경 실태조사 결과 2년간 전공의 모집을 정지하기로 했다.복지부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는 한편, 이달 말까지 해당 결과에 대해 의견을 받기로 했다.이번 전공의 모집 정지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허위 당직표 기재 등 수련환경평가에 대한 허위자료 제출 때문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지적된 사항을 수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는 최근 전공의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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