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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양제를 너무 많이 먹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양제를 너무 많이 먹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영양제를 너무 많이 먹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Q. 25살 여대생입니다. 요즘 TV나 인터넷에서 영양제 정보를 많이 보다보니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는데 과한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현재 아침에 일어나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습니다. 그리고 점심 바로 영양제를 먹습니다. 먹는 영양제는 ▲루테인 ▲비맥스 ▲비타민C ▲비타민D ▲오메가3 ▲히알루론산 ▲감마리놀렌산 ▲코엔자임큐텐 ▲칼슘+마그네슘 제재를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의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면 영양제는 기본적으로 '약'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식품' 개념이기 떄문에 간 손상이나 건강에 해가 되는 일은 없다고 하던데, 정말일까요?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20 08:00
  • 마취제, 수술실에서 비명을 사라지게 하다

    마취제, 수술실에서 비명을 사라지게 하다

    마취 없는 수술, 상상이 되는가. 그러나 불과 170년 전까지 수술은 마취 없이 진행됐다. 많은 환자가 살을 가르고 수술을 할 때의 엄청난 고통을 견디다 못해 쇼크로 사망했다. 아산화질소, 에테르, 클로로포름 등의 마취제는 언제 어떻게 개발됐을까.
    건강정보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20 08:00
  • [정형외과 운동법]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과 운동법

    [정형외과 운동법]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과 운동법

    무릎 관절한자로 '슬관절'이라고도 부른다. 대퇴골(위쪽)과 경골(아래쪽)이 만나서 관절을 이룬다. 뼈와 뼈사이에 충격완화를 해주고 관절염을 막는 반월상 연골이 있다. 소의 도가니가 무릎의 반월상 연골이다.
    정형외과은상수(척추·관절 복수 전공, 정형외과 전문의)2018/03/20 08:00
  • 레인보우이샵, 새로워진 '레이델' 브랜드샵으로 개편

    레인보우이샵, 새로워진 '레이델' 브랜드샵으로 개편

    레이델이 환절기 건강이벤트를 진행한다. 봄을 맞아 레이델이 제안하는 건강관리 상품모음전에서는 다양한 구성으로 최대 38% 할인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3월 한 달 동안 진행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레이델 브랜드샵에서 확인가능하다.주요구성으로는 '환절기 혈관건강 2개월분 세트'가 있으며 레이델 폴리코사놀10 2개 구입시(2개월분) 코큐텐(2개월분)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남성건강(발효홍삼 밀크씨슬 포르테, 맨즈 멀티비타민), 여성건강(히알루론산 젤리, 우먼즈 멀티비타민), 부부건강(우먼즈 멀티비타민, 맨즈 멀티비타민), 눈건강(루테인20, 식물성오메가900) 등 여러 가지 패키지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 레이델 폴리코사놀5 제품 8개 구입시 최대 38% 특가할인으로 만날 수 있는 푸짐세트와, 레이델 폴리코사놀10과 식물성오메가900을 정가에서 2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알뜰세트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8/03/20 07:00
  • 보톡스·필러 등 쁘띠성형,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받으려면?

    보톡스와 필러 등을 일컬어 쁘띠 성형이라고 한다. 쁘띠 성형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성형 효과를 볼 수 있는 걸 말한다.필러는 팔자주름이나 이마주름 등 깊게 패인 주름을 메워주는 시술이다. 꺼진 볼살 볼륨을 다시 채워 동안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보톡스 시술은 주로 미간, 눈가, 입가 등 표정 주름을 펴는데 사용된다. 최근에는 사각턱, 종아리, 얼굴윤곽까지 개선하는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문제는 간단한 방법이라고 해서, 무분별하게 시술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술 주기, 정량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시술을 받아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다.보톡스 시술 시 임상경험이 부족한 의사가 시술하거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불법 약물을 사용할 경우 근육마비, 눈꺼풀 쳐짐, 실명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보톡스 시술에 있어 정량 여부도 중요한 요소다.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보톡스 시술 가격을 낮춰 정량보다 적은 양으로 시술을 하기도 한다. 이는 시술 효과를 거의 볼 수 없게 만든다. 따라서 보톡스 시술 전에는 약물의 성분, 정품 여부, 주입하는 용량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보톡스의 보툴리눔 독소는 독소의 성분이 강하기 때문에 순수 단백질만을 10억분의 1g단위로 정제해 사용해야 한다. 보툴리눔 독소를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정품 정량으로 정확한 위치에 주사해 시술을 해야만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정품, 정량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시술 부위를 벗어날 경우 눈꺼풀 처짐 및 안검하수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해당 근육의 해부학적 지식을 충분히 갖춘 전문의에게서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필러 시술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필러 시술 시 적용 부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볼, 이마, 미간, 턱 등 각 부위 별 노화 정도 및 진행 상태, 시술 결과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무조건 저렴한 금액에 필러 시술을 받으려 하는 자세도 지양해야 할 부분이다. 비용보다는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 및 노하우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필러 시술, 보톡스 시술이 대중화되어 있는 현재, 그만큼 부작용 사례도 덩달아 늘어나기 마련이다“며 ”시술 받기 전에는 해당 병원이 응급 장비를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는지 그 여부도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8/03/20 07:00
  • 암 완치됐더라도 피로 관리 잘해야

    암 완치됐더라도 피로 관리 잘해야

    암이 완치됐더라도 암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피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최근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암 경험자가 피로를 잘 느낀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비슷한 시기에 발표됐다.미국 존스홉킨스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이 암 경험자 334명과 암을 겪지 않은 사람 1331명을 조사했는데, 암 경험자들의 피로도가 비경험자들보다 1.6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선 서울대병원이 이달 초에 비슷한 연구를 낸 적이 있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정주연 연구팀은 2001~ 2006년에 폐암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 830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폐암 경험자의 69.3%가 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 나아가, 이들은 피로를 느끼지 않는 사람들보다 육체적·정서적 기능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기까지 했다. 연구를 주도한 윤영호 교수는 "암에 한 번 걸리면 완치되더라도 신경·면역·호르몬 체계가 불균형해져서 피로를 느끼기 쉽다"며 "피로를 느끼는 암 환자는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피로 관리를 잘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암 경험자가 피로를 느끼지 않으려면 ▲통증을 잘 조절하고 ▲심리·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숙면을 취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윤영호 교수는 "만약 피로감이 심하다면 메칠페니데이트라는 각성제를 써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3/20 06:28
  • 코피 나면 얼굴 숙이고 양 콧볼 세게 누르세요

    코피 나면 얼굴 숙이고 양 콧볼 세게 누르세요

    코피가 나서 여러 응급처치를 해도 코피가 멈추지 않아 응급실에 오는 환자를 자주 본다. 코피가 날 때 응급처치 정석은 다음과 같다. 피가 코 뒤로 넘어가지 않게 목을 약간 앞쪽(음식 냄새 맡듯)으로 숙인다. 이 상태에서 양 콧볼을 동시에 잡아 세게 누르며 코를 막아 출혈 부위를 10~15분 압박하면 대부분 출혈이 멎는다. 이때 휴지나 솜으로 코를 세게 틀어막거나 하는 것은 점막을 더 손상시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코피가 멈춘 후에는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코 안쪽 상처에 점막 재생을 돕는 연고를 바르면 재발을 줄일 수 있다. 코피가 자꾸 반복되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출혈 지점을 찾아 지혈하는 것이 좋다. 코피가 앞으로 흐르지 않고 목 뒤로 계속 넘어가는 경우에는 코 앞쪽 부위(비중격)에서 출혈이 생긴 것이 아니라 코 뒤쪽 부위가 손상된 것일 수 있다. 이때는 집에서 지혈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코 뒤쪽에 출혈은 의외로 출혈량이 많을 수 있다. 평소에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같이 혈액응고를 막는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지혈이 잘 안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코 점막 자극에 주의해야 한다. 병원에서는 출혈을 멈추기 위해 거즈나 충전제 등을 코 속에 집어 넣어 응급처치를 하며, 출혈이 멎으면 출혈 부위를 확인해 적절한 조치를 한다.
    종합박인철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소장2018/03/20 06:27
  • 산패된 '오메가3'는 발암물질, '칼슘' 많이 먹으면 결석 유발

    산패된 '오메가3'는 발암물질, '칼슘' 많이 먹으면 결석 유발

    몸에 좋으라고 비싼 돈을 주고 먹는 건강기능식품이 독(毒)이 될 때가 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8명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본 경험이 있고, 10명 중 6명은 최근 1년 내 섭취한 경험이 있다. 많은 사람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지만, 잘못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오메가3지방산, 산패되면 독=기름 성분이라 산패(酸敗)를 조심해야 한다. 오메가3지방산이 산패될 경우, 화학변화를 일으켜 우리 몸을 공격하는 발암물질로 바뀐다. 산패된 오메가3지방산은 세포와 DNA의 변이를 유발한다. 그래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부터 오메가3지방산의 산패 기준을 만들어 관리할 계획이다. 오메가3 제품은 냉장 보관을 하고, 빛에 의해서도 산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불투명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캡슐 색이 탁하고, 만졌을 때 물렁물렁하며, 캡슐 안에 든 기름에서 역한 비린내가 난다면 산패된 상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3/20 06:27
  • [소소한 건강 상식] 피곤하면 어깨 뭉치는 이유

    [소소한 건강 상식] 피곤하면 어깨 뭉치는 이유

    특별히 무리한 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피로하면 어깨가 뭉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긴장 상태에서 어깨 근육을 장시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원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야 혈액을 통해 영양분·산소 공급이 잘 돼 말랑말랑하고 탄력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나 긴장한 상황에서 움직이지 않은 채 있으면 근육은 계속 수축해(근섬유가 짧아진 상태) 있으면서 단단해지고 덩어리가 뭉쳐진다. 이 과정에서 근육 내에 분포하는 혈관이 압박돼 혈액 공급 안 되고, 통증 유발 물질들이 배출되지 못하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뭉친 근육에 분포한 신경이 눌려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하필 어깨에 통증이 발생할까?어깨의 대표 근육인 승모근은 머리 무게를 지탱하는 일을 하고 있다. 피곤하면 자세를 잡는 근육부터 피로도가 증가하면서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다. 솔병원 나영무 원장은 "자세가 흐트러지면 머리가 앞으로 나오는 거북목 자세가 되기 쉽다"며 "평소에는 5㎏의 머리 무게만 지탱하면 되는 승모근이 거북목 자세가 되면 20㎏이나 되는 머리 무게를 지탱해야 한다"고 말했다. 승모근 같은 어깨 근육의 피로와 통증이 증가하는 이유다.따라서 틈틈이 움직여줘야 한다.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과장은 "평소 취하는 자세의 반대로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며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한다면 어깨를 활짝 편다는 느낌으로 견갑골을 붙이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어깨 중심과 귀가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거북목 자세를 막을 수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3/20 06:27
  • 술 마시면 트러블 생기고 담배 피우면 노화 빨라져

    세안·보습·자외선 차단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를 망치는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면도를 하는데, 잘못된 방식으로 면도하면 피부가 상할 수 있다. 세안 후 피부와 수염이 물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면도하면 자극이 덜 하다. 수염이 난 방향을 따라 천천히 깎고, 한 곳을 여러 번 밀지 않도록 한다. 면도 후에는 냉찜질하거나, 애프터 쉐이빙 스킨을 바르는 게 좋다.술도 피부를 망친다.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물질 생성을 감소시킨다. 글루타치온은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으로, 이게 부족하면 트러블이 잘 생긴다. 또, 알코올은 몸속 수분을 증발시켜 잔주름도 많아지게 한다. 한양대병원 피부과 김정은 교수는 "술을 안 마실 수 없다면 물을 많이 마셔서 피부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담배를 피우면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져 세포를 파괴한다. 이게 바로 노화인데, 피부도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김 교수는 "흡연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피부 노화가 빠르다"며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면 금연이 필수다"라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3/20 06:26
  • 男이 女보다 피부 노화 느려… 기본만 지키면 '꽃중년' 된다

    男이 女보다 피부 노화 느려… 기본만 지키면 '꽃중년' 된다

    중년 남성의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다. 한 취업 포털 사이트가 남성 직장인 6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0대 이상은 월 평균 32만원을 미용을 위해 투자한다. 하지만 꼭 큰 돈을 들여야만 외모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시간과 노력을 조금만 투자하면 피부 나이를 되돌릴 수 있다. 피부가 젊어지면 자신감이 붙고 직장 생활이나 사업 활동도 활기차게 할 수 있다. 중년 남성의 피부 특성에 맞춘 관리법을 소개한다.◇같은 나이 여성보다 피부 고와야 정상남성은 여성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다. 그래서 수분이 덜 증발된다. 또, 여성보다 피부가 25% 정도 두꺼워서 같은 양의 자외선을 받아도 기미·잡티·주근깨 같은 색소 질환이 덜 생긴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도 여성보다 많아, 의학적으로는 노화가 느리게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정보영 교수는 "하지만 현실은 같은 나이의 여성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남성이 많은 편"이라며 "콜라겐층이 두꺼워 주름이 조금만 생겨도 깊게 패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주범은 건조와 자외선이다. 여성은 대부분 화장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주고 자외선을 차단하지만 남성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노화가 빨라진다. 남성이 건조와 자외선만 제대로 막으면 여성보다 더 고운 피부를 가질 수 있다.◇맑고 탄력 있는 피부 만드는 5단계남성 피부는 기본만 지켜도 금세 좋아진다. 40대 이상 남성이 지키면 좋은 피부 관리법 5단계는 다음과 같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3/20 06:25
  • 당뇨병 있나요...봄철 어깨 통증 조심하세요

    당뇨병 있나요...봄철 어깨 통증 조심하세요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아지는 추세다.기온이 떨어지면 혈관과 근육이 수축되고, 관절 유연성도 떨어지면서 오십견(동결견)·회전근개파열같은 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쉬워서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조남수 교수는 "봄철이 되면 기온차가 커지고,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고 말했다.◇당뇨병 있으면 발생 위험 5배 당뇨병이 있다면 어깨 통증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조남수 교수는 "당뇨병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오십견 발생 위험이 5배 높다"고 말했다, 당뇨병이 오십견을 일으키는 기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높은 혈당이 인대나 신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한다. 어깨 통증이 있을 때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하면 증상이 호전되는데, 당뇨병 환자는 찜질도 피하는 게 좋다. 조 교수는 "당뇨병이 없으면 하루 10분씩 따뜻한 수건이나 물로 찜질하고, 가벼운 어깨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이 완화되지만 당뇨병 환자는 신경 감각이 떨어져 찜질할 때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오십견·회전근개파열 구분 필요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통증을 부르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증상이 같다 보니, 혼동하기도 쉽다. 오십견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긴 것이 원인이고,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힘줄이 찢어지는 게 원인이다. 오십견은 방치한다고 해서 당장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회전근개파열은 방치했을 때 힘줄이 완전히 파열될 위험이 있다. 힘줄이 완전 파열되면 수술로도 봉합이 어렵다. 병원에 가기 전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을 구분하고 싶다면 팔을 높이 올려보자. 오십견은 어떤 방향으로 팔을 올리거나 돌려도 어깨 전체가 아프다. 어깨가 굳어 팔을 올리려고 해도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회전근개파열은 통증이 있지만, 아픈 팔을 다른쪽 팔로 지지하면 올라간다.◇관절경·힘줄봉합수술로 치료오십견은 스트레칭이나 물리치료, 약물요법 등으로 대부분 호전된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다면 관절경을 통해 수술치료를 받을 수 있다. 5mm 정도의 구멍을 통해 관절 내부를 관찰하면서 염증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을 한다. 회전근개파열은 오랫동안 내버려두면 찢어진 어깨 힘줄이 말라 비틀어지거나 말려 올라가면서 지방조직으로 변한다. 이때는 힘줄 봉합이 어려워, 인공관절수술을 고려한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19 18:39
  • 센소다인, 시린이 테스트 소비자 이벤트 마쳐

    센소다인, 시린이 테스트 소비자 이벤트 마쳐

    GSK 컨슈머헬스케어의 시린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경기 지역 이마트 8곳에서 ‘시린이 테스트’ 부스를 운영하고 소비자들에게 시린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소비자 이벤트는 행사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가운 음료 시음을 통해 시린이 통증이 있는지 인지하는 시린이 테스트와 함께 시린이 증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센소다인 멀티케어 체험 샘플을 증정했다.시린이 증상은 노출된 치아 신경이 외부 자극으로 발생하는 짧고 날카로운 통증을 말한다. 시린이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20대에서 40대 성인과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센소다인은 소비자들에게 시린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일상 속 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센소다인이 판매되는 매장 등에서 추가로  ‘시린이 테스트’ 캠페인이 운영될 계획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9 18:18
  • 세종병원, 中 손잇센병원과 함께 국제심장전문병원 설립

    세종병원이 중국 심천시 손잇센병원과 함께 국제심장혈관병원 설립에 나선다. 국제심장혈관병원은 임직원 수 230여명 규모로 심장내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감염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병원 건립은 중국 심천시가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이다.세종병원은 국제심장혈관병원 설립 시 공간 배치, 인력파견, 병원운영을 맡는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그 동안의 노하우와 체계화된 우리의 시스템을 가지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세종병원은 이번 병원 건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료교류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의료교류에는 인력교육와 수술, 인증시스템 컨설턴트 등이 진행된다.양젠안 손잇센병원장은 “체계화된 시스템과 노하우들을 서로 교류해 한중 최초 성공적인 심장병원 모델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잇센병원은 혁명가인 손문을 기리는 의미에서 설립된 병원으로 심장에 특화돼있으며 25년의 역사를 가진 병원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9 18:17
  • 계단 올라갈때 '시큰'…빨리 치료 할수록 통증 덜해

    계단 올라갈때 '시큰'…빨리 치료 할수록 통증 덜해

    '비만 오면 무릎이 쑤신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한 느낌이다' '계단을 올라갈 때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다'…누구나 흔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60세 이상이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퇴행성관절염이란 관절을 이루고 있는 연골(물렁뼈)이 손상되고 닳으면서 생기는 관절 염증이다. 연골은 계속해 닳기 때문에 방치할수록 통증과 관절 변형이 생긴다.  주로 몸무게를 많이 지탱해야 하는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에 많이 생긴다. 외상이나 관절염 같은 질환으로도 생기지만, 큰 원인 없이 정상적인 노화로도 잘 생긴다.55~65세 성인을 조사해보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약 85%의 사람에게 퇴행성관절염이 나타난다는 보고도 있다. 노화로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많다. 비만이면 정상인 사람에 비해 무릎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위험이 2배 이상이다.퇴행성관절염은 한 번 시작되면 퇴행을 되돌릴 수 없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고대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재철 교수는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는 게 사실"이라며 "조기 진단과 단계적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게 중요한데, 초기에는 비수술 치료만으로 가능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관절 기능 자체가 회복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 곧바로 병원을 가 보는 게 좋다. 퇴행성관절염의 주된 증상은 ▲계단, 언덕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다 ▲오랜 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관절을 잘 움직일 수 없다 ▲날씨가 춥거나 습하면 관절이 시리고, 붓고, 아프다 ▲다리가 O형으로 휘어진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한 기분이 든다 ▲손가락 마디가 붉어지고 열이 나거나 심한 통증이 있다 정도다.병이 심하지 않다면 안정 및 약물 치료, 물리 치료, 보조기 사용 등의 보존 치료를 한다. 히알루론산을 관절 속에 주사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많이 사용했지만, 부작용이 많아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존 치료로 증상 호전이 없으며, 관절 변화가 계속 진행돼 생활에 지장을 주면 수술 치료를 고려한다. 수술 유무와 관계없이 통증이 심한 경우 고주파를 이용, 열로 과도하게 흥분된 신경을 응고시켜(고주파 열응고술)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19 18:16
  • 서울대병원-SKT 손잡고 만든 '헬스커넥트' 청산 위기

    서울대병원-SKT 손잡고 만든 '헬스커넥트' 청산 위기

    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합작투자회사인 '헬스커넥트'가 청산 위기에 놓였다.서울대병원은 최근 77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헬스커넥트의 청산을 포함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이사회는 향후 경영수지가 개선되지 않을 시 기업청산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쪽에 점점 무게를 싣고 있다.헬스커넥트는 2011년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이 손을 잡고 미래형 헬스케어 융합기술을 개발하고자 출범한 회사다. 현재 서울대병원(현금출자 60억원, 현물출자 97.5억원)과 SK텔레콤(154억원)이 출자한 상태다.◇헬스커넥트 적자가 결국 발목헬스커넥트가 청산 위기에 놓인 것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적자가 원인이다. 서울대병원은 회사 출범 3년 후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망은 빗나갔다.헬스커넥트는 2011년 출범 당시 당기순손실을 8500만원 기록했지만, 그 뒤로 2012년 33억원, 2013년 56억원, 2014년 99억원, 2015년 29억원, 2016년 12억원으로 매년 적자행진을 보였다. 2016년 기준 누적적자는 231억원에 달한다. 적자 규모가 커지면서 병원은 60억원을 현금 출자했다.헬스커넥트 주식 지분율 현황은 서울대학교병원(50.5%), SK텔레콤(49.5%)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헬스케어 산업 특성상 초기에 많은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현재 연구 개발 단계에 있어 당장 수익이 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경영개선위해 해외 시장 공략헬스커넥트의 누적적자는 여전히 상당하지만 2015년 이후부터는 조금씩 적자 폭이 줄고 있다. 해외 진출 이후 조금씩 경영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헬스커넥트는 출범 당시부터 영리 추구와 원격 의료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국립대병원이 영리추구에 앞장서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매우 거셌다. 그래서 헬스커넥트에서 내놓은 만성질환관리 어플리케이션 '헬스온'이나 생체신호와 활동량을 기록하는 제품 '헬스온 샤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어려웠다.국내 시장의 한계는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됐다. 헬스커넥트는 수년간 쌓아온 당뇨나 원격진단 등의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웠다. 그 결과 2015년 사우디 국가방위보건부(MNG-HA) 병원과 약 7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OUE 리포 헬스케어사, 헬스웨이 메디컬 코퍼레이션(HMC)사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맺기도 했다. 헬스커넥트 만성질환관리 어플리케이션 '헬스온'은 중국 내 시범서비스 중이다. 헬스커넥트 임태호 대표이사는 "다양한 스마트병원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9 17:44
  •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1회 순천향 로봇수술 심포지엄 마쳐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지난 17일 원내 순의홀에서 ‘제1회 순천향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경인 지역 의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 교수 8명이 그동안의 로봇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여 미래 로봇수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또, 의사 출신 펀드매니저인 문여정 인터베스트 이사를 특별 초청하여 미래 의료를 주제로 ‘AI와 로봇수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7년에 경인 지역에서 최초로 로봇수술기 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해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100례, 200례, 300례의 수술 건수를 달성했다.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최근에도 로봇수술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특히 암 수술 환자 비율이 높다.김영호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우리병원은 로봇수술기 도입 1년 전부터 ‘로봇정밀내시경수술연구회’를 구성해 치밀한 준비와 많은 노력을 한 결과, 현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9 17:39
  • 동국제약, 잇몸의 날 맞아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제10회 잇몸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이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는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치과검진, 스케일링 같은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재능기부활동이다. 이날 대한치주과학회 회원들과 한양여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팀을 이뤄, 평소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성분도 복지관`의 대학생과 작업장 근무자 100여명에게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생 인솔, 현장 정리 등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참가자들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번에 함께한 동국제약 직원은 "평소 ‘잇몸의 날’ 행사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와 연계된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치과 방문이 쉽지 않은 이웃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치주과학회와 한양여대의 재능기부 활동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에 이어 오는 22일, ‘제10회 잇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공동주최하는 ‘잇몸의 날’은 잇몸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정해 올바른 칫솔질을 알리기 위한 동영상 제작, 잇몸건강 측정지표인 PQ(Perio-Quotient)지수 개발, 잇몸 건강 관련 강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잇몸의 날 10주년을 맞아 22일(목) 오후 2시, 연세대학교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100세 시대 건강 비결’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일반인들에게 당뇨, 치매, 암과 같은 전신질환과 잇몸병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건강한 잇몸 관리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치주과 박준봉 교수(경희대학교 (전)치과병원장), 연세대학교 치주과 조규성 교수(연세대학교 (전)치과병원장), 서울대학교 치주과 류인철 교수(서울대학교 (전)치과병원장)가 연자로 참여하며 주제별 강연 이후 토크콘서트를 이어간다. 최일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잇몸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제약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8/03/19 17:38
  • 보라매병원, 29일 저염식 체험행사 개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은 오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보라매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식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문가 영양강의 및 저염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 참석은 26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저염식 및 조리법 책자 등의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9 17:37
  •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일부 제품서 중금속 '안티몬' 초과 검출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일부 제품서 중금속 '안티몬' 초과 검출

    아모레퍼시픽에서 제조판매하는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 일부 화장품에서 중금속 안티몬이 허용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금속 ‘안티몬’ 허용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와 에뛰드하우스 '에뛰드하우스에이씨클린업마일드컨실러' 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대상은 해당품목을 위탁, 생산한 화성코스메틱이 자가품질검사 과정에서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한 품목이다.식약처는 회수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도록 당부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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